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517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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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I 처음의 설렘과 시야를 넓힌 유럽여행 2
칵테일은 맛보기용으로 말리부 콕, 대접용으로 블루 하와이안을 준비했다. 완성본 근데 면을 삶는 과정에서 시간 계산을 잘못 해서 제한시간을 한참 넘겨버렸다.. 결국 상은 못 탔다 하지만 사진상에서 수상했다! 저때 받은 감자칩은 돌아가는 날까지 남았다 요리대회 비하인드 1 전자렌지로 바게트 굽다 태워먹었다 비하인드 2 유리컵 하나 깨먹었다.. 쉐이킹 대여섯번 하니 응결된 물 때문에 손이 젖은걸 깜빡하고 잔을 집으려다 놓쳐버렸다 손에 있는 물기를 깨끗이 닦도록 하자.. 구매한 와인과 받은 맥주와 칵테일 등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7/10 : 제네바->인터라켄->뮐루즈 제네바를 떠나 인터라켄으로 향했다 인터라켄은 호수 사이의 마을이란 뜻으로,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의 정수를 보는 기분이었다. 3조는 기차를 타고 슈피츠로 향했다. 이동중/도착 직후 표정 왜저래 슈피층 성 잔디에 누워서 푹 쉬었다 어디를 찍어도 그림같았다 스위스 명물 맥가이버칼도 사왔다. 숙소는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의 경계인 뮐루즈에 있었다 숙소에선 남은 봉지라면 중 비빔면 등을 끓여서 먹었다. 7/11 : 뮐루즈->하이델베르크 이동 여행의 마지막 국가 독일로 향했다 뮐루즈 마트에서 장을 보고 이동했다 뮐루즈 숙소 전경 저녁은 김치볶음밥 을 하려다 전선이 없어 고물이 되어버린 밥솥 덕에 리조또로 변신한 김치 리조또였다. 이후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또 상탔다! 냠냠 7/12 : 슈투트가르트에서의 하루 슈튜트가르트 시립 도서관으로 향했다. 한국인이 지어서 외벽에 한국어가 쓰여 있는 것이라고 한다. 4~8층은 저런 구조인데, 되게 익숙했다. 포스텍 체인지업 그라운드/포스텍 도서관 청암 아하! 도서관 옥상에도 올라가 볼 수 있었다. 옥상뷰가 좋다. 이후 점심으로 독일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슈바인학센을 먹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엄청 큰 족발이었다 맥주나 음료, 매운맛이 없어서 금방 물리니 적게 시키는걸 추천한다 이후 근처 주류점으로 갔다. 사실 나만 가자고 했는데 선뜻 가줘서 고마웠다. 갓파더는 인터넷 사진으로.. 디사론노를 득템했다! 디사론노는 칵테일용 술의 일종인데, 위스키와 1대1로 섞으면 아주 맛있는 칵테일이 된다(갓파더) 대신 도수도 맛에 비례한다. 이후 버스를 타고 슈투트가르트 대학을 가봤다. 가보니 액티비티(외줄타기)를 하고 있어서 허락을 받고 직접 해봤다 재생 2 00:13 [설경 14×19] 모든것이 처음인 유럽(2) 전설의 진동우동우가 탄생했다 사시나무 떨듯이 떠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후 집결지 근처 DM으로 가서 쇼핑을 조금 했다. 저녁은 맥주와 닭날개 간장 조림?, 매우 많은 수박이었다 개맛있었다 ㅎ 갓파더도 같이 먹었는데 한명이 특히 좋아했다. 7/13 : 하이델베르크의 하루 5번째는 세계 최대의 와인 오크통 우선 하이델베르크 성으로 향했다. 그 후 인문학 투어 Mk2를 떠났다 점심으로 베트남 요리를 먹고, 학생감옥에 들른 후 원숭이상을 봤다. 이후 올드 브릿지를 건너 철학자의 길로 향했다 철학자의 (등산)길 칸트는 하루에 이 길을 8번 올랐다는데, 철학의 철은 강철인것이 분명하다. 이후 스벅에서 좀 쉬다가 족장님과 둘이 미리 장을 보러 떨어져 나왔다. 독일은 주말에 대부분의 마트가 닫아서 유일한 마트를 가야 했었다. 장을 보고 미리 호텔에 가서 마니또 선물을 두고 왔다 다시 시내로 가면 시간과 동선이 낭비돼서 개별귀가를 신청한 뒤 쉬었다 까먹어서 이때 둘 수 밖에 없었다.. 해단식 진행 이슈로 일단 남은 라면을 끓여서 허기만 달래고 해단식으로 향했다. 장기자랑, 롤링 페이퍼 등을 하며 2주간을 추억했다. 이때가 되니 실감하지 못하던 아쉬움이 밀려왔다. 밤엔 남은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눴다 수박수박 7/14 : 프랑크푸르트와 출국 공항이 있는 프랑크푸르트로 향했다 슈니첼,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이후 대형 쇼핑몰에 있다가 마인 강변으로 가 버스를 탔다 버스 안과 버스 밖에서도 단체사진~ -완- 처음 가지고 있던 긴장과 걱정이 해소되면서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고, 그 차집합만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 유럽이라는 배경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풍요로워질 수 있는 여행이었다. 공대에 갇혀 시야가 좁아지기 쉽상인 나에게 있어 더없이 좋은 기회이자 추억이었다.
