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51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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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I 1조와 함께 만든 잊지 못할 유럽 추억
대학교 졸업 전에 여행을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신청했었는데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추억도 많이 쌓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샤라웃 투 1조 & 단장님 & 운영진분들 글솜씨가 부족하여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ㅎ 저는 앞에 영국에서 친구들과 여행일정이 있어서 개별발권으로 가서 프랑스 캠핑장에서 합류했습니다! 첫날 파리에서 캠핑장인데 처음이라서 다들 어색해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둘째날에 고흐가 죽기전?에 살았던 마을인데 날씨도 좋고 빵집도 많아서 좋았어요! 고흐 무덤인데 한번쯤은 와볼만한 곳! 프랑스 상남자 자전거 타는법 에펠탑 올림픽 에디션 벨기에로 넘어갔을때 EU 집행위원회 가서 구경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보는 곳이 있었는데 편안했었어요 3대 실망? 관광지인데 1등할 것 같아요 근데 이 주변에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고디바 아이스크림 와플도 먹고 좋았습니다! 공원을 좋아해서 자전거타고 공원까지 가서 아이스크림트럭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여권을 중간에 잃어버려서ㅎㅎ.. 헤이그까지 특사갈뻔했는데 다행히 코우치 옆에 떨어져있어서 코우치 들어갈때 박수갈채받았습니다..ㅎ 이 바지는 더워서 샀었는데 야자수바지입고 헤이그갈뻔했습니다 독일 캠핑장이었는데 저런 오리?가 많아서 귀여웠고 강가도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여기는 스위스 루체른인데 Inseil park? 라고 단장님의 추천을 받고 갔습니다! 1조 친구들이랑 다같이 주먹밥재료 챙겨가서 주먹밥만들어 먹고 마트에서 이것저것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캠핑장은 스위스 캠핑장이었던 것 같아요! 시설도 좋고 걸어서 1분만 가면 바로 호수 수영장이 나오는데 물이 조금 차갑긴 한데 날씨도 좋아서 굳! 무슨 벽화인데 엄청 높고 좋았습니다! 거의 여행끝무렵에 다같이 찍었던 사진입니다! 중간에 이상한거 하나 껴있긴한데ㅎ 7월 15일부터 7월30일까지 너무 좋은 친구들과 함께 추억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졸업이 머지않아서 ㅎㅎ 다시 한번 참여하기는 어렵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싶을만큼 추천드립니다! 우리 1조의 에이스 aka채애앵 해창이형, 귀염둥이 상남자이자 셰프 현택이, 뒤에서 조용히 도와주던 숨겨진 에이스 첫째딸 주연이, 양파마늘 전문가이자 사진기사 고용주였던 조장 둘째딸 소정이, 나의 최고 개그맨이자 로밍30만원 세현이, 나의 헬스트레이너이자 막내라인 중 대장인 총무 준이, 그냥 우리 누나랑 똑같은데 나이만 어려진 킹받는 셋째딸 서진이, 수많은 어록의 주인공 막내딸 채원이 그리고 마지막 나의 영원한 단짝이자 마지막사랑 단장님..♥ 다들 피곤하고 힘들었을텐데 한번도 안싸우고 밤마다 달무티도 하고 요리도 3시간씩하고 너무 재밌었어 다음에 다같이 또 여행가고 그러자~! 끝!
2024년 8월 I 낯선 도전이 자신감으로 남은 글로벌드림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 글드 2기에서 준비팀으로 열심히 일지를 작성 했지만 전반적으로 여행을 정리하고 기록하고 싶어서 남기는 여행 후기 입니다! 매우 주관적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ㅎㅎ 벌써 여행을 다녀온 지 한 달이 넘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라서 감당 안될지경.. 첫 스타트부터 엄청난 비행기 지연에 경유를 놓치고 뜻밖의 독일에서 하루를 묵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벌써 추억이 된 귀한 경험이네요 그때는 몰랐지만 재밌었어요 ㅋㅋ 처음에는 우왕좌왕 이었지만 다 같이 으쌰으쌰 힘을 모아 무사히 영국으로 갔답니다 토트넘에서 산 귀여운 인형 코우치에 매달기 날씨 아주 좋은 영국 두 번째날~ <내셔널 갤러리> 후기에는 여행하면서 찍은 풍경 사진 위주로 넣었어요 고흐의 해바라기와 기념품샵 복작복작 런던 차이나타운 전 세계 차이나타운에는 맛집이 많다는 소문..? 을 어디선가 들었는데 진짜인가요?.?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 밤 10시가 되어도 밝았는데요 그래서 아쉽게 야경 구경은 못했지만 겨울에 가면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겠죠? <가장 추억이 많은 파리 캠핑장> 페리로 이동했는데 제 일지 속에 있답니다 ㅎㅎ 저 혼돈의 갈림길.. 