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517개의 글
상품을 선택하면 모든 기수의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연합여행은 프로그램과 기수로 더 좁혀 보세요.
사진 52026년 7월 I 글로벌드림이라 가능했던 여행
13박 14일 동안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그럼 후기를 써볼게요.. 각 나라로 이동할 때마다 숙소 근처 마트나 행선지에서의 맛집이나 보면 좋은 것들도 정리해서 많이 알려주셔서 많이 찾아보지 않고 갔는데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을 더 좋아하는데 처음에 글로벌캔버스를 신청할 때 일정이 다 짜져 있길래 자유 시간이 있긴 하지만 적겠구나 생각했는데 코우치를 타고 일정에 나와있는 장소에서 내려 다 같이 사진을 찍거나 설명을 해주시고 나머지는 다 자유 시간이라 관광명소 구경도 하고 주변을 충분히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취식이 가능한 숙소가 있다고 해서 저희 조는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조미료나 작은 밥솥도 챙겨갔었는데 덕분에 밥을 잘 먹긴 했어요. 대부분 숙소 근처에 마트가 있거나 근처에 없을 땐 이사하는 날 숙소로 가기 전에 큰 마트에 다 같이 들려서 식재료를 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거기서 식재료를 사서 간단히 만들어 먹거나 행선지에서 먹을만한 걸 포장해서 가도 돼서 좋았어요. (저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밥 생각이 별로 없어서 저녁을 잘 안 먹긴했어요..ㅎ) 꼭 식재료나 밥솥을 챙겨가지 않더라도 햇반이나 라면 정도만 가져가고 로컬 음식을 먹는 것도 여행의 맛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한국에서 식재료를 챙겨가면 여행 비용은 어느정도 절감할 수 있을 거예요! 코우치를 타고 이동하는 게 너무 편하고 좋았고 숙소도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저는 옷을 많이 챙겨가서 상관이 없었지만 속옷이나 양말은 중간에 세탁기가 있는 숙소에서 빨래를 두 번 정도 했었어요. 해가 뜨거워서 오전에 방에 널어 놓으면 금방 마르더라고요. 아 그리고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양산!! 가져가시는 거 강추 드립니다.. 저는 안 가져갔었는데 같은 조 언니들이 가져와서 중간중간같이 썼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늘은 시원하지만 해가 있는 곳은 매우 뜨겁답니다.. 자유여행 시간에는 대부분 걸어서 이동 했었는데 가까운 거리지만 거의 종일 그렇게 이동하려면 양산이나 손선풍기 같은게 있으면 좋을 거 같았어요. 특히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놀이 기구 기다리며 야외에서 줄 서있을 때 쓰기 좋았어요. 손선풍기 배터리 충전이 귀찮다면 부채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멀티탭도 가져갔었는데 방에서 밤에는 보조배터리랑 핸드폰 충전하고 아침에 드라이기나 고데기도 쓰고 아주 유용했답니다((3구짜리로 가져갔었어요)) 그리고 사진 많이 찍으세요.. 사소한 거라도 찍어서 남겨두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블로그 쓰는데 사진이 없어서 기억이 안 나는 것도 있더라고요(이건 제 기억력 이슈도 있긴 합니다) 무튼 나중에 삭제하더라도 일단은 다 찍어두기.. 영국에서 먹은 조식인데 저는 아침에 조식 먹고 활동하니 너무 좋았어요 추천. 디카 가져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떤 아조씨가 나와서 지웠어요 프랑스 마카롱!! 저는 프랑스 마카롱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가져간 식재료+마트에서 산 걸로 김밥&떡볶이를 취사 가능한 숙소에서 해먹었어요. 뒤에 밥솥도 조원분이 가져온 거예요. 유람선 타기 전에 찍은 에펠탑 야경 못 본 게 아쉬워요 와 일루미네이션 진짜 너무 좋았어요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 한 거! 여러분은 미리 예약하세요.. 패러글라이딩 추천은 하지만 꼭 이거 안 해도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겠지만 꼭 해보고 싶다 하면 한 번쯤은 해보는 거 추천합니다. 이번 글로벌캔버스 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여름이라 덥고 지치기도 했지만 또래 대학생들과 유럽여행을 언제 또 가보겠나 하는 생각에 갔는데 좋은 추억도 많이 남기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20대에 추억 남기고 싶으신 분이라면 강추 드립니다!
2026년 7월 I 첫 유럽여행에서 만난 편안한 자유와 좋은 사람들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숙소도, 항공도, 교통도 다 알아서 해주시니까 몸도 마음도 편했습니다. 패키지의 장점과 자유여행의 장점이 합쳐진 느낌이었어요. 이동까지는 함께하고, 도착해서는 자유여행을 하다가 집결 시간에 다시 모이는 방식! 해외가 처음인 만큼 자유여행이었으면 공항부터 숙소까지, 입출국이나 체크인하기 막막했을 것 같은데 다 같이 동행하면서 알려주신 대로만 하면 됐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유럽 문화나 관광할 거리들, 기념품 같은 것들을 알아보고 가지 않아도 코우치에서 방송으로 가이드해주시거나 카톡으로 정보를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관광 정보를 여행 전에 미리 알려주셨으면 좀 더 계획적으로 여행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ㅜ 여행 일주일 전쯤에 숙소나 집결지 위치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셔서 계획을 짜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함께하는 일정이나 자유여행 시간 같은 것도 이 때 전달받았습니다! 그전까지는 어느 날짜에 어떤 도시에 가는지 정도만 파악하고 있었고, 숙소 정보나 관광·기념품·맛집에 대한 건 여행하면서 도시에 도착하기 전마다 카톡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물론 사전에 직접 알아볼 수도 있지만, 저같이 무계획적인 인간은 이 정보글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가끔 집결지에서 거리가 있거나 영업을 종료한 곳들도 조금 있었습니다!) 유럽에 자주 오신 고수분과 친해져서 맛집이나 기념품 정보 같은 것도 많이 얻어냈고.. 아무래도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이다 보니 여행 스타일이나 방법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제가 여행을 못 즐기고 있나 했는데 박물관보다 미술관이 좋은 사람이란 걸 스태프분과 다니면서 깨달았어요..) 하루 일정은 일찍 나가서 일찍 들어오는(저녁 일곱시쯤 집결) 스케줄이었어요. 저는 여름에 갔더니 늦게까지 해가 안 져서 야경을 못 본 게 아쉽지만 치안이 안 좋다고 하니까요ㅜ 그치만 이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이다 보니 이상한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경계심도 있었지만, 막상 와 보니 운 좋게 다들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여행 초반에는 사람들과의 친목보다 관광이 더 중요했었는데.. 끝날 때쯤에는 저도 모르게 정들어 있더라고요! 유럽을 떠난다는 것보다 이 사람들과 유럽에서 함께 지내던 시간이 이제는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좀 섭섭한 마음이 들었을 정도로요~~ 너무 계획 없이 무작정 왔지만 대부분 코우치 집결 장소가 주요 관광 명소 주변이라 미련은 크게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사진을 보면 ‘아, 나도 저기 가봤지’ 할 수 있는 정도.. 아예 안 가본 것과 한 번 정도라도 가본 건 체감이 크게 되는 것 같아요! 호화스럽게 여행한 것도 아니지만, 이 여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느끼지 못했을 생각들도 하고 불편했던 것들도 (예를 들면 더위..) 추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두바이초콜릿 다녹을만큼 더웠습니다 제 주관적으로는 유럽만큼 예쁜 도시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건물들이 정말 몇십 년에서 몇백 년 동안 지은 것들이 있다고도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도시에 있는 건물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다르더라고요.. 친구랑 다니면서 건물 하나하나가 다 랜드마크 같아서 유명한 건물을 봐도 예상만큼의 감흥이 안 드는 수준..? 워라밸을 중요시해서 일 처리가 느리다던데 진짜 어떻게 만들었나 싶어요. 지금도 잘 모르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2주 여행을 하면서 완전 미지의 세계였던 유럽에 대해 조금 알게 된 느낌이 들고요. 또래들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로벌캔버스이 아니었다면 이런 경험을 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다들 체력 관리 잘하시고 추천합니다~~ 사실 저는 후기 같은 것도 안 읽고 먼저 갔던 친구 말만 듣고 신청한 거라 완전 무대책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나름 잘 즐겼다고 생각해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더 체계적이고 알찬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ㅛㅛ