2025년 7월 I 런던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처음 마주한 유럽
3월 말 호기심에 신청한 유럽 여행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런던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즐거웠던 2주의 추억을 되짚어보려 한다. 7/1~7/3 :런던 런던 1일차(7/1) 인천공항에서 조원들을 처음 만난 후 14시간의 비행을 거쳐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 입국장으로 나오니 운영진분들이 계셔서 잠시 대기하다 택시 탈 때까지 꽤 오래 걸렸다. 화난 택시기사님은 동우동우가 잘 달래?드렸다. 감사링 호텔 로비에 들어가니 저 멀리서 누군가 와다다 달려왔다. 금빵피티였다 흥분한 목소리로 방키를 주는데, 잘못 왔다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대문자 I라 조금 부담스러웠다) 잠시 폭풍이 지나가고 짐을 푼 뒤 1층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런던 2일차(7/2) 런던하면 떠오르는 영국박물관, 빅벤과 런던아이로 향했다. 관짝과 로제타석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하나 신청했는데 별로였다. 있는거나 재밌게 관람하는걸 추천한다. 67관에 한국관 있는것도 못가봤다. 다음에 가야지 박물관 앞에서 사진도 찍고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썰었다 이후 런던 명물 이층 버스를 타고 런던 탑으로 이동한 후 근처에서 크루즈를 타고 타워브릿지, 빅벤, 런던아이까지 싹 둘러봤다. 런던아이는 직접 탑승해보기도 했다 먼저 모여있는 단원들.. 시간 계산을 잘못 해서 모이는 시간에 늦었다. 장소가 강 건너편이었기에 내리자마자 냅다 뛰었다. 다행히 한강만큼 넓은 강은 아니어서 많이 늦진 않았다 런던아이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타워 브릿지 근처에서 저녁을 사서 돌아왔다. 런던 3일차(7/3) 피카딜리 서커스로 이동하여 점심을 먹은 후, 내셔널 갤러리를 방문해 여러 작품을 감상했다. 영국 대표음식 피쉬앤칩스(5만원..) 아르놀피니 부부의 결혼,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 해바라기, 반고흐의 의자 이후 애프터눈 티 카페를 찾아갔다. 누나들의 공주놀이를 즐겨주는 모습이다 영국왕립화학회. 지질학회와 린네학회, 예술학회도 있었다 영국 왕립학회 방문 후 복귀했다 7/4 : 런던->파리 이동 아침 일찍 체크아웃 후 버스를 타고 도버항으로 향했다 점심은 간단하게 버거킹으로 때우고 페리에 탑승했다 버스째로 탑승한 뒤 내렸는데 이런 배는 처음이라 놀랐다 배 안에는 푸드코트, 면세점, 오락실 등이 있었는데 휴게실에서 중증외상센터를 쭉 봤다(항구로 가는 동안 봐서 도저히 끊을 수가 없었다 안봤으면 보는걸 추천한다) 파리의 고속도로는 뻥 뚫려서 지평선이 보였다. 좌측은 파리 숙소 파리 숙소 도착 후 저녁은 컵라면으로 해결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7/5~7/6 : 파리 파리 1일차(7/5) 먼저 숙소 앞 대형마트에서 장을 봤다. 와인과 단장님 버스를 탄 후 마니또를 뽑았다 공통미션은 마니또와 셀카찍고 선물 몰래 주기, 개인미션은 마니또가 내 독사진 찍어주기였다. 근데 내 마니또인 금빵님이 내리자마자 셀카를 찍길래 몰래 낀 다음에 사진 달라고 했는데 못받았다 결국 실패함 ㅎ 이후 노트르담 대성당 쪽으로 이동하여 자유 시간을 가졌다 파리파리바게트, 노트르담 대성당, 센 강 에스카르고, 송아지 간(물린다), 나폴레옹의 모자 타르트 초콜릿 마카롱 쿠키 젤라또 점심 후엔 파리 디저트 투어를 다녔다. 젤라또가 제일 신박하고 맛있었다 베레모도 한번 써줬다 이후 샹젤리제 거리와 개선문을 보고, 에펠탑을 볼 수 있는 트로카데로 광장으로 향했다 흰색 맥도날드, 볼록거울샷, 에투알 개선문 생전 처음 본 에펠탑은 현실감이 없었다. 마치 사진을 보는 기분이었다. 단체사진 찰칵 저녁은 홈메이드 파스타와 와인. 조에 요리 잘하는 사람 있으면 모시도록 하자. 하루가 즐겁게 끝날 수 있다. 와인 먹다보니 얘기가 과학쪽으로 흘러갔는데, 유일하게 이과가 아닌 한명이 나가버렸다. 누나 미안 파리 2일차(7/6) 오전엔 몽마르뜨 언덕으로 출발했다. 금빵피티가 합류한 3조는 근처 크레페 가게를 들른 후 사랑해벽으로 가기로 했다 알코올을 시켜봤는데 유럽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없었다. 사랑해 벽에는 한국어가 3종 있다 점심 : 비프 부르기뇽/후식 : 크렘 브륄레+초코무스 오후 자유시간엔 루브르 죽돌이가 되기로 했다. 현장예매도 가능은 한데 못들아갈 가능성이 있다. 미리 예약하는걸 추천한다. 모나리자를 비롯한 여러 유명 작품들을 다 보았을땐 5시 40분 쯤이었는데, 6시에 폐관한다고 해서 나온 뒤 쇼핑 그룹에 합류했다 저녁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밥과 찌개를 해 먹었다 김치찌개는 통조림 김치인데도 맛있었다. 대 족 장 7/7 : 파리->리옹 이동 리옹의 론 강 리옹에 도착하니 저녁이어서 근처 피잣집에 갔다 이후 숙소 앞 마트에서 장을 봤다. 멜론과 납복을 사서 맥주와 함께 야식삼았다 멜론은 도저히 썰 곳이 없어서 껍질 위에서 썰었다(리옹 숙소는 취사시설 X) 7/8 : 리옹에서의 하루 우선 다같이 푸비에르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향했다. 전망대에서 동전도 뜯기고 귀여운 고양이도 봤다 이후 단장님을 따라 인문한 투어를 갔다. 벨쿠르 광장 근처에서 생텍쥐페리 동상을 보고, 케밥과 젤라또를 먹었다. 중간에 리옹 대성당도 들렀고, 리오네즈 벽화를 보면서 끝났다. 유익유익했다 이후 독특한 외관을 가진 콘플루엔스 자연사 박물관으로 갔다. 자전거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다른 사람들이 결제가 불가능해서 혼자 타고 갔다 오르막이 많으니 손 강을 따라 남쪽으로 가는 짓은 고민을 해보자 자연사 박물관에는 꽤나 볼거리가 있었다 저녁엔 부숑을 먹고 싶었지만 근처에서 가겔 못 찾아서 다른걸 먹었다. 비트 타르타르 말고 메뉴명이 기억이 안난다.. 7/9 : 리옹->제네바->CERN 리옹을 떠나 제네바...로 향했다곤 하지만 제네바엔 1시간 있었다. 대신 CERN에 간다 그리고 리옹에 우리의 흔적을 두고 왔다 밥솥 전선을 소통 이슈로 아무도 챙기지 않아버렸다.. 스위스는 물가가 미쳤다. 저게 12프랑이다 5번째 사진이 ELENA CERN 데이터센터와 반물질 연구소, ELENA를 방문했다. ELENA는 반양성자를 만드는 장치이다. 연구원분이 데이터 저장 방식과 반물질의 생성, 검증 방식을 설명해주셨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ㅎ 타지에서 한국 대학과 기관을 보니 반갑다 공돌이의 성지 CERN 사랑해요 숙소 도착 후 요리대회를 위한 준비를 했다. 주류 코너에서 블루 큐라소를 보고 칵테일을 하나 곁들여서 내놓기로 했다. 블루 큐라소가 들어간 칵테일은 색이 아주 이쁘기 때문이다 요리대회 준비ing [설경 14×19] 모든것이 처음인 유럽(2) 칵테일은 맛보기용으로 말리부 콕, 대접용으로 블루 하와이안을 준비했다. 근데 면을 삶는 과정에서 시간 계산을 잘못 해서 제한시간을 한참 넘겨버렸다.. 결국 상은 못 탔다 하지... cafe.naver.com