샤워장이랑 화장실 갈 때 10분을 걸어서 내려가야 하는데 처음에 길을 못 외워서 길을 자주 헤맸답니다 ㅋㅋ (길치임) 나중에는 다들 지름길도 외워서 슉슉 빠르게 다녔어요 물론 저는 못 외워서 사람들 따라다녔어요 날씨 짱짱 좋은 빠리 1일차 얼마 전에 파리올림픽이 끝나고 지금은 패럴림픽이 개막했더라구요 에펠탑과 개선문을 제 눈으로 보고 오다니 또 가고 싶네요..또르륵 <파리 디즈니랜드> 일루미네이션 완전 강추하고 놀이기구 좋아하면 많이 타고 오세요 (대기 별루 없음) 남는 건 사진뿐 많이 많이 찍기! 파리 구경 끝나고 장 보면서 데려온 납작 복숭아 + 키위🥰 유럽 과일 싸고 맛있으니 많이 드세요 올림픽 시즌이라 파리 물가가 미치긴 했는데 과일은 한국 보다 싸고 맛있어요 ㅎㅎ <진짜 너무 아름다운 스트라스부르> 저는 글로벌드림에 참가하면서 여행 경로가 대강 짜여 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떠났습니다.. 그래서 모든 여행지의 사전 정보가 정말 하나도 없었어요 (찾아보기 귀찮았어요 ㅎ) 이걸 보신다면 여행지에서 대충 어떤 곳인지 어디 갈지, 뭐 먹을지, 가서 뭐 할지 이 정도는 생각하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적고 보니 당연한 건데 저처럼 아무 생각 없이 가시려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 아는만큼 보인다고 여행의 감동? 이 생각보다 적었어요 빠르게 변동되는 현지 상황과 그에 맞추는 집결 시간 + 처음에는 어색한 상태에서 여럿이서 같이 다녀야 하다 보니 신경 쓸게 많아서 여행에 대한 집중력이 좀 떨어졌던 거 같습니다 제가 멀티가 잘 안돼서 그럴 수도 ㅎ ㅎ 암튼 저는 조원들을 따라다니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패키지여행 일원이었네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데려가 준 조원들 정말 고마워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호수 자세한 건 제 일지 속에…🩵 덥다 더워 예측할 수 없는 유럽 날씨.. 아침, 밤에는 엄청 춥다가 해 쨍쨍하면 또 엄청 덥고 해 없으면 또 춥고.. 감기 걸리기 딱 좋으니 겉옷 꼭 챙겨 다니세요 프라이부르크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언덕에 올라왔어요 여기서 잠시 쉬면서 버스킹 음악도 듣고 잔잔히 힐링 했답니다^0^ (그리고 매점? 직원들이 존잘이었어요 속닥속닥) 여기는 스위스🇨🇭 기차 타고 케이블카 타고 도착한 인터라켄! 기차 값이 후덜덜해요 시간이 많으면 피르스트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도 해보고 싶었는데(일찍 마감하더라구요) 시간이 촉박해서 패러글라이딩만 하고 인터라켄 풍경 구경으로 만족.. 재생 8 00:06 접기/펴기 [글로벌드림 2기] 전반적인 여행의 후기⭐️ 케이블카 탈 때 아주 높고 쪼금? 덜컹 거리니 고소공포증 있으면 참고!! 다음날은 취리히🇨🇭 취리히 공과대학도 갔는데 자세한 내용은 일지를 참고해주세용 취리히 마트에서 또 장을 보아요 한국 라면이 많길래 신기해서 찍었어요 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한식을 많이 해먹어서 한식 생각이 별로 안나요 이탈리아 가기 전에 들른 스위스 휴게소 마지막 여행지 밀라노 여기서는 주로 쇼핑 타임을 가졌어요 생각보다 쇼핑할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 샀는데 미리 쇼핑 리스트 만들어 두면 편리하니 체크하기 ! <밀라노 대성당> <밀라노 스타벅스> 웨이팅이 저세상이라 들어가는 건 포기 가신 분들 후기 남겨주세요 ㅎㅎ 화려한 밀라노 명품거리 안에 있는 서점📚 읽을 수는 없지만 정감 가는 책 냄새 <마지막날 밤> 숙소 로비에서 마지막까지 롤링페이퍼 열심히 작성 중인 우리 귀여운 조원들 저 때 다른 조원 분들께 펜을 빌렸는데 밤이 너무 늦어 돌려주지 못했어요.. 이 글을 보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돌아가는 비행기😞 제가 후기를 작성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부단장님과 나눴던 대화 때문!! 떠나기 전까지 많은 걱정을 했어요 저는 원래 성격상 새로운 만남, 모험을 즐기지 않는 타입이고 익숙한 게 좋은 내향인인데 글로벌드림2기를 부딪히고 경험해 보니 막상 별거 아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여행도 좋지만 그 이상으로 얻어 가는 경험이 분명 많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앞으로도 뭐든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 그리고 스스로 매우 긍정적으로 변화된 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지역도 학과도 대학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유럽에서 만들어가는 여행이라는 게 진짜 낭만이지 않나,,, by. 부단장님❤️ 모두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면서 후기를 마칠게요!
