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51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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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5기 여행 후기
20대에 꼭 해보아야 하는 일을 고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고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선뜻 나서기 무서운 것도 여행이죠. 첫 유럽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안고 일정을 계획하던 저에게 나타난 것은 어떻게 였습니다. 막연한 꿈만 가지고 계획을 하던 제가 그때 본 것이 바로 글로벌캔버스 글로벌드림 여행입니다. 1/15 ~ 1/31까지 떠나는 글로벌 드림 5기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5개국을 방문하는 여행입니다. 바쁜 생활과 함께 나의 미래를 고민하며 스트레스를 받던 저에게 2주간의 여유와 휴식을 주며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찍어본 사진들!!
2026년 1월 I 글로벌 드림 서유럽 5기 후기 낋여왔어요
글로벌 드림 서유럽 2026년 1월 16~29일(실제 여행 횟수만 포함) 🇬🇧🇫🇷🇨🇭🇩🇪🇮🇹 5개국 일단 사진 감상부터 고고 대학생만이 할수 있는 경험을 찾고자 신청했습니다 오랫동안 해외에 있어본적이 이번이 처음이라 엄청 걱정 되고 기분도 이상했지만 다행히 우리 기수 사람들이 다 재밌고 착했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수 있었어여 특히나 술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매일매일 저와 함께 술자리를 함께해주면서 잼얘도 많이하고 추억도 엄청 쌓을 수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처음엔 낯설었고 중간쯤은 집에 가고싶었고 끝에가서는 갈 생각에 너무 눈물이 날 것 같네요…… 그리고 글로벌 드림만 가지고 있는 준비팀 중에서도 통역팀으로 활동하여서 유럽의회에서 통역도해볼 수 있는 기회도 얻어서 여행만 하는것이 아닌 경험도 쌓았습니다 여행시 조언을 주고 싶으면 수건은 안챙겨 가도 되고 슬리퍼 챙겨가시고 최대한 환전하지말고 카드 쓰라고 조언해주고싶어요 우리의 청춘 우리의 여행 우리의 순간 이번 기회로 앞으로 더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길 바랍니다
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5기 여행후기 - 경계 너머에서 발견한 더 넓은 세상
글로벌드림 5기에서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그리고 이탈리아 밀라노까지 이어진 유럽 5개국 탐방은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공항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기다리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여행을 마치고 그 소중한 기억들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낯선 환경과 언어 속에서도 팀원들과 함께였기에 든든했고, 매 순간 새로운 세상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시작해 이탈리아에서 마무리된 우리들의 여정을 나라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영국 먼저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이었습니다. TV로만 보던 경기장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축구 종주국의 위엄을 실감했고, 이어 맛본 영국의 대표 음식 피쉬앤칩스는 현지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영국 박물관과 타워브리지의 클래식한 풍경은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선사했습니다. 활기 넘치는 소호 거리에서 스테이크와 달콤한 스콘을 즐기며 런던의 여유를 만끽하기도 했습니다. 내셔널 갤러리와 빅벤, 런던아이까지 알차게 둘러보았지만, 시간상 시장이 문을 닫아 구경하지 못한 것은 다음을 기약하는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프랑스 배를 타고 도착한 파리는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몽마르트 언덕과 에펠탑의 풍경은 압도적이었고, 샹제리제 거리에서 도전한 달팽이, 토끼, 개구리 요리는 프랑스만의 독특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는 최대한 많은 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 일루미네이션은 디즈니랜드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마지막 날 팀원들과 협동하며 진행한 요리 대회는 비록 서툴기도 했지만, 다 함께 마음을 맞췄던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의 패러글라이딩은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치즈 퐁듀의 엄청난 물가에 놀라기도 했지만, 그 또한 스위스에서만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기념품으로 맥가이버 칼을 고르고, 린덴호프를 거쳐 취리히 연방공대에서 아인슈타인의 사물함을 발견했을 땐 신기했습니다. 저녁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통해 팀원들과 더욱 돈독해지며 여행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독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는 현지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가까이서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국적은 다르지만 같은 학생으로서 고민하고 즐거워하는 그들의 일상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매우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구경 후 맛본 슈바인학센과 소시지, 그리고 시원한 맥주의 조합은 그야말로 '독일 그 자체'를 맛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넉넉한 양과 특유의 활기찬 식당 분위기 덕분에 독일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탈리아 이탈리아 여정의 마지막 종착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는 스포르체스코 성과 두오모 광장을 방문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건축물들의 정교한 디테일과 웅장함에 압도되어 한참을 감탄하며 촬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탈리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본토 피자도 드디어 맛보았는데, 유명 맛집이라 줄을 서서 기다린 보람이 충분했습니다. 압도적인 크기와 풍미 덕분에 다 먹지 못하고 남은 건 포장해왔는데, 그날 저녁 숙소에서 팀원들과 야식으로 다시 즐겼던 그 피자의 맛은 이번 여행에서 잊을 수 없는 최고의 별미였습니다. 매일 저녁 다같이 모여 술 한잔하며 얘기했던 것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행 내내 좋은 장소와 음식을 추천해 주시고 안전하게 이끌어 주신 단장님과 스텝님 덕분에 마음 놓고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저에게 더 넓은 세상을 꿈꾸게 한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I 유럽건축기행 15기 후기 (1)