2025년 7월 I 좋아하는 햄스터와 함께한 유럽여행 막차 후기
여행후기 막차 탑승합니다 ~ 🚂 기다리고기다리던 여행!!!!이지만 지독한 지방러(not fat)인 나는 출국 비행기 12시간 전에 기숙사를 떠남 손가방 죽어도 안 만들고 싶었는데 테트리스 실패 👉🏻👈🏻... 비행기못탈뻔햇고,조원들을영원히기다리게함 내가모이자고했음에도. 근데 나는 시체마냥 잠 공항노숙 때 안 자서 그런듯. 14시간 중 10시간 정도? 잠 채령이가 상대적잠탈감 들었댓어 😇 당연함, 이륙 전에 잠들엇고 밥 먹고 또자고 난기류에 방송을 해도 자고 밥 먹고 또 자고 착륙 1시간 30분 전에 깸 럭키 ~~ 🍀 (이러고 숙소에서 또 맛있게 잠) 일단, 금빵언니와 어색🙃하게.... 조식 첫날이니 쩘수 그치만 잉글리시브렉패스트를 떵~개하는 나에게 심취하기로함 다들 계획이 어떻게 되세요?? ㄴ 저... 그림자요 그림자처럼따라다니기 !!!! 조원 모두가 P인 이슈로 내가 얼레벌레 만든 계획표에 그림자가 5명이생김 ㄴ 조금당황했어요 피쉬앤칩스먹음 그이후: 부단장님단체사진찍어주세요!!! 그리고 도착 30분 남았는데 갑자기 혁명의 나라 프랑스 항구 노동자들이 파업해서 30분동안 바다 위에 떠잇었음 ㅋ... 출처 : @금빵언니 샹제리제 부르면서 샹제리제 투어 에펠탑 빠르게 찍먹 유럽여행 다 조앗는데!! 미친 나라들이 해가 10시 넘어서 지니까 야경을 하나도 못 본게 아쉬웟다 파리에 있을 동안은 다시 안 오고 싶었는데 야경 보러 또 가고픔!! 프랑스어도 조금 할 줄 알아, 위 농 봉주르 본아뻬띠 🤌🏻 그리고 우리 조에 짜파게티 요리사가 있음 그가 해준 사천짜파게티를 잊지못함 영원히 파리 방생의 날 비가 온다고 해서 가능한 따뜻하게 입엇슨.. 저게 따뜻한거냐고요? 우리가 예상한 유럽 : 40도 우리가 마주한 유럽 : 22도 였기 때문에 당황스러웟슨 매일이 그러나 이또한 별미 🌾 안 더우니까 오좋 자유시간 끝나고는 조원들과 펍에 갔다! 근데이제아이리쉬펍🙂↕️ 한식메뉴... 기사식당st 봄베이 먹지 마세요 블루치즈 쉽지않았다 (인터넷에 밤티 짤 검색해주세요 대충몬생긴캐릭터랍니다) (사진 100장 제한 이슈로 여기부터는 글로ㅎㅎ) 사실 벌써 4번째 유럽 대륙 여행이었다 하지만 여행은 언제나 설레는 법 😎 그렇지만 항상 한 나라만 여행해봐서 서유럽 일주라는 사실이 기대됐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사실상 자유여행인 것도 기대기대였다 !!! 걱정됐던 유럽 폭염도 잘 피해감!!! 🍀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땡스 투 글로벌캔버스 team 설경) 더 해피해피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왜 아쉬워할수록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지 어쩌다가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이라는 생각으로 친해지다가 정이 들어버려서 헤어짐에 슬퍼하게 되는지 후반부로 갈수록 시간이 가는게 너무너무 아쉬웠다 ㅠㅠ 너무 재밌었어서! 졸업 때 쯤 글로벌캔버스 여행 재참가 해보고 싶다! 돈 모으기 화이팅(///) 1조 어셈블을 기다리며 마무리 😎 모두 남은 여름 잘 보내시길 ✌🏻✌🏻 만나서 반가웠고 연이 되면 꼭 다시 만나요 😚 (블로그 긁. 해온거라 과하게 사적인 말투 제송함니다 ㅎㅎ)
2025년 7월 I 런던부터 밀라노까지 나를 만난 첫 유럽여행
가장 평온한 시기에 떠난, 내 인생 첫 유럽여행🌍 이번 글로벌드림 4기는 나에게 처음으로 ‘진짜 나답게’ 떠난 여행이었다. 몸도 마음도 여유로웠고, 그래서인지 모든 풍경과 순간들이 더 깊이 스며들 수 있었다. 이 여행을 통해 얼마나 배울 수 있는지,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새삼 깨달았다. 그 감정을 글로, 사진으로,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났다. -영국에서 런던에서는 도시와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봤다. 빅뱅 앞 잔디밭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봤던 순간, 그 평화로운 일상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림같은 풍경과 여유로움이 있었고, ‘나도 이곳의 일부가 되었구나 ' 싶은 생각이 들었다. -프랑스에서 파리는 정말 낭만 그 자체였다. 오르세 미술관에서 보았던 인상주의 작품들, 루브르의 광활함과 화려함, 오랑주리의 고요함과 차분함이 서로 다른 감동을 주었다. 유람선위에서 비온 뒤 맑아진 에펠탑을 보았는데, 그 빛나는 장면이 내 안의 오래된 꿈 하나를 이루는 느낌이었다. -스위스에서 스위스 인터라켄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가득 담긴 곳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초록과 눈 덮인 알프스, 그리고 맑고 차가운 공기 속에서 나는 숨 쉬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걸 느꼈다. 낯선 나라에서, 낯선 언어를 듣고 있음에도 내가 자연 안에서 이렇게 편안할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했다. 취리히는 도시지만 정갈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인상 깊었다. 길을 걷다 들른 작은 기념품 가게, 독특한 맛의 젤라또, 아인슈타인이 재수해서 들어갔다는 대학 근처에서 바라본 풍경은 어쩐지 나에게 새롭게 복돋아 주는 느낌이었다. '느려도 괜찮아. 못해도 잘한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다. -독일에서 프라이부르크는 작은 도시였지만 독일만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졌고, 마켓에서는 현지의 삶을, 골목에서는 그들의 온도를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는 유럽의 일상에 가장 가까이 닿았던 것 같다. -이탈리아에서 그리고 마지막 밀라노. 예술과 패션, 역사가 녹아든 도시에서, 나는 스포르체스코성의 묵직한 고요함과 두오모 성당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천천히 바라봤다. 이 도시에서 나는 ‘잘 걷고, 잘 멈추는 법’을 배웠다. 처음엔 여행이 단지 새로운 장소를 보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돌아와보니 나는 그곳들에서 ‘나’를 더 많이 보고 왔다는 걸 알게 됐다. 처음이라 더 조심스럽고, 그래서 더 또렷하게 남아있는 이 시간들. 지금 이 시기에 이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는 것이 어쩌면 내가 앞으로 맞이할 행운 중 하나였을지도 모르겠다. 이제 다시 한국에서의 일상으로 돌아오지만, 마음 속에 런던의 바람, 파리의 햇살, 스위스의 공기, 독일의 열정, 그리고 밀라노의 하늘빛이 고이 남아 있을 것이다. 언젠가 다시 이 감정을 느끼러 갈 것을 약속하며, 행복한 2주를 꿈같은 추억을 마무리 해야겠다. 🌿