2024년 8월 I 디자인과 풍경 속에서 넓어진 유럽 여행의 시야
24년 여름 디자인기행 3기 2024. 08. 09. ~ 2024. 08. 23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 🇳🇱 🇩🇪 🇨🇭 8월 8일부터 15박 16일동안 유럽에 다녀왔어요. 친구들과 함께 가는 여행이다보니 더욱 기대되었답니다. 여행 출발 전부터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을 만큼 기대되었어요. 그렇게 부푼 마음을 가지고 첫 여행지인 파리로 출발! 아침 일찍부터 비행기를 타서 피곤한 만큼 가는 동안 정말 잘 잤어요.🤭 그렇게 도착한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모여 숙소로 이동했답니다. 다음날 그곳에서 운영진이 만들어주신 밥을 먹고 오베르쉬르우아즈로 갔어요. 반고흐를 좋아해서 그런지 여행 계획이 나왔을 때부터 정말 기대되었던 곳인데요. 그래서 더욱 열심히 돌아다니게 되더라구요.😆 이외에도 바젤 디자인대학,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 비트라캠퍼스, 취리히 디자인박물관 등 디자인 관련된 많은 곳들에 방문했어요. 중간에 스위스 인터라켄에도 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겼어요. 그곳에서 저는 기차와 케이블카를 타고 뮈렌에 갔다왔답니다. 처음에는 안개 때문에 풍경이 거의 보이지 않아 잘 몰랐는데 안개가 걷히니까 와........ 감탄사만 나왔어요.🫢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은 말할 것도 없구요. 사진에 다 못 담아내 아쉬울 따름..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프랑스🇫🇷! 처음에도 언급했던 오베르쉬르우아즈도 프랑스에 있답니다. 그리고 에펠탑과 루브르까지! 저는 만족하다 못해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에펠탑과 루브르 마지막 날 저녁, 해단식에서는 서로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했답니다. 그리고 오순도순 모여 롤링페이퍼를 적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이번이 디자인기행에 두번째 참여하는 기행이었어요. 혼자 참여했던 첫번째 기행에서 정말 좋은 추억을 얻게 되어서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게 된 것이었답니다. 이전에도 느꼈던 것이지만 여행기간 동안 좁았던 저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했어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를 사귀고 아마 저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더 참가할 것 같아요. 그만큼 이 여행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답니다.👍
2024년 8월 I 다양한 디자인과 문화 속에서 찾은 북유럽 여행의 매력
올해 8월 2일 출국, 23일 입국 일정으로 북유럽 디자인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건축 관련 학과를 나왔지만 건축에 집중된 기행보다는 디자인 테마가 분야를 더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일년 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고 대학교 재학 중에도 학교생활만 해서 친구사귀기에 아쉬움이 있어 신청했지만 걱정도 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같이 여행한 사람들이 정말 좋았어서 신청하길 정말 잘 했다 생각해요. 망설이시는 분들도 한번 용기내서 좋은 추억 가지시길! 예상대로 친구들도 다양한 분야에서 왔고, 방문한 곳들도 미술관, 디자인 박물관, 건축물 등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 이 여행의 장점 중 하나였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인원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참가자들, 스탭과 단장님 모두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고 특히 저는 많이 내향적이라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원이 적어 스탭과 단장님이 직접 운전해 다인승 차량으로 다녔습니다. 장거리 운전하시느라 엄청 피곤하셨겠지만, 참가자 입장에서는 정말 편했습니다! 여행한 국가는 핀란드, 스웨덴, 덴마트,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입니다. 보통 하루에 한,두군데 다 같이 하우스,박물관을 방문한 후 저녁까지 자유시간을 갖는 일정이었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받기도 하고 투어 없이 각자 관람하기도 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자유시간에 가고 싶은 곳 들렀습니다. 저는 자유시간에 왕궁,시청 등등 가이드 투어를 많이 했는데요, 가이드 없이는 볼 수 없었는데 재밌는 사실이나 배웠던 것이 많아서 비용,시간 잘 계산하셔서 자유시간 잘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자유시간이 엄청 충분하지 않을 수 있고, 투어가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정을 잘 짜셔야 하고, 사전 예약을 하면 일정이 꼬이는 걸 방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학생 할인 해주는 경우도 꽤 있는데 항상 학생증을 확인하니 꼭 준비하세요. (입장료가 상당합니다. 들고 간 돈에서 절반은 입장료로 나간 것 같아요.) 유럽에는 성당에 유명한 제단화(alter piece)가 정말 많더라고요. 제단화는 국가/지역 간 이동이 불가하기 때문에 꼭 그 곳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미술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알아보고 가시길 추천해요. 