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51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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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I 베로나와 베네치아에서 만난 이탈리아의 매력
안녕하세요. 동유럽3기 여행후기3번째 이탈리아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하면서 써보겠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뭐하면서 놀았는지는 아직도 생생하지만 그때의 기분은 서서히 잊히는 느낌인데요. 그래도 이렇게 후기를 쓰려고 사진을 보고 동영상을 보다보면 그때 추억이 벅차오르는 게 느껴집니다. 후기를 좀 나중에 쓰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탈리아에서는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마니또도 이탈리아 숙소에 있을 때 시작했고 요리경연대회도 했습니다. 이때가 8-9일차정도 였는데 이때부터 아픈 사람도 나오고 그래서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다행히 우리조는 심하게 아픈 친구는 없어서 안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때즈음엔 글로벌캔버스 사람들끼리 꽤 친해져서 여행이 더 재밌어졌어요! 이런것도 글로벌캔버스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러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는 것! 이탈리아에서는 베로나-베네치아 이렇게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기온이 좀 높아서 봄날씨였습니다. 따뜻하고 하늘도 맑아서 참 좋더군요. ㅎ -ㅎ 스위스에서 이탈리아갈 때 휴게소옆 풍경입니다! 아마 산맥주변을 지난거 같은데 풍경이 정말 예쁘죠? 단점은 바람이 굉장히 강했어요 ㅋㅋㅋ 다리 지나면 동굴도 있어서 가봤는데 안에서 밖에 본 풍경이 그림으로 그려놓은 것 같았습니다. 이사가고 다음날 베로나에 왔습니다. 날씨가 상당히 좋은게 보이시죠. 이날 정말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베로나에서는 조원들이 전부 같이 다녔는데 이렇게 조원들이랑도 같이 다닐 수 있고 식사도 같이 할 수 있어요! 맛있는건 같이 먹을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맛있어진다는 사실 이탈리아하면 또 젤라또 아니겠어요? 맛있어보이는 젤라또점에 가서 젤라또를 먹어봤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쫀득한게 맛있었던거 같아요. 좀 달았던 것 같기도..? 맛있는 거 보세요~~~ 다들 찍느라 바쁘구나 ㅋㅋㅋ 맛있는건 일단 찍어놔. 베로나에는 줄리엣의 집이 있는데 거기 앞에 줄리엣의 오른쪽 가슴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빠질 수 없겠죠 바로 줄 섰습니다. 지금와서보면 효과가 있는지는 몰라도 운명적인 사랑을 바라는 건 당연한 일인거 같네요. 거리가 참 예쁘네요. 날씨도 좋았고 건물들 색도 예뻐서 그런거 같아요. 베로나에는 콜로세움같은 아레나가 있는데 꽤 규모가 있는 경기장이라고 하네요. 베로나에는 여러 쇼핑몰들도 있어서 향수도 구경하고 옷도 구경하고 그랬습니다. 애들이랑 재밌게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둘째날엔 베네치아로 갔습니다. 와 바다위의 인공 섬이라니.. 물론 이탈리아답게 풍경도 낭낭히 감상했습니다. 이 날은 정말 사진찍느라 5m마다 멈춘것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거리거리 골목골목이 좁은 곳도 있고 그래서 미로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길찾기 힘들지도! 하지만 여러명에서 다니면 금방 찾을수있어요. 맛있는 간식들도 많이 팔아요. 저희 조는 수소아이스크림점에 갔습니다. 그전에 밥부터 먹고~ 이것저것 시켰는데 서비스로 티라미슈랑 엄청 쎈 술도 두잔 주셨습니다. 음식도 상당히 맛있었는데 저는 스테이크랑 오일 스파게티인가 그게 가장 맛있더라구요. 해산물도 역시 비리지 않고 쫀득해서 맛있었습니다. 조원이 8명인데 한명은 안찍혔네.. ㅋㅋㅋ 짱맛 수소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다. 이탈리아 젤라또는 역시 맛있군요. 우리나라 아이스크림이랑 비슷하긴 한데 더 쫀득한 느낌입니다. 사실 맛알못이라서 어느정도 괜찮으면 구분을 잘 못해요. 하하하 산마르코 대성당 옆쪽으로 가면 곤돌라가 모여있는데 여기 풍경이 와-- 와- 진짜 예쁜데 진짜 좋아요 통곡의 벽도 구경하고 기념품들도 구경해줍니다. 예쁜 키링이네요. 곤돌라 체험도 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인 배입니다. 뭔가 노 하나로 움직여서 좀 흔들릴 줄 알았는데 편안히 탔습니다. 선장분이 이탈리아 노래는 안해주십니다. 이때 저녁 노을이 지는 시간이었는데 해질녘 바다? 말안되는데 여기는 베니스 더 말안되는 감성과 풍경이었습니다. 베니스를 구경하고 숙소에서 요리경연대회를 했습니다. 이 날이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이죠. 저는 5조가 1등할줄 알았는데 이런 3조에 요리사분들이 있었지 뭐예요. 그래서 3등을 했습니다! 저는 5조 음식이 상당히 괜찮았는데 문어에 밀려서 3등을.. 1등은 다르긴하죠... 저희 조로 말할거 같으면~ 이국적인 땅에서 빵만 먹으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고향의 음식, 그 중에서도 학생때 많이 먹었던 쏘야와 감자조림, 그리고 계란국! 즐거운 여행중이라도 가끔 고향 생각이 나기 마련이죠. 이 때 이런 야무진 학교점심메뉴같은 친근한 요리가 나오면 누구든 그리움의 눈물이 나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맛까지 있다면? 메뉴들은 학교급식같지만 맛은 한층 더 있는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5조의 메뉴에 대한 고뇌와 음식에 대한 연구, 정성 등이 잘 드러나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탈리아 때 마니또를 시작해서 베니스에서 산 키링과 초콜릿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탈리아 때부턴 사진찍은게 관광지랑 숙소에서 놀면서 찍은게 거의 숫자가 비슷해지기 시작합니다. 바로 추억이 두배로 생기고 즐거움도 두배로 생긴다는 것이죠! 글로벌캔버스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경험을 해볼까요 암튼 참 즐거운 이탈리아 여행이었습니다.ㅎㅎ; 다음은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와 잘츠부르크입니다. 두 도시는 하루에 방문했는데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웃는 모습들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2025년 1월 I 인터라켄과 베른에서 만난 알프스의 낭만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스위스 인터라켄,베른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인터라켄에서는 융프라우를 갔고 베른에서는 베른대학과 아인슈타인동상을 보았습니다. 5월에 후기를 쓰려니 다시 유럽여행을 가는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바로 시작해볼게용 재밌었던 파리 숙소를 떠나서 스위스국경 근처 프랑스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스위스에 갈수록 산들이 많이 보였는데 창문으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집들 모여있는건데도 감성넘쳐보였달까요?ㅋㅋㅋ 숙소이사할 때 버스안에서 몇시간동안 있기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는데 나중에는 사연을 받아서 라디오도 진행하고 그랬답니다. 사진 콘테스트도 여행 도중도중 열었는데 이렇게 작은 프로그램들이 여행을 더 재밌게 해준 것 같습니다. 두번째 숙소는 파리숙소보다 부엌이 더 커서 맛있는 것들을 많이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숙소 첫날에 된찌를 먹었는데 눈 뒤집히게 맛있었습니다. 맨날 빵만 먹다가 밥먹으니까 힘이 나더군요. 역시 한국인은..밥심! 저는 융프라우를 올라갔는데 동신항운 할인을 받으면 무려 10만원정도 할인을 받는다는 사실! 다행히 모바일 QR코드로도 돼서 할인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라켄으로 돌아오는 열차 시간을 잘 확인 해야하는데 집결시간에 맞춰서 내려와야되기 때문이죠! 인터라켄에서 여러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데 융프라우 올라가거나 패러글라이딩을 하거나 짚라인을 타거나 썰매를 타는 분들도 있더군요. 이 외에도 스키나 글라이더도 있었습니다. 저는 융프라우 갔다가 썰매타고 내려오고 싶었는데 썰매를 빌리지않고 올라가버린 바람에 타지는 못했습니다 ㅜㅜ 너무 아쉬운 부분이죠. 융프라우 썰매는 30분동안 내려간다고 합니다 ㅋㅋㅋ 어쨌든 융프라우만 구경했는데 풍경이 정말 장관이더라구요! 그리고 살면서 처음으로 고산병증세를 겪었습니다. 후 심장이 엄청 뛰고 시야가 좁아지는게 신기했습니다. 몇분 있으니까 괜찮아져서 다행이었지만 계속 증상이 완화되지 않으면 빨리 내려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열차타고 케이블카타고 열차타고 도착했습니다. 스키나 썰매타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너무 재밌어보이는데 썰매라도 타고 싶었는데 못타서 너무 아쉬운 부분,, 융프라우 높이는 4000m정도라고 하는데 실시간으로 기압이 낮아지는게 신기했어요. 유럽의 지붕이라고도 불림답니다 융프라우 정상 풍경이 와- 입이 안다물어지는 떡벌어지는 광경이었습니다. 엄지척이었구요. 정상 밑에 린넷 초콜릿점이랑 비싼시계파는곳 음식점이 있는데 초콜릿 왕창 사버렸어요 ㅋㅋ 신라면 컵라면도 파니까 한번 먹어보는 것 추천! 액티비티에 지친 우리를 위해...ㅋㅋㅋ 숙소에 돌아가기전에 장을 봅니다. 저는 없지만 최강5조가 장을 보다가 사진을 찍은 모습이구요. 다음날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왔습니다. 도시가 굉장히 예뻐서 동화속 도시가 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더라니깐요%&*%!! 참 낭만있는 도시의 모습입니다. 안쪽으로 가면 베른 대학도 있는데 캠퍼스가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베른대학까지 가는 인문학 여행에 참여했는데 풍경이랑 건물들이랑 골목이 너무 예뻐서 자꾸 옆으로 빠지는 바람에 뒤쳐져서 따라갔습니다 ㅋㅋㅋㅋ히히 도시가 너무 예뻐요 베른 대학 참 예쁘죠? 너무 예쁜 풍경에 좋아죽는 표정입니다.ㅋㅋㅋ 낭만넘치게 사진에 보이는 잔디밭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지만! 