2025년 7월 I 글로벌드림 4기에서 만난 유럽의 여름 풍경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유럽! 2주간의 여정이 기대되면서도 걱정도 되더라고요.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런던이었습니다! 빅벤과 런던아이를 실눈으로 보고ㅠㅠ 날씨도 운이 좋게 너무 좋아서 잊지 못할 날이었어요! 타워브릿지의 야경을 못봐서 아쉬웠지만 런던에서의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다음 여행지는 파리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에펠탑을 실제로 봤는데.. 생각보다도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 날씨가 흐렸지만 바토파리지앵을 탈 때 날씨가 좋아져서 너무 좋았어요! 바토파리지앵을 타는 순간은 정말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ㅠㅠ 에스카르고와 오리스테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오리스테이크는 제 최애 음식이 되었습니다ㅎㅎ 저는 디즈니랜드를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운이 좋게 그날따라 사람도 적었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 그날 본 일루미네이션은 정말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가장 좋았어요.. 다들 글로벌드림에 간다면 2파크로 꼭 신청해서 일루미네이션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파리에서 마지막 날에 루브르박물관, 오르셰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을 모두 가봤습니다. 힘들었지만 책에서만 보던 작품들을 실제로 보니, 작품 앞에서 발이 안떨어지더라고요ㅠㅠ 사진으로도 그 아름다움이 다 담기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스트라스부르에서 간 유럽의회는 글로벌 드림만의 특별한 코스인 것 같아요. 단순히 여행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유럽에 대해서 더 잘 알게되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언제 이런 곳에 가보겠나~ 싶어서 너무 좋았어요! 취리히와 인터라켄은 스위스인만큼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가는 정말 사악했지만.. 그냥 산책만해도 기분이 좋았어요. 사람들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낭만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날씨때문에 융프라우는 못올라갔지만 다음을 기약하려구요ㅠㅠ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에서는 프라이부르크 성당에도 가보고, 독일 맥주도 마셔보고! 주로 쇼핑을 한 것 같아요. 특히 드러그 스토어에서 사오지 못한 물건들이 한국에서 계속 생각나 너무 아쉬워요ㅠㅠ 마지막 여행지인 밀라노에서는 비둘기가.. 참 많더라고요..ㅎㅎ 그래도 밀라노 대성당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태 본 성당들 중에 가장 아름다웠어요! 너무 일찍 닫아서 들어가보지 못한게 아쉬웠어요ㅠㅠ 유럽의 관광 명소는 인터넷에 나오는 시간보다 빨리 닫는 경우가 많으니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특히 현장 예매라면 더욱 일찍 가야합니다! 관광 명소에 가고자 하신다면 한국에서 미리 예매를 하고 가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글로벌드림과 함께한 2주는 너무 행복하면서도 자꾸 그립고 아쉬운 나날들이었습니다. 여행은 전반적으로 즐거웠고 첫 유럽이다보니 다같이 함께 코우치로 안전하게 이동을 해서 무엇보다 안전 부분에서 안심이 된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2주동안 5개국을 다니느라 이사날과 출국날까지 감안하면 여행하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아쉬웠던 것 같아요ㅠㅠ 무엇보다도 유럽의 야경을 보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ㅠㅠ 나라와 도시를 떠날 때마다 아쉬움이 짙어지더라고요. 특히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같이 하루이틀정도만 다녀온 나라들은 더욱 아쉬움이 남았어요. 하지만 아쉬움이 있기에 다음을 기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콘텐츠팀으로도 활동하면서 여행을 기록했었는데 하루에 2개씩 분량을 채우다보니 더 자세히 기록하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더라고요..ㅠㅠ 사진도 정리하고 되돌아볼수록 첫 여행이라 서툴렀던 점이 남아 아쉽고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한국에서 천천히 저의 여행을 다시 정리하고 기록하려고 합니다. 준비팀을 하면서 생각보다 하루만에 해내야 하는 분량이 있어서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웠지만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되돌아보며 기록할 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2주동안 너무 행복했고 좋은 친구들도 사귀어 좋았습니다! 글로벌드림과 함께한 저의 첫 유럽 여행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2025년 7월 I 글로벌드림 4기에서 만난 여름의 순간들
