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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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I [경한19기X설카포14기] 여름방학은 유럽에서

경한19기X설카포14기 유럽여행에 참여했습니다. ​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을 공유하고자 다양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 14시간에 거친 비행 끝에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영화를 3.5편 봤는데도 4시간이나 남아서 힘들었습니다. 아시아나 기내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영국은 골목 사이사이의 도시풍경이 예쁜 도시였습니다. 영국을 상징하는 빨간 2층버스와 고풍스러운 택시, 그리고 배경이 되어주는 유럽스타일 건물들을 구경하며 산책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대영박물관에서는 그 유명한 이집트관과 남아메리카관, 고대그리스관, 중세관 등을 둘러봤습니다. 맛없기로 유명한 영국음식.. 말을 아끼겠습니다. 피시앤칩스가 유명한데, 딱 한번 정도는 먹어볼 만 합니다. 런던아이, 빅벤, 웨스트민스터 궁 등 고전명작같은 건축물들과 함께 더 샤드, 워키토키 빌딩, 테이트모던, 30 St. Mary Axe등 유명한 현대 건축물들을 템즈강을 따라가며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근위병 교대식은 보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봤습니다. 영국은 교통체증이 상상 이상으로 심합니다. 버스는 걷는 것보다 느리고 지하철은 한국 지하철의 1/2크기에 에어컨도 안틀어주네요.. ​ 영국 도버항에서 배를 타고 프랑스로 넘어갔습니다. 파리는 상상하던대로 거리가 하나같이 예쁘고 감성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노상 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와 담배를 즐기는 파리지앵들이 많더군요. 프랑스는 확실히 맛있는 음식이 많았습니다. 에펠탑 앞 공원의 잔디가 제가 밟아봤던 것 중 가장 푹신하고 관리가 잘돼있었습니다. 파리에도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2주일을 준다해도 볼 건물들이 넘쳐납니다. 에펠탑부터 시작해서 그랑팔레, 노트르담, 개선문, 샹젤리제거리, 라파예트 백화점, 옛 군사학교, 루브르 박물관..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라파예트 백화점은 쇼핑용으로도, 구경용으로도 꼭 가봐야 할 장소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미식의 나라닾게 식품관만 5층이나 됩니다. 그 중에 퐁피두 센터는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전적인 파리의 건물들 사이에서 현대건축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충격적인(positive) 건물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프랑스어 자판은 qwer을 쓰지 않더라구요 ​ 프랑스 하면? 마카롱..(마크롱 말고) 리옹으로 가는 길에 들린 휴게소에서 미슐랭가이드를 발견했습니다. 알고보니 초기에 미슐랭이 시작했던 진짜 지도 가이드북이어서 신기했습니다. 기념품용으로 가져가려다가 가격이 비싸서.. 환경규제의 유럽답게 많은 풍력발전기 유럽 덥다는 호들갑의 호들갑을 많이 접하고 갔는데, 한국인들이 할소리는 아닙니다. 100명에게 유럽여름 vs 한국여름 고르라면 100명이 다 전자 고를 겁니다. 리옹은 파리보다는 한적한 도시였지만, 좋게 말하면 관광지틱한 부분을 걷어낸 느낌이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볼거리는 다 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 개성넘치는 지하철역 디자인 뤼미에르 형제, 폴 보퀴즈 등 유명인들을 다수 배출한 근본력있는 도시입니다. 여행을 가면 각국의 서점을 들리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표지 디자인 트렌드도 우리나라와 다르고 책의 질감부터 서점의 배치 방식까지 서로다른 문화를 압축적으로 체험하는 느낌입니다. 런던, 파리보다는 지하철이 깨끗했습니다. ​ 만약에 프랑스로 이민간다면 파리보다는 리옹에서 살고싶네요.. 프랑스는 생산국답게 와인이 매우 저렴하고 다양해 간단히 즐기기 좋았습니다. Vivino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와인 라벨을 스캔하면, 해당 와인의 생산지, 평점, 바디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대부분 평지라 공유자전거를 빌려 도시를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스위스의 제네바에 도착! 유럽에 깨끗함을 더하면 이런 느낌인가? 도시 자체가 고급지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왜 부자나라인지 한눈에 알아볼만 합니다. 조경 하나하나에서부터 미관을 신경 쓴 듯하면서도 깨끗한 자연과 어우러지려는 듯한 이중적인 면모가 제네바를 완성시키네요. 흔한 스위스의 벽시계. 스위스의 물가가 매우매우 비싸다는 점은 감안해야.. 스위스에 왔다면 4프랑(6800원) 콜라 맛정도는 봐야.. 제네바 리치칼튼. 1박에 300정도 합니다.. 여기서 하루 잤는데 진짜 좋긴 했습니다 라고 말히고싶네요 CERN에 방문했습니다. 렌조피아노가 설계한 깔끔한 입구가 설레게 만드네요 제네바가 오피스의 도시였다면 인터라켄은 투어의 도시입니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버스에 한국어가 써있더라구요.. 영국의 템즈강과 파리의 센강을 보다가 인터라켄을 오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전경의 특징은 당연히도 핸드폰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는 것이죠 ㅠ. 꼭 직접 방문하여 인터라켄의 풍경을 카메라가 아닌 눈으로 담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팍팍한 한국에 있다가 이런 여유로움을 맞이하니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조경이 매우 깔끔하고 잔디에 벌레 하나 없더군요 이번에는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자동차의 나라답게 멋진 올드카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조금이라도 여백을 발견하면 그래피티로 채우는 유럽감성.. 한국인이 설계한 공립도서관인데 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르코르뷔지에 등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한 주거단지입니다. 100년전 건축임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축에 뒤쳐지지 않은 세련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급차가 벤츠.. 유럽하면 굴절버스죠. 저 꺾이는 부분에 서있는 것도 재밌습니다. 슈바인학센과 독일식 김치. 독일식 김치는 점바점인거 같은데 여기는 맛있었습니다. ​ 슈트트가르트 시내를 둘러보면 우리나라와 다른 체스감성(positive), 비건시위감성(negative) 등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유럽 환타가 아주 조금 더 맛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는 아주 오래된 대학도시로 독일스러운 건물들과 골목들을 자연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누려도 되나? 지붕 색 감성.. 마지막 날은 프랑크프루트에서 보냈습니다. 전쟁으로 파괴되고 재건한 도시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타일 깔끔한게.. 이렇게 깔끔해도 되나? ​ 독일하면? 맥주.. 식당에서 시키면 잔들이 너무 예쁩니다. 하나 사가고싶은데 깨질까 두려워.. 독일하면? 소세지.. 독일하면? 크림색 벤츠택시.. 프랑크프루트 공항하면? 플랩식 행선기 갑자기 촤르륵 하면서 바뀌는데 이건 꼭 구경해보길 추천합니다. ​ 이렇게 2주간의 짧았던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어느덧 8월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물론 유럽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유럽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왜 유럽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사랑받는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유럽에 들러, 한국과는 전혀 다른 듯하면서도 어딘가 닮아 있는 그들의 일상을 경험해보는 것이 긴 여운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다시 비행기표를 끊어 훌쩍 떠나고 싶네요.ㅠ ​

ab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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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I 글로벌드림 4기 동유럽 후기를 가장한 🍯팁