유럽건축기행 15기 후기 12/28~1/15 (17박 19일) 영국-프랑스-스위스-독일-네덜란드 벌써 여행을 다녀온 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제가 유럽을 다녀왔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19일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움이 큰 것 같아요ㅠㅠ 진짜 다녀온 사람만 아는 그 후유증,,, 아직도 여행이 끝난 게 실감이 안 나네요. 유럽에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후기를 써봅니다. 인천공항에서 6조와의 첫 만남! 어색할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다들 성격이 좋아서 바로 친해졌답니다ㅏ 생각보다 맛있었던 중국남방항공 기내식 [12/29-12/30] 영국박물관, 내셔널갤러리, 코벤트가든, 런던아이, 빅벤, 세인트폴대성당, 밀레니엄브릿지, 테이트모던, 버러마켓, 로이드빌딩, 타워브릿지 6조 조원들과 처음으로 같이 먹은 술~ 영국에서 페리를 타고 파리로 이동했어요. 저는 멀미가 있어서 멀미약을 먹었는데, 멀미약 덕분인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꼭 멀미약 챙겨오세요!!) 페리에서 먹은 피자 (엄청 맛있는 피자는 아닌,,) [1/1-1/2] 파리시청, 노트르담대성당, 퐁피두센터, 루브르박물관, 튈르리정원, 현대 미술관, 에펠탑, 빌라사보아, 라데팡스, 루이비통파운데이션 파리에서는 세느강 바토 파리지엥 크루즈를 탑승했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고 싶었지만 너무 추워서 1층 실내에서 구경하다가, 뷰 포인트에서만 1층 외부로 나가 구경했어요. (크루즈를 탑승하시는 분들은 꼭 따뜻하게 입고 2층에서 구경하세요!) 이번 여행에서 제가 가장 기대를 했던 빌라사보아에 갔어요. 1학년 프로젝트로 4개월 동안 빌라사보아에 대해 공부하고 모형까지 만들었는데, 실제로 방문해 보니 그때 배웠던 개념들이 공간 속에서 그대로 느껴져서 정말 인상 깊었어요. (사실 너무 기대를 해서 실망도 조금 있었지만,,) 공간이 너무 좋아서 계속 있고 싶었던 현대 미술관 곡면 외피와 복잡한 구조 시스템을 볼 수 있었던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파리 숙소에서 처음으로 취사가 가능했는데, 요리를 잘하는 조원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김치, 김, 고추장, 밥, 라면은 꼭 챙겨 가세요! 구하기도 어렵고 라면은 너어어어무 비싸요,,) 1월 1일을 유럽에서 보낸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술을 마시며 조원들과 새해 첫 곡으로 '예쁜 나이 25살'을 들었는데,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조원들이 제 생일이라고 미역국과 깜짝 케이크를 준비해줬어요. 정말 사랑스러운 조원들입니다:) 단장님께서 주신 선물까지,, 정말 행복한 생일이었어요 글단장님 감사합니당~! [1/4-1/6] 생피르미니 건축단지(생피르미니성당, 문화센터), 유니테다비타시옹, 벨쿠르광장, 푸비에르 노트르담, 롱샹성당, 비트라캠퍼스, 스위스 바젤 유니테다비타시옹에서 만난 고양이 내부가 궁금했지만 들어갈 수 없었다,, 리옹은 사실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거리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다워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되었어요. 오래된 건물과 골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도 도시 전체가 정돈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고,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려함보다 일상 속에 스며든 풍경들이 오히려 더 깊은 인상을 남겨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ㅠㅠ 푸비에르 노트르담에서 본 야경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인상적이었어요. 리옹 시내의 불빛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데,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아름다웠어요! (프로포즈를 받고 싶을 정도로 로맨틱한 공간) 롱샹성당은 독창적인 공간 구성과 빛의 사용이 인상적이었어요. 외관은 단순하고 견고하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자연광이 창문을 통해 흘러들어 오면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사실 너무 기대를 해서 실망도 조금 있었어요,, 그래도 좋았던 공간입니다ㅏ) 너무 귀여운 6조 조원들 비트라 캠퍼스에서 진행된 건축 가이드 투어는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가이드의 설명 덕분에 각각의 건축적 의도와 디자인 철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영어로 진행되었지만 천천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스위스 바젤에서 4시간 자유시간_ 사람들이 친절하고 거리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메뉴 3개에 20만원이 넘었던,, (치즈퐁듀는 제 입맛에 별로였어요) 벌써 인천에서 출발한지 10일이 지났어요. 10일 동안 다양한 도시와 문화, 음식을 경험하면서 매일이 새로웠어요. 후기를 적으면서 그동안의 여행을 다시 떠올리니, 그때의 즐거움과 설렘이 다시 느껴져서 좋았어요. 다음은 독일과 네덜란드 후기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당~
2026년 1월 I 설카포 유럽기행 후기 😍
안녕하세요! 이번 설카포 X 유럽기행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다고도 볼 수 있는 사진 콘테스트부문 1등을 차지한 김설빈이라고 합니다🤭 그럼 각설하고 2주간의 여행, 살펴볼까요? 한국 인천 , 0일차 # 첫만남 출국 전, 공항에서 저희 조끼리 먼저 만나 첫만남을 가진 후, 헬싱키를 경유하여 마침내 런던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즐거운 오리엔테이션 후, 계획이 없기도 했고, 런던 숙소와 시내가 멀기도 해서 저희는 숙소 근처를 탐방하고 놀았었는데요! 상당히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 영국 런던 , 1일차 한적한 숙소 주변 풍경 숙소 체크인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나섰는데, 저녁운이 안좋아서 강현 스탭과 2조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방황하다가 맥도날드에 들어가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이때부터 저녁운이 안좋았 영국 런던 , 2일차 본격적인 영국 탐방 자연사 박물관과 타워브릿지를 방문하는 고정일정을 제외하고 주어진 자유시간에 명소들을 야무지게 방문해주었습니다. 운이 좋게 잘맞는 조원들과 다녔는데 파워 P인 제가 파워 J인 친구에게 이끌려 너무 좋았습니다. (호호) 또한 이날은 특별히 12월 31일이었는데요, 해외에서 맞이하는 첫 새해여서 그런지 9시간 더 젊게 사는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조별로 2026년의 카운트 다운을 하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영국 런던 , 3일차 런던의 1월 1일 어느덧 벌써 런던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어요.