2026년 7월 I 런던부터 밀라노까지, 자유여행으로 채운 글로벌드림 6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로벌 드림 서유럽 6기로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1일차 영국에 도착해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쉬었습니다. 항공사는 에어 차이나를 이용했고 갈 때는 인천에서 베이징에서 경유해서 런던으로 갔습니다. 2일차 첫날은 9시 반에 출발했습니다. 10시 반부터 영국박물관을 관람했고 15시쯤까지 자유시간을 가지다가 타워브릿지로 이동해 15시 반부터 18시 반까지 또 자유시간을 가진 후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런던은 그닥 기대하던 여행지는 아니었지만 여행이 시작하는 장소다 보니 정말 설렜습니다. 차를 타고 가며 창밖으로 지나가는 유럽의 풍경들을 보고 런던 사람들 구경도 했습니다. 지금 유럽 날씨가 엄청 덥다고 하는 뉴스를 봐서 반팔밖에 안 챙겨갔는데 영국은 위도가 높아서 그런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더라구요. 영국이 또 날씨가 안 좋기로 악명이 높은데 저희가 갔을 때는 너무 해가 쨍쨍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진짜 신기한 게 습도가 낮아서 그늘만 들어가면 시원해요. 그늘에만 있으면 완전 봄날씨... 또 해가 엄청 안 집니다. 10시여도 밖이 아직 밝아요. 영국박물관 구경은 재밌었는데 워낙 커서 정말 자세히 보려면 몇날며칠은 걸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세 시간 봤는데 수박 겉할기밖에 못했어요. 배가 고파서 조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원래 가려던 곳이 자리가 많이 없어서 피시앤칩스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https://maps.app.goo.gl/zAKm7zTNTLGGj11k9?g_st=ac Fish Plaice · London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한국인 분이 하셔서 깜짝놀람...ㅋㅋㅋ 피시앤칩스랑 소세지앤칩스를 시켰는데 음... 왜 영국 음식 맛없다고 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한국인들 리뷰를 보면 영국에서 먹은 피시앤칩스 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는데. 그래도 기름이 신선한지 잡내도 하나도 안 났고 양도 많았습니다. 한 번 경험은 해볼만한 맛? 먹어봤으니 됐다. 그리고 타워브릿지 근처 마트에서 맥주를 사와서 처음으로 같이 조원들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이 때랑 파리 첫날만 참여했는데 조원들은 매일 술자리를 갖더라고요. 체력 짱짱맨들... 영국 맥주 맛있었다~ 3일차 3일차는 내셔널 갤러리에 갔습니다. 이날도 9시 반에 출발해 10시 반부터 내셔널갤러리 자유시간을 가졌고 18시에 빅벤, 런던아이 뷰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은 후 19시 반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어제 박물관에서 느낀 건데 더 천천히 보고 싶었어서 내셔널 갤러리는 조원들과 떨어져 혼자 감상했습니다. 미술작품 보는 게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다는 못봤습니다. 꼭 봐야하는 유명한 작품들 몇몇개 찾아다니면서 1시까지 보다가 배고파져서 나왔습니다. 영국박물관도 내셔널 갤러리도 입장료가 무료라서 런던 산다면 다음날도 와서 볼 수 있었을 텐데... 처음으로 영국인들이 부러워졌습니다. https://maps.app.goo.gl/5tCyV88KYDXEqbFY6?g_st=ac Fernando's · London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점심은 여기서 까르보나라를 먹었습니다. 8.50파운드고 가격 비해서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잉글리시 브랙페스트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 그리고 마침 7월 4일에 프라이드 인 런던 행사로 인해 도로가 막히고 트라팔가 광장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딱 내가 간 날에 퀴어 퍼레이드를 하다니 타이밍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다들 무지개 하나씩 들고다니길래 저도 무지개 부채를 하나 샀는데요 6파운드였습니다. 점심 먹고 나서는 혼자 퍼레이드 구경했어요. 그리고 차이나타운과 소호거리도 돌아다녔는데 이 날 엄청나게 많이 걸어서 발바닥과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짘짜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4일차(언제 14일차까지 다 쓰지) 이 날은 이삿날이었습니다. 7시부터 방점검을 시작해서 7시 반에 체크아웃을 했고 도버항에서 페리를 탔습니다. 점심은 휴게소에서 사거나 배 안에서 사먹을 수 있는데 저는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웰컴키트로 받은 과자랑 스텝분이 런던 호텔 조식에 나온 과일을 나눠주셔서 그걸로 때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텝님~ 페리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더라구요 여름이라도 꼭 겉옷 챙겨가시길. 아 이사할 때는 코우치 라디오를 합니다! 저희끼리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받아 차를 타고 가능 장시간동안 노래를 듣는 건데요, 재밌는 사연이 많아 심심하지 않았어요. 파리부터는 취사가 가능해서 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저희는 미리 어떤 음식 해먹을지 정하고 준비물도 다 가져와서 장볼건 계란이랑 채소랑 쌀 정도밖에 없었고 밥솥을 가져와준 분이 계셔서(!) 원만한 요리가 가능했습니다. 저희는 카레, 떡볶이, 김밥, 비빔밥, 김치볶음밥, 라면, 파스타 이 정도 해먹었습니다. 5일차 파리 1일차! 저는 런던보다 파리가 호감도시였습니다. 부르기뇽을 먹었는데 밥도 맛있고, 불어 못해서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영어도 잘 해주고, 도착해서 노테르담 대성당 가는 길에 음악대?가 길에서 연주하고 있는 걸 봤는데 정말 파리 느낌이 나더라구요. 프랑스, 독일에서는 길에서 연주하는 사람을 정말 많이 본 것 같습니다. 9시 반에 출발해서 노테르담 성당 근처에 내려 바로 16시까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16시에 코우치를 타고 샹제리제 거리로 이동하는 거였는데 이 날은 코우치를 안 타고 노테르담성당에서 루브르 박물관과 띨르히 가든, 콩코르드 광장을 거쳐 상제리제 거리로 쭉 걸었는대 너무 덥고 힘들었지만 보람찼습니다. 오~ 샹제리제~ 노래도 부르고. 마카롱도 사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이에 닿자마자 마카롱이 파사삭 부서지는데 꼬끄가 너무 부드럽고... 쫀득하고... 19시에 샹제리제 거리 끝에 있는 개선문에서 집결하여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입장료가 유료라서 개인적으로 따로 예약해야했는데 너무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가려던 사람들은 못 들어갔다고 합니다. 당일 현장구매도 다 매진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루브르 박물관 갈거면 미리 예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입장료는 5만원 정도 했습니다. 6일차 6일차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9시에 출발해 몽마르트 언덕에서 11시부터 15시까지 자유시간을 갖다가, 16시에 유람선을 타고 18시에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에펠탑을 보고 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오르세 미술관이 월요일에 휴무라서 화요일인 이 날 자유시간에 갔습니다. 몽마르트 언덕에서 혼자 지하철을 타고 미술관까지 갔다가 유람선 타는 쪽으로 걸어서 집결했고요. 미술관 입장료는 16유로 정도 하고 개인이 스스로 예매해야 합니다. 몽마르트 언덕은 파리의 유일한 언덕이라는데 정말 낮고 원래 다리 아파서 안 올라가려고 했는데 그냥 에버랜드만큼 낮은 언덕이라서 한 번 올라갔다가 왔습니다. 파리 지하철은 교통카드까지 5유로? 했던 것 같고 한 번 탈 때 4유로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지하철에 에어컨 안 나옵니다. 사람 너무 많고 지옥철이었어요. 미술관은 정말 대만족... 오르세 미술관이 기차역을 개조해서 미술관으로 만든 곳이라던데 미술관의 외관 자체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19세기 초부터 근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넘어가는 흐름이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 화가로는 마네, 모네, 르누아르, 고흐, 쇠라가 있었습니다. 르누아르는 19세기 여미새(...)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림의 주인공들이 대부분 여자고 정말 사랑스럽게 그려놨어요. 특히 댄스 3부작을 보는데 여성의 얼굴은 정말 반짝이고 드레스도 아름답게 그려놓은 반면 남자 얼굴은 잘 보이지도 않고 검은색 옷으로 대충 뭉게놨더라고요...ㅋㅋㅋㅋㅋ 모네는 '색으로 승부한다' 이런 느낌이 정말 강했던 것 같아요. 형태를 아예 그리지 않고 색으로 뭉게놓았지만 멀리서 보면 그 장면이 정말 잘 보여서 신기했어요. 모네의 수련도 보았습니다. 고흐는 정말 독특했어요. 멀리서도 딱 고흐 작품이 보이더라구요. 이래서 다들 고흐 고흐 하는구나. 어린애 그림 같기도 하고 만화 그림체 같기도 하고. 다른 인상주의 화가들은 눈으로 보고 뭉게서 그리는 느낌이라면 고흐는 뭉게서 보고 그걸 똑같이 그리는 느낌이랄까. 잘 그릴 수 있는 사람이 이런 풍으로 그리니까 더 신기한 거 있죠. 암튼 거장의 그림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경험이 좋았어요. 유람선은 에펠탑에서 출발해서 시테섬까지 가 한 바퀴 돌고 복귀해요. 에어컨은 안 되고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그대로 강물에 입수하고 싶었습니다. 유람선이 지나가면 센강 근처 앉아 쉬던 파리 시민들이 인사를 해주는데 식스세븐 동작으로 받아줘서 웃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 트로카데로 광장은 뭔가 행사가 있어서 막혀있어 다른 포토스팟으로 갔는데 에펠탑 정면이 안 보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7일차 7일차 드디어 디즈니랜드! 원래 디즈니랜드 14시 도착 24시 퇴장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당겨져서 다행이에요... 고작 10시간동안 뭘 보냐고!! 12시 도착해서 24시 퇴장했는데 12시간도 너무 부족했어요. 글로벌캔버스에서 추가요금을 내고 2파크 신청해서 어드벤처월드랑 디즈니랜드 파크 둘 다 갈 수 있었는데 어드벤처 월드에서 너무 재밌게 놀아서 디즈니랜드 파크에서 2개밖에 못 탔어요... 싱글라이더라고 혼자 온 사람들 남는 자리에 태워주는 제도가 있어 적게 기다리고 놀이기구 10번 탔습니다. 이게 빨리 한국에 수입되어야 한다... 들어가자마자 할리우드 타워 타고, 스파이더맨 타고, 라푼젤 티컵 타고, 겨울왕국 타고, 어벤져스는 2번타고, 토이스토리 타고, 라따뚜이 타고, 파이브가이즈 먹고, 스타워즈 타고, 버즈 라이트이어를 마지막으로 탔습니다. 그리고 일루미네이션까지 가까이에서 봤으니 뽕 뽑았다 할 수 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다 보고 나오다가 개크게 넘어짐... 미키마우스 보면서 가다가 단차를 못보고 발목을 개크게 삐었습니다. 진짜 너무 아파서 주변 사람들 신경도 안 쓰이고 바닥에 데굴데굴 굴렀어요. 말도 안 되게 아팠음... 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일정동안 절뚝절뚝 걸었습니다. 그래도 부러지진 않아서 다행이죠! 디즈니랜드까지 다 즐기고 다쳤으니 여한은 없습니다. 8일차 8일차는 이사했습니다. 이 날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그냥 귀찮아서 점심도 안 먹었습니다. 요리대회가 있어서 장 봤는데 저희는 크림카레당면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제가 불닭소스도 가져왔어요. 근데 당면이 없어서 우동으로 변경했습니다. 근데 우유가 아니라 요거트를 잘못 사서 그냥 카레우동으로 변경했습니다.결국 카레 우동이 된 요리대회... 디저트는 제과제빵과인 조원이 티라미수를 만들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맛있긴 맛있었지만 1등은 못했다는... 상품은 술이었어서 괜찮습니다. 9일차 9일차는 프라이부르크 대학에 방문했습니다. 9시에 출발해 10시쯤 도착했고 거기서 대학생 두 분을 만나 캠퍼스 투어를 했어요. 그런데 저는 발목이 불편해서 많이 못 걸어다니고 나무 그늘에 앉아있었습니다. 그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바로 19시 반까지 풀로 자유시간을 가져서 플람쿠헨을 먹으러 가고 있었는데, 깔고 앉았던 파우치를 그 자리에 두고 온 게 기억 나는 거예요! 