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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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I 패션과 함께한 유럽 여행의 순간들
지금 아니면 언제 가볼까 싶어 신청하게 된 곧 졸업을 앞둔 졸업생의 패션기행 후기! 다른 나라에 비해 유럽이 접근하기 어렵고 돈도 많이 들어 언제 갈 수 있을 까 생각하던 와중 보게된 글로벌캔버스의 유럽 패션 기행! 인생의 한번 쯤 경험해보면 좋은 일들과 사람들을 만난 것 같습니당! 런던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영국의 빨간 2층버스가 저희를 먼저 반겨줬습니다! 저건 꼭 타보고 영국을 떠나야지 했는데 다음날 바로 탔습니당! ㅎㅎ 좀 너저분하지만 중국동방항공의 여파인지.. 숙소 근처 케밥 집에서 먹었던 치킨 케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ㅜㅜ 또 생각나는 거 같아요 다음날 제대로 된 여행을 시작하면서 코우치로 이동을 했는데 옆만 보면서 구경했는데 우연히 앞을 봤는데 알록달록 날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차가 막히는 것도 예뻐보였습니다. 건물을 찍다가 우연히 찍힌 핀터 감성의 언니.. 에어드랍으로 보내줄걸 그랬나봐요../// 그만큼 영국은 거리의 사람들도 멋져보였습니다 테이트 모던이라는 곳을 갔는데 처음으로 몬드리안과 워홀의 작품을 봤습니다 늘 책에서만 봤던 작품을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배고파서 돌아다니다 가게 된 플랫아이언...! 스테이크 가성비 맛집답게 맛있었고 저기 매쉬드포테이토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기 가게에서는 스테이크를 먹고 나선 도끼모양의 칩을 주는데 바닐라 맛이 녹진하게 나는 아이스크림으로 바꿔준답니다! 이게 진짜 맛있었어요~ >< 그리고 보게 된 런던의 타워브릿지 여기 앞에서 우연히 멋진 커플이 저희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했는데 정말 제가 찍어주면서도 영화 한편을 본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노을지면서 본 타워브릿지는 더 예뻤던 것 같습니당 저는 여행하면서 첫날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런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여행이 더 기대되더라구요! 빅토리아 앨버튼 박물관에서는 저는 작품도 눈에 들어왔지만 이런 찻잔들이 예뻐보였습니당 쇼핑 거리를 걸으면서 저는 축구를 좋아해서 영국에 와서 꼭 사고 싶었던게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이었는데 JD스포츠가 많아서 유니폼 구경도 실컷했지만 알파벳 N이 없어서 두번이나 사지 못했는데 마지막 나이키 매장에서 샀습니당! 혹시라도 구매하실 분은 나이키 매장에 가시면 직원들이 친절하게 맨유의 박지성 선수 언급도 해주면서 한국어로 잘가라고도 해주니 기분 좋게 유니폼을 살 수 있었습니당!! 영국 다음으로 갔던 룩셈부르크는 노을 맛집인거 같아요...// 버스에서 장시간 이동하는거에 지쳐있었는데 이 노을을 보는 순간 갑자기 힘이 나더라구요! 저는 룩셈부르크에서 잠깐 있었지만 제일 편안한 느낌을 줬던 여행지였던 것 같아요 따스한 햇살 받으면서 야외에서 먹는 스타벅스는 비싼 값하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당..! 불러줄때 이름 알려달라길래 저는 유럽다니는 동안 지나로 살았습니당..ㅎ 그리고 조원들끼리 모여 좋은 시간을 보냈던 순간들..! 요리하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제가 한 요리를 맛있게 먹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또한번 해봅니당..✨ 다음 날 스위스에서는 비가 와서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 날도 새로운 기회다라는 생각으로 비를 맞으면서 거리를 걸었던 것 같아요! 풍경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제 기준 유럽 원탑 젤라또 입니다…☘️ 스위스에서 먹었던 젤라또는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무화과 맛이랑 레몬 샤베트를 먹었는데 최고.. 무엇보다 주인아저씨가 매우 친절했어요.. 베른에서는 아인슈타인 박물관 위에서 내려다보는 거리가 참 예뻤습니당! 곰공원과 장미공원도 예뻤고 장미공원가면서 본 거리도 너무 예뻐서 다음엔 날이 좋을 때 꼭 다시 와보고 싶었습니다 이탈리아로 넘어가서 본 마랑고니는 생각보다 좋은 시설에 놀랐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질문시간때 학생들에게 강요가 아닌 원하는 디자인을 하게 하는 그러한 교육을 한다는 것이 좋은 곳은 다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이탈리아가서 피자를 안먹을 수 없었는데 유럽음식 모두 저한테는 너무 짰습니다..🥺 크기부터 압도당한 두오모 성당은 조각 하나하나가 정교하고 예술적이여서 왜 그렇게 오랜시간 공들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가는데 힘들었지만 다녀오지 않았다면 후회했을거에요..✨ 자유시간에 잠깐 친구들과 떨어져 저는 인터밀란 경기장으로 향했는데 유럽와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가 대중교통입니다! 특히 버스 타는 걸 좋아하는데 걸으면서 보지 못하는 지하철로는 볼 수 없는 밀라노의 거리들을 자세히 편하게 볼 수있어서 저는 버스랑 트랩.? 타는걸 추천합니다! 혼자라 무서웠지만 여러 종류의 이동수단을 타보니 먼가 현지인이 된 것 같으면서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인터밀란 경기장은 너무 커서 한눈에 들어지도 않았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가서 산 것들..🥺 마지막 여행지인 프랑스에서 리옹을 먼저갔어요! 리옹은 제가 생각했던 유럽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당 한국인들도 많이와서 그런지 안녕하세요로 인사해주던 리옹의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었지만 만족했던 풍경이었습니다! 여기서 파는 뺑오쇼콜라가 너무 맛있었어요.. 귀여운 마그네틱들..💭 들리는 가게마다 예쁜 소품들이 가득..!!! 리옹은 참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디올을 느낄 수 있어던 파리는 우리가 꿈꿨던 패션에 대해 제일 잘 알 수 있던 곳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여기서도 시간내서 파리생제르망 스토어를 구경했답니당..✨ 작품들도 좋았지만 건물내부에 압도당했던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여기는 꼭 밖으로 나가셔야해요! 어쩌면 저는 여기서 가장 여행의 행복을 제대로 느꼈던 걸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 다 같이 놀이기구를 탔을 때 여행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면서 행복만 했던 기억이 제일 많았거든요..😆 여기서 먹었던 복숭아는 최고였어요…🍑 장식미술관에서 본 다양한 그 시대 물건들 그렇게 하고 싶었던 길빵도 마지막날이라 했구요 가는데 우열곡절 많았던 파리생제르망 경기장.. 최고였어요❤️ 생각보다 어마어마했던 에펠탑을 찐 마지막으로 저희의 여행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글로벌캔버스과 함께하면서 평생 겪어보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겪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마니또로, 누군가의 마니또가 되어 비밀친구가 된다는 것이 이렇게나 설레고 행복한 일인지 차음 알았습니다! 저는 제 마니또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끝을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같이 다닌 친구들 덕분에 유럽이라는 도시가 더 좋게 느껴졌던 것 같고 두려움이 사라진 것 같아요 누군가가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무조건추천할 것 같아요! 여행이란 것이 늘 계획되로 되는 것이 아니라 변수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기에 그걸 이겨내고 참으며 견디는 시간이 저에게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하게 해주신 글로벌캔버스에게✨☘️ 감사합니당🩷
2024년 8월 I 디자인으로 넓어진 유럽 여행의 시야
유럽 디자인 기행 3기 여행 후기 2024.08.08 ~ 08.23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디자인 기행! 즐거웠던 유럽 여행의 마침표를 여행 후기로 남기기로~ ( ฅ˶˙ᴗ˙˶ ฅ ).ᐟ.ᐟ 오베르쉬르우아즈 분명 사진 많이 찍었는데 왜 예쁜 사진이 별로 없을까요..🤔 본격적인 첫 관광이라 정말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설명도 들었어요. 이날 파리에서 가장 맛있다는 빵집을 방문했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라즈베리 휘낭시에가 진짜! 맛있으니까 다들 가게 된다면 꼭 방문하시길 바래요. 저는 한국까지 들고 갈뻔~( ◜⤙◝ )♡ 센트랄 뮤지엄-잔세스칸스 저는 개인적으로 네덜란드가 가장 풍경도 예뻤고 볼거리도 많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네덜란드가 자연친화적인 나라여서 그런지 거리 자체가 푸릇푸릇한 느낌! 길거리 풍경도, 건물도 그리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예뻤던것 같아요. 전 사실 새를 싫어하는데 유럽엔 참 새가 많더라구😰 그래서 장렬히 단체 사진을 망쳐버렸습니다..😩 델프트 공대-로테르담 네덜란드 최고 대학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델프트 공대! 유럽 대학교들은 건물이 다 참신하고 깔끔해서 공부할 맛이 날것 같아요 로테르담은 또 항구 도시라 그런지 배가 되게 많았어요! 큐브 건물이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실제로 사람이 산다고 하던데 이런 독특한 구조의 집에서 살기는 조금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_◔) 그래서 저는 여기 안 살고 그냥 사진만 찍고 왔답니다.