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51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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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I 캠핑과 새로운 인연으로 채운 유럽의 낭만
저는 24년 여름 지역별여행!에 18일간 함께하게 됐는데요🙏 제가 친화력이 좋은 편이 아닌데 .. 운영진분들이 살갑게 잘 챙겨주시고 참가자들도 제 또래라서 쉽게 친해질 수 있었어요 😆😎 캠핑에 관심도 없고 불편할까봐 걱정이 많이 됐지만,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 나중엔 텐트치기의 달인이 됐어요 !! 그리고 한국의 캠핑장 분위기와 다르게 편의시설이 엄청 잘 마련되어있고, 날씨도 선선해서 넘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다들 캠핑이 불편할까봐 혹은 혼자라서 잘 못 어울릴까봐 신청을 망설이고 있다면 .. 과감하게 신청하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빨리 신청해야 저렴하게 갈 수 있잖아요 ㅎㅎ ) 그리고 매 자유시간마다 맛집이나 갈 만한 곳을 올려줘서 계획없이 나와도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저는 .. 첫 해외여행을 글로벌캔버스로 오게 됐는데요 .. 아무래도 해외는 낯선 곳인데 자유여행을 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ㅠㅠ .. 그렇지만 !!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유럽 여행 팁도 많이 얻어서 저는 벌써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4번이나 다녀왔어요💖 유럽이 여름과 겨울 분위기가 달라서 매번 가도 새로웠어요🤍🤍🤍🤍 ‼️ 좋은 점은 끝도 없지만 .. 신청을 망설이며 제 후기를 보는 여러분을 위해 정리해보자면 .. 1. 인생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하고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 !! 조별로 같이 다니고 공동체 활동도 많이 해서 ㅠ 나중에 여행 끝나고 한국 갈 때 울 정도 🥹 2. 한식 그리워서 한식당 찾아다니면서 돈낭비할 걱정 없음! 캠핑이면 낭만있게 텐트 앞에서 조리 가능이고, 호텔이면 숙박시설에서 취사 가능 !! 한국인들과 생활하고 조별로 유럽에서 구할 수 없는 한국 재료들도 나눠 가져와서 매일 한식 먹기 ssap가능임 (이번에 체감상 살 5kg 찐 것 같은데 ㅎ ..) 3. 인생샷 건지기 쉬움 .. 💕 외국 사람들이 한국인한테만 사진 부탁한다는 설 .. 들어보셨으려나 .. 잘 찍는 친구들이 널리고 널림 .. 운영진들도 사진 잘 찍어서 인생샷 하루에 100개씩 건진 듯 4. 무계획이어도 첫 유럽 여행 성공할 수 있음 매일 자유시간에 맛집이나 갈 만한 곳 리스트 올려주시고 중요한 장소는 인문학 설명도 해주심 .. 사실 난 인문학 설명이 많이 와닿아서 자꾸 재참가를 하게 됨 .. 그리고 운영진들이 유럽 베테랑들이라 꿀팁을 대방출하심😍 지역별 운영진 최고!!!!!!!! 인생에서 한 번 갈까 말까 한 유럽 여행 .. 후회하지 않게 글로벌캔버스 신청해서 다녀오세요 !!!!! 제발료!!!!!!!!! 대추천왕추천개추천극추천🔥🔥
2024년 8월 I 유럽건축기행을 위한 두근두근 여행 준비
이우정의 두근두근 여행준비~! 시~작~ 저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캐리어가 29인치여서 25인치 캐리어를 새로 구매했어요~! '레투'라는 브랜드가 가성비가 좋다고 들어서 레투에서 구매를 했답니다~ 캐리어가 깨지거나 바퀴가 망가지는 일은 없었어요! 은근 튼튼하더라고여 제가 참여하는 건축기행은 캠핑 사이트에서 숙박을 하다 보니 개인 물품으로 침낭을 꼭! 챙겨야했어욤... 그래서 압축파우치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상하의 각각 7~8개 정도 챙기고, 긴팔 셔츠1개, 바람막이 2개, 두꺼운 외투 1개 이렇게 챙겼는데 브랜든 압축파우치 L, XL 이 두개로 충분 했답니다ㅏㅏ 사원증에는 여행 중 사용 할 카드를 넣고 다녔어요! 소매치기 위험 때문에 구매를 했는데,,, 목에 걸고 다니기 불편하더라고여... 그래서 그냥 가방에 넣고 다녔답니다ㅏ 수건은 건식 수건 3개, 일반 수건을 챙겼는데 그냥 일반 수건만 계속 사용했어요 ㅋㅋㅋ 캠핑사이트에 세탁기랑 건조기가 있어서 굳이 건식 수건을 사용할 일이 없었습니다ㅏ 짐 부피를 줄이고 싶은 분들은 건식 수건 추천 합니다ㅏ 캠핑장에는 벌레들이 많아 해충퇴치제 하나 구비하는 것이 좋아요! 제가 구매한 나노킬 해충퇴치제가 사이즈도 작아서 유명하더라고욥 약 20일간 사용하기에 용량도 딱 적당했어요! 우산은 최대한 작은 우산으로 구매 했습니다~! 저희 조는 여행 전 회의를 통해서 각자 가져올 물품들을 정했어요! 개인 물품들은 침낭, 비상약, 옷 등등을 챙겼답니다~ 약국에서 비상약을 사면서 굳이 살 필요가 있을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큰 일교차 때문에 감기도 많이 걸리고, 요리를 하다가 화상을 입기도 해서 !꼭! 비상약을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압박붕대' 꼭 챙기세요! 여행 중 저희 조 조장 언니는 발을 삐끗해서 거동에 불편함이... 그날그날 일정 때문에 약국에 방문을 못할 수도 있고 약국이 생각보다 멀리 있을 수도 있으니...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꼭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eSIM이나 와이파이 도시락을 신청하시는데 저는 번거롭고 어려워서 그냥 로밍을 신청했답니다 통신사는 kt로, 30일에 6기가, 44,000원으로 신청했어요 마이케이티 앱에서 바로 신청 가능해요! 로밍 사용할 기간을 입력하면 되는거라서 여행 가기 전에만 신청하면 바로 사용가능하답니다. 6기가를 다 사용하면 1기가에 7,700원으로, 최대 10번 충전 가능해요. 500메가를 사용할 때 마다 문자가 오는데, 생각보다 6기가를 빨리 쓰더라고욥... 저는 7번 정도 충전했던거 같아요... 그냥 번거로워도 eSIM이나 도시락으로 하세요... 돈이 많이 들어요...ㅠ 아이폰인 분들은 설정 -> 셀룰러 -> 셀룰러 데이터 옵션 -> 데이터로밍 키기 들어가셔서 꼭 로밍을 키시길 바랄게요... 저는 영국에 도착 했을 때 데이터가 안돼서 아주 큰 당황을 했었답니다... 여행 준비 완료 25kg 이하 check. 헿 다음편에 여행 시작~!
2024년 8월 I 설카포 유럽인문기행, 캠핑으로 만난 첫 유럽
✖︎ 작성자가 글을 많이 써보지 않아서 미숙할 수 있습니다 학교 안에 걸려있던 포스터를 보고 즉흥적으로 여행을 신청했다. 대학교 들어와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 중 하나가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자유 여행이었고, 또 하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었기에, 글로벌캔버스 여행은 딱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캠핑으로 여행을 진행한다는 점도 기존에 캠핑을 많이 해보지 못했던 나에게 해보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포스터를 보고 여행을 신청할 때 다른 고등학교 동문들도 같이 신청한다 했길래, 친구들과도 함꼐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여행을 신청하게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다른 친구들은 다 겨울에 신청했다더라) 여행을 가기 전 신청해놓고도 많은 걱정이 들었다. 인터넷에 글로벌캔버스에 관해 막 찾아봤는데, 이상한 루머들도 있길래, 이 여행이 혹시 사기는 아닌지 걱정했었다. 심지어는 중간중간에 돈을 더 내라고도 하고.. 그랬기 때문에 기존에 하던 패키지 여행과는 많이 달라서 혼란스러웠었다. 두어 차례의 사전미팅을 진행하고, 다행히도 나랑 같은 여행을 신청한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있어서 그렇게 두명이서 각 여행지에서 무엇을 하고 어디를 갈지 같이 정해보면서 출발 날짜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출발 날짜 인천공항에서 출국해서 파리로 가는 내내 여행이 기대되고 설레어서, 잠을 안 잤던 것 같다. 휴대폰에 다운받아둔 킹스맨 다보고 책까지 읽어가면서 시간을 보내니 드디어 파리 CDG 공항에 도착하게 되었다..! 파리에 저녁 9시쯤 도착했고, 수화물 찾고 나가다 보니 10신가 11시쯤 된 것 같다(신기하게 프랑스는 입국 출국수속을 밟지 않았다). 첫날은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바로 코우치를 타고 캠픽스로 이동했다. 텐트에서 거의 처음으로 잠을 자게 되었는데, 15박 16일동안 나는 딱히 벌레에 관해 무섭거나 징그러워하지 않아서 그럭저럭 잘 지냈던 것 같다. 텐트에서의 삶을 잠만 텐트 내부에서 자고 나머지 활동은 다 밖에서 하니까 생각보다 살만 했다. 유럽의 여름은 일교차가 커서 밤에는 춥다고도 햇는데, 그렇게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나중에 가니까 침낭을 다 걷어차면서 잤다. 2일차 다음날, 아침 기상 후 1시간 가량의 OT와 프랑스 교수님의 프랑스 정치 특강을 들은 후, 빈센트 반 고흐가 생전 마지막으로 살앗었다는 마을로 떠났다. 마을에서 반 고흐의 작품들에 등장하는 장소들을 보기도 했고, 고흐가 자살했던 장소와 살았던 숙소들도 봤다. 딱히 그것 말고는 볼 것이 없는 진짜 작은 마을이었다. 여기 프랑스 대통령에게 바게트를 공급하는 빵집이 있다고 해서 가보려고 했는데, 여행에 참가하는 47명이 모두 다 그 빵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면서 가지는 못했다. 대신, 다른 빵집을 가게 됬는데, 프랑스가 빵의 나라라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크루아상이 하나에 2유로 정도 했었고, 바게트는 1유로도 안했었는데, 크루아상은 내가 먹어본 크루아상 중에 가장 쫀득하고 부드러웠으며, 바게트는 들고 가면서 뜯어먹기 아주 좋았다. 고흐 마을은 떠난 뒤, 조원들과의 첫 번째 저녁을 해먹기 위해 마트에 가서 장을 봤다. 첫날 음식은 삼겹살과 볶음밥이었다!! 프랑스 블랑과 함께하는 첫날 삼겹살과 밤의 캠프파이어가 끝나고, 다음날 일정인 파리를 기대하며 잠에 들었다. 3일차 드디어 영화에서나 보던 파리에 가게 되었다. 파리가 올림픽 기간이라 교통이 많이 안좋다고 해서 캠픽스에서 일찍 나갔는데도...10시 도착 예정인 것이 9시 40분, 9시 50분이 되도록 목적지인 에투알 개선문에 도착하지 못해 점점 초조해졌다.. 심각한 교통 체증에도 불구하고 우리 기사님의 출중한 운전 실력으로 10시 20분쯤 에투알 개선문에 도착했고...영화, 교과서에서만 보던 그 개선문을 실제로 보니....차마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심지어는 고속도로 왔다갔다하는데 저 멀리 에펠탑이 보이는 것이...진짜 파리에 왔음을 느끼게 해 주었다. 나랑 수영이의 파리 코스는 다음과 같았다: 에투알 개선문 -> 샹젤리제 거리 -> 그랑 팔레 -> 루브르 박물관 -> 점심 -> 퐁피두 센터 -> 노트르담 대성당 -> 에펠탑 이 코스를 다 적기에는 너무 기니까..사진으로 대체하겠다 진짜..파리는 어느 곳을 둘러보든 간에 하나하나가 화려했고, 아름다웠다. 다만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타서 스테인드글라스를 못 본 것이 아쉬웠다. 파리에서 난생 처음 달팽이요리도 먹어보고 거위 간 요리도 먹어보며 케비어도 먹어봤는데..푸아그라가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다. 루브르 박물관은...들어가서 여러 작품들과 모나리자도 보고 싶었지만, 티켓을 예매하려니까 8만원씩 내라고 해서..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 피라미드만 보고 나왔다. 다른 참가자들 들어보니까 3만원에 들어갔다던데...왜 내가 예매할때는 비쌌는지 모르겠다 샹젤리제 거리에서 아침도 먹었다. 