트라팔가 광장에서 다같이 출발해 런던아이와 빅벤으로 돌아가는 사이에 또한 1월 1일 런던의 풍경을 조원들과 함께 즐겨보았습니다! 소호에 방문하여 유명한 런던 베이글도 맛보고, 1월 1일의 퍼레이드를 훔쳐보기도 하고, 꼭 먹어보고 싶었던 피쉬앤 칩스도 먹어보았습니다. HOBSON'S FISH & CHIPS 에 방문하여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럽고 유럽 여행에서 먹었던 식사중에서 손에 꼽게 맛있게 먹었어서 강추하는 맛집입니다!! 벨기에 안트베르펜 , 4일차 파이브 가이즈 앞의 다섯 남자들 첫 이삿날입니다! 굉장히 장기이사였지만 단장님이 해주시는 우리만의 라디오를 들으며 페리 승강장에서 여권 검사를 하고 무사히 페리에 탑승했습니다! 무사히 도착을 하고, 드디어 정상화된 마트 가격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선 조원들과 마트에서 산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숙소는 안트베르펜이지만, 안트베르펜에서 보내는 일정은 없어 아쉬움을 달래고자 조원들과 밖으로 나섰습니다. 유명한 벨기에 와플도 먹어보고, 성모마리아 대성당 앞에서 사진을 찍고 놀았습니다. 호탕한 외국인 분들께 사진을 부탁드렸었는데, 함께 셀카도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 5일차 건축의 도시, 네덜란드에서 델프트 공대의 도서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외부에서도 2층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날 날씨의 요정이 빗겨가서 그런지 우박이 떨어지는 네덜란드의 날씨에 썰매를 타는 시민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강에서 노천탕을 즐기는 시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큐브하우스, 펜슬하우스을 보고, 170여개의 장터와 아파트 형식으로 되어있기까지한, 36000평의 벽화가 내부 인테리어로 되어있는 마켓홀에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이후에는 보이만스 판 뵈닝언 수장고에서 심오한 현대미술을 엿보고 왔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조원들과 함께 과자파티를 했어요! 😊 독일 하이델베르크 , 6일차 두번째 이삿날! 안트베르펜을 떠나기전, 간단히 장을 보았습니다. 첫 이사와는 다르게 코우치로만 이사를 하여 생각보다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었겠지만, 다행히도 재미있는 사연들의 우리만의 라디오를 들으며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로 도착하여 마트에서 사온 레토르트 식품을 조원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 7일차 본격적인 독일탐방일이었는데요, 단장님께서 주신 표를 타고 하이델벨르크성에 가보았습니다. 22만 리터를 수용가능한 초거대 와인통과 약국 박물관도 구경하며 성령교회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단장님표 맛짐에서 독일 맥주와 슈바인스학센을 맛보았습니다. 많이 먹어서인지, 아주 좁고 가파른 철학자의 길을 잘 올라갈 수 있었는데요, 그 후에는 DM에 가서 싸게 좋은 독일 물품들을 많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뮐루즈 , 8일차 3번째 이삿날! 프랑스 뮐루즈 숙소에 무사히 도착하여 기다리고기다리던 요리대회! 를 진행하였는데요, 조원들과 열심히 합을 맞춰 까르보나라와 매쉬드포테이토, 닭볶음탕을 만들었습니다! 남은 음식은 제작진이 처리하였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 9일차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었던 스위스의 인터라켄인데요, 저희는 융프라우로 가는 기차는 탑승하지 않고, 그린델발트에서 눈썰매 패스를 끊어 올라갔습니다. 다시 썰매를 반납하기 위해 융프라우 부근의 곤돌라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 10일차 취리히 공대에 도착했습니다! 무려 아인슈타인이 다니던 대학교인데요, 화학과인 저로서는 정말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이후로는 성피터 교회에도 가보고 다양한 취리히의 길거리 풍경을 즐겼습니다. 저녁에는 마니또의 깜짝 선물과 함께 장기자랑을 즐겼습니다! (단장님의 멋진 춤과 스태프님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 스위스 제네바 , 11일차 또 다시 온 이삿날! 네번째 이사라서 그런지 벌써 익숙해진 것만 같은데요, 공대인들의 꿈의 직장이라고도 불리는 CERN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양한 과학적인 원리들을 간단히 설명해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돌아와서는 이븐하게 익은 고기한점과 조원들과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스위스 제네바 , 12일차 여행이 벌써 끝나가네요 ㅠㅠ 어느덧 마지막 이삿날까지 훌쩍 다가왔습니다. 제네바 시내를 보고선 파리 숙소로 이사를 했는데요. 아버지에게 선물로 드릴 스위스의 맥가이버칼을 제네바에서 사고, 제네바 대학교를 구경하며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돌아와서는 룸메이트와 라면스프 뿌린 삼겹살을 구워 먹고는 프랑스의 푸딩을 맛보았는데,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프랑스 파리 , 13일차 어느덧 마지막 도시인 파리에서의 첫날이네요! 샹제리제 거리에서 맛있는 마카롱도 음미하고 에펠탑 내부를 둘러보고, 로댕 미술관, 앵발리드를 방문하였습니다! 애매하게 먼 거리에 있어 발바쁘게 뛰어다녔던 기억이 있는데요, 추운날에 뛰어서 오히려 덜 추웠던 기억이 있네요 프랑스 파리 , 14일차 마지막이라니 마지막이라니 ㅠㅠㅠ 생미셸 광장에서 대망의 마니또 공개!! 식을 진행하였는데요, 저는 딱! 걸려버렸지 뭐에요 ㅠㅠ 하지만 너무나도 재미있는 마니또 시간이었습니다! 이후로는 노트르담 성당에 갔다가, 400년 전통의 레스토랑에서 달팽이요리 에스카르고를 먹고선, 2주간의 여행 중 첫! 대중교통을 타보았습니다. 수많은 계단을 넘어 몽마르뜨 언덕의 사크레쾨르 대성당에 가보았습니다. 제가 이때 프랑스 경찰의 백미러를 부쉈다는 것은 비밀.. 이후로 파업하여 내부를 보지 못한 ㅜㅜ 루브르 박물관과 팡테옹을 둘러보았습니다! 파리에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다 가보지 못한 점이 참 아쉬워요. 다음에는 꼭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다 둘러보고 싶네요! 마무리를 하며 ... 무계획으로 두둥 도착해버린 유럽에서 2주간 처음보는 사람들과 함께 다니게 되었는데, 친절한 스태프님의 지도 링크들과 단장님의 소개 덕에 무사히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었네요! 생각보다 사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환율 이슈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많아 다음에는 돈을 두둑히 챙겨오고 싶었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남는 것은 오로지 사진뿐!! 