여행 후기

517개의 글

로그인하고 글쓰기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등급에 따라 볼 수 있는 게시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품을 선택하면 모든 기수의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연합여행은 프로그램과 기수로 더 좁혀 보세요.

사진 10

2024년 1월 I 좋은 사람들과 만들어 더 소중한 15박 17일

글로벌드림 1기로 15박 17일동안 여행을 다녀왔어요 5년 전에 프랑스와 영국을 다녀왔었는데 너무 짧게 다녀와서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서 원래는 여름에 따로 자유여행을 갈 생각이었는데 부 모님의 추천으로 글로벌캔버스 글로벌 드림을 알게되었어요 글로벌드림을 선택한 이유!! 1. 짜여진 일정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예를들어 대학 방문, 양조장 방문 등) 2. 새로운 사람 사귀는 것을 좋아해 기대되었다 3. 코우치로 이동하는 것이 편할 것 같았다 등등의 이유로 이번 여행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 가기 전 날부터 입을 옷, 물품 등 챙길게 너너어어무 많아서 다이소에서 장 본게 더 되는 것 같어요 하핫😅 😅 담고 담다 보니 25인치 캐리어가 안잠겼어요.. 캐리어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여행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저는 동방항공을 타고 갔습니다 비행기 좌석이 아주 좋았어서 비행기에서 맥주도 마시면서 편하게 갔습니다 도착해서 진짜 휴식을 취했어요 마트도 다녀오고 비행기에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가 몸에 힘이 없었는데 운영진 분들이 준비해주신 삼계탕 먹고 몸보신 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기대했던 영국 조식!! 크루아상이 너무 맛있었어요 빵순이인 저는 눈이 돌아갔어요 아침부터 두 그릇 뚝딱이었습니다 런던 🇬🇧 저는 사실 런던에 베이글 먹으러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전 진짜 베이글이 너무너무 궁금해서 런던 베이글 맛집인 ‘브릭레인‘에 왔어요 타워브릿지도 갔다왔어요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다니기 힘들었어요 유명한 플랫아이언에서 스테이크도 먹었어요 (아이스크림 맛집인가봐요 추천합니다!!) 우리 14조 조원들 만나서 사진도 찍구~~♥️ 첫 단체사진입니당~~ 케임브릿지 🇬🇧 수학의 다리 처음으로 조원들과 같이 다녔어요 케임브릿지에서는케임브릿지 유학생이 추천한 맛집으로만 다녔어요 잭스젤라또, 어니스트버거, (이름모르는) 핫초코 가게 핫초코가 진짜진짜 맛있어요.... 인생 핫초코였답니다🥹 영국 ---> 브뤼셀 이동 페리를 타고 벨기에로 이동했어요 조원들과 페리에서 수다떨고 게임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주 재밌게 놀았어요 벨기에 숙소 도착해서 숙소 앞 피자가게에서 피자를 포장해서 조원들과 먹었어요 근데 거의 두시간을 기다렸습니ㄷ ㅏ 하하 피자는 기대 이상으로 넘 맛있었어요 🍕 네덜란드🇳🇱 벨기에의 조식은.... 🌝 델프트 공대 탐방! 여행 오기 전에 가장 기대됐던 프로그램 중 하나였어요 그냥 따로 여행이었으면 오기 힘들었을 델프트 공대를 와봤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여기 공대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어요 저도 같은 공대생으로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명한 큐브하우스도 보고, 마켓홀 구경도 했어요 건축의 도시답게 건축물들이 다 신기하고 어떻게 저런 발상이 나왔을까 싶었습니다 저녁으로는 14조 여자들끼리 피자를 먹었습니다 저는 어제 먹었던 그 피자를 또 먹었어요 하지만 맛있으니까 또 먹어도 맛있었어요 벨기에 밤 거리는 좀 무서워서 피자 사고 후다닥 달려왔어요 벨기에🇧🇪 벨기에는 뭐다? 와플이다 🧇 그리고 감자튀김, 초콜릿!! 와플집에서 리에주 와플, 브뤼셀 와플 두 가지를 다 먹었어요 저는 브뤼셀 와플이 좀 더 부드러운게 맛났어요 조원들과 만나서 준비해주신 와플 또 먹고 다같이 그랑플라스 야경도 봤어요 야경 맛집인 이유가 역시나.... ♥ ‘랍스터하우스’에 가서 유명한 홍합탕도 먹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다 맛있었어요 9시간동안 이동한 날이에요 뮐루즈 숙소에 도착해서 조원들과 장을 봤어요 다들 엄청 신나서 막 담다 보니 저만큼 장을 봤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당황했어요 냉장고가 아주 푸짐하죠? ㅎㅎ 갈 수록 더 채워졌습니다 하하 장 봐온 것들로 야무지게 차려먹었어요 부대찌개 + 계란말이 + 고기 + 쌈 + 과일 아무튼 이 날부터 조원들끼리 다같이 굉장히 친해진 날이에요 젤리 하나로 엄청 재밌게 놀고, 조 안에서 따로 마니또도 뽑고.... 정말 재밌었어요 ♥️ 콜마르🇫🇷 마니또 때문에 다른 조 사람들과 사진 찍기 바빴던 하루에요 그래서 이 날은 유난히 다른 조와의 사진이 많아요 외국인과도 사진찍은 잊지 못할 날이에요 ㅎㅎㅎ 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디저트 나눠먹고 수다 떨면서 재밌게 놀았어요 조원들끼리 얘기 할 때가 제일제일 잼써요 ㅎㅎ 숙소 돌아와서는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답니다 우리 14조. 피자 맛집입니다 🍕 치즈 듬뿍 들어간 피자입니다 진짜 맛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어요 프라이부르크🇩🇪 독일은 하리보! 그리고 dm쇼핑! 독일은 영양제, 비타민 이런 것들이 유명해서 쇼핑리스트에 꼭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쇼핑 좋아하는 조원과 같이 이것저것 엄청 담았어요 스위스 인터라켄🇨🇭 저의 버킷리스트 첫번째가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하기였어요 그걸 이뤘어요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제가 살면서 날씨 좋은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는 날이 올까? 싶었는데 그걸 생각보다 빨리 이뤄서 정말 행복했어요 가만히 있어도 좋은 스위스네요,, 풍경이 그냥 그림이에요 이 날이 완전 럭키로 날씨가 좋았다고해요 우리 모두 럭키 🍀 스위스 루체른🇨🇭 조원들 모두 유럽여행동안 가장 맛있었던 곳이라고 한 식당이에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인당 7만웜 정도에요 스위스 물가 역시나 감당 불가네요 전 이 풍경을 보고 루체른에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제가 이런 풍경을 보고 있다는게 꿈만 같았어요 요리경연대회의 14조 음식 우리 조 음식 진짜 푸짐하죠? 저 피자는 어디가서도 맛 보지 못하는 스페셜 피자에요 ㅎㅎ 뮐루즈 ---> 파리 이동 휴게소에서 크림브륄레랑 빵 사먹고 달리고 달려 도착한 파리 🇫🇷 마지막 숙소라는게 너무 슬펐다 마트가서 추천 받은 와인을 마셔줍니다 눈이 번쩍! 떠지는 맛! 🤩 14조의 첫 파리 일정은 몽마르뜨 언덕! 야무지게 잘 찾아다니구 Pink mamma라는 식당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어요 도우가 진쩌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오르세도 방문하고 마지막 에펠탑까지 14조 최고야 ♥️ ♥️ ♥️ ♥️ ♥️ ♥️ 저희 조는 처음부터 거의 다 같이 다녔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요,, 다들 배려심도 깊고 그래서 조끼리 똘똘 뭉쳐 다녔어요 ㅎㅎㅎ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탐방하고, 프랑스 음식 먹으러 왔어요 저는 에스까르고와 어니언수프가 너무 맛있었어요 루브르 박물관가서 모나리자 보고 거의 바로 나온 것 같아요. ㅋㅎㅋㅎㅋㅎ 바토무슈 유람선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본 야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아름다웠고 낭만적이었어요 마지막 디즈니랜드🇫🇷 핀에어 항공편 이슈로 조원 중 4명이나 먼저 가버리는 바람에 5명과 다녔어요 그래도 5명이서 디즈니랜드를 아주 재밌고 알차게 돌아다니며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했어요 😀 전 파리에 더 머물다가 가서 조원들을 다 배웅해줬는데 사실 좀 많이 울컥했어요 (티는 안냈지만..) 17일동안 아침부터 새벽까지 붙어있는 거의 가족같은 사인데 정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ㅠ 정말 저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인연이 생긴 것 같아요 이번 여행을 통해 만난 우리 조원들의 자리가 너무 저에게 크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따로 파리에 더 있었던 날, 조원들이 계속 보고싶었어요😭 제가 가장 기대했던 양조장과 하이델베르크방문, 옥스퍼드대학 방문을 못한게 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특히 독일에서의 양조장 방문은 자유여행으로는 가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기대했던 것인데, 소시지와 맥주로 대체가 된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만큼 조원들과 여행내내 행복하고 즐겁게 놀아서 항상 웃을 수 있었어요♥️ 14조 넘넘 고마웠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여행내내 친해진 친구들도 같은 조가 아니였음에도 뭔가 타지에서 친해진 사이여서 그런지 더 정이 들었어요 너무 고맙고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고싶어용 운영진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당 ㅎㅎ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