지나가는데 배도 출출하고 그래서 거리에 있던 매장 메뉴판을 보고 있으니, 갑자기 웨이터분이 나와서 자리를 안내해 주셨다..? 메뉴 보고 결정하려 했는데..앉으라고 해서 크루아상과 차를 주문했다. 근데 진짜로 크루아상은 어딜 가든지 쫀득하고 맛있었다;;;;;(한국에서도 그런 크루아상좀 팔아줬으면..) 친구가 시계를 진짜 좋아해서 샹젤리제 거리의 명품 시계샵을 막 들락날락거렸다. 그 뿐만 아니라 샹젤리제 거리 자체가 백화점 1층을 그대로 거리에 내놓은것 같은 느낌이었다. 샹젤리제 거리 끝에는 그랑 팔레라고 하는 박물관?이 있었는데..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파리 올림픽 경기장이라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구경만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펜싱이랑 태권도를 여기서 하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퐁피두 센터로 간 다음 안에 있는 그림들을 보는데, 루브르 박물관에 있을법한 르네상스, 고전 시대의 작품들이 있는 것이 아니고 현대적인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이 작품들 중 내가 알아볼 수 있는 현대 작가의 작품은 몬드리안의 작품뿐이었다. 그리고 아직 만 17세여서 그런지 퐁피두 센터 입장료가 무료였다!! 내 친구는 생일이 지나서 돈을 내야 했었다. 퐁피두 센터를 다 본 이후에는 노트르담 대성당 쪽으로 걸어갔다. 나중에 스텝 형한테 듣게 된 이야기인데, 퐁피두 센터가 위치한 쪽은 노트르담 대성당과 직선으로 이어져 있고, 이는 파리 시내의 구 시가지와 현대 시가지를 이어준다고 한다;; 퐁피두 센터가 위치한 쪽이 새로운 상권의 발전을 도모하면서 노트르담 대성당과 반대 방향으로 지어졌다는 사실도 듣게 되었는데.. 내가 걸어온 길을 다시 되짚으면서 생각해 보니까 거리 하나도 이렇게 많은 의미가 들어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진짜 신기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난 후에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보러 갔다. 에펠탑은 대성당이랑 아예 반대 방향에 위치해 있어서 가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했었다. 그래서 우버 자전거를 빌려서 센 강 변을 따라 대성당까지 가게 되었는데, 파리 시내의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을 관람하면서 센 강변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이 진짜 낭만적이었다!!(근데,, 자전거 도로 중간중간에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로 가서 주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조금 쫄렸다;;) 에펠탑에 도착했을때는 코우치 타는 시간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올라가지는 못하고 밑에서 사진만 찍었다. 에펠탑을 실제로 보니까 진짜 반짝거리고 웅장했는데, 도대체 130년전에 우리나라는 경복궁 짓고 있을때 어떻게 저런 건축물을 지을 생각을 했는지...진짜 대단하다고 느꼈다. 5일차 4일차에는 벨기에로 이사해서, 5일차에는 브뤼셀에 가게 되었다. 사실, 이번 여행에서 파리와 인터라켄을 제외하고 다른 여행지에서 어딜 갈지 막 정해놓고 오지는 않았기 때문에 브뤼셀이라는 곳을 딱히 기대하지는 않았다. 브뤼셀에서는 딱 고디바 초콜릿 본점을 가보자고 결심한 상황이라서, 전날 3조 조원들은 다들 어디를 가는지 물어봤었다. 브뤼셀에서는 공통 일정으로 EU 의회에 갔다. EU 의회 내부의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EU가 어떻게 설립되고 운영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딱히 나에게 큰 임팩트를 주지는 못했다. 이후 브뤼셀 시내로 이동해서 그랑 플라스라는곳으로 이동했다(유럽 사람들은 Grand를 그랑으로 읽나 보다). 그랑 플라스에 가기 전까지는 그 장소가 있는 줄도 몰랐지만, 가는 도중 단장님께서 이곳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했던 것이 진짜 가보니 건축물이 아름다웠다. 유럽을 돌면서 느낀 것인데, 각 나라별로 건축물의 양식이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 같다. 프랑스는 제일 화려하고 웅장했던것 같고, 벨기에는 그에 비해 조금 덜 웅장하지만, 건축물에 장식을 하는 등의 그 결은 프랑스랑 비슷했던것 같다. 그러나, 독일이나 스위스와 같은 나라는 앞의 두 나라보다는 확실히 덜 꾸미고 덜 화려하며 웅장했던것 같은데, 이마저도 충분히 나에게는 화려하고 유럽의 느낌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어쨌든, 그랑 플라스라는 곳에 가서 자유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3조 전체가 같이 스텝 형이 추천해준 랍스터 집에 가서 벨기에 음식을 먹었다. 벨기에 가면 홍합ㅇ탕을 먹으라고 하던데, 거기서 먹어본 홍합탕이 맛있었던 것 같다. 랍스터가 들어간 벨기에 파에야도 짭잘하니 맛있었다. 아..그리고 거기서 먹은 체리 맥주가 진짜 맛있었다! 이름이 아마. 린더만스 크릭..?이었던 것 같은데 체리 음료수 같은 느낌이었다! 한국에도 사왔다!! --> 진짜 강력히 추천한다(한국에 파는 곳이 없는것 같다) 점심과 함께 젤라또를 먹은 이후, 수영이랑 나는 '아토미움'이라는 곳에 가서 그 장식물을 구경했다. '아토미움'은 벨기에가 1950년대에 만국 박람회를 열었을 때 기념적으로 건설된 건축물이라고 한다. 그 구조가 철의 원자 구조랑 닮았다고 하던데, 가서 보니까 철의 원자 구조는 아니고 철 결정 구조?(아마 체심입방구조)와 닮았던 것 같다. 그 정육면체 구조를 비스듬히 세워 놓아서 거기서 보면 저건 또 어떻게 만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내부에는 아토미움이 지어지기 위해 디자인, 설계 작업부터 만국 박람회가 어땠는지 설명하고, 빛을 이용한 미디어아트 전시관도 있었다. 불과 그랑 플라스와 4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같은 브뤼셀 내부에서도 이렇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아토미움 왔다갔다하면서 브뤼셀 지하철도 타볼 수 있었다....한국 지하철보다 시설이 좋지는 않았던 것 같다 아토미움 관람이 끝난 후에 다시 그랑 팔레로 돌아와 고디바 본점 쇼핑(고디바 본점 한정판 초콜릿 같은것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직원이 그런것은 없다고 했다. 그냥 한국이랑 똑같았다)을 하고, 벨기에 와플을 먹고, 간단한 쇼핑을 하니 벌써 코우치에 모일 시간이 되었다. 벨기에 캠핑장에는 캠핑장 가운데에 진짜 큰 호수가 있었다. 브뤼셀 자유여행이 끝나고 조원들과 함께 호수에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다..! 사실 이 여행 오기 전까지는 수영복도 챙기면서.. 내가 여기서 진짜 물놀이를 할까? 하는 고민이 많이 들었는데...그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었다. 호수가 엄청 크고 아름다워서...보고만 있으면 뛰어들고 싶게 생겼다. 6일차 6일차에는 네덜란드에 가서 델프트 공대와 로테르담이라는 도시에 갔다. 가는 길에 찾아보니 델프트공대는 QS 랭킹 10위라고 한다... 델프트 공대는 건축학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만큼 델프트 공대의 건축물들도 디자인들이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중앙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통창을 내지만, 절대로 자연광이 책 읽은 공간에 들어와서 학생들의 독서를 방해하지 않고, 열람실이 동그랗게 마주 보면서 뾰족한 형태로 올라가게 설계되고, 위에서 건물을 보았을 때는 그 자체로 또 디자인적인 의미가 있는 건축물이라고 한다. 건축학과의 건물도 보았는데, 이 건물은 예전에는 델프트 공대의 오래 전 본관으로 사용된 건물로 외관 자체는 오래전 그 상태를 사용하지만, 내부는 다 새롭게 디자인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로테르담이라는 도시는 델프트 공대 출신들이 만든 회사인 MVRDV라는 회사가 자신들의 건축 디자인을 시도해보는 장소라고 한다. 로테르담 자체가 세계 2차 대전 항구도시여서 많이 파괴가 되어 파리, 브뤼셀, 하이델베르그와 같이 예전의 건물들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위 회사가 로테르담에서 큐브 하우스, 펜슬 하우스, 마케헐과 같은 건축물들을 설계하면서 건축학적으로 많이 의미가 있다고 한다. 로테르담에 가면..위의 3 건물들이 다 붙어있기 때문에 30분도 안되서 관람이 끝나버린다. 우리 조는 일단 근처 햄버거집으로 갔다. 햄버거집이..사장님께서 상을 많이 타신것 같은데, 햄버거도 맛있었지만, IPA 에일 맥주가 진짜 고소하면서도 맛있었다. 다른 조원들은 하이네켄 생맥을 시켰는데..그 생맥주도 유럽 여행 내내 먹었던 생맥주들 중에서 가장 부드러웠던 맥주였다. 햄버거를 먹고 다시 마켓헐 쪽으로 걸어가는 길에, 칼하트 매장이 있어서 들어갔더니..칼하트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보드를 엄청 많이 팔고 있었다. 심지어 건너편에는 스케이트보드 크루징할수 있는 하프파이프등의 링이 있어서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마켓헐에 도착해서는 내부 시장을 구경했다. 마켓헐(Markthal)은 기존에 있었던 구 시장과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 위를 돔 형태로 쌓아 올려서 돔 외부는 주거 공간, 돔 내부는 시장으로 만든 구조였다. 그래서 내부에는 진짜 시장이 있었고, 여기서 소시지도 맛보고, 칵테일, 스트룹와플 등을 맛볼 수 있었다. 지하에는 마트도 있어서 장도 봤다! 8일차 7일차에는 벨기에 일정도 끝나고, 독일의 하이델베르크로 이동했다. 독일은 맥주와 소시지의 나라라고 하지 않았나. 그래서, 독일에서 이 두가지를 원없이 먹어보고자 다짐했다. 숙소가 하이델베르크의 캠핑장이어서, 8일차에는 늦게 일어나서 늦게 출발해도 10분만에 도착했다. 하이델베르크가 예전에 큰 영주의 땅이었나 보다. 하이델베르크의 꼭대기에는 하이델베르크 고성이 있었는데, 이 고성은 프랑스와 브뤼셀의 건축물만큼 금으로 도배되거나 밝은색 계열의 돌을 사용에 아름다워 보이지는 않았지만, 장식품 자체가 정교하고 아름다웠다. 많은 건축물이 전쟁 중에 파괴되어서 남아있지는 않지만, 그나마 남아있는 건물은 왕자가 살던 건물이라고 했다. 하이델베르크 고성 내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술통이 있었다. 이 술통은 진짜로 커서 높이가 나의 한 5에서 7배는 되어보였다. 하이델베르크 지방의 사람들은 전시를 대비해 술로 세금을 걷었기 때문이라고 한다(전쟁할때 와인마시고 전쟁을 했다고..). 여기서 나오는 와인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여기 와인집이 문을 닫아서 내부에서는 못 먹었다. 술통 뿐만 아니라, 왕자의 발코니에서는 하이델베르크의 시내가 다 보였다. 도시 자체가 오래된 건축물로 가득찬 것이 사운드 오브 뮤직과 같은 영화에 나올법한 장소라서..그림같았다. 고성 관광이 끝난 뒤에는 시내로 내려가서 라미 매장에 들렀다. 하이델베르크 오기 전에 서칭한 결과 라미가 하이델베르크에 공장과 본사가 있다는 것이다. 신이나서 라미 플래그쉽 스토어로 갔는데, 유럽 특징인지 플래그쉽 스토어에 가거나 본점을 가면 생각보다 그 지역, 혹은 본사에서만 살 수 있는 것들을 많이 팔지 않는다. 여기서 파는 유일한 특이한 것은 I❤️Heidelberg 가 써진 라미 피코 볼펜이었다. 그나마 괜찮았던것은 50유론가 그 이상 구입하면 면세가 되어서, 여기서 괜찮은 가격의 만년필을 하나 겟했다. 이후, 점심으로 독일의 대표 음식 슈니첼, 학센, 맥주, 소시지 등을 먹었다. 진짜 학센을 먹지는 못했지만, 학센 비슷한것을 썰어둔 것만 같은 것들을 먹었다. 