저녁은 자주 숙소에서 먹었는데요, 근처에서 간단하게 사 먹거나 간단히 장본 것들로 각자 방에서 조리해 모여서 먹었습니다. 전자레인지나 포트가 없는 숙소에서는 리셉션에서 부탁했습니다. 확실히 즉석식품들이 편하긴 합니다. 공동주방이 있는 숙소도 없는데 시간 잘못 맞추면 정말 정신없고 위생이 좋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들 잘 해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각자 조리하더라도 같은 식탁에서 나눠먹은 게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대중교통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많이 걷기는 했지만 대부분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덴마크 워터버스를 시도는 했는데, 돈만 날렸어요... 예약제도 아니면서 탈 수 있는 인원이 정해져 있고 그렇다고 자주 오는 것도 아니고, 구매 후 한시간 이십분 내야 써야 하는데 결국 못 썼습니다. 대중교통 탈 일이 생길 것 같다 하면 미리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이건 여행 시작하기 전까지 몰랐던 건데, 시작날부터 마니또를 합니다. 선물 전달과 미션을 수행해야하는데 거의 다 실패하더라구요..그래도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오픈채팅방에서 익명으로 주접떨기를 하는데 평생 받을 주접 다 받아본 것 같아요. 그리고 선물도 두둑히 받았습니다. ㅎㅎ (단장님 최고)
2024년 8월 I 첫 유럽여행을 준비하며 쌓은 기대와 꿀팁
Prolouge. 여행 시작 전 2024년 1월 나는 일생일대의 처음으로 혼자 가는 해외여행을 갔다. 4주 동안 튀르키예 + 아제르바이잔 + 조지아 3국을 여행했다. 처음으로 혼자 가는 여행, 그것도 일본, 대만과 같이 가까운 나라도 아닌 다소 멀리 떨어져 있는 비교적 생소한 나라들을 혼자 가려니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하지만 4주 동안 혼자 다녀오고 난 후 나는 여행에 대한 나만의 노하우, 그리고 자신감이 붙을 수 있었다. 비록 여행하며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그것을 헤쳐나가며 많은 것을 배웠다. 귀국 후 올마 지나지 않아 다음 여행을 어디로 갈지 고민했다. 어머니와 함께하는 영국 여행, 혼자서 하는 발칸 반도의 알바니아 및 주변국 여행 등등 여러 가지 옵션 중에서 문득 학교 홍보게시판에서 본 글로벌캔버스 포스터가 생각났다. 강원유럽대장정이라는 테마의 여행이었다. 당시 나는 강원대에서 스페인어 노래를 거의 매일 부르고 다녀 나름 강원대에서 유명했다. 따라서 이 여행을 신청하면 강원대 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다양한 대학교 학생둘과 교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프랑스, 스페인은 소매치기 등의 이유로 혼자 가기는 너무 위험하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하지만 단체로 같이 가면 그나마 안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결국 이번 여름은 글로벌캔버스로 정했다. 그렇게 글로벌캔버스 참가비를 입금하고 얼마 후 줌으로 여행 참가자들과 화상 회의 및 오티를 진행했고 조편성 및 단톡방 초대가 완료되었고 일정표를 받게 되었다. 당시 내 동생은 유럽으로 교환학생 가있어서 이미 유럽 여기저기를 여행을 한 상태였다. 이 일정표에 대한 피두백 및 조언을 받았다. 비록 이미 정해진 일정대로 가야 해서 시간표 변동은 어려웠지만 구래도 유럽 여행 전반에 대한 꿀팁, 그리고 향후 글로벌캔버스가 여행을 기획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은 조언들이다. 그렇게 모둠원들끼리 준비물 챙길 것을 상의하고 어느덧 여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후 일정들은 다음 글에 쓰겠다.
2024년 8월 I 다시 찾게 되는 글로벌캔버스 디자인기행의 매력
저는 24년 여름 디자인기행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벌써 4번째 글로벌캔버스 여행 재참가자로서, 운영진들이 얼마나 참가자들을 위해 노력하는지와 알찬 코스 등등 재참가의 이유가 충분하다못해 넘쳤답니다🥰 제가 처음에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신청하게 된 이유는 .. 아예 해외여행이 처음이었고, 내 또래의 다양한 친구들도 만나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가격도 꽤나 합리적이었습니다 ㅎㅎ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친해지고, 유럽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재참가를 계속 하게 되는 거 같아용 .. 특히 디자인기행에서는 디자인대학 탐방 등 관련 방문지가 코스에 많이 있어서 전공자들한테는 정말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행하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건! 알아야 보인다고 .. 단장님의 설명을 듣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중요한 방문지에서의 설명들이 정말 좋았고, 많은 걸 돌아보게 됐어요 (매일 추천방문지랑 맛집도 올려주는데 극P들도 그거 보면 알찬 여행 가능) 한국인들과 여행을 같이 하니, 좀 더 마음이 편안하고 내가 영어를 못해도 잘 하는 조원을 만나 같이 다니면 걱정이 없다 ㅎㅎ 요리를 못해도 마찬가지! 한식도 조원들끼리 미리 재료를 나눠 가져와서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은 한식을 해먹었어요😎 마니또나 롤링페이퍼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그런 것도 재밌었어요!!!! 롤링페이퍼 한국 가서 보면 눈물 광광임 .. 더 할 말 많지만 .. 그냥 고민 말고 무조건 오세요 망설이는 분들 !!