혜덩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4년 1월 I 캐리어가 부서져도 즐거웠던 첫 유럽여행

친구 따라 가게 된 15박 17일의 첫 유럽여행 런던 공항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바퀴가 깨진 캐리어 당황스럽고 이 아이를 어떻게 끌고 다닐지 걱정 [영국 - 런던 여행] 아이스크림 바닐라맛 엄청 찐함 토트넘 구장 투어도 하고 런던 아이도 보고 케임브릿지 대학도 다녀옴 [네덜란드 - 로테르담 여행] 유명한 건물도 보고 유명한 다리도 봄 이 컵 안경 움직임 귀여움 [벨기에 - 브뤼셀 여행] 유명한 성당도 보고 오줌싸개 동상도 봄 예술의 언덕에서 노을을 보려 했지만 비가 와서 실패 [프랑스 - 콜마르 여행]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나온 건물 이번엔 노을 보기 성공(?) 시청 앞에서 본 익숙한 글씨 유럽은 대학이 아니라 대학마을 같음 마을 전체가 대학인 느낌 [스위스 - 인터라켄 여행] 날씨 진짜 좋음 하루 종일 공원에서 패러글라이딩 구경 함 이번엔 노을 진짜 성공 [스위스 - 루체른 여행] 유명한 다리 성벽 백조 충격의 핀에어 파업 사건 집에 진짜 못가는 줄 [프랑스 - 파리 여행] 낮에 본 에펠탑 달팽이 요리도 먹음 한국어로 주문한 흑임자 디저트 샹젤리제 거리의 PSG 스토어도 가보고 개선문도 봄 낮보다 밤이 더 예쁘긴 함 모나리자 사실 이만함 엄청 작은데 보려는 사람들 엄청 몰림 디즈니랜드도 갔다옴 결국 대한항공으로 다시 예매함 비빔밥 진짜 맛있음 대한항공 기내식이 핀에어보다 훨씬 맛있음 유럽건축기행 17기 신청 건축라이트 8기 신청 유럽패션기행 8기 신청 유럽디자인기행 8기 신청 미국건축기행 신청 일본건축기행 신청 일본역사기행 신청 유럽건축기행 여행일지 유럽패션기행 여행일지 유럽디자인기행 여행일지 크레센도 여행일지 ✈️ [대학별 기행]

태산이누나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4년 1월 I 21살에 만난 새로운 사람들과 꿈같은 유럽

꿈만 같았던 유럽을 21살에 여행을 가게 되었다. 처음 유럽을 가는 것이여서 겁도 나고 걱정도 되었지만 글로벌드림으로써 가는 여행이여서 덜했던것 같다. 글로벌드림을 하게 되었던 계기 1.안전이 보장되어 있다. 2.학생이 가기에 부담스럽지 않다. 3.많은 또래들과 함께 가서 친구도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다. 우리가 무사히 도착했다는 것을 축하해주듯이 날씨도 맑았다. 숙소에 처음 도착하여서 룸메이트가 정해졌는데 나는 같은 조원 한명과 다른 조 두명해서 4인실이였다. 처음에는 친해질 수 있을까했지만 다른 조여도 이때 룸메 친구들과는 여행하는 동안 같이 다니기도 하고 여행이 끝난 지금도 연락을 하면서 지낸다. 다른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걱정은 하지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첫여행지 런던 런던에서의 첫여행 설렘과 떨림을 안고 시작하는 첫 여행지인 런던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데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금방 친해지고 적응하며 즐겁게 첫 여행지를 마쳤다. 밤이 더 아름다웠던 브뤼셀 런던 숙소에서 브뤼셀 숙소로 이사를 한후에 브뤼셀을 여행하였다. 브뤼셀는 벨기에에 있는 도시이다. 브뤼셀에서는 날씨가 많이 좋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도 예쁜 광경들을 볼 수 있었다. 벨기에는 감자튀김과 와플, 그리고 고디바 본점이 있기로 유명한데 감자튀김과 와플은 꼭 먹어 보기를 추천한다. 먹어본 것 중에 벨기에에서 먹은 것이 가장 맛있었다. 또한 그랑플라스는 낮에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밤에 불이 켜졌을때가 훨씬 더 아름답다. 이삿날~~^^ 브뤼셀에서 뮐루즈 숙소로 이사하는 날이다. 나는 이벤트팀을 같이 하고 있어서 이사를 하는 날에는 이삿날 라디오를 진행하였다. 코멘트를 단다고 조금 힘들고 피곤하였지만 라디오를 진행했다는 것에 뿌듯하였고 친구들과 같이 하여서 즐겁게 진행하였다. 아기자기한 콜마르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프인 콜마르 기대하고 콜마르에 방문하였다. 생각보다 더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굉장히 많았고 마을에 크리스마스 소품을 파는 가게들이 많았다. 우리가 방문했을때에는 유럽이 파업이 많이 진행되고 음식이 맛있었던 독일 독일에서는 푸라이부르크 대학을 방문하였고 독일에서 유명한 맥주를 마시기 위해 양조장 식당으로 가서 음식들과 흑맥주를 시켜 먹었다. 솔직히 흑맥주는 내취향이 아니였지만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맥주도 숙소에서 먹은 독일 병맥주는 정말 맛있었다. 한번쯤만 먹어보면 될것 같다. 또한 융프라우와 리기산중 또 어디를 가겠냐라고 한다면 나는 리기산을 갈 것같다. 리기산이 덜 춥고 더 아름답고 값도 싸다 그렇다고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는 아니다. 인터라켄에 간다면 융푸라우 말고 힐링여행이나 액티비티를 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 마지막 파리 마지막은 파리와 디즈니랜드다. 가장 기대했던 파리였고 가장 볼거리도 쇼핑할 것도 많았다. 하지만 파리 자체가 치안이 좋은편은 아니여서 조금 무섭긴했다. 하지만 아무것도 소매치기를 당하지않았고 안전하게 여행을 마쳤다. 우리 이벤트팀~~♥ 나는 준비팀으로 이벤트팀을 지원하여 여행을 하면서 각종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며 여러가지 경험을 하였다. 또한 우리 이벤트팀끼리 서로 많이 친해지고 여행이 끝나더라도 자주 만나면서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다~~!!~ 만약 내가 또 글로벌캔버스의 기행에 참여하게 된다면 스탭으로 갈 의향도 있고 준비팀으로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 유럽건축기행 17기 신청 건축라이트 8기 신청 유럽패션기행 8기 신청 유럽디자인기행글로벌캔버스

이민지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4년 1월 I 부담스러운 자유여행 대신 선택한 후회 없는 유럽