스텝 형 말로는 학센보다 맛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특이하게 독일식 맥주는 돌잔에 먹을 수 있었다(이렇게 하면 더 시원해지나..?). 독일식 점심을 먹고 난 이후, 사실 독일에 와서 먹고 싶었던 것이 '글라쉬'라는 이쪽 지방 전통 스푸여서 이것을 파는 매장을 찾으러 돌아다였다. 하이델베르크에 가면 vetter(페터라고 읽는다)'s brewery라는 곳이 있는데, 이쪽 맥주가 맛있는것 같다. 이 지방에서 가장 큰 양조장이라고 한다. 수영이랑 같이 들어가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도수가 높은 맥주'와 여기 필스너 홉을 사용한 생맥주를 하나 시켜서 글라쉬와 함께 먹었다. 글라쉬는...그냥 짜고 매콤한 토마토 스튜?같은 느낌이었다. 뿐만 아니라 하이델베르크 강변에서는 와인병에다가 각자 편지를 적고 닫아서 네카르 강에 와인병을 던졌다. 각자 편지는 비밀이지만, 멀리멀리 이 병이 떠내려가서 누군가에게, 아니면 다시 우리에게 언젠가는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이델베르크에는 3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대학인 하이델베르크 대학이 있다고 한다.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라고 하는데, 대학교 자체가 담이 없고 도시 곳곳에 건물안에 강의실이 있다고 해서, 우리나라 대학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것으로 보였다. 여기서 많은 기와 영감을 얻고 가야겠다. 이후 캠핑장으로 돌아와서는 '요리 경연 대회'를 했다. 우리 조는 숙주 대패 볶음과 된장찌개를 했고, 내가 장담하건데, 그날 나온 음식들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숙주 대패 볶음은 양념을 불닭 양념과 그냥 일반 양념으로 했고, 된장찌개는 된장찌개를 어느 정도 먹은 이후 라면까지 해서 정말 알차게 먹었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우리가 야무지게 잘 먹었으니 뭐 어떤가. 9일차 9일차에는 독일의 공업 도시인 '슈투트가르트'라는 곳으로 갔다. 말 그대로 공업 도시라서 광장 쪽은 옛날 건축물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바깥으로 나가니까 다 현대적인 건축물밖에 없었다. 특히 이 광장에서 예전에 어벤져스 1의 로키 씬을 찍었다고 하는데, 두 개 건물 중에 어떤 건물인지 감이 안 왔다. 광장에 샘스미스 공연을 준비한다고 많이 바리케이드를 쳐놓아서, 그 씬의 장소에 제대로 가보지 못했다. 점심은 또 독일식을 먹었다. 어제랑 비슷하게 슈니첼이랑 학셍 잘라놓은것 등을 먹었는데, 슈니첼을 잼에 찍어먹을때 잼이 맛있어야지 슈니첼도 맛있는것 같다(8일차 하이델베르크의 슈니첼이 좀 더 맛있었다). 점심 후에, 슈투트가르트에 가면 한국인이 디자인한 도서관이 있다고 해서 들어가보았다. 로마의 판테온을 본따 만들었다고 하는데..그 건축물의 진가는 5층 이상 올라가야지 볼 수 있다. 무식한 나는 건물 2층까지 올라가보고..위에 더 없겠지 한다음에 그상태로 나와버렸다. 나중에 다른 조원들이 올라가서 찍은 사진을 보고서야 내가 한 잘못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포르쉐 본사의 포르쉐 박물관을 갔다. 박물관 가서 알게 된 사실인데, 포르쉐 로고 내부에는 'Sttutgart'라고 적혀 있었다. 가서 포르쉐 자동차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았는데..내가 차 덕후가 아니라서 잘 모르긴 하지만, '전설적'이라고 하는 포르쉐 박서 엔진과 그 발명 과정 등을 볼 수 있었다. 꼭대기쪽에서는 포르쉐 엔진음과 시동음을 들을 수 있었는데..포르쉐는 역시 포르쉐인것 같다. 엔진음과 시동음이 기깔나게 좋다. 포르쉐 박물관 밑에 있는 기념품샵에 사람들이 줄을 엄청 서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가격이 너무 비쌌다. 자동차 모형 손바닥에 들어올만한 사이즈에 59유로를 달라고 했다...그냥 뱃지만 샀다. 포르쉐 박물관을 왔다 가니, 코우치에 모일 시간이 되었고, 독일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되었다. 11일차 10일차에는 독일에서 스위스로 이동했다. 스위스 숙소는 인터라켄에 위치했었고, 수없이 많이 스위스의 자연환경이 끝내준다는 소리와 함께 인터라켄이 알프스 산맥 쪽이 위치해있고, 자연환경이 끝내주는 스위스 여행지 중 하나라는 정보를 많이 듣고 왔기에, 엄청 기대하면서 갔다. 최소한 스위스 들어가서는 잠을 자지 않기로 결심했지만, 내 잠이 스위스 국경 넘어서 나를 이겨버렸다..다행이도 스텝 형 덕분에 인터라켄 딱 들어와서 호숫가를 이동하면서 캠핑장까지 가는 그 길만은 깨있을 수 있었다. 그에 맞추어 단장님?도 경서의 <어디든 가자>를 틀어주셨는데,, 노래가 너무 찰떡이었다. 진짜 에매랄드빛 호수와 함께 스위스 인터라켄의 모습은 잊을 수 가 없다.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는, 바로 인터라켄 호수에 뛰어들었다. 물이 엄청 차가웠고, 파도가 꽤 강해서...어느 정도 수심에 가서는 공포증올뻔 했다. 그러나, 수면 위로 올라오면 끝내주는 자연환경이 있어서, 그것 하나만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다. 계속 있고 싶었는데, 너무 추워서, 결국 밥먹으로 캠핑장으로 돌아갔다. 11일차에는 인터라켄이 아닌, 루체른이라는 도시로 갔다. 루체른은 중소 도시였던것 같은데, 여기에 가장 오래된 목조 다리가 있다고 해서 걸어보았고, 그 외에는 스위스 근위병을 위해 만들어진 반지의 사자상에서 사진을 찍었다. 자유시간에는 루체른 시내를 돌아다녔는데, 밥값을 보니 스위스 물가가 사악하다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루체른 역도 보고, 역 옆의 문화시설이랑, 항구 쪽도 보았는데, 처음 대마 냄새를 맡아보기도 했다(바로 옆에서 대마를 피고 있었다). 그 외에는 기념품도 사고, 루체른 시내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다. -여행후기 2에서 계속
2024년 7월 I 청춘의 낭만으로 남은 캠핑 유럽건축기행
2024년 7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건축기행에 참여했습니다! 글로벌캔버스의 건축 기행은 청춘의 낭만으로 일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청춘일 때 즐길 수 있는 유럽 여행을 가고 싶다!'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자유 여행이나 패키지로는 접하기 어려운 '캠핑'을 간다는 점으로 추천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초기에 들었던 것에 비해 날씨가 좋지 않았고 캠핑 시설이 생각보다 당혹스러워, 심지어 캠핑이란 걸 처음 경험한 사람으로써는 실내 숙소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만... (수영장도 캠핑장 두 곳에 있었으나 사용하지 못해 수영복을 쓸 일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인문학 여행이라도 '건축'이라는 테마로써 일정이 잡히는 여행이 패키지 내에선 귀하기 때문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코우치로 해당 장소 인근까지 데려다 준다는 것이 정말 편했습니다. 저는 이왕 유럽에 온만큼 최대한 알차게 즐기겠다라는 생각으로 박물관이나 미술관 가는 것에 미쳐있었는데요. 여행이 끝나고나니 진짜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지만 캐리어 가볍게 출국해서 아쉬웠습니다. 영국에선 생각보다 무료인 곳이 많았습니다!! 완전 알참. 프랑스에선 뮤지엄 패스를 끊는 게 이득이다라고 생각했으나 프랑스 건축가와의 만남 날이 미뤄지고 따라서 자유시간이 줄어들다보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정 변동을 어느 정도 감안하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영어로 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체감상으로는 영국 > 프랑스 > 스위스, 네덜란드 > 독일 순 독일은 그냥 꿋꿋하게 독일어로 말거시는 분도 계십니다... 독일어로 주문하는 것도 어렵지 않으니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은 그냥 말하셔도 될 듯. 잘 들어주십니다. 1. 식료품, 조리도구는 미리미리 조율하여 정하세요! 소주나 라면, 일회용품이나 냄비 등 한국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챙기시길 바랍니다... (다이소 최고) 특히나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유럽 마트에선 요거트나 크림뷔릴레 등 떠먹는 디저트를 꼭 드셔야하므로 티스푼 같은 것을 항상 지니고 다니세요! 저희 팀은 조원 중 냄비밥을 잘 해냈던 분이 계셔서,, 전기밥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옷이나 세면용품 등을 제외하고는 전부 버릴 것들로 챙겨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그래야 짐이 줄어서 그만큼 채워올 수 있어요. (저는 수건도 양말도 전부 버릴 것만 가져갔습니다 ㅎㅎ) 2. 날씨를 미리 확인한 뒤 짐을 챙기세요! 저는 단순히 낮과 밤의 일교차라는 것만 인지하고 갔는데, 진짜 영국에서는 얼어 죽을 뻔 했습니다!! 일교차 수준이 아니라 그냥 낮에도 추웠어서 솔직히 이건 겨울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혹한기 캠프) 특히 아무리 침낭이 두꺼워도 발이 굉장히 시려워지니 수면양말 강추드립니다. 아니면 핫팩이라도 챙겨올 걸이라고 후회함... 3. 여행 기간 내 일정이 바뀌는 경우가 잦습니다! 전날 코우치 집결 장소를 여쭤보고 난 뒤에야 정확한 위치를 공유받았을 수 있었기 때문에 동선을 생각하기가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저같은 j에겐 정말 참혹하지만 패스 등의 준비는 미리미리 해두고 장소 같은 경우는 전날 예약하는 게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자칫하다간 가고싶은 곳과 집결 장소가 굉장히 멀어지는 대참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어버버거리다가 파리 통행권을 끊지 못해 박물관으로 향하는 여정을 떠나야만 했답니다 ^^ 경찰들도 길을 잘 몰라 더욱 어려웠어요 ㅠ 4. 챙겨야 할 용품 코우치나 페리 이동 시간이 길면 다리가 정말 많이 붓습니다! 저는 붓는 체질이 전 - 혀 아니라서 아무 준비도 안 하고 갔었는데요 다리가 붓는 게 뭔지 처음 알게 됐습니다.. 압박밴드.. 정말 필요했습니다.. 또, 저는 중간에 뻘짓하다 발을 삐어 파스가 정말 필요했었는데요 다행히 운영진 분께서 전달해주셔서 고비는 잘 넘겼지만 필수품이 아니라하니 갖고 계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챙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프랑스로 가선 변기커버가 없는 화장실이 평균이었으니 너무 당황하지 마시길... 저는 정말 빠질 것 같았습니다. 세탁기나 건조기가 아예 없는 캠핑장도 있었고 한 대씩만 있던 곳도 있었습니다. 빨래 하실거면 캡슐 세제 강추드립니다. 변환기는 거의 필요가 없었습니다. 좋은 팀원을 만나는 운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안 좋은 상황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초반에 팀 배치를 위한 설문을 하는 것 같으니 꼼꼼하게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술을 정말 안 좋아하신다면 꼭 쓰시길 바랍니다.) 또한 초반에 sns 초상권 동의서 또한 제출했으나 비동의에 서명했어도 카톡 채팅창 및 블로그에는 본인의 사진이 여과없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왜 받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촬영도 거의 본인이 모르는 새에 찍히니 사진에 트라우마 있으신 분은 조심하시길!