그래서 절뚝절뚝 다시 걸어가면서 없어졌으면 어떡하지... 거기 기념품 엽서가 들어있는데... 하면서 걱정하며 갔지만 아무도 안 가져가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역시 지성인들의 집합소인 대학... 안에 돈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https://maps.app.goo.gl/PqkjPcsVKXErsYsg9?g_st=ac Breisgauer Flammkuchen · Freiburg im Breisgau 여기 플람쿠헨 맛있어요. 저는 클래식에 콜라 먹었습니다.그리고 너무 더워서 거기 흐르는 물에 발 담그고 그림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금방 갔어요. 10일차 이 날은 스트라스부르를 방문했습니다. 8시 출발해 10시에 유럽의회에 도착했구 두 시간동안 투어했습니다. 유럽 의회에 들어가봤는데 건물이 조용하고 예뻤어요.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개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없어 다 같이 갈 수 있었어요. 저는 EU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번 기회에 많이 알아갔어요. EU에는 28개의 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스부르 시내 자유여행을 했는데 솔직히 갈 데가 없어서 그냥 밥 먹고 성당 가서 쉬었습니다. https://maps.app.goo.gl/Vx7SihvbmTgCMz879?g_st=ac Break'n'good · Strasbourg 밥은 여기서 먹었어요. 너무 탄수화물만 먹는 느낌이라 화장실을 잘 못가겠어서 샐러드볼을 먹었는데 11.50유로였고 그닥 맛있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스무디가 맛있었어요. 옆사람이 타코인가? 그걸 먹던데 그 냄새가 맛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지나가다 보인 가게에서 프레첼이랑 크루아상을 먹었습니다. 지나가다 들린 데라서 이름은 몰라요. 프레첼보다는 크루아상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크루아상 1.7유로 프레첼 1.4유로. 11일차 11일에는 인터라켄 갔습니다. 10시쯤 인터라켄에 도착했고 17시까지 자유시간이었어요. 인터라켄에서는 수영하려고 전부터 계속 기대하고 있던지라 설렜어요. 수영복과 돗자리, 고추참치 샌드위치를 챙겨서 호수로 갔습니다. https://maps.app.goo.gl/3rP1yBXS2k5A9ahB9?g_st=ac The Beach · Bönigen 여기 입장료는 6프랑. 화장실 탈의실 있고 깔끔합니다. 호수 수영도 가능하고 바로 옆에 수영장도 있습니다. 배고프면 안에 식당에서 밥도 먹을 수 있습니다. 바로 돗자리 깔고 그늘에 자리잡은 다음 입수. 호수는 물이 너무 차고 자갈이 발이 아파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물에 오래 들어가있으니 이 날은 막 추웠어요. 계속 혼자 수영하고 다이빙하고 잠수하고... 혼자서도 재밌게 놀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발목만 좋았으면 더 재밌게 수영할 수 있었을 텐뎅....ㅠ 더 놀고싶었는데 집결시간이 일러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패러글라이딩 당일 예약 성공해서 하고 왔다고 합니다. 풍경이 너무너무 예뻤어요. 근데 동시에 그냥 한국 시골? 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0시부터는 레크레이션을 했는데 신조어 퀴즈, 노래 짧게 듣고 맞히기, 여행지 퀴즈, 몸으로 말해요 등을 했습니다.저희가 마지막 문제를 맞혔지만 아깝게도 1등은 1조가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상품은 과자와 술이었네요. 12일차 12일차는 마지막 이사하는 날이었습니다. 이 날도 라디오를 하면서 갔고 점심으로는 라면 부숴먹었습니다. 스위스 휴게소에 들러서 물가가 너무 비쌌어요. 샌드위치 하나에 만이천원씩 해서 뭘 사먹기가 무섭다...저녁은 컵라면. 컵라면 많이 챙겨오길 잘했다...ㅋㅋㅋㅋ 13일차 밀라노에서 마지막 날! 9시에 출발해 10시쯤 밀라노에 도착했고요 스포르체스코 성에서 내려 19시 반까지 자유시간인 일정이었습니다. 이 날은 선물을 사야해서 아침부터 마트에 다녀왔어요. 에쎄룽가 마트에서 올리브오일이랑 바질 페스토를 삼. 와인이나 커피도 살까 했는데 제가 술 마시는 거 안 좋아해서 안 샀어요. 그리고 우리 가족들 술 마시는 것도 안 좋아함.ㅡㅡ 그리고 스포르체스코성에 도착해서 마니또를 공개했습니다. 실패한 사람들 벌칙은 릴스 찍기! 그리고 나서 성은 구경도 안 하고 버스타고 쇼핑 거리로~ 이탈리아 대중교통은 프랑스에 비해 말도 안 되게 편리했어요. 버스랑 지하철에 에어컨도 나오고 교통카드 없이 일반 신용/체크카드로도 탈 수 있고 90분동안 환승 무료! 가서 가죽구두를 사야하는데 여기저기 가격비교를 하느라 많이 돌아다녔어요. 결국 바타에서 사기로 결정~ 텍스 리펀드도 야무지게 챙겼어요.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듦.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길 가다가 벤치에 앉아서 자꾸 열어보고 그랬어요. https://maps.app.goo.gl/Uy4LN2VL8Wi3rwtW7 Il Balda | Baldassarre: breakfast, lunch and dinner · Milan, Metropolitan City of Milan 점심은 마지막이니까 스테이크! 먹었습니다. 샐러드랑 레드와인고 곁들였어요. 총 29유로 나왔습니다. 맛있는 걸 먹어서 그런지 배불러서 그런지 와인을 마셔서 그런지 기분이 많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너무 더워서... 젤라또도 먹고 버블없는 버블티?도 마심. 젤라또 망고랑 솔티드 피스타치오 먹었는데 맛있어서 만족^^ 물 많이 마셨는데 땀도 많이 나서 화장실도 안 갔어요. 여러분 더운날 꼭 물 많이 마시세요. 너무 더워서 공원가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거기가 애기들 놀이터라 이탈리아 애기들이 노는 거 구경했어요. 애기들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이탈리아 남자가 정말 잘생겼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역시 소문은 믿을 게 못됩니다. 잘생긴 남자가 다 더위를 먹었는지~~ 이탈리아가 정말 더워서 양산이 없었으면 진짜 죽었을지도 몰라요... 여름 여행 양산 필수. 마지막 해단식에서는 돌아가며 소감을 말하고 롤링페이퍼도 적었습니다. 14일차 그리고 드디어 집 가는 날. 6시에 기상해서 8시 반에 말펜사 공항에 도착했어요. 사실 너무너무 집에 가고 싶었어요. 사실 한 3일차?부터 그랬어요. 역시 저한테 여행은 2박 3일이 적당한가 봅니다. 어젯밤에 미리 짐을 좀 싸둬서 대충 손빨래 후 말려놓은 옷들 챙기고 출발했습니다. 사실 공항에서부터 이 후기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행기 타기 직전이에요. 말펜사 공항은 너무 구렸습니다. 처리도 너무 느리고 원래 공항에 식수대가 있는데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자판기에서 사먹어야했는데 물이 2유로나 했어요! 마트에선 0.7유로였는데. 그래도 남은 잔돈으로 뽑아서 마셨습니다. 목마른걸~ 비행기는 1시간 지연되어서 드디어 이륙! 이번 여행으로 느낀 점은, 유럽은 생각보다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치안도 많이 안 좋고 인종차별도 당했고 인터넷도 느려터졌습니다. 유럽에 가면 한국인들은 불편한 게 아주 많을 거예요. 유럽은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로 번영했고 지금도 그때 훔쳐온 유물들로 관광업을 유지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유럽은 기후만큼은 쾌적하고 평지가 많아 살기 좋지만 아시아만큼 자연자원과 생태다양성이 풍요롭지 않고 기후 위기로 그 균형도 깨져가고 있다고 봅니다. 유럽에 대한 환상도 많이 사라졌고 제 안의 결핍도 많이 해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살면서 결핍을 없애가는 게 가장 돈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가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같은 또래 대학생들끼리 여행을 온 것에도 의미가 있었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반 자유여행보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원래 혼자 다니는 걸 즐기고 술도 많이 안 좋아해서 같이 많이 놀지는 않았습니다. 넘어진 후로는 걸음이 느려져서 더욱 그랬어요. 혼자 원하는 곳을 다니는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께는 이 여행의 형태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전상 위험 때문에 혼자 다니는 걸 지양하는 분위기고 자유시간동안 정해진 시간마다 위치공유도 해야했어요. 숙소도 모르는 사람과 3인실 4인실을 써야하니 불편한 사람도 있을 거예요. 자유 여행하면 적어도 숙소는 편하게 쓸 수 있으니까... 그래도 살면서 집에서 가장 멀리 와서 혼자 길도 찾고 혼자 대중교통도 타고 혼자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늘린 기분이에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왔던 거라 저한테는 더 뜻깊었고 불편사항도 다 교훈이 된 기분이에요. 모든 게 다 즐겁지는 않았지만 여기 온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거면 만족해요! 숙소는 런던, 파리, 밀루즈, 밀라노 총 네 곳을 사용했습니다. 단장님과 스텝님 말씀을 들어보면 글로벌캔버스에서 꾸준히 사용하던 숙소들 같습니다. 잘 아시더라구요. 영국과 밀라노 숙소는 취사가 불가능 했습니다. 도심에서 한 두 시간 떨어져있었고 영국 호텔 빼고는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수건도 일주일에 한 번만 갈아주시고 세탁기 이용은 4~5유로 했습니다. 파리와 밀루즈 숙소는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더웠어요. 그리고 디파짓 때문에 마지막에 깔끔하게 정리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뭐 유럽 숙소 다 그런 것 같구요. 유럽은 10시 넘으면 콰이어트 타임이라 시끄러운 소리도 내면 안 돼서 조심해야했어요. 방음도 안 됨... 실제로 어떤 외국인이 찾아옴...ㅋㅋㅋㅋㅋ 그리고 추가요금, 기본 경비, 운영진 팁비, 시티택스 등을 제외하고 제가 사용한 경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차값 44,900 공항버스 16,000 Esim 무제한 52,600 파운드 61,049+18,407+25,970=105,426원 유로 271.02유로(환율 1745원으로 계산)=472,929.9원 프랑 6.46프랑(환율 1910원으로 계산)=12,338.6원 조별 공동경비 753+3,937+5,000+13,114+10,780=33,584원 미술관 예약 27,630원 고속버스 47,900 총합 813,309원 제가 갔을 때가 역대급 고환율이라... 조금 더해진 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엄청 아낀 편입니다. 남자친구 선물을 80유로짜리 사서 더 아껴야 했지만... 조식 안 먹었고 라면으로 끼니만 5번 때웠고 스위스에서도 도시락 싸서 갔고 조별로 술마실 때도 자리에 많이 없었습니다. 유로로 50만원도 안 쓴 건 좀 충격... 저는 용돈이나 부모님 지원 없이 제 돈으로만 갔다와서 라면 먹는 것도 싫지만 돈 쓰는 게 더 싫더라구요. 여행하는데는 총합 4,755,912원 들었습니다. 안 아꼈으면 여행하면서 500만원 넘게 썼을 것 같네요.