안녕하세요. 글로벌 드림 1기 15조 손시연입니다. 행복했던 2주 간의 여행을 짧게 나마 정리해보려고 해요. 동기 "대학생이 되면 꼭 유럽여행 가야지"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그런데 막상 실행에 옮기고자 하니, 예산, 일정, 시간, 항공, 숙박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았어요. 뻔한 패키지 여행을 싫었고, 자유여행은 부담스러웠어요. 그러다 우연히 학교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글로벌캔버스를 알게 되었어요. 그 중 일정이 가장 마음에 드는 글로벌 드림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여행 0. 비행기 저는 중국 동방항공을 타고 인천 -> 상해 -> 런던 으로 입국했어요. 운영진 측에서 안전한 입국을 위해 3명씩 짝을 지어 주셨는데, 마음이 너무나도 잘 맞은 동갑내기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유럽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이 친구들과 함께 보내게 되었어요 ☺️ 1. 영국 설렘과 긴장을 가득 안고 영국에 도착했어요! 저는 영국 박물관, 영국 국립미술관, 버킹엄 궁전, 빅벤, 런던아이를 위주로 관광했습니다. 영국박물관 2. 이동 페리를 타고 유럽 대륙으로 이동했습니다. 부이 3. 네덜란드 다같이 델프트 공대를 구경하고, 로테르담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도시였어요:) 델프트 공대 4. 벨기에 비가 와서 더 낭만이 넘쳤던 곳이에요. 그랑플라스 주변을 걸어다니며 자유롭게 걸어다녔어요. 예술의 언덕 이 날은 유일하게 숙소로 자유롭게 귀가하는 날이었어요. 서양인 뿐인 펍에서 코리안 술게임 하고, 인생네컷 찍었던 것이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 🥰 🐶 5. 프랑스 - 콜마르 날씨가 흐려서 -5 풍경이 좋아서 +5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해서 +10 쁘띠베니스 6. 마니또 게임 이벤트 팀에서 마니또 게임을 운영했어요. 마니또 미션이 '셀카 찍기'와 '선물 주기' 였어요. 덕분에 다른 조원들과 부지런히 셀카 찍는 재미가 생겼어요. 그러다 외국인이랑도 찍게 되었답니다... 7. 요리 영국, 벨기에 숙소에서 취사가 불가해서 항상 저녁을 사먹어야 했는데요, 프랑스 숙소에서는 취사가 가능했어요. 덕분에 매일 밤 15조 친구들과 우당탕탕 요리하기 + 설거지 멸망전을 했답니다. 도파민이 팡팡 터지는 순간들이었어요. 고작 소세지 굽는데 옹기종기 보고 있는 거 꽤나 기엽워요🫶 8. 독일 양조장에서 슈바이학센을 먹었어요😋 맥주가 너무 맛있어서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조장 9. 스위스 가장 기대했던 여행지인데요, "역시"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었어요. 인터라켄 자유시간에 패러글라이딩/융프라우/스카이다이빙/시내관광 중 무엇을 할까 고민했어요. 그리고 고심 끝에 융프라우를 선택했어요. 다시 못 올 수 있다는 생각에,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을 선택했어요. 절망편 - 너무 추웠어요 ㅠㅠ 10. 프랑스 - 파리 제겐 오래 머물고 싶었던 도시였어요. 저는 베르사유 궁전,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베르사유 궁전 11. 프랑스 - 디즈니랜드 마지막 일정인 디즈니랜드에서 모든 것을 불태우고,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사용되었어요. 여기서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보았어요. 장점 - 어느정도 틀만 있는 자유여행이라 부담이 줄어든다 - 쉬고 싶으면 쉬어도 된다 단점 - 세부 일정을 짜기 귀찮다 - 식비 및 대중교통 비용은 자기 부담이다 2. 좋사좋시 여행을 끝내고 보니 남는 건 행복했던 기억들과 사람들 뿐인 것 같아요.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덕분에 여행이 더 다채로워질 수 있었어요. 애정하는 15조 사진을 첨부하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치야미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4년 1월 I 시간을 넘어 만난 유럽의 건축과 음식

- 글을 시작하며-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유럽을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다면, 그건 아마 “무한한, Timeless”일 것이다. 유럽의 풍부한 역사, 다양한 건축, 그리고 그에 대한 문화적 인 기여들이 예술, 문학, 디자인 등에 지속적인 영감의 원천이 되며 끝없는 감탄과 매혹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이 글은 본인이 유럽을 다니며 보게 된 수많은 광경과 음식, 그리고 이에 대해 느낀 점이 담겨있다. - 프랑스 파리- 파리 시내에 처음으로 발을 딛은 순간,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을 믿을 수가 없었다. 마치 과거로 돌아간 것처럼, 건물들이 모두 19세기 건축물처럼 지어졌기 때문 이다. 우리나라를 비유로 사용하자면, 현대식 건물들의 외관이 모두 전통적인 한옥으로 디자인된 셈이다. 파리의 건물 외에도 감탄할 만한 구경거리가 매우 많았다. 파리 자유여행 중, 조원들과 함께 바토무슈 (Bateaux-Mouches) 유람선을 탑승해 센 강을 따라 도시를 구경할 기회가 주어졌다. 알렉상드르 3세 다리, 부르봉 궁전, 오르세 미술관, 퐁뇌프 다리, 노트르담 대성당, 그리고 대망의 에펠탑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든 건축물 대부분을 한 유람선 탑승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프랑스 대표 요리라고 하면 달팽이 요리가 빠질 수 없다. 뜨거운 버터와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는 쫀득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 한 향을 가졌다. 또 다른 요리로는 프렌치 어니언 스프가 있는데, 푹 익힌 양파와 소고기 육수가 합쳐 만들어내는 달달한 맛과 깊은 향은 화이트 와인과 함께 즐기 기에 아주 좋았다. (필자의 한마디: 음식 사진은 날아갔습니다 죄송합니다;;) - 체코 프라하- 프라하는 마치 프랑스 파리처럼 도시 전체가 시간 속에 멈춰 있고, 낭만이 가득 찬 도시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디자인을 가진 건축물을 21세기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놀랍다. 또한, 프라하 성이 있는 언덕 위에서 본 도시 전체의 광경은 본인이 살면서 본 가장 아름다운 광경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살면서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프라하 성에서 도시 경치를 구경하다 문득 눈에 들어온 철 탑도 보러 갈 기회가 있었다. 높은 언덕 위 탑을 보니 마치 우리나라의 남산타워를 보는 것과 같았다. 단, 언덕과 탑을 모두 계단을 타 올라가야 했다는 점이 있었다. 그러나 수많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매서운 바람과 싸우며 탑 꼭대기까지 올라간 후 그곳에서 도시를 바라보니 쌓인 피로가 바로 풀렸다. 프라하 성에서 본 광경보다 더욱 아름다웠다. (필자의 한마디: 탑에는 엘리베이터가 있긴 하다. 그러나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프라하 시내를 가다 보면 Pork’s라는 식당이 있다. 식당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돼지고기 전문 식당인데, 그곳에서 먹은 요리는 다른 돼지고기 요리와는 차원이 달랐다. 오븐에 구운 앞다리살 요리는 기름이 전부 빠졌고, 껍데기는 과자보다 더욱 바삭했으며, 살코기는 포크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저절로 찢어졌다. 정오였음 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이 모습을 보고 참지 못하고 맥주를 주문했다. 도시 속 공원이라는 생각을 하면 대부분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뮌헨에는 센트럴 파크보다 더욱 큰 영국 정원이 있다. 높고 웅장한 수많은 나무들과 그 사이를 떠내려가는 강, 그리고 오래 전에 만들어진 사원들이 공원 전체의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햇살과 함께 푸근한 느낌을 전달한다. 이 곳을 보며 가끔은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공원 벤치에 앉아 들판을 뛰는 강아지와 아이들을 구경하며 책 한 권을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클래식 음악을 생각하면 어느 작곡가가 떠오르는가. 대부분은 모차르트를 생각할 것이다. 이번 여행지 중 하나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 잘츠부르크다. 우리나라의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를 기억하기 위해 강릉에 오죽헌이 있는 것과 같이, 잘츠부르크에는 모차르트를 기억하기 위한 그의 생가와 이를 포함한 거리가 있다. 그 곳에서 많은 모차르트 관련 기념품 가게들을 볼 수 있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모차르트의 얼굴이 새겨진 초콜릿이었다. 500원 크기의 작은 초콜릿 하나가 3000원이라니… 모차르트 본인도 이 사실을 알았으면 표정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잘츠부르크도 도시 광경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잘츠부르크 도심에서 트램을 타 약 20분 거리 떨어진 곳을 가면, 알프스 산맥에 속해있는 운터스베르크 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할 때부터 점점 꼭대기가 보이는 산과 그 아래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을 보고 할 말을 잃는다. 나머지 말은 생략하고 사진으로 설명하겠다. (진짜 꼭 가보세요 말로 설명 못해 이건) - 스위스 루체른- *잘츠부르크의 운터스베르크 산의 사진을 보았다면 “이게 전부야?”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문단을 읽으면 운터스베르크 산은 오직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독일에서 스위스 국경을 넘는 순간, 독일과 다르게 코우치 창 밖으로 유난히 많이 보이는 것이 있다. 바로 “산”이다. 도로를 따라가며 산 너머 산이 보인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북한산, 설악산 정도의 규모가 아니다. 멀리서 봐도 우리 시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높이 솟아 있고, 새 하얀 눈으로 뒤덮인 알프스 산맥은 경치만 보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의 경치를 갖고 있다. 루체른의 도시도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 루체른 도시를 가로지르는 로이스 강과 서로 떨어진 육지를 잇는 웅장한 카펠교, 그리고 강 양옆에 있는 오래된 식당과 상점들의 모습이 모두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이 모든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본인은 이 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스위스 대표음식 중에는 녹인 치즈에 빵을 찍어먹는 요리, 퐁듀가 있다. 필자가 먹은 퐁듀는 바질 페스토를 올린 퐁듀와 토마토를 넣은 퐁듀였는데, 냄새만 맡아도 입 속에 침이 고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맛의 경우 토마토와 바질의 감칠맛이 느껴지면서 짠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필자의 한마디: 식당 이름은 “Fondue House Du Pont”로, 빵 대신 감자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 스위스 인터라켄- 만약 루체른이 우리나라의 인천광역시와 같다면, 인터라켄은 마치 강원도 속초시와 같다. 규모는 매우 작으나, 경치는 다른 곳이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우 월하다. 양쪽으로 뻗은 웅장한 호수와 하늘로 높이 솟은 산, 그리고 그곳에서 뛰어 넓은 공원 위를 맴도는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여행을 갔다와서 한국에 있는 지금도 인터라켄의 경치와 이를 보는 기분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 후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오래 전부터 전해지는 유명한 말이 있다. 백 번 들어 짐작하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더욱 확실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 말은 본인이 이번 여행 후기를 보는 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아무리 글을 세세하게 잘 써도, 직접 가서 보는 것이 백 배, 천 배 낫다. 인생에 오래 남을 기억을 가질 기회가 앞에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그 기회를 과감하게 잡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보름동안 생활하면서 본받을 것과 스스로 고쳐야 할 것을 많이 깨달았고, 덕분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깨달았다. 언젠가 다시 보게 된다면 “고맙다”는 말을 직접 전해주고 싶다. 다들 사랑한다. - 요리왕 비룡 미국건축기행 글로벌캔버스