2024년 7월 I 캠핑 유럽건축기행에서 만든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저는 24년 여름에 유럽건축기행을 참여하여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고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벌써 귀국한지 5일이 지났는데 여운이 남아 후기를 남깁니다. 유럽건축기행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유럽의 건축물을 현장에서 오감으로(맛 빼고) 느낄 수 있던건 건축학도로서 매우 값진 경험 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여행 자체가 매우 즐겁고 건강했습니다. 12기 유럽건축기행은 캠핑 여행인데 매일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면 다같이 텐트에서 조원들과 밥을 만들어 먹고 식사 후에는 담소를 나누며 참여자 모두가 자연스럽게 여행에 몰입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특히 마니또 이벤트가 너무 재밌었습니다. 마니또 이벤트 덕분에 다른조의 참여자분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고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여행 후기는 이정도로 하고 약간의 팁을 알려드리며 마치겠습니다. 1. 개인 젓가락 꼭 챙겨가기 유럽에서 젓가락 찾기 힘듭니다. 가끔 한인마트에서 볼 수 있지만 가격이 너무 유럽스타일이라서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2. 압축수건 솔직히 그냥 수건이 사용할때는 더 좋긴하지만 사용후 건조를 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일반수건 보다는 쓰고 버릴 수 있는 압축수건을 추천드립니다! 3. 방수 대책 유럽 여름의 날씨는 매우 변덕스러워서 해가 쨍쨍 하다가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방심하다가 휴대하고 있던 중요 물품이 젖을 수 있습니다. 저는 준비성이 좋은 친구와 친해져서 일회용 비닐을 몇장 빌려 여권과 지갑을 지켰습니다. 최소한 지퍼백 5장 정도는 챙겨서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4. 유료 화장실 유럽의 대부분의 공공화장실은 0.7~1유로(한화로 약1000~1500원)정도 사용료가 있어서 소량의 현금은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간혹 유료가 아닌 화장실도 있는데 화장실 팁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화장실은 대충 주변 눈치보다가 돈 안내고 들어가는 사람있으면 똑같이 돈 내지마시고 들어가세요^^. 5. 식당 주문 영어, 불어, 네덜란드어 못하셔도 식당에서 주문 아주 간단합니다. 주문할 메뉴를 정한후 메뉴판을 닫고 직원과 눈을 마주치면 직원이 "아!" 하고 옵니다(한국처럼 손들고 "익스큐스 미!!"하면 직원의 표정이 실시간으로 일그러지는걸 볼 수 있습니다). 주문할때 메뉴 항목을 가리키며 "디스 원, 디스 원 앤~~디스원"하시고 눈마주치면서 찡긋☆ 하면 직원도 찡긋☆ 하고 맛난 음식 들고 올겁니다. 계산할 때도 주문할 때처럼 눈을 마주치고 가만히 마음속으로 "계산해주세요" 열번 외치면 계산기들고 오십니다. 더치페이를 하고 싶으면 "쌔퍼럴리" 라고 말하면 되고 같이 계산하려면 "투게더" 하시면 됩니다. 쓸때없는 제 꿀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른 12기 유럽건축기행 후기에 좋은 팁이 달려있을테니 여행 가시기전에 후기들 많이 찾아보시길 바라며 다른 글로벌캔버스 여행 참여자분들도 안전하고 재밌고 건강한 여행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12기 유럽건축기행의 단장님 부단장님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너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I 캠핑장 유럽건축기행 준비물과 여행 꿀팁
앞으로 유럽여행을 할 다음 기수 참가자들을 위해 유럽에서의 여행꿀팁들을 남겨보겠습니당 1. 준비물 여름 건축기행은 다 캠핑장에서 지내서 여러가지 많이 들고가면 이사다닐때 챙겨야 할 것도 많고 번거로워서 최소한의 짐만 들고가시는 걸 추천합니당 그래서 간단하게 이건 유용했다 싶은거만 알려드리면 -멀티탭 (조에서 나눠서 가져오는 것도 추천하지만 3구짜리 멀티탭 개인적으로 챙겨가서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밥솥 (처음엔 정말 필요하나? 들고가는데 너무 불편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캠핑장에서 저녁을 매일 해먹다보니까 꼭 필요했습니다) -옷걸이 (저는 접이식 옷걸이 들고가서 엄청 유용하게 썼어요) -벌레기피제 (캠핑장에 벌레 왕창 많아요 필수템입니당) -일회용 그릇,수저 (매일 밥먹고 설거지하긴 해도 위생적인 면에서 일회용품 가져가는거 추천해용 가서 마트에서 사셔도 됩니당) 그리고 샤워기 필터 챙겨갔었는데 제가 갔던 유럽캠핑장 샤워실은 전부 샤워기 필터를 꽂을 수 없는 형태였어서 수질은 좋지않지만 굳이 챙겨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2. 여행꿀팁 일단 현금은 많이 환전 안해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끔 현금만 받는 가게들일 존재하기는 하지만 디파짓 비용이랑 코우치 기사님 팁 드릴거 + 빨래방 이용할 현금 정도 빼고는 현금 쓸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저는 여름에 갔는데 여름이라고 하더라도 캠핑장은 밤에는 엄청 추워서 꼭 여름용 침낭 말고 따뜻한 걸로 챙겨 가시는 걸 추천합니당. 또 그냥 일반 수건을 챙겨가는 거 보다는 일회용 수건 사가서 한번 쓰고 버리고 하면 한국 돌아올 때 그만큼 짐이 줄어서 다른 기념품 넣을 공간도 생기고 좋아요 일회용 수건 추천합니당 3. 힘들었던 점 20일 내내 캠핑장에서 자는 거여서 잠자리에 많이 예민하지 않아도 불편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벌레가 많고 샤워시설이 좋지 않을 수 있어서 그런것들까지 감안해야합니다! 저녁에 밥해먹는 것도 귀찮고 불편하고 힘든 점도 많았는데 다 좋은 추억이었던 거 같아용 4. 마무리 지금 돌아보면 좋은 기억만 남아있지만 꽤나 힘들기도 했어서 여행 결정하시기 전에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24년 7월 I 남프랑스와 스페인에서 완성한 첫 유럽여행
지역별여행 후기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엑상프로방스 미라보광장 🇨🇵엑상프로방스 아홉 번째 날🇨🇵 스위스에서 프랑스(남부)로 돌아오는 여덟 번째 날은 짐 챙기고, 장보고, 짐 푸느라 바빠 생략했습니다😅 다시 프랑스로 오게되면서 파리가 아닌 남부의 엑상프로방스로 여행을 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부에서부터는 매우 덥다 하셔서 얼마나 더울까 했는데... 와!!! 진짜 더웠습니다!!!! 전 그래도 한국보다는 덜 덥겠지 했는데.. 습한 것 빼고 햇빛이 따갑게 느껴질 정도로 ㄷ..더웠어요.. 그래도 날은 좋아서 사진은 잘 나왔습니다ㅎㅎ 엑상프로방스에서 포케(?)를 먹어주고..신선한 걸 먹고싶었어요 이번엔 여유롭게 다녀보자 해서 조원언니와 친구랑 스타벅스에 들려 신메뉴도 먹어보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다음엔 엑상프로방스에만 매장이 있다는 향수 가게를 들러 친언니 선물을 사게 되었는데요 (다른 분께서 구매하신 것을 보고 냅다 물어봄😅) 매장 내부가 너무 예뻤고, 이 가게의 시그니처 향수를 물어보니 친절하게 웃으시며 대답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너무나도 기분 좋게 향수 구매와 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했던 날이었어요☺️ 노트르담르가르드 성당 - 마르세유 - 파로궁전 🇨🇵엑상프로방스, 마르세유 열 번째 날🇨🇵 노트르담르가르드 성당을 방문했습니다! 성당이 언덕 맨 위에 있어서 걸어갔어야 했는데.. 코우치 기사님께서 멋진 운전 실력으로 언덕 위까지 데려다 주셔서 편하게 갔다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서 내부도 둘러봤지만 윗층 박물관까지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어서..못보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기념품 샵에서 마니또 선물도 사고, 나름 재밌게 둘러보고 온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프랑스에서 파리,리옹 그 다음으로 큰 도시면서 세계적인 항구를 갖춘 마르세유로 가 맛난 점심식사와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항구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마르세유가 굉장히 큰 도시이기에 제가 가져간 트래블월렛 카드로 버스의 교통카드를 찍고 탈 수 있다길래 바로 조원들과 시행해보니, 되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크크 버스를 타고 파로궁전을 들러보았습니다! 이곳도 꽤 윗쪽에 위치했기에 항구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덥기는 했지만 사진은 매우 잘 나왔으니 쌤쌤입니다~🥴 바르셀로나-몬주익언덕 🇪🇸스페인 열두 번째 날🇪🇸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넘어온 열한 번째날 이후로 스페인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몬주익 언덕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이 개최되었을 당시 종목이었던 마라톤에서 우리나라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라고 합니다☺️ 괜스레 어깨가 올라가더라구요🥴 몬주익 언덕위에 올라와 자유시간을 가지며 저희는 조원들과 까딸루냐 미술관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입장권은 따로 사지 않고 대기를 하였고, 15시 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길래 더운 날씨 참아가며 기다렸습니다😵 안에는 시원해서 편히 작품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제가 예술 쪽으로 잘 몰라 그냥 그림만 봤어요.. 그래도 재밌게 둘러보고 조원들과 잠깐 광장 쪽으로 가서 쇼핑하고 돌아왔습니다! (시간 맞추느라 급하게 뛰어왔던 건..안 비밀..) 이후 숙소로 돌아와 숙소 주변에 있는 바에 들어가서 조원 언니들과 칵테일을 마셔주었습니다! 제가 마신건 샹그리아 였는데, 또..또 마시고 싶을 정도로 맛났어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가우디 🇪🇸스페인 열세 번째 날🇪🇸 이 날은 가우디의 설계도에 따라 건축되고 있는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에 오게되면서 여러 성당을 방문하게 되었었는데 다른 유럽의 성당들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사그라다파밀리아 성당에 대한 기억이 엄청 깊게 남았습니다. 티켓을 구매하면 사그라다파밀리아 공식앱에서 오디오 가이드를 제공해주는데, 이것을 들으면서 성당 건축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세세하게 살펴보게 되니 와..가우디 천재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들었어요..🙂↕️ 각 건축물에도 담겨있는 의미가 아름답기도 신기하기도했던.. 가장 예뻤던 건 창문 쪽 스테인드글라스에 비춰지는 빛이었어요! 모두 각기 색상이 다른 것이였기에 어떤 곳은 차가운 느낌, 어떤 곳은 따뜻한 느낌으로, 한 장소에 있지만 구역마다 다른 느낌이 나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어요😯 스페인 vs 잉글랜드 유로 2024 결승 경기..와 피자 그리고 이 날 마침 ⚽️스페인과 잉글랜드의 축구 결승 경기가 있었던 날!⚽️ 저는 축구 잘 모르지만..현지 축구 경기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조원들과 한 식당에서 축구 경기를 보며 저녁을 보냈습니다!! 근데 저희가 현지인 분들보다 더 아까워하고 골 넣으면 엄청 환호했던 것 같아요🤣 오히려 현지인 분들은 침착하셨던.. 그렇게 스페인이 우승하게 되었고, 그 날 밤은 현지인 분들의 환호와 축하하는 차의 경적 소리..환호 소리..바다에 국기를 들고 뛰어드는 학생들의 모습 등등 으로 가득찼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정말 재밌었던 밤이었습니다👏 한국 아닙니다 🇪🇸바르셀로나 열네 번째 날🇪🇸 이 날만을 기다려왔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디어 마라탕을 유럽에서 먹어봤습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마라탕 집이 휴무여서 급하게 찾은 곳.. 오히려 좋았습니다😝 되게 다양한 재료들이 많았고, 약간 중국식 마라탕이었는데 양도 많고 오랜만에 매콤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크.. 다음엔 스페인이 본점이라는 자라에 가서 구경하면서 주변 옷가게를 구경하며 돌아다녔습니다! (옷 가격들이 굉장히 쌌던,,) 이 날은 먹고 쇼핑하고 먹고 쇼핑하고 했던 날이라 시간도 금방 가고 제 돈도 금방 나가고 했던 날이었지만.. 굉장히 여유롭고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즈음엔 맛나는 젤라또로 마무리!! p.s. 