이번 글로벌드림4기 준비팀으로 참가했던 김민주입니다. sns팀으로 매일 4개의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여행을 기록했는데요 그 후기를 짧게나마 써보려고 해요 ! 제가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곳인 스위스 사진들을 업로드하며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후기 멘트 작성) 스위스 풍경 사진을 감상,,,해봅시댜 ,, 제가 참가하게 된 계기와 후기?들을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ㅎㅎ 1년 전 여름에 우연히 학교 포스터에서 ‘글로벌캔버스’ 홍보물을 보게 되었어요. 호기심에 친구를 꼬드겨 함께 동반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추가 비행기 요금으로 약 50만 원 정도를 더 내서, 총 329만 원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쓴 비용까지 합치면 약 500만 원 정도의 지출이 있었어요. 저는 대학생 시절에 유럽 여행이 로망이였어서 3년 동안 꾸준히 돈을 모아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 여행을 신청한 케이스입니닷,, ㅠ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같은 조 친구들이 동갑이라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좋은 친구를 얻게된 여행이였어요. 이 글로벌캔버스에서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앞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그때를 떠올리며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또 좋은 단장님을 만나 많이 배우기도 했는데, 여름 단장님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 취업을 앞두고 조금 지쳤던 마음이 이번 여행으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열정 넘쳤던 옛날의 저로 돌아온 것 같아요. ‘나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 취업 전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 같은 또래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 여행 계획 짜는 게 부담스러우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단, 2주 동안 낯선 사람들과 같은 방을 쓰고 늘 붙어 있게 되다 보니, 그런 부분이 힘든 분이라면 자유여행이 더 잘 맞을 수도 있어요 ㅎㅎ 저는 운 좋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 아! 그리고 준비팀 후기를 써보자면 ( 준비팀으로 여행하며 매일 4개 이상의 게시물을 준비하는게 부담이 안 됐다면 거짓말이겠죠 허허,, 그치만 제가 찍은 사진들로 피드를 채우는 게 보람 있었고 돌이켜 보니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여행 다니는 동안 피곤하기도 하고 데이터 부족 이슈도 있었지만,, 어찌저찌 잘 수행한 것 같아 뿌듯ㅡ. 10만원의 보상금이 있으니 으쌰으쌰 했던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짧게나마 카페에 여행 후기를 남기고 개인 블로그로 여행 이야기 남길게요 ㅎㅎ,,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년 7월 I 글로벌드림 4기와 함께한 유럽의 여름
설레는 마음을 안고 유럽여행을 출발했어요! 비행기를 이렇게 오래 타는건 처음이라 걱정도 했어요ㅠㅠ 심지어 경유할 때 비행기도 연착되어서 조금 힘들었어요ㅠㅠ 그치만 비행기 안에서 자고 기내식 먹고 영화보고 게임하면서 시간을 잘 보냈어요. 도착하니 하늘부터가 너무 예뻤어요! 처음보는 조원들과 인사하며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당 처음은 영국 런던🇬🇧아침 일찍 일어나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를 먹었어요 토스트와 시리얼, 우유, 크와상이 너무 맛있었어요! 버킹엄궁전 앞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악기를 연주하는데 멋졌어요! 뭔가 병정 인형이 움직이는 것같아 귀엽기도하고 말들이 함께 행진하는 걸 보니 더 멋졌어요! 이제 영국에 왔구나 실감이 났어요. 영국 날씨가 흐리다고 했는데 왠걸 너무 날씨가 좋아서 길거리에서 찍든 빨간 전화부스 앞에서 사진을 찍든 영화 같았어요! 빅벤, 런던아이, 타워브릿지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예뻤어요. 내셔널갤러리와 테이트모던에 가서 해바라기, 샘, 몬드리안과 모네 등의 작품을 봤는데 전 아직 예술은 너무 모르겠어요ㅠㅠ 버러마켓은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진짜 시장 느낌이었어요. 트러플 추가한 버섯리조또도 먹고 초코딸기도 먹었어요. 윙카와 해리포터 촬영지 리든홀 마켓도 가서 사진찍었답니다. 다음은 페리로 이동해 프랑스 파리로 갔어요! 이동하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나폴레옹이 식사를 한 400년된 식당에 갔는데 양파스프가 너무 맛있었어요! 바토파리지앵을 타고 파리를 구경하는 것도 정말 예뻤어요. 이날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을 때 조금 흐리고 비와서 걱정했는데 에펠탑에 갈 땐 거짓말처럼 먹구름이 사라지고 맑아졌어요. 덕분에 예쁜 사진을 찍고 친구들과 에펠탑 앞에서 와인과 함께 너무 낭만적인 피크닉을 할 수 있었어요! 디즈니랜드도 너무 재밌었어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 친구랑 어트랙션을 9개정도 탄것같아요 심지어 마지막 일루미네이션도 너무 예뻐서 하루종일 동화속에 있는 것같았어요! 몽마르트 언덕에서는 그림 그리는 예술가들, 악기 연주하며 노래 부르는 예술가들 많은 예술가들을 볼 수 있어서 프랑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었어요. 루브르박물관, 개선문도 실제로 보니 더 웅장하고 신기했어요! 심지어 엄청 잘생기고 예쁜 모델도 봤어요! 뮐루즈로 이동했는데 뮐루즈는 지도로 보니 정말 딱 국경에 있더라고요! 취사되는 숙소라 조원들과 저녁을 해먹고 레크레이션, 요리대회를 한 게 인상깊었어요! 특히 전 이벤트팀이어서 더 그랬던것같아요! 쁘띠프랑스와 스타라스부르 대성당을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쁘띠프랑스는 강가에 있고 꽃들도 많고 건물들도 오래된 예쁜 건물들이었어요. 스타라스부르 대성당은 전에 인스타에서 봤는데 너무 웅장해서 엄청 궁금했는데 정말 저 멀리서부터 웅장함이 느껴졌어요. 안에 창문은 스테인드 글라스로 반짝반짝 예뻤어요. 스위스 취리히에 갔어요! 진짜 스위스는 정말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프랑스보다도 낭만 가득한 느낌. 에메랄드색의 깨끗한 강에 배타고 수영하는 사람들, 백조들을 보니 너무 예뻤어요! 그래서 친구랑 같이 그 예쁜 색의 강에 발을 담그니 너무 시원하고 행복했어요! 퐁듀도 먹었는데 가격이 진짜.. 다음날엔 인터라켄에 갔어요! 가는데 날씨가 너무 춥고 흐리고 비와서 너무 우울했어요ㅠㅠ 페러글라이딩을 예약해놨는데 예약시간이 되자 폭우가 내려서 울고 싶었어요. 