yjcho2003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2

2024년 1월 I 혼자 떠나 다섯 나라에서 얻은 성장과 깨달음

안녕하세요. 17박 18일이 된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유럽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알아보다가 가장 체계적이고 믿음이 갔던 글로벌캔버스를 통해 글로벌 드림 1기로 오게 되었습니다.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벨기에까지 5개국을 여행을 끝마쳤네요!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 빨리 갔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게 일상이 되어 버린 느낌이라 지금은 좀 어색한 느낌입니다. 외국을 나가려면 무조건 비행기를 타야 하는 한국과 달리 자동차로 다른 나라를 얼마든지 갈 수 있는 유럽 여행이 되게 신기했고 비슷한 듯 다른 개성을 가진 국가를 다니며 제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스위스 루체른과 파리입니다. 진짜 스위스 하면 떠오르는 평화롭고 잔잔한 이미지를 그대로 갖고 있는 루체른! 다시 한 번 가고 싶고 린트 초콜릿도 맛있었습니다. 파리도 파리만의 건축물과 에펠탑 야경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은 일정에 5개국을 다니며 꽤 타이트하게 보냈는데요, 평소 움직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저도 어떻게 다 하게 되더라고요. 이번 여행을 통해 체력도 많이 길렀습니다. 또 해외에 대한 관심과 환상이 가득했던 저인 만큼 직접 나가보니 궁금증이 많이 풀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을 대학생 친구들과 함께 나간다는 점에서 가장 글로벌캔버스가 끌렸었습니다. 이 점에서 저는 혼자 온 입장이었는데 나머지 조 친구들은 10명이 모두 같은 학교에 동반참가자라 조 편성에 있어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이 여행을 통해 많이 성장한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먹고 자며 2주 이상을 보낼 기회는 흔치 않은데요,이 과정에서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큰 교훈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단순히 여행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많은 깨달음을 얻어갈 수 있는 여행이었어요. 혼자 오는 여행이 두렵고 무서운 20대 초반이라 면 강력히 추천 드려요! 생각보다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얻어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후회 없는 여행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여행 수기 마칩니다. 유럽건축기행 17기 신청 건축라이트 8기 신청 유럽패션기행 8기 신청 유럽디자인기행글로벌캔버스

주연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4년 1월 I 잘츠부르크 설산부터 인터라켄까지, 가장 빛난 순간들