2024년 8월 I 스위스와 파리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선
이 여행은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이 안돼요!! 이 여행을 통해서 세상을 더 넓게 볼수 있게 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친해지고 갈등이 생겨도 어떻게 잘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의 마트는 인스턴트 음식이 포케나 샌드위치, 바게트가 많이 발달해 있어서 꼭 밥을 해먹거나 만들어 먹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특히 한국 제품을 찾기 힘들어서 한국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챙겨가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유럽은 바게트가 많아서 바게트 하나로 3명이 같이 먹을 수 있는 양이고 가격도 싸답니다. 스위스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잘 찾아보고 계획을 짜고 식당을 찾아서 가거나 도시락을 싸는게 제일 좋을것입니다. 유럽의 아이스크림은 꼭 드셔보세요. 젤라또이든 샤베트이든 다 정말 맛있었답니다. 과일 또한 싼건 많이 싸고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저는 스위스와 파리가 가장 멋있었습니다. 스위스는 자연의 아름다움이라고 하면 파리는 도시의 아름다움이 엄청났습니다. 파리에 루프탑이 있거나 옥상에서 행사를 한다면 꼭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노을이 아름답고 에펠탑이 10시에 반짝거리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사람도 많고 독일은 대마가 합법화가 되어서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여행 즐겁게 다녀오시고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2024년 8월 I 스위스와 이탈리아에서 완성한 6조의 마지막 이야기
안녕하세요🙌 6조 3탄이에요! 스위스 이탈리아를 마지막으로 저희의 여행 이야기를 마쳐보려합니당 빠질 수 없는 그들의 연애사진❤️ 민경빈 웃네 좋아하네 저희는 인터라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인터라켄 도착! 대원짱은 패러글라이딩하러 떠났고 그 외의 6조 조원들은 융프라우 열차를 타러 갔답니다! 전 날 저녁에 주섬주섬,, 준비한 토스트도 챙기공🤤 ㅋㅋㅋ짜쟌! 토스트 준비하는장면 특히나 희진언니가 계란이랑 햄을 아주 맛깔나게 구웠답니당? ^0^ 기차 타고 융프라우 가는 길 디토감성으로 조원들을 찍어봣어요. 기여웅 히진언니 챠잔~~융프라우 정상에 도착했어요! 스위스 깃발과 함께 사진찍어봤습니당 엄.청.추.움 뿅 취리히로 순간이동하기 ㅋ.ㅋ 저희는 피자에 미쳣습니다..네..몇번을 먹어도 여전히 맛있어요. 피자 다 먹고 배 두들기면서 또 마트를 와바린.. 초코우유도 사먹고 수프도 사고..먹고먹고먹을생각 가득!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라는 곳도 가주고용 취리히 풍경 구경하고 놀다가..! ㅋㅋㅋㅋㅋ.갑자기.맥주. 네저희가 또 숙소 오는 길에 마트를 들렸지요ㅎㅎ 저희는 맥주무새니깐용^.^ 이 날 뮐루즈 숙소에서 갑자기 팡!팡! 소리가 들리능거예요..!! 처음에는 무서워서 안 나갔는데 폭죽소리였어요! 프랑스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폭죽이었답니당아🇫🇷 마트에서 산 제일 싼 피잨ㅋㅋ에다가 모짜렐라치즈 야무지게 올려서 맥주 안주로 굽는즁•••맥주야 쫌만 기다려~~ 지나친 음주는 어쩌구저쩌구합니다...... 이탈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피자(였어야 했던 것) 먹으러 가는 6조의모오습 이게 무슨피자게용~~홍홍홍 불고기피자? 아니요 이건엔초비피자였습니다.............. 진짜 충격과공포의 피자였어요 다음날이에용! 이탈리아 밀라노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스타벅스리버스로스터리였어용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큰 통 안에 원두를 갈고있습니당 점심에는 이탈리아하면 빠질 수 없는 파스타를 먹으러 갔어욤 싸장님이 물 서비스로 주시는 것처럼 하셔서 다같이 헉..싸장님 so kind❤️모드였는데 알고보니 먹은 물이 다 계산되어있었다는....사아실.. 하지만 맛있었으니까 됐다! 밀라노 완존 쇼핑천국!이다보니까 다들 팔에 쇼핑백 주렁주렁ㅋㅋㅋ 돌아와서 눈물의 해단식을 했는데요.. 정말 마지막 날인게 믿기지 않았어요 너무너무 좋은 추억 쌓고 돌아갑니딩..🫶 6조 다같이 롤링페이퍼 쓰는데 서로서로 캐릭터도 그려주구~ 밤 늦게까지 다들 장문의 편지쓰고 내용까지 너무 감동티비 아차차차 몇시간 전에 사온 다 뿔은 파스타 먹었어용ㅋㅋㅋㅋ남은 음식도 다 털어먹으면서 6조의 마지막 밤이 끝났습니다🫶 다같이 인천공항에서 만나서 진짜 빠이를 외치고서는...!....!.!.! 금방 또 만났답니다~😝앞으로도 오래오래 만나 6조얌!!!! 6조의 [글로벌드림 2기] 후기 끄읕