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 여기는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 여기서 느낀점은 역시 작업 하려면 술이 있어야하는 구나였어요~ 그리고 이 사진들은 제가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에서 감명을 받았던 장소들인데요! 창문에 이런 글귀가 써져있더라구요 "LAST TIME I SAW YOU. YOU WAS SMILING... YOU WAS BIG ME, I WAS SMALL, TOO SMALL 4 BIG TROUBLE" 대충 "마지막으로 널 봤을때 넌 웃고 있었어.. 너는 나였고, 나는 너무 작았고, 4개의 큰 문제가 있었어"라는 말 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 옥상에 술마시는 탁자를 고정을 해뒀던데 미대생들의 노고가 느껴지네요...ʅ(๑ ᷄ω ᷅ )ʃ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에 갔을때는 해가 엄청 쨍쨍하고 좋았어요. 하이델베르크에서 인생샷도 많이 건졌는데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罒`* ) 사진에는 없지만 엄청 커다란 오크통이 있는데 여기서 사람이 빠져죽었다네요😰 바젤디자인대학 바젤디자인대학교에서는 강의 비슷한걸 들었어요. 학생들의 졸업작품도 보고 건물도 보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가구 같은것도 보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맛있는 라즈베리 케이크와 음료도 제공해주셨고 바젤 대학교 가방도 주셨답니다. 여기서 받은 가방은 제가 이 이후로 쭉 메고 다녔는데요 한국에서도 자주 메고 다닐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특별한 일이 있었는데 친구가 장난친답시고 문을 닫아버려서 저 혼자 건물에 갇혀버렸습니다. 👊🏻 ᷇ᵕ ᷆ )? 다행히 교수님께서 바로 오셔서 문을 열어주셨어요! 아~주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은 여러모로 참 충격적인 작품이 많았던 곳이라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요!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바로 전시가 되는 작품이 있어서 해봤는데 저희는 앞으로 그냥 셀카만 찍으려구요~ 다음은 취리히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마침 장날이라 뭘 많이 팔고 계시던데 그 중 하나인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어요.😁 바젤 이날은 일요일이라 갈 곳이 많이 없어서 동물원에 갔어요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추천~🐾 숙소에 생수가 떨어져서 4명이서 생수 12병을 들고 가는데 비까지 와서 어찌나 힘들던지... 이날 정말 많이 걸었는데 거의 이만보 가까이 걸었어요 ε=ε=ε=(۶•̀Д•́)۶ 전 그 와중에 스위스 고양이 한테 간택도 받았어요.^ ̳. ̫ . ̳^ 한국이었다면 바로 데려가는건데...𐐃ᯖ𐐃 인터라켄 다음은 스위스 인터라켄 스위스는 제가 잼민 시절부터 가고 싶어하던 꿈의 여행지였는데 이날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스위스를 제대로 느끼지 못했어요.. 기차타고 산에 올라가고 부터는 안개가 조금은 걷혔지만 부족한 느낌..( ᵕ̤ ‧̫̮ ᵕ̤ ) 그래서 다음에 또 올 예정! 그래도 친구들과의 인생샷은 건졌따..! 개선문-에펠탑 파리하면 에펠탑! 우리는 파리 올림픽때 와서 리미티드 에디션 에펠탑을 볼 수 있었어요, 개선문에서는 사람이 너무 많고 포토 스팟이 따로 있지는 않아서 제대로된 사진을 건질 수 없었다는 사실.. 하지만 개선문 아래에서 들리는 바이올린 연주가 아주 훌륭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다른 소리인데 여기 샹제리제거리에서 유료 화장실을 갔는데 CCTV가 문을 찍고 있어요! 1유로를 내지 않고 그냥 들어가면 시큐리티가 찾아와서 왜 안냈냐고 물어봐요.⸜( ⌓̈ )⸝ 제 앞에서 한 아저씨가 잡혀갔답니다... 아이 핑계를 대던데 다시 돈 내고 넘어간듯 싶었어요 루브르 박물관 15일차 마지막날! 마레지구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저와 친구들은 루브르 박물관도 가고 노트르담 대성당도 갔어요 이날 엄청 걸어다녔는데 삼만보 가까이 걷는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모나리자도 보고 비너스도 봤는데 이것이 모나리자의 현실.. 하지만 저는 불굴의 한국인이라 바로 앞까지 가서 보고 모나리자와 셀카도 찍었답니당. 후기 여행이 벌써 끝이 났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૮꒰ྀི ´∩∩` ꒱ྀིა 저는 대학교를 같이 다니는 친구들과 함께 신청해서 온 기행이었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첫 해외여행이고, 첫 단체 여행이라 모든게 신나고 즐겁기만 했던 여행인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같이 온 친구들 말고 새친구도 다양하게 사귈 수 있다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모든 처음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인데 아마 이 디자인 기행 3기도 평생 잊혀지지 않을 추억으로 남게 될것 같습니다! 글로벌캔버스 덕분에 이번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기쁘네요! 기회가 된다면 담에 또 참가 할게요!
2024년 8월 I 크레센도와 함께한 유럽의 특별한 추억
안녕하세요~ 저는 크레센도 여행을 소개해드릴 파푸안유기니라고합니당! 저의 소중한 추억을 후기로 공유하는 건 처음인데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꾸벅 비행기를 타고 설레하며 도착한 영국! 단장님과 첫 만남 이후에 숙소 도착! 근데 좀 너저분하죠.. ㅋㅎ 숙소 사진들이 다 이러네요... 여러분은 숙소 사진 찍을 때 꼭! 짐 풀기 전에 찍으세요 ㅋㅋ 여행 첫날에는 대영박물관에 방문해서 로제타석, 각종 이집트 유물, 바빌론 건설 그림 등 관람했어요! 정말 많이도 빼앗아 왔더라고요 ㅋㅋ 박물관에서 나와 그 유명한 피쉬 앤 칩스를 먹었는데... 진짜 대박! 영국 튀김 하나만큼은 인정해야할 듯 합니다... 피쉬앤칩스를 먹고 나서는 국립미술관으로 이동했어요! 점묘화인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으로 유명한 조르주 쇠라의 다른 작품도 보고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고흐의 해바라기도 여기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와 런던 아이와 빅벤도 보고, 나중에는 타워 브릿지의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조식으로 english breakfast를 먹었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뉴턴과 관련된 유명한 기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근데 별로 상관이 없다고... ㅋㅎ 그래도 뉴턴 사과나무는 자리는 맞다고 하네요) 이 날 하늘이 진짜 예뻤어요... 여기서 유명한 시장에서 납작복숭아도 사먹고, 케임브리지의 강에서 펀팅 보트도 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동기 형 부려먹었어요 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운전하면 저렴하니 참고만 하시고, 직접 운전은 참아주세요~ 그 다음 피츠 윌리엄 박물관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하고, 점심으로 푸틴을 먹고 마무리했어요! 푸틴은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 커드를 얹어 함께 먹는 음식인데, 개인적으로 꼭 먹어보고 싶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다음 지역인 '벨기에'로 이동할 때는 커다란 배를 타고 이동했어요!! 배에서 내리고 장도 보고 숙소에 도착! 이번에는 6인실 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다같이 잤던 이 숙소가 기억에 제일 많이 남더라고요.. 조원들과 함께 쇼핑해온 고기도 구워먹고, 단장님과 같이 이야기하며 특산 맥주를 마시던 것이 정말 큰 추억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가서 음성 안내기로 세계대전 시기에 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브뤼셀에 세워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랑플라스로 이동했는데... 와 진짜 중앙에 있는 광장에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사진에 다 안담겨요... 이건 꼭 직접 가서 보셔야 돼요!! 그 이후에는 홍합찜과 미트볼 등 다양한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못 찍었어요.... 여기 감자튀김 서비스로 나오는데 진짜 맛있어요.... 거의 대부분 가게가 맛있으니 단장님의 추천픽 중 한 군데는 꼭! 가보시길! 여기에는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의 남녀버전이 모두 있었어요~ 남자 동상에는 파란 학사복을 입혀놓은게 웃기더라고요 ㅋㅋ 여기서밖에 살 수 없는 고디바 초콜릿과 딸기에 초콜릿을 찍어놓은 디저트도 있었는데 그 작은거 하나에 5천원...ㄷㄷ 가격 진짜 사악했어요... 그래도 꼭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전 안먹어봐서 후회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넘 많이 먹어서 ㅋㅎ 마지막으로는 미니 유럽에 가서 이미 여행해본 지역을 만나며 반가워하기도 하고 앞으로 갈 지역을 보면서 설레하기도 하면서 여행을 마무리했답니다~! 그런데..... 뚜둥! 우리 참여자 중 한명이.... 여권을..... 분실하고 말았어요.... 다같이 저녁을 먹을 때 외부인이 몰래 들어와서 발로 스윽 낚아채서 여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가져가버린 걸 cctv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음식먹을 때 불편하더라도 가방 절대 벗거나 바닥에 내려놓지 말고 몸에 착용하고 계세요.... 저희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권 분실의 위기가 낯선 땅에서 볼 수 있었던 우리나라 국기! 