​ 안녕하세요 작은 기억 하나라도 빼먹을까봐 바로 적는 후기입니다 사실은.. 후기라기보다 앞으로의 글로벌캔버스 참가자들을 위한 소소한 팁들에 가까워요! 💡 🇫🇷🇨🇭🇮🇹🇦🇹🇨🇿 우선 글로벌캔버스을 선택한 이유 - 두 차례 글로벌캔버스에 참가했던 지인의 후기를 듣고 혹했다! 💡 이제 경험해 본 자로서,,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뽕 뽑고 싶다면? 지인 동반을 꼭! 추천드립니다 😊 저는 개인 참가자였지만,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도 아니고 기필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겠다는 목적도 있었기에(달성했습니다) 괜찮았어요! 다만, 혼자일 경우 자유시간 때 동행이 없으면 본인이 세운 계획이 이행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행이 없을면 못할 걸 예상해서 자유시간 대비 계획을 딱 파리까지만 해놓고 출발했답니다! 남은 기간은 친해진 사람들과 다니면 되니까😆 ​ ✅챙겨간 것 : - 샤워기 필터 (파리에서만 사용,, 점점 귀찮아짐) - 냉각 패치 (더위 대비용, 비를 대비 했었어야..) - 쿨 물티슈 (한 장도 사용 ❌) - 손풍기 (야외에선 꺼내지 않았다) - 모기 퇴치용 패치 (아주 잘 씀, 특히 이탈리아) - 휴족 시간 (쓰레기 체력인 나같은 사람에게 단비) - 상비약 (비타민C, 프로폴리스, 오쏘물 - 면역력을 위해 필수, 타이레놀, 각종 감기약, 파스, 모기약, 유산균) - 드라이기 (6인실 때 유용) - 햇반 6개 (먹을 건 다다익선) - 큐브국 - 김치 (냉장고에 넣는 걸 잊어서 쉬어버림… 캔으로 된 김치 가져가시길 ㅠ) - 멀티탭 (생각보다 필요 없었다) - 물병 (최대한 작고 가벼운거 추천) - 압박 스타킹 (비행기에서 잘 썼다) - 스팀다리미 (써보지도 못하고 고장났다..) - 귀마개 (룸메이트가 코를 골지도 모르니깐><) - 선글라스 (사진용 or 눈 보호용) - 가습기 마스크 (목감기 걸렸을 때, 기내용으로 굿) - 일회용 수건 (사용 후 말려서 걸레로 사용 가능) - 휴대용 슬리퍼 (부피도 적고 가벼워서 기내용, 숙소에서 잘 썼다) - 장화 하하 꼭 숙소에 두고 온 날 폭우를 맞아서 하하하 ​ ✅챙겨갈 걸..템 - 참치캔 (다다익선) - 작은 보조배터리 (가벼운게 최고) ​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레전드 루프트한자 팀의 첫만남.jpg 예상대로(?) 내가 가장 늦게 도착 했는데 그 어색했던 공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얼얼한 상태로 일단 인증 사진부터 찍은 후 인사와 자기소개를 마쳤다.​ 💡코루나(체코) 환전을 빼먹었거든 인천공항에서 하시면 됩니다~ 체크인 후 마지막 한식으로 고른 메뉴는 돈까스 + 우동 ​ 루프트한자 기내식이 맛있게 잘 나오는 편이라서 매우 만족 ‼️ 중간에 간식도 2번 준다. 듣기로는 기내에서 꼬리칸 쪽으로 돌아다니면 간식을 더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경유까지 약 3시간? 정도 기다림 이때 대화를 많이 하며 말도 놓게 된 거 같다 (언니라서 어려웠을 법도 한데,, 편하게 대해준 유정이 효진이에게 그저 감사)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숙소로 이동!! 마중 나오신 단장님과 스탭분들을 처음 뵀다. 깜깜하고 정신도 없어서 숙소 외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몇 시였는지도 기억이 잘 안난다 🇫🇷 예술의 나라답게 곳곳에 그래피티(벽 낙서)가 무수했다. ​ 📍몽마르뜨 언덕 소매치기의 명소라고 불리우는 곳! 하지만 이 날 비가 와서인지 별 일 없었다. ​ 유럽 여행을 가기 전에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아무래도 소매치기 같다! 나도 그게 너무 걱정이 되어 검색을 많이 하다보니 소(매치기)믈리에가 되어… 한 눈에 알아보기 가능 ​ 💡소매치기 알아보는 법 1. 의외로 소녀들임 2. 무리로 다님 3. 동양인인 내 얼굴이 아니라 가방을 바라본다. 4. 관광객 인척 위장함 그럼에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헤어스타일이다. 옷도 갖춰 입었고 선글라스도 착용했다. 훔쳐 썼나? 하지만!!! 머리에 스타일링을 전혀 안했다 찐관광객이 이런 느낌이라면 소매치기들은 묘하게 머리 빗질 안한 티가 나고 꼬질꼬질하다. 대충 이렇겠거니 생각 했는데 지하철역에서 누군가 뒤에 밀착하기에 뒤돌아 보니 정말 듣던 그대로의 소녀들이 내 가방을 보고 있었다 만일 그대로 같이 지하철에 탔다면 난…💸😢 빠르게 피했지만 다른 칸에 서서 우리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ㄴㅁㄴㅁ 무서웠음 나는 길치라서 지도를 못 보는 대신에 소믈리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변인들의 금품을 지켜줌(?)​ 단장님 피셜 맛집 도착 ~~ 🍽️ 유학생분이 파리에서 오리로 만든 음식은 웬만하면 평타 친다고 하셨는데 딱 한 번 먹었지만 끄덕여지는 맛.. 와인으로 만든 소스도 맛있고 스테이크가 살살 녹아…🫠 궁금했던 ❤️벽 한글이 딱 사진 찍기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다 위시리스트였던 사진 성공 다음번엔 피사의 사탑으로 도전. ​ 에펠탑은 센강에서 찍는게 제일 예쁘게 나온다는 점 ✨ 키링 산 애들에게 물어본 결과 💡에펠탑 근처에서 사는 키링이 제일 싼거 같다.. 1유로에 5개라니.. 더 쟁일 걸!!! ​ 납작 복숭아 = 딱복과 물복의 장점만 모음 🍑 마레지구에서 get한 슈프림 비니 한국에선 왜 이렇게 비싼거지..? 합리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저렴하니까😅 💡슈프림에서 예쁜 매물을 구하려면 오픈런만이 답 에스카르고, 오늘의 생선요리, 샐러드 에스카르고 노래를 부르다 도착한 식당! 단장님께서 에스카르고는 보통 갈릭, 바질 맛이 있고 바질 맛을 추천해주셨다. 하지만 이 식당은 갈릭+버터+바질 양념이었다! 기대 이상의 맛… 빵과 잘 어울렸다. ​ 💡유럽의 식당 예절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믿지 않았지만,, 식당에 들어서기 전 문 앞에서 웨이터를 기다리는 것이 필수가 맞았다! 그걸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우선 자리부터 차지 후에 주문을 기다리기 때문에 웨이터가 나가라고 할 경우 인종차별이라고 느낄 수도… but 차별이 아닌 문화 차이겠죠? 웨이터가 자리를 안내해주면 자리에서 메뉴를 고른 다음 메뉴판을 덮은 후 눈빛으로 웨이터를 영원히 기다려야 한다…. (나랑 진동벨 사업할 사람 ㅠ) 계산 시에도 눈빛만으로 신호를 영원히 보내야 한다. 🥺✨ 처음엔 어색하고 이해도 안 됐지만 점점 익숙해졌다…… ✅ 체코의 몇몇 식당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해줌 📍개선문 개선문 사이로 국기가 잘 보일 때 📸 왠지 마카롱 한 개쯤은 먹어봐야 할 거 같아서 한국에서도 잘 안 먹던걸 사봤는데 그냥 그랬다.. 하하 ….. 좋아하면 드세요!! 🇨🇭 코우치를 타고 국경 넘기 📍베른 비스듬하게 있는 문들을 열면 상점이 있다고 한다 (방공호인줄) 스위스 하늘은 봐도봐도 감탄을 부르게 해.. 어쩜 이렇게 푸르고 맑을까? 순간 내가 유럽 감성에 취해 다 예뻐 보이는 줄 알았지만 5개국 중에 스위스가 제일이다..! ☁️ ​ 1조를 따라 치즈 퐁듀 먹으러 🧀🫕 ​ 퐁듀 속에 치즈 말고 뭘 더 첨가했나 추측하며 먹는게 웃기고 귀여웠다 ㅎㅎ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든 의문! 유럽은 왜 트램을 이용할까?? 버스, 지하철보다 많아 보이는 트램은 정확히 무엇인가! ​ ​ ✅ 검색 결과 1. 지하철 보다 설치 비용이 싸고, 기간도 짧다 2.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 3. 지하철은 많은 인구를 한꺼번에 이동시키는게 목적이라면 트램은 짧은 거리를 촘촘히 연결시킨다.​ 찾다보니 너무 부러워짐…. 한국에도 트램이 생기면 조켓다…는 생각이​ 곰 보러 갔다가 실패 후 유유히 퇴근하는 사람들을 발견 상당히 행복해 보임 ​ 📍인터라켄 배고파서 열차 타자마자 도시락 까먹었음 뭐요. 융프라우요흐에 가려면 날씨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초심자의 행운인지🍀, 우리 중에 날씨 요정이 있던건지🧚 하늘이 맑게 갰다!! 그 렇 게 날씨를 얻고 폰을 잃다……📱 깜빡하고 숙소에 두고 오는 바람에… 허망한 채로 풍경을 보는데 왜 이리 예쁜 건지 덕분에 도파민 디톡스 성공^^ 사진 잘 찍는 효진이 폰에 살포시 기대어 갔습니다. 너무 든든혀 꺅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매우 춥습니다. 🥶 같이 간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두껍게 입은거 같았는데 아주 지독한 감기를 얻다……….. 전전날 산 비니 가져갈 걸…. I’m 바보 ​ 💡선글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소중한 눈 보호용…. 눈(❄️)에 반사된 햇빛이 아주 강렬하게 눈(👁️)를 찌르기 때문에 잊지 마시길 ​ 같이 간 동생은 일시적으로 눈도 안보이고 + 고산병에 머리도 아파해서 부축해줬음 그래서 최악의 여행지였다고 했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슬픈 story 🚰·̫🚰 ​ 고산병 약은 혹시 모르니 사는 걸 추천 찌그러졌지만 원래는 새콤달콤 형태고,, 맛도 얼추 비슷 머리가 아파질 때마다 하나씩 최대 5번까지 먹을 수 있다. 정상에서 필수코스인 신라면컵! vip 패스라서 무료인지도 모르고 알뜰하게 각자 챙겨온 우리들^^ 남은 건 숙소로 가지고 돌아가 먹었습니다 ㅎㅎ ​ 융프라우 철도 기념 여권🛂 기분 내려고 스탬프도 찍어봄 융프라우에 간 건 너무나도 잘한 선택이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를 간직하게 됐고,, 글로벌캔버스 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음! 능숙하게 우리를 가이드 해준 스탭님께 무한한 감사 💡글로벌캔버스배 요리대회 꿀팁 나는 상품이 탐난다, 우승하고 싶다면 무조건 한식 택하세용 ~~^^!! 다 맛있었지만 한식은 먹자마자 이렇게 됨. 나는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었어ㅠ​ 참고로 우리조는 <고추장 로제 떡볶이 파스타> 를 만들었다! 한식과 양식의 조화 ~~~~ 어땨👍🏻 하지만 우승을 위해서라면 한식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베네치아 내가 생각한 베네치아는 이런 모습이 아니야….😱 스위스 날씨에 운을 다 쓴게 분명하다 하지만 한 편으로 맑았다면 한국과 비슷한 습도여서 힘들었을지도.. 하며 위안을 삼아봤다 ;) ​ 베네치아 필수 코스인 ✅젤라또 (어딘지 적고 싶은데 따라다니다 들러서 😅) ✅ 곤돌라 타기 ✅ 해산물 튀김(이것도 필수 맞나) ​ 모두 클리어! 📍베로나 팬트하우스가 떠오르는 베로나…. 아닙니다 여기선 꿀팁이 없는 관계로 사진 감상하시죠^^ 이탈리아 기념품으로 유명한 코스메틱 브랜드 <KIKO> 직구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면세 받아서 샀다! 색상도 다양하고 퀄리티 좋음 나는 립스틱만 쟁였지만,, 사실 이탈리아는 💡섀도우와 하이라이터 같은 펄을 잘한다… 그래서 코스메틱 강국인 한국에서도 이탈리아까지 가서 섀도우&하라 기술을 배워서 만들어오고 그걸로 홍보도 많이 함! - 코덕 남김 - ​ 🇦🇹 📍할슈타트 말로만 듣던 백조의 호수 🦢 동화 같은 마을이다. 호수 사진을 좀 더 운치있게 찍을 걸 그랬나 ​ 에펠탑 앞에도 이런 사진 기사가 있다는 걸 알고서 하고 싶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렸다😅 그래도 할슈타트에서 인생 사진을 건졌으니 좋았다! 가격은 원하는 만큼 주는게 룰이라기에 환율 고려해서 한국의 인생네컷 2장 정도로 드렸어요 💡이색적이고 결과물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추천!! 글로벌캔버스 여기저기에 소문내고 다님 할슈탈스의 소금 광산에서 나온 소금들이겠죠? 오스트리아의 돈까스인 슈니첼 아주 얇은 튀김옷에 간은 소금으로 되어있다. 한국식 돈까스와 다르게 소스가 없는 것이 특징. 차가운 감자 샐러드를 곁들여 먹다보니 목 멕혀서 김치 먹고 싶어짐…. 그치만 맛있었닷 ( ˃̣̣̣̣o˂̣̣̣̣ ) 지나가다 마주친 1조의 동생이 한 입 먹여준 에그타르트에 반해서 따라 사 먹어본… 나는 내가 에그타르트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 맛있는 에.타를 안 먹어본 거였어 * 잠시만 정정할게요. 저 막입이라서 웬만한 음식들 다 맛있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제가 추천한 음식 가볍게 보고 지나가시길 📍미라벨 정원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왔다는 미라벨 정원 비가 포슬포슬 내려도 예뻤다 🌸🌷🌻🌺🪻🌹 모차르트 생가에 갔는데 어디서 한국말이 들리는겨 가이드 분이 해설 하시는거 같기에 우리조 다같이 몰래? 대놓고? 엿듣고 있었는데 여기서 근무 하시는 분이였슨….. 당당하게 들어도 됐었슨….. 마지막에 본인 유툽 채널까지 좋댓구알 홍보 하시고는 떠남 ​ 헉 글 한 개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지만…. 네이버 카페가 100장의 사진만 올릴 수 있대요…… 어쩔 수 없이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 To Be Continued ​ ​ ​