2026년 1월 I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7기, 사람으로 기억한 첫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7기로 참가하게 된 지혜입니다! 첫 유럽여행이라 정말 걱정이 많았는데요,, 글로벌캔버스와 함께해서 어려움 없이 잘 끝마칠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완전 설렜던 조원들과의 첫 만남! 다들 너무 착하고 재밌어서 시작부터 기대가 더 됐던 것 같아요~! 저는 여행지 소개나 여행팁보단 제가 유럽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이나 감사한 분들을 이야기해보려하는데요..!! 첫 유럽여행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어준 유럽프로젝트 7기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런던에서의 1일차 저는 친구랑 동반참가를 했는데요 둘 다 첫 유럽여행인지라 길도 많이 헤매고 걱정을 한아름 안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도움을 주신 익명의 두 분께 먼저 감사를 전합니다! 네명이서의 첫 식사!! 런던에서의 두 번째날! 우리 3조의 천사가 아침밥을 챙겨줬어요! 따뜻한 누룽지로 맞이한 아침 너무 좋았습니당 스탭언니까지 함께한 런던에서의 2일차 여행~~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그런지 더 특별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정말 즐거웠어요!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 밤! 우리 방 귀여운 친구들과 한 컷! 그리고 3조가 모두 모여 다 같이한 첫 파티!! 너무 재밌었어요😘 5일차이자 파리에서 첫날 글로벌캔버스에서 알게 된 소중한 인연! 좋은 사람들과 재밌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건 정말 행운같아요🍀🫶🏻 프랑스 파리 진짜 말도 안되게 너무너무 추웠는데요..🥶 아침에 어떤 아기 천사가 핫팩을 쥐어줬어요! 진짜 이날은 핫팩이 너무 간절했어요.. 이 핫팩 없었으면 전 이날 너무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ㅜㅜ 고마워요!!💓 릴스 찍는 중~♬ 아쉽지만 파리에서의 추억을 뒤로 하고 스위스로 출발!! 우리 3조 친구들과 스위스 융푸라우 여행을 함께했어요! 다같이 떠나는 여행 너무 너무 재밌어요🥰 언니가 추운 거 절대 못 보는 아기천사2 스위스에서 2일차도 3조 친구들과 함께 여행했어요💓 다들 너무 잘 맞아서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를 느끼는 여행이었고, 루체른에서의 행복했던 기억은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스위스에서부턴 숙소에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조원들과 맛있는 요리를 많이 해먹었어요! 더 더 친해지는 기회가 되었던 시간!💕 스위스에서 첫날은 단장님이 저녁식사를 만들어주셨어요! 제가 먹어본 제육볶음 중 제일 맛있었습니당 감사합니다 단장님 ♡♡ 이탈리아로 이사온 날! !여행의 하이라이트! 👩🍳요리경연대회🍳 저희 조는 아쉽게도 2등 했지만..! 그 시간은 너무 값졌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선 1등이랍니다! 우리 3조 최고!! 그날 밤, 같이 여행온 사람들과 이탈리아의 밤하늘을 보며 낭만 채우던 시간〰️ 별이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여행의 마지막 날! 단장님께서 요리해주신 안주 먹으며 좋은 시간 나눴습니다🤍 단장님의 요리는 단연 최고!!!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단장님께 감사하고 써니 단장님의 요리는 계속해서 기억날 것 같아요🥹 그리고 눈물의 해단식..! 서로의 마니또도 공개하고 그동안 있었던 추억도 회상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ㅠㅠ 비록 2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정이 깊게 들어버렸어요..🥲 저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다양한 또래의 사람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여행 그 이상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글로벌캔버스가 정답인 것 같아요..!! 혼자였다면 느끼지 못했을 설렘과 따뜻함을 사람들 덕분에 가득 안고 돌아온 여행이었습니다! 유럽여행을 ‘관광’이 아니라 ‘사람’으로 기억하고 싶다면, 그 시작은 글로벌캔버스와 함께해도 충분히 좋을 것 같아요💙
2023년 7월 I 글로벌캔버스 블루밍 유럽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ㅎㅎ 23년 여름에 글로벌캔버스 블루밍 여행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도착 첫날은 캠프 파이어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베이스캠프에 가서 짐을 풀고, 짜잔! 다음날 유명하다는 victor noir? 유명한 분의 동상을 보고 왔네요! ㅎㅎ 사진에 보면 금색으로 바뀐 부분은 사람들이 많이 만져서 그런거랍니다! 어머 ㅎㅎ 이렇게 공동묘지의 탐험을 끝내고 이동을 하면서 배도 타고 가고~ 그리고 프랑스 하면 역시 에펠 탑! ㅎㅎ 제 마음속에 저장 버튼 꾹 눌러줍니다 ㅎㅎ 사진한장 더 추가할게요 ㅎㅎ 그리고 파리에는 언덕이 없어서 경치를 볼 수 있는곳이 많이 없는데 몽마르뜨 언덕은 뷰를 쫙~ 볼수 있어요~ 멋진 저의 뒷모습 한 장 ㅎㅎ 그다음~ 이건 뭘까요? 아마도 다음날? 디즈니 랜드에 가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ㅎㅎ 길가다가 유명한 에비앙!! 수돗물 한잔 마셔줬습니다! ㅎㅎ 그리고 멋진 강가 투어도 한번 해줍니다 ㅎㅎ 꽥 꽥 ~ 안녕 난 오리라고 해~ 압도 된 도r ... 엄청 나군요 여유를 즐길 줄 아는 나란 남자... 좀 섹 쉬 ~? 할 지도? 저녁에는 더 이쁘네요ㅎㅎ 길가다가 차도 한대 뽑았습니다.이 정도는 껌이죠~ 사실 뻥입니다 이쁘네요 쥬륵 다음 맥주가 유명하다는 독일로 넘어가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 어 이상하다.. 분명히 맥주 시켰는데 어디갔지... 그리고 유명하다는 슈바인 학세도 먹어줍니다. 이거 그냥 족발이자나! 암튼 슈바인입니다 ㅎㅎ 차타고 이제 스위스로 이동해줍니다. 여기가 어딘지 아시나요? 물가가 정말 비싸다는 스위스의 harder kulm 치즈 퐁듀 하나가 3만원 이더라고요 ㅎㄷㄷ 하지만 super flex~ 하면서 하나 시켜서 먹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배경입니다. ㅎㅎ 왼쪽에 보이는 푸른색은 강물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물 빛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답니다~ 와우 정말 살고 싶은 나라 탑1 이네요 이제 밀라노로 넘어갑니다. 밀라노하면 구찌? 죠. 구찌 하나 스근하게 구매해줍니다. 일시불~ ( 사실 구경만 함) 이번엔 프라다~ 어차피 안살거 귀찮아서 안들어가고 아이쇼핑하고 가볍게 패스해줍니다 hand made self made well made 비쥬얼이 이래도 직접 만들어 먹어보면 진짜 와우,,, 제꿈은 이제 안성재입니다. 원두가 하늘위로 돌아다니는 스벅 리저브도 가줍니다. 줄이 참 기네요. 이건 뭘까요? 저도 몰라요 신기해서 한장 추가 나능야 낭만 고~~ 양이~ 아니고 낭만 사나이 입니다. 후 훗, 유남생? 낭만 한스푼 추가.. 유노 후아앰? 네 밀라노 팬입니다. 즐라탄 형님 사랑해요 ㅠㅠ 즐라탄이 태어나자 간호사 우렁차게 울었다는 속담은 모두들 아시죠? 네 바로 그 즐라탄 형님입니다. 구장에 들러서 유니폼 구매후 등에 멋지게 즐라탄 마킹 딱 새겨주고 신나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위아래 거의 30만원 ㅠㅠ 너무 비싸요 하지만 큰맘먹고 구매했습니다 ㅎㅎㅎㅎ 신이 난 나의 발꾸락~ 여유를 만끽~ 해줍니다. ㅎㅎ 그 다음 치명적인 자세.. 크흑... 제가 사랑하는 아인슈타인 형님의 생가? 한번 방문해줍니다,,, 이제 슬슬 집갈때가 되어 낭만 한장 추가해줍니다. 입자 가속기도 보고 옵니다. 입자가 가속되는걸 보냐고요? 그건 아닙니다. ㅎㅎ 그걸하는 곳이라고 해요. 입자를 가속하는 이유는... 중성자가 뮤욘이랑 타우가 어쩌고 저쩌고 네 그렇습니다. cern 멋져부러.. 스위스산 오리배 한번 타줍니다. 참 귀엽구만 거참 ㅎㅎ(사실 커서 무서움) 나 생각보다 썽구리가 잘 어울릴지도... 이 나라른 벽시계도 롤렉스네... 하나 훔쳐갈랬더니 벽에 박혀있어서 빠르게 포기해줍니다.. 쥬륵.. so beautiful~ 너무 아름다운 야경 한장 넣어줍니다. 이렇게 거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한국 도착!! 너무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이렇게 다음 여행에도 스태프로 참여를 하게 되는데... to be continued...