근데 차를 타고 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점점 날씨가 맑아지고 너무 예쁜 풍경들이 펼쳐졌어요. 페러글라이딩을 뛸 때쯤 진짜 거짓말처럼 엄청 맑아졌어요. 비와서 더 깨끗하게 멀리까지 보여 너무 완벽한 날씨였어요. 이땐 정말 날씨요정이 된것같은 기분이었어요. 뛰기 직전에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뛰고 나서는 하늘에 있는데 풍경이 CG같았어요. 강 색깔이 너무 예쁘고 푸릇푸릇한 잔디와 웅장한 산들, 알록달록한 집이 너무 예뻤어요. 다음에 스위스를 꼭 다시 와야겠고 다시 페러글라이딩을 해야겠고 다짐하는 순간이었고 비싼돈 생각이 다 날라갔어요. 타고나니 날씨도 좋고 너무 행복해서 날아갈 기분이었어요. 그렇게 날씨 좋아진 채로 기차를 타고 그린델발트를 갔어요. 기차로 올라가는동안 풍경도 아름다웠어요. 그린델발트는 햇빛이 너무 따갑고 더워서 밖에 오래 못 있었지만 푸릇푸릇한 스위스와 함께 예쁜 사진을 찍었어요. 다음은 하루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있었어요. 학센, 슈니첼, 소시지 샐러드, 독일맥주를 먹었어요. 슈니첼은 그냥 돈까스 같았고 학센은 족발 같았는데 괜찮았어요. 쇼핑을 하고 프라페 같은걸 먹었는데 이때까지 먹었던 디저트중에 제일 괜찮았어요. 프라이부르크는 친환경도시라 수로가 많아 기온을 낮추어 주었는데 거기 장난감배를 띄우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다음은 마지막 이탈리아 밀라노. 음식을 기대했는데 숙소 앞에서 먹은 까르보나라가 치즈맛이 강한데 너무 맛있었어요! 스포르체스코성, 두오모성당도 가고 쇼핑을 했어요. 파스타와 피자, 젤라또를 또 먹었어요! 유럽에 있는 내내 영화 속에 있는 것같이 예쁜 건물들과 너무 좋은 날씨와 함께여서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것같아요. 덕분에 너무 행복한 잊지 못할 여름이었습니다❤️🌱🫧
2025년 7월 I 리옹에서 이어진 소금빵의 유럽여행 기록
안녕하세요 소금빵입니다. 이 후기는 1편을 읽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바쁘신 분들은 1편에 최종 후기만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gnugoeurope/21642?tc=shared_link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1편😭 안녕하세요. 소금빵입니다~~ (제가 원래 말이 좀 많아서 길게 쓸 예정입니다.) <끝까지 안읽는 사람을 위한 최종 후기 먼저> 사람을 좋아하는 소금빵은 이번 여행을 통해서 ... cafe.naver.com 블로그 감성으로 쓰는중이니 양해바랍니다. ------------------- Day8: 리옹 리옹에서의 첫 일정은 푸비에르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다. 성당앞에서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열심히 참가자들을 찍어주고 있는데, 외국인이 갑자기 본인이 다같이 찍어주겠다고 했다. 단장님왈: 혹시 소매치기 당하는건 아니겠지?? 소금빵 폰으로 찍어달라 해야겠다. ???아무것도 모르고 폰을 건넸다. 외국인이 사진을 찍어줬는데 본인 손가락도 함께 출연. 본인 손가락도 나오고 싶어서 찍어주겠다고 한게 분명 성당 전망대에 가서도 개별 사진 찍고~~ 굉장히 신나보임~~ 각자 셀카를 찍는 사람들 ㅎㅎ 코우치 기다리면서 갈로 로마 극장 앞에서도 한장~ 그리고 시작된 리옹 인문학 프로그램~~ (크림빵 누나의 도!전!) 벨꾸르 광장에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동상을 보러갔다. 참고로 난 어린왕자를 안봄 왼쪽사진: 다같이 사진을 찍고 있음 오른쪽 사진을 찍는 것임 아래는 부단장님 설명을 열심히 메모하고 카페일지에 쓴 내용이다. 궁금하면 읽어보삼~ 그리고 인문학 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점심!! 케밥을 먹었다. 내가 이때까지 먹어본 케밥 중에 젤 맛있었다. (알제리안 소스 메모메모) 다같이 케밥 한입만~~~ 리옹대성당도 지나가며 보고~~ 누가 버스킹도 하고 있었음 2차로 젤라또 국룰이쥬~? 100가지맛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이다. 참가자들이 하나씩 사서 사진찍고 있는데, 단장님은 직원에게 가장 추천하는 걸 물어봤다. ???: 여러분 여기는 히비스커스와 라즈베리가 가장 추천한대요!!! 결국 단장님만 추천메뉴를 드셨다ㅎㅎ 1일 1젤라또 필수!! 그리고 지나가다가 어린왕자가 되어봄 벽화를 보러 걸어가고 있는데 우리의 뀨영이가 빵집에 들어가서 맛있어보이는 디저트를 사왔다. 자~~이제 출발할까요??? 뀨: 금방먹어요 진짜 금방 먹어서 놀람 뀨 덕분에 앉아서 쉬었다~~ 인문학 프로그램 마지막 코스 La Fresque des Lyonnais 벽화 이 벽화에는 리옹의 역사, 예술, 과학, 문화에 큰 영향을 준 인물들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걸어가는 척 사진찍기~~ 인문학 프로그램이 끝나고 슬러시가 먹고 싶은 단장님을 위해 운영팀에서 같이 슬러시를 사기 위한 여정을 출발했다. 목표는 슬러시인데, 걸으면서 유혹들이 많아서 모자 구경도 하고 가방 구경도 하고 선글라스 구경도 하고 그냥 구경을 겁나 많이 했다. (약 1시간 30분동안) 그리고 운영팀끼리 맞춘 반다나~~ 맘에 들어서 혼자 셀카 찍음 ㅎㅎ 난 결국 슬러시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우리 조와 자만추해서 우리조랑 다녔다. 우리의 반다나를 보더니 우리조애들도 사고 싶다고 해서 또 구경가서 하나씩 겟했다. ???: 건빵이 반다나 나랑 같은 색이야? 아니요. 조금 달라요.. 그리고 론강에 냅다 앉아서 쉬었다. 다들 각자 할거 하며 냅다 땅에 앉아있음 난 카페일지를 쓰고 있던걸로 추정 심심해서 사진도 찍고~~ 강 보며 멍때리기 젤 행복 심심해서 릴스도 찍었다. 재생 5 00:10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1) 리옹을 보여주겠다옹😻 재생 7 00:22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2)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이 날이후로 단장님이 계속 야레야레 못말리는 아가씨 노래를 흥얼거리며 박수를 짝짝 쳤다. 부단장님이 노이로제에 걸리셨을수도... 이 릴스 글로벌캔버스 인스타에 올리니까 저번 대학연합 참가자들이 계속 연락이 왔다. ???: 나나핑 너무 재밌어보여 재생 3 00:16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3) 마네가 회장실 갔다가 오는길에 위에서 우리도 모르게 찍은 비하인드 영상 저녁으론 코스요리 세판~~ 맛있게 먹었다~~?? 저녁먹고 숙소 복귀해서 단장님이 주방세제 빌려달라해서 단장님 방으로 갔는데, 밥솥에 고기를 구워먹고 있었다. 근데 한입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같이 먹었다. 밥솥은 뭐든지 가능하다. 