1/28 11일차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도 독일처럼 하루 갔다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운터스베르크 산에 올라갔었는데, 거기에서 본 경치가 여행 중에 갔다온 곳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다. 잘츠부르크에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지가 된 들판이 있다고 한다. 모차르트 음대와 모차르트 생가도 보았다. 생가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기념품도 팔고, 볼 거리들이 있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운터스베르크 산에 올라갔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국경 사이에 있는 산이라고 한다. 위에 올라가니 눈이 소복히 쌓여있었다. 경치가 너무 좋았다. 스위스 리기산에서 본 경치보다 훨씬 더 좋았던 것 같다. 티켓에 케이블카, 버스 이용도 포함되어 있고,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 여기 간 것 잘한 것 같다. 케이블 카 타고 올라갔다. 고도가 높아서 올라가서 귀가 조금 먹먹했다. 위에 식당도 있어서 사진찍고 밥도 간단하게 먹었다. 위에 올라가면 햇살이 눈이 부시다.. 너무 좋았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장소이다. 맥주 박물관도 갔다. 티켓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쿠폰 한장이 주어진다. 맥주 맛있었다. 여행와서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것 같다. 그리고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맥주에 커피 섞은 맛이었는데 향이 특이하고 맛있었다. 커피의 고소한 맛이 났는데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다. 저녁으로는 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정말정말 맛있었었다. 여행가서 밥솥을 들고 다녔는데, 밥솥으로 밥을 해먹을 수가 있었다. 여행와서 한식 먹으니 정말 맛있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김치찌개... 1/29 12일차 이사, 루체른 뮌헨 -> 루체른 마지막 나라 스위스 가는 날! 조식 야무지게 먹었다. 독일 숙소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빵도 너무 맛있었다.. 크로와상 또 먹고 싶다. 키오스크에서 결제 오류떠서 애먹었던 기억이 난다. 맛은 별로였다.. 빵이 퍽퍽했다. 숙소에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주변 구경했다. 사진도 찍었다. 퐁듀를 먹으러 왔다. 인당 5만 5천원 정도 나왔다. 여럿이 가면 할인 받을 수 있다. 가게가 정말 예쁘고, 뷰가 좋았다. 가게에서 치즈의 꾸리꾸리한 냄새가 났다. 치즈를 냄비에 끓여주고, 감자와 빵을 준다. 꼬치 같은 것으로 감자나 빵을 담가 먹는데, 맛있었다. 다른 조와 같이가서, 맛있게 먹고 대화도 많이 했다. 여행 다니면서 같은 조 사람들하고만 친하게 지내지 않고, 다른 조원 사람들하고도 정보를 교류하고, 다 함께 친하게 지냈다. 같은 학교 사람도 있고, 같은 나이 친구들도 있어서 좋았다. 그래도 스위스 왔으면 퐁듀 한 번쯤은 먹어보는 것을 추천! 카펠교 가서 야경 보고 숙소로 복귀했다. 즐거운 밤이었다. 1/30 13일차 루체른 리기산을 가는 날 루체른의 아침... 스위스는 물이 참 맑다. 책자 뒤의 교환권으로 키링과 초콜릿을 받을 수 있었다. 올라가기 전에 받고 올라갔다. 귀여운 키링의 모습 배를 타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 klook에서 리기 칼트바드 스파입장권(왕복 열차&케이블카 포함) 24만원에 구매했다. 정상까지 올라가진 않고, 스파까지만 올라갔다. 근처 편의점 같은 곳에서 점심을 사 먹었다. 이 빵 하나에 만 이천원... 차갑고, 햄과 크림치즈가 들어있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빵 몇번 사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한국 빵이 더 맛있는 것 같다.. 먹는데 햇빛이 너무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유럽은 왜 이렇게 햇빛이 강한 것인가... 스파는 8천원정도에 수영복을 빌릴 수 있었고, 수건을 구매하지 않아도, 기본 1인당 수건 하나씩 주었다. 수영복 챙겨가길 추천한다... 사우나도 있는데 혼용이고, 옷 벗고 들어가야 한다. 때문에 못 들어갔다. 또, 스파 내에서는 핸드폰 사용이 금지이다.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그래도 물놀이 하고 재미있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서 배를 타러 갔다. 배는 막차가 있는데 케이블카 시간 놓치면, 못 탈 수도 있으니까 신경 잘 쓰는게 좋다. 스파 안에선 핸드폰 사용 불가능이라 시간을 못 보니, 시계를 가져가도 좋을 듯 하다. 스위스다 야경 매우 예뻤다. 스위스는 모든 것이 맑구나. 분홍빛으로 물드는 하늘이 무척 예뻤다. 루체른은 엄청 자연이 아름다운 도시이다. 숙소에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먹을 것을 사왔다. 그냥 이건.. 예뻐서 찍은 마트 안 꽃 물놀이 하고 먹는 라면 뽀글이 해먹었다. 김치랑 같이 먹었는데 맛있었다. 1/31 14일차 인터라켄 인터라켄은 액티비티가 유명하다고 한다. 패러글라이딩Big Blue 신청했다. 인터라켄 동역에 내려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맞은 편에는 coop이 이었고, 패러글라이딩 픽업도 여기 앞에서 했다. 인터라켄은 액티비티 말고 할 것이 없다... 주변에 넓은 들판과 맑은 강 뿐 그래도 스위스 경치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패러글라이딩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빵 사서 밥 먹었다. 연어샌드위치도 먹고, 티라미슈도 먹었는데 생각보다 예상과 다른 맛이었기는 했다. 강을 따라서도 걷고,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스위스에 있다보면 힐링이 많이 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데 한 달 정도 살아보고 싶다. 호수가 엄청 크고 물이 맑았다. 이제는 엄청난 거 이미 너무 많이 봐서 놀라지도 않는다 싶었다. 길가에 있는 나무 공장 철도 1시에 픽업을 하고, 이동해서 신발을 갈아신고, 파일럿분들과 함께 차를 타고 산을 올라갔다. 나는 KURT라는 분과 같이 비행을 하게 됐다.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안무서웠다. 귀도 막아주어서, 심하게 춥지도 않았고, 바람 많이 분다고 KURT가 선글라스도 챙겨주었다. 바람을 가르며 인터라켄의 풍경을 보니 좋았다. 날면서 파일럿 분이 어디는 무슨 강이다, 무슨 산이다 설명도 해주고 빙글뱅글도 해주셨다. 롤러코스터 타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착지는 공원에서 했다. 생각보다 다치거나 그러지 않았고, 안전하게 착지 했다. 파일럿 분들이 전문적인 분들인 것 같다. coop에 가서 닭다리를 사와서 먹었다. 닭다리.. 맛있다. 추천 그냥 갑자기 숙소 사진... 여행 후반부에 간 숙소들은 밥 앉아서 다같이 먹기 마땅한 자리는 없었으나 그래도 저녁마다 모여서 밥을 먹거나 술을 마셨다. 그것도 추억인 것 같다. 2/1 15일차 이사 루체른->파리 아쉽지만 여행이 끝났다.. 이제 집에 돌아갈 일만 남았다. 아쉬우면서도 얼른 집에 가고 싶었다. 파리 숙소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로비에 모여서 마니또의 정체를 밝히는 시간을 가지고, 우수마니또를 뽑았다. 그리고 조장별 소감을 밝히고, 운영팀이 인사를 했다. 또한 롤링페이퍼도 함께 썼다. 마니또 정체를 밝히면서 놀라기도 하고, 많이 재미있었다. 마니또 너무 즐거웠고,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어서, 이 사람들과 함께 했다는 것에 감사했고,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여행 갈 때 여행지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과 함께 하냐가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여행와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서 좋았고, 모든 순간 즐거웠다. 너무너무 행복했고, 여행 또 오고 싶다. 운영진 분들 수고 했고, 참가자분들 좋은 사람들과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했던 것 같다. 2/2 16일차 파리->인천 파리 공항에 도착하고, 이제 진짜 집에 가는구나 싶었다. 한국 가서 다시 일상 속의 삶으로 복귀해야지 생각했다. 체크인을 하고, 짐을 부치고 그리고 인터라켄에서 일이 있었는데 잘 해결 되어서 다행이었다. 파리 숙소에서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공항에서 스텝이 준 편지... 너무 귀여운 거 아니야... 한국 와서 다 같이 보자 나도 많이많이 고마웠어! 프랑크프루트 공항에서 먹은 것 1 프랑크프루트 공항에서 먹은 것 2 내가 제빵 학원도 다녀봤는데 빵은 한국이 제일 잘 만드는 것 같다 기내식 2/3 한국 도착 오전 11시쯤 한국에 도착했다. 그동안 그리웠던 집밥도 먹고 프라하에서 사온 잔으로 위스키도 마시고.. 삼겹살도 먹었다. 볶음밥도 야무지게 먹었다. 여행 후기 처음에는 학교내에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금액이 부담됐지만, 신입생 할인, 동반참가 할인 등을 받아서 310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여행을 갈 수 있었다. 여행을 가기 위해 학기중과 방학에 알바를 해서 돈을 열심히 모았는데, 여행을 갔다오고 나니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느꼈다. 뿌듯했고, 1학년 생활을 마무리 하고, 2학년의 시작을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느꼈다. 또한 이번 여행을 통해서 각 학교의 사람들, 또래들을 많이 만나서 친해지는 경험을 해서 좋았고, 즐거웠었다. 분위기가 어색하거나 안맞는 사람이 있으면 어떡하지 생각도 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서, 사람들과 금방 어울려지낼 수 있었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으로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오래 기억할 것 같다. 대학생이 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데, 인문학 여행을 갈 수 있어 좋았다. 각 나라의 역사적인 장소 들을 가면서 의미있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한 운영진 분들이 설명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해 고민해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감명받았다. 여행에 참가한 사람들은 꿈을 찾기 위해서 온 사람도 있었고, 단순히 유럽에 가보고 싶어서 온 사람들도 있었고, 친구를 사귀고 놀기 위해 온 사람도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더 알 것 같기도 했고, 이번 여행이 많은 경험이 되었다. 뜻깊은 여행이 된 것 같아서 만족하고, 여행의 재미에 대해서 알게 된 것 같다. 또한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니, 나도 좋은 영향을 받은 것 같고, 더 정신이 맑아진 것 같다고 느꼈다. 앞으로 다른 여행들도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서 이 시간들이 값진 것 같다. 한국에 돌아와서 앞으로 하는 일에 집중하고, 내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나가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가끔은 여행도 가고, 새로운 사람, 소중한 인연도 만나고 싶다. 내가 살고 싶은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고, 인문학여행을 겨울에 유럽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낀 여행이었고,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보고 싶고, 많은 사람들을 경험해보고 싶다. 또한 삶에 무엇이 중 요한지에 대해서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인간다운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여행에서 느낀 것을 토대로 앞으로의 삶도 잘 살아 나가고 싶다.