꼭 여행시엔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라며 저의 긴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I 설카포 유럽 여행 후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유튜브로 볼 때보다 훨씬 웅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제네바에 있는 파텍 필립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양한 시계들과 시계의 역사를 소개해준 박물관이고 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cern에 있던 테서랙트인데요. cern은 뭔가 엄청 똑똑한 집단 이미지가 있어서 들어가서 저도 똑똑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있었다던 취리히 공대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썼던 사물함 같은 것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볼 수 있고요, 건물들이 전체적으로 예쁩니다. 인터라켄에서 얼어있는 호수 사진입니다. 완전히 얼어있으면 호수에서 뛰어보려 했지만 애매하게 얼어 있어서 그러진 못했습니다. 인터라켄에 있는 산 사진입니다. 크기가 매우 커서 자동차와 집들이 개미 같이 보여 굉장히 기분 좋은 곳입니다. 한국에선 2000원도 안 넘어가는 컵라면이 스위스에선 5000원을 넘는다는 게 꽤 재밌어서 찍어봤습니다. 로테르담에 있는 큐브하우스입니다. 안에 들어갈 수도 있고 근처에서 파는 기념품들이 개인적으로 꽤 퀄리티랑 가성비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영국의 빅벤입니다. 옆에서 정말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모여 있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근데 실물로 보니 크기도 크고 예쁘기도 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글로벌캔버스 여행은 혼자서 여러가지 정보를 찾기 귀찮고 여행에서 도난이나 언어 등이 걱정되는 분들이 가기에 엄청 좋은 여행이라 생각됩니다. 낯선 곳에서 자신만 있는 게 아닌 게 굉장히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고 또한 같이 가는 여행자분들과 단장님, 스태프분들도 다 좋은 사람들이라 가서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2026년 1월 I 대학연합X설카포 후기, 안녕하세요. 이승준입니다.
부랴부랴 캐리어을 싸고 비행기를 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유럽 여행이 끝난지 일주일이라니! 새삼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사실상 저의 유럽 여행은 3주였던 것 같은데요. (12.31~1.21) 1. 가방을 두고 왔음을 핀란드 헬싱키에서 깨닫다. 2. THX to seojun 프랑스 파리 샤를드 공항 터미널에 가방을 두고 오는 대참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발빠른 대처와, 노트르담 대성당의 축복과 서준형님의 도움으로.. 21일 드디어 가방이 제 손에 돌아오게 됩니다. (서준형님은 정말 2026년 복 받으실 겁니다.) 이렇게 정말로 유럽여행이 끝이 나고, 이제야 좀 여운이 가시는 것 같습니다. 유럽여행은 비행기부터 굉장히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 국내선이나 일본 등으로만 여행을 다니다 보니 10시간을 넘는 장거리 비행이 굉장히 걱정됐거든요.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핀에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1.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 눈알의 세계여행 컨텐츠.. 조회수는 떡락했지만 여러분들이 눈알 덕분에 즐거우셨다면 다행입니다..ㅠㅠ/ 2. 비행기입니다./ 3. 메🤘탈 역시 메탈의 나라 핀란드... 순수 heavy metal 모음집이 플리에 있더라구요. 근본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영화, 드라마, 게임, 음악! 정말 다양하게 많아서 사실상 비행기에서 저는 거의 잠을 안 잤네요.) 그렇게 도착한 첫 나라! 바로 영국 런던입니다. 영국 런던 "가장 인상 깊었던 스타트이자 최애 도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살벌한 런던의 물가.. 벨기에에 간 후 리들에 갔을 때 정상화된 물가를 보며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런던의 충격적인 물가(공항인걸 감안해도..) 앞에서 첫 좌절을 하게됩니다. 그래도 확실히 직접 요리해 먹으면 먹고 살만 했던 유럽입니다. 또 이렇게 여행가서 돈 쓰는거지 언제 쓰겠습니까. 첫날은 호텔에서 자유시간이였는데, OT에서 만난 두 카이스트 친구와 함께 밖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모자이크 풀고 싶은 분은 톡 주세요. 1. 첫끼 == 강현스탶님이 추천해주신 카레집, 맛있었습니다. 강현 스탶님이 올려주신 곳들 다 goat인걸 봐선, 국내 맛집도 물어봐야할 것만 같습니다. 2. 버스를 타고 3. 기차를 타서 시내에 나갑니다. 런던 소호 거리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저 중앙에 MJ 뮤지컬을 볼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런던 소호로 도착했습니다.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유럽풍 건물들과 뮤지컬들의 간판 속에서 정신이 헤롱헤롱했네요. 재밌게도 슈퍼 P인 저희들은 기차랑 버스 안에서 어디를 구경할지 코스를 짰습니다. (+식사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사실 2주간 이렇게 다녔는데, 웬만한 사람들 그 이상으로 돌아다닌거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이때 범호씨의 급작스러운 제안이 들어옵니다. 뮤지컬을 보러가자. -김범호 20살- 오히려 이렇게 무계획으로 다녔더니, 무려 50% 할인을 받아서, 9만원에 뮤지컬을 보는 쾌거를 달성합니다. 제 인생 첫 뮤지컬입니다. MJ, 마이클 잭슨..! 저의 최애 뮤지션 중 하나인데, 너무나도 감명 깊게 봤습니다. (시차 이슈로 중간에 졸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거대한 무대의 스케일과 화려한 라이브의 충격은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그 외 2,3일차의 런던에서의 하루도 스펙타클하게 흘러갑니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도도새, 저주받은 다이아몬드, 여러 공룡들의 화석 등 평소에 쉽사리 보지 못할 여러가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번째 사진은 제 최애였던 산타 티라노입니다. 🦖 박물관이 엄청 다양하던데, 다음 여행은 박물관 탐방으로 잡아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넘어갑니다. 영국 하면 또 음악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음악 명소들을 안 갈 수 없겠죠. 1. 비틀즈의 애비로드=> 30분 동안 자동차 안 올때와 사람들 없을 때를 노려서 겨우 찍었습니다. 뿌듯했어요 2. 잉글랜드 breakfast를 먹고 싶어서, 앉아있었는데 먼가 익숙하더군요. 알고보니 오아시스 2집 앨범 배경이였습니다. 네 이렇게 런던의 음악 명소들 전부 정복해버렸습니다. 1. 타워브릿지입니다. 멀리서보는게 제일 멋있습니다 2. 빅밴입니다. 소매치기를 실제로 당할뻔했는데, 무사히 넘겼던 기억이 있네요. 교과서에서만 보던걸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3. 런던아이입니다. 런던 불꽃 놀이를 못 봐서 아쉬웠지만, 그냥 봐도 예뻤습니다. 제 생각엔 여러분들이 더 예쁩니다. 