밑으로 내려가서 먹을거리를 사니 너무 배가고픈 나머지 근처 벤치에서 먹었어요 ㅋ ㅡ ㅋ 여기 베른 대학 잔디밭이랑 아인슈타인 언덕이 풍경이 좋습니당 참고해주세요. 곰 공원도 있는데 이땐 전부 동면중이셔서 보지는 못했어요. 지금은 볼수있겠다. 마지막날에는 든든하게 먹고 놀았습니다 ㅋ^ㅋ 생일인 친구가 있어서 서프라이즈도 했어요! 조원들의 단합력으로 끝내 들키지 않고 서프라이즈를 성공시켰더랬죠... 단장님께서 와인도 주셨어요! 러블리 우리 단장님 유머도 상당하시답니다 이렇게 스위스 여행도 끝이 났는데 스위스도 짧게 방문했기 때문에 아쉬운 점들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융프라우에서 액티비티를 더 많이 즐기고 싶었는데 시간상 융프라우 올라갔다 오니까 다른 건 못하겠더라구요. 그게 쬐끔 아쉬웠지만! 점점 숙소에서도 해먹는 것들도 많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오신분들(패션기행이나 설카포, 건축기행)이랑 숙소에서 마주치기고 하고 여행지에서 다른 조들 분들과도 친해지고 하니까 사소하게 즐겁게 놀았던 일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캔버스 내 작은 프로그램들도 시작하고 그래서 여행의 추억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이렇게 주요 여행지가 아니여도 코우치내에서나 숙소에서나 휴게소에서도 추억들이 생길 수 있는것 또한 글로벌캔버스 여행의 장점 장점 대장점인 것 같아요! 이제는 이탈리아 숙소에서 이탈리아 베로나와 베네치아를 갈 예정입니다. 이탈리아 숙소에서는 조끼리 음식대회를 했는데 이게 또 상당한 꿀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여정부터 마니또를 시작했는데 하,, 글로벌캔버스 왜 이렇게 즐겁나요 단장님 왜 이렇게 유머가 넘치시죠. 너무 즐겁잖아 여행이!! 후기쓰는데 다시 여행 가는것 같아서 너무 즐겁네요 ㅎㅎ
2025년 1월 I 파리에서 시작해 유럽 낭만을 따라간 동유럽 여행기
안녕하세요. 글로벌 드림 동유럽3기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보름전에 후기를 남겼는데 생략한 것도 많고 제가 느낀 여행의 재미를 전부 그냥 다 보여주지 못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써보려고 해요. 시간이 꽤 지나서 저도 머리속으로 회상하며 추억을 따라 걷는느낌으로 써보겠습니다. 파리 - 인터라켄, 베른 - 베로나,베네치아 -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 프라하 이렇게 숙소별로 나눠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먼저 여행하고 나서 느낀 글로벌 드림의 장점은 일단 서로 사전에 조사한 여행지 계획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더 즐겁게 놀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령 내일 베로나 맛집 알아본 곳 있는데 같이 갈래? 파스타가 맛있대. 하면 다음날을 기대하게 되는 두근거림이 있는 것 같아요. 경험이나 추억을 공유하는 면에서 더 즐겁고 풍요로운 여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제가 해외여행이 처음이고 기간도 15일이나 되다보니 더 그렇게 느낀걸지도 모르지만요! 어쨌든 저는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여행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비행기 출발해보겠습니다~ 저는 단체 발권으로 폴란드를 경유해서 갔습니다. 인천-폴란드는 큰 비행기를 탔고 폴란드에서파리로 갈땐 오른쪽 사진처럼 비교적 작은 비행기를 탔습니다. 왼쪽은 경유할 때 공항 안에 편의점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 오렌지색 책에 포르노라고 적혀있어서 찍었습니다. 비행시간이 10시간이 넘어서 꽤 힘들었던 게 기억에 남네요. 목베개 필수인 것 같아요. 다행히 베개가 제공돼서 그거 베고 잤습니다. 유럽에 도착했을 때 뭔가 개방적으로 마음을 열고 경험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은비행기에 있을 때 옆자리 모르는 한국분과도 어디에서 왔고 어디여행할거고 이런 이야기를 나름 편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엔 몽마르트 언덕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은 언덕에 있는 사크레쾨르 대성당입니다. 입장료는 내지 않아도 되고 안에는 앉아서 기도할 수 있는 곳이랑 기념품 샾도 있습니다. 이렇게 조각상도 있고 안쪽에서 기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성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몽마르트 언덕 중간에는 음식점이 여러개 있는데 저희는 레바논 음식점에서 첫 식사를 했습니다. 원래는 레바논 음식점인줄 모르고 별점 높은 곳으로 간건데 안에 들어가고서 알았습니다 ㅋㅋㅋ:0 음식은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인당 15유로정도였던것 같아요. 그 다음으로는 내부가 오페라 극장처럼 예쁘다는 스타벅스에 왔습니다. 파리1호점이라고 하네요. 안쪽에는 파리 기념품이 될 법한 파리머그컵이랑 텀블러를 팔고 있습니다. 15유로정도였던 것 같아요. 오른쪽이 매장 내부인데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내부는 참 예쁩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막 찍지는 못했어요. 이때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었는데 파리지앵처럼 카페 외부 테라스에서 커피마시며 파리거리를 구경했습니다. 비 오는 파리거리를 보고 걷다보면 없던 감성도 몽글몽글 생기고 새벽도 아닌데 낭만이 느껴지고 그랬습니다. 집결지가 바토 파리지앵 선착장이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길을 잡아주면서 유튜브에서 미리 찾아본 파리 유명카페 안젤리나에 갔습니다. 시간이 4-5시 정도였는데 사람들이 줄 서있는 모습입니다. 앉아서 먹으려면 꽤 기다려야하는 유명카페라는거죠. 저희는 간단히 포장할 수 있는 핫초코청을 샀습니다. 종이가방에 넣어주셨는데 비에 젖어버려서 중간에 종이가방이 찢어져서 병이 깨져버렸습니다; 화가 잔뜩 났던게 기억에 나네요. 어쨌든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하는 바람에 걸어가지 못할 거 같아서 결국 우버를 불러서 타고 갔습니다. 이 센강을 넘어서 우버를 타고 선착장까지 갔습니다. 파리지앵 사람들은 비가 많이 오고 추운 1월인데도 러닝을 하더군요. 이때 저도 파리지앵 정신으로 우산을 안써볼까 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더라구요.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센강을 지나며 파리를 구경했습니다. 여러 박물관이라든가 미술관, 다리장식품들이 멋졌습니다. 역시 예술과 낭만의 도시답더군요. 비록 어떤 건물인지 정확히는 모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지만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에펠탑도 굉장히 예뻤습니다. 반짝거릴 때마다 우와- 우와- 감탄을 연발했습니다. 배에서 내려서 조원들과 사전에 알아본 맛집으로 가서 달팽이 요리를 먹었습니다. 달팽이 요리 외에도 정확하진 않지만 오리고기랑 밥류도 시켰던 것 같아요. 한국인이 많이 가는 음식점이라고 합니다. 간판명은 잊었는데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이때는 조원들이랑 만난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식사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대화했던 것 같아요. 오른쪽은 저녁먹고 집결지에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 그냥 대충 찍어도 낭만이 느껴지는걸 알수 있습니다. 낭만치사량 도시 파리죠. 다음날엔 노트르담에 갔습니다. 인문학 강의를 단장님이 해주셨는데 참여는 자유였습니다. 단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듣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인문학 강의하면서 들르는 곳들이 관광지이기도 하다보니 단장님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기 광장에 어떤 발자국같은게 있는데 이걸 밟으면 또 오게 된다고 합니다. 아마 사진 왼쪽 줄 선 사람들이 그거 기다리는 중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냥 중간에 빵 사먹으러 나왔습니다. 첫번째는 퐁비두 센터라고 미술관인데 안에는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외관부터 뭔가 예술적인 감각이 느껴지죠? 사실 파리에는 구경할 만한 성당이나 교회들이 많은데 거리를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건물 앞에 줄서있고 그런 상황이 있습니다. 그만큼 관광거리가 많다는거겠죠. 그런데 저는 그냥 거리만 걸으며 건물들 구경하고 그래도 좋더라구요. 물론 유튜브로 사전공부한 빵집에 가서 파리 크루와상을 드디어 먹어보았습니다. 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사실 크루와상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역시 본고장 빵은 다르긴 다르더군요. 물론 유럽여행하면서 크루와상을 맨날 먹게 될지는 이땐 몰랐습니다. 식사해야되는데 간단히 먹어야한다? 휴게소나 아침대용같은 경우죠. 바로 크루와상 집어 첫번째는 루브르가는 길에 본 뭔진 몰라도 멋있게 생긴 건물입니다. 아마 뭔가 공무처같은 기관인것 같아요. 두번째는 루브르박물관 입구입니다. 센강을 건너서 들어갔는데 강은 어디든 참 예쁜것 같아요. 그래서 한장 찍었습니다. 강을 따라 건물들이 서 있는 모습이 예뻤습니다. 이 날 오후에는 루브르박물관에 있었습니다. 소문대로 굉장히 규모커서 길을 꽤 많이 잃었지만 본 걸 다시 볼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3명이 머리를 맞대고 길을 찾아서 나름 볼건 다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저 가운데 개구리 장식이 우리의 목표1 미술품이었는데 한번에 찾아서 봤습니다. 여러 미술품들을 관람하면서 예술적, 미적감각을 열심히 키웠습니다. 오후1시 예약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구경을 생각보다 오래하고 기념품 샵에서 열심히 쇼핑하다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렀습니다. 루브르 기념품 샵 물건들은 비싸니까 길거리 기념품파는 곳에서 사는걸 추천드려요. 거의 1.5배-2배정도 비싼거 같아요. 루브르박물관 예약은 사전에 단체로 시간대를 정해서 예약했는데 다른 미술관이라든가 방문하고 싶은 곳을 사람들을 모아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예약해서 같이 구경하면 재미도 뻥튀기 되더라구요. 