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서유럽 5기, 스위스 패러글라이딩과 파리의 맛
첫 패러글라이딩을 스위스에서 해서 더 신났어요 먹고싶었던 파리마카롱과 빵! 은은한 로즈향 마카롱이 신기했어요 다음엔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여행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추억에 함께해준 다른 참가자분들! 고맙습니다 첫 패러글라이딩과 파리의 맛있는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2026년 1월 I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7기, 런던·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7기에 참가했던 디바다빈 입니다. (제 사랑스러운 마니또가 지어준 별명입니다.) 저는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글로벌캔버스 후기글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여행 다녀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쓰고 싶었는데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독감에 걸려서 늦어 버렸네요 .. 늦은 만큼... 열심히 썼으니까 글로벌캔버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끝까지 봐주세요! 🫵🏻 저는 1월 1일부터 1월 13일까지 총 13일간 여행을 했는데요 다녀온 국가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입니다! 영국 🇬🇧 저는 런던에 가고 싶어서 유럽프로젝트를 신청했을 정도로 런던에 대한 로망이 컸는데요 기대만큼 저는 런던이 제일 좋았던 도시였습니다. 가장 먼저 영국에 오면 피쉬앤칩스를 먹어야 하잖아요? 바로 미슐랭 맛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저 수많은 미슐랭 스티커가 보이시나요.. 누가 영국 음식 맛없다고 했어? 정말 맛있었구요.. 다른 글로벌캔버스 친구들에게도 추천했는데 극찬했어요! 가격은 안 예쁘긴 해요~! 그 다음 근처 하이드 파크에 가서 거위? 오리? 비둘기..? 갈매기.....? 뭐 암튼.. 가서 다 만났어요 굉장히 넓고 크기 때문에 외국에서 러닝하는 거 로망 있으시면 방문하는 거 추천해요! 실제로 겨울인데도 뛰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크고 엄청나게 가까워서 무서웠지만 용감하게 브이~ 그 다음 버킹엄 궁전에 가서 귀여운 근위병 퍼레이드를 봤습니다💂🏻♂️❤️ 너무 귀엽지요.. 트라팔가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아직도 하고 있어서 독일 핫도그도 사 먹구요~ 아 근데 소시지 엄청 짜요!!! 빅벤 야경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여기서도 퍼레이드를 하더라구요? 새해라서 그런지 눈이 즐거웠던 런던 첫날이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영국 박물관에 갔는데요 영국박물관에선 진.짜.미라를 볼 수 있다는 사실... 이집트 왜 가나? 영국에서 다 볼 수 있는데.. 영국박물관은 정말 넓으니까 보고 싶은 주요 작품 골라서 미리 동선 짜서 가는 거 추천해요! 저는 미아될까봐 단장님만 졸졸 따라 다녔어요ㅋㅋ 그리고 인스타에서 유명한.. 스콘집에 갔습니다 손님 대부분이 한국인이더라구요? 빠르다 빨라.. 런던에서 한국인 잘 못 봤었는데 여기서 다 만났어요 클로티드 크림이 맛있었던 집이었습니다 그 다음 내셔널 갤러리를 갔는데요 여기서 화가분을 만날 줄 몰랐는데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인스타 아이디 주고 올 뻔~ 내셔널 갤러리도 정말 넓으니까 홈페이지에서 작품 위치 검색해서 위치 파악하고 지도 다운 받아 가는 거 추천해요! 빨간 공중전화부스랑 사진도 찍었는데요 빅벤 바로 앞에 있는 아이는 사진처럼 줄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여기서 뒤로 가면 사람 진짜 없거든요? 거기서 찍는 거 추천드려요~ (실제로 저는 뒤에 있는 전화부스에서 찍었는데 지나가는 외국인분이 Smart people이라고 칭찬했어요ㅋㅋ) 셋째 날에는 근위병분과 사진 찍구 테이트모던 가서 작품 구경했어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버로우 마켓을 갔는데... 여기는 진짜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람이... 너무 많아요!!! 저 딸기초코퐁듀 sns에서 인기 많잖아요 사 먹었던 친구들이 그닥 맛있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비추! 그리고 런던 탑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타워브리지 야경을 봤는데요 저는 빅벤이 가장 예쁠 줄 알았거든요? 근데 타워브리지가 진짜 장난 아니에요 타워브리지는 멀리서 봐도 예쁘구요 실제로 다리 위를 건너면서 보면 더 예뻐요 사진에 안 담기니까 꼭 직접 가서 보세요!! 프랑스 🇫🇷 프랑스에서는 눈이 내렸는데요 춥긴 했지만 더 낭만 있는 도시가 되더라구요 가장 먼저 프랑스 하면 빵이죠? 구글맵 리뷰가 좋은 빵집에 왔는데요 다른 빵들도 다 맛있었지만 그중에서 저 초코 에끌레어가 제일 맛있었어요 추천! 그 다음 오랑주리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을 갔습니다. 두 군데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오랑주리 미술관은 바로 수련관부터 가는 거 추천드리구요 루브르는 모나리자부터 얼른!! 보세요 그리고 두 군데 다 미리 티켓을 사고 입장 시간을 예약하시는 걸 추천해요 사람이 워낙 많기 때문에... 당일에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대가 없을 수 있어서 여유롭게 일주일 전에 예약하시는 거 추천할게요!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가방을 샀는데요 마레지구에 있는 1호점 말고 루브르 근처 2호점 가시는 거 추천해요! 사람도 많이 없어서 결제도 바로 할 수 있고 루브르랑 가깝기 때문에 여행 동선 짜기 좋아요 ㅎㅎ 그리고 가방 꼭 사세요!! 가방 칭찬만 오백 번 들었어요 색감 쨍한 걸로 포인트 될 수 있게 구매하는 거 추천..🫶🏻 저는 삥끄 샀습니다 파리 둘째 날에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다가 파리에서 크루아상 1등 했다는 집을 갔거든요? 아 여기 진짜 추천합니다 크루아상 버터향이.. 바게트는 별루~ 그리고 여기 바로 앞에 프랑스 지역 특산품 쨈이랑 꿀을 파는 아저씨가 있는데 요기 쨈이랑 꿀이 또 기가 막혀요... 저는 라즈베리쨈 하나 샀는데 친구는 무슨 한 보따리 샀어요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시식해 보라고 계속 주시는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이라.. 지갑 조심하세요! 다 털립니다~ 그리고 오페라 가르니에를 갔는데요 화려한 거 좋아하는 까마귀들 여기 오면 정신 못 차립니다.. 예쁘게 차려 입고 와서 사진 찍는 거 추천해요! 그 다음 오르세 미술관에 갔는데요 여기도 엄청 넓어요... 미리 보고 싶은 작품 정해오기~ 동선 짜오기~ 마지막으로 에펠탑 보고 키링 사서 숙소로 복귀했습니당 스위스🇨🇭 스위스는 제가 런던 다음으로 기대했던 곳인데요 정말 스위스에서 지내는 동안 그림 속을 걸어다니는 기분이었습니다 스위스 첫날에는 인터라켄에서 보냈는데요 융프라우요흐에 올라 갔으나..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전망대는 가지 못 했어요ㅠㅠ 그치만? 융프라우요흐로 올라가는 길이나 주변 풍경이 충분히 예뻐서 그렇게 아쉽지는 않았어요~! 사실 지금도 아쉬워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동신항운 쿠폰을 미리 프린트해서 융프라우요흐로 올라가는 VIP 패스 구매하시면 더 저렴하구요 올라가서 VIP패스를 보여주면 컵라면도 무료로 준답니당 (이게 제일 중요) 귀여운 인형도 샀어요 그리고 내려와서 coop 마트를 갔는데요 이 피스타치오 크루아상을 꼭 먹어주세요 파리 크루아상보다 더 맛있어요... ㅠㅠ 빵결이 미쳤습니다 모두가 인정한 맛이에요 안 먹으면 진짜 후회함!! 스위스 둘째 날에는 루체른에 왔는데요 빈사의 사자상을 구경하고 카펠교를 구경한 다음! 친구가 취리히에 가고 싶어해서 따로 취리히로 떠났어요! 1시간이면 도착한답니다 취리히는 뭐랄까.. 독일 같은 분위기를 가진 도시였어요 독일과 실제로 가까워서 그런가? 한국인 리뷰가 많았던 치즈 퐁듀집을 갔는데 너무 성공적이었어요! 치즈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고 감자도 맛있었어요 요기 추천합니당 그리고 아인슈타인 모교를 방문했는데요 다른 나라의 대학교 구경하는 거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은근 재밌더라구요? 여기는 전망뷰도 유명하니까 한 번쯤 가보는 거 추천할게요! 이탈리아 🇮🇹 마지막은 이탈리아인데요! 이탈리아에서는 계획을 아예 안 짜서 완전 자유롭게? 여행했어요 계획이 전혀 없어서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계획없이 돌아다니는 거 재밌더라구요?! 첫째 날은 사랑의 도시 베로나에 갔는데요 광장과 아레나를 구경하고 줄리엣의 집에 갔어요 다들 저 줄리엣 동상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차례를 기다리는데 저는 도저히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진 찍히는 걸 견딜 수 없어서 멀리서 지켜만 봤어요... 그 다음 피자도 먹고 예쁜 길거리를 구경했답니다 이탈리아는 건물들이 알록달록해서 길거리 구경만 해도 힐링됐어요 에스프레소랑 티라미수, 카푸치노도 먹었는데요 에스프레소... 저는 잘 모르겠구요 🤎티라미수 드세요🤎 젤라또도 추천! 여기 피스타치오 젤라또 맛있어요 다음날에는 밀라노에 갔어요 스포르체스코성을 구경하고 가려는데... 비둘기 아저씨 등장 밀라노에 간다면 이 아저씨를 조심하십시오... 어느 누군가.. 강제로 비둘기랑 사진 찍고 5유로 뜯겼어요ㅋㅋ 밀라노 대성당은 지금까지 본 건축물 중에 가장 예뻤어요 멀리서 봐도 우와.. 가능 그리고 밀라노 파스타를 먹어 보았는데요 파스타도 맛있는데.. 