답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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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I ✈️ 행복했던 우리의 유럽, 다음에 또 만나요💙

드디어 글로벌드림 6기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습니다. 막상 이 순간이 오니 “벌써 끝이라고?“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 2주 동안 함께 웃고, 이동하고, 추억을 쌓았던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마지막으로 캐리어를 정리하고, 빠뜨린 짐은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 이제는 익숙해진 숙소를 떠날 시간이네요. 모든 준비를 마친 뒤 코우치에 올라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 공항으로 향하는 길은 평소보다 조금 조용했습니다.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는 사람도, 창밖 풍경을 바라보는 사람도, 아쉬운 마음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리고 공항에 도착해서 이번 여행 내내 안전하게 함께해 주셨던 기사님께 준비한 롤링페이퍼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긴 이동 일정마다 늘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시고, 웃으며 맞아주셨던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기사님과 함께 마지막 기념사진도 찰칵!📸 사진 한 장에도 모두의 감사한 마음이 담겼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 순간. 공항에서 글로벌드림 6기 마지막 단체사진을 남기며 이번 유럽 여행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 처음 인천공항에서 조금은 어색하게 만났던 우리가, 이제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함께 웃으며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여행은 끝났지만, 이번 글로벌드림에서 만난 인연과 함께했던 추억들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2주 동안 함께해 준 모든 참가자들, 그리고 여행을 위해 애써주신 운영진과 스태프,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글로벌드림 6기와 함께한 유럽 여행,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웃는 얼굴로 만나요!👋💙✈️