첫 날에 에펠탑을 해질 때 봤었기 때문에 낮에도 한번 보고 싶어서 다시 왔습니다. 하이 에펠타워! 낮에 봐도 좋았습니다. 이 날 집결지는 개선문이었는데 루브르 박물관에서 걸어가면 시간을 못 맞출 것 같아서 파리 지하철을 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냄새도 많이 안나고 직원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여담으로 거리에서도 그렇게 냄새가 나진 않았습니다. 소매치기도 그렇게 심하지 않던게 다른 여행객분들이 저희한테 사진도 찍어달라고 하시고 그랬습니다. 겨울이라서 그런가 싶어도 역시 다 사람사는 곳이긴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tmi로 가운데 사진 오른쪽 녹색 옷 입은 친구랑 같이 다녔습니다 ^O^ 5조 파이팅 저녁에 상제리제 거리를 둘러보고 개선문을 관광했습니다. 상제리제 거리가 커서 거의 훑어보는 정도만 했습니다. 개선문도 생각보다 크고 웅장했습니다. 이곳에서 조끼리 사진도 찍고 단체 사진도 찍었습니다. 지금 사진으로만 봐도 그때 기억이 떠오르고 느꼈던 감정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요. 이 날은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밤에 이렇게 조원들끼리 모여서 파리의 마지막 날을 기념했습니다. 사전에 조원들끼리 한국에서 챙겨왔던 먹거리들과 현지 마트에서 산 식재료로 요리를 해서 먹었습니다. 열심히 재밌게 노는 바람에 새벽에 단장님께 2번이나 경고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유럽은 개인시간을 방해받는걸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10시 이후로는 절대정숙이었는데 우린 그때부터 시작이었는데.. :)) 이렇게 파리에서의 여행이 끝났는데요. 파리는 생각보다 넓고 구경거리도 많아서 2일로는 많이 아쉬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숙소가 파리시내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였는데 첫날에는 축구경기가 있어서 차가 막히는 바람에 2시간이나 걸렸지뭐예요. 뭔가 이렇게 쓰이는 시간이 물론 어쩔수 없는 거였지만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파리가 자유롭고 낭만 있는 도시라는 걸 체감하는 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때 조원들과도 점점 친해지고 다른 조 친구들과도 룸메하면서 친해졌던 거 같아요. 다음 여행지는 스위스 인터라켄과 베른인데요. 숙소는 국경 근처의 프랑스 숙소를 이용했습니다. 말을 간략하게 하려 했는데 후기 쓰다보니 신나가지고 길게 쓰게 되네요. 그럼 다음 후기로 오겠습니다
2025년 1월 I 14박 15일, 런던에서 파리까지 이어진 여행의 기록
비행기 진짜 오래 탔는데,, 엉덩이가 좀 아렸는데요 ,, 그래도 풍경이 정말 이뻤습니다 사진 완전 많이 찍었던 기억이 그리고 비행기 타고 나서 출발할때 손 흔들어주시는게 귀여워서 같이 찍었습니다 무튼 처음에 웰컴 과자 같이 주시는것도 정말 맛있어요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콜라 등등 선택할수 있었어요 처음 1번이라고 적혀있는건 스테이크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진 어디갔는지 모르겠어서 무튼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음식은 2번줘요 비행이 13시간이었나 16시간이었나 ,, 그리고 두번째로 주신 비빔밥이 진짜 맛있었어요 화이트 와인이랑 같이 먹었는데 진심 그냥 다 먹었었구요 그리고 차랑 커피 뭐 먹을거냐고 물어보시는데 전 커피보단 차가 좋아서 차만 계속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 그리고 가는데 하루를 다써요 ,,) 드디어 오랜 비행 끝으로 런던 첫날이 밝았는데요 ..! 처음에 유빈언니랑 여행 내내 같이 다니기로 했는데 ! 그때 룸메였던 예나랑도 같이 3명이서 놀았어요 예나랑 버스도 같은 버스여서 같이 앉아서 가방에 주렁주렁 달린 서로의 인형을 찍었고 3명이서 그냥 길거리에서 사진 찍어 보고싶어서 저러고 찍었습니다 유빈이언니가 찾았나 예나가 찾았나.. 무튼 여기 스테이크 집이었는데 또 장거리 비행탔는데 스테이크를 빼먹을수가 있나요 ...? 근데 문제는 이게 익은 스테이크 위에 소금을 뿌려주시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좀 짤수도 있어요 근데 고기가 진짜 맛있었어요 저 중간에 있는 매쉬포테이토인가 저게 진짜 안 먹으면 후회할맛이었어요 좀 짠맛을 중화시켜주는 먼말알? 제가 감자를 진짜 좋아하는데 전 저 식사에 진짜 만족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계산하고 나면 칼 같이 생긴 거 주는데 그걸로 아이스크림 교환해먹을수있어요 근데 아이스크림 맛이 죽여줘요 전 아무래도 유럽이랑 잘 맞는거 같아요 가게 이름은 - Flat Iron 인데 구글로 예약하고 가세요 저희는 갔을때 40분 기다리고 들어갔어요 이 사진 보면 벌써부터 느좋이죠 TMI를 말하자면 제가 맥도날드를 진짜 좋아하는데 유럽 맥도날드 신기해서 사진찍어놨고 저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입니다 그냥 걸어서 돌아다니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사람 구경하는 것도 좋아하는 저한테는 그냥 마냥 여기가 제 무대였어요 유럽감성으로 사진도 찍어주고 재희언니랑도 같이 인형사진 찍었어요 그리고 여기 영국 박물관 왔는데 천장이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진짜 넓었어요 비둘기 색깔이 신기해서 이건 그냥 찍어놨었고 박물관에 나오면 이렇습니다 ! 윙스탑이 유럽 가기전에 계속 뜨길래 마침 지나가는길에 먹었는데 저 맛 기억도 안나는데 엄청 시고 짜고 막 그랬어요 렌치 소스에 찍어먹으니까 좀 나은 ,, 하 먼가 실패한 느낌이었는데 다음에 또 유럽가면 다시 다른 맛으로 재도전을,, 해봐야겠어요 거짓말 안치고 진짜 밤에 조명 켜질때 부터가 진짜 이뻤어요.,, 빅벤이랑 런던아이 야경 보고 호텔 갔습니다 2일차 끝.. 아침에 내셔널갤러리에 가서 미술 작품도 봤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뒤에 일정 말고 저희끼리해서 해리포터로 갔습니다 제가 해리포터는 안 봣지만 ,, 여기 오면 무조건 가야한다고 하길래 서약서 적고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타고 가야해서 지하철 타고 해리포터 전용 차 30분 기다리니 오더라구요,, 이거 타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팔찌랑 티켓을 받아야 탈수 있습니다 2층 버스인데 2층이 너무 궁금해서 앉았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까지 두시간이 걸리는데 이어폰을 주는데 그 동안 해리포터를 볼수있습니다 하지만 전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 기절 유빈언니 어깨에 기대서,, 잤습니다 버스에서 바로 내리면 저렇게 해리포터가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바로 이렇게 식사 했던 자리가 나옵니다 티켓과 같은 장소를 찾아서 사진을 찍어뒀고 아저씨와 한컷,, 안개를 지나쳐 어둠의 숲을 지나,, 드디어 매인인 943에 도착했습니다 유빈언니랑 지윤이랑 3명이서 다녔는데 그 유명한 버터맥주도 먹고 저 세트로 3명 똑같은거 먹었어요 전 근데 ,, 한국에서는 핫도그를 잘 안 찾게 되는데 외국에만 오면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사진 엄청 열심히 찍고 기념품도 사고 타워브릿지에서 사진도 찍고 이렇게 하루가 끝났습니다.. 해리포터에서 생각보다 다 보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다음날에는 배를 타고 이동을 했었어야해서 배를 탔는데요 여기에서 점심을 먹었어야 했어서 이것저것 사먹었는데 또띠아도 맛있었고 ,, 피쉬앤칩스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 따뜻하고 바삭하고,, 그리고 배에서 내리고 숙소 가는길에 잠깐 들렸는데 저 초코우유 사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유럽에 오면 환타는 무조건 드셔봐야하는거 아시죠 ? 한국이랑 과일 함량이 달라서 맛이 다르답니다 몽마르트언덕인데 처음 사진은 그냥 비둘기가 있어서 비둘기 시점으로 찍어봤구요 몽마르트언덕 내려오면 어떤 아저씨가 칼이랑 왕관주셔서 아저씨한테서 칼을 강제로 들고온,, 그런 컨셉 사진이고요 근데 사진 찍고 팁 드려야해요 정말 계단 오르고 위에서 보는건 또 느낌이 다른 이쁨이었어요 사랑해절벽도 갔다가 한국어 발견해서 같이 사진찍고 배고파서 밥 먹으러 왔어요 저희는 코스로 선택했는데 코스에 또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서 선택을 할수가 있는데 전 식전 빵 위에 살짝 올려서 먹었는데 알싸한맛도 나고 신기했는데 맛있었던 ,, 다른 메뉴는 밤 스프 였어요 재희언니,유빈언니,예나,저 이렇게 4명이서 ㅋㅋ 저러고 놀고 스테이크 메인 메뉴도 나와서 먹었는데 와 진짜 스테이크,, 너무 맛있어서 진짜 그릇 다 비웠었어요,,, 저는 마지막 디저트는 케이크 선택했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 그리고 밑에 타르트 처럼 딱딱해서 제가 딱 좋아하는 식감이었어요 ! 그리고 지하에 내려가니까 게임기랑 거울 있길래 사진 찍었어요 그리고 저때 젼언니 스위스젤리인가 ? 엄청 유명했었는데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바로 구매 갈겼어요 예나는 그때 3키로인가 사서 식겁.. 그리고 저날 저녁에 방에 짐 내려놓고 호텔 1층에 BAR가 있어서 거기서 술이랑 피자 간단하게 시켜서 먹었어요 디즈니랜드에 갔었었는데 2파크도 쓰고 싶으면 그때 추가요금 내면된다해서 여행가기전에 지불했었구요 만약에 그때 지불안하면 따로 2파크랑 티켓 사야해요 엄청 비싸요 2파크는 라따뚜이 테마 밖에 없어요 근데 저는 돈 내고 가기 잘한거 같아요 너무 귀여웠어요 제가 레미가 되는 놀이기구도 탔는데 그게 진짜 재밌었어요 저는 추천,, 그리고 핫도그 또 사먹고 진짜 유럽에서는 핫도그 많이먹었어요 제 입맛이랑 잘 맞았구 그리고 저 사탕도 샀는데 언니가 뜯어주다가 뽀가서 웃겨서 사진 찍어놓음요 진짜 이거 퍼레이드 8시인줄 알았는데 9시부터여서 그냥 한시간 더 대기한 사람이 됐습니다 ... ㅋ 무튼 근데 저희가 진짜 빨리 대기한 만큼 앞에서 봤어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진짜 이뻤어요 그리고 저희 사진 단체로 찍은거 뒤에 다 사람으로 가득차있어서 못 나가서 그냥 조금 더 저기서 서있다가 나갔습니다 진짜 너무 너무 이뻤어요 ... 문제는 나가는 길도 모르고 길도 잃어버리고 해서 여기에 갇힌모습을 찍어보았어요 ,, 출구도 너무 여러 개고 진짜 엉망진창이었어요 에펠탑 저녁에 봤습니다 배도 타고 ,, 무튼 엄청 좋았어요 야경이 너무 이쁘고 계속 우와 ,, 이랬어요 무튼 가기 전에 레고샵도 갔었는데 이것 저것 사고 마그넷도 샀습니다 사진 100장이 최대라 저는 여기까지 하고 물러가겠습니다 .. 여러분들도 꼭 신청하셔서 좋은 경험 많이 하시고 가세요 !! 저는 다음에 또 꼭 올겁니다 !