떨어진 양상추와 함께 먹으면 더 꿀맛 ㅋㅋㅋ Day9: 제네바 제네바 시내를 1시간?정도 찍먹 했다. 리뷰 3개 평점 5.0 간계밥을 점심으로 먹었다. (어제 밥솥 고기기름으로 구운 계란인데 진짜 맛있었음) 그리고 세른으로 가서 가이드 투어를 들었다. 반수소입자에 대해서 알게 된 날... 생명공학전공자로써 딱히 재미는 없었음 가이드랑 셀카도 찍음 ㅎㅎ 세른 국룰 단체사진도 찍어주고~~ 아이러브세른 앞에서 우리조 본아뻬띠~~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진행한 요경대!! (요리경연대회라는 뜻) 우리 조의 요경대 현장 그리고 탄생한 전남친 밤티 일화 저번 대학연합에서 ???가 만든 밤티라미수가 진짜 맛있었다고 했는데, 바로 연락해서 레시피를 얻었다ㅋㅋㅋㅋ 진짜 레전드 스토리다... 참고로 전남친 밤티는 오리지널이 더 맛있었다 ㅎㅎ 하지만 열심히 진짜 밤을 갈아서 만든 디저트 담당들에게 박수를👏 운영팀은 요리경연대회 우승이랑 사진컨테스트 우승 상품을 누가누가 더 잘 찍나 자체 컨테스트를 하고 있었다. 단장님 누가 더 잘찍었어요??? 단장님왈: 내 눈엔 다 똑같아 보이는데 아무거나 올려~ 나 쫌 잘 찍은 듯?ㅎㅎ 요경대 완성품들 1조 카프레제 크림파스타 전남친밤티 2조 카네페 연어스테이크 크림파스타 3조 양파스프 토마토파스타 yop 3조에 디저트는 동우동우가 단장님의 Yop 한입만 달라고 한 다음 가져가서 Yop으로 디저트를 만들었다 ㅋㅋㅋ 왼쪽사진: 라디오 사연 오른쪽사진: 동우동우가 훔쳐가고 남은 yop 요리경연대회 우승은 1조~~ㅎㅎ⭐️ 전남친 밤티 스토리를 따라잡을 수는 없음>.< 맥주 15병 받아서 건빵이가 다 처리~~해서 역대급 가스분출쇼를 했다 우리 조 술자리가 끝나고 3조방 가서 놀았다. 20살 21살은 체력이 대단하다. 술은 뀨바오랑 족장님만 마시고 나머지는 그냥 술없이 이야기하면서 놀았다. Day10: 인터라켄 인터라켄에서의 점심은 단장님 부단장님이랑 먹었다. 리뷰 3개 간계밥 집에서 김볶밥도 출시했다. 참고로 진라면 약매로 말할 것 같으면 한국에서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는데 누가 먹어보고싶다해서 내가 가져온 라면이다. 김볶밥과 함께 진라면 약매 뽀글이를 먹었다. (환경호르몬까지 함께 먹으니 더 맛있음) 그리고 쿱에서 사온 닭다리와 토마토맛토도 먹었다. 토마토맛 토는 단장님 최애 메뉴다. 점심을 다 먹고 3조랑 같이 슈피츠에 갔다. 이때도 참가자들 단체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는데 외국인이 와서 다같이 찍어준다해서 내 폰을 맡겼다. (다행히 소매치기를 당하진 않음) 인터라켄 액티비티로 패러글라이딩 탄다고~? 아니~~ 슈피츠 오면 공짜 액티비티가 있어~~ 재생 2 00:06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4) 액티비티1: 하늘을 나는 듯한 시소 재생 2 00:12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5) 액티비티2: 외국인 초딩들이랑 풋살하기 오풋완 해서 겁나 신났음 슈피츠성에 올라가서 풍경도 봤다. 날미여서 행복했다. 슈피츠 성에서 진행한 마피아게임 밤이 되었습니다~~ 집결장소로 돌아가는데, 집결시간 한참 남았는데 도파민 중독자들은 달린다. 도파민 도파민~~?! 재생 2 00:27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6) 뛰어서 도파민 풀 충전 완료 슈피츠에서 인터라켄 동역 돌아가는 기차도 무임승차를 시전했다. (왜냐면 슈피츠 갈때 표를 샀는데 검사를 안했기 때문) 뮐루즈 숙소로 가는 길에 진행한 코우치 라디오!! 이 라디오로 말할 것 같으면 2/3이 동우동우가 쓴 사연이었다...ㅎㅎ 동우동우 땡큐😉 뮐루즈 숙소 도착해서 저녁을 해먹었다. 있는 재료로 김치볶음밥이랑 라면을 하려고 했는데, 쌀이 생각보다 적게 남아서 부단장님이 쌀을 빌려주셨다 ㅎㅎㅎ 쌀 한뭉텅이 받아와서 밥솥이 꽉참 내가만든 고추참치김치볶음밥은 ㄹㅇ 맛있었다. Day11: 뮐루즈->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로 이사하기 전에 뮐루즈 숙소 앞에 있는 중레에 가서 다같이 점심을 먹었다. 중레를 처음 가보는데 종류도 엄청 많고 맛있었다. ???:이 중레로 말할 거 같으면 유럽 중레중에 탑2에요 하이델베르크 숙소 도착해서 저녁으로 카레를 해먹었다. 내가 카레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레크레이션 준비 이슈로 민식이행님이 만들어주셨다. 카레, 고추장고기볶음 아주 맛있었다. 그리고 진행한 설경 vs MZ유럽의 레크레이션!! 내가 MC를 봤는데, 딸기바나나사과게임은 나도 참여하고 싶었다 ㅎㅎ (레크 끝나고 운영팀끼리 해봤는데 개꿀잼) 레크레크 우승은 설경1조~~ 2등은 설경3조~~ 상품싹쓸이 했구요~~ 갑자기 누가 방에 벌 들어왔다고해서 잡아주러 가다가 엘베에서 채령이를 만났다. 나: ??? 너 어디가?? 채령: 나 392호! 나: ???여기 3층인데? 왜 엘베타?? 채령: 여기 0층이야... 나:????띠용 엘베 버튼 안누르고 3층에 가고 있다고 생각하던 나... Day12: 슈투트가르트 슈투트가르트에서는 첫 일정으로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에 갔다. 한국인이 만들어서 유명하다고 한다. 도서관 외벽에 한국어로 도서관이라고 적혀있음. 점심은 독일에 왔으니 슈바인학센이랑 슈니첼, 맥주를 먹었다. 라들러는 진짜 맛있다... 그리고 길거리를 걷다가 벤치를 발견해서 냅다 앉아서 쉬었다. 퀸준영은 벤치에서 그림을 그렸고, 난 카페일지를 썼다. 민식이행님이 근처에 디스커싱 푸드매장이 있다해서 구경갔다가 하나 맛봤다. 레전드로 맛없음 그리고 리바이스에서 모자도 겟했다. 이 모자로 말할거 같으면 지나가는 외국인들이 너 모자에 택 붙어있어라고 나한테 말걸어서 난 신나서 이거 패션이야~라고 여러번 말한 모자다. 모자사고 신났음ㅎㅎ 참고로 여기서도 무임승차했다. 우리 조 다같이 무임승차로 바이센호프 주거단지에 갔다. 이 건물이 1927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길가다가 발견한 벤치에 앉아서 마네피스~~ 그리고 집결장소 근처로 돌아와서 맥주 한잔 하고 코우치를 탔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맥주만 시키기 ㅎㅎ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막판 스퍼트로 다들 마니또 선물 전달식을 했다. 단장님 마니또인 건빵이 선물도 후라이팬이랑 함께 배달해줌. 맛좋은 건빵이 단장님이였다니..!! 그리고 저녁으론 크림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컵라면을 먹었다. 스테이크가 진짜 겁나 맛있었다. 참고로 고기를 많이사서 무한리필 스테이크였다. 그리고 2차로 술 마셔줘야지~~ 칵테일에 진심인 뀨와 치즈에 진심인 퀸준영 이 날은 로비에서 2조 남자친구들이랑 1조랑 다같이 술을 마셨다. 굉장히 재밌었다. 해단식 전에 미리 보는 지호쿤의 위플레시까지... 신나게 마시고 새벽 2시반에 잠에 들었다ㅎㅎ Day13: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첫 일정은 하이델베르크 성에 올라갔다. 