바로 벨기에의 한국 대사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로 탈바꿈했답니다! 단장님의 노련한 지휘 하에 모두들 여권을 새로 만드는 일정에 불평하지 않고, 대사관 체험을 즐겼어요!! 다행히 비상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었고, 이제 독일로 출발합니다~! 독일의 숙소는 진짜.... 와우.. 그 자체였어요! 굉장히 좋은 시설과 다같이 요리해 먹은 김치볶음밥은 잊지 못할거에요... 심지어 외국인 꼬마 숙녀분과의 깜짝 만남으로 즐거운 우노 한판도 즐겼다는 사실! 혹시 몰라서 사진을 못 올리지만 ㅠ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은 하이델베르크로 출발했어요~ 우리나라의 한강 반포 자이와 다를 바 없는 하이델베르크의 강이 보이는 뷰의 주택들은 너무 아름다웠고, 철학자의 길을 오르며 보는 풍경도 푸릇푸릇한 느낌이 드는 액자 속 풍경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서는 우리 단장님이 사주시는 학식도 먹고...(단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세금을 걷는 데 사용하였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통도 보고 젤라또도 먹었어요! 다음날 독일 숙소를 떠나는데 못내 아쉬웠어요... 카를스루에 교육대학도 방문하고 다음 나라인 스위스로 이동! 스위스를 방문할 때는 비싼 물가 때문에 프랑스에 숙소를 잡아 묵었습니다. 근처 마트도 저렴해서 쇼핑하기 좋았어요! 스위스에서는 멘사도 방문하고, 아인슈타인의 락커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린덴호프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비싼 물가 때문에 미리 챙겨온 도시락도 먹으면서 ㅋㅋ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니 와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재즈를 연주하는 버스킹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저녁으로는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었어요! 한국에서 연습한 요리 솜씨를 뽐냈는데 크레센도 전원이 다같이 와서 함께 먹으며 제 생일을 축하해주었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생일이었어요... 단장님이 선물해주신 샴페인을 다같이 즐겼답니다! 다음날 루체른에서 빈사의 사자상을 보며 단장님의 역사 설명을 듣고, 스위스 시내를 돌아다니며 쇼핑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퐁듀를 먹을 수 있었어요! 종업원 분이 너무나도 친절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았던 이 가게는 음식 맛도 훌륭했어요.. 너무 많이 시켜서 남은 건 포장해 왔답니다 ㅋㅋ 다음날 짐을 챙겨서 프랑스로 이동했어요~ 이동을 6시간 정도 했더니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요건 숙소! 다음 날은 제가 꼭 가보고 싶어하던 루브르 박물관에 방문했어요! 전날에 미리 여행사이트를 뒤지고 채팅하며 저희의 시간대인 10시 30분에 한국인 가이드 분과의 약속을 잡았어요! 비용은 입장권 포함 10만원 정도 들었는데 진짜 돈이 안아까웠어요! 이해가 가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스토리텔링으로 시대별로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유명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어요! 함무라비 법전부터 밀로의 비너스, 멀리서나마 볼 수 있었던 그 유명한 모나리자와 자유의 여신, 나폴레옹의대관식까지...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은 정말... 말이 안나와요 진짜 큽니다. 그리고 너무 세세해요. 루브르 박물관을 돌아보실 생각이라면 한국어 가이드! 꼭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날은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 박물관에 방문해서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고, 피카소 미술관에 방문해서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했어요! 그리고 샤를 가르니에가 건축한 오페라 가르니에에 방문해서 그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 박스석도 구경했답니다. 그 외에도 너무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렇게 저의 유럽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제 인생에서 있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되었어요! 더군다나 이렇게 저렴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도 만들 수 있기에 여러분이 유럽을 혼자 가실 생각이 아니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오가며 탔었던 중국 동방항공 비행기도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에 제이 단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글 마무리 지을게용 뿅!
2024년 8월 I 크레센도와 함께한 유럽의 특별한 추억
안녕하세요~ 저는 크레센도 여행을 소개해드릴 파푸안유기니라고합니당! 저의 소중한 추억을 후기로 공유하는 건 처음인데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꾸벅 비행기를 타고 설레하며 도착한 영국! 단장님과 첫 만남 이후에 숙소 도착! 근데 좀 너저분하죠.. ㅋㅎ 숙소 사진들이 다 이러네요... 여러분은 숙소 사진 찍을 때 꼭! 짐 풀기 전에 찍으세요 ㅋㅋ 여행 첫날에는 대영박물관에 방문해서 로제타석, 각종 이집트 유물, 바빌론 건설 그림 등 관람했어요! 정말 많이도 빼앗아 왔더라고요 ㅋㅋ 박물관에서 나와 그 유명한 피쉬 앤 칩스를 먹었는데... 진짜 대박! 영국 튀김 하나만큼은 인정해야할 듯 합니다... 피쉬앤칩스를 먹고 나서는 국립미술관으로 이동했어요! 점묘화인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으로 유명한 조르주 쇠라의 다른 작품도 보고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고흐의 해바라기도 여기서 볼 수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와 런던 아이와 빅벤도 보고, 나중에는 타워 브릿지의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조식으로 english breakfast를 먹었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뉴턴과 관련된 유명한 기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근데 별로 상관이 없다고... ㅋㅎ 그래도 뉴턴 사과나무는 자리는 맞다고 하네요) 이 날 하늘이 진짜 예뻤어요... 여기서 유명한 시장에서 납작복숭아도 사먹고, 케임브리지의 강에서 펀팅 보트도 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동기 형 부려먹었어요 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운전하면 저렴하니 참고만 하시고, 직접 운전은 참아주세요~ 그 다음 피츠 윌리엄 박물관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하고, 점심으로 푸틴을 먹고 마무리했어요! 푸틴은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 커드를 얹어 함께 먹는 음식인데, 개인적으로 꼭 먹어보고 싶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다음 지역인 '벨기에'로 이동할 때는 커다란 배를 타고 이동했어요!! 배에서 내리고 장도 보고 숙소에 도착! 이번에는 6인실 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다같이 잤던 이 숙소가 기억에 제일 많이 남더라고요.. 조원들과 함께 쇼핑해온 고기도 구워먹고, 단장님과 같이 이야기하며 특산 맥주를 마시던 것이 정말 큰 추억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가서 음성 안내기로 세계대전 시기에 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브뤼셀에 세워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랑플라스로 이동했는데... 와 진짜 중앙에 있는 광장에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사진에 다 안담겨요... 이건 꼭 직접 가서 보셔야 돼요!! 그 이후에는 홍합찜과 미트볼 등 다양한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못 찍었어요.... 여기 감자튀김 서비스로 나오는데 진짜 맛있어요.... 거의 대부분 가게가 맛있으니 단장님의 추천픽 중 한 군데는 꼭! 가보시길! 여기에는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의 남녀버전이 모두 있었어요~ 남자 동상에는 파란 학사복을 입혀놓은게 웃기더라고요 ㅋㅋ 여기서밖에 살 수 없는 고디바 초콜릿과 딸기에 초콜릿을 찍어놓은 디저트도 있었는데 그 작은거 하나에 5천원...ㄷㄷ 가격 진짜 사악했어요... 그래도 꼭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전 안먹어봐서 후회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넘 많이 먹어서 ㅋㅎ 마지막으로는 미니 유럽에 가서 이미 여행해본 지역을 만나며 반가워하기도 하고 앞으로 갈 지역을 보면서 설레하기도 하면서 여행을 마무리했답니다~! 그런데..... 뚜둥! 우리 참여자 중 한명이.... 여권을..... 분실하고 말았어요.... 다같이 저녁을 먹을 때 외부인이 몰래 들어와서 발로 스윽 낚아채서 여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가져가버린 걸 cctv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음식먹을 때 불편하더라도 가방 절대 벗거나 바닥에 내려놓지 말고 몸에 착용하고 계세요.... 저희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권 분실의 위기가 낯선 땅에서 볼 수 있었던 우리나라 국기! 바로 벨기에의 한국 대사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로 탈바꿈했답니다! 