2024년 2월 I 건축과 사람, 도시의 기억으로 채운 유럽건축기행
24년 겨울방학 유럽건축기행 11기 B팀 조금 많이 늦은 여행 후기 .. 🌀✈️ 일단, 저는 2/2-2/25 기간동안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를 다녀왔습니다 ! 처음 가는 유럽이라 바리바리 싸들고 떠났어요 제가 유일하게 후회했던 일이였습니다 작은 팁을 드리자면 짐은 가볍게 .. !! 유럽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Zara등 옷 가격이 정말 저렴하기 때문에 가서 입을 옷들을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캐리어가 꽉 차 예쁜 옷들을 하나도 쟁여오지 못한게 정말 아쉬웠답니다 ㅠㅠ 이때부터 정말 내가 유럽에 가는구나 실감 났던 것 같아요 ( 두근 ) 영국에 도착하기 전 독일에 잠시 경유해서 조원들과 첫 사진도 남기고 런던 도착하자마자 숙소 가서 짐 풀고 밥 먹고 기절했답니다 💤😴😪 🇬🇧 본격적으로 여행 시작 ! 첫 날은 미리 계획해왔던대로 테이트모던, 트라팔가 광장, 빅벤, 런던아이 등 다양하게 구경해줬는데요 거리마다 건축물들이 너무 예쁘고 이게 런던이지 싶었던 .. 🤤🤍 생각보다 시간이 촉박해서 자세하게 구경하고 싶은 분들은 널널하게 일정을 계획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둘째날은 버로우마켓도 가고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타워브릿지에 갔다 왔습니다 !!!!!! 버로우 가면 버섯리조또 꼭 먹기 메모 길 걷다 모르는 분들이 브이도 해주셨어요 저녁에는 같이 기행 참가한 친구랑 스태프 오빠랑 런던 펍에 가서 맥주 한 잔도 해줬습니다 셋째날에는 건축학교 일정이 있었어요 ! 저는 전공이 건축이 아니라 조금 생소하긴 했는데 오히려 제가 경험할 수 없는 다른 전공분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흥미로웠던 시간이였어요 혹시라도 내가 건축학과가 아닌데 ..! 라며 여행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고민하지 말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 D 틈틈히 마트 구경도 하고 귀여운 조원들이랑 서로 사진도 열심히 찍어줬습니다 흐히 📸 런던에서 유명한 스콘 카페에 가서 다같이 수다도 왕창 떨어줬어요 🫰🏻 런던 정말 또 오고 싶은 ..... 😻 빠질 수 없는 웍투웍 두 번 아니 세 번 드세요 하루만에 금방 친해진 우리 조원들이랑 🇳🇱 네덜란드로 이동해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말 취향저격이였던 넘 예쁜 숙소 🏡 이삿날에 비가 엄청 와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지만 지나고 보면 다 추억 아니겠어요 ㅎ 숙소 앞에 네덜란드답게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있었는데요 저 멀리 소들이 정말 많았어요 🐮 이 날은 델프트 공대 방문 ! 유명한 포토존에서 빼먹을 수 없는 인증샷 자전거의 나라답게 거리에 자전거가 정말 많더라구요 마트에 들렸다가 엄청 큰 생과일주스에 홀려 두 병을 사들고 나왔습니다 행복했지만 무거웠어요 욕심부리지 않기 ㅎ _________ ㅎ 네덜란드 숙소에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취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조원들이랑 같이 장을 보고 요리해먹은 음식들 ! 제가 먹은 그 어떤 음식들보다 맛있었어요 .... 😭🤍 같이 맥주도 한 잔 하며 도란 도란 보다 저희 조는 조금 시끌벅적에 가까웠는데요 정말 조원들을 너무 잘 만나 하루 하루 행복했던 여행이였어요 둘째날은 유럽하면 빠질 수 없는 젤라또도 먹고 스태프 오빠 추천으로 라면집도 오픈런 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죠 ? 네덜란드는 비가 계속 오고 너무 추워서 마켓홀 조금 구경하다 카페에서 죽 쳤어요 그래도 큐브하우스도 구경하고 야무지게 잘 돌아다녔답니다 어김없이 돌아온 돼지런한 시간 아 !! 작은 꿀팁 !! 제가 유럽으로 떠나기 전 한국에서 쿠팡으로 맛다시를 주문해 10팩정도 챙겨갔었는데요 이게 고기랑 같이 볶아먹으면 정말 미친 맛이더라구요 기회 되시면 챙겨가시는걸 정말 강추 드립니다. 오렌지 주스 같아 보이지만 말리부 (?) 였던 네덜란드는 고즈넉하게 운하나 산책하기 정말 좋으니 많이 많이 걸어다니세요 비가 와도 행복했던 •• 🇩🇪 독일 넘어오자마자 찾았던 맛집 ! 길 걷다가 눈에 보이는 곳 들어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눈물 흘리면서 먹었어요 노랑노랑한 거리 풍경을 보니 독일에 온 것이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저희가 도착했을 땐 독일 카니발 축제 기간이라 모든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었어요 ! 그 전에 들러준 랑겐 파운데이션 엄청 웅장했던 쾰른 성당까지 ! 카니발 축제기간이였어서 그런지 온국민이 함께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 대신 사람이 정말 많았던 호달달 몇 시간 놀다 기가 빨려서 축제와 정반대로 무작정 걷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은 한국에서 설날이지만 저희는 유럽에 있기에 조별로 요리대회를 진행해서 음식을 나눠먹는 행사가 있었어요 두구두구두구두구 1등은 바로 저희 조였습니다 😬😬 상품으로 받은 맥주와 간식들 아 맞다 ! 독일하면 빠질 수 없는 양조장도 갔다왔어요 !!!!! 야무지게 태운 50만원 🤑 •••••• 이상으로 짧게나마 6개국중에 3개국 여행일지에 대해 작성해보았는데요 빠른 시일내에 남은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여행일지로 돌아오겠습니다 ! 저도 처음에 정말 걱정 많이하고 떠났던 여행인데 제 대학생활 중 가장 뜻깊고 의미있는 추억을 선물해준 여행이 되었어요 ! 혹시 고민하고 계신 분들, 저와 같은 걱정을 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꼭 ! 여행 다녀오셨으면 좋겠다고 추천 하고 싶어요 ....... 🤍 마지막으로 한국와서도 꾸준히 만나는 우리 사진으로 🖐🏻🫰🏻🤍
2024년 8월 I 건축과 도시를 따라 찾은 유럽 여행의 꿀팁
안녕하세요! 건축 lite 3기 여행으로 참가하게 된 강시은입니다 :) 먼저 제가 건축 lite를 신청했던 이유를 말씀드리면 첫번째, 여름방학은 공모전을 준비하다보니 여행을 길게 계획하기는 부담스러웠습니다. 공모전 마무리하고 개강전 잠시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하기위한 여행이 필요했어요 두번째, 건축기행을 보고있었는데 동반참가했던 친구와 저는 벌레가 무섭기도 했고 캠핑보다는 숙소를 원해서 lite가 저희에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건축 라이트를 고민하고 있거나 신청 하신분들께 제가 경험했던 정보와 꿀팁을 간단하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꿀 템 1. 국제학생증 건축학과 학생들이라면 건축물 내부탐방을 많이 들어갈텐데요. 티켓을 예매할때 국제학생증이 있다면 쉽게 학생 증명 가능하니 2주전에 신청하는 것 잊지마세요! 2. 감기약 반드시! 유럽은 건조해서 코안이 잘 마른답니다. 또, 일교차도 심해서 감기걸리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 비상약은 챙길수록 좋은 것 같아요.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3. 슬리퍼 기내에서 사용하려고 가방에 넣어서 탑승했지만 기내에서는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숙소에서 주로 사용했고 숙소 밑 로비나 조식먹을때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4. 우산 검색창에 경량양우산 검색해서 제일 저렴했던 것을 골랐습니다. 제가 여행하는동안 비는 한번왔지만 바람막이로 가리면 될정도의 비였습니다. 대신 저는 프랑스에서 양산으로 사용했어요. 바람은 시원한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빛만 가려도 금방시원해졌습니다! 5. 풋 쿨링 파스 저도 처음에는 발파스가 굳이 필요할까 생각했습니다. 자유시간에 계속 걸어다니다보니 저녁에 숙소에 도착하면 발바닥에 열이 나고 있어요. 정말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 6. 지퍼백 많이 챙기기 젖은 수건이나 옷을 보관할때, 액체가 포함된 기념품 들고올때도 많이 유용했던것 같습니다. 항공권 꿀팁 저희는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처음엔 중국동방항공이 연착으로 유명하기도 하고 저희만 다른 항공 이용이라 조금 걱정했습니다. 제가 왕복하면서 느꼈던 동방항공의 후기를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 좌석을 사전에 지정할수있어요 앞자리는 3-4-3구조, 뒷자리로 갈수록 2-4-2구조입니다. 저처럼 동반참가2인으로 여행을 계획한다면 뒷좌석 2자리 추천합니다. 화장실도 가깝고 복도도 넓어요! 2. 기내식 상하이-영국/ 파리-상하이, 장거리 비행에서는 탑승하고 30분만에 기내식한번, 내리기2시간전 기내식한번 총 2번 제공됩니다. 이중 한번은 중국식 음식이고 나머지한번은 서양식 식사인데요. 저는 영화보다가 멀미이슈로 서양식 기내식을 2번 놓쳤는데 옆에 동생은 중국식보다 훨씬맛있었다고합니다. 3. 보조배터리 동방항공은 몇년전 보조배터리 사건으로 보조배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전자기기를 충전 못하게 했습니다. 아마 유에스비로 연결해서 충전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4.편안하고 넓은 좌석 생각보다 넓은 좌석(ktx보다 넓음)이였고, 물이 필요하면 지나가시는 승무원을 보고 손들면 물을 가져다 주셨어요! 착륙할때도 정말부드러웠고 안전하게 이용했습니다. 치안, 소매치기 저희는 영국 본격적인 여행 첫날부터 소매치기 당하는 외국인을 목격했어요. 저는 그 사건을 보고 가방을 잡고 다녔습니다. 계속 신경쓰고 주의해서 그런지 그 후론 별일 없었고,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백팩보다는 크로스백! 미술관이나 실내로 들어갈때 소지품 검사를 자주 하게되는 데 백팩은 못들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번거로워 보였습니다. 자유시간에 조원과 몰려다니다가도 흩어져서 다닐때도 있었습니다. 단장님과 부단장님께서 계속 안전주의시켜주시고 시간마다 저희 장소 확인하셔서 안전하게 여행할수있었습니다! 환전 저는 환전에 대한 고민이 제일 많았는데요. 결론적으로는 현금을 거의 안썼습니다. 저는 30만원정도를 환전했고, 마켓에서 목걸이 살때 한번 카드결제가 안되었는데 그 외에는 전부 트래블 카드로 사용했습니다! 트래블카드 꼭 2주전에는 신청하기! 옷, 날씨 여러분 일기예보 반드시 확인하고 믿으세요! 유럽을 방금 갔다온 분들은 덥다고 하고 일기예보는 가을날씨를 알려주고 설마하면서 반팔을 많이 가져갔는데 정말 하루아침에 가을날씨로 변해서 공항내리자마자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자유시간 계획짜기 제가 자유시간에 여행했던! 