2024년 8월 I 파리와 독일을 누빈 6조의 유쾌한 여행기
안녕하세요 프랑스-독일 후기2탄으로 돌아온 6조입니당☆〜(ゝ。∂) 런던-파리 가는 코우치!! 하루종일 이동했어용 중간중간 내려서 서브웨이 먹어주깅. 그리고 휴게소! 유난히 유럽 걸들과 보이들에게 인기짱인 대원찡... 파리 도차쿠~ 올림픽시즌이라 거리에 저런 홍보물들이 많았어요! 파리 도착하자마자 온 곳은 바로바로 빵집..🤤 6조는 배고픙거 참지않긔. 프랑스 빵들 다 바삭바삭하구 맛있었는뎅 이곳은 몽마르트언덕입니답 먼가 대가족사진같아서 뻘하게 웃긴게 제가 참 조와하는 사진이에요 ㅎ.ㅎ 정말 친해보이네요^.^ 여자들도 찍었숴용 완전 파리지앵~~~~ 여섯짤 언덕 내려와서 밥 먹을 곳 찾는다구 다같이 모여서 찾고 있는 사진인데 왤케 움파룸파모임같구...웃기네요 뱃속에 거지가 들어와버린 6조의 식당찾아 삼만리 시작.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ㄸㅂ.... 땡벌을 이겨내고 드디어 식당에 왔어요! 달팽이요리와 스테이크 파스타를 먹었답니당 비쌌지만 진짜 맛도링~ 달팽이야 미안애... 마카롱도 먹엇더용 개선문 앞에서 찍음! 히진언니가 말아주는 I ❤️ PARIS 파리 캠핑장 도착했는데 어..?여기 경빈이집 안방이엿네 쿠킹나은과 함께하는 절거운 요리시간 사실 우리 다 이 티셔츠 샀어요. 다음 날은 파리 디즈니랜드에 왔습니당!!! 티켓부터 너모 귀여웡🥹 하...저....저거땜에 내 심장 가출함 다들 한 번만 슝 내려가겠징~?하고 탔는데 위아래로 계속 움직이는거였음! 쟤네 또 사궈........... 저걸 어떻게 타..! 정민 대원 형규 경빈 대다나다 디즈니 성 있는 곳으로 넘어왔더니 이상한나라의앨리스 테마가 있길래 들어와봤어요 안그래도 키 작은데 옆으로만 더 늘어나는 난쟁이 거울 눈치챙겨 디즈니 성 모음🤤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일루미네이션 정말 꼭 봐야함 길거리에서 신문컨셉으로 사진찍어주시는 분 발견했어욤!! 6조 완전 럭키비키자나~🍀 루브르박물관에 왔는데요..... 사진도 찍었는데요..... 예매 티켓 시간을 잘못 확인한거예요....못들어강 그래서 냅다 정민이랑 저는 앞에 있는 분위기쩌는 식당에서 밥머금 오오히려좋아......... 들어간 조원이 보내준 사진! 블루투스 모나리자 나도봤다 오예 그리고 에펠탑....! 이거 저희 대표 사진이자나요 에펠탑 단체사진,, 인스타에 글로벌캔버스 광고로 엄청 떠서 주변 친구들한테 제보가 계속 들어왔던..ㅋㅋㅋㅋㅋ 6조 최공!!! 놓치지 않고 그림으로 남기기 슈슉 야식으로 라면도 먹었어욤 추베릅..! 불닭이 진짜 맛있음 다들 불닭챙기세요 그리고 이제 뮐루즈 숙소로 이동하면서 장보는데 저 맨 밑에(술) 뭐가(술) 들어있게~요(술) 뮐루즈 숙소 1층 베란다에서 완전 뽕뽑았자나요 정민이 김치찌개진짜 맛있음..퀸정민 쿠킹정민 요리왕정민 찌개정민 아침에 일어나서 한시간동안 만든 토스트..! 아니근데복불복이되. 햄 분배 이슈가 생김ㅋㅋㅋㅋㅋㅋㅋ어떤건 햄이 없는 토슷트 하지만 너무 맛있었다!!😝 스트라스부르 쁘띠프랑스에 도착했어용 그리고 여기서도 연애중! 풍경 진차 좋았다...🤩 헤헤 귀여웡 여기서부턴 프라이부르크! 예쁜 건물이 진짜 많았답니당 그리고 푸드코트에 들어가서 또 푸파를 찍음 사진인데 허겁지겁하고있는게 느껴져서 웃김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는 프라이부르크 풍경 진짜 예뻤답니당 6조의 맥주병컬렉션으로 2탄 마무리~~~!
2024년 8월 I 6조와 함께한 런던의 유쾌한 순간들
안녕하세요 6조입니당 ㅎ.ㅎ 바로 귀여운 저희 사진으로 시작할게요 루프트한자!!!세시간 연착으로 결국 다음날 아침 런던에 도착했습니다..이땐 몰랐지 근데 은근 다같이 우르르 몰려다닌게 웃기고 재밌었어욤 그림으로도 남기기 :) 먼저 도착한 조원들은 숙소근처에서 피자를 먹었다고 합니당🍕 아직 다 모이기 전이었지만 벌써부터 재밌었다는 사아실 히진웅니가 데려가준 숙소 근처 예쁜 호수🫶 둘이 사귄다네요... 소매치기당할까봐 재빠르게… 사진은 찍어야겠고 소매치기 당할 것 같고...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포즈 쌈뽕하게 끗. 미술관 엘리베이터에서 사진찍는 6조의 모오습 영국하면 빠질 수 없는 피쉬앤칩스도 먹어주공~~ 피쉬앤칩스진짜 맛도리.... 튀긴거랑 구운거 둘다 너무 맛있었답니당🤤 그리고 엠앤엠즈 스토어같은 곳을 갔는데.... 아니진짜 졸귘 런던아이에서 찌금! 유난히 지수엉니가 합성한 것 같이 나온..... 언니가 빛✨이✨나✨서 요것도 그림으로 남기기! 빅벤뷰~(코딱지만하지망....) 단체사진도 찍었서욤 ???:자 웃는척~ 하하하^0^ 여긴 타워브릿지! 이때 글로벌드림 단체사진 찍었는데 저는 화장실 이슈로 놓침 따봉경빈아 고마워~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이게 그니깐 뭘 하는 거냐면요 다소 수상해보이는 사진을 찍고서는... 짜잔 엄청커다란 피자를 푸파한 6조의 모습이였습니다 아주 무해하게 피자를 먹었답니다 맥주도 빠질 수 없구..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어요 우리 몸에 피대신 맥주가 흐른게