위처럼 명소들까지 꼼꼼히 다 챙겨서 갔던 정말 알찬 런던 여행이였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페리를 타고, 네덜란드 안트베르펜으로 이동했습니다. 네덜란드 안트베르펜&로테르담 1. 야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아마 와플을 먹으면서 볼 수 있는 풍경 중 가장 최고의 풍경이 아닐까요? 2. Antwerp가 <플란더스의 개>의 배경인만큼 성모마리아 대성당 앞에 네로와 파트라슈의 조각상이 있었습니다. 3. 단장님의 알찬 지식들은 전수받을 수 있었던, 인문학 tour in 로테르담. 그곳에서 큐브하우스를 만났습니다. 나무가 모여 숲을 이루듯이 큐브들이 모여서 전체 주거단지를 이루게 설계한 것이 혁신적이고 인상깊었습니다. 가장 놀랐던 것은 1977년도에 무려 이 주택들이 계획 및 건축 되었다는 거였습니다. 제 어머니랑 동갑이네요. 독일 하이델베르크 아무래도 독일+소도시인지, 도파민이 펑펑 터지진 않습니다. 하지만 풍경 과 잔잔함은, 여행 중간에서 큰 휴식의 시간이 되어 주었습니다. 1.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한눈에 보이는 그림같은 하이델베르크의 풍경과 3. 칸트가 하루 8번이나 걸었다는 철학자의 길에서 보는 하이델베르크의 풍경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성 보이시나요? 이게 바로 하이델베르크 고성입니다. 왠지 드라큘라가 나올 것만 같은 포스를 잊을 수 없네요. 2. 이제 슈바인학센을 곁들인. (2곳을 들렸는데, 완전 다른 스타일의 학센이였습니다. 김치처럼 다양한 종류의 학센이 있는 것 같아, 다음에 더 다양한 학센을 맛보고 싶다는 버킷리스트를 추가했어요.) + 역시 단장님의 인문학 투어도 함께 했습니다. 카를 테오도르 다리의 원숭이조각상과 철학자의 길, 하이델베르크 대학에 관한 심도 깊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칸트가 하루에 8번 철학자의 길을 다녔다는건 거짓말 같습니다. 제 생각엔 칸트가 한 3,4번 다니고서는 요즘 뽀샵마냥 과장되게 기록한 것이 틀림 없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취리히, 제네바 1. 인터라켄의 풍경은... 사진으로 봐도 웅장한데, 저 사진이 실제 그 웅장함을 단 하나도 담지 못했다는 것이 더 놀라운 것 같습니다. 융프라우를 가보진 못 했지만.. 그린델발트에서 열심히 썰매를 탔습니다. 2. 썰매 추락 당시 눈밭을 구르는 저의 모습입니다. 스릴 넘치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러한 액티비티들이 스키, 스카이 다이빙, 마운틴 바이크, 패러글라이딩 엄청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음에 꼭 다시 와서 vip패스 7일권을 끊겠다고 다짐한 하루였습니다. 3. 아인슈타인의 캐비넷이 있었던 취리히 공대! 이공계 과학도로써 top3 과학자 중 한분의 발자취를 걸어본다는 것은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눈(snow)이 너무 예쁘게 와서 눈(eye)이 너무 행복했던 스위스에서의 나날들이였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강현형님 게시물서 복붙해왔습니다 +레크레이션 피곤했을텐데 너무나도 재밌게 즐겨주신 여러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MC라는게 쉽지 않다는걸 느꼈지만서도 뿌듯했던 밤입니다. 프랑스 파리 벌써 여행의 마지막이라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 유럽여행에서 키운 시각들과 추억들로 성장한 제 자신이 또 얼마나 재밌고 색다른 하루하루를 보내게될까 하는 설렘이 더 컸습니다. 1. 1일차에 오르세 미술관서 본 그 유명한 반씨 성을 가진 고흐씨의 방 풍경입니다. 저의 버킷리스트였던, 프랑스 파리에서의 런닝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파리 2일차입니다. 루브르 앞에 사람들이 아무도 없어서 맘껏 사진 찍고 놀았네요. 파리의 센 강을 따라 수많은 러너들을 새벽 7시부터 마주쳤는데, 역시 러너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될만 합니다. (파리의 모든 핵심 관광지들을 다 돌 수 있거든요!) AI 활용 1. 웅장한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입니다. 저는 로테르담과 노트르담이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번 여행으로 다른 두개라는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귀국 후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모르는 것을 보고 안심했었습니다. 2. 해외여행 꿀팁입니다. 경찰 아저씨들은 항상 친절해서 웬만해서는 같이 사진을 찍어주십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를 넘어트리지는 말아요.. 아무도 안 다쳐서 참 다행이였습니다. (친구의 보호를 위해 ai로 편집해주었습니다><) 3. 백화점 루프탑에서 찍어봤는데, 아름답네요.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별로인 뇨석들이 많았는데, 멀리서보면 항상 멋있더라구요. 우리들의 인생이 내 눈에는 보잘 것 없어 보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누구보다 찬란하고 멋있게 보이는 것과 일맥상통하는걸까요?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에 본 에펠탑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10년 뒤 다시 이곳에 오겠다는 포부를 그날 그 자리에 새기고 왔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가방을 21일에 찾은 관계로 롤페 이후 일주일 뒤에서나 읽어버렸습니다ㅜㅜ 1. 회자정리(會者定離)란 말이 있죠!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다." 제가 정말 좋아하지만 또 아쉬워하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2주간의 정든 여행을 뒤로한 채 이제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서로 롤링페이퍼도 써주는 해단식을 가진 뒤 밤새 도란도란 남은 회포들을 정리해나갔습니다. (양면으로 꽉꽉 채워준 여러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카이스트 놀러오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카이스트 비공식 홍보대사 눈알헌터가 친절하게 대전 가이드 해드릴게요🤠) 2.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갑니다. 문뜩 창밖을 봤더니 수많은 별들이 저희의 귀국길을 반겨주었습니다. 언젠가, 천문학과 친구에게 배웠던 프로모드로 담아본 밤하늘의 별입니다. 3. 안녕 유럽! 안녕 나의 20살! 안녕 글로벌캔버스! 절대 가방을 잃어버려서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여러분들하고 헤어져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이승준의 시계는 이제 반년이 채 안 남았습니다. (국방의 의무..) 12시간의 시간 속 1시간을 여러분들과 특별한 곳에서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들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고 알차고 소중한 20대를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p.s. 딸기파티 오신다고 하신 분들 약속 정말 지키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ㅎㅎ
2026년 1월 I 건축15기B팀] 🇬🇧런던에서 시작하는 건축기행!