코스를 알려드리려고합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서로 다르다보니 아 이렇게 여행한 사람도 있구나~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건축물 내부를 들어갈수만 있다면 티켓을 예매하고 최대한 많이 보려고 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1일: 오티-그리니치(마켓포함) 2일: 코벤트가든-어니스트버거-빅벤-웨스터민스터궁-코벤트가든 우아한 창문 사이로 보이는 고풍스러운 주황색 불빛, 들어가보고 싶어졌다. 사원 내부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다. 눈으로 최대한 담는중. 사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섬세한 조각들, 오디오 가이드를 꺼내본다. 3일: 런던 현대 건축투어(The Fenchurch Building -Lloyd's Building-30세인트메리액스)-리든홀마켓(pizza express)-세인트폴 대성당-테이트모던-밀레니엄브릿지 모형으로만 보던 그 건물. 현대건축투어 설명이 너무 재밌다! 현대건축투어 후 먹은 점심, 피자를 시켰는데 예상하지 못한 반죽덩어리가 나왔다. 너무 맛있다. 세인트 폴 대성당 천장의 빛과 색채는 화려함을 넘어 웅장하다. 계단에서 힘들때마다 나를 이끌어줬던 아기! yes, we did it! 세인트폴 대성당 총 3개의 전망대가 있다! 계단은 우리를 너무 지치게 했지만 마지막 전망대보면 런던을 한눈에 볼수있다. 시원하다. 네덜란드 델프트, 헤이그에서 5일: 쿤스트할-더팟-마켓홀-큐브하우스-펜슬하우스-헤이그도서관-mvrdv건축사사무소 방문-앤트워프 포트하으스-마스뮤지엄 depot 보이는 수장고 시간이 부족했지만 고민끝에 들어가기로 결정. 점심식사를 포기할만큼 가치가 있었다. mvrdv건축사사무소 방문은 사진촬영 할수없었지만 건축물에 대한 설명은 너무 흥미로웠고 아이디어는 참신했으며 건축으로 다시한번 설레는 하루였다. 6일:마스뮤지엄(내부)-델프트도서관-델프트 공대-헤이그시청사-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헤이그역 델프트 공대 건축학과 건물사이의 아트리움은 설계실이다. 여기서는 밤을 매일 새도 행복할것같다. 7일:브뤼셀에서의 자유시간(초콜릿, 감자튀김먹고 시장도 둘러봤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8일: 빌라사보아-라데팡스-루이비통파운데이션-미테랑도서관-샹제리제거리-에펠탑 미테랑 도서관, 커튼월의 반사를 이용해서 탱고 춤을 춘다. 지역민들의 일상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건축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축물인 이유다! ㅇㅇ9일:루브르박물관-노테르담성당 근처 골동품 엽서-스탕시사회주택단지방문-퐁피듀센터-봉주약국-해단식 미로 같았던 루브르박물관, 팀원들 찾느라 한참을 뛰어다녔다.😅 스탕시 주택단지방문, 마치 단지계획 실습 온 느낌이였다. 평화로운 도시와 서로 인사하는 이웃들은 잊혀지지 않는다. 뒤로 갈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갔어요. 마지막에 부단장님께서 써주신 편지는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단체여행은 더 즐거웠고 즐거운만큼 일상으로 돌아왔을때 허전함도 컸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단장님, 부단장님 덕분에 많은 건축물을 볼수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있어서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단장님,부단장님,승주,3기 친구들 덕분에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었네요. 항상 행복하고 다음에 또 봐요! 밤 산책 : 네이버 블로그 당신의 모든 기록을 담는 공간 blog.naver.com
2024년 8월 I 첫 글로벌드림 유럽여행에서 만난 행복한 순간들
당장 내일이면 개강하고 1교시 수업을 가야할테지만,, 그래서 더더욱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자 더 늦지 전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ㅠㅠ 매일 쓴 여행일지엔 자세하게 썼지만 전체적인 여행 후기니 요약해서 써보겠습니당 글로벌드림을 통해 난생처음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같이 동반참가해준 친구도 있었고 더불어 처음엔 잘 몰랐던 조원들과도 여행내내 동고동락하면서 진짜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를 더 새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 돌아와서도 또 만나서 놀정도로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 우선 좋았던 것들을 하나씩 말해보면, +맛있는 음식을 정말정말 많이 먹고 다녔답니다+ 파인애플 같은 과일도 다 손질되어 적당한 크기의 컵으로 파는 걸 쉽게 살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808 또 제가 빵을 너어어무 좋아하는데 프랑스와 스위스의 빵맛은 정말..너무 맛있었답니다 (에끌레어와 기타 많은 빵을 먹었지만 사진을 찍기 점 모두 제 뱃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독일에서 먹은 학센 / 스위스 치즈퐁듀 마셔본 것 중 제일이었던 독일 맥주.. / 이탈리아 젤라또 숙소에서 먹은 과일 중- / 조원분이 해주신 아침 수육 ㅋㅋㅋ +예쁘고 이색적인 풍경들을 눈에 계속 담고 다닐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단순히 관광만 한 것이 아니라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는 여행이었다는 게 뜻깊었어요+ (일정 중간중간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장소 등에 대한 단장님, 부단장님의 설명 & 파리지식인 만남 장소까지 같이 가주신 다른 운영진분의 다양한 이야기들 재밌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설렜던 런던시내 루브르박물관 / 에펠탑 디즈니랜드 일루미네이션 꼭 보세요!! / 스트라스부르 패러글라이딩 한 스위스 / 날이 좋다면 호수에서 수영 한번..? +마지막으로 어디든 함께할 조원들이 있어 행복했다는 거죠~+ | 이번 글로벌드림 여행이 너무 행복했어서 혹시라도 만약 다음에 유럽여행을 또 간다면 1. 미리 좀 더 알아보고 공부해가기! 2. 한곳한곳 더 오래 잘 보고 야경도 꼭꼭 보기! 3. 체력...꼭 더 길러가기!! 라는 조금의 아쉬움과 목표를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의 참고라도 되었길 바라며,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4년 8월 I 패션과 도시의 순간을 따라간 유럽 여행
패션기행 3기 런던 히스로로 출발~ 숙소 가는길 마주쳤던 이층버스 런던에 도착한게 실감났다😮 런던에서의 두번째 날은 V&A 에서 시작이는데 작년에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 관계상 못 갔던 곳이라 정말 반가웠다🥺 마침 어렸을 때 좋아했던 동화작가의 기획전이 전시되던 중이라 더더 좋았던 일정! 원화를 직접 볼 수 있었다 워낙 규모가 큰 갤러리라 관심 분야를 정해두고 보면 좋다 나는 관심있던 기획전 바로 옆이 보석 갤러리라 봤는데 직접 보니 무시하기 힘들정도로 빛났다 보석의 광채가 휴대폰에 담기지 않아 아쉽다ㅜㅜ 자유시간에 좀 더 여러군데를 돌아보고 싶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나온 박물관을 나왔다 건물에 있는 2차대전의 흔적 현지인이 직접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 이렇게 영국의 차 문화와 생활방식을 조금이나마 체험해볼 수 있어 좋았다 영국 도버에서 프랑스 덩케르크로 페리를 타고 이동 어톤먼트나 덩케르크 등 많은 영화의 배경지였던 곳이라 나도 생각나는 영화가 많았다 다시 코우치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보이는 바깥 풍경이 눈을 떼기 힘들정도로 아름다웠다🥺 도착한 룩셈부르크의 밤하늘 다들 별을 보느라 늦게까지 잠들지 못했다 혼자 계획한 자유여행이었다면 방문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함께 와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좋았다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 운영진분들께서 고생해주신 덕분에 견학 기회를 얻게 되었다 작품 중인 학생들이 있었는데도 작업 공간까지 직접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셨다 . . . . . . 이어서 다시 작성하겠습니당
2024년 8월 I 런던에서 시작해 유럽 인문학을 만난 2주
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크레센도 1기 유럽 인문학 여행에 참가했던 김선재라고 합니다! 와!!! 벌써 유럽 여행을 다녀온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이 소중한 경험을 다른 분들도 즐기시면 좋겠다 싶어서 이렇게 여행 후기 남깁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8월 13일 화요일 오전 5시 벌써 기다리던 유럽 여행 시작이 되었어요! 처음 만난 형,누나들과 2주동안 보내야 한다는게 어찌보면 걱정되고 힘든 일일수도 있었지만 전 너무 재밌을것이라고 생각해서 더 기대되었어요. 인천에서 상하이를 거쳐 런던 국제공항까지 대략 15시간(경유 대기 시간 포함)의 대장정끝에 드디어 런던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당시 너무 힘들어서 옷도 제대로 못 갈아입고 영국 숙소에서 기절하듯이 잔 나...ㅋㅋㅋㅋ 그렇게 13일은 끝! 다음날 8월 14일 아침 런던에서 첫 아침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영국 박물관에 가게 되었어요. 영국박물관에서 신기한 유적,유물들도 보고 잘 즐기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단장님의 배려로 바로 자유시간 시작이 되어서 저는 저희 조의 한 누나와 같이 노팅힐에 가기로 했답니다. 네. 여기가 바로 그 노팅힐 영화 관련 서점이라는데요. 사실 저는 여기 오기 전까지 노팅힐이라는 영화를 몰랐던..ㅋㅋㅋㅋ 아무튼 같이 다니자고 했던 누나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뿌듯했었어요! 확실히 읽을 거리도 많고 기념품도 많아서 잘 즐긴것 같아요! 여기 추천합니다!! 그런다음 베이커가에 가기 위해 2층 버스를 타고 출발! 여기는 바로 셜록 홈즈로 유명한 베이커가 221B!! 셜록 홈즈 박물관에서 재밌게 놀아 보았습니다!! 그렇게 잘 놀다가 집결 전에 빅벤이 보이는 공원에서 밥도 먹고, 사진도 예쁘게 찍었습니다. 그러고 숙소와서 꿀잠ㅋㅋ 14일도 끝! 다음날 캠브릿지로 간 저는 옆에서 사과를 산 누나의 도움으로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ㅋㅋㅋ 캠브릿지에서 저 사진에 보이는 배도 타고 칵테일도 마셨던 건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여러분도 한잔?