2024년 8월 I 유럽건축기행 꿀팁과 여행 준비
유럽건축기행 12기 24.07.03~24.07.24 영국,네덜란드,독일,스위스,프랑스 유럽건축기행 12기 꿀팁 대방출 시작합니다! 일단 신청하게 된 저의 이야기를 간략히 풀자면 ! 대학교 재학 중에 공부를 하면서 "꼭 이 건축물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공간감을 맘껏 느껴보고 싶다" 그래서 꼭 유럽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교내에 붙은 글로벌캔버스 유럽건축기행 포스터를 보게 되었고, 겨울 방학때 신청하려고 했으나..코로나 이슈로 신청을 못했습니다..! 그렇게 졸업 후 더 늦으면 안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유럽건축기행을 신청했습니다. 일단 글로벌캔버스를 왜 선택했나?! 1. 건축학도들이 많이 참가해 같이 여러 생각과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 >건축학과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는 유럽건축, 한국건축을 비교하면서 얘기하거나 각자 추구하는 건축 방향 등을 얘기하면서 너무 재밌었고, 이번 기행에 건축학과가 아닌 다른 과 친구들도 많이 여행왔는데, 건축을 주제로 얘기하기도 하고 진로 얘기, 각 과에 대한 얘기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2. 건축기행이라 접근성이 안좋은 건축물들도 볼 수 있다는 점! >코우치 최고..!! 자유여행으로 왔으면 못 왔을만큼 외진 곳들이 있어요 3. MBTI E 새로운 사람들 좋아! 인간에겐 최고인 여행! >저는 사람을 좋아하는 E지만, 생각보다 I친구들이 엄청 많아서 놀랐습니다! (E보다 I친구들 비율이 더 높았다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접어두고 일단 와보십숑~ 4. 낭만 넘치는 캠핑여행! >텐트를 치고 돗자리를 깔고 누워 밤하늘도 보고!! 맛있는 밥도 해먹고!! 잊지 못 할 낭만 가득 캠핑여행 굳 5. 20일동안 5개 나라를 돌 수 있다는 가성비! >영국,네덜란드,독일,스위스,프랑스 5개 나라를 20일동안 다 돌아볼 수 있다고?! 완전 럭키비키잖아~~ 꿀팁 대방출~ 1편 _여행준비 1. 준비물 -조원들과 미리 상의해서 각자 챙겨올 준비물을 정하세요! 저희 조는 다들 혼자 신청한 사람들이 많은 조인데다 먹는거에 진심인 조였어요 저희끼리 정한 조 이름도 3시세끼 잘 챙겨먹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그만큼 여행 전에 한식류 양념을 엄청 챙겨가서 여행 끝까지 한국 음식 잔뜩 먹다 왔어요 ㅎㅎ 각자 정한 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챙겨와줘서 도라에몽조였답니다 ㅎㅎ 추천템으로는 쌈장, 김치캔, 후리가케,참치캔, 즉석국큐브, 참기름, 고추장,된장,소금,허브솔트,짜장가루 등....밑에 사진에 다 나와있지만 이정도가 먹는 걸로는 필수!!!! 입니다! >>>꿀템들 완전 잘 썼던 아이템들 추천 들어갑니다요 1) 밥솥 (진짜 꼭 필수!!!!! 자취생들 집에 있는 작은 거로도 충분해요! 부족하면 밥먹으면서 쾌속으로 돌려도 굳) 2) 일회용 접시,젓가락,수저 (고기,반찬 등 담을 때,설거지하기 귀찮고 간단히 뽀글이 같은거 해먹을 때 간편) 3) 압축파우치 (전 알리에서 산 파우치 사용했고,다이소에도 비슷한거 있어요 그리고 브랜든파우치 진짜 많이들 들고왔는데 그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침낭 넣을때는 좀 부러웠어요 좀 큰사이즈 2개정도면 충분합니다!) 4) 지퍼팩 (혹시 몰라 몇장 챙겼는데 활용도 좋아요 조 식자재 정리하기도 좋았고, 나중에 개인 기념품 정리할때 잘 썼어요 조원 준비물을 지퍼팩에 담아가는게 저의 꿀팁 0.<) 5) 일회용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공용 쓰레기봉투로 꼭 필요하고 작은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챙겨갔는데 텐트 안이나 코우치 안에서 잘 썼어요) 6) 플라스틱 컵 (여행내내 밥 먹을 때 , 음료,술 마실때 잘 사용했어요) 7) 접이식 커피포트 (컵라면이나 뽀글이 먹을 때, 간편하게 티백 우려서 국물 먹을 때 유용함! 