저 옆에 있는 라구 피자가 진짜 맛있었어요 여기 가면 꼭 피자를 드셔 보세요! 그리고 쇼핑하다가 유럽 핫초코는 진짜 초코만 넣어서 만든다고 해서 먹어 보고 싶어서 카페에 갔어요 진짜진짜 진하고 꾸덕한데 안 달고 맛있었어요!! 지나가다가 밀라노 대학교가 있길래 잠깐 구경하고.. 마카롱과 젤라또를 사고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탈리아 숙소뷰 마지막날에는 다같이 해단식을 하며, 마무리를 지었는데요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고 보니까 여행하는 순간순간마다 행복했던 기억뿐이었네요 친구랑 둘이 오거나 혼자 자유여행으로 왔다면 이렇게까지 행복하진 않았을 거 같아요 나랑 전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던 낯선 사람들과 만나면서 과연 13일동안 친해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제 생각보다 정이 더 많이 들어서 헤어질 땐 너무나도 아쉽고 금방 보고 싶어졌어요 글로벌캔버스와 함께 여행해서 멋진 기사님이 끄는 코우치로 너무 편하게 나라를 이동할 수 있었고 추천방문지나 기념품, 주의사항 등을 단장님과 스탭님이 각 나라마다 알려주셔서 더 알차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또 중간중간 마니또 활동이나 조별로 저녁을 같이 해서 먹는다던지 티타임과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코우치 라디오까지 함께 하면서 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단장님께서 꼭 안아 주실 때는 눈물날 뻔 했어요 ㅠㅠ 마지막으로..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7기는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글로벌캔버스 사랑해~
2026년 1월 I 글로벌캔버스 7기 후기
안녕하세요 글로벌캔버스 7기 참가자 수빈이라고합니다 사실 전 글을 길게 쓰는 데 소질이 없어서 글로벌캔버스로 여행 가서 좋았던 점들과 여행하며 좋았던 기억들 몇가지만 간단하게 써보려고합니다! 1.단장님의 무한 서포트 사실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분들도 보실 수 있는 이 공간에 말하기 좀 그렇지만 저는 여행 전부터 밤티짓을 많이 한 말그대로 빌런이었는데요 (단장님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해요 ㅜ) 우선 시험기간에 정신없는 와중에 영국 eta를 신청하다가 실수로 north korea,,로 국적을 설정해버렸습니다 예..개큰밤티죠 Eta는 출입국 때문에 굉장히 중요해서 입국에 문제가 생길까 한국 대사관과 주한 영국 대사관에 연락을 엄청 했었는데요 이때 단장님이 문의에 많은 도움도 주시고 이래저래 많은 해결방안도 제시해주셔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지만 영국 유경험자분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재신청을 해서 신청비가 두배로 들었지만 여러분들은 korea만 보고 대뜸 누르지 마시고 그..north인지 south인지 잘 확인하세요..ㅎㅎ 뿐만 아니라 저는 수하물 운송 과정에서 캐리어가 깨졌는데요..ㅜ 캐리어 막 다룬다는 얘기 많이 듣긴 했는데 제 캐리어가 깨질 줄은 몰랐셔요..; 이런 상황 처음이라 당황해서 허둥지둥하는데 단장님이 클레임 잘 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셔요,,ㅎ 2.지루한 이동시간을 활기차게 유럽 여행을 하며 코우치를 이용한 장거리 이동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특히 버스로 나라와 나라를 이동한 경험은 처음이어서 저는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이런 장거리 이동을 원하는 노래를 틀어주시기도하고 참가자분들께 간단한 사연을 받아서 라디오도 해주셔서 긴 이동시간을 지루하지만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동하는 날에 축~처지면 그 다음 날 여행할 때 텐션 올리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동도 즐겁게해서 여행 내내 활기찰 수 있었어요!! 또한 웬만한 시내까지 코우치로 이동할 수 있었던 것도 글로벌캔버스의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파리나 스위스는 버스를 한번 탈때도 티켓을 따로 사야할 정도로 교통수단 사용이 복잡한데요..ㅜ 관광명소가 모여진 곳으로 편하게 데려다주는 코우치가 이런 어려움과 체력적소모도 감소시켜줘서 좋았어요👍 3.공동체정신!! 여행을하면서 현지 상황에 따라 계획을 빨리 바꿔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런 부분을 실시간으로 알수있는 법이 없으니까 닥쳤을 때!!즉흥적으로 해결하려면 골치 아프고 스트레스잖아요ㅜ 이런 식으로 다들 필요한 정보를 주신다거나 서로 으쌰으쌰!!도와주셔서 좀 더 원만한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감사했어요 다들ㅜ 글로벌캔버스를 통해 여행하면서 이걸로 오길 잘했다!!라는 점들이 되게 많았는데 여행후 푹 쉬고 적으려니 기억나는 게 많이 없네요,,그래도 글로벌캔버스로 오시면 혼자 오시는 것보다 훨씬 좋으실 겁니다! 저도 개인주의 혼자좋아 인간인데 자유시간도 엄청 많고 미리 말씀드린다면 따로 이동할 수도 있어서 다수로 왔다고 여행에 방해되는 것도 없고 오히려 서로 도와가며 여행하니 되게 든든했습니다!! 저는 라면만 엄청 많이 챙겨가서 햇반이 부족했는데 참가자분들이랑 햇반,스팸 등등 서로 가져온 걸 조금씩 공유하니 나 혼자 캐리어 터질만큼 안 가져와도됐겠구나.. 이래서 조원끼리의 분배가 필요하구나..~싶었습니다 4.유럽 여행추천‼️✔️ 1.일회용 슬리퍼와 수건 들고오시면 숙소에서 유용하실 거에요 스페인에서는 호텔에서 따로 수건을 안 갈아주셔서..ㅎ따로 챙겨온 수건을 썼는데 안 가져왔다면 아찔,,~하네요 2.영국에서 키링은 노팅힐!이 가장 쌌어요 키링 디자인은 어딜가나 비슷했습니다 3.런던아이 관람차 탑승시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5시 타임을 예약해도 5:40분쯤에나 탈 수 있습니다 4.프랑스는 젤라또. 전 마카롱은 그냥 마카롱이었고요 솔직히 한국에서도 이 돈 주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정도의 맛이었어요 근데? 이 집 달라요. 저 이탈리아에서 젤라또 두개씩 먹었는데 이 젤라또가 제일입니다 진짜 ㅉ와안~득해요 젤라또가 치즈마냥 늘어납니다 ㅊㅊ 5.이탈리아는 게스 이탈리아 명품관이 그득그득한 스트릿에서 지갑 얇은 대학생들 솔직히 들어가기도 눈치 보이는데요 게스 한국과 다르게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이 날 사로잡아,,영원히 게스만 찾게 돼. 게스 옷 너무 이뻐,,입어보고 너무 이뻐서 바로 샀어요 5만원대에 좋은 소비!! 6.피쉬앤칩스는 여기 런던 가시면 피쉬앤칩스는 먹어봐야지!하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여기입니다. 영국박물관 7분?정도 거리에 있는데 직원분들이 다 한국분이셔서 되게 친절하셔요 저희는 의도치않게 오픈런했는데 오징어튀김 샐러드 콜라까지 서비스로 받았어요,,🫶🏻 7.햄리스 장난감 가게와 브리엔츠 호수 개인적으로 제가 아쉬워서 넣어본 곳들입니다..ㅎ 장난감 가게에서 내가 뭘 사겠어~하고 계획짤때 10분정도만 볼 생각으로 넣은 곳인데 직원분들이 신기한 장난감 소개 show를 뒤집어지게 보여주시는데 홀린듯 보게 돼서 런던 가셨을 때 적어도 30분은 보시는 거 추천! 브리엔츠 호수는 너~무 cg같은 풍경이 아름다워서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았어요 진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으니 스위스 가시면 브리엔츠 꼭!들려보시길 사랑의 불시착에 나오는 다리 밑 호순데 보면서 와..~손예진님과 현빈님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풍경이었습니다 여기까지!7기 글로벌캔버스 후기였습니다 사실 저는 굳이 사람들이랑 친해져야하나?라는 생각으로 가서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해보진 못했는데 해단식에 다들 훈훈하고 눈물광광 흘리는 분위기 속에서 내가 좀 더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다가갔으면 여행에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었겠다라는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짧은 대화로도 즐거웠으니 이런 아쉬움이 들었겠죠? 7기 참가자분들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다들 좋은 분들이셨어요