ㅋㅋㅋㅋ 아 맞다. 피쉬 앤 칩스도 먹어봤는데, 정말 생각치도 못했지만 저에겐 나쁘지 않은데?라는 인식을 가져다 주었어요. 강요는 아니지만 여러분도 한번은 드셔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캠브릿지에서 좋은 추억 가지면서 15일도 끝!! 16일. 드디어 영국에서의 일정이 완료되고, 벨기에로 넘어가야 하는 날이 찾아왔어요! 우선 도버 항구에서 칼레 항구로 넘어가기 위해 사진에 있는 저 배를 타고 건너갔어요. 칼레에서 내려 브뤼셀까지 가는 하루 동안 저는 여러 모로 이 여행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16일도 끝! 8월 17일. 벨기에에서 시작하는 첫날. 저희는 모두 브뤼셀의 EU집행위원회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EU가 성립하게 된 계기와 현재까지의 역사를 들어보며 전쟁은 되풀이되지 말아야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마지막 사진은 평화를 기원하면서 각자의 소원을 적어보는 건데 저는 롯데의 프로야구 우승을.... 아무튼 EU집행위원회 방문 이후 오줌싸개 동상을 보러 왔어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상을 보고 맛있는것을 먹으려는 손님들이 많아서 너무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 먹었어서 회복 완료!ㅋㅋㅋㅋ 이날 마지막으로 미니 유럽을 돌아보면서 아기자기한 모습에 힐링을 많이 받고 갔어요! 그리고 이날 기분좋게 술을 마시며 마무리하려던 그순간... 아뿔싸....가방이 없어졌다..... 바로 단장님께 말씀드리고 호텔 리셉션에 문의 결과...도난을 당해버렸습니다.... 하....망했다...그 안에 여권 있어서 큰일이다... 진짜 오만가지 나쁜생각들이 들었고 미안한 감정이 올라왔습니다....다시 생각해도 모두에게 크게 피해끼쳐 드렸습니다..진심으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다음날이 벨기에에서 독일로 넘어가는 날이어서 망정이었지... 단장님과 모두의 배려 덕분에 다음날 아침 벨기에 대사관을 찾아 가자는 결론이 나오고 상황은 마무리 되었지만 그날 모두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지금도 미안합니다 모두들..정말 죄송합니다...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고 조심하겠습니다ㅠㅠㅠㅠ 그렇게 17일도 끝... 다음날 18일... 원래 일요일이라 대사관은 업무 수행을 하지 않지만 단장님 덕분에 겨우겨우 긴급여권을 발권하게 된답니다. 진짜 너무 죄송하고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대사관 일을 끝마치고 독일로 출발... 독일은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맥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큰 사고가 있었지만 저를 배려하면서 받아주신 단장님과 형,누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한번 더 올립니다!! 이렇게 18일도 끝! 8월 19일. 독일에서의 첫 여행지는 바로 하이델베르크!! 오전부터 높은 언덕까지 올라가는게 쉽진 않았지만 예쁜 풍경을 보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는 두 번째 사진의 나. 보고만 있어도 시원해보이죠?ㅋㅋㅋ 음식 사진은 하이델베르크 학생 식당에서 찍은 맛있는 밥!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슈바인학과 맛있는 맥주들까지..역시 나에겐 독일이 안성맞춤인가... 이날 저녁은 장보기한 고기를 구워서 먹었습니다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진짜 맛있더라구요...여러분도 한번 사드셔봐요!! 이렇게 19일도 끝!! 8월 20일. 아침부터 카를스루에 교육대학교에 도착한 우리는 페스탈로치 도서관에 방문해 지식을 쌓고, 견문을 넓히는 데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그다음, 자유시간 동안 위의 박물관과 피라미드, 그리고 쇼핑을 통해 알찬 시간을 보내게 되었어요! 이렇게 독일에서의 마지막을 함께 보내며 20일도 끝!! 8월 21일. 정들었던 독일을 떠나 스위스로 향한 우리. 가장 먼저 다녀간 곳은 바로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노벨상을 수상한 아인슈타인부터 수많은 천재 수학,과학자들이 다녀간 이 대학교! 이 취리히 공대에서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ㅋㅋㅋ 유럽 여행 첫날 런던에서 같이 다닌 누나의 조언으로 햄버거 맛집에 가게 된 우리 둘.. 햄버거를 시켰는데 진짜 맛있었다..ㅋㅋㅋㅋㅋ 와따 누나 고맙심더ㅋㅋㅋㅋㅋ 내 이마이 맛있는 햄버거 못봤으요... 그렇게 배를 채운 우리는 프라이텍 건물로 고고씽!!...했지만 사진에 나온 건물이 누나가 원하는 건물이 아니라서...다시 빽!!! 그렇게 겨우겨우 프라이텍 본사에 도착해 서로 원하는 물건을 사고 나왔답니다..근데 되게 신기했어요! 여러분도 한번쯤은 한번 가보시길! 그렇게 프라이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잠시 풍경을 보다가 약속 장소로 간 우리.. 비록 많은 장소는 못다녔지만 같이 다닌 누나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서 마무리 지으며 21일도 끝!! 8월 22일. 이제 이번 여행도 슬슬 마무리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시작한 하루.. 먼저 단장님의 지혜로운 관점으로 무료로 얻을 수 있는 기념품을 얻고 바로 보러 간 빈사의 사자상. 신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끝까지 고용인을 보호했던 그 스위스 용병들의 기상을 받으며 어떤 억압적인 상황에서도 본인의 소신에 맞는 의로운 일을 행할 것을 굳게 다짐했던 순간.. 정말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당..그리고 스위스에 왔으면 무엇을 먹어야한다? 바로 퐁듀를 먹어야한다! 사실 퐁듀 먹을 생각은 별로 없었지만 한번 먹어보니 맛있다는 생각이 나서 많이 먹어버린..ㅋㅋㅋㅋ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경치 좋은 곳과 맛있는 퐁듀를 잘 즐기고 숙소 도착 하니 하루가 다 가버린..ㅋㅋㅋㅋ 22일도 끝! 8월 23일. 대망의 마지막 국가 프랑스 파리로 출발! 파리로 가는 중간에 맥도날드에서 먹은 햄버거가 뭔가 아쉬워서 사진 남겨요. 프랑스 파리 인근 숙소 도착 후 한컷. 붉은 노을과 각진 구름의 적당한 모습을 보고있자니 이 여행 정말 잘온것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23일도 끝! 8월 24일. 여행이 점점 끝나고 있음을 실감하는 순간. 저는 아침부터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부터 즐겼어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시작해서 근대 프랑스 혁명의 역사까지 그 기간의 역사와 관련된 유물, 유적, 그림, 조각 등을 보면서 프랑스와 그 외의 역사들을 실감하고 우리나라 역시 식민지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보니, 우리나라가 다시는 남의 손에 상처받지 않는 그런 나라가 되기 위해 지식인으로서 애국심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에 적극 봉사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약 3시간 이상의 루브르 투어 후, 저는 저희 조의 조장 누님과 나폴레옹이 잠들어있는 앵발리드 광장을 다녀왔어요! 2024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경기를 치룬 경기장으로써, 그 웅장함과 멋있음은 한층 깊어진 하루였지요. 이날 파리 일정을 마무리짓기 전, 에펠탑과 개선문에서 마지막으로 사진 하나 찍고 마무으리! 이렇게 24일도 끝! 대망의 8월 25일.. 실질적 여행의 마지막 날짜... 시원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출발한 하루. 그 시작은 노트르담 대성당이에요! 여기서부터 시작된 또 한번의 역동적인 하루. 노트르담에 방문했던 우리는 그후 곧바로 바스티유 광장에 다녀왔어요. 그런 다음 옆에 있는 빅토르 위고 박물관을 다녀왔다는 사실!! 빅토르 위고 작가의 생애를 살핀 우리는 다음으로 피카소 박물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음 목적지인 사랑의 벽으로 이동합니다. 사랑의 벽에서 많은 사랑관련 멘트를 보면서 간질거리는 마음을 느끼고, 두번째 사진에 있는 저 성당쪽으로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물론 사람이 많긴 했지만 트램을 타도 괜찮았었는데, 단장님의 설득으로 걸어 올라가면서 맥주도 한 잔 마시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 파리에서 제일 높은 언덕. 그 언덕의 중심인 성당. 거기서 우리 모두를 위해 한번 기도하고 내려오니 벌써 여행이 끝났다는 느낌이 몰려 와 더욱 뭉클했습니다.. 그렇게 25일도 끝! 마지막 8월 26일. 마지막으로 단장님과의 인사 후 비행기에 몸을 싣고 집으로 출발!! 여러 고난과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 상황 속에서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한번 더 생각하는 모두의 모습을 보며 저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성인이 된 후로 처음으로 단체 해외여행을, 바로 이 유럽여행, 그것도 인문학 여행으로 장식할 수 있어서 저는 너무 감사했고, 영광이었습니다. 저 때문에 힘들었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더 사과드리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다음번에 만나면 크게,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8월 I 첫 유럽에서 만난 디자인과 도시의 기억