단장님의 노련한 지휘 하에 모두들 여권을 새로 만드는 일정에 불평하지 않고, 대사관 체험을 즐겼어요!! 다행히 비상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었고, 이제 독일로 출발합니다~! 독일의 숙소는 진짜.... 와우.. 그 자체였어요! 굉장히 좋은 시설과 다같이 요리해 먹은 김치볶음밥은 잊지 못할거에요... 심지어 외국인 꼬마 숙녀분과의 깜짝 만남으로 즐거운 우노 한판도 즐겼다는 사실! 혹시 몰라서 사진을 못 올리지만 ㅠ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은 하이델베르크로 출발했어요~ 우리나라의 한강 반포 자이와 다를 바 없는 하이델베르크의 강이 보이는 뷰의 주택들은 너무 아름다웠고, 철학자의 길을 오르며 보는 풍경도 푸릇푸릇한 느낌이 드는 액자 속 풍경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서는 우리 단장님이 사주시는 학식도 먹고...(단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세금을 걷는 데 사용하였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통도 보고 젤라또도 먹었어요! 다음날 독일 숙소를 떠나는데 못내 아쉬웠어요... 카를스루에 교육대학도 방문하고 다음 나라인 스위스로 이동! 스위스를 방문할 때는 비싼 물가 때문에 프랑스에 숙소를 잡아 묵었습니다. 근처 마트도 저렴해서 쇼핑하기 좋았어요! 스위스에서는 멘사도 방문하고, 아인슈타인의 락커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린덴호프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비싼 물가 때문에 미리 챙겨온 도시락도 먹으면서 ㅋㅋ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니 와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재즈를 연주하는 버스킹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저녁으로는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었어요! 한국에서 연습한 요리 솜씨를 뽐냈는데 크레센도 전원이 다같이 와서 함께 먹으며 제 생일을 축하해주었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생일이었어요... 단장님이 선물해주신 샴페인을 다같이 즐겼답니다! 다음날 루체른에서 빈사의 사자상을 보며 단장님의 역사 설명을 듣고, 스위스 시내를 돌아다니며 쇼핑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퐁듀를 먹을 수 있었어요! 종업원 분이 너무나도 친절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았던 이 가게는 음식 맛도 훌륭했어요.. 너무 많이 시켜서 남은 건 포장해 왔답니다 ㅋㅋ 다음날 짐을 챙겨서 프랑스로 이동했어요~ 이동을 6시간 정도 했더니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요건 숙소! 다음 날은 제가 꼭 가보고 싶어하던 루브르 박물관에 방문했어요! 전날에 미리 여행사이트를 뒤지고 채팅하며 저희의 시간대인 10시 30분에 한국인 가이드 분과의 약속을 잡았어요! 비용은 입장권 포함 10만원 정도 들었는데 진짜 돈이 안아까웠어요! 이해가 가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스토리텔링으로 시대별로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유명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어요! 함무라비 법전부터 밀로의 비너스, 멀리서나마 볼 수 있었던 그 유명한 모나리자와 자유의 여신, 나폴레옹의대관식까지...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은 정말... 말이 안나와요 진짜 큽니다. 그리고 너무 세세해요. 루브르 박물관을 돌아보실 생각이라면 한국어 가이드! 꼭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날은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 박물관에 방문해서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고, 피카소 미술관에 방문해서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했어요! 그리고 샤를 가르니에가 건축한 오페라 가르니에에 방문해서 그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 박스석도 구경했답니다. 그 외에도 너무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렇게 저의 유럽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제 인생에서 있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되었어요! 더군다나 이렇게 저렴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도 만들 수 있기에 여러분이 유럽을 혼자 가실 생각이 아니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오가며 탔었던 중국 동방항공 비행기도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에 제이 단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글 마무리 지을게용 뿅!
2024년 8월 I 패션과 낭만으로 채운 유럽 여행
안녕하세요 패션 3기를 다녀 온 지도 어느젓 나흘 째... 아직도 유럽뽕이 안 빠진 상태인데요 😭 후기를 쓰며 즐거웠던 여행을 또 다시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 < 런던 🇬🇧 > 해가 점점 지며 물결에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제 눈 앞에 펼쳐지는 이 풍경은 정말 멋졌답니다... 타워브릿지의 야경을 보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노을이 지는 하늘의 타워브릿지도 정말 멋졌어요 낭만 ~.~ 타워브릿지를 바라보며 악기 연주를 하시는데 주위에 모르는 사람들 하나 둘 씩 모여들며 음악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참 낭만적이였습니다 ✨ 이건 런던에서 산 기념품 ㅎㅅㅎ 가장 좋았던 일정 중 하나인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 들어가기 전부터 웅장하고 멋졌어요 👍 박물관 입장 기다리며 주변을 구경하는데 이런 귀여운 녀석이.. 이런 작고 사소한 조형물도 제 마음엔 크게 와닿았답니다 영국 사랑해... ♥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에 있는 전시 작품들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책과 미디어로만 접하던 디테일하고 퀄리티가 뛰어난 작품들을 직접 접하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구요 😧 박물관에서 전시 작품을 보는 내내 입 벌리고 봤어요 박물관에 오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반밖에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영국을 간다면 아예 하루 일정을 박물관으로 잡고 박물관의 모든 전시 작품들을 보고 싶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거리 한 블럭 한 블럭을 걸어도 걸어도 새로운 풍경들이 저를 맞이해 준다는 것이였어요 정교하고 세밀한 건물 양식과 작고 사소하지만 거리를 꾸며주는 요소들이 유럽 여행 내내 감명 깊어 거리 사진도 많이 남겼습니다 📷🎆 < 룩셈부르크 🇱🇺 > 영국에서 룩셈부르크로 이동하며 🚢🚌💭 지루할 줄만 알았던 이동 시간은 페리를 타고 구경한 드넓은 바다와 코우치를 타고 구경한 뻥 뚫린 풍경까지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 저는 창 밖 구경하는 게 너무 좋아서 영국에선 왼쪽 다른 국가에선 오른쪽에 앉아 항상 창 밖을 구경하면서 갔어요 ㅎㅅㅎ 룩셈부르크에서 봤던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 ( 제가 찍은 건 아니고 찰칵방에서 주웠습니다 헤헤 ) 친구들이랑 밤하늘을 보고 놀라서 입 벌리고 한참을 서서 하늘만 봤어요 친구가 북두칠성도 찾아줬습니다 >_< 룩셈부르크는 여유를 즐기기 좋은 나라였어요 ~.~ 천천히 걸어다니며 풍경들을 하나 하나 눈에 담으면서 룩셈부르크의 자유시간을 즐겼답니다 광장에 있던 동상과 분수 이 사진은 옆에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아저씨가 찍는 기법을 따라해서 찍어봤어요 이게 맞는 지는 잘 모르겠다만 저는 만족스럽네요 ^_^ 이런 자잘한 요소들이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어요 ㅎㅅㅎ 제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먹고 싶었던 납짜기 복숭아!! 원없이 먹고 왔지만 또 먹고 싶네요 ㅠ.ㅠ 정말 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 납작복숭아였습니다 🍑 유럽의 마트에는 이렇게 꽃을 팔더라구요 너무 낭만있고 멋있지 않나요 >.< 마트에서 꽃을 매번 봤지만 사진 못했어요.. 어차피 한국에 들고 오지도 못하는 꽃이니.. 참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조원들과의 첫 저녁 식사 🍚🍴 저희 조 조장이 이런 귀여운 선물을 가져와서 나눠줬어요 유럽에서 만난 한국에서 많이 먹는 짜잘한 간식들 정말 상상도 못했던 선물이라 정말 큰 감동으로 와닿았어요 🫶 삼겹김치볶음밥을 가볍게 클리어하고 복숭아와 과자,치즈와 맥주를 🍻😍 하루 일정을 끝내고 돌아와 조원들과 도란도란 저녁과 맥주를 먹는 시간은 참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 저희 조에 정말로 요리를 잘하는 언냐가 있어서 여행 내내 배불리 먹었습니다 언니에게 넘 고마웠어요..♥ < 스위스 🇨🇭> 비가 오는 날이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너무 추워서 겉옷을 샀습니다.... 한국의 여름 날씨를 생각하고 슬리브 리스를 주구장창 챙겨갔던 과거의 저.. 입니다.. 유럽은 일교차도 크고 한국의 여름보다 훨씬 더 선선하기 때문에 좀 두께감 있는 겉옷은 필수더라구요 😅😅😅 저는 비가 와도 좋았어요 새 옷을 구매할 수 있었으니까 이것이 바로 여행의 묘미 ^_^ ~ 사실 인형에 전혀 관심이 없는 저인데 귀엽지만 털뭉치 주제에 비싸군.. 하면서 항상 지나쳤거든요 얘넨 너무 귀여워서 친구들과 한 마리 씩 입양했어요 ^_^ 넘 귀욥죠 ㅋㅋ 인터라켄에 가시는 분이라면 베비스 추천합니다 양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 여기 가장 좋았던 점은 유쾌하신 사장님 ㅋㅋ 코미디언인 줄 알았어요 정말로 와서 장난도 치시고 근육쇼도 보여주시고 팬서비스 ㄹㅈㄷ 손님이 곧있음 들이닥칠 것이니 놀라지 말라는 예고와 함께 정말 우루루루 손님이 들어오셨고 저희에 대한 배려(?)