포동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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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I 글로벌드림 6기🌎 후기 ❗️자유여행 경비와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이번 글로벌 드림 서유럽 6기로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경비와 숙소 등의 자세한 영업관련 정보는 공개할 수 없어서 후기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 ​ 1일차 영국에 도착해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쉬었습니다. 항공사는 에어 차이나를 이용했고 갈 때는 인천에서 베이징에서 경유해서 런던으로 갔습니다. ​ ​ 2일차 첫날은 9시 반에 출발했습니다. 10시 반부터 영국박물관을 관람했고 15시쯤까지 자유시간을 가지다가 타워브릿지로 이동해 15시 반부터 18시 반까지 또 자유시간을 가진 후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 런던은 그닥 기대하던 여행지는 아니었지만 여행이 시작하는 장소다 보니 정말 설렜습니다. 차를 타고 가며 창밖으로 지나가는 유럽의 풍경들을 보고 런던 사람들 구경도 했습니다. ​ 지금 유럽 날씨가 엄청 덥다고 하는 뉴스를 봐서 반팔밖에 안 챙겨갔는데 영국은 위도가 높아서 그런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더라구요. 영국이 또 날씨가 안 좋기로 악명이 높은데 저희가 갔을 때는 너무 해가 쨍쨍이라서 좋았습니다. ​ 그리고 진짜 신기한 게 습도가 낮아서 그늘만 들어가면 시원해요. 그늘에만 있으면 완전 봄날씨... 또 해가 엄청 안 집니다. 10시여도 밖이 아직 밝아요. ​ 영국박물관 구경은 재밌었는데 워낙 커서 정말 자세히 보려면 몇날며칠은 걸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세 시간 봤는데 수박 겉할기밖에 못했어요. 배가 고파서 조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원래 가려던 곳이 자리가 많이 없어서 피시앤칩스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 https://maps.app.goo.gl/zAKm7zTNTLGGj11k9?g_st=ac Fish Plaice · London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한국인 분이 하셔서 깜짝놀람...ㅋㅋㅋ 피시앤칩스랑 소세지앤칩스를 시켰는데 음... 왜 영국 음식 맛없다고 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한국인들 리뷰를 보면 영국에서 먹은 피시앤칩스 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는데. 그래도 기름이 신선한지 잡내도 하나도 안 났고 양도 많았습니다. 한 번 경험은 해볼만한 맛? 먹어봤으니 됐다. ​ 그리고 타워브릿지 근처 마트에서 맥주를 사와서 처음으로 같이 조원들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이 때랑 파리 첫날만 참여했는데 조원들은 매일 술자리를 갖더라고요. 체력 짱짱맨들... 영국 맥주 맛있었다~ ​ 3일차 3일차는 내셔널 갤러리에 갔습니다. 이날도 9시 반에 출발해 10시 반부터 내셔널갤러리 자유시간을 가졌고 18시에 빅벤, 런던아이 뷰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은 후 19시 반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 저는 어제 박물관에서 느낀 건데 더 천천히 보고 싶었어서 내셔널 갤러리는 조원들과 떨어져 혼자 감상했습니다. 미술작품 보는 게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다는 못봤습니다. 꼭 봐야하는 유명한 작품들 몇몇개 찾아다니면서 1시까지 보다가 배고파져서 나왔습니다. ​ 영국박물관도 내셔널 갤러리도 입장료가 무료라서 런던 산다면 다음날도 와서 볼 수 있었을 텐데... 처음으로 영국인들이 부러워졌습니다. ​ https://maps.app.goo.gl/5tCyV88KYDXEqbFY6?g_st=ac Fernando's · London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점심은 여기서 까르보나라를 먹었습니다. 8.50파운드고 가격 비해서 양이 엄청 많았습니다. 잉글리시 브랙페스트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 그리고 마침 7월 4일에 프라이드 인 런던 행사로 인해 도로가 막히고 트라팔가 광장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딱 내가 간 날에 퀴어 퍼레이드를 하다니 타이밍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다들 무지개 하나씩 들고다니길래 저도 무지개 부채를 하나 샀는데요 6파운드였습니다. 점심 먹고 나서는 혼자 퍼레이드 구경했어요. ​ 그리고 차이나타운과 소호거리도 돌아다녔는데 이 날 엄청나게 많이 걸어서 발바닥과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짘짜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 4일차(언제 14일차까지 다 쓰지) 이 날은 이삿날이었습니다. 7시부터 방점검을 시작해서 7시 반에 체크아웃을 했고 도버항에서 페리를 탔습니다. 점심은 휴게소에서 사거나 배 안에서 사먹을 수 있는데 저는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웰컴키트로 받은 과자랑 스텝분이 런던 호텔 조식에 나온 과일을 나눠주셔서 그걸로 때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텝님~ 페리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더라구요 여름이라도 꼭 겉옷 챙겨가시길. 아 이사할 때는 코우치 라디오를 합니다! 저희끼리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받아 차를 타고 가능 장시간동안 노래를 듣는 건데요, 재밌는 사연이 많아 심심하지 않았어요. ​ 파리부터는 취사가 가능해서 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저희는 미리 어떤 음식 해먹을지 정하고 준비물도 다 가져와서 장볼건 계란이랑 채소랑 쌀 정도밖에 없었고 밥솥을 가져와준 분이 계셔서(!) 원만한 요리가 가능했습니다. ​ 저희는 카레, 떡볶이, 김밥, 비빔밥, 김치볶음밥, 라면, 파스타 이 정도 해먹었습니다. ​ 5일차 파리 1일차! 저는 런던보다 파리가 호감도시였습니다. 부르기뇽을 먹었는데 밥도 맛있고, 불어 못해서 걱정했는데 사람들이 영어도 잘 해주고, 도착해서 노테르담 대성당 가는 길에 음악대?가 길에서 연주하고 있는 걸 봤는데 정말 파리 느낌이 나더라구요. 프랑스, 독일에서는 길에서 연주하는 사람을 정말 많이 본 것 같습니다. ​ 9시 반에 출발해서 노테르담 성당 근처에 내려 바로 16시까지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16시에 코우치를 타고 샹제리제 거리로 이동하는 거였는데 이 날은 코우치를 안 타고 노테르담성당에서 루브르 박물관과 띨르히 가든, 콩코르드 광장을 거쳐 상제리제 거리로 쭉 걸었는대 너무 덥고 힘들었지만 보람찼습니다. 오~ 샹제리제~ 노래도 부르고. 마카롱도 사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이에 닿자마자 마카롱이 파사삭 부서지는데 꼬끄가 너무 부드럽고... 쫀득하고... 19시에 샹제리제 거리 끝에 있는 개선문에서 집결하여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 루브르 박물관은 입장료가 유료라서 개인적으로 따로 예약해야했는데 너무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가려던 사람들은 못 들어갔다고 합니다. 당일 현장구매도 다 매진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루브르 박물관 갈거면 미리 예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입장료는 5만원 정도 했습니다. 6일차 6일차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9시에 출발해 몽마르트 언덕에서 11시부터 15시까지 자유시간을 갖다가, 16시에 유람선을 타고 18시에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에펠탑을 보고 오는 일정이었습니다. ​ 저는 오르세 미술관이 월요일에 휴무라서 화요일인 이 날 자유시간에 갔습니다. 몽마르트 언덕에서 혼자 지하철을 타고 미술관까지 갔다가 유람선 타는 쪽으로 걸어서 집결했고요. 미술관 입장료는 16유로 정도 하고 개인이 스스로 예매해야 합니다. 몽마르트 언덕은 파리의 유일한 언덕이라는데 정말 낮고 원래 다리 아파서 안 올라가려고 했는데 그냥 에버랜드만큼 낮은 언덕이라서 한 번 올라갔다가 왔습니다. ​ 파리 지하철은 교통카드까지 5유로? 했던 것 같고 한 번 탈 때 4유로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 지하철에 에어컨 안 나옵니다. 사람 너무 많고 지옥철이었어요. ​ 미술관은 정말 대만족... 오르세 미술관이 기차역을 개조해서 미술관으로 만든 곳이라던데 미술관의 외관 자체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19세기 초부터 근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사실주의에서 인상주의로 넘어가는 흐름이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 화가로는 마네, 모네, 르누아르, 고흐, 쇠라가 있었습니다. ​ 르누아르는 19세기 여미새(...)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림의 주인공들이 대부분 여자고 정말 사랑스럽게 그려놨어요. 특히 댄스 3부작을 보는데 여성의 얼굴은 정말 반짝이고 드레스도 아름답게 그려놓은 반면 남자 얼굴은 잘 보이지도 않고 검은색 옷으로 대충 뭉게놨더라고요...ㅋㅋㅋㅋㅋ ​ 모네는 '색으로 승부한다' 이런 느낌이 정말 강했던 것 같아요. 형태를 아예 그리지 않고 색으로 뭉게놓았지만 멀리서 보면 그 장면이 정말 잘 보여서 신기했어요. 모네의 수련도 보았습니다. ​ 고흐는 정말 독특했어요. 멀리서도 딱 고흐 작품이 보이더라구요. 이래서 다들 고흐 고흐 하는구나. 어린애 그림 같기도 하고 만화 그림체 같기도 하고. 다른 인상주의 화가들은 눈으로 보고 뭉게서 그리는 느낌이라면 고흐는 뭉게서 보고 그걸 똑같이 그리는 느낌이랄까. 잘 그릴 수 있는 사람이 이런 풍으로 그리니까 더 신기한 거 있죠. 암튼 거장의 그림들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경험이 좋았어요. ​ 유람선은 에펠탑에서 출발해서 시테섬까지 가 한 바퀴 돌고 복귀해요. 에어컨은 안 되고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그대로 강물에 입수하고 싶었습니다. ​ 유람선이 지나가면 센강 근처 앉아 쉬던 파리 시민들이 인사를 해주는데 식스세븐 동작으로 받아줘서 웃겼습니다ㅋㅋㅋㅋㅋㅋ ​ 트로카데로 광장은 뭔가 행사가 있어서 막혀있어 다른 포토스팟으로 갔는데 에펠탑 정면이 안 보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 ​ 7일차 7일차 드디어 디즈니랜드! 원래 디즈니랜드 14시 도착 24시 퇴장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당겨져서 다행이에요... 고작 10시간동안 뭘 보냐고!! 12시 도착해서 24시 퇴장했는데 12시간도 너무 부족했어요. 글로벌캔버스에서 추가요금을 내고 2파크 신청해서 어드벤처월드랑 디즈니랜드 파크 둘 다 갈 수 있었는데 어드벤처 월드에서 너무 재밌게 놀아서 디즈니랜드 파크에서 2개밖에 못 탔어요... ​ 싱글라이더라고 혼자 온 사람들 남는 자리에 태워주는 제도가 있어 적게 기다리고 놀이기구 10번 탔습니다. 이게 빨리 한국에 수입되어야 한다... 들어가자마자 할리우드 타워 타고, 스파이더맨 타고, 라푼젤 티컵 타고, 겨울왕국 타고, 어벤져스는 2번타고, 토이스토리 타고, 라따뚜이 타고, 파이브가이즈 먹고, 스타워즈 타고, 버즈 라이트이어를 마지막으로 탔습니다. 그리고 일루미네이션까지 가까이에서 봤으니 뽕 뽑았다 할 수 있습니다... ​ 근데 마지막에 다 보고 나오다가 개크게 넘어짐... 미키마우스 보면서 가다가 단차를 못보고 발목을 개크게 삐었습니다. 진짜 너무 아파서 주변 사람들 신경도 안 쓰이고 바닥에 데굴데굴 굴렀어요. 말도 안 되게 아팠음... ㅋㅋㅋㅋㅋㅋㅋ 남은 일정동안 절뚝절뚝 걸었습니다. 그래도 부러지진 않아서 다행이죠! 디즈니랜드까지 다 즐기고 다쳤으니 여한은 없습니다. ​ ​ 8일차 8일차는 이사했습니다. 이 날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잠을 많이 자서 그런가. 그냥 귀찮아서 점심도 안 먹었습니다. ​ 요리대회가 있어서 장 봤는데 저희는 크림카레당면을 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제가 불닭소스도 가져왔어요. 근데 당면이 없어서 우동으로 변경했습니다. 근데 우유가 아니라 요거트를 잘못 사서 그냥 카레우동으로 변경했습니다.결국 카레 우동이 된 요리대회... 디저트는 제과제빵과인 조원이 티라미수를 만들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맛있긴 맛있었지만 1등은 못했다는... 상품은 술이었어서 괜찮습니다. ​ ​ ​ 9일차 9일차는 프라이부르크 대학에 방문했습니다. 9시에 출발해 10시쯤 도착했고 거기서 대학생 두 분을 만나 캠퍼스 투어를 했어요. 그런데 저는 발목이 불편해서 많이 못 걸어다니고 나무 그늘에 앉아있었습니다. 그게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바로 19시 반까지 풀로 자유시간을 가져서 플람쿠헨을 먹으러 가고 있었는데, 깔고 앉았던 파우치를 그 자리에 두고 온 게 기억 나는 거예요! 그래서 절뚝절뚝 다시 걸어가면서 없어졌으면 어떡하지... 거기 기념품 엽서가 들어있는데... 하면서 걱정하며 갔지만 아무도 안 가져가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습니다! 역시 지성인들의 집합소인 대학... 안에 돈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요... ​ https://maps.app.goo.gl/PqkjPcsVKXErsYsg9?g_st=ac Breisgauer Flammkuchen · Freiburg im Breisgau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여기 플람쿠헨 맛있어요. 저는 클래식에 콜라 먹었습니다.그리고 너무 더워서 거기 흐르는 물에 발 담그고 그림 그렸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금방 갔어요. ​ ​ 10일차 이 날은 스트라스부르를 방문했습니다. 8시 출발해 10시에 유럽의회에 도착했구 두 시간동안 투어했습니다. 유럽 의회에 들어가봤는데 건물이 조용하고 예뻤어요.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개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입장료가 없어 다 같이 갈 수 있었어요. 저는 EU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번 기회에 많이 알아갔어요. EU에는 28개의 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트라스부르 시내 자유여행을 했는데 솔직히 갈 데가 없어서 그냥 밥 먹고 성당 가서 쉬었습니다. ​ https://maps.app.goo.gl/Vx7SihvbmTgCMz879?g_st=ac Break'n'good · Strasbourg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밥은 여기서 먹었어요. 너무 탄수화물만 먹는 느낌이라 화장실을 잘 못가겠어서 샐러드볼을 먹었는데 11.50유로였고 그닥 맛있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근데 스무디가 맛있었어요. 옆사람이 타코인가? 그걸 먹던데 그 냄새가 맛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지나가다 보인 가게에서 프레첼이랑 크루아상을 먹었습니다. ​ 지나가다 들린 데라서 이름은 몰라요. 프레첼보다는 크루아상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크루아상 1.7유로 프레첼 1.4유로. ​ 11일차 11일에는 인터라켄 갔습니다. 10시쯤 인터라켄에 도착했고 17시까지 자유시간이었어요. 인터라켄에서는 수영하려고 전부터 계속 기대하고 있던지라 설렜어요. 수영복과 돗자리, 고추참치 샌드위치를 챙겨서 호수로 갔습니다. ​ https://maps.app.goo.gl/3rP1yBXS2k5A9ahB9?g_st=ac The Beach · Bönigen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여기 입장료는 6프랑. 화장실 탈의실 있고 깔끔합니다. 호수 수영도 가능하고 바로 옆에 수영장도 있습니다. 배고프면 안에 식당에서 밥도 먹을 수 있습니다. ​ 바로 돗자리 깔고 그늘에 자리잡은 다음 입수. 호수는 물이 너무 차고 자갈이 발이 아파서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습니다. 물에 오래 들어가있으니 이 날은 막 추웠어요. 계속 혼자 수영하고 다이빙하고 잠수하고... 혼자서도 재밌게 놀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발목만 좋았으면 더 재밌게 수영할 수 있었을 텐뎅....ㅠ 더 놀고싶었는데 집결시간이 일러서 아쉬웠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패러글라이딩 당일 예약 성공해서 하고 왔다고 합니다. ​ 풍경이 너무너무 예뻤어요. 근데 동시에 그냥 한국 시골? 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20시부터는 레크레이션을 했는데 신조어 퀴즈, 노래 짧게 듣고 맞히기, 여행지 퀴즈, 몸으로 말해요 등을 했습니다.저희가 마지막 문제를 맞혔지만 아깝게도 1등은 1조가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상품은 과자와 술이었네요. ​ 12일차 12일차는 마지막 이사하는 날이었습니다. 이 날도 라디오를 하면서 갔고 점심으로는 라면 부숴먹었습니다. 스위스 휴게소에 들러서 물가가 너무 비쌌어요. 샌드위치 하나에 만이천원씩 해서 뭘 사먹기가 무섭다...저녁은 컵라면. 컵라면 많이 챙겨오길 잘했다...ㅋㅋㅋㅋ ​ ​ 13일차 밀라노에서 마지막 날! 9시에 출발해 10시쯤 밀라노에 도착했고요 스포르체스코 성에서 내려 19시 반까지 자유시간인 일정이었습니다. ​ 이 날은 선물을 사야해서 아침부터 마트에 다녀왔어요. 에쎄룽가 마트에서 올리브오일이랑 바질 페스토를 삼. 와인이나 커피도 살까 했는데 제가 술 마시는 거 안 좋아해서 안 샀어요. 그리고 우리 가족들 술 마시는 것도 안 좋아함.ㅡㅡ ​ 그리고 스포르체스코성에 도착해서 마니또를 공개했습니다. 실패한 사람들 벌칙은 릴스 찍기! 그리고 나서 성은 구경도 안 하고 버스타고 쇼핑 거리로~ ​ 이탈리아 대중교통은 프랑스에 비해 말도 안 되게 편리했어요. 버스랑 지하철에 에어컨도 나오고 교통카드 없이 일반 신용/체크카드로도 탈 수 있고 90분동안 환승 무료! 가서 가죽구두를 사야하는데 여기저기 가격비교를 하느라 많이 돌아다녔어요. 결국 바타에서 사기로 결정~ ​ 텍스 리펀드도 야무지게 챙겼어요.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듦.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길 가다가 벤치에 앉아서 자꾸 열어보고 그랬어요. ​ https://maps.app.goo.gl/Uy4LN2VL8Wi3rwtW7 Il Balda | Baldassarre: breakfast, lunch and dinner · Milan, Metropolitan City of Milan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점심은 마지막이니까 스테이크! 먹었습니다. 샐러드랑 레드와인고 곁들였어요. 총 29유로 나왔습니다. 맛있는 걸 먹어서 그런지 배불러서 그런지 와인을 마셔서 그런지 기분이 많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너무 더워서... 젤라또도 먹고 버블없는 버블티?도 마심. 젤라또 망고랑 솔티드 피스타치오 먹었는데 맛있어서 만족^^ 물 많이 마셨는데 땀도 많이 나서 화장실도 안 갔어요. 여러분 더운날 꼭 물 많이 마시세요. 너무 더워서 공원가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거기가 애기들 놀이터라 이탈리아 애기들이 노는 거 구경했어요. 애기들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이탈리아 남자가 정말 잘생겼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역시 소문은 믿을 게 못됩니다. 잘생긴 남자가 다 더위를 먹었는지~~ ​ 이탈리아가 정말 더워서 양산이 없었으면 진짜 죽었을지도 몰라요... 여름 여행 양산 필수. ​ 마지막 해단식에서는 돌아가며 소감을 말하고 롤링페이퍼도 적었습니다. ​ 14일차 그리고 드디어 집 가는 날. 6시에 기상해서 8시 반에 말펜사 공항에 도착했어요. ​ 사실 너무너무 집에 가고 싶었어요. 사실 한 3일차?부터 그랬어요. 역시 저한테 여행은 2박 3일이 적당한가 봅니다. ​ 어젯밤에 미리 짐을 좀 싸둬서 대충 손빨래 후 말려놓은 옷들 챙기고 출발했습니다. ​ 사실 공항에서부터 이 후기를 계속 쓰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행기 타기 직전이에요. ​ 말펜사 공항은 너무 구렸습니다. 처리도 너무 느리고 원래 공항에 식수대가 있는데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자판기에서 사먹어야했는데 물이 2유로나 했어요! 마트에선 0.7유로였는데. 그래도 남은 잔돈으로 뽑아서 마셨습니다. 목마른걸~ ​ 비행기는 1시간 지연되어서 드디어 이륙! ​ 이번 여행으로 느낀 점은, 유럽은 생각보다 살기 좋은 곳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치안도 많이 안 좋고 인종차별도 당했고 인터넷도 느려터졌습니다. 유럽에 가면 한국인들은 불편한 게 아주 많을 거예요. ​ 유럽은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로 번영했고 지금도 그때 훔쳐온 유물들로 관광업을 유지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유럽은 기후만큼은 쾌적하고 평지가 많아 살기 좋지만 아시아만큼 자연자원과 생태다양성이 풍요롭지 않고 기후 위기로 그 균형도 깨져가고 있다고 봅니다. 유럽에 대한 환상도 많이 사라졌고 제 안의 결핍도 많이 해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살면서 결핍을 없애가는 게 가장 돈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가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또 같은 또래 대학생들끼리 여행을 온 것에도 의미가 있었어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반 자유여행보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원래 혼자 다니는 걸 즐기고 술도 많이 안 좋아해서 같이 많이 놀지는 않았습니다. 넘어진 후로는 걸음이 느려져서 더욱 그랬어요. 혼자 원하는 곳을 다니는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께는 이 여행의 형태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안전상 위험 때문에 혼자 다니는 걸 지양하는 분위기고 자유시간동안 정해진 시간마다 위치공유도 해야했어요. 숙소도 모르는 사람과 3인실 4인실을 써야하니 불편한 사람도 있을 거예요. 자유 여행하면 적어도 숙소는 편하게 쓸 수 있으니까... ​ 그래도 살면서 집에서 가장 멀리 와서 혼자 길도 찾고 혼자 대중교통도 타고 혼자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늘린 기분이에요. 누구의 도움도 없이 왔던 거라 저한테는 더 뜻깊었고 불편사항도 다 교훈이 된 기분이에요. 모든 게 다 즐겁지는 않았지만 여기 온 것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거면 만족해요! ​ ​ ​ 숙소는 런던, 파리, 밀루즈, 밀라노 총 네 곳을 사용했습니다. 자세한 링크는 삭제했습니다. ​ 단장님과 스텝님 말씀을 들어보면 글로벌캔버스에서 꾸준히 사용하던 숙소들 같습니다. 잘 아시더라구요. ​ 영국과 밀라노 숙소는 취사가 불가능 했습니다. ​ 도심에서 한 두 시간 떨어져있었고 영국 호텔 빼고는 청소는 일주일에 한 번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수건도 일주일에 한 번만 갈아주시고 세탁기 이용은 4~5유로 했습니다. ​ 파리와 밀루즈 숙소는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더웠어요. 그리고 디파짓 때문에 마지막에 깔끔하게 정리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뭐 유럽 숙소 다 그런 것 같구요. ​ 유럽은 10시 넘으면 콰이어트 타임이라 시끄러운 소리도 내면 안 돼서 조심해야했어요. 방음도 안 됨... 실제로 어떤 외국인이 찾아옴...ㅋㅋㅋㅋㅋ ​ 그리고 추가요금, 기본 경비, 운영진 팁비, 시티택스 등을 제외하고 제가 사용한 경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기차값 44,900 공항버스 16,000 Esim 무제한 52,600 ​ 파운드 61,049+18,407+25,970=105,426원 유로 271.02유로(환율 1745원으로 계산)=472,929.9원 프랑 6.46프랑(환율 1910원으로 계산)=12,338.6원 조별 공동경비 753+3,937+5,000+13,114+10,780=33,584원 미술관 예약 27,630원 ​ 고속버스 47,900 ​ 총합 813,309원 ​ 제가 갔을 때가 역대급 고환율이라... 조금 더해진 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엄청 아낀 편입니다. ​ 남자친구 선물을 80유로짜리 사서 더 아껴야 했지만... 조식 안 먹었고 라면으로 끼니만 5번 때웠고 스위스에서도 도시락 싸서 갔고 조별로 술마실 때도 자리에 많이 없었습니다. ​ 유로로 50만원도 안 쓴 건 좀 충격... ​ 저는 용돈이나 부모님 지원 없이 제 돈으로만 갔다와서 라면 먹는 것도 싫지만 돈 쓰는 게 더 싫더라구요. 여행하는데는 총합 4,755,912원 들었습니다. 안 아꼈으면 여행하면서 500만원 넘게 썼을 것 같네요. ​ 저처럼 계획에 없는 돈 쓰는 거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차라리 그냥 식사도 다 포함 되어있는 패키지 여행으로 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아현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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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I 글로벌드림 6기 서유럽 후기!