박준희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4년 1월 I 프라하와 뮌헨에서 만난 역사와 낭만

1/23 6일차 이사 스트라스부르->프라하 프랑스에서 체코로 넘어갔다. 이동하는 중간에 마트에 들렸는데, 저녁에 먹을 것 장도 보고, 점심도 해결했다. 점심은 마트에서 산 초밥과 샐러드와 빵을 먹었다. 코우치 근처 잔디밭 위에서 돌을 식탁으로 써서 먹었는데 나름 추억이었다. 체코는 정보가 많이 없었던 나라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체코가 되게 아기자기하고 예쁜 도시인 것 같다. 파리가 화려한 느낌이라면, 체코는 파리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움이 있고, 오래보고 싶은 그런 도시이다. 1/24 7일차 리디체, 프라하 프라하에 가기 전에 리디체에 갔었다. 이곳에서 독일 나치에 의한 리디체 학살 얘기를 들었다. 마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살을 당하고, 아이들은 데려가서 독일식으로 교육을 시켰다고 한다. 관련된 설명도 듣고 영상도 보았는데, 마음이 먹먹해졌다.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인문학 여행인 만큼, 삶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역사적 장소들을 가게 되어서 좋았었다. 키릴메소디우스성당은 독재와 불의에 대항하던 레지스타스 운동의 성지라고 한다. 운동가들이 이 성당 지하에 숨어있었다고 한다. 지하실에 들어가볼 수 있었는데, 서늘하고, 내부가 컸다. 곳곳에는 동상들과, 기도하는 곳으로 보이는 곳에 양초가 켜져있었다. 이런 곳에 숨어있으면, 하루하루 불안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시가 광장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나는 소고기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었는데,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가있었다. 그리고 조금 짰다. 빵은 딱딱한 호떡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양을 많이 줘서 엄청 배가 불렀다. 프라하 천문시게탑을 봤다. 중세의 시계들은 별자리의 기호나 그림이 그려져 있는게 많은 것 같다. 그 때의 시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어떻게 이렇게 정교하게 하나하나 만들었을까 싶어서 볼 때마다 놀란다. 눈에 다 담기지 않아서 아쉽다. 광장에서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카페에 들어갔다. 바람이 어느정도로 많이 부냐면... 유리가 깨지고 천막이 날아갈 정도였다. 그래서 직원분들이 천막 날아가지 않게 잡고 계셨다.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뷰는 좋았다. 나는 아이스 커피를 시켰는데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크림이 얹어져 나왔다. 또 나갈 때 스테판이랑 친해져서 같이 사진도 찍었다. 스테판은.. 종업원... 프라하성 쪽에서 집결을 했는데, 언덕 위에서 바라본, 체코의 야경은 매우매우 예뻤다. 프라하성 근처 유명하다는 스타벅스, 2층 테라스에 가면 야경을 볼 수 있다. 파리는 화려한 도시라면, 프라하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어서 감성있다. 프라하성도 엄청 크고 예뻤다. 마니또 선물줬다. 프라하 천문시계 기념품과 귀여운 엽서 한 장! 내 마니또 너무 귀엽고.. 뽀짝해 프라하 숙소는 조금 어둡고, 다른 숙소에 비해 낡았던 것 같은데 좋았던 것은 수영장이 있었다. 그래서 조원들이랑 다같이 수영했던 기억이 난다. 복귀후에 1시간 정도 했었고, 사우나도 있었다. 즐거웠다. 그리고 라면도 끓여먹었는데 맛있었다. 1/25 8일차 프라하 조식 먹었다. 브라우니가 맛있었다. 프라하 오면 꼭 가야하는 맛집이라고 한다. Pork's 가봤다. 돼지 통구이와 감자칩, 리코타 치즈가 들어가 있는 샐러드를 시켰는데, 다 맛있었다. 돼지 구이가 겉은 바삭한데 속은 야들야들해서 맛있었다. 껍질도 맛있고, 속살은 부드러웠다. 여행 중에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었고, 체코는 원래 음식 양을 많이 주는 편인지 항상 먹고 엄청 배불렀다. 코젤 흑맥주 직영점이라고 한다. 흑맥주도 마셨는데 깔끔하고, 맛있었다. 여행와서 해외 맥주를 많이 먹어보는 것 같다. 아침부터 목이 안 좋았고, 그러다가 배가 아팠다. 잦은 음주 때문인지, 체력이 소진된 탓인지 모르겠지만, 중간에 몸살이 나서 조원들에게 얘기를 한 후, 카페에서 앉아서 3-4시간 동안 쉬었다. 아프면.. 꼭 운영팀에게 말할 것..! (이제 말해서 죄송해요..) 여행가서 몸 관리 잘하자.... 언어도 안 통하는데 아프면 서럽다....ㅜㅜ 메뉴판에서 아메리카노 밖에 읽을 줄 모르는 사람.. 그래도 직원분 친절하시고 와이파이도 되고 보조배터리도 있었다. 근처에 머무르면서 조원들과 연락을 했다. 부모님한테 전화도 하고, 안받으셔서 친한 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아프다고 하니까 걱정을 해주었다. 여행오니 한국에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다. 목소리를 듣는 순간 마음이 밝아졌다. 몸이 괜찮아져서, 근처 기념품 가게 구경하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프라하성 또 구경했다. 야경을 바라보면서, 낯선 곳에서 밤이 오는게 무서웠지만, 그래도 여행와서 너무 즐겁고, 여행와서 만난 인연 모두 소중한 것 같다. 사람들을 생각하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졌다. 나중엔 소중한 사람과 꼭 다시 오고 싶다. 달이 엄청 컸다. 보름달이었는데 사진에는 안 나오는데 정말... 엄청 컸다. 신기했다. 노란 불빛이 켜진 시내도 아름다웠다. 프라하는 정말 야경맛집이다. 조원들과 합류해서 숙소로 복귀했다. 그리고 푹 쉬었다. 마니또 주접방 너무 웃기당... 1/26 9일차 이사 프라하 -> 뮌헨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 스테이크와 알리오올리오 먹었다. 엄청 맛있었다. 뮌헨 숙소는 1층에 공용주방과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넓은 테이블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공간도 넓고 좋았던 것 같다. 이곳에서 레크레이션도 하고, 술도 마셨다. 1/27 10일차 뮌헨 뮌헨대학교에 가서 인문학 여행을 한 후 자유시간을 가졌다. 우리 모두 대학생인데, 어떤 학생이 될 것인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ㅎㅎ 여기 숙소가 조식이 맛있었다. 크로와상이랑 참깨빵..? 이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빵에 크림치즈나 버터 올린다음에 햄 치즈를 올려서 먹어도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당.. 뮌헨 마리엔 광장을 봤다. 옛날 건물과, 현대 건물들이 공존하는데, 그게 신기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한옥 바로 옆에 올리브영 있는 느낌.. 사람들도 그런 느낌이었다. 근처 성당도 갔다. 유럽에는 성당이 많은 것 같다. dm 가서 쇼핑도 했다. dm은 외국의 올리브영 같은 곳이라고 한다. 싸게 파는 것들도 많으니, 알아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 해외의 화장품 가게를 가보아서 좋았다. 음식점에 갔는데, 성당 같은 건물을 식당으로 썼다. 건물이 크고 오래되어 보이고, 매우 넓었다. 안에 오케스트라가 연주도 하고 있었고, 사람이 많아 시끄러웠다. 소세지, 돼지고기와, 소고기 스튜?를 먹은 것 같다. 흑맥주도 마셨다. 맛있었다. 맥주 시원하고 보리맛이 났다. 공차도 갔다. 흑당버블티를 먹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양도 많았다. 일회용 보틀 모양도 귀여웠다. 펄은 말랑말랑했다. 저녁에 식당에 가서 술을 마셨다. 닭고기인 것 같은데 맛있었다. 양파는 시큼해서 잘 못먹겠다. 노란색 감자..? 같은 것은 말랑했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 비계 같은 느낌이었다. 먹을만은 했다. 맥주 여러개를 시켜서 맛을 보고, 한 잔 더 시켰다. 예약을 안 하고 와서, 몇 시 이후로 나가야 된다고 했다. 종업원이 조금 불친절했다. 오래 못 있다 나와서 아쉬웠다. 독일은 짧게 있었어서 기억나는게 많이 없는데,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이었다. 마리엔 광장이 예뻤다. 봤던 것 중에 제일 감명 받았던 것 같기도 하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다. 유럽건축기행 17기 신청 건축라이트 8기 신청 유럽패션기행 8기 신청 유럽디자인기행 8기 신청 미국건축기행 신청 일본건축기행 신청 일본역사기행 신청 유럽건축기행 여행일지 유럽패션기행 여행일지 유럽디자인기행 여행일지 크레센도 여행일지 ✈️ [대학별 기행] 설카포 18기 신청 27년 여름 지역별글로벌캔버스

박준희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4년 1월 I 여행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떠오를 3조