2026년 1월 I 단장님과 함께하는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7기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7기에 단장님 베프, 7기 대표 귀요미, 멋쟁이, 그리고 2조 총무를 담당했던 참가자 신수근이라고 합니다. 참가자였지만 많은 역할을 맡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지금부터 13일 동안 제가 유럽에서 보고 느낀 것들 그리고 글로벌캔버스 참가를 고민하시는 전국의 대학생분들 위해서 제가 글로벌캔버스를 고민도 안 하고 가야만 하는 이유를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저의 후기가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첫날에는 영국 런던에 갔습니다. 첫날이어서 그런가? 길을 걷는데 정말 꿈꾸고 있는 느낌도 들고 유럽 오면서 가장 기대했던 건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건축 양식들이었는데 정말 길을 걸으면서 보이는 건물들 하나하나가 정말 다 예뻐서 좋았어요. 화면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건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새해를 런던에서 보낸 건 정말 의미 있던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밤에 보는 거리는 정말 와…. 소리밖에 안 나올 정도로 예뻐서 하염없이 걸었던 거 같아요. 사진으로 안 담겨서 영상으로 남겼답니다. 저기 위에 보이는 게 천사를 조명으로 만든 건데 천사가 실제로 있다면 저렇게 빛이 나지 않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여행은 먹는 게 남는 거라 먹을 거도 정말 중요한데요. 일단 유럽 오면 빵들이 정말 궁금해서 빵을 제일 먼저 먹어봤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저 빵집 런던 가면 꼭 드셔보세요. 위치는 저도 몰라요. 길 가다 들어간거라서. 초콜릿은 제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예뻐서 찍었어요. 저는 너무 단 거 먹으면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피쉬엔 칩스 영국 하면 피쉬엔칩스가 유명하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사람이 북적이는 곳으로 가봤는데요. 사실 그냥 잘 튀긴 생선이랑 감자튀김 먹는 딱 그 정도? 맛은 있었지만 특별한 건 없었던 거 같아서 약간은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빅벤과 런던아이 또 영국 하면 떠오르는 빅 벤 이건 정말 런던 가서 꼭 봤으면 좋겠는 건축물 중 하나였습니다. 웅장함이 정말 핸드폰으로 담을 수 없었습니다! 특이 낮에 보는 빅 벤과 밤에 보는 빅 벤은 또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시 건축물들은 시간을 두고 보는 게 맞는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 다음은 세이트 폴 대성당에 갔는데요. 정말 규모에 압도당하고 왔던 성당이었습니다. 외부를 보면 이게 성당인가 싶은데, 안에 들어가서 보면 미사드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성당이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세인트 폴 대성당은 저 위 꼭대기 전망대에 가는 게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사실 여기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천국의 계단급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요.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비추천이지만 올라갈 자신이 있다면 꼭 올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영국 타워 브릿지 인데요. 이건 진짜 밤에 꼭 가세요. 낮에는 생각보다 많이 안 예쁘더라고요. 그리고 사진 많이 찍어오세요. 사진이 진짜 잘 나와요!!! 영국 일정을 마친 후 프랑스로 떠났습니다. 역시 프랑스 하면 에펠탑이겠죠? 여러분 파리는 에펠탑만 보고 오셔도 될 정도로 정말 예뻤어요. 특히 바토 파리지앵은 정말 꼭 타셨으면 좋겠어요. 유럽에 잊지 못할 순간 중 하나로 남을 거예요. 그리고 꼭 밤에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루브르 박물관도 가고 개선문 디즈니랜드도 갔어요. 참고로 디즈니랜드 정말 정말 추워요. 붙이는 핫팩 온몸에 붙이고 가세요!! 프랑스 가서 꼭 프렌치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유럽여행중 가장 맛있었던 식당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에스카르고는 10번씩 드시고 오세요. 참고로 저 초록색이 에스카르고 입니다. 다음은 스위스로 갔는데요. 스위스는 정말 대자연을 보러 가는 곳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숙소 문을 열면 나오는 뷰가 정말 입이 딱 벌어지더라고요. 저는 융프라우 VIP 패스권 사서 본 풍경인데요. 가격은 많이 비싸지만, 한번은 타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자연에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위스 프라하에 갔는데요. 잔잔하게 너무 좋았고,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무지개를 봐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탈리아에 갔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생각나고 또 가고 싶은 나라는 이탈리아였는데요. 거리도 정말 예쁘고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탈리아는 또 피자와 파스타가 유명한데 글로벌캔버스 달라 병에 걸리고 와버렸답니다. 마지막으로 후기를 남기며,,, 코로나 이후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게 많이 어려워진 거 같아요. 대학교도 혼자 다니는 게 편해지고 이제는 점점 혼자가 편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글로벌캔버스는 20대의 청춘을 가장 잘 즐기고 추억할 수 있는 큰 기회라고 생각해요. 사실 유럽 여행이라는 게 조금은 막연하고 큰 꿈 같을 수 있는데 글로벌캔버스를 통해 간다면 비슷한 나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다니면 유럽 진입 장벽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요즘 지루한 나날들을 보내고 생각이 복잡한 하루였는데 내 나이 또래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지 서로 대화하면서 저 자신도 돌아볼 수 있는 아주 귀한 시간 들였습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글로벌캔버스를 조금 더 빨리 알았더라면 제 인생의 방향도 조금은 달랐을 거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여러분의 청춘은 지금 어디에 서 있나요? 언제 올지도 모를 미래 때문에 청춘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글로벌캔버스를 고민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에서 살아갈 날 중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고 가장 예쁜 날입니다. 가장 젊고 예쁠 때 잊지 못할 추억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예쁜 텐션감 송, 잔잔한 폭풍 같았던 혜, 나의 오른팔 동 그리고 제가 만난 가장 따뜻했던 어른 단장님께 감사 말씀드리면서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I 글로벌캔버스 7기와의 추억, 런던부터 밀라노까지
저는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를 신청하게된 점은 교통과 숙소가 보장이 되고 나머지는 온전히 자유여행이라는 부분에서 큰 장점이라 생각하여서 인데요! 계획표로만 봤을땐 가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가고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걱정과 무관하게 시간이 정말 충분하더라구요.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쓰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럼 저는 여행동안 무엇을 하고 어딜 갔는지를 사진 위주로 남겨보겠습니당😉 <런던> 첫날은 긴여정 끝에 영국의 땅을 밟았는데요! 오전에 도착한 덕에 ot도 후딱 끝나고 후로 쭉 자유시간이었어요 ㅎㅎ 저희의 첫날은 하이드파크부터 소호까지 가면서 구경하고 먹고 하였어요! 지하철도 쉽게 탈 수 있었어요! 지하철에 내려서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살며시 나오는 런던의 분위기와 건축물이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런던에서는 특히나 걷는게 너무 좋았어요!! 유명한 “골든유니온” 식당을 가서 피쉬앤칩스를 먹었어요. 와… 먹자마자 사촌이랑 코평수 확장🤤 스콘도 한번쯤은 드셔보세요~ 둘쨋날은 영국박물관을 가고 유명한 스테이크집 가서 단백질 채워주고, B베이글 연어샌디치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햄리스 장난감 가게 갔다가 기가 잔뜩 빨렸는데..? 해 질때의 빅벤과 런던 아이를 보고 기가 충전되었어요💖 전 빅벤이 짱!! 야경보다도 노을 질때가 더 예쁜거 같아요ㅎ 런던 마지막날은 노팅힐을 갔어요! 노팅힐이 소호보다 기념품들이 물가가 싸더라구요.. 꼭 노팅힐에서 키링도.. 다른것도.. 사오세요 ㅎㅎ 그리고 저희는 웨스트필드도 갔는데요! 너어무 규모가 커서 놀랬어요.. 하루종일 돌아도 다 못볼 곳이더라구요 ㅋㅋ 한번쯤 시간 되시면 쇼핑하러 가보세요. 마지막 ! 타워브릿지 !! 야경 엄청 예뻤어요 사진 많이 남겼슴다ㅎㅎ 런던->파리 <파리> 파리 이동하는 날 조식!(해쉬브라운 맛있어요) 화이트클리프도 보게되어서 좋았어요.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맛.. 라뒤레 레몬마카롱💛💛 루브르는 미로찾기st.. 또 프랑스하면 빵!! 이잖아요! 다 일단 기본은 깔고 가더라구요. 밀이 쫀쫀한? 쫠깃한? 느낌! 몽마르트 가서 꼭 경치 감상 해주셔요😍 주의할점! 겨울의 유럽 숙소들이 굉장히 건조합니다! 그래서 마스크 꼭 필수로 챙기시구요. 버릴 수건 같은거나 숙소 수건 쓴것을 물에 적셔 머리맡에 두고 자면 한결 낫더라구요! 파리에서는 단장님의 따뜻한 꿀물차 제공 덕에🩷 담날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 파리->인터라켄 <인터라켄, 루체른> 자연 말 안돼.. 모든 곳이 액자세요 인터라켄에서는 사실 설산만 멍하니 봐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풍경이에요. 그렇지만! 패러글라이딩이나 융프라우 둘 중 하나는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돈이 많으시다면 둘 다 … 저는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9:30에 했는데 눈때매 1시로 밀리고 바람 때문에 밀려 마지막 찬스로 3시 타임을 기다리다가 겨우겨우 하였는데요! 