꿀국화차에 미쳐버린 우리 마니또의 선물🫶 이 후 숙소로 돌아왔는데....! 아니!!! 마니또의 선물..!!! 심지어 제가 정말 필요했던 파우치였어요.. 뽀쟉한 편지지와 함께 예쁜 파우치를 선물해주신 마니또님 체고...🤍 그리고 이 날 요리 경연대회였는데요..! 저희 조에는 셰프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셰프께서 미역국, 감자 짜글이, 계란말이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날 고향에 다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으헤헤 맛있어서 엄청 포식했습니다~~😇 (사진은 왜인지 저에게..없어요..ㅠ) 그리고 이 날 스페인 마지막 날 이었기 때문에 뒷풀이 겸..~ 조원들과 함께 저번에 들렀던 바에 다시 가서 샹그리와 다른 술도 시켜서 먹어보았고, 직원 분들께서 흥이 엄청 많으셔서 춤추시는 것을 보며 엄청 웃고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페인, 흥 많은 거 인정합니다!!🫡 리옹 🇨🇵리옹 열여섯 번째 날🇨🇵 열다섯 번째 날에 스페인에서 프랑스로 다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운영진 분들께서 준비해주신 사연 라디오를 들으며 재밌게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날 뿐만 아니라 이동할 때마다 사연을 받아 라디오 형식으로 들려주셨어요! 😊) 이동을 하고 다음 날!! 마지막 여행을 즐기기 위해 프랑스 리옹에 도착하였습니다! 리옹에서 어린왕자 동상을 봤습니다! 귀엽더라구요 리옹에서 프랑스 사람처럼 카페에 앉아 빵과 뜨거운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겨보기도 하고, 어린왕자 기념품 샵에 들러예쁜 키링을 사기도 했어요🥹 넘넘 만족해요 그리고 번역 실수로 또 도전하게 된 프랑스 고기.. 오리였는데...네 전 프랑스 고기랑은 안 맞는 것 같아요ㅠㅠㅠ 제가 고기 냄새에 예민하다 보니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리옹은 잠깐 들렀다가 가는 곳이었기에 짧은 자유여행을 마치고 (미리 짐들은 챙긴 후) 고향 깜픽스로 떠납니다!🤪 고향 깜픽스^_^ 🇨🇵파리 열여섯 번째 날🇨🇵 고향 Campix 로 돌아왔습니다!^_^ 나름 첫 날보다 적응이 빠르게 되었고, 이미 익숙해서 지름길로도 잘 다닐정도 였습니다 크크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 맞습니다.. 이 날은 저녁에 운영진분들께서 캠프파이어를 해주셨어요🥹 사실 저번 초반에도 해주셨고, 그 날은 불이 금방 꺼졌지만 이 날은 새벽까지 붙어있더라구요! 활활..따뜻하고 좋았어요🔥 불에 고구마와 마시멜로를 구워주셨고 저희는 또 냠냠 맛있게 먹었습니다🤪 캠프파이어 정말 최고였어요!!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서 아쉽지만..제 눈은 호강했습니다 불 멍 체 고 🥰 불 색깔 다르게 해주신,,🙊 몽생미셸 수도원 🇨🇵파리 열일곱 번째 날🇨🇵 마지막 여행 일정이라는게 믿기지 않았지만.. 마지막 여행을 즐겨야죠!! 몽생미셸 수도원에 왔습니다! 라푼젤 성의 모티브가 되었다던.. 이곳은 물이 들어오기 전에는 갯벌 상태이기에 주변이 모두 갯벌이었어요! 몇몇 사람들은 거기서 갯벌 체험을 하더라구요🫠 물이 찬 모습도 보고싶긴해요..🥲 몽생미셸 수도원을 천천히 올라가면서 크레페도 먹고 여유부리다가 시간이 촉박해져서 부랴부랴 수도원을 돌고 왔습니다.. 어우 이 날 덥기도 했는데 뛰어서 더 더웠어요🔥 시간이 없어서 기념품샵도 못들린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몽생미셸 수도원까지..!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마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날 숙소에서는 운영진분들께서 사다주신 맛난 고기로 파티를 열었고, 서로 마니또를 공개하였습니다! 반전의 반전이 있어서 너무 재밌었어요🤣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각자에게 롤링페이퍼를 써준 다음 짐을 미리 챙겨두고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 . . 우여곡절 귀국길 이 날 순탄하게 한국갈 생각을 거만하게 해버린 탓이었을까요.. 전 세계적으로 MS가 터져 급하게 경유로 항공편을 돌려 겨우 도착한 날...이었습니다.. 휴🥲 이 날 단장님께서도 따로 일정이 있으셨는데, 저희가 공항에 발이 묶여 동동거리고 있자 일정을 미루신 다음, 바로 오셔서 상황을 봐주셨고, 끝까지 옆에 계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원영적 사고를 주입하자면 비빔밥을 먹을 수 있어 오히려 좋아였습니다 럭키비키🍀 무사히 한국에 도착하고.. 인천공항의 한글을 보자마자 너무 설렜어요.. 설렌 마음을 (유럽에선 스벅 아니면 보기 힘들었던) 아아로 달래주고 집에 도착하였다는...!🫡 체감상 짧았던 제 첫 유럽 여행 (글로벌캔버스와 함께) 후기 였습니다!! 글로벌캔버스를 신청하여 유럽을 다녀오게 된 것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자 추억이 되었습니다. 물론 매일이 좋았을 수는 없었겠지만 그 조차도 지금 제 기억엔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저희가 여행을 좀 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운영진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여행에 함께해주어 좋은 추억을 남겨준 2조 조원들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해보고 싶어요😄
2024년 7월 I 프랑스와 스위스에서 시작한 첫 유럽여행
2024.07.02-2024.07.19 17박 18일로 계획되었던 🇨🇵->🇨🇭->🇪🇸 프랑스->스위스->스페인 유럽 세 국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첫 유럽 여행이었던지라, 엄청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습니다! 07.02 인천공항 도착 설레는 마음을 갖고 드디어 다가온 여행 시작날! 처음으로 조원들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 엄청 어색해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지금으로선 상상하지 못할..) 비가와서 지연된 비행기💦 비가 좀 내리고 있었던 터라.. 비행기 이륙이 1시간 정도 늦춰졌고 기내에서 기다리느라 매우 지쳤었던 저였습니다😪 첫 번째 기내 (치킨 & 밥) 어찌저찌 비행기는 잘 이륙하게 되었고 이륙하고 2시간이 지나 첫 기내를 먹게되었습니다🤤 이미 조원들과 밥을 먹고 온 상태였지만 맛있어서 엄청 빠르게 해치워줬습니다 ! 파리 공항 이번 유럽 여행은 운 좋게도 직항으로 갔기 때문에 약 14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파리공항🇨🇵 내가 드디어 유럽에 왔다는 사실에 너무 설레서 여기저기 막 찍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ㅎㅎ 고향(?) 깜픽스 첫 날에는 익숙치 않아 적응하기에만 급급해서 주변 자연을 보진 못했지만 지금 사진으로 보니 매우 친환경적이고 좋았었네요🍀 도착한 후에는 많이 피곤하기도 하고 짐도 풀었어야 했어서 할 일을 끝내놓고 얼른 잤습니다😪 잊지 못하는 계란볶음밥 파리 두 번째 날! 조끼리 장을 보지 않아 첫 날 아침밥은 운영진 분들께서 직접 요리해주셨습니다🫶 p.s. 정말 아직도 잊지 못하는 맛이에요🍽 이 날, 일찍 일어나서 밥 챙겨먹고 지역별 여행 사람들과 둘러 앉아 자기소개와 마니또 뽑기를 했습니다😆 마니또 미션 중 하나가 '사진 같이 찍기' 였는데,, 정말 어려웠습니다🥲 고흐의 마을 🇨🇵 파리 두 번째 날🇨🇵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됐습니다✈️ 첫 방문지는 '고흐의 마을' 이었습니다. 단장님께서 고흐의 일생과 얽혀있는 에피소드 등 여러가지를 알려주셔서 너무나도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인문학 여행이어서 아쉽기도 했어요 먼저, 고흐의 눈으로 보며 그린 그림들의 실제 모습을 번갈아 보며 관찰할 수 있던 시간이 흥미로웠습니다. [오베르 시청 - 오베르 교회 - 밀밭 평원 - 반고흐와 테오의 묘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묘지였습니다. 원래는 해바라기로 가득 차 있어야 했지만 저희가 갔을 때에는 해바라기 한 송이만이 딱 펴 있더라구요🌻 왜인지 모르게 한 송이만 펴 있는 것이 더 특별했어요🥺 먹부림 시작 보는 것을 끝내고 자유시간이 주어졌을 때, 바로 앞에 있던 빵집을 가주어 주었습니다 ㅎㅎ 아무 빵집이나 들어가서 사 본건데 정말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으로 조원들과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색했던 건 다 잊고 뭐 먹을지 고민하면서 꽤 친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 다 잘 먹는 조원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첫 날 저녁 장부터 저희는 고기를 구워..먹었고.. 납작 복숭아 까지 해치웠습니다😳 몽마르뜨 - 루브르 🇨🇵파리 세 번째 날🇨🇵 세 번째 날에는 몽마르뜨 언덕과 샹젤리제 거리 여행으로 계획됐었는데요..! 저는 조원들과 루브르 박물관을 가보기로 계획하여 따로 단장님께 말씀드려 예정되었던 샹젤리제 거리 여행에서는 빠지게 되었습니다🤔 루브르로 가기 전, 프랑스 음식을 먹어보았는데요.. 제 입맛에는 프랑스 고기와는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빵만 맞았던 걸로.. (제 친구는 잘 먹었어요)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을 미리 예약하고 혼자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여러 작품들을 볼 수 있었어요! 미디어로만 봤던 작품들을 실제로 눈에 담으니 정말 신기하고 흥미롭더라구요😆 대신 가이드가 없어 상세한 설명을 듣지 못하고 루브르가 너무 넓기도 해서 30분은 이리 저리 헤맸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남았지만 그 이후로는 혼자서도 잘 찾아다녔던게 매우 뿌듯했던 날이었습니다😤 에펠탑 루브르에서 부랴부랴 에펠탑 있는 곳으로 달려왔습니다🏃♀️ 유람선을 타기 위해... 유람선을 타고 강을 건너게 되면서 파리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약 1시간 정도 운행했던 것 같은데 시간이 금방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도 했어요.. 마침 저희가 간 날짜가 파리가 올림픽 준비 기간이었기 때문에 오륜기를 달아놓은 에펠탑을 볼 수 있었고, 유람선을 타는 동안에도 중간중간 올림픽 경기 장소를 건축하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바스티유 광장 - 오페라 가르니에 🇨🇵파리 네 번째 날🇨🇵 바스티유 광장으로 이동해 프랑스 역사에 대해 단장님께서 설명을 해주셨고 저는 또 빠져들어 들었습니다🥺 (더 해주세요!!) 이때에는 대학생 만남(선택)이 예정되었지만 청개구리인 저는.. 오페라 가르니에를 방문하기로 하였고..! 파리 지하철을 처음 타보게 되면서 도착한 오페라 가르니에. 그렇게 저는 정말로 멋진 공연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뮤지컬을 보는 장소도 매우 중요하다 생각했는데, 이곳을 방문한 후.. 더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너무 아름다웠어요🥺 생제르망 구장 이 후 집결한 뒤, 생제르망 구장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축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강인 선수가 소속해 있는 곳이라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설레더라구요😁 처음 들어섰을 때, 와아~ 하며 놀랐어요 실제 구장을 처음 방문해본 거였던 거라 규모가 엄청 큰 모습과 제가 이곳에 있다는 것이 엄청 신기하기도 했어요😳 여기저기 둘러보며 이런 장소도 있구나~ 하면서 기념품샵도 둘러보며 재밌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위스로 출발 🇨🇵프랑스->스위스🇨🇭 다섯 번째 날은 조원 언니가 준 행운의 네잎클로버와 함께 마트로 가서 먼저 장을 본 뒤, 코우치를 타고 긴 시간 동안 스위스로 향했습니다! (제가 여행 전 제일 기대했던 나라) 엄청 긴 시간에 다들 피곤해하기도 하고 심지어 비가 추적추적 내렸던 날이라🥲.. 저녁은 냉동 식품으로 간단히 먹고 잠에 들었습니다! 루체른 🇨🇭스위스 여섯 번째 날🇨🇭 드디어 제가 바라고 바랐던 스위스🇨🇭 루체른 도시로 먼저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빈사의 사자상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단장님께서 짧게 스위스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시면서 빈사의 사자상에 얽힌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네, 저는 또 빠져들었습니다 (강의해주세요) 또 루체른에서 초콜릿의 나라의 명칭에 알맞게 무료 초콜릿과 키링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어 초콜릿(린도르)과 귀여운 키링을 선물받았습니다😝 그 이후 자유시간을 가지며 스위스에서 케밥(?)을 먹게 되었고 꽤나 만족했던 식사였습니다 ㅎ 그 다음 루체른의 카펠교를 건너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사진을 엄청 찍었습니다 너무 예뻐요🥰 비가 내린 다음 날이라 어두운 느낌이 있지만 날이 밝았더라면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아요🤨 카펠교를 건너 레오데가르 성당을 들어가 성당 내부를 살펴보았습니다. 가서 촛불도 켜보고 방문록을 쓰고 오며 다녀왔다는 티를 뿜뿜 내고 왔습니다🤭 <나 스위스 다녀옴!> 스위스 아침 🇨🇭스위스 일곱 번째 날🇨🇭 저는 이걸 쓰고 있는 지금도 기억에 남고, 너무 행복했던 날이었어요😶🌫️ 이 날은 전체적으로 인터라켄 자유여행의 날이었는데요 계획한 일정을 보내기 전에 조원 동생과 함께 숙소 근처 호수 주변을 산책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원했던 스위스의 풍경이었고, 이 날 마침 날이 너무 좋아 햇빛에 비춰진 호수가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산책하는 내내 너무 행복하다는 말만 하면서 1시간이 언제 지났는지도 모르게 돌아다니면서 자연을 즐겼던 것 같아요 또 가보고 싶어요☺️ +) 스위스 보더콜리까지 금상천화...🫶 스위스 사랑애 인터라켄 자유여행 행복했던 아침 산책을 끝내고 돌아와, 인터라켄 자유여행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신선한 토마토를 시작으로 시내로 가, 무료로 티스푼을 받고, 스위스 음식인 치즈 퐁듀를 경험해보았습니다🤤 스위스 음식은 저에게 잘 맞았어요 더 오고싶게... 이 날, 조원들을 포함해서 거의 액티비티를 즐기러 갔더라구요.. 예약 미리 할 걸..!!! 저도 패러글라이딩 타고싶었지만 예약이 차 못 탔어요🥲 패러글라이딩은 다음 기회에 꼭 타보겠어요👊 스위스는 저에게 너무 짧았던 시간이라 정말 아쉽고 떠나기 싫었어요.. 그래서 스위스의 마지막 밤, 달을 찍으며 스위스를 떠나보내줍니다......😢