13박 14일 동안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그럼 후기를 써볼게요.. ​ 각 나라로 이동할 때마다 숙소 근처 마트나 행선지에서의 맛집이나 보면 좋은 것들도 정리해서 많이 알려주셔서 많이 찾아보지 않고 갔는데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저는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을 더 좋아하는데 처음에 글로벌캔버스을 신청할 때 일정이 다 짜져 있길래 자유 시간이 있긴 하지만 적겠구나 생각했는데 코우치를 타고 일정에 나와있는 장소에서 내려 다 같이 사진을 찍거나 설명을 해주시고 나머지는 다 자유 시간이라 관광명소 구경도 하고 주변을 충분히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취식이 가능한 숙소가 있다고 해서 저희 조는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조미료나 작은 밥솥도 챙겨갔었는데 덕분에 밥을 잘 먹긴 했어요. 대부분 숙소 근처에 마트가 있거나 근처에 없을 땐 이사하는 날 숙소로 가기 전에 큰 마트에 다 같이 들려서 식재료를 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거기서 식재료를 사서 간단히 만들어 먹거나 행선지에서 먹을만한 걸 포장해서 가도 되서 좋아요. (저는 날이 더워서 그런지 밥 생각이 별로 없어서 저녁을 잘 안 먹긴 했었어요..ㅎ) 꼭 식재료나 밥솥을 챙겨가지 않더라도 햇반이나 라면 정도만 가져가고 로컬 음식을 먹는 것도 여행의 맛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한국에서 식재료를 챙겨가면 여행 비용은 어느정도 절감할 수 있을 거예요! ​ 코우치를 타고 이동하는 게 너무 편하고 좋았고 숙소도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어요. 저는 옷을 많이 챙겨가서 상관이 없었지만 속옷이나 양말은 중간에 세탁기가 있는 숙소에서 빨래를 두 번 정도 했었어요. 해가 뜨거워서 오전에 방에 널어 놓으면 금방 마르더라고요. ​ 아 그리고 여름에 가시는 분들은 양산!! 가져가시는 거 강추 드립니다.. 저는 안 가져갔었는데 같은 조 언니들이 가져와서 중간중간같이 썼었는데 너무 조았어요..🫰🏻 그늘은 시원하지만 해가 있는 곳은 매우 뜨겁답니다.. 자유여행 시간에는 대부분 걸어서 이동 했었는데 가까운 거리지만 거의 종일 그렇게 이동하려면 양산이나 손선풍기 같은게 있으면 좋을 거 같았어요 특히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놀이 기구 기다리며 야외에서 줄 서있을 때 쓰기 좋았어요. 손선풍기 배터리 충전이 귀찮다면 부채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멀티탭도 가져갔었는데 방에서 밤에는 보조배터리랑 핸드폰 충전하고 아침에 드라이기나 고데기도 쓰고 아주 유용했답니다(3구짜리로 가져갔었어요) ​ 그리고 사진 많이 찍으세요.. 사소한 거라도 찍어서 남겨두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블로그 쓰는데 사진이 없어서 기억이 안 나는 것도 있더라고요(이건 제 기억력 이슈도 있긴 합니다) 무튼 나중에 삭제하더라도 일단은 다 찍어두기.. ​ 이번 글로벌캔버스 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여름이라 덥고 지치기도 했지만 또래 대학생들과 유럽여행을 언제 또 가보겠나 하는 생각에 갔는데 좋은 추억도 많이 남기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20대에 추억 남기고 싶으신 분이라면 강추 드립니다! ​ 영국에서 먹은 조식인데 저는 아침에 조식 먹고 활동하니 너무 좋았어요 추천. 디카 가져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떤 아조씨가 나와서 지웠어요 프랑스 마카롱!! 저는 프랑스 마카롱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가져간 식재료+마트에서 산 걸로 김밥&떡볶이를 취사 가능한 숙소에서 해먹었었어요. 뒤에 밥솥도 조원분이 가져온 거예요. 유람선 타기 전에 찍은 에필탑 야경 못 본 게 아쉬워요 납작 복숭아. 와 일루미네이션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밤에 술 마신거 ㅎㅎ 에끌레어도 먹었답니다 스위스에서 패러글라이딩 한 거! 여러분은 미리 예약하세요.. 패러글라이딩 추천은 하지만 꼭 이거 안 해도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겠지만 꼭 해보고 싶다 하면 한 번쯤은 해보는 거 추천합니다. 밀라노에서 마지막 식사.. 피자 맛있당 역시 젤라또는 이탈리아. ​ ​