8월 8일~8월 23일까지 15박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어요! 그 후기를 여러분한테 들려드릴까합니다 유럽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첫째날 비행기 타고 파리로 향하는 중 파리올림픽과 겹쳐서 공항엔 파리올림픽 관련 이벤트를 하고 있었어요 첫 해외여행이라 국제선을 처음타봐서 혹시 공항에서 길을 잃진않을지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주변 지인들한테 온갖 놀림을 받았었던ㅋㅋㅋ(신발벗고 타라, 배꼽인사해야된다,비행기 동요 불러야 비행기 뜬다...) 걱정과 달리 무사히 16시간 50분의 장시간 비행을 잘 마치고 파리에 도착했어요 2. 둘째날(프랑스 오베르쉬르우아즈) 고흐가 머물렀던 오베르쉬르우아즈 마을에 다녀갔어요 고흐의 일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여정이어서 만족했습니다 3.네덜란드 센트럴뮤지엄에 갔어요 유명한 작품들도 꽤 보였고, 특히 의자가 기억에 남네요 델프트 공대 견학을 갔었는데 건물이 아주 넓고 캠퍼스도 엄청 컸습니다 5.독일 하이델베르크 성에 갔는데 웅장하고 동화속에 나올법한 붉은벽돌집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찍기 좋았어요 6.스위스 바젤 디자인대학 견학을 갔어요 신기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웰컴 디저트! 산딸기 파이 진짜 맛있었어요 취리히 디자인박물관에도 갔는데 인상적인 작품들이 많았어요 강에서 수영하는 백조 7.독일 비트라 캠퍼스 의자 전시 가구브랜드로 유명한 비트라 작품을 전시한 캠퍼스에 갔어요 수백가지가 넘는 종류의 의자들을 전시하고 있었고 마음에 드는 의자들도 보였어요 8.파리 파리 샹제리제 거리에서 파리생제르망 팝업스토어도 가고, 아디다스 스토어도 갔어요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이벤트를 하길래 참여했습니다 맛있는 피자도 먹고, 에스까르고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루브르 박물관 외관도 구경하고, 개선문이랑 에펠탑 앞에서 인생샷도 건져서 좋았어요 파리를 제일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파리가 아마 제일 기억에 남지 않을까싶어요 첫 해외여행을 유럽으로 20초반에 후딱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고 새로운 경험도 많이 해서 즐거웠습니다 아쉬운것, 힘든것도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못 해볼 추억으로도 생각해볼 것 같네요 한국의 무더위 속에서 탈출한 것 같아서 좋은 판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 이끌어주신 단장님,스탭님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2024년 8월 I 북유럽 디자인을 따라 걷고 기록한 3주
안녕하세요! [2024.08.02-2024.08.23] 북유럽 디자인 기행 3기로 참가했던 이민아라고합니다. 3주간 차곡차곡 쌓아온 이야기보따리를 이곳에서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보고자 합니다. 사실 본 기행에 참여하기 전, 여행 후기가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적어, 정보를 얻는데에 어려움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 글이 추후 참여를 희망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 가감없이 적어 나가봅니다. :) 참여 계기 여행을 좋아하는 대학생이었던 저는 여느 참가자분들처럼, 인스타그램에서 글로벌캔버스 [북유럽디자인기행]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북유럽 디자인 기행을 선택한 이유는, 프로그램 명에도 드러나 있듯 '북유럽'과 '디자인'이었습니다. 1. 북유럽을 선택한 이유 신청하며, 부모님께서 '북유럽은 진짜 유럽 여행의 끝판왕이다!' 하셨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만큼 북유럽이 유럽하면 쉽게 떠올릴 여행지가 아니기도하고, 영,프,독,이 만큼 정보가 많지 않아 한국인에게는 접근성이 낮은 국가라고 생각이 들기 쉬운데요. 저는 그래서 더 가고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길을 좋아하는 저이기도 하고 . .. (ㅎㅎ) 평소 북유럽만의 미니멀리즘하고, 평화로운 휘게 라이프(Hygge)를 동경하고 있던 자연좋아! 인간인지라 자연스럽게 이 여행에 계속 마음이 머물더라구요, [북유럽 디자인 기행]이 아니라면 북유럽을 언제 내 발로 가보겠어! 하며 바로 신청을 하게되었네요. 2. 디자인을 선택한 이유 저는 광고를 배우고 있고, 동시에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지만 앞서는 마음에 비해 네트워크가 좁아 혼자 끙끙 .. 대며 항상 디자인과 학생들과의 교류를 갈망했습니다. 평소에 전시 관람도 좋아하는 학생이라, 프로그램 자체에도 눈길이 가는 부분이 많아 여러가지 저의 영감을 자극할 기행이겠거니!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관심사가 비슷한 분야의 친구들과 여행을 함께하니 여행 일정에서도, 사소한 농담에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일정 3주동안 방문했던 국가는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파리 총 7국가였습니다. 독일, 벨기에는 경유의 느낌으로 잠시 방문 한 국가였지만, 그럼에도 즐길 수 있는 부분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스케줄을 구성해주셨습니다. //독일 유명쇼핑샵 DM에서 장볼 수 있도록 스케줄을 조정해주시는 점, 벨기에 숙소 근처에서 자유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신 점, 파리로 이동 중에 벨기에 소도시를 잠시 들릴 수 있었던 점 등 .... 아무래도 소규모이기도 하고, 자차로 이동하다보니 이런 유동적인 조정이 가능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 덕분에 숙소는 벨기에에, 메인 스케줄은 네덜란드에서 하는 ...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진기명기한 경험도 했구요. 여행일정은 기존 카페 공지에 적혀있던 스케줄에 따르되 유동적으로 변경되었으며, 3주동안 단장님과 스탭님의 인솔하에 진행되었습니다. 날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오전 앞스케줄은 동행 + 오후 스케줄은 자유여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저녁을 해먹을 수 있는 숙소에서는 저녁 시간 즈음에 숙소에 돌아와 함께 밤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교통은 대부분 단장님과 스탭님이 이끄시는 차로 이루어지고, 도보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번화가 및 관광지 부근에 내려주셨어요. 따로 멀리 벗어나는 곳이 아니라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니 교통비도 절약할 뿐만 아니라, 교통편을 개인적으로 알아보지 않아도 되니 편리했습니다. 지금부터는 공동 여행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스팟들을 추천해보고자합니다. ✨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공간 ✨ 여정 순서대로 1. 알토하우스 (핀란드) 디자인 기행에서는, 전시회는 물론이거니와 그 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직접 꾸미고 살았던 공간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기행 내에서는 알바 알토의 알토하우스, 덴마크의 핀율하우스, 네덜란드의 슈뢰더 하우스 등을 방문했는데요, 그 여정에서의 첫 하우스이자, 저의 감성과 맞닿은 부분이 많았던 '알토하우스'가 가장 인상에 깊습니다. 북유럽 하면 떠오르는 우드함과, '자연'스러움이 통창 하나로 설명이 된다면 ... 그의 손길 하나하나가 묻어난 가구와 공간들에 진짜 이곳은 살아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던 곳입니다. 자상하신 도슨트분과, 열정적으로 해설 해주셨던 훈 단장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 . 우리가 보통 유럽 관광지를 떠올린다면.. 고딕 ..르네상스 ... 다양한 장식으로 채워진 화려한 건물들을 생각할 수 있겠다. 그에 반해 북유럽의 건물들은 꽤나 겉이 화려하진 않다. 대신, 북유럽은 그 나라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겉보다는 속이 알찬 예술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나름대로 우리끼리 내린 북유럽의 디자인의 정의를 알토하우스에서 진득히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2. 크루즈 이동 (핀란드 > 스웨덴) 핀란드에서 스웨덴으로 가기 위해, 실자라인 크루즈를 이용하여 이동했습니다. 큰 빌라 한채가 바다에 둥둥 떠다닐 수 있다니 ... 내부는 하나의 마을 같았습니다. 다양한 객실부터 식당, 카페, 유흥 까지 .. 저녁을 먹고 8시즈음, 크루즈 위로 올라가면, 수평선너머로 지는 노을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예쁜 노을들!! 가십과 고민들을 바닷바람에 술술 날리고 방으로 들어와 잠을 자고 일어나면, 약 18시간동안의 여정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갑니다. 특히 크루즈 위에서 먹은 조식은 생각보다 꽤나 퀄리티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언제 크루즈를 경험해보겠어 ... 3. 이케아 뮤지엄 (스웨덴) 스웨덴 마지막 일정에 들렸던 곳인데요! 제가 전시 및 공간디자인에도 관심이 많다보니 역동적인 전시 흐름과 캡션들에 눈이 가더라구요... 이케아라는 브랜드 철학을 관통하는 직관적인 카피들도 정말 인상적이었구요! 그 공간 자체가 브랜드가 될 수 있구나를 다시 한번 더 느끼게 된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관람후 즐길 수 있었던 공짜 커피와 바게트 .. ㅋ ㅋ 🖤 이곳에는 친구들에게 선물할만한 괜찮은 가격대들의 기념품들도 많기도 했구요! 꽤나 스웨덴의 수도권에서는 벗어난 곳이라, 이 기행이 아니었다면 오지 못했을 곳이라 생각하니 ... 더욱 그 공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한국 이케아 매장과는 또다른 압도감이었답니다. 4. 풍차마을 (네덜란드) 풍차마을은 원래 당일까지도 예정에 없었던 공간이었는데요. 차로 이동하는 중에 네덜란드에서 풍차를 못보면 아쉬울 것 같다는 팀원들의 의견에 추진력 좋으신 울 단장님께서 이끌고 가주신 공간입니다.. (감동) 이것이 차타고 가는 우리끼리 여행의 장점이지 않을까 ..✨ 풍차들이 일자로 줄을 서서 네덜란드를 곧 떠나는 우리를 배웅해주는 듯 날개들이 빙글빙글 돌아가고 ... 상상하던 풍차들이 눈앞에 펼쳐지니 이게 진짜 네덜란드지! ㅎㅎ 하며 사진을 자안뜩 찍었네요. 전시회와 영감수집에 지친 우리들에게 다시금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해주었던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5. 장식미술박물관 (프랑스) 파리에서 루브르, 오르세가 아닌 장식박물관을 간다니!? 처음엔 의아 했지만 장식미술과 디자인 사이의 이어지는 과도기의 작품들과 역사적으로 유의미했던 작품 및 제품들이 연도별로 한번에 정리된 곳이었어요. 핀란드에서 본 알토의 작품들... 덴마크 뮤지엄에서 본 의자들도 .. 파리가 이 기행의 마지막 여정이었기에, 지금까지 본 작품들도 다시 정리 할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그만큼 작품이 엄---청 많았습니다 ... 특히 9층 꼭대기로 올라 위에서 아래서 바라본 루브르 박물관 - 뛸르히 정원 - 에펠탑 뷰는 그 많은 작품을 보고 올라온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 .. 