2024년 7월 I 글로벌드림 유럽여행을 추천하는 여섯 가지 이유
1. 홀로 여행하고 싶은 20대 대학생들 필독!!!!! 평생 잊지 못할 유럽 여행을 하는데..같이 갈 친구는 없고..혼자 가기는 무서울 때…!!! 이 여행을 추천합니다 👏👏👏👏👏👏👏👏👏✨⭐️✨ 유럽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치안이 좋지 않아요 소매치기 위험도 굉장히 많고!!! 하지만 이 여행운 다같이 코우치를 타고 이동하는 여행이라 맘편하게 자고 일어나면 여행지에 도착하는 magic~~~~!!! 2. 여행 동선 어떻게 짜지? 고민할 때 이 여행을 추천합니다👏👏👏 기본 일정이 정해져있고 그 시간 자유시간이 있어 여행 동선 쩌는 것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ㅎㅎㅎㅎ! 3. 가성비 여행을 원해? 그럼 왜 안해??!! 자유여행은 돈이 엄청 들죠…하루 세 끼 사먹고….숙소 예약에 비행기 표까지!!!! 하지만 이 여행을 모든 끼를 사먹는게 아니고 조원들끼리 가지고 온 준비물로 한식을 해먹을 수 있습니다! 또, 숙소를 여럿이서 사용하기에 공동체 생활을 꺼리지 않는 여러분들에게는 가성비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4. 학교 밖에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라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저는 교대에서 공부하고 있눈 학생입니다 따로 연합동아리를 하지도 않고 학교 학생 수도 굉장히 적어 평소 만날 수 있는 관계가 적기 때문에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이 여행으로 다양한 학교 다양한 전공에 있눈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좋운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5. 사진만 찍고 놀다오는 호화로운 여행을 질렸어… 특별힌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파리에서 캠핑을 해볼 수도,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해보는 버킷리스트를 달성할 수도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6.현지 대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여행가서 외국 유학생들을 직접 만나보고 싶지 않나요??! 저는 프라이부르크 대학에 가서 직접 유학생들을 만나 캠퍼스 투어도 해보고 그동안 유학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궁금증 해결해볼 수 있었어요!! 정말 특별한 경험이지 않을까요?!
2024년 5월 I 유럽여행을 선택한 다섯 가지 이유와 선배의 꿀팁
<글로벌캔버스 프로젝트 3기> 여행 후기 ※주의 본 후기는 여행다니녀오고 몇달이 지난 후에 쓴 후기라 실제 경험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본 글쓴이는 사진 촬영 능력 및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여 글과 사진이 이상할 수 있음을 알림니다!!※ "대학생 유럽 여행은 글로벌캔버스!" 군대 전역하고 친구들끼리 유럽여행을 가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되어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대학 생활을 하던 저는 학교에서 우연히 대학 유럽여행이라는 포스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포스터를 보고 바로 저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네이버 카페를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는 처음에 코치 글로벌캔버스 B 타입 3기로 신청하였으나 인원 부족으로 인해 글로벌캔버스 프로젝트 3기로 변경하여 참여하겠되었습니다. 글로벌캔버스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 전국 각지에서 모이는 만큼 평소에는 만날 수 없었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2주라는 시간 동안 함께 생활하며 지내고 또한 마니또, 레크레이션, 조별 미션 빙고 등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저는 개인으로 참가하였지만 2주 동안 같이 조원이 아니 다른 참가자들이랑 같이 타지를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는 것 같아요. 2. 가성비 - 혼자 유럽여행을 가려고 하면 500만 원 이상의 돈을 생각하고 가야 하지만 글로벌캔버스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절반보다 더 싼 가격으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3. 편리함 -저는 ISFP로 귀차니즘의 끝판왕으로 혼자 자유여행을 진행하려면 비행기표부터 시작해서 숙소나 기타 이동 수단 등등 알아봐야 할게 산더미인데 글로벌캔버스은 운영진분들이 다 예약해 주시고 알아봐 주셔서 편한 것 같아요. 또한 각 여행지별로 맛집과 유명 명소들을 여행 전 모두 알려주셔서 따로 검색해서 알아보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저처럼 검색하기 귀찮아하시는 분에게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4. 안전하고 편안함 -혼자 여행을 하다 보면 언어부터 시작해서 문화 차이 등등으로 인해 다양한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 다년의 여행 진행의 경험이 있으시고 매시간 밤낮으로 고생해 주시는 운영진들 덕분에 안전하고 재미있는 유럽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코우치라는 이동 수단이 있어 도시별, 국가별 이동을 편리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5. 많은 자유시간 - 다른 패키지여행과 달리 이동한 장소에서 자유시간이 주어져 자신 가고 싶은 곳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혹시 다양한 이유로 인해 유럽여행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면 주저 말고 신청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을 다녀온 선배가 말하는 꿀팁 아닌 꿀팁! 1. 여행준비 - 여행하기 앞서 무엇보다 제일 걱정되는 것은 짐 싸기인 것 같은데요. 저희 여행은 아무래도 많은 국가를 이동하다 보니 짐을 자주 싸야 하는데 너무 많은 짐을 챙기다 보면 이삿날 상당히 귀찮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짐은 최대한 간단하고 필요한 것만 챙기는 것이 좋아요! 또한 아침에 정신없이 짐을 챙기다 보니 분실이나 파손의 위험이 있어 고가의 물품은 가져오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여행 진행 전 사전 여행 미팅 시간이 준비되어 있어 그 시간을 참고하여 챙기시면 되고 그래도 걱정되시는 분은 여행 전 단톡방이 개설되니 그때 운영진분들에 카톡으로 물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 2. 데이터 - 저는 e심을 사용하였습니다. e심의 경우 따로 유심을 뺏다 꼈다 하지 않고 핸드폰 내에 설치만 하면 되기 때문에 유심의 분실 및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아던 것 같아요. 로밍이나 유심은 제가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각자만의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환전 - 저는 숙소 디포짓 50유로와 버스 기사님 팁 32유로를 포함해서 총 150유로 정도 환전하였습니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 은행별로 환전하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서 하였는데 따로 시간 내에 은행 가기 귀찮으신 분은 그곳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또한 토스 앱을 통해 미리 사전에 신청할 수 있으니 토스 앱을 사용하시는 분을 추천드립니다. - 요즘 유럽의 대부분 음식점이나 매점 같은 곳은 카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돈을 환전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여행 후 발생하는 동전은 처치 곤란이거든요.. 생각보다 그 금액 꽤 큽니다.... 저는 트레블 월렛이라는 것을 사용하였는데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환전이 가능해서 편했고 또한 다른 계좌로 계좌이체도 가능하고 교통카드로 사용이 가능한 곳도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카드들도 많으니 각자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4. 유럽여행 중 꿀팁 - 유럽으로 이동하는 비행시간 상당히 매우 길고 또한 국가별 이동이 적게는 3시간, 많게는 9~10시간도 걸릴 수 있으니 태블릿이나 핸드폰에 볼만한 드라마나 웹툰, 웹 소설 등과 같은 것을 최대한 많이 다운로드해 가시는 걸 강추 드립니다. - 이곳저곳 검색하고 길을 찾다 보면 핸드폰 배터리가 금방 바닥나요. 그래서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챙기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국가별로 어댑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쿠팡 같은 곳에 파는 어댑터 변환기는 꼭꼭 챙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동하는 비행시간 상당히 매우 길고 또한 국가별 이동이 적게는 3시간, 많게는 9~10시간도 걸리 수 있으니 태블릿이나 핸드폰에 볼만한 드라마나 웹툰, 웹소설 등과 같은 것을 최대한 많이 다운 받아가시는걸 강추드립니다. - 저는 겨울에 여행을 하였는데 유럽은 한국보다는 날씨가 따뜻하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의 변덕이 워낙 심해서 두꺼운 외투를 챙기시기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챙기시는 것이 더 좋아요! 또한 일정상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훨씬 많이 걸어 다니다 보니 신발은 되도록 편한 신발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유럽의 호텔은 보일러가 아니고 히터 형식이기 때문에 숙소가 많이 많이 건조해요! 그래서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종합 감기약은 꼭꼭 많이 챙기시고 기타 상비약들 챙겨가면 쓸일 많으니까 챙겨가세요! 여행 후기 -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행 후기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2024년 2월 5일부터 2024년 2월 21일까지 총 16일 동안 다녀왔어요. 영국 런던에서 시작하여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로테르담, 룩셈부르, 독일 하이델베르크, 스위츠 루체른, 인터라켄, 프랑스 파리로 마무리하는 일정으로 여행하였습니다. 1일차 (2024.02.05) 한국 인천공항 ▶ 영국 런던 루프트한자(LUFTHANSA) 항공을 이용하여 프랑크 부르크에 경유하여 히드런으로 공항에 도착하였어요 총 비행시간 15시간 30분 걸렸어요. 숙소에 도착 후 배고픈 저희를 위해 운영진분들께서 닭볶음탕을 준비해 주셨어요!