김시연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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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I 글로벌드림 6기 서유럽코스 후기

이쁜이마카롱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숙소도, 항공도, 교통도 다 알아서 해주시니까 몸도 마음도 편했습니다. ​ 패키지의 장점과 자유여행의 장점이 합쳐진 느낌이었어요. 이동까지는 함께하고, 도착해서는 자유여행을 하다가 집결 시간에 다시 모이는 방식! ​ 해외가 처음인 만큼 자유여행이었으면 공항부터 숙소까지, 입출국이나 체크인하기 막막했을 것 같은데 다 같이 동행하면서 알려주신 대로만 하면 됐어서 마음이 편했어요. ​ 유럽 문화나 관광할 거리들, 기념품 같은 것들을 알아보고 가지 않아도 코우치에서 방송으로 가이드해주시거나 카톡으로 정보를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 구체적인 일정이나 관광 정보를 여행 전에 미리 알려주셨으면 좀 더 계획적으로 여행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ㅜ 여행 일주일 전쯤에 숙소나 집결지 위치에 대한 것들을 알려주셔서 계획을 짜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함께하는 일정이나 자유여행 시간 같은 것도 이 때 전달받았습니다! ​ 그전까지는 어느 날짜에 어떤 도시에 가는지 정도만 파악하고 있었고, 숙소 정보나 관광·기념품·맛집에 대한 건 여행하면서 도시에 도착하기 전마다 카톡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물론 사전에 직접 알아볼 수도 있지만, 저같이 무계획적인 인간은 이 정보글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가끔 집결지에서 거리가 있거나 영업을 종료한 곳들도 조금 있었습니다!) ​ 유럽에 자주 오신 고수분과 친해져서 맛집이나 기념품 정보 같은 것도 많이 얻어냈고.. 아무래도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이다 보니 여행 스타일이나 방법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제가 여행을 못 즐기고 있나 했는데 박물관보다 미술관이 좋은 사람이란 걸 스태프분과 다니면서 깨달았어요..) ​ 하루 일정은 일찍 나가서 일찍 들어오는(저녁 일곱시쯤 집결) 스케줄이었어요. 저는 여름에 갔더니 늦게까지 해가 안 져서 야경을 못 본 게 아쉽지만 치안이 안 좋다고 하니까요ㅜ 그치만 이덕분에 안전하게 다녀온 것 같습니다. ​ 다양한 사람이 모이다 보니 이상한 사람이 있지는 않을까 하는 경계심도 있었지만, 막상 와 보니 운 좋게 다들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여행 초반에는 사람들과의 친목보다 관광이 더 중요했었는데.. 끝날 때쯤에는 저도 모르게 정들어 있더라고요! 유럽을 떠난다는 것보다 이 사람들과 유럽에서 함께 지내던 시간이 이제는 사라진다고 생각하니 좀 섭섭한 마음이 들었을 정도로요~~ ​ 너무 계획 없이 무작정 왔지만 대부분 코우치 집결 장소가 주요 관광 명소 주변이라 미련은 크게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사진을 보면 ‘아, 나도 저기 가봤지’ 할 수 있는 정도.. 아예 안 가본 것과 한 번 정도라도 가본 건 체감이 크게 되는 것 같아요! ​ 호화스럽게 여행한 것도 아니지만, 이 여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느끼지 못했을 생각들도 하고 불편했던 것들도 (예를 들면 더위..) 추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생 18 00:05 글로벌드림 6기 서유럽코스 후기 제 두바이초콜릿 다녹을만큼 더웠습니다 제 주관적으로는 유럽만큼 예쁜 도시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건물들이 정말 몇십 년에서 몇백 년 동안 지은 것들이 있다고도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도시에 있는 건물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다르더라고요.. 친구랑 다니면서 건물 하나하나가 다 랜드마크 같아서 유명한 건물을 봐도 예상만큼의 감흥이 안 드는 수준..? 워라밸을 중요시해서 일 처리가 느리다던데 진짜 어떻게 만들었나 싶어요. ​ 지금도 잘 모르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2주 여행을 하면서 완전 미지의 세계였던 유럽에 대해 조금 알게 된 느낌이 들고요. ​ 또래들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로벌캔버스이 아니었다면 이런 경험을 하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다들 체력 관리 잘하시고 추천합니다~~ ​ 사실 저는 후기 같은 것도 안 읽고 먼저 갔던 친구 말만 듣고 신청한 거라 완전 무대책이었는데요. 그럼에도 나름 잘 즐겼다고 생각해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더 체계적이고 알찬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ㅛㅛ 귀요미쿠키

김동휘9659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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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I 영남권유럽원정대21기 후기입니다

2026년 1월20일-2월5일 사이 다녀온 영남권 유럽 원정대 후기입니다. ​ 2025년 3월경 글로벌캔버스 여행 홍보 포스터를 학교 건물에서 처음 봤는데요. 숙소와 항공권, 교통편까지 다 준비해준다고? 심지어 할인까지 해준다고? 혹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1월까지 기다림의 시간은 길었지만 그만큼 기대도 많이 되었습니다. ​ 조원들과 처음 인천공항에서 만날 때 많이 설레고 두근거렸는데요. 처음 만났을 때는 어색했지만 마지막에 헤어질 때 정이 많이 들어 정말 아쉬웠습니다! 5조 보고 싶다! ​ 여행 계획을 출발 전에 열심히 짰는데요. 계획대로 흘러간 하루도 예상치 못한 하루도 있었지만 매일매일이 정말 즐거웠고 새로웠습니다. 저는 다들 힘들어하는 코우치 이동날도 재밌었어요. 라디오 사연도 듣고 창밖 풍경도 구경하다 깜박 잠에 들어 깨어나면 숙소 도착이었습니다. 로마 숙소로 가는 이삿날에 찍은 석양 제일 좋았던 방문지는 파리, 인터라켄, 베네치아였는데요. 파리는 날씨가 좋을 때나 비가 올 때나 센강의 풍경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는 융프라우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융프라우 요흐 정상! 새벽부터 나온 피로감이 싹 날라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경이로워요 다음날 루체른에서 먹은 치즈 퐁듀도 맛있었어요 숙소에서 본 설산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저는 이번 여행에서 베네치아가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요. 수상도시의 특징들이 정말 신기하고 예뻤습니다. 곤돌라 탑승도 재밌었고 물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다 예쁘게 나와요. 육안으로 보이는 장면이 사진으로 담기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 저희 조는 먹을 거에 진심이라 브런치도 열심히 해먹고 매일매일 열심히 저녁을 만들어 먹어서 한식도 별로 그립지는 않았어요ㅎㅎ 좀 친해진 후로는 거의 매일 저녁 술을 함께 했네요 이번 여행을 통해 제 생활반경을 떠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가고 올해를 열심히 살아갈 열정을 얻은 것 같습니다. 유럽여행,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다! ​ 이번 여행이 이렇게 완벽한 여행이 된 것에는 운영진들의 노고가 많았는데요. 라디오, 마니또, 레크리에이션, 요리경연, 사진콘테스트까지 다양한 콘텐츠 덕분에 여행이 더욱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마니또가 제일 재밌었어요. 저 혼자 해단식까지 과몰입 씨게 한 것 같네요ㅎ Skrr ​ 그리고 5조, 다들 밝고 쾌활하고 긍정적이라서 함께 여행할 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함께가 아니라면 못했을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ㅎㅎ 최고의 조원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5조 사랑해~

세잔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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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I 글로벌 드림 5기 서유럽 후기