성인이 된 후 떠나는 첫 여행이자 가장 긴 여행이었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을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이 여행을 추억할 것이고, 머릿속에는 행복했던 기억으로 가득 차겠지. 글로벌 드림 신청은 단순히 형조 형의 디엠으로 시작됐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전화 와서 유럽 갈래? 한마디에 나는 어….어…어! 그래. 그날 삼백만원 입금해버렸다. 역대급 충동인 줄 알았으나 역시나 현명한 판단 나이스. 근데 이게 또 전국에서 모이는 거래. 심지어 1기래. 와 그럼 엄청 다양하고 신기한 사람 많겠다! 실제로 엄청 많았고, 다채로운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었다. 다만, 조를 정할 때는 보통 본가랑 대학 위치로 정해지는 듯하여 우리 조는 모두 서울 주변 사람이었다. 우리 3조…여행 내내 가족처럼 붙어 다니니 정말 재밌기도 하고 서로 티격태격할 때도 있었지만 좋았어. 지금 되돌아보니 다른 조와는 별로 못 친해진 게 아쉽기도 하지만 우리 조끼리라도 친한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많이 들거든. 이번 여행에서는 정말 솔직하게 말하고 듣고를 반복했다. 대학에 다닐 때에 생기는 특유의 긴장감을 한도 끝도 없이 내려놓고, 걱정 없는 사람인 듯이 행동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물론 일정은 완전 타이트해서 여유를 찾아볼 수 없었지만… 또한, 우리 모두 큰 문제 없이 무탈하게 한국 올 수 있었던 것도 큰 것 같다. 소매치기도 없었거니와 핀에어 항공편도 잘 해결된 편이다 보니 우리 모두 한국에서 웃는 얼굴로 다시 볼 수 있겠네.

고종현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4년 1월 I 처음 만난 3조와 시작한 파리·스트라스부르 여행

경한X블루밍 유럽여행을 16일 동안 다녀왔다. 1/18 1일차 새벽에 일어나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처음 가보는 유럽 여행이라 설렘이 가득했다. 8시 반까지 집합이여서 늦지 않게 가려고 한 시간 정도 여유있게 나왔는데, 거의 제 시간에 도착했다.. 집근터 터미널로 가서 공항버스를 탔는데, 공항버스는 배차간격이 정보없음 이거나 대기 시간이 꽤 있을 수 있으니 집에서 많이 여유있게 출발하는게 좋을 듯 하다..! 항상 메고 다니는 작은 크로스백 하나와, 들고 다닐 수 있는 보조가방(캐리어 위에 얹을 수 있는) 이렇게 들고 갔다. 3조 사람들을 만났는데, 대학생들끼리 같이 가서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다. 어색할 줄 알았는데, 편한 분위기였고, 금새 친해졌다. 여행은 전체 40명 정도 같이 갔고, 한 조에 약 10명씩 4개의 조가 있었다. 나이나 성별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조편성을 한다고 한다. 또 조 편성을 할 때는, 요구사항들 대부분 반영해주시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없을 것 같다! 같은 조원 사람들과 만나서 환전도 하고, 체크인도 하고 같이 밥도 먹었다. 그리고 장시간 비행을 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경유해서 파리로 가는 일정이었는데, 비행기를 14시간 정도 탄 것 같다. 미리 넷플릭스 등에서 볼 영화, 드라마 다운 받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에어팟 충전 잘 해놓고, 보조배터리도 챙기고, 또 목베개 있으면 좋은 것 같다.. 잘 때 목이 아픈 경우가 있었다. 여행을 가기 전에는 2주동안 사람들과 같이 생활해야하기 때문에 서로 어색하고 불편하면 어떡하지.. 생각도 하였으나 걱정과 다르게 너무너무 다들 좋은 사람이었다!! 여행하면서 같은 또래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삶에서 대학생생 때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여행을 신청 안 했으면 후회했을 것 같다. 여행 끝나고도, 카톡으로 자주 연락하고 여행 끝났는데도 한국에서도 만나서 같이 놀자고 약속을 잡을 정도로, 잘 지내고 있고!! 좋은 친구들 사귈 수 있어서 좋았었다. 또한 운영진분들이 많이 노력하고, 힘써주신다는 것이 느껴지고, 다들 착하셨다. 숙소에서 3번 정도, 특식으로 한식도 제공해주셨고 여행 일정도 생각많이 해서 짜주시는 것 같다. 일정 안에 자유시간이 꽤 많은데, 그 시간이 부족하다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참가자들 대부분 자유시간에 뭘 할지 계획 없이 오는데, 여행와서 열심히 또 좋았던 점들! 마니또도 했는데 익명으로 선물과 편지 등을 교환하고, 개별 미션을 수행했다. 인스타 맞팔하기, 마니또에게 칭찬 3번 듣기, 하이파이브하기 등 다양한 미션이 있었다. 또한, 마지막 날 밤에 마니또 정체를 공개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른 조 사람들하고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두루두루 사람을 많이 만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나라에서 나라로, 코우치 안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라디오도 진행을 했다. 사연을 읽어주고, 노래를 틀어주는 방식이었는데, 웃긴 사연들도 많아서 심심하지 않았던 것 같다. 또한 버스 기사님께 롤링페이퍼도 같이 쓰고, 전달도 하여서 마음이 따뜻해졌었다. 가끔은 전체 모이는 레크레이션도 진행했다. 게임도 하고, 우승팀에게는 맥주 등 상품도 주었다. 게임은 너무 어렵지 않은 수준에서 진행되었고, 모두가 참여하지 않아도 각 조의 대표들이 나와서 경쟁하는 식이어서, 재밌게 관전했던 것 같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제 여행에 대해서 적어보겠다. 처음에 파리로 이동하기까지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비행기를 타고 프랑크프루트에 도착을 했는데, 프랑크프루트에서 파리로 가는 항공편이 결항이 되어서, 프랑크프루트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새벽에 파리로 이동했다. 항공사로 찾아가서 바우처를 받아내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직원분들에게 계속 문의하고 요청한 끝에, 얻어낼 수 있었다. 운영진분들이 파리에 미리 가 있는 상황이라, 운영진 없이, 참가자분들 중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지치고 피곤했지만 역 근처의 호텔의 숙박권을 얻었고, 1인 1실의 좋은 호텔에서 묵었다.. (한 4시간 잤지만..) 1/19 2일차 파리 대체항공권으로 프랑크프루트에서 파리로 새벽 6시에 출발했고, 1시간 정도 걸렸다. 파리 공항에 도착하고 짐을 찾았다. 이제 파리에 온 것이 조금 실감이 났다.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었다. 방배정은 대체로 같은 조원들 사람들과 되었다. 4명? 이서 같은 방이었던 것 같은데 파리에서 묵었던 숙소가 식탁이 있어서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밥은 장을 봐서 요리를 해먹거나, 사먹거나 하고, 가끔은 운영팀에서 특식을 제공해주었다. 취사가 안 되는 숙소도 있고, 앉아서 밥먹을 만한 식탁이 없는 곳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조금 불편했다. (술먹을 때 바닥에 앉아서 먹거나, 침대에서 먹었다) 지식인 간담회를 하고, 개선문에서 자유시간을 주었다. 파리는 걷기만해도도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그냥 쳐다보는 모든 건물들이 다 예뻤다... 유럽에 와서 놀랐던 것 두가지 1. 태양 빛이 엄청 세다. 2. 횡단보도 신호가 너무 짧다. 이다.. 겨울인데도 태양 빛이 세고 따가워서 선글라스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구름이 없어서 그런건지.. 오존층이 없는 건지 잘 모르겠다. 또한 신호등 신호가 너무 짧고,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 나라 횡단보도 보다 5배는 짧은 듯했다. 빨간 불에 건너도 차가 기다려준다.. 파리는 엄청 화려한 도시 같다. 자유시간 동안 거리 구경도 하고 유람선도 타고, 에펠탑도 보고 개선문도 보았다. 밤에 보는 에펠탑은 아름다웠다. 다시 가고 싶다. 1시간 정도 파리 시내를 한 바퀴 도는 유람선을 탔는데, 노을이 질 때쯤인 시간대에 타서, 해가지는 것을 보았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으나, 배를 타고 본 파리의 시내는 아름다웠다. 유럽은 바람이 한국보다 더 강하게 부는 것 같다. 조 사람들과 같이 단체사진도 찍었다. 파리 시내를 천천히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집합 장소로 돌아가는 길에 와인 숍에 가서 와인도 사왔다. 특식.. 감자탕 진짜 맛있었다. 밥도 운영팀에서 제공해줬다. 술도 많이 마셨다.. 1/20 3일차 파리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자유시간이 시작됐다. 파리는 걸어다니는 곳마다 안 예쁜 곳이 없는 것 같다. 너무 예쁘고, 가로등 마저도 예쁜 곳.... 파리 시청도 예쁘다. 가다가 카페에 들어갔다. 초코 라떼? 먹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는데, 달팽이도 먹고, 파스타와 빵이 들어간 스프를 먹었다. 장미 모양 젤라또도 먹었다. 맛있었다. 지나가는 골동품 샵.. 기념품 가게에서 산 키링.... 몽마르뜨에 언덕에 갔다왔다. 돌아올 때는 지하철을 탔었다. 파리에서 러스트로 이사 가는 날이었다. 체크 아웃하기 전에 본 파리의 아침... 이동 중... 장보고 숙소 도착해서 삼겹살 구워 먹었다. 이것도 엄청 맛있었다. 김치 챙겨가는 것을 추천한다. 1/22 5일차 스트라스부르 유럽 의회 구경했다.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가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이날 바람이 엄청 불었다.. 진짜 미친듯이 불었다..... 성당 외관도 엄청 예쁘고, 안에도 엄청 예뻤다. 어떻게 이걸 다 만들었지 싶고, 경외심을 느꼈다. 엽서도 예쁜 거 샀당 저녁으로는 파스타도 해서 먹었다. 맛있었다. + 다음에 계속