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짐을 정리한 후 다 같이 모여 단장님의 주의사항을 비롯한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과 설레는 마니또를 뽑는 시간을 가졌어요! (ps. 저의 마니또는 누구인지 비밀ㅎㅎ) 2일차 (2024.02.06) 영국 런던 본격적인 여행 시작하는 날로 영국 박물관, 내셔널갤러리를 방문하였는데요. 여행 시작 전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는데 처음으로 유럽에서 먹는 식사로 베이컨이 생각보다 많이 짜긴 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꼭 조식 신청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조원 친구랑 내셔널갤러리를 관람 후 M&M 스토어, 레고 스토어 등 런던 거리의 곳곳을 돌 아니면서 여행했어요 사진은 없지만 점심은 영국 박물관 내에 있는 식당에서 피자를 먹었고, 저녁은 런던 거리에 있는 치맥에 가서 간단하게 맥주와 치맥을 먹었어요. 그곳은 신기하게 한국어 치맥이라고 적혀있는데 외국에서 보는 한국어는 신기했습니다!! 이날 저녁에 비가 많이 와서 이동하는 동안 비를 엄청 맞아 머리와 옷이 다졌었으며 빅벤을 보러 가기로 예정되었지만 취소가 되어 조금 아쉽더라고요ㅠㅠ 3일차 (2024.02.07) 영국 런던 자유 여행 시간이 있는 날로 저는 다른 토트넘 구장, 아스날 구장, 라이언킹 뮤지컬을 관람하였습니다. 토트넘 구장의 경우 런던 시내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신식구장이라서 구장 시설은 엄청 좋았고 구장 투어에 한국어 가이드가 있어서 좋았어요! 토트넘 구장 앞 햄버거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곳 직원분이 K-pop 팬이셔서 저희에게 초콜릿과 과자들을 챙겨주셨어요! 국뽕이 뿜뿜! 토트넘 구장 투어 후 아스날 구장으로 이동하여 구장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스날 구장은 한국어 가이드가 없었고 확실히 역사가 깊은 구단인 만큼 구장 내 볼거리가 많았어요! 그 후 소호 거리로 이동하여 피시 앤 칩스로 점심을 먹은 후 라이언킹 뮤지컬을 관람하였어요! 영어로 진행하는 뮤지컬이라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진 못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노래가 왜 이 뮤지컬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아요! 4일차 (2024.02.08) 영국 런던 ▶ 벨기에 안트베르펜 안트베르펜 숙소 근처 지하철 역 야경!! 첫 이삿날로 런던에서 안트베르펜으로 페리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날이 좋지 않아서 파도가 높아 페리가 많이 흔들렸어요. 혹시 멀미가 심하신 분은 미리 멀미약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페리 안에서 이동하는 동안 조별로 규칙과 여행하는 동안 목표를 정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조원끼리 자기소개도 하고 조원끼리 친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5일차 (2024.02.09) 벨기에 브뤼셀 EU 의회에서 직원분의 유럽의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유럽 의회를 관람한 후 그랑플라스로 이동하여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맑은 하늘의 그랑플라스는 예술이었어요! 사진으로 담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조별로 단체 사진을 찍고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여 조원들이랑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홍합찜을 주문하였는데 맛은 한국에서 먹는 홍합찜이랑 비슷했어요! 그 후 생 미셀 성당, 파크 데 브뤼셀, 로얄 팰리스, 오줌 싸는 소년 동상을 관람하였어요. 와플의 국가인 만큼 거리 돌아다니면서 와플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기념품으로 가져갈 초콜릿들도 왕창 샀답니다! 다시 그랑플라스에서 모였는데 밤에 보는 그랑플라스는 낮에 본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몽 데 자르로 이동하여 조별로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그곳에 버스킹으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었어서 노랫소리와 함께 브뤼셀의 야경이 감상하였습니다. 6일차 (2024.02.10) 네덜란드 로테르담 로테르담은 세계 2차 대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네덜란드의 도시랍니다! 저희는 먼저 큐브 하우스를 관람하였는데요 큐브하우는 건물 구조가 신기하게 생겨서 유명해진 유명명소인데 이곳은 주민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곳이라 방문 시 조심해야 해요. 그 후 근처 마켓홀이라는 곳을 갔는데 이곳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네덜란드 거리를 돌아다니며 가게 이곳저곳을 구경하였어요! 그 후 버스를 타고 페예노르트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동하여 저녁으로 여러 생선 스테이크와 타코 등등을 먹었어요. 레스토랑 앞에서 같이 간 조원 친구들끼리 사진도 찍고 조별 릴스도 찍었답니다ㅎㅎ 집경장소인 큐브하우스로 이동하면서 네덜란드의 거리 이곳저곳을 구경하였습니다. 7일차 (2024.02.11) 벨기에 브뤼셀 ▶ 룩셈부르크 ▶ 독일 하이델베르크 오늘은 두 번째 이삿날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독일 하이델베르크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코우치를 타고 이동하였으며 중간에 룩셈부르크를 경유하여 이동하였습니다. 룩셈부르크는 제주도의 1.5배의 면적밖에 되지 않는 국가이지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로 물가가 상당히 높은 국가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간단하게 버거킹에 가서 점심을 해결하였습니다. 룩셈부르크에 도착 직후 해가 떠서 풍경이 너무 이뻤답니다. 약 2시간 정도 룩셈부르크를 구경한 후 가는 길에 마트에 들러서 처음으로 조별로 2일 정도 저녁에 먹을 것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유럽은 고기류가 싸서 저희는 고기랑 소세지류 구매하였어요! 그 후 차로 조금 더 이동하여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 숙소는 조식이 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식은 꼭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8일차(2024.02.12) 독일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는 칼 데 오르 다리, 하이델베르크 대학, 하이델베르크 성, 철학자의 길 등으로 유명한 독일의 도시랍니다. 저희는 천천히 하이델벨르크의 길을 걸으면서 하이델베르크 대학, 칼 데 오르 다리 등을 구경하였어요! 이곳에서 작은 기념품 가게를 들러서 조그만 오르골도 구매했답니다! 이날 비가 와서 점심은 거리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서 빵과 커피로 해결하였습니다. 점심식사 후 학생감옥을 가려고 했으나 휴업기간이라 가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이곳은 4월부터 10월까지만 운영한다고 하니까 이를 참고해서 방문하시는 분은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녁으로는 슈바인학센과 맥주를 먹었어요! 슈바인 학센은 한국의 족발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은 정말 달랐어요! 겉의 껍데기는 바삭바삭하고 속의 고기는 매우 부드러워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슈바인 학센은 요리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그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날은 단장님의 인문학 투어도 준비되었지만 저희는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어요.. 추후 듣기로는 이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셨다는데.. 그 후 숙소에 도착하여 레크리에이션도 진행하였습니다. 저희는 아쉽게 상품은 타지 못했지만 조별로 더 친해진 시간이 된 것 같아요! (MC 보느냐고 고생 많았어! MC 최우식) 9일차(2024.02.13) 독일 하이델베르크 ▶ 스위스 인터라켄 오늘은 3번째 이삿날로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스위스 인터라켄으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차로 약 8시간 정도 이동하였습니다. 중간에 마트를 방문하여 약 3일간 먹을 저녁을 구매하였습니다. 숙소로 이동하는 중간중간 보이는 스위스 산은 진짜 너무 이쁘고 예술이었어요! 이래서 사람들이 스위스 스위스 하는구나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녁에 보는 스위스 밤하늘은 아직도 생각날 만큼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답니다! 10일차(2024.02.14) 스위스 루체른 루체른은 도심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져 있는 스위스의 도시입니다! 저는 아침에 집결하기 전에 숙소 근처 호수를 보러 갔는데 역시 스위스의 자연환경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여러분도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루체른에 도착 후 빈사의 사자상을 구경하였어요! 빈사의 사자상은 프랑스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끝까지 지킨 스위스 용병을 기르기 위한 조각상이에요. 그 후 카펠교를 보았어요. 그 후 페리를 타고 베기스로 이동하였어요. 이날은 진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씨가 모든 것을 캐리한 날이었던 거 같아요! 여러분도 꼭 페리를 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진짜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와요.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다 보니 점심은 베기스의 동네 마트에서 빵과 우유를 사서 호수의 풍경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었어요. 그 후 운영진분들이 린트초콜릿과 키링을 공짜로 받는 법을 알려주셔서 받았어요! 거리의 가게들을 구경하면서 나머지 시간을 보냈어요! 11일차 (2024.02.15) 스위스 인터라켄 인터라켄은 융프라우요가 있는 작지만 유명한 스위스의 관광 도시입니다! 이곳은 많은 엑티비트프로그램이 있는데 저는 그중 스노보드를 탔어요! 보드부터 시작해 스키복, 고글, 장갑등 필요한 장비들은 모두 대여할 수 있어서 준비하지 않은 분들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조금만 찾아보시면 이것저것 할인권도 많이 받을 수 있으니 생각 있으신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곳은 한국처럼 인공으로 만든 스키장이 아닌 진짜 산에서 내려오는 코스라 스노보드나 스키를 타고 내려오면서 산의 풍경을 보면서 내려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스키나 스노보드를 좋아하시는 분은 진짜 꼭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것이 유렵에 여행 중 가장 많이 기억이 남아요. 다만, 인공 스키장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산을 타고 내려오다 보니 경사가 일정하지 않고 이곳의 초급, 중급 코스가 한국의 상급이상의 코스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혹시 타실 분은 자신의 실력에 맞게 코스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12일차(2024.02.16) 스위스 인터라켄 ▶ 프랑스 파리 오늘은 마지막 이사하는 날로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마지막 숙소인 프랑스 파리로 이동하였어요. 가장 긴 이동시간으로 코우치로 약 9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저는 전날에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다운로드하여서 보면서 갔는대도 상당히 길더라고요.. 오랜 시간을 이동 후 파리의 마트에 가서 3일 정도 저녁 식량을 구매하였습니다. 프랑스는 빵이 많은 도시다 보니 마트에서도 빵들이 많더라고 빵 좋아하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13일차(2024.02.17) 프랑스 파리 파리는 세계 문화의 중심지로 많은 미술관들과 유명한 브랜드의 옷가게들이 많은 도시예요. 