중학생 때 세웠던 '런던 여행'이라는 버킷리스트. 대학생이 되고 보니 혼자 유럽 여행을 떠나는 건 생각보다 어렵고 위험한 도전이었어요. 그러던 중 학교에서 '글로벌캔버스, 글로벌 드림' 포스터를 발견했고, "아, 이거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글로벌캔버스을 통해서라면 오랫동안 꿈꿔온 여행을 실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날 이후로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차근차근 여행 자금을 모았고, 3학년을 마치고 드디어 떠나게 된 유럽 여행은 오래 기다린 만큼 매 순간이 벅차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1일차 공항에서 조원들을 직접 만나니, 드디어 여행을 떠난다는 게 실감이 났어요. 2-3일차 런던여행! 확실히 가장 기대했던 도시인 만큼, 전체 여행지 중에서 런던이 기억에 남습니다. 5-6일차 파리 여행 사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파리 디즈니랜드였는데, 마지막의 일루미네이션이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후 일정은 큰 계획을 세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취리히 연방 공대와 스트라스부르 유럽 의회 등을 방문하며 기대 이상으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dahye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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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I (글로벌 드림 5기 후기) 서울쮜의 유럽여행

안냐세요 ^^,, 저는 제목에서 알다시피 서울 사는 사람이에여!! 서울 살면서 정말 여러 사람들을 만나봤는데요 그 중 한 분이 저에게 유럽은 꼭 20대 초반에 갔다와야 한다 , 너가 가면 좋아할 거 같다 등 정말 좋은 말씀을 주셔서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 ​ 그래서 ! 작년 3월에 신청을 하고 올해 1월달까지 열심히 기다렸던 거 같습니다 ! ​ 솔직히 전날까지 드르렁 드르렁 잘 자고 ㅎ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확실히 비행기 풍경을 보니 그때부터 막 설레더라고요 >< ​ ​ 1일차 ! 🇬🇧🇬🇧🇬🇧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 아침 9시에 도착했고 자유시간이라 저는 친구와 함께 좀 돌아다녔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아직도 공원에 앉아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일이 생생하네욧 ...🥹 ​ 2-3일차 🇬🇧🇬🇧🇬🇧 갤러리도 가고 카페도 가고 맛난 것도 먹었어요 ! 사실 영국 음식 맛없다고 많이 들었는데 ,,전혀요🤩 너무 맛있어서 그릇까지 먹을려다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 적당히 먹었답니다 ​ ​ 5-7일차 🇫🇷🇫🇷🇫🇷 여러분 !! 저 왔어요 !! 파리에 왔어요 !!! (샤갈톤으로) 네 맞아요 ,, 프랑스에 왔답니다 ~ 프랑스에서는 몽마르트 언덕 , 에펠탑 , 디즈니랜드 등 저어엉말 다양한 유명 관광지에 갔어요 그리고 제가 디즈니 영화 중에 '라따뚜이🐭' 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 가서 쥐 굿즈들도 많이 보고 디즈니 랜드에선 인형과 머리띠도 샀답니다 !!!!!! 우하하 🤩🤩🤩 ​ (스탭 언니랑 한 컷도 있었는데 이건 제 맘 속에만 저장하겠습니다 ^;;) ​ 크으 ...사진들 다시 보니 또 가고 싶네용 사실 일루미네이션은 ...정말 큰 기대가 없었어요 ㅎㅎ 왜냐면 제가 줄 서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놀이기구가 더 타고 싶었거든요...근데 이제 모든 기구가 운영을 안한다해서 봤는데 너무 이뻤습니다 ! 그리고 저는 좀 뭉클했는데 제가 디즈니 영화를 저어엉말 좋아하는데 어느정도냐면 디즈니 작품이면 거의 다 알고 있을정도로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일루미네이션에서 일대기처럼 보여주니...저의 어릴 때 생각도 나고 디즈니가 저의 예전과 현재까지 이어주는 ...뭔가 그 뭉클한 감동... 보기를 정말 잘했던 거 같아요 다들 저처럼 안볼려고 하시지 마시고 꼭 ! 명당 찾아서 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 😍😍😍 ​ 9-10일차 🇨🇭🇨🇭🇨🇭 사실 스위스에선 별로 한 것이 없습니다아!! 그냥 먹고 경치 보고 초코 먹고 ...ㅎㅎ 그래도 좋았으니 사진 보여드릴게욧 ^^,,, ​ ​ 취리히 대학 칠판에 아인슈타인 낙서도 했답니다 ..😂😂 ​ ​ 12일차 🇩🇪🇩🇪🇩🇪 독일에 갔어요 ! 제가 아는 단어가 영어랑 불어 조금은 아는데 독일어는 구텐탁 !!!!!!!만 알거던요 .... 그래서 큰일났다 !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영어를 많이 쓰시더라고욧 ㅎㅎ...걱정없이 다녀왔습니다 ~ 그 유명한 독일맥주도 사 숙소에서 마셨답니다 ! 너무 맛있어요 😍😍😍 ​ ​ ​ 마지막 14일차 🇮🇹🇮🇹🇮🇹 ㅠㅠ마지막 여행지입니닷 ㅠㅠ 아직 저는 떠날 수 없고 어쩌고저쩌고 ... 쨌든 밀라노에 도착을 했습니닷 이탈리아는 미각의 나라 , 음식에 자부심 있는 나라 , 음식에 줏대 있는 나라 !!!!! 인 만큼 음식들이 정말 유명한데요 특히나 대표 메뉴인 화덕피자와 생면 파스타는 먹어보는게 버킷리스트여서 엄청 기대가 되었습니다 ​ ​ ​ 이 외에 함께 만들었던 요리라든지 ! 같이 했던 마니또 ! 좋은 사람들! ​ ​ 너무 즐거운 15일이였습니다 🥺🥺🥺 ​ ​ ​ ​ ​ ​ 이렇게 저의 14박 15일은 끝났습니다 ! 음 저에게 이번 여행은 생각정리 여행이였답니다 처음 서울에 상경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하게 살며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 직업으로 가야한다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부담이 되어 자꾸 다른 곳으로 회피하게 되고 이 사람 저 사람들을 만나 치일 때 딱 ! 여행을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설렘보다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가서 적응을 잘 못하면 어쩌지 ? ' , ' 갔는데도 생각 정리가 안된 채로 한국에 돌아오면 어쩌지 ?' , ' 낯선 곳에 가 길을 잃으면 어쩌지?' 등 지금보면 정말 ~ 쓸데없는 걱정을 했네요 ㅎ... 하지만 그 걱정과 불안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도 너무나 좋은 사람들이였습니다 !! 맛있는 음식으로 먹으며 그 나라 문화도 배우고 나라를 옮겨 다니면서 새로운 경험들도 해보고 영어로 당당하게 주문도 해보고 !!...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 아 세상은 이렇게나 넓구나 .. 나도 내가 하고싶은 일을 살면서 한 번은 해봐야겠다 !!!! ' 또한 '이번 여행으로 확실히 나는 예술을 사랑하는구나' , ' 도전해봐야겠다 ' 라는 용기를 얻어서 기쁩니다 ​ ​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우리 글로벌 드림 5기 단장님과 스탭 언니 그리고 우리 5기 단원들 !! 항상 건강하시고 하는 다 ~ 잘되길 응원합니다 ! 다시 만나는 그 날까지 ... 😂😂😂 ​ ​ 지금까지 글로벌 드림 5기 후기였습니다 ​ ​

유은선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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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I 크레센도 3기 여행후기💌

​ 두근두근!! 콩닥콩닥!!! (크레센도 3기 신청하고 기다리는 내 심장) 가장 기대했던 날이 밝았습니다! 좋은 기회로 친구와 떠난 크레센도 3기 여행후기 ✨시✨작✨합니다 ‼️ ​ ​ 출국날이 밝았어요!! 설레는 맘으로 짐도 야무지게 싸주고 설레서 탑승장 인증샷📸까지 남겨두었네용 ㅋㅋ 출국장 들어가기 전 우리 크레센도 3기 멤버들과도 만나고!! 어색어색😬(그치만 넘넘 반가웠답니다!!!😚) 🔥기대 만발 상태🔥로 비행기에 안전히 타주었습니다! ​ 밤 비행기✈️는 언제나 설레!!! 도착할 때쯤 정말 예쁜 창밖풍경을 보아 여러분께 공유함미다!! 기내식도 기절할정도로 넘넘 맛있었어용!!!! 🍛❤️ (진짜 기절함 ㅎㅎ) ​ 1일차 🇫🇮 > 🇬🇧 무사히 헬싱키 공항에서 영국에 도착을 하고! 첫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오예!!!!! 😁🙌🏻🙌🏻 런던의 소호거리로 이층버스🚌와 전철🚊을 타고 이동했답니다! 교통이 편리해서 넘넘 조았는걸료~😌😌 (가격은 안편함!!!!!!) 처음보는 런던의 거리는 너무나도 예뻤답니다..!❤️ 흐린 날씨도 어쩜 이리 잘 어울리는지! ​ 첫날부터 국물 찾는 사람 나야나… 런던소호거리 차이나타운의 쌀국수 맛집으로 향해서 냠냠 먹고 레고스토어 등등을 구경하고 자유시간을 마무리했어요! ​ 돌아와서 오리엔테이션을 조원들과 들으며 인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들 넘넘 따숩고 조은 사람들..❤️❤️ ​ 2~3일차 🇬🇧 영국박물관& 런던 시내 자유여행 캐임브리지 대학 탐방 🏫👩🏻‍🎓 ​ ​ 수쥽수줍 우리 조원들이 찍어준 사진을 시작으로!! 잘 간직하고있답니다 ‼️😻 웅장한 영국박물관… 정말 볼게많아서 정신이없었어요.. 그래도 사진은 정신차리고 잘 찍었답니다..ㅎㅎ😌😚 그렇게 꼭~~~~~ 가보라는 그 스콘맛집 (아직도 가게명 잘 못읽음) 근데 진짜 맛있던데요?! 🤰🏻🤰🏻 ​ 🇬🇧>⛴️>🇧🇪 ​ 페리를 타고 이동하는 날~ 도버항에서 깔레항으로 이동을 하고, 다시 벨기에로 코우치로 이동을 했답니다! ​ ​ 페리에서 넓은 바다를 보며 먹는 아이스크림은…~~!! 50배는 더 달았어요 >_• 이동중에 석양에 물든 예쁜 풍경도 감상하면서 라디오도 들어줬어요📻💌 코우치 이동 중에 넘넘 지루하지않을가?.. NONO!!!!! 이동시간=푸데푸데시간+몽글몽글 라디오시간❤️ 사랑스러운 조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즐길 수 있는 라디오 덕분에 지루할 틈이 X. 브뤼셀의 낮도 너무 예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밤이 더 예뻤네요 😌🙌🏻 (홍합탕이 더 예쁨.) ​ 🇧🇪>🇩🇪 독일로 이동해서는 하이델베르크, 프라이부르크를 갔어요 ​ 하이델베르크에서 방문한 펍은 그야말로 사랑이었습니다.. 4가지 맥주를 맛보며 ❤️내사랑❤️슈니첼도 먹었어요 ㅠㅠ 아…..,,,그립다….😭 ​ ​ 🇩🇪>🇨🇭 스위스에 도착한 날에는~~ 방별 요리대회 👩‍🍳🧑‍🍳를 했는데요… 제가 이겼을까요~? 졌을까요~? ​ ​ 옹기종기 귀여운 우리의 음식들 너무 맛있어보이지 않나요?!😋😋 ​ ​ 너무 예뻤던 취리히😍 청둥오리도 많이 봤답니다 🦆 신나서 사진도 갈겨주고요📸💕 ​ 🇨🇭인터라켄 ​ 저는 스위스 인터라켄에서는 온천♨️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꿀꿀한 탓에…🥲 긍데말이죠!!!!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거같아요.. 여행 중 쌓인 독을 싸~~~악 빼준 느낌?! 정말 조아서 나가기가 싫었답니다… 설경을 바라보며 몸을 데우는 느낌이란..!😍 ​ (마지막 ㅠㅠ) 🇫🇷🥖 ​ 프랑스로 이동해선 저흰 파리에서 자유여행을 가졌어요! ​ 개선문~~~!! 개선문 앞에서 조원들과 사진도 찌것어요…!! 😍 오리고기스테이크와 소고기 타르타르도 먹고..!!😍😍 바토파리지앵을 타고 에펠탑뷰로 사진도 찍어주고요! 오ㅏ 야경이 너무 예쁜 에펠탑😍 칠걸…🙌🏻 루브르 꼭지도 누르고왓더여 ㅎ 또 먹고시픈 크루아상….🥐❤️ 새벽 공항으로 끝난 저의 유럽여행이었습니다 😌 ​ 제 첫 유럽을 함께해준 크레센도 3기 고마워요 ❤️