냄비를 안써도 된다는 점!) 8) 돗자리 (저흰 텐트 가운데에 깔고 거실처럼 사용했어요 너무 편했어요! 밤에 텐트장에서 별 보고 싶을때도 굳!) 9) 압박붕대,밴드,드레싱,마데카솔,알콜솜,감기약 (이정도가 약 필수템! 다들 많이 걸어서 물집도 많이 나고 넘어지거나 다칠 경우를 대비하세용 다들 감기도 많이 오니까 감기약도 필수!) 10)초경량우산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하고 비오면 우산, 너무 더울땐 양산으로도 활용했어요) PS. 다이소 털어오세용 ~~ 다이소에 꿀템들이 너무 많아용 3. 환전 -환전은 디파짓 포함해 200유로 정도만해도 충분해요! 생각보다 더 현금을 쓸 일이 없어요! 화장실이나 세탁기 이용할 때 정도..? 저의 경우는 화장실은 무조건 식당이나, 미술관 등 이동한 장소에서 무조건 갔다왔고, 스타벅스 많이 갔는데 갈때마다 이용했어요. 세탁기는 코인을 사서 해야하는 곳도 있었지만, 어플을 깔아서 카드등록하면 빠져나가는 시스템인 경우도 있었어요. 코인을 사야하는 세탁기는 과감히 패스~ 했습니당 4.로밍/이심/유심 추천 로밍 > 간단하지만 비쌈! 이심 > 연결도 꽤 편하고 시내에서는 무난하지만 안터지는 곳들은 진짜 아예 먹통..(특히 영국이 심했어요) 가성비로는 추천! 유심 > 현지에서 그나마 제일 잘 터지고 우버도 이용 가능해서 추천 5. 세탁 및 수건 -세탁을 생각보다 하기 힘들어요! > 1회용 액체세제 추천! 보통 캠핑장에 1-2대정도만 있어서 사람이 몰려서 하기도 힘들고, 아예 없던 곳도 있었어요 저는 1회용 액체세제 챙겨가서 속옷은 저녁에 샤워하면서 손빨래 했고, 옷은 워낙 많이 챙겨갔어서 많이 안하기도 했어요 (저는 1번 함) 저희 조 친구들은 캠핑장 근처에 있는 세탁방을 이용하기도 했어요! 단장님께 말씀드리고 다녀오는 것도 추천! -수건은 일회용or압축수건 이나 스포츠타월 추천! 일반수건은 부피도 크고, 잘 마르지도 않아서 불편하기도 하더라고요 일회용수건이 더 활용도 좋았어요. 다 쓴 일회용수건으로 티슈 대신 텐트를 닦고 버리거나 했습니다! 전 스포츠타월을 계속 썼는데, 다이소에도 파니까 왕추천드려요. 마르기도 빨리 마르고 그냥 압축용 일회용 수건보다는 두께도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2개 가져가서 돌려가면서 썼어요 6. 옷 ,침낭 관련-7월 기준 - 침낭은 두꺼운 겨울용으로 ! 밤에 생각보다 더 추워요 (특히 영국..그냥 겨울입니다 ) -옷은 외투, 셔츠, 바람막이 등 여러겹 입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챙기세요 그냥 초봄?정도 생각하셔야해요 (나시.. 절대 못 입어요 추워서..) 여름이지만 캠핑장은 밤에 많이 추워요 맨투맨,후드집업 등 두꺼운 옷 도 필수!!! -경량패딩,경량조끼, 히트텍 등 겨울용 옷 도 꼭 꼭 !! 챙기세요 진짜 후회안해요 - 캡모자 (이동 날이나 햇빛 가릴 때 ,변덕스러운 유럽날씨에 꿀템) 7. 기타 -샤워필터 안챙겨오셔도 됩니다!! 유럽 캠핑장은 대부분 벽에 수전이 고정되어 있어서 필터를 낄 수가 없었어요! 괜히 챙겨갔다가 다 버리고 왔어요 제 피부엔 생각보다 잘 맞아서 아무 탈 없이 샤워했습니다! -변환기는 선택사항 운영진이 릴선으로 텐트쪽으로 다 연결해주시는데, 변환기가 필요없어서 안썼어요! (밖에서 급하게 충전하실 일이 있거나 불안하시면 챙기세용) -벌레퇴치제 전 벌레를 잘 안무서워해서 괜찮았는데 캠핑장이다 보니 여러 벌레들이 모여요! 싫어하시는 분은 필수! 자기 전에 박멸하고 주무세용 캐리어 잘 닫고 안에 틈틈히 뿌려주시공(개미들이 들어갈 수 있어요)
2024년 8월 I 다시 만나고 싶은 유럽의 순간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글로벌 드림 2기 스태프로 참여하였는데요! 올림픽 직전에 다녀온 생생한 유럽 후기입니다!! 일단 첫번째로 유럽에 처음 도착해서 갔던 마트입니다 엄청 크고 종류도 엄청 다양해서 재료를 고르기 힘들었어요 ㅋㅋ 유럽마트다 보니 한국제품은 찾기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이건 파리 몽마르뜨 언덕인데 너무 아름다웟어요~ 이건 사랑해 벽이에요 각 나라말로 사랑해라는 단어가 써져있어요~ 파리 개선문 앞에서 군인들이 행진하고 있길래 한컷 찍었어요 이건 파리 디즈니랜드!! 정말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직도 여기서 가져온 인형을 껴안고자요 ㅜㅠ 디즈니랜드 다녀온날 조원들과 맛있는 저녁~ 이건 지인들 선물을 위해샀는데 대성공이었어요 ㅋㅋ 레몬잼과 오렌지잼을 샀는데 둘다 존맛~ 이건 밥먹고 받았던 아이스크림이에요~ 이건 스위스 가는길에~ 알파카도 만났어요~ 패러글라이딩도 탓구요~ 마지막으로 저는 스냅촬영도 했는데 결과물이 잘나와서 대만족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