그래서 저는 오늘은 쇼핑위주로 많이 다닌 것 같아요. 쇼핑을 하러 가기 전 크루아상으로 유명한 빵집과 가는 길에 있었던 마카롱으로 유명한 가게에 들러 크로와상, 바게트 등의 빵들과 마카롱을 먹었어요 그 후 매종키츠네, 메르시, APC, 스투시, 챔피언 등 한국에서 비싸거나 존재하지 않는 매장에 가서 많은 옷과 다른 것들을 쇼핑하였어요! 마레지구라는 곳에 대부분의 매장들이 모여있어 옷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꼭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쇼핑 후 개선문 가서 사진도 찍었어요. 개선문에 가는 길에 본 루이비통 매장은 너무 예뻐였어요. 그 후 단원 모두 에펠탑으로 이동하여 조원들이랑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14일차(2024.02.18) 프랑스 파리 오늘은 하루종일 자유 여행이 있는 날입니다! 조원친구랑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빈센트 반고흐를 비롯한 모네, 마네 등 많은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보유하고 있는 미술관입니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저희는 오디오 해설을 빌려 관람하였는데 오르세 미술관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르세 미술관을 관람 후 근처 브런치 카페 가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어요! 점심을 먹고 라파예트 백화점을 구경하러 갔어요. 그날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금방 나왔어요.. 저녁은 조원끼리 모은 공금이 많이 남아서 파리에 있는 레스토랑을 갔어요. 그곳에 달팽이 요리인 에스카르고를 먹었는데 한국의 골뱅이와 비슷한 식감이었고 생각보다 소스들이 많이 짰어요. 현지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쯤은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15일차(2024.02.19) 프랑스 오늘은 빈센트 반고흐의 제2의 고향 오베르쉬르우와즈를 방문하였어요! 이곳은 빈센트 반고흐가 생을 마감하기 전에 머물었던 작은 시골마을인데요. 빈센트 반고흐가 생전에 살았던 생가부터 까마귀 나는 밀이 배경이 되는 밭, 오베르쉬르 우아의 교회, 빈센트 반고흐의 무덤 등 빈센트 반고흐와 관련된 많은 장소가 있어요. 부단장님의 설명과 함께 투어를 진행하면서 반고흐는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왜 반고흐가 그렇게까지 되었지는 조금은 느낄 수 있었으며 과연 인생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에 잠기게 되었답니다! 투어가 끝난 후 드디어 여행 첫날에 뽑은 마니또를 공개하는 시간!! 저는 저랑 15일 동안 같이 여행을 다니녔던 친구를 뽑아서 비교적 쉽게 마니또를 진행하였어요! 셀레는 마니또 공개시간이 끝난 후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이동하였어요. 그곳에 마니또 벌칙으로 릴스 찍기를 진행하였고 저는 열심히 릴스 찍는 단원들을 뒤로하고 조원들과 몽마르트르 언덕 및 유럽의 마지막 관광을 하였습니다. 그 후 숙소에 돌아가 해단식을 진행하였어요. 단장님께서 조장들을 위한 자그마한 선도 주시고 조원끼리 롤링페이퍼를 작성하는 시간도 진행하였는데 롤링페이퍼를 작성할 때 약간 눈물이 ㅠㅠ 16일차(2024.02.20) 프랑스 파리 ▶ 한국 인천공항 오늘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16일 동안 여정을 마무리하는 날입니다.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한 채로 파리에서 싱가포르를 경우하여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19시간의 비행 일정으로 한국에 귀국하였습니다. (ps. 여행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부족한 조장을 믿고 따라와 준 멋진 이리5조! 너무 고맙고 수고 많았어!) 저희 조는 한국에서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이리5조 짱!! 마무리 고민은 할인시기만 놓칠뿐 혹시 아직도 글로벌캔버스을 신청할지 말지 고민하고 계신 분은 주저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신청하셔서 좋은 기회로 유렵여행을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I 아부다비를 거쳐 런던에 도착한 글로벌드림 첫날
안녕하세요 ! 글로벌드림 “2기” 참가자 서상 입니다☺️ 24/07/01 ~ 24/07/17 오늘부터 우리의 여행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하는데요 :) ✨참고로 저는 운영진도 이벤트팀도 어떤한 직책을 하나도 맡지 않은 내돈내산 정말 순수한 참가자 입니다 !! 그렇기에 더 솔직한 후기가 될 수 있겠죠 ~~ 저의 후기는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온갖 일정과 TMI를 방출하며 진행되고 마지막에는 꿀팁만 모아둔 .. 글까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제가 여행을 준비 할 때 이런 글들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기에 저 또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1일 차 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ps. 같이 여행 간 사람들은 잠시 추억에 잠겨주세요오 .. 공항에 좀 일찍 도착했기에 미리 연락을 주고 받은 조원 언니와 마지막 한국 밥 먹기 1) ⭐️온라인체크인은 미리 해두기⭐️ 네이버에 자기의 항공사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기 때문에 아주 간편합니다 :) 2) ⭐️면세점 쇼핑은 온라인으로 픽업만 직접⭐ ️ 저희는 저녁 비행기라 많은 면세점은 문을 닫기도 하였지만 오전에 출발하는 조들도 정신이 없기에 꼭 사고 싶은 물건들은 사전 주문 해놓고 픽업하세요 !! ✌🏻사실 이게 훨씬 쌉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에는 여유롭게 면세점 구경을 추천드려요 에티하드 공항은 짱입니다.. 첫번째 경유지 아부다비 도착 ~ 아부다비 공항은 깨끗하고 와이파이도 잘 되고 정말 너어무 좋은 공항이기에 시간 가는지 모르고 잘 지냈어요🙃 런던 행 탑승 !! 3) ⭐️경유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실 저도 경유는 처음이라 조금의 거부감은 있었지만 이렇게 또 한 나라를 느껴볼 수 있었어서 저는 만족도가 아주 좋았답니다:) 사실 저희의 후발팀은 역대급 딜레이가 생겨서 많이 고생했지만.. 이왕 여행 온 거기 때문에 계속 긍정적이게 받이드리는 것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ㅎㅎ + 공항에 도착하면 단장님이 저희를 맞이해주십니다! 또 실시간으로 운영진분들과 연락으로 상황을 공유하기에 큰 걱정은 잠시 내려두기 !! OT 듣고 자유시간 방 사진도 야무지게 모든 숙소가 시내가 아닌 외곽에 존재하여도 시설만큼은 정말 좋았다.. 뭐든지 좋게 생각하기! 조원들과 숙소 근처에 있는 맛집 찾아가기 이왕 맛난거 먹어야죠 ~ 영국 런던 숙소 근처 the wharf 추천드려요 ㅎㅎ 이렇게 출발부터 도착으로 가득 찬 1일 차는 끝 !!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여행으로 찾아올게요 ☺️☺️
2024년 7월 I 디즈니랜드를 완전 정복한 프랑스 여행 여섯째 날
안녕하세요! 글 재미있게 보고 계신가요 ?? 저는 운영진도 어떠한 준비팀도 아닌 그냥 참가자로 같이 여행을 갔던 사람들에게는 흐뭇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순간이, 이제 여행을 갈 사람들에게는 설레임이 한층 생겼음 하는 마음에 적는거니까 즐기며 봐주세요 😝😝 + 제 개인 인스타에는 더 많은 사진들과 피드가 이미 올라간 상태니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놀러와주세요 !! 염탐 당하기 좋아합니다 (๑˃̶͈̀∇˂̶͈́)و⁾⁾˚* ((찐 동반자였던 제 여행 룸메 아이디도 적어둘게요ㅎㅎ 참고로 이쁩니다. 인스타 구경 할 맛이 있을 거예요)) @s_sang_11 @_163.cy 서론이 너무 길었죠 ?! 디즈니랜드 완전 정복편 시작합니다 ~ 밝은 캠핑장은 처음이죠 !? 전 편을 보셨다면 제가 밤을 샌거 아시기에 초췌한 몰골을 이해해주세요.. 밝을때도 이쁜 캠핑장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찐 디즈니랜드 도착 !! 약 오후 2-3시쯤 도착했어요 ㅎㅎ 1)⭐️이용권은 무조건 2park⭐️ 저희가 짧게 몇시간만 있는게 아니라 일루미네이션까지 구경하는 자정 12시까지 있는 일정이다 보니까 한개의 파크만 보는 건 지루할 수 있어요 ㅠㅠ 만약에 미리 신청 못 하셨어도 ‘클룩’ 이라는 앱으로 추가로 구매하실 수 있고 개인일정으로 디즈니랜드에 참가하지 않는 인원들의 표가 남으면 그 표들을 30유로 현금으로 구입할 수 있게 단장님이 도와주시니까 방법은 있을 겁니다!! ⭐️처음에는 2park 먼저 가셔서 신나고 스릴있는 놀이기구를 즐기신 다음에 저녁쯤 1park로 넘어가셔서 동화같은 구경거리 및 저녁식사 + 마지막 일루미네이션이 여기서 진행되니 구경하시길 바래요!!⭐️ 저 갈매기들이 시끄러워서 찍을려고 했는데 영상 찍으니까 조용하네요... 저희는 초반에 1인으로 탑승하는 줄에 섰는데 한 놀이기구에 사람이 많이 타다보니까 그냥 일반 줄 서는거랑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그냥 줄 서는거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줄이 한국처럼 몇시간짜리는 아니에요 제 마블 최애캐릭터인 스파이더맨..❤️🕷️ 디테일이 장난 없더라구요 ㅠㅠ 한줄평: 슈유우우우우ㅜㅇㅇ 인사이드 아웃 테마도 있었어요 !! 전 버럭이를 가장 좋아해서 같이 사진 찍고 싶었지만 애기들 줄이 있길래 패쓰.. 밖에서 이렇게 실제 캐릭터처럼 묘사 된 캐릭터가 중간중간 나와서 이벤트를 해줘요 ! 저의 찐 신남이 느껴지시나요? ㅋㅋㅋ ⭐️뭐니뭐니해도 제일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이 할리우드타워 호텔 입니다..!!!!! 2번이나 탔어요ㅎ 한국의 번지드롭+자이로드롭 합친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스토리도 짱짱하고 한눈에 보이는 디즈니 풍경부터 이 놀이기구 만큼은 한국보다 재미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순간포착되는 사진이 있는데 얼굴들이 지못미.. 직접 손으로 총 쏘며 체험하는 스파이더맨 놀이기구 (제 룸메는 이거 때문에 다음날 팔에 알이 배겼다는 사실..) 여기에 사진으로 다 담지 못했지만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다 탄거 같아요 !! 놀이기구가 잘 되어있는 파크만큼 성인들이 놀기에 재미있습니다 2) ⭐️2park에서는 식사금지⭐️ 이 곳에 밥집들은 엄청 비싸고 맛이 없어요!!! 감자튀김이나 팝콘 등등 군것질 거리들만 사서 먹는 걸 추천드리고 ⭐️식사는 1park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five guys 또는 1park 안에서 합시다⭐️ 들어오자마자 반겨주는 궁전.. 몽글몽글한 색감이 이쁘죠 ?? 1park에는 레스토랑이 엄청 많은데 거의 다 예약제에 가격이 사악합니다 ㅠㅠ 그래서 안쪽으로 들어오셔서 캐리비안해적 테마로 오시면 식당들이 있는데요 햄버거집이나 다른 식당들은 빨리 문을 닫지만 이 캐리비안해적테마 레스토랑은 10시까지 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에 맛도 준수한 편이라 추천드립니다⭐️⭐️ 사진보다 실제로 보면 분위기가 훨씬 어둡고 캐리비안 해적에 충실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속으로 외국인들은 이게 보인다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저녁을 먹고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왔어요 ! ⭐️일루미네이션은 사이드보단 무조건 “가운데”⭐️ pm. 11시 시작인데 이미 자리 차지는 9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 저는 10.30쯤 왔기 때문에 앞자리는 포기하고 그냥 중앙 자리를 맡을려고 했어요 사이드보다 중앙에서 한눈으로 보는 게 정말.. 최고입니다 직접 보시는게 최고이기 때문에 짧은 하이라이트만 보여드릴게요 ㅎㅎ 약 20분동안 진행되는 불꽃놀이인데 테마별로 진행될 때 몸에 소름이.. 겨울왕국, 라이언킹, 캐리비인해적, 인어공주 등등 각 ost와 불꽃이 같이 터질 때 정말 짜릿합니다 불꽃놀이가 끝나면 이렇게 우르르륵 사람이 나갑니다 ㅎㅎ 입구 앞에서 미키가 이렇게 인사를 해주고 있어요 ㅠㅠ 마지막까지 동심을 지켜주려는 컨셉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과 사뭇 다르죠 ? ㅎㅎ 다음에 또 보자는 저 말이 개인적으로 되게 찡 하더라구요..🥲❤️ 이렇게 디즈니랜드에서 자정까지 약 10시간을 보내고 캠핑장으로 돌아오면 새벽 1시가 됩니다 ㅎㅎ 이때쯤 되면 감기에 걸린 사람들도 많고 실내가 없는 100%로 실외 하루여서 그런지 다른 날보다 미친듯이 놀다가 캠핑장에 도착하면 더 기가 빠지고 몸이 녹초가 되었던거 같아요 하지만 내일은 파리와 캠핑장의 마지막 일정 ㅠㅅㅠ 프랑스가 끝나는건 아니지만 정말 볼 것도 할 것도 많았던 파리라서 벌써부터 아쉬운 거 있죠..!! 하지만 그만큼 더 잘 즐기면 되기에 제가 파리의 마지막은 또 어떤 식으로 즐기는지 보러와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