정서인 25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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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I 크레센도 3기 여행 후기

​ ​ ​ 친구들과 좋은 기회로 크레센도에 참가하여 유럽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막연히 상상만 해왔던 유럽 여행이 다가올 수록 정말 기대되고 떨렸어요 ㅎㅎ ​ 런던으로 🥰🥰 맥주를 요청해서 먹어봤어요 🍺 ​ 런던 ​ 소호 거리에 있던 유명한 빵집! ​ 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어요.. 필수 코스 너무 예뻤던 타워브릿지 🥰 버킹엄 궁에 가서 교대식도 봤어요! 완전 멋짐 케임브릿지 대학 근처에서 펀팅을 했어요! 직접 설명도 들으며 강 주변 풍경을 감상했어요 🥺 오래되었음에도 오히려 분위기 있고 웅장했던 건물들..🥺 ​ ​ ​ 벨기에 작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벨기에 브뤼셀! 초콜릿 가게가 정말 많았어요 💝🍫 이곳은 해가 진 후가 찐입니다 정말 여행에서 가장 예뻤던 곳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 유명하다는 홍합과 감튀와 와플도 먹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 ​ 독일 진짜 예쁘죠! 하이델베르크 성 위에서 내려다 본 🥺 유명 맛집에서 슈니첼도 먹었어요! 진짜 양 많고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맥주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추천 받아서 시켰는데 최고였어요 ​ ​ 이 밖에도 사진은 없지만 쇼핑할 곳이 군데군데 많았어요 선물들을 대부분 독일에서 산 것 같아요! ​ ​ 스위스 물가는 비쌌지만 알차게 즐겼던 스위스..🙏 넘 먹어보고 싶었던 퐁듀도 먹었구요 빵 천국 볼 것도 많고 특히 저 설산! 제가 상상해왔던 스위스의 모습이 눈 앞에 탁 그려지니! 너무 벅차올랐어요 또 보고 싶어요 🫰 ​ ​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에펠탑이에요. 정말 웅장하고 예뻤어요! 특히 밤에 불이 켜지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 예쁜 옷가게도 많았고요 맛있었던 크림브륄레 개선문 앞에서! ​ ​ ​ ​ ​ 여행을 마치며 ​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세가지는 역시 풍경, 음식,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 우선 어딜봐도 유럽에 왔음을 실감나게 하는 예쁜 풍경들에, 절로 들뜨고 신났던 기억이 있어요. ​ 지하철, 배, 버스를 타며 바라본 바깥 풍경과 도시 곳곳을 걸어다니며 본 예쁜 건물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 ​ 점심은 친구들과 맛집에 가보고, 저녁은 주로 같이 요리해 먹거나 마트에서 장을 봐왔는데요! 정말 정말 너무 다 맛있었습니다,, 저녁에 숙소에서도 항상 행복한 식사를 🥪 너무 맛있었던게 많아 사진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이것 말고도 나라별로 젤라또도 먹었는데요 젤라또는 꼭 드세요 파리의 크레페와 🍨 요리 천재 친구 덕분에 크레센도 요리 대회에서 1등도 했어요!!!!! 유고걸(글로벌캔버스 고추장파스타 걸작) 짱 요리사 친구에게도 짱 드립니다 ​ ​ ​ ​ ​ ​ 또! 사람들이 너무 다 좋았어요. 유럽에서 만난 사람들은 걱정과 달리 너무나 다 친절했고요! 길을 헤매거나 소통이 어려울 때도 웃으며 저희를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용 ​ 또 함께 해준 친구들, J 단장님, 친절하셨던 코우치 기사님, 같이 간 크레센도 멤버분 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게에 들를 때마다 마니또 선물을 고민했던 기억이.. ☺️특히 제이님 정말 너무 감사해요 🥺 즐거웠습니다 ​ 친구들과 가장 좋았던 나라를 말해보니, 모두 달라 정말 신기했어요! 그만큼 알차고 즐거웠단 뜻이겠죠? 정말 행복한 유럽여행으로 기억 될 것 같아요..❤️ ​

Sinnz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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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5기 서유럽 - 너무 소중한 시간

시간을 되돌려줘😭😭 더 재밌게 놀게🥺 날씨 요정이 존재했던 서유럽 여행. 🌈 기분 좋게 모든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사진들을 보니 마음이 몽클해져요. 🥲 영혼을 담아서 열심히 찍은 사진들, 함께 한 온기를 가진 사진들 앞으로 살아가는데 엄청난 원동력을 얻은거 같아요. 여행 하면서 처음에는 서먹한 사이였지만 힘든 하루를 마치고 같이 맛있는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을 때 그 분위기를 한국 가서도 느껴보고 싶네요. 조원들의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준 쉐프님🥺 너무 잘 먹었오요👍 그리울 음식의 맛😭 마지막이 끝이 아닌 우리에게 연장선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커져요. 그림 같은 풍경들, 열심히 찍은 사진들, 힘들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 sns팀을 하면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순간을 남기려고 노력한거 같아요.💪 유럽은 "기분파" 날씨라 소나기가 자주 오고 금방 그쳐서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걸어보았는데요. 🌧️ 어렸을 때 우산이 없어 비를 맞고 다니던 그때가 생각나요. 비 냄새 , 약간 민감해진 코 , 빗소리 , 그리고 조금 무거워진 발걸음. 우산 없이 젖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 ​ 유럽의회에 방문해서 의회 소속 선생님을 통해 어떤 일들이 이뤄지는지, 실제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 생생하게 듣고 왔어요. 사실 '글로벌드림'이 아니었다면 평생 겪어보지 못했을 값진 경험이라 더 감동적이었어요. 🙌 회의장에 앉아 있으니 마치 공무원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세계를 대표하는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영광이었어요. 제 시야가 한 뼘 더 넓어진 것 같아 가슴 벅찬 하루였네요.🥺 통역팀이 번역을 매끄럽게 해줘서 듣기가 너무 편했어요👍 3조와 처음 찍어본 사진이네용. 인터라켄 동역에서 패러글라이딩 픽업 차량으로 산으로 가는 모습이에요. 🚘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는 말로 다 담을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스위스 풍경 너무 좋죠 ! 자연 그대로, 공기도 맑아서 몸이 정화되는 기분이었어요. 스위스 산, 하늘, 호수 사진만 30장을 찍은거 같아요 😲 ​ 스위스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되었어요. 🇨🇭 버킷리스트에 구름 먹기를 도전해본 값진 날인데요. 무슨 맛이었냐고요?? 그건 비밀 ! 힌트 : 하늘에 몸을 맡기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거에요 😉 마니또랑 찍은 사진 ! 둘 중 누굴까요 ?? 파리 에펠탑 근처 센강에서 유람선 내부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밖이 추워서 얼른 안으로 들어왔답니다. 🥶 ​ 젤라또는 각 나라별로 다 먹어본거 같아요. 🍨 이건 이탈리아에서 먹은 사진이에요. 한국의 젤라또와는 달라서 다른 나라는 어떤 차이가 있나 먹어보게 되더라고요. 두바이 월드(?)라는 메뉴가 있는 젤라또 맛집이 있었는데 카다이프가 씹히면서 맛있었어요 😛 ​ ​ ​ ​ ​ ​ 디즈니랜드 일루미네이션을 명당 자리에서 보게 되어 좋았어요. 🏰 시작 2시간 전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영상으로 다 담고 싶다면 사진 정리를 미리 하는걸 추천드릴게요 !! 라이온킹 장면을 못 담은 경험담입니다😭 유~!유~! ​ 이번 여행으로 좋은 사람들, 감정을 알아가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참가하고 싶어요🥺 ​ 여행을 풍부하게 만들어준 단장님 , 기둥이 되어준 스텝님 너무 감사하고 고생 많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봐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대구 토박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