여행의 설렘은 인천공항부터! 18일간 함께할 조원들을 만났습니다❤️ 12시간을 넘게 날아왔는데도 시차 덕분에 날짜가 그대로인게 신기했어요!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날씨도 좋고 춥지 않아서 근처 공원 산책을 했습니다! 말은 탄 경찰이 있어서 유럽에 온게 실감났어요! 좀 더 구경하고 싶었지만 다들 오랜 비행으로 피곤한 상태라서 일찍 들어가서 쉬기로 했습니다 런던 1일차 끝~~~ 이면 아쉽겠죠? 진짜 1일차 시작합니다! 럭키럭키! 오늘도 날씨는 맑음입니다 저희가 오게 된 곳은 런던의 건축학교인 AA스쿨인데요! 전 세계 건축학도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곳입니다. 현대 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꾼 거장들을 배출하기도 했죠! 제가 좋아하는 건축가 자하하디드도 AA 출신이라 더 반가웠어요! 학교 관계자분께서 직접 학교의 역사와 정체성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AA스쿨은 정부 보조금을 받지 않는 독립 건축 학교라고 하네요. 그래서 특유의 실험적인 스타일이 가능한 것 같아요! 재학생분이 직접 작업 공간을 보여주시기도 하셨는데 매우 자유로워 보여서 파격적이라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고전적인 건물 내부에 첨단 설비와 열정적인 학생들, 실험적인 작업물까지 인상적인 견학이었습니다 조원들과 맛있는 점심을 함께하고 다음으로 간 곳은! 바로 영국 박물관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렇지 유리돔을 통해 보는 하늘도 하나의 작품 같았어요 저 유리돔은 로마의 판테온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박물관 정중앙에는 거대한 원형 공간이 있는데 과거에는 열람실로 쓰였다고 합니다. 대문호들이 실제로 공부했던 공간입니다 어떤 위인들이 있었는지는 직접 확인하시길! 이집트관에서는 실제 미라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신장이 커서 놀랐습니다 한국인이 한국실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죠? 도자기, 서적 등 다양한 유물이 있지만 저는 탱화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거대한 그림을 무척 가까이서 볼 수 있는데 디테일에 놀랐어요 다들 꼭 가보세요! 런던은 뉴욕 브로드웨이와 함께 세계 뮤지컬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웨스트엔드(West End)의 본고장이기도 하죠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 세계적인 명작들이 처음 시작된 곳이 바로 런던입니다 런던 시민들이 오리지널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죠ㅋㅋ 저희는 고전 명작 레미제라블을 봤습니다 재생 3 00:06 접기/펴기 뮤지컬 후기 유명한 넘버가 많아서 2시간 3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뮤지컬의 여운을 즐기며 빅벤을 보러갔어요 옆의 공중전화 부스가 포토스팟인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어요ㅋㅋㅋㅋ 바로 옆의 빅벤까지! 겨울이라 해가 빨리 져서 야경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강바람에 조금 추웠는데 조별로 포즈 구상해서 단체 사진을 찍다보니 너무 많이 웃어서 추운지도 몰랐어요 낭만 가득했던 런던 1일차 이제 진짜 끝입니다~
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5기 서유럽] D+7 가자가자 디즈니랜드로 가자!!🏰
오늘은 드디어 고대하던 디즈니랜드를 다녀왔어요!! 출발 전부터 코우치에서 디즈니랜드 노래를 들으며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출발했어요😆 도착과 함께 입구에서 단체 사진 찰칵📸 그럼 부푼 마음을 가지고 놀이기구 타러 출발~! 놀이기구 기다리면서 장난도 치고 무서운 놀이기구 타기 전에 긴장 돼서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어요 너무 소리를 지른 탓에 금방 배고파져서 중간중간 디즈니랜드 간식도 사먹었답니다🤤 당연히 디즈니 캐릭터도 만나고 디즈니랜드 샵도 들러서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들도 득템했어요! 마지막으로는 디즈니 성을 배경으로 하는 매직쇼를 보면서 동심을 떠올리며 눈물 한 방울씩 흘렸답니다🥲 + 그리고 숙소로 가는 버스에서 이어지는 굿즈 자랑쇼
2026년 1월 I 유럽프로젝트 7기 후기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해봅니다~ 핀에어를 탔어요! 갈 땐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른 항공사와 다르게 영화나 노래도 최신 것들로 업데이트 되어 있었고, 드라마도 정말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도 다양하고, 옆 자리 사람과 게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했네요! 그런 점에서는 좋았고, usb타입 충전도 되고, 이어폰과 담요도 제공되어서 편했습니다 ㅎㅎ 그 중에서 가장 놀라웠던건, 기내식이 나올 때 음료를 뚱캔 하나 다 준다는 것과 와인도 요청하면 준다는게 정말 쿨한 항공사구나 싶었습니다! 처음 타봐서 걱정이 많았지만, 이정도면 만족이었어요. 여긴 융프라우요를레이에 갔을 때 있던 아이스방.. 약간 찜질방 가면 이런거 하나씩 볼 수 있죠? 정말 넓은 아이스방이었어요. 비록 날씨가 레전드 강추위 폭설이라 밖에 나가진 못했지만, 제게는 아이스방과 추위를 대비해서 온몸에 붙인 핫팩 대략 8개 정도가 있었어요 하하!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감안하고 봐주쇼 ㅠㅠ 사실 저는 요즘 엠지 답지 못하게 컴퓨터에 약하답니다 ㅎㅎ;;.... 