이었습니다 ㅎㅎ - - 이렇게 공통 여행지 외에도 단장님과 스탭님께서 자유시간에 갈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 음식점, 카페 등등을 채팅방으로 계속 추천해주신 덕분에 P들로 가득한 우리들의 여행에 매우매우 ... 도움이 되었답니다. 추천 음식, 생활용품, 기타 등등 1. 음식 '여행에서 뭘 해먹어~ '싶은 분들도 있으시겠지만은, 주방이 있는 숙소라면, 기본적으로 요리조리하는 분위기가 형성됩니다. 따로 장볼 시간을 주시기도 하시구요! 외식으로 한끼에 2-3만원은 깨지는 비용 또한 절약할 수 있답니다. 제가 여행에서 영광스럽게도 메인셰프라는 자리를 얻게되어... 추천하는 식재료 및 음식 리스트를 적어보겠습니다 :) <<식재료 추천>> 1. 한국에서 사올 것들 후추, 소금, 고추가루는 기본이구요. 오뚜기에서 고소후 함께 묶어 파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추천! (물론 그나라에서 사도 됩니다) 1) 한국 양념 : 후추, 소금, 고추가루, 굴소스, 간장, 볶음 고추창, 참기름 2) 한국 반찬 : 참치캔, 스팸, 김, 김치, 양념 깻잎 ... 3) 준비물 : 과도, 앞접시 볼드쳐놓은 것들은.. 들고오시면 매우 오예입니다. 그냥 볶음고추장에 햇반, 참치캔만 비벼 먹어도 맛있을 때가 오거든요. 추가적으로, 쿠팡에 라면스틱이라고, 라면스프만 파는 제품이 있는데요, 그냥 면없이도, 뜨수운 국물이 주는 위로가 있습니다. 꼭 챙겨가시길 바랄게요! 2) 그 나라에서 장볼 리스트 마늘, 계란, 올리브유, 고기 .. + 팀원들의 취향 - 마늘은 마늘수록 좋습니다. (모든 음식에 넣어드시면 그곳이 한국입니다) - 계란은 볶음밥, 라면, 후라이, 삶아먹기 등 만능 변신 재료입니다. - 올리브유는 빵에 찍어먹어도, 구울 때도, 파스타를 할때도 쓸모 있는 제품이며 - 고기로 외식에서 채우기 힘든 단백질을 꼭 채워줘야합니다. 3) 우리가 만든 음식들 에그인헬, 감바스, 된장찌개, 계란볶음밥, 고기 파티, 라면, 투움바 파스타 등을 해먹었네요 ㅎㅎ 한식 외에도 다양하고 간단한 양식들이 많으니 주방에서 함께 다양한 음식들을 준비하고, 노나먹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라요. 식사 후 설거지까지 .. 추억이쥐 .. 대부분 숙소에 전자렌지가 있기에 햇반 혹은 간편식 데우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각자 준비해 왔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한국에서 역할 분담하여 재료들을 챙겨오시길 추천드려요. 2. 조식 조식은 간편하게라도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 저는 한국에서 아침을 잘 먹지 않는 인간이었지만, 오전 일정을 해내기 위해서는 아침에 납작복숭아 혹은 요거트를 먹고 가야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조식의 필요성을 느끼고 둘째날 부랴부랴 산 아침들 .. 조식 신청이 가능한 호텔에서는 신청하시면 여유있는 아침을 보내실 수 있을 거에요. 아침이니 거창한 걸 바라시면 안되지만, 빵 햄 치즈 요거트 과일 커피 ... 등등 있을 건 있던 아침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3. 생활용품 - 목배게⭐️ - 보조배터리⭐️ - 멀티탭(문어발)⭐️ - 배드버그 퇴치 스프레이 - 트리트먼트 - 종이컵 혹은 전자렌지 가능 다회용기 추가적으로.. 모두 220v였지만 +벨기에, 파리쯤 가니 E형으로 콘센트가 바뀌어버리더라구요.. 바디가 두꺼운 (왼) . 바디가 얇은 (오) 그래서 220v지만 바디가 두꺼운 멀티탭은 안들어가서 낑낑댔던 경험이 ... 그래서 오른쪽 사진처럼 바디가 얇은 충전기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했던 경험이 있어서 참고하시라구 말씀드립니다 :) 4. 환전 및 경비 (+물가_ 현금 환전은 약 15만원(100유로)정도 환전을 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카드로 해결하였습니다. 정말 전통 시장이거나 길거리 시장이 아니라면, 보통 시장에서도 대부분 카드계산이 되더라구요?! 현금 환전은 많이 하실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코우치 기사님 팁이 없을 때여서, 있을 때는 고려하셔서 들고가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토스뱅크 체크카드, 트래블월렛 두 카드를 들고 갔는데요 :)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메인으로, 트레블 월렛을 비상용으로 사용했습니다. 귀찮음이 심한 인간인지라 쓸만큼 바로 환전 가능한 트래블 월렛 조차도 .. 나중에 온라인 환전이 귀찮아질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만능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대부분의 계산을 하였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 ⭐️ 단체생활을 하는지라, 외식 혹은 장본 후 대표자 한명이 결제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 트래블 월렛 혹은 카카오페이, 계좌 송금 등으로 정산을 해줄 때가 많습니다.. 이때를 대비하여 한국 돈(원화)을 여유있게 마련하시길 추천드려요! (미리 100만원 모두를 환전해놓을 필요가 없다는 뜻) 여행 경비는 개인차가 있겠지마는, 북유럽에서 약 150만원 정도이면 외식, 카페, 쇼핑, 기념품 적당히 충분했습니다. 물가 심하다는 영국, 스위스 가보았던 사람으로서, 북유럽의 물가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습니다! 그냥 보통 프랑스 정도의 그정도 ... 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결론적으로 [북유럽 디자인기행 3기]에 매우 만족했던 이유 1) 소수 인원 - 차로 국경을 넘나드는 여행, 모두와 돈독해질 수 있는 여행 2) 니즈 충족 - 북유럽, 디자인 모두에 충실했던 프로그램 구성 -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집중해서 탐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3) 좋은 인연 ⭐️ - 작품 이름, 식당 이름, 도시 이름은 잊어버려도 ... 잊지 못하는 건 함께했던 사람들의 이름이지 않을까 싶네요! 더하여, 안전하게 우리 여행을 이끌어주신 훈 단장님과 경빈 스탭님 ...⭐️ 우리끼리 스쳐 말한 이야기들에도 귀기울여주시고 최대한 참여자들이 원하는 방향을 충족해주시려고 애써주시고, 정말로 충족해주셨던! 최상의 여행 컨디션이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장님과 스탭님 덕분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여행의 절반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마남매... 고마와 ,,, 혼자간 사람들끼리 만났지만! 어찌 이리 잘맞을 수 있을까!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1. 제품, 가구, 인테리어 디자인에 관심있으신 분 2. 전시회, 디자인에 관심이 많으신 분 3. 단체 활동에도 참여적이고 적극적이신 분 사실 이 부분이 모두 충족되지 못하여도, 내가 도전정신이 있고,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순간 그 도시에, 작품에, 인연에 스며들어있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되실겁니다 :)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신 글로벌캔버스 감사드립니다! 태그 #북유럽 #북유럽여행 #북유럽디자인기행 #글로벌캔버스 #디자인기행
2024년 8월 I 다섯 나라에서 만난 사람과 여행의 장단점
❗️크레센도 1기 ❗️ 다들 시차 적응은 잘 하구 있으려나,, 벌써 보고싶네요 🥺💗 우선 우리 여행은 14박 15일 영국 - 벨기에 - 독일 - 스위스 - 프랑스 5개국을 여행했는데요, 우리 여행이 기억나는 일들이 너무 많지만 장단점들만 간략히 줄여서 얘기해보도록 할게요 1. 갓성비 유럽여행 !! € -숙소 & 이동- 글로벌캔버스의 여러 여행들은 일찍 신청할수록 더 저렴한 가격으로 참가신청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숙소와 이동에 대한 기대를 아예 버리고 갔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다는 사실! 소파베드 생각보다 퀄리티 굿이구요 다같이 모여서 파뤼할만큼 넓은 방도 있었고요 무엇보다도 조식이 정말 맛있었,, 여러분 무조건 조식 신청하세요 저는 원래 아침을 먹지 않는답니다 이동날 = 꿀같은 수면시간 💤 처음엔 너무 시간 버리는 것 아닌가 싶었으나 이내 깨달았습니다 이동날마저 없다면 피곤해서 실려가요. 이동날 시간은 버리는게 아니라 소도시를 들리며 이동하기도 하구, 위 사진처럼 면세에서 득템할수도 있답니다. 도버에서 깔레가는 배 안의 면세가 제일 쌌어요 ..더 사둘걸 차는 밴이라 뒷자리가 조금 더웠는데요! 그러니 아직 신청 안하신 분들이라면 꼭 주변에 홍보에서 한 명이라도 더 데리고 가서 버스를 타시길. +) 단장님이 늘 신경써주셔서 힘들지 않게 여행 잘 마무리 했습니다! 2. 안전한 여행 최고✈️ 2주동안 사건사고 정말 많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 긴급여권 발급받은 막내.. +여권 들고 잠옷 입고 화재 대피한 썰 푼다 해외에서는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것 같아요 경험 많은 단장님과 함께라서 그리고 여럿이서 함께 모여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고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였으면 정말 위험하고 놀랐을 상황들이 많았어요🙀 3. 따로 또 같이, 알차게 유럽에 가면 그 나라의 유명한 음식들이 엄청 많은데요, 여러명이기 때문에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들 다~ 시켜서 맛볼 수 있다는 거 완전 럭키 비키잖앙🍀 디저트 종류는 다 묶음으로 팔기도 하고, 요거트랑 과일을 다양하게 사서 나눠먹으면 유럽 식문화 두배로 경험하는 거자낭🍀 디저트는 다다익선 스위스의 호수 등 입장료나 기념품 등도 여러개 사면 할인을 많이 해주기 때문에 같이 살 사람들 구해서 사면 엄청 싸게 살 수 있답니다 딥디크 향수도 같이 샀더니 면세가격에서 34유로나 더 할인 받았다죠 혼자 참여하거나, 혹은 나랑 함께 참여한 친구와 원하는 장소가 다를 때 내가 원하는 곳을 함께 방문할 사람들을 구해 동행하며 따로 또 같이 행복하게 여행했어요. 4. 좋사좋시 초인종과 함께하는 도파민 마니또 이동하는 차 안에서, 매 저녁 장보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물론 저는 많이 안했어요 셰프 오빠들 고맙고 미안해요👍🏻)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대화하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문제상황에서의 마인드와 해결해나가는 자세부터 자기계발 해나가는 모습(Gracias.)까지 모두모두 다 좋은 사람들이라 만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 더 좋은 여행이었어요 장단점 적어 본 후기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