로 아이스크림까지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 인터라켄은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운, 자연이 아름다운 소도시였어요 가장 좋았던건 무궁화를 볼 수 있었던 점입니다~ 밝았으면 제가 봤던 풍경이 더 예뻤을 거 같아 조금 아쉬움이 남는 여행지라 다음에 날씨가 좋을 때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네요 ㅎㅅㅎ 베른에서 먹은 끝내주는 이태리 레스토랑 접시 하나 하나도 너무 예뻤구 맛도 좋았던 식당! 직원 언냐가 너무 에쁘고 친절해서 더 좋았어요 베른도 참 아름다운 도시더군요 ^_^ 바젤 디자인학교! 여기선 뭘 배우는 지 어떤 작업들을 하는 지에 대해 면밀히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ㅎㅅㅎ < 이탈리아 🇮🇹 > 서양배 궁금해서 한 번 먹어봤는데 굳이 안 드셔도 될 듯요...... 배는 한국 갈색 배가 최고다 ~^+^ 패션의 도시 밀라노 마랑고니 가는 길 잡지를 판매하는 곳일까요... 이런 부스도 있다니 이런 점이 참 부러웠어요 🥹 마랑고니 견학 역시 가장 좋았던 일정 중 하나인데요 학교를 하나하나 탐방하며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까지 모든 시간이 저에게는 도움이 많이 된 시간이였어요! 밀라노 대성당!! 정말 어마어마어마어마~무시했어요 이걸 제 눈으로 직접 보다니~~~ 정말 멋있었지만 비둘기가 너무 많았어요 ㅠ.ㅠ 브레라 미술관은 자유 일정 중 미리 예매해뒀던 곳! 이 곳도 작품들이 참 멋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이태리 젤라또 ㅎㅅㅎ 여기 정말 맛있었어요 위에 생크림도 올려주는데 생크림도 쫜득하니 젤라또와 찰떡궁합 😍 < 프랑스 🇫🇷 > 이 곳은 리옹! 저건 공룡일까요 코뿔소일까요 이런 작은 디테일까지 너무 귀여운 리옹이였습니다 어린왕자의 도시답게 곳곳에 어린왕자가 숨어있어서 보는데 참 재밌었고 귀여운 도시였어요 느낌 좋은 레몬에이드 집 소품 하나하나 사장님의 멋진 감각이 잘 보이는 곳이라 좋았어요! 이곳을 늦게 발견해서 슬펐습니다... 다음엔 이곳에서 더 오래 머물고 싶네요 🥺 그 옆엔 느낌 좋은 빈티지샵이 있었어요 이 곳에선 필름카메라와 엽서와 단추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레몬에이드 집과 형제가게인 듯 패션디자인과인 저는 단추에 저절로 눈이 가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단추를 잔뜩 구매했습니다 ^*^...... 마트에서 발견한 토마토 만화에서 나올 법한 토마토라 귀여워서 찍었어요 디올갤러리도 너무 좋았어요 디올의 역사와 의상, 의상 제작 과정까지 많은 걸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였어요 🥹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어린 시절부터 미술을 배운 저에겐 여기 또한 감동적인 장소였습니다..... 🥹 꿈에 그리던 고흐와 모네의 작품, 유명한 여러 작품을 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마지막으로 에펠탑 구경까지~ 처음 마주하는 에펠탑은 감격스러웠습니다 제 그토록 바라왔던 순간 🥹 마지막 일정은 에펠탑을 구경하고 여기저기 거리를 돌아다니며 마지막 쇼핑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겐 평생 잊지 못 할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도 여행에서 만난 파랑단장님💙망고부단장님 🧡 스탶 분들🩷 수많은 여행 참가자 분들 💛 그리고 저녁을 함께 먹는 유럽에서의 식구가 된 우리 2조 조원들까지 💜 모두가 너무 좋고 따뜻한 사람들이였어서 이번 패션기행은 제게 더욱더 오래오래 좋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2024년 8월 I 패션과 예술을 따라 완성한 첫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따끈 따끈한 후기 쪄왔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이 저의 첫 해외여행이었답니다. 그래서 많이 긴장했는데 친구들과 함께라서 비행기도 무사히 타고 잘 다녀왔네요. 먼저 글로벌캔버스과 여행이 처음이신 분들께 당부 말씀드릴게요 무조건 스태프분들의 말을 잘 들으세요. 우리보다 여행 경험이 훨씬 많기 때문에 안 들을 이유가 없지요. 무조건 하세요 = 안 하면 죽음 하는 게 좋다 = 하는게 무조건 좋음 그럼 본격적인 여행 후기 일단 비행기 이것은 기내식 입니다. 중국동방항공이세요? 음식 잘 가리세요? 그럼 뱅기에서 먹을 거 챙겨가세요^^ 런던 이곳은 테이트 모던 새롭고 트렌디한 느낌이 강했던 테이트 모던 저는 이미 유명한 작품을 실제로 보는 것보다 처음 보는 작품을 해석하는게 더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방문한 미술관중에 테이트 모던이 가장 좋았네요. 이곳은 타임브릿지 해질 때 노을이 정말 예쁘답니다. 러닝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부러웠어요.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이것저것 구경할게 많았던 박물관! 테일러스위프트 전시도 하고있어서 콘서트 티셔츠 구매했어요 ㅋㅅㅋ 원해는 CSM 투어가 취소되면서 저는 버킷리스트를 이루러 갔어요 웨스트 앤드에서 뮤지컬 보기!!!!! 영국 발음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너무나 벅찼던 경험 배를 타고 이동하기도 했어요! 이동만 해도 즐거운 ㅎㅎ 경치가 아름다웠던 룩셈부르크 하루 관광이었지만 너무 예뻐서 힐링되었던 곳 사랑하는 납작복숭아 거의 매 저녁 후식으로 복숭아를 먹었어요 이곳은 인터라켄 보면서도 안 믿기는 경치랍니다. 한 여름인데도 비가 오니까 춥더라구요 모두 긴팔을 입고 다녀요. 스위스 인형 왜이렇게 잘 만듦? 귀여워서 각자 맘에 드는 녀석으로 한 마리씩 입양했어요. 제 껀 부엉이라 목도 돌아가요. 그리고 바닥에 앉아서 피크닉을 했답니다. 이곳은 자연환경이 아름다워서 그런건지 벌이 엄청 많아요. 파리처럼 돌아다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씀 이곳은 베른 베른은 볼게 많아요. 역시 스위스라 그런가 전경이 아름답네요. 스위스는 기념품이 제일 예쁘니까 많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CSM 투어 취소로 스위스에 있는 디자인 대학을 구경하는 일정이 새로 생겼어요 갑작스러운 변동 상황에도 힘 써 주신 스태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역시 말로만 듣는 거랑 실제로 보는 건 다릅니다. 나랑 같은 전공을 공부하지만 다른 환경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니 많은 생각이 들었던 투어였어요. 밀라노 대성당 가시는 분은 무릎 노출, 어깨 노출 금지이니 복장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입니다. 명작 복원 하는 과정 너무 신기하네요 밀라노에 한국에 없는 매장들이 많아요 전 NBA 매장을 추천드립니다. 밀라노에 있는 패션 스쿨 마랑고니도 갔어요. 앞서 봤던 스위스랑 다른 스타일인게 확 느껴졌어요. 패션 스쿨에 들릴 수 있는 건 패션기행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 같아서 더 뜻깊었어요 그리고 이곳은 파리에 있는 디올갤러리입니다. 디올의 광팬으로서 정말 감동받은 공간이었습니다. 화질 낮은 사진으로만 봤던 뉴 룩을 실제로 감상할 수 있다니 영광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레전드 디자이너의 대표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었고 1차 가봉 드레이핑 되어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테일러 분들이 자켓 만드는 방법에 대해 질문 받고 대답해주는 시간도 있었답니다.. 정말 영감을 많이 받았던 공간이었어요 이곳은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미술교과서에 봤었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요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바보같이 그냥 우와,,하고만 왔네요 그리고 오륜기가 달린 2024 파리 올림픽 분위기가 물씬 나는 에펠탑! 어렸을 적부터 꿈 같았던 공간이라 감동이었네요 전 에펠탑까지 dott라는 자전거 대여 어플을 통해 자전거를 대여해서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남아있습니다. 파리는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안전했어요. 아름다운 파리의 경치를 보며 자전거 타기 추천드립니다. 글로벌캔버스로 여행을 가면 좋은점 1. 코우치를 통한 이동 이틀 관광하고 하루 이동하는 스케줄이 저에겐 딱 맞았어요. 기 빨려서 하루 정도는 쉬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코우치를 통해서 가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면 도착해있어서 좋았네요..ㅎㅎ 그럼에도 이동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라디오 진행해주셔서 즐거웠어요. 2. 조별 저녁 만들기 같은 패션 전공을 하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친해지는데에 조별 활동만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동반참가를 해서 많이 친해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마지막 해단식날 엉엉 울 정도로 조원들과 헤어지는게 아쉬웠어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기에 할 수 있었던 여행인 것 같습니다. 3. 스태프 선배들이 있다. 무섭고 두려운 저의 첫 해외여행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스태프 분들 이동할 때마다 꿀팁 알려주기는 기본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경우의 수를 계산해두시는 분들 저 같이 경험없는 사람도 너무나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4. 마니또 정말 설렙니다. 진짜 재밌어요. 제 인생 이렇게 제대로된 마니또 활동은 처음이었어요. 여러분도 꼭 글로벌캔버스을 통해 좋은 기회로 여행 다녀오세요. 걱정은 마세요 분명 좋은 여행일거에요.