융프라우 요를레이 맨 위에는 시계를 팔아요~ 함께 동행했던 사람과 함께 샀습니다. 그 덕에 tax free도 받을 수 있었구요 제 동행인은 융프라우 한정판 에디션을 샀답니다. 근데 저는 그냥 예쁜거로 샀어요! 시계를 사게될 줄이야 정말 몰랐지만, 이러려고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개같이 박박\ 만들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 날이 바로바로 월급날이어서 그냥 샀답니다 ㅎ.ㅎ.... 미술관에 많이 갔어요. 제 친한 언니중에 디자인과 학사를 딴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에게 박물관에서 미술품 보물찾기 하고 다녔다, 5분컷 했다 라는 말을 하니까 기겁하더라고요..(왜지?) 그리고 몇몇 작품은 못 찾고 그냥 못봤는데 그 언니가 정말 분노를 했답니다.. 저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고흐씨 그림 잘그리시네요 굿굿 이건 누가 그린 작품인진 모르겠지만, 그냥 제가 갔다왔던 곳이라 넣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예뻤던 곳중에 하나였어요(오페라 하우스) AI가 그린건가 싶을 정도로 똑같이 그려서 순간 머리가 납득하지 못했지만, 사진이랑 똑같아서 저번에 엄마한테 오페라하우스 사진 보여준다하고 이 그림을 보냈답니다 허허.. 여러가지 간식들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사실 저 오트밀을 사놓고.. 건강을 위해 샀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먹기가 싫어서 계속 미루다가 결국 제 가방에서 터져버려서 아직도 제 가방에서 오트밀들이 나와요 ㅎㅎ;; 하지만 요거트는 정말 맛있었답니다. 신기하게, 유럽에는 바닐라맛 요거트가 많더라고요! 한 6개쯤 먹으니까 질려서 안먹긴 했는데 맛있기는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은 과일 요거트를 많이 먹는 반면 여기는 되게 다양한 요거트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여행 내내 거의 1일 2요거트는 기본으로 한 것 같네요 요거트랑 감자칩을 먹는걸 짱구인가 어딘가에서 봤었던 거 같은데 정말 존맛탱이었습니다. 바닐라 요거트와 감자칩을 함께 먹어보세요 정말 구라안치고 맛있음(단짠단짠 ㄹㅈㄷ) 그리고 저 감자칩은 가끔 마트에 보면 대량으로 팔더라고요 엄청 싸고 좋아서 6개 묶음 3개를 샀는데, 줄 사람이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싸서 삼.) 여긴 정말 예뻤어요. 이런 곳에서 오페라를 본다면 정말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생각보다 스테이지가 엄청나게 크더라고요! 이 무대 하나를 위해 정말 여러가지 노력을 많이 하는구나, 결코 비싼 공연이 아니었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페라는 보지 못했지만 내부가 참 예뻤어요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인가 거기인데 정말 예뻐요. 무슨 프렌차이즈 빵집에 갔는데 카페였지만 빵은 무슨 파리바게트만큼 많았고, 퀄리티가 레전드였습니다. 밥으로 빵을 먹다니 정말 한국인으로써 자존심이 상했지만,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두쫀쿠만큼이나 여기 유럽도 피스타치오, 초콜렛 이런거에 엄청나게 진심이더라고요.. 한국보다 더 진심인거 같아요 무슨 가는 곳마다 피스타치오가 있길래 저희도 피스타치오 빵과 추천받은 여러가지를 먹어봤지만 에클레어가 진짜 개레전드 미친놈이었슨;; 음~ 예쁘다~ 여긴 이탈리아입니다. 정말 비둘기가 개많았음 진짜 개많다 수준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 비둘기가 사는 나라로 잘못 떨어진 느낌이 들정도로 개많았고 무슨 헤드샷 할 거 처럼 개 낮게 날아서 사람이 피해다녀야하는 전나게 무섭고 쎈 비둘기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 동료는 이 곳에서 비둘기 밥주고 아저씨한테 5유로 삥뜯겼습니다. 그럴땐 그냥 빤스런하십쇼;; 비둘기 개많으니까 조심하시고요.. 저희는 스위스 2일차에 루베른인가 거기 말고 기차를 타고 모험을 떠났답니다. 여기는 무슨 우리나라에 있는 병원 이름이랑 똑같은 교회였는데요 내부는 평범했습니다. 근데 좀 신기했어요 밥도 야무지게 해먹었습니다. 전 이 요리 한 번 하고, 요리를 잘한다는 소문이 나버려서 번 모임에서 헤드쉪을 맡았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또한 추억이었고, 요리할 때 재밌었습니다. 제가 잊을 수 없는 곳중에 하나입니다 바로바로 파리의 세인트강인가 아무튼 여기가 너무 예뻐서 냅다 구경하는데 30분 썼어요 파리에 눈이 왔는데, 이것도 정말 희귀한.. 보기 힘든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럭키써니였다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눈이 오니까 예뻤지만, 정신 없는 나머지 우산을 안챙겨가서 눈을 다 맞았습니다. 엄마한테 혼났지만 낭만 지렸죠? 길빵(길에서 빵먹기)도 좀 해줬습니다. 편의점에 간다면 피자를 꼭 드십쇼. 정말 진심입니다. 개맛있어요;; 진짜 눈 속에서 졸라리 걷고.. 춥고.. 배고파서 죽을 뻔 한.. 거지였지만 이 핏자를 보고 마음이 풀렸답니다.! 개인적으로 유럽에서 먹었던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음식중에 하나였습니다. 중국음식점에 갔는데 탄탄멘이 개맛있었습니다 진짜 미친거같았어요 국물 싸가서 밥 말아먹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하..... 