박준희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8

2024년 1월 I 준비물부터 숙소 생활까지, 꼭 필요한 유럽여행 현실 팁

자세한 여행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재밌게 풀어주실 것 같아서 저는 팁 위주로 간단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준비물 🧡 수저 공용 주방을 사용하는 숙소들은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식사를 하기 때문에 수저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개인 수저를 준비한다면 휘핑기로 라면을 먹는 사태를 대비할 수 있어요. 🧡 도시락통 국가 간 이동을 하는 이사 날에는 중간에 마트에 들러 점심을 먹습니다. 저는 전날 저녁에 남은 밥을 도시락통에 싸와서 개인 반찬과 함께 먹었습니다. 이 외에도 취사가 불가능한 숙소에서 요리를 할 때는 식기가 많이 부족합니다. 조원마다 개인 도시락통 하나씩 들고 오면 좋은 것 같아요. 🧡 국제학생증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국제 학생증으로 할인받으세요~ 혹시 EU 대학교 학생이라면 무료 입장도 할 수 있답니다;) 🧡 실내화 조원들이 모두 같은 방을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방을 옮겨 다닐 일이 많은데, 이 때 실내화가 있으면 편하답니다. 🧡 멀티탭 몇몇 호텔은 콘센트 개수가 매우 적었습니다. 방에서 조리를 해야 하는 경우 콘센트가 적은 것이 매우 골치가 아팠습니다. 화장실에서 밥을 하는 참사를 피하려면 멀티탭 꼭 챙겨가세요~ 🧡 현금 현금은 거의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20유로 정도로 충분히 다녔습니다. 파리 빵집에서 카드로 결제하면 더 비싸서 한 번, 잘츠부르크에서 스케이트 대여할 때 (제 경험은 아닙니다만) 정도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첫날 숙소 디파짓으로 제출한 현금을 마지막 밤에 돌려주셨는데, 그 돈으로 마지막 날에 기념품 쇼핑하는 것도 팁 아닌 팁 이겠습니다. 🧡 볼펜 마지막 날 해단식 프로그램 중에 롤링페이퍼 쓰기가 있었는데, 각자 볼펜 하나씩 들고 오면 좋아요. 그외 🧡 리기산 티켓 스위스에서 리기산에 가기 위해서는 티켓이 필요합니다. 저희 조가 구매한 티켓은 세이버데이 패스였습니다. 이 티켓은 빨리 구매할수록 가격이 저렴합니다. 저희 조는 여행 둘째 날까지도 서로 이름을 모를 정도로 다 같이 사전에 세운 계획이 없었습니다. 과장해서 말하자면 서로 자기소개하고 그다음에 한 것이 티켓 구매 였던 것 같습니다. 모바일 웹으로 결제하면 잘안될 때도 있는데 모바일 앱으로 하면 잘 됩니다. 🧡 간단한 회화 연습 마트나 레스토랑 직원 분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 하시지만 몇 몇 상점 직원 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시는 경우가 있었어요. 나라별로 간단한 회화를 이동 중인 버스에서 공부하면 더 풍성한 여행이 될 거예요:) 🧡 조식 유럽 여행 막바지가 되면 빵이 엄청 물리기 때문에 조식에서 빵 보다는 샐러드와 과일 위주로 먹었습니다. (빵을 아예 안 먹지는 않았네요) 🧡 여행자 보험 저는 항공기 개별 발권을 해서 여행자 보험도 개별 신청을 해야 했습니다, 출국 후에는 국내 여행자 보험을 들 수 없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후기 단장님과 부단장님이 배려를 많이 해 주셔서 편안한 여행했습니다. 오랜만에 수학여행 온 것 같은 분위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자유여행이나 다른 패키지여행은 나중에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지만 이렇게 같은 대학생끼리 오는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일 것 같아 오랫동안 Leo 다음에 꼭 또 만나요...🥹 🫶 🫶 🫶

도하연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4년 1월 I 여행은 끝나지 않는다, 사진으로 남긴 유럽

If europe me. I love You. 2024/01/18~2024/02/03~여행은 끝나지 않는다. 유럽을 가보고 싶은데 혼자 오기가 무섭나? 숙소 항공기 등을 알아보는 것이 귀찮고 비싼가? 처음 만나는 또래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싶지 않은가? 위의 질문 중 하나라도 yes에 해당된다면 바로 신청해라 망설임은 참가비를 올린다. 밤새 노력해 주는 운영진분들과 같이 인생의 한 부분을 공유하는 조원들과 함께 가는 유럽은 아무도 못 이긴다. 유럽을 간다는 것은 엄청 비현실적이었지만 현실이 되었다. 이런 거 직접 찍으면 낭만 100배 파리 Best Food: 푸아그라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유럽의회, 쁘띠 프랑스, 멋진 길거리 스트라스부르 Best Food: 타르트 플랑베 프라하의 야경, 관광명소, 역사 프라하는 기대치가 3이었다면 만족도가 80 이었다. 정말 아름답고 볼 것도 많다. 프라하로 가라 뮌헨 대학교, 알리안츠 아레나, 칼하트 쇼핑, 못 참아버린 한식, 머리엔 광장 축구를 좋아하는 나에게 알리안츠 아레나는 너무나도 황홀했다. 칼하트 비니에 바이에른 뮌헨 비니 뮌헨 Best Food: MMAAH 덮밥 공대생인 나는 나도 모르게 뮌헨 공대의 의자에서 밥을 먹었다. 알짜 힘을 0으로 맞추기 위해 노력한 식탁 배치다.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트, 시간대별 풍경 오스트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헷갈리지 말아 주세요. 잘츠부르크 Best Food: 보스나 완전히 생소한 맛인데 맛있음 호엔잘츠부르크성 전력질주=하루 체력 다 씀 가격을 뺄 순 없다.. 많이 비싸 인터라켄의 융프라우 해발고도 4km에서 신라면, 찾았다 내 신혼여행지 인터라켄 Best Food: 고산병 야기용 이거 안 먹으면 어지러워 위에 올린 사진 이외에도 멋진 곳들이 많았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나와 유럽을 함께해 준 사람들이다. 한 명 한 명 정말 행복하고 올곧은 사람들이다. 너무나도 고맙게도 추후에 또 만나기로 했다. 유럽도 좋았지만 사람이 정말 좋았다. 유럽을 한가득 채워준 사람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안 가본 유럽도 가보고 싶다.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통해 혼자서도 유럽을 갈 용기가 생겼다. 행복하게 살 용기가 생겼다. 유럽mvp 문기용의 동생

김민호2026. 10. 8·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