2024년 8월 I 유럽의 디자인과 도시를 따라 걷는 여행
[디자인 3기] 2024.08.08 ~ 08.23 🇫🇷🇳🇱🇩🇪🇨🇭 [프랑스🇫🇷] -오베르쉬르우와즈- 고흐 그림에서 봤던 풍경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유명한 빵집도 가보고 예쁜 서점도 갔어요 [네덜란드🇳🇱] -센트랄뮤지엄- 다양한 작품들과 미피와 관련된 것들도 볼 수 있었어요 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밥도 먹고 마트에서 납작복숭아도 사먹었어요 -잔세스칸스- 풍차마을은 동화 속에 들어간 느낌이 들었어요 -델프트 공대- -로테르담- 큐브하우스, 펜슬하우스, 마켓홀을 방문했어요 마켓홀에서 산 음식들은 친구들과 숙소에서 먹었어요 [독일🇩🇪]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 -슈투트가르트 도서관- 독일 도서관에 한국어로 도서관이라 써져있어서 신기했어요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성은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갈 수 있었어요 높이 올라가니까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하이델베르크대학교 학생들을 따라서 학교도 들어가보고 슈바인학센도 먹었어요 [스위스🇨🇭] -바젤 디자인 대학- 총장님이 직접 설명도 해주시고 음료와 케이크도 제공해주셨어요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 -취리히 시내- 물이 깨끗하고 맑아서 예뻤어요 [독일🇩🇪] -비트라 캠퍼스- 독특한 건축물들과 다양한 가구들이 있었어요 [스위스🇨🇭] -바젤-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동물원에 갔어요 일요일이라 시내에 문이 닫은 곳이 많아 아쉬웠어요 -인터라켄 - 기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뮈렌을 갔어요 오전에는 안개가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볼까봐 걱정했지만 나중에는 날씨가 좋아져서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 / 개선문- 개선문도 보고 거리에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고기도 먹었어요 -에펠탑- 에펠탑을 실제로 봐서 신기했어요 -장식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유명한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길치는 지도를 봐도 자꾸 길을 잃었어요.. -노트르담 대성당- 마지막 날에는 마니또 공개도 하고 롤링페이퍼도 했어요 다행히 아무도 센강에 안버려지고 안전하게 다녀왔어요~ 글로벌캔버스 여행은 또래들과 안전하게 코우치를 타고 유럽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할 수 있어서 정말 추천해요!
2024년 8월 I 디저트와 음식으로 기억한 유럽 여행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대학연합 여행으로 유럽에 다녀오고 지난 여행을 추억하고자 후기 남겨봅니다! 제 후기의 테마는 [디저트]에 [음식] 한스푼입니다 ㅎㅎ 프랑스 하면 마카롱, 벨기에 하면 와플과 초콜릿... 하는 상징적인 국가들을 다녀왔기에 먹은 음식의 반의 반도 못 담겠지만 그래도 몇 개 자랑하면서 행복했던 시간을 기록해볼게요~ 첫 번째, 디저트의 근본인 과일입니다🍑 유럽에서 납작복숭아를 먹지 않았다면 반쪽짜리 여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아래 사진은 파리 캠핑장에서 먼저 도착했던 조원(이제는 저희 조 아빠가 되어버린ㅎㅎ)분이 사 오셨던 납복입니다! 두 번째는 꽤나 특별한 음식 사진입니다! 경유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으신 프랑스 아저씨가 추천해 주신 ⭐️현지 맛집 레스토랑⭐️이기 때문입니다~ 비주얼도, 맛도, (유럽의 사악한 물가를 감안하면-) 가격도 아주 훌륭했어요 ㅎㅎ 세 번째는, 여행 가기 전 찾아본 디저트들 중 기대했던 타르트입니다! 같은 조 언니들(🩷)이 제 소원을 성취해 주겠다며 함께 가 주었답니다 그 덕에 가장 맛보고 싶었던 라즈베리 타르트를 손에 넣었어요 ㅎㅎ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여기가 프랑스에서도 고급스럽기로 소문난 곳이더라구요! 다음은 벨기에의 와플과 고디바 초콜릿입니다! 와플은 혈관에 당이 흐르는 맛이었고 (그래서 완전 제취향이었습니다ㅋㅋㅋ) 고디바 초콜릿도 맛있었어요! 그러나? 딸기초콜릿이 개당 4,500원이었어서 이 정도면 초콜릿 값이라기보다 경험비용이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이곳은 독일입니다! 슈니발렌이라고 부르는 디저트인데요, 망치로 깨 먹는 퍼포먼스가 특징인 디저트랍니다~ 한국에서도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한국 슈니발렌보다 훨씬 부드러운 질감이라 놀랐어요! 이건 안 넣으면 섭할 것 같아 첨부하는 김치참치주먹밥입니다~~ 조원들, 단장님과 스위스 공원에서 피크닉 하면서 쪼물쪼물 만들어 먹었는데요, 단언컨대 제 인생 최고의 주먹밥이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스위스에서 유명한 LINDOR 초콜릿입니다! 다음은 스위스 라우터부르넨에서 우연히 발견한 식당입니다~ 거의 유일하게 이른 시간에 오픈한 식당이라 들어갔는데요, 음식이며 커피며 풍경이며 모두 완벽ㅎㅐ서 낭만 한도초과였어요...✨ 특히 치즈퐁듀가 제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ㅎㅎ 제가 자랑할 음식들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넣고 싶은 사진이 많았지만 먹은 걸 다 쓰다 보면 끝이 안 날 것 같아서 이만 줄여요 ㅎㅎ 음식에 얽힌 감각으로 느낀 유럽은 더욱 아름다웠기에, 앞으로 유럽에 갈 분들께 다양한 음식을 도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여행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운영진 분들, 사랑하는 조원들, 참가자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유럽에서의 행복한 기억 안고 앞으로도 힘차게 살아가시길 응원할게요 :)
2024년 8월 I 런던에서 파리까지 이어진 크레센도의 특별한 2주
안녕하세요:) 이번 크레센도 1기 여행으로 참가하게된 김지윤입니다 2주간의 여행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서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8월 13일에 런던으로 출국하여 8월 26일에 파리에서 입국하였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국가는 영국, 벨기에, 독일, 스위스, 프랑스인데요 런던, 케임브리지, 브뤼셀, 하이델베르크, 카를스루에, 취리히, 루체른, 뮐루즈, 파리 되게 알차게 갔다왔습니다! 출국하는 날 찍은 기내 사진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드디어 유럽에 가는구나! 하고 엄청 기대되었습니당 두근두근 런던에 도착한 다음날 영국박물관이랑 내셔널 갤러리 구경하고 남은 자유시간에 저는 노팅힐 거리에 갔다왔습니당 제가 그곳에 간 이유는 바로 패딩턴 키링을 사고 싶어서 갔다왔는데요 단장님께서 혼자로 다니면 안된다고 하셔서 저는 같은조에 있는 친구와 갔다왔어요! 노팅힐 거리 갔다가 셜록홈즈 거리에도 갔다 온 사실! 런던에서 유명한 빅벤과 타워 브릿지도 구경하고 왔어요 생각보다 자유시간이 후딱 지나가서 너무 아쉬웠어요ㅠ 그래도 조원들과 같이 다녀서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당 케임브리지에 가서는 뉴턴의 나무와 사과랑 같이 찍었는데요!!! 저 사과는 제가 조식에서 챙긴 사과입니당 사실 뉴턴의 나무하고 찍을려고 챙겨왔는데 다른친구, 언니, 오빠들도 저 사과를 들고 같이 찍었어요ㅎㅎㅎ 뿌듯 근처 플리마켓?이 열려서 기념품 요런거 구경하고 시장에서 납복과 체리도 사서 먹었습니당 완젼 꿀맛! 진짜 납복 눈앞에 아른아른 배타고 케임브리지 한 바퀴 구경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신기한 경험을 하고 왔어요 납복과 체리 사서 저랑 같이 다닌 언니랑 잔디에서 돗자리 깔고 피크닉도 했답니다:) 피크닉을 즐기고 싶다면 조그만한 돗자리 챙기기! 팁! 전 다이소에서 테이블보 하나 챙겨서 그걸로 사용했어요 런던에서 벨기에로 넘어가는 날 페리에서 바다? 구경하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추워서 아노락 입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페리에서 사진도 찍고 안에 면세점 구경도 하고 생각보다 할 게 많아서 시간 후딱 가는 것 같아요 그랑 플라스에서 구경하고 밥 먹고 기념품 사는데 자유시간이 후딱 갔습니당 3시간?정도 자유시간이 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게 갈 때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던 것 같아요ㅠ 그래도 볼거리는 많아서 GOOD 그랑플라스에 오면서 오줌싸개 소년 동상도 보았는데 그와중에 제일 보고 싶었던 것은 바로 스머프였어요!!1 제가 스머프를 너무 좋아해서 한번 보러갔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옆에 기념품 상점이 있길래 갔는데 이제 보니까 스머프 키링이라도 하나 사올걸 그랬나봐요ㅠ 안 사온게 아쉽네요 하이델베르크로 넘어가서 철학자의 길, 칼 테오도르다리, 하이델베르크대학, 학생 감옥 등등 다양한 곳에 갔다왔습니다. 