꼭 날씨 잘 잡으세요ㅠ!! 전 글로벌캔버스를 선택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일반 패키지에서는 못하는 ! 이 패러글라이딩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ㅎㅎ 이유는 스위스에서 하는 패러가 제 버킷리스트 1순위였거든요🩶🩶 1.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업체에서 5분만 쭉 걸으면 나오는 호텔 안 1층 음식점이 있어요! 거기 치즈퐁듀가 지인짜 맛있습니다 !! 루체른에서도 먹었는데.. 비교가 안돼어요 ㅠ 짜지도 않고.. 간도 맞고 암튼 최고! 그리고 옆에 사슴고기 스테이크 꼭 드셔주세요 ㅠ 물론 지갑은 텅장 됩니다 ㅎㅎ 2. 루체른은 정말 몇시간이면 다 돌아볼만한 도시였어요! 그 중 저는 혼자 조용한 카페를 갔는데 의심99%를 가지고 아아를 시켰는데요? 진짜 찐 아아가 나와서 감동이었어요 ㅋㅋ ㅠㅠ [SiP Café Weinmarkt] 얼음도 많았고.. 맛도 진짜 웬만한 한국 맛있는 커피집 정도였어요. 은근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였습니다 ㅋㅋ 3. 할게 없으시다면 피카소가 메인이지만 모네도 있고 여러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 로젠가르트 미술관 너무 추천해요! 스위스->이탈리아 <베로나, 밀라노> 이탈리아에서는 생각보다 가장 기억에 남은게, 숙소에서 보는 일출, 일몰이었어요! 숙소 뷰가 너무너무너무 예뻤어요 ㅜㅜ❤️🔥 특히 밀라노 가는 날 아침 일출이 너무 예뻐서 단장님께도 보내드렸어요 ㅋㅋ 제가 낭만.눈물.감성이라곤 잘 없지만.. 자연 앞에선.. 생겨버리는.. 이탈리아 도착한 첫날은 요리대회를 했습니다! 다들 요리를 너무 잘하시드라구요~ 저희 조 제육이 넘 맛있었어요🥰(1등 했답니당) 저는 이탈리아 남부쪽을 2년 전?에 갔었는데요! 또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피자는 위쪽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ㅋㅋ 저랑 사촌은 맛집만 쏙쏙 골라 가서 그랬을까요.. 다 맛있었어요 ㅋㅋ 젤라또는 무조건 피스타쵸에요💚 (7기 분들 담에 기회 되시면 .. 이탈리아 남부 꼭 가주세여 젤라또대회1등한집이있어요저는그곳의피스타치오맛을보고충격이었어요정말맛있어요) 샤케라토도 시도했는데요! 직원분이 저의 샤케라토 발음을 쵸코라떼라고 들으셨는지.. 굉장히 진한 초코라떼가 나와서 말씀드렸더니 초코도 먹으라 하고 샤케도 다시 만들어주셨어요 ㅋㅋ 맛은 쏘쏘.. 이제 점점 해단식이 다가오는데요 ㅋㅋ 마니또 선물을 해야하는 날이 임박한다는 겁니다. 첨엔 사실 마니또라는 것을 초딩때 이후로 첨 해보는 느낌이라 어색하고.. 칭찬도 오글거리고.. 주접도 못해서.. 어떡하지 했는데! 사촌이랑 둘이 젤 열심히 ㅋㅋㅋㅋ 오히려 받는 사람보다 더 즐긴거 같아요 ㅋㅋ 단장님의 재밌는 특별 이벤트 덕에 어릴때의 추억도 떠오르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아…. 이탈리아 비둘기의 나라였지.. 저랑 사촌의 비둘기 일화가 좀 있는데요. 1. 베로나 아레나 경기장 근처 공원에서 젤라또를 먹으면서 걷고 있었는데, 비둘기 한마리가 제 손에 닿이며.. 떠나가서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는데 옆 벤치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쳐다보면서 본 조르노~ 2. 동생은 콘으로 젤라또를 먹었는데요. 콘 부분만 조금 남은채 쓰레기통에 버릴려다가 바닥에 떨어졌는데요. 떨어지는 순간부터 그 광장에 있던 모든 비둘기가 다 달라붙는거에요 ㅋㅋ ㅠㅠ 와 조류 공포증이 바로 생겨나는 순간이었어요.. 마지막 밤이라 ! 전 룸메 친구들이랑 술도 먹고 해단식과 마니또 공개도 하였습니다! 해단식에서 단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더 잊지 못하는 여행이 되었어요🥹 모든 일정을 안전하고 유쾌하게 이끌어주신 최고의 단장님이셨어요! 제가 낯을 좀 가리지만 사실 젤 친해지고 싶었던 분은 단장님이셨던거 같아요. 단순히 저희의 여행을 이끌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배울 수 있는 분이셔서 좋았어요😍 저는 사람들과의 활동이 생각보다 많을 줄 몰랐던 사람이기에 굳이..? 라는 마인드가 있었는데요.. 다들 정이 많으셔서 점차 글로벌캔버스에 스며들었어요 ㅎㅎ 언젠간 단장님도 7기분들도 인연이 된다면 보게 되겠죠?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게 되어서 최고의 여행이었답니다! 후기를 쓰다보니 다시 런던 첫날로 돌아 가고싶네요..ㅜ 다들 마지막으로 유럽독감 조심하세요 ㅠㅠ 여행 끝나자마자 그 유명한 독감에 걸려버렸어요.. 약꼭챙!!!!
2026년 2월 I 런던을 꿈꾸며 떠난 글로벌드림 유럽여행
중학생 때 세웠던 '런던 여행'이라는 버킷리스트. 대학생이 되고 보니 혼자 유럽 여행을 떠나는 건 생각보다 어렵고 위험한 도전이었어요. 그러던 중 학교에서 '글로벌캔버스, 글로벌 드림' 포스터를 발견했고, "아, 이거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글로벌캔버스을 통해서라면 오랫동안 꿈꿔온 여행을 실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날 이후로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차근차근 여행 자금을 모았고, 3학년을 마치고 드디어 떠나게 된 유럽 여행은 오래 기다린 만큼 매 순간이 벅차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1일차 공항에서 조원들을 직접 만나니, 드디어 여행을 떠난다는 게 실감이 났어요. 2-3일차 런던여행! 확실히 가장 기대했던 도시인 만큼, 전체 여행지 중에서 런던이 기억에 남습니다. 5-6일차 파리 여행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파리 디즈니랜드였는데, 마지막의 일루미네이션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후 일정은 큰 계획을 세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취리히 연방 공대와 스트라스부르 유럽 의회 등을 방문하며 기대 이상으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2026년 2월 I 풍경과 음식, 사람으로 채운 크레센도 유럽여행
친구들과 좋은 기회로 크레센도에 참가하여 유럽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상상만 해왔던 유럽 여행이 다가올 수록 정말 기대되고 떨렸어요 ㅎㅎ 런던으로 🥰🥰 맥주를 요청해서 먹어봤어요 🍺 런던 소호 거리에 있던 유명한 빵집! 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어요.. 필수 코스 너무 예뻤던 타워브릿지 🥰 버킹엄 궁에 가서 교대식도 봤어요! 완전 멋짐 케임브릿지 대학 근처에서 펀팅을 했어요! 직접 설명도 들으며 강 주변 풍경을 감상했어요 🥺 오래되었음에도 오히려 분위기 있고 웅장했던 건물들..🥺 벨기에 작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벨기에 브뤼셀! 초콜릿 가게가 정말 많았어요 💝🍫 이곳은 해가 진 후가 찐입니다 정말 여행에서 가장 예뻤던 곳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 유명하다는 홍합과 감튀와 와플도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독일 진짜 예쁘죠! 하이델베르크 성 위에서 내려다 본 🥺 유명 맛집에서 슈니첼도 먹었어요! 진짜 양 많고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맥주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추천 받아서 시켰는데 최고였어요 이 밖에도 사진은 없지만 쇼핑할 곳이 군데군데 많았어요 선물들을 대부분 독일에서 산 것 같아요! 스위스 물가는 비쌌지만 알차게 즐겼던 스위스..🙏 넘 먹어보고 싶었던 퐁듀도 먹었구요 빵 천국 볼 것도 많고 특히 저 설산! 제가 상상해왔던 스위스의 모습이 눈 앞에 탁 그려지니! 너무 벅차올랐어요 또 보고 싶어요 🫰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에펠탑이에요. 정말 웅장하고 예뻤어요! 특히 밤에 불이 켜지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예쁜 옷가게도 많았고요 맛있었던 크림브륄레 개선문 앞에서! 여행을 마치며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세가지는 역시 풍경, 음식,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우선 어딜봐도 유럽에 왔음을 실감나게 하는 예쁜 풍경들에, 절로 들뜨고 신났던 기억이 있어요. 지하철, 배, 버스를 타며 바라본 바깥 풍경과 도시 곳곳을 걸어다니며 본 예쁜 건물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점심은 친구들과 맛집에 가보고, 저녁은 주로 같이 요리해 먹거나 마트에서 장을 봐왔는데요! 정말 정말 너무 다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숙소에서도 항상 행복한 식사를 🥪 너무 맛있었던게 많아 사진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나라별로 젤라또도 먹었는데요 젤라또는 꼭 드세요 파리의 크레페와 🍨 요리 천재 친구 덕분에 크레센도 요리 대회에서 1등도 했어요!!!!! 유고걸(글로벌캔버스 고추장파스타 걸작) 짱 요리사 친구에게도 짱 드립니다 또! 사람들이 너무 다 좋았어요. 유럽에서 만난 사람들은 걱정과 달리 너무나 다 친절했고요! 길을 헤매거나 소통이 어려울 때도 웃으며 저희를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용 또 함께 해준 친구들, 단장님, 친절하셨던 코우치 기사님, 같이 간 크레센도 멤버분 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게에 들를 때마다 마니또 선물을 고민했던 기억이.. ☺️특히 제이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 즐거웠습니다 친구들과 가장 좋았던 나라를 말해보니, 모두 달라 정말 신기했어요! 그만큼 알차고 즐거웠단 뜻이겠죠? 정말 행복한 유럽여행으로 기억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