그리고 중국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사장님께 중국어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중국인들이 많이 사진 찍어달라고 그러길래 조심스레 중국어 실력을 보여줬죠 하하하 역시 언어는 자신감이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중국인들이 중국인이냐고 물어보는 상황이 생겼으나 발음이 좋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던 저입니다.... 이건 크리스마스마켓에서 산 개비싼 독일소세지로 만든 핫독인데요.. 정말 비싸서 친구랑 엔빵했습니다. 빈곤하지만 이런게 낭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1개만 사길 잘한 거 같아요 정말.. 짜요...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양파를 올려달라니까 무료로 주셨습니다. 마음 바뀌어서 계산하라고 하기 전에 튀었지만, 양파 올려달라고 슬쩍 말해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근데 친구가 떨궜어요 그렇지만 그것조차 추억이겠죠? 조식을 신청해서 먹었습니다. 조식은 정말 푸짐하고 좋아요 꼭 신청해보세요! 너무 많이 먹어서 거의 1시간도 부족하긴 했지만 많이 먹었기에 그만큼 버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든든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맛있었어요 특히 조식에서 먹은 카푸치노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리나 이탈리아 카페에서 먹은 커피보다 더 제 스타일이었어요... 다시 가서 먹고싶네요 카푸치노 ㅠㅠ
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5기 서유럽] D+6 마지막 파리 자유여행 ~노트르담 대성당-샹젤리제 거리~
어제에 이어 오늘은 마지막 파리 자유여행이 있는 날! 다들 어떻게 알찬 시간을 보냈는지 보러 가볼까요?🏃♀️ 너무 운 좋게 노트르담 대성당 대기 줄이 짧아서 내부까지 구경을 했습니다! 스태인드 글라스가 정말 아름다웠던...🥹 그리고 각자 흩어져 시간을 보내다가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어제 먹은 프랑스 가정식이 맛있었는지 오늘도 대부분 프랑스 음식을 먹으러 왔어요 토끼 다리부터 개구리 다리 등 한국에서 보기 힘든 음식을 도전해봤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후식을 먹으러 가고, 누군가는 쇼핑을 하며 각자의 자유시간을 보냈어요 이어서 쇼핑의 거리 샹젤리제 거리로 왔어요! 샹젤리제 거리 시작점에 있는 개선문에서 단체사진 찰칵📸 샹젤리제 거리에선 다들 뭐하고 놀았는지 볼까요? 이렇게 프랑스 파리에서 마지막 자유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저녁은 숙소에서 조별로 함께 먹었어요 점점 요리실력이 느는 것 같아요! 조별로 저녁밥 맛있게 먹고 내일 행선지인 디즈니랜드를 기대하며 취침 준비를 했어요 그럼, 내일 만나요!👋👋
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5기 서유럽] D+5 영국 까먹고 벌써 파리지앵 됨 ~몽마르뜨 언덕-에펠탑~
오늘은 첫 파리 여행날입니다~!! 어제까지의 런던 여행이 무색하게 모두모두 파리에 익숙해져버렸는데요! 파리 여행의 시작은 단장님의 인문학 여행이었습니다😄 소매치기를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서로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찍음 몽마르뜨 언덕의 의미와 역사, 몽마르뜨 언덕이 프랑스 코뮌의 역사와 어떤 연관을 맺는지 등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모두들 진지하게 단장님의 설명을 듣고 몽마르뜨 언덕 꼭대기에 있는 사크레쾨르 대성당이 보이는 자리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몽마르뜨 언덕에 사진 스팟이 많아서 걸어 가다가 멈춰서 사진 찍고 또 가다가 사진 찍고의 반복이었던..!!😅 그리고 단장님 pick 맛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답니당 물론 식당 좌석의 한계로 인해 누군가는 다른 식당에 가야했지만...😢 그래도 제대로된 프랑스 가정식을 다들 맛보았어요!! 이때부터였을까요..? 프랑스 음식을 한 번 맛보더니 어느새 손에 바리바리 프랑스 음식이 들려있던 것이 자유시간만 되면 빵을 찾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어떤 분은 오늘만 해도 빵을 4~5개 먹었다고 해요..!! 몽마르뜨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센 강을 유람하는 '바토 파리지앵'을 타러 갔어요! 날씨가 제법 쌀쌀했음에도 다들 에펠탑을 보고야말겠다는 일념으로 꿋꿋이 명당 자리를 찾아서 인증샷을 남겼네요ㅎㅎ 바토 파리지앵에서 내린 뒤에는 본격적으로 에펠탑을 구경하기 위해 '마르스 광장'으로 향한 뒤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재생 6 00:03 접기/펴기 [글로벌드림 5기 서유럽] D+5 영국 까먹고 벌써 파리지앵 됨 ~몽마르 여러분~~! 여기가 어디라구요??? 👥️🗣 : 파리요!!~! (이때부터 런던은 온데간데 사라짐) 이러고 누군가는 빵집으로, 누군가는 에펠탑으로 뿔뿔이 흩어져 자유시간을 즐겼어요 오늘도 역시 해가 빨리 졌기 때문에 이른 시각부터 아름다운 에펠탑 야경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여름이었다면 9시까지 기다려야했겠지만 겨울인 지금은 5~6시부터 에펠탑 불이 켜졌어요!! 다들 에펠탑 야경에 넋이 나갔는지 집결 시간을 가까스로 맞추면서까지 최대한 구경하고 온 것 같아요ㅋㅋ 재생 6 00:30 야경은 봐야겠고 집결 시간은 맞춰야겠고 이렇게 길고 알찬 하루가 끝난 뒤 저녁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그럼, 내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