철학자의 길은 미약한 등산 같아서 땀이 줄줄,,,, 하지만 올라가서 본 풍경은 너무 좋았다는 사실! 한번쯤은 올라가봐도 좋은 것 같아요 같은 조에 있는 언니랑 피크닉하면서 자유시간을 보냈어요 진짜 피크닉 너무 너무 좋았어요:) 각자 좋아하는 과일과 음료 사가지고 얘기나누면서 보내는 시간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크레센도 1기 사진방에서 나온 대회 콘테스트 사진 일명 : 도둑자들 분위기, 습도, 사람들 다 완벽! 이렇게 같이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게 큰 장점! 숙소 근처를 산책하면서 분위기 좋은 곳도 발견할 수 있어요! 저는 저녁 먹고 같은 조 동생과 함께 산책하면서 요렇게 사진도 찍었어요! 숙소 도착해서 피곤하다고 잠만 잘 수도 있지만 저처럼 산책도 하면서 그 나라만의 거리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습니당 취리히 공대와 도서관을 구경하고 아마 여기서 아인슈타인 캐비닛과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아인슈타인 캐비닛에서 혀를 내밀며 사진을 꼭 찍으세요!!! 대학교와 도서관을 구경하면서 건축적인 부분도 특이하게 생겨서 더 기억에 남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자유시간에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었는데요!!! 완젼 현지인 맛집으로 갔는데 성공 100% 햄버거 맛집 궁금한다면 연락주세요! 가격도 저렴해서 학생들도 많이 방문하더라구요 저는 자유시간에 프라이탁 본사에 갔습니다! 버스? 같은 거 타고 가서 생각보다 얼마 안 걸렸는는데,,,, 가격이 후덜덜,,,,ㅠ 그래도 맘에 드는 키링을 하나 사서 괜찮아요! 요긴 이쁜 가방이 많아서 한번 가보고 싶은 분은 추천합니당 숙소로 돌아와서 테라스에서 보는 뷰는 크아,,,, 완젼 멋져요 이런 숙소들만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른 숙소들도 좋았는데 특히 요 숙소가 젤 맘에 들었어요 동네도 한적하고 바로 옆에 마트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루체른 교육대학입니다. 길 한복판에 있어서 대학교가 아닌 줄 알았어요 이렇게 생긴 대학교는 처음 봤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보니 구조가 우리나라 대학하고 엄청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이런 모습의 학교에서 공부하면 공부가 얼마나 잘 될까?, 학교 다닐 맛 나겠는데?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구경했어요! 빈사의 사자상과 카펠교를 구경하고 루체른에서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당 다들 수영하고, 기념품 구경하고 이리저리 다니느라 지쳐가지구,,,, 그래도 이런게 단체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 파리로 넘어가서 엄청 자유롭게 돌아다녔습니다. 거리 구경도 하고 샌드위치도 먹고 에펠탑도 보고 미술관도 가고 심지어 파리올림픽 공식 굿즈샵도 가고 생제르망 기념품샵까지 갔다왔다는 사실! 유람선을 타고 센느강을 돌아보면서 보게 된 오륜기 달린 에펠탑! 이걸 제 눈으로 직접 보니까 너무 감동:) 저 유람선 타고 에펠탑 지나갈 때 엄마한테 영상통화 걸어서 직접 보여줬어요 ㅎㅎㅎㅎ 막상 안에 못 들어가서 아쉽ㅠ 같이 다녔던 오빠분께서 미술관을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진짜 작품들이 하나 하나 정성스럽게 전시되어 있었고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이 후딱 갔어요! 제가 가고 싶었던 파리 올림픽 공식 굿즈샵! 여기서 맘에 드는 키링을 샀는데 더 사올 걸 그랬나봐요,,,, 파리에서는 자신이 가고 싶은 곳들을 정해서 루트를 짠 다음에 여행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노르트담 대성당에 갔다가 사진을 찍고 같은 조에 있는 언니랑 파리 5구로 향했는데요! 하필이면 일요일이라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더라구요ㅠ 그래서 계속 걷다가 어느 한 빵집에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현지인 맛집! 사람들이 줄을 서는데 횡단보도 끝까지 서가지구,,,, 오옷 저기 가야되겠다 하고 갔는데 우왕 제가 좋아하는 샌드위치가 많아서 좋았어요!! 샌드위치랑 디저트 사가지고 언니랑 야외에서 앉아서 사람들과 거리 구경하면서 자유시간을 보냈어요:) 단장님께서 알려주신 정보! 다리 위에 신문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가 있다 그래서 바로 갔습니다! 사실 제가 런던에서 빅벤 앞에 찍어주는 사진사를 만났었는데 하필이면 기계가 고장이라 못 찍었는데ㅠ 운이 좋게도 여기서 찍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들 지나가다가 보이면 꼭 찍으세요:) 요렇게 단체로도 찍을 수 있고, 혼자 찍을 수도 있어요 몽마르트 언덕에서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데 뒤에 보이시나요?? 같이 여행다녔던 오빠인데 점프 사진찍느라 제 사진에 저렇게 찍혀가지구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올려봤어요!! 요렇게 재밌는 분위기도 덤! 단체 여행의 묘미는 뭐다? 바로 마니또!!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마니또를 뽑아서 해단식 전까지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저는 쟁반과 엽서를 선물받았어요! :) 너무 감동받았습니당 은교야 보고 있지?! 너무 너무 고맙따 마지막 숙소에서 산책하면서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먹었던 조식들과 저녁입니다1 조식은 꼭 필수!! 안 먹으면 배가 고파서 많이 못 걸어 다녀요ㅠㅠ 저녁은 방에서 룸메들과 먹거나 아니면 모여서 먹습니다!! 모여서 먹을 때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모여서 먹는 것도 추천합니당! 생각보다 2주간의 여행이 빨리 끝났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들 속에서도 많은 추억들을 쌓고 가서 너무 좋았어요!!!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유럽에서 좋은 기억들만 만들고 와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당:)
2024년 8월 I 파리에서 만난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
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날마다 나눠서 쓰는 이유는 단장님은 아신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각 일정마다 여행일지를 쓰고 나서는 보너스로 캠핑장에서 생활 + 3조가 이번 여행에서 왜 가장 축복받은 조인지 설명하겠다. 그리고 각 모둠원에 대하여 기억하는 것 모두 언급할 것이다. 우선 바스티유 광장으로 향했다. 여기서 나는 대학생의.만남을 신청해서 우리 사랑하는 3조와 잠깐 동안 작별인사를 해야 했다. 알고 보니 3조 중 나만 대학생의 만남을 신청했다. 우리는 카페에 가서 Paul이라는 대학생을 만났다. 영화를 공부하는 대학생이었다. 우리는 프랑스에 대한 여러 질문을 했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은 프랑스는 빵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질문할 때 다른 학생들과는 다르게 아주 심도 있는 질문을 했다. 그것은 바로 프랑스의 서아프라카 식민지 정책이 왜 사실상 프랑스 입장에서 실패했을까이다. 대학생분은 조금 당황하다가 이 사안은 너무나도 복잡하며 실제 아프리카권 사람들에게는 하면 안 되는 질문들이라고 답했다. 프랑스라는 나라는 단순히 프랑스 백인 뿐만 아니라 그 과거 식민지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까지 모두 프랑스라는 나라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대답이 인상적이었다. 만남의 시간이 끝나고 다들 흩어졌다. 사랑스러운 3조는 이미 멀리 떠난지 오래여서 참가자 남자 한 명을 붙잡고 붙어 다녔다. 우선 노트르담 대성당을 방문했다. 안타깝게도 공사 중이여서 앞면만 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멋졌다.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오 방문하여 유리 피라미드를 보았다. 이후 집합 시간까지 진짜 얼마 안 남아서 오마조마하는 마음으로 볼트로 택시를 불러 얼른 집합 장소까지 갔다. 거의 집합시간 땡에 맞추어 버스에 탑승했지만 신기하게도 우리 3조는 나보다 2분 정도 뒤에 도착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생제르망 경기장을 보았다. 여기서 이강인, 음바페 등의 유니폼을 실물로 보았다. 나는 튀르키예 가서 로마식 원형 극장을 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 이 생제르망 경기장도 몇 천년이 지나면 그 원형극장처럼 하나의 유물이 될까...
2024년 8월 I 파리의 명소를 따라 깊어진 여행의 설렘
우리 모둠의 조장 나승민은 파리만 4번째 방문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파리를 빠삭하게 잘 알았다.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 모둠은 정말 축복받은 모둠인 것 같다. 우선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했다. 이미 나는 몽마르뜨 언덕이 강매단으로 악명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승민햄도 몽마르뜨 언덕에 올때면 항상 10유로는 빼놓고 간다고 한다. 톨려도 딱 그만큼만 털릴려고... 잔뚝 긴장한 채로 언덕을 올라갔지만 다행히 강매단은 없었다. 그리고 언덕 위에서 본 퍼리 전경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에펠탑을 아직 안 봤는데도 파리에 왔다는 것이 실감났다. 성당의 꼭대기까지 가서 다시 파리를 전망했는데 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에 휩싸였다. 이번엔 저 멀리 에펠탑까지 작게 보였다. 다들 파리파리하는 이유를 알겠다. 이후 우리는 나승민햄이 아는 골목길 포토스팟들에서사진을 찍고 샹젤리제 거리를 갔다. 그곳에서 개선문을 보았다. 이후 전부 집합하고 에펠탑 + 바토무슈를 보러 갔다. 에펠탑을 실제로 보니 와... No existen las palabras a describir que me sentí (갑분 스페인어...) 말로만 들었던 에펠탑을... 이후 바토무슈를 타고 센강 크루즈를 했다. 해질녁에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해가 22시쯤에 지니... 겨울에 오면 가능하겠죵? 이후 캠핑장으로 돌아갔다. 맨 아래에 있는 사진은 지중해 섬나라 몰타에서 파리까지 온 버스다. 버스가 대체 어떻게 바다를 건너 프랑스까지 왔을까? 신기했다. 유럽 도로를 보며 번호판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몰타 번호판은 실제 그곳을 가지 않는 이상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거 본 사람들 다 행운이 찾아오기를~~~
2024년 8월 I 자유와 도전으로 가득한 유럽건축기행 12기
유럽건축기행 12기 다녀온 5조! 신나조! 조장입미다 :) ~왔다네- 왔다네- 내가 왔다네~ 12기... 다들 잘 살아있나요?!!! 다들 보고싶어요!!! 간략(?)하고 엄청난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모든 후기는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읽을 것※ 그냥 동화 속에 있는 캠핑장들이었습니다 (더 잘 나온 사진들이 있을텐데... 이것이 나의 최선) ▶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낀 건축기행의 장단점 ◀ 장점 : 자유여행, 패키지로는 방문하기 어려운 곳을 간다! 대표적으로는 롱샹성당과 비트라캠퍼스를 꼽을 수 있을것 같아요. -롱샹성당 : 일반적으로 방문하기 까다로운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비트라캠퍼스 : 기업 캠퍼스 단지를 투어받는 엄청난 일정... 혼자서는 생각도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건축기행 통틀어 가장 인상깊었던 방문지였어요) 단점 : 코우치탑승 이동시간이 일 평균 3시간 멀미 장인으로서 매일 코우치를 왕복 3시간정도 타야하는 것은 꽤나 쉽지 않았습니다. 부족한 수면시간을 채우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으로 활용했어요. 다들 고단해서 골아떨어지기도 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친해짐+정신가출=가라오케'가 되기도 했습니다 :D ▶(여름) 12기 건축기행의 특징◀ 19박 20일 아니고, 14일 여행 비행기타는 날들과 캠핑장이동을 하는 날들은 '이동'에만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출국, 귀국하는 날 2일, 국가이동하는 4일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여행이 가능한 날은 14일이었습니다. 경로 : 영국(런던)->네덜란드(로테르담)->독일(뒤셀도르프)->스위스(바젤)->프랑스(파리) / 개별일정까지 기록한 저의 동선기록입니다 계절은 여름, 근데 이제 한국과는 다른.. 출국 전 기온체크 꼭 하시고, 옷 단단히 챙길 필요가 매우 있습니다....(절망) 얇은 옷들만 챙겨온 우리는 생존을 위해 옷을 사러 다녀야했습니다........... 북부지역부터 남쪽으로 내려오는 방향으로 돌아서 초반에는 추위와 많이 싸웠던 것 같아요. 7/3~24의 여행중에 (낮 기준) 긴팔을 벗기 시작한건 14일 무렵 독일에서부터,, 였습니다. 양지는 아주 많이 따사롭지만, 음지는 바람까지 불면 환상적으로 추웠답니다. 캠핑장에서의 밤은 기온을 온 몸으로 느끼기 때문에 겉옷과 담요를 껴입고 다녀야했습니다. >< 감기약이 턱없이 부족했어요. 캠핑은 날씨가 전부 유럽의 여름은 해가 매우 길었습니다. 9시가 넘어서야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해요. 텐트를 비우는 낮 시간동안 햇빛을 잔뜩 받은 우리의 캐리어는 많이 달궈집니다. 물렁해져버린 초콜릿들은 냉장고에서 심폐소생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텐트 안에서 조리해서 식사하고, 설거지와 샤워를 위해 우산을 쓰고 다녔습니다. 후기를 보며 준비하고있는 여러분들의 여행에 날씨요정이 동행해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리고, 맑은 날의 캠핑장은 동화 속의 한 장면처럼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컨디션 관리는 필수 캠핑 자체가 매우 낯선 생활이고, 취침시간이 꽤 늦습니다. 캠핑장 복귀 후, 조리해서 저녁을 먹으면 11시에 식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설거지, 뒷정리, 취침준비하면 새벽 1시가 금방 넘어갔어요. 컨디션에 맞춰서 캠핑장에서 하루 휴식을 취하거나, 자유시간동안 카페나 공원에서 쉬어야만 했습니다. 요리는 간단히, 식재료는 적당히~ 알찬 하루를 보내고 복귀하면 생각보다 많이 지쳐있습니다. 간단한 요리를 추천드리고, 식재료는 버리게 되면 아까우니까 적당히..! (저희는 챙겨간 재료들이 조금씩 남았습니다) 그리구 저는 왜 냄비밥 좋았죠..? 유럽에서 큰 냄비 사서, 유튜브보며 냄비밥 해먹는것도 추천해요. ※다만! 저희는 냄비 파는 곳을 5일차가 되어서야 발견해서 그 전까지는 챙겨간 햇반을 소진했습니다. 파는 곳이 흔하지는 않아요※ 마트에서 장 볼 때 큰 장바구니도 3개쯤 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19박 20일 유럽건축기행 지출 : 약 580만원 ◀ 지출은 개인차가 매우 클테지만, 총 비용이 얼마나 필요할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얼렁뚱땅 환율을 적용하여 제가 어디에 얼마를 썼는지 적어보았습니다. 제 지출에는 멍청비용도 있고, 조금의 사치도 있고, 특수상황(발목 접질림)도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코우치이동이 많기 때문에 교통비 지출이 크지 않고, 단체 일정에 입장료도 포함되어있는 경우가 많았기에 입장료지출도 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꿀팁인데.. 저도 너무 늦게 알았지만 국제학생증을 소지한 건축과 학생에게는 꽤 많은 곳에서 무료입장이 가능한 것 같아요. 꼭 한번씩 매표소에 가서 '건축과 학생'임을 어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전!) ▶ 종합 후기 ◀ 건축기행이 끝날무렵, 조원들이 공부 많이 해서 다시 오고 싶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언어(영어) 공부, 인문학(건축, 예술, 역사) 공부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이걸 느낀 것 만으로도 너무나 빛나는 경험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낯선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당연히 쉽지 않지만, 하루만에 처음보는 8-10명의 사람들과 식구가 되고, 4-50명의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단장님 두 분, 부단장님, 스탭분들, 12기 참가자분들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