이번엔 무사히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갈 수 있었다. ???: 하이델베르크 성 올라갔을때 처음 보는 유럽풍경에 행복해하던 여러분의 얼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가 생각났다. 1조 공식포즈가 되어버린 마네피스~ 내가 찍어줄게 얍! 이때까진 제 모자에 택이 달려있었거든요?? 그런데 누가 떼버렸어요... 정말 신나하셨음... 전날부터 모자에 택 달려있으니까 외국인이 말걸면서 너 모자에 택있어~~ 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계속 달고 다니고 싶었는데.... 하이델베르크 성 지하창고에서 또 만난 페리케오 아저씨 이날은 단장님의 하이델베르크 인문학 프로그램을 따라갔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앞에서 대학이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앞으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 때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내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은 투표를 통해 베트남 음식점으로 결정되었다. 카레랑 쌀국수 둘다 먹고 싶은 단장님과 반반 나눠먹음 ㅎ 그리고 학생감옥에 갔다. 당시 대학은 치외법권지역이라 학생들 자체적으로 규칙을 정해서 규칙에 어긋나면 학생감옥에 들어갔다고 한다. 브이~ 이쯤되면 인문학 프로그램 필수코스는 젤라또인 것 같다. 지나가다가 2차로 젤라또를 먹어줬다 ㅎㅎ 티라미수랑 패션푸르츠 먹었는데 맛있었다. 참고로 단장님은 바닐라를 시켰는데 인공적인 맛으로 인해 실패했다. 그리고 원숭이동상에 갔다. 내가 원숭이인지? 사람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도 까치발 들고 찍었는데 아쉽게도 발이 안보이네 그리고 올라간 철학자의 길! 칸트식 다이어트: 1일 8 철학자의 길 걷기 진짜 여름에 철학자의 길 가니까 등산 그 자체 힘들어 죽을뻔 했다. 불과 6개월전에는 뛰어 올라갔는데 내가 늙은걸까...? 모자에 택이 없어서 슬픈 소금빵 인문학투어 끝나고 시작된 운영진 회의 주제: 해단식에서 장기자랑 뭐하지? 사실 기행 전부터 해단식 장기자랑 뭐할지 카톡방에서 토의했다. (참고로 단장님은 장기자랑하려고 기행하는 사람임^_^) 근데 해단식 당일까지 뭐할지 못정함.. 이건 단장님이 P 그자체라서 그렇다..ㅎㅎ (사실 기행 전부터 그날이 오면 춤을 연습했는데, 첫날 오티에서 응애 반응이 안좋아서 바로 패스) 급작스럽게 단장님이 박정민 고민중독 영상 봤냐고 해서 단장님이 박정민이 되고 나랑 부단장님은 옆에서 춤춰주는 이영지가 되기러했다. 재생 5 00:17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파가에서 고민중독 춤 연습중 다같이 춤연습 하는데 직원이 너네 틱톡커니? 라고 물어봤다 ㅋㅋㅋㅋ 단장님이 저 직원한테 감자튀김 시키면 우리 틱톡커인줄 알고 감자튀김 많이 줄 것 같다고 했다. 파이브가이즈 어글리코리안이 되었다. 저기 계단 밑인데 에코가 빵빵했음 그리고 눈물의 해단식을 했다. 마니또 정체를 첫번째 순서로 했는데, 충격과 공포의 연속이었다. (짭팥빵 is me) 아쉬움이 가득한 여행이어서 그런지 참가자들 한명한명 소감을 말하는데 꽤 슬펐다. 열심히 롤링페이퍼도 썼다. 마지막인게 아쉬워서 새벽 4시까지 이야기하고 술마시며 놀았다. 참고로 난 중간에 얘기하다가 잠듦 갑자기 깨서 나 방금 꿈꿨어. 하고 다시 잠듦...ㅋㅋ (무슨꿈이었는지 나도 궁금하다) Day14: 프랑크푸르트 아쉬움을 가득한 채 마지막일정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1조랑 같이 쇼핑도 하고 케밥도 먹고 카페에 앉아서 수다떨었다. (사진갯수 제한 이슈로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음) 그리고 눈물의 여왕 촬영지인 집합장소에 모였다. 정말 눈물남 풍건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재생 3 00:07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7) 다같이 풍건을 찍고 있는것도 너무 웃기다 ㅎㅎ 마지막 단체사진 ㅠㅠ 그리고 막날이 민식이행님 생일이라서 운영진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뒤에서 초에 불 붙이는데 바람때문에 불이 안붙어서 초 4개중에 1개만 겨우 붙여서 등장했다. 100% 재생 2 00:15 [경한19기X설카포14기] 양파 썰다가 눈물흘리며 쓰는 소금빵의 여행후기 (8) 사진찍을때 뒤에 서있었는데 작아서 안보임 ㅎㅎ 그리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기사님이랑도 인사하고 진짜 바이바이~~ 참가자들 보내고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으로 가는 길이 험난하고 너무 웃긴 썰이 많지만 후기에선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음. (궁금하면 갠톡바람) ----------------- 지금까지 소금빵의 여행후기 봐주신 열혈구독자들께 감사드리고~~한국에서 만나요 ㅎㅎ 제가 너무 열심히 써서 후기 쓰기 부담되신다고요? 이렇게 길게 안써도 돼요! (부담노노~~ 후기쓰면 댓글달러 출동할게요)
2025년 7월 I 양파 썰며 시작한 설렘 가득 첫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소금빵입니다~~ 후기를 써볼게요! (제가 원래 말이 좀 많아서 길게 쓸 예정입니다.) <끝까지 안읽는 사람을 위한 최종 후기 먼저> 사람을 좋아하는 소금빵은 이번 여행을 통해서 좋은 인연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기를 쓰며 사진첩에 있는 사진을 하나씩 보는데, 벌써 추억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아쉬움도 많이 남아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여행은 원래 아쉬운 거라고. 더 재밌고 더 많은 추억을 남길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배우는 점도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럽여행 3트째인데, 같이 가는 사람들이 달라지니 같은 장소도 다르게 느껴지고 기억되는게 참 신기했어요. 유럽여행은 끝났지만 인생이라는 여행을 계속 하고 있기에, 이번 여행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끔 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힘들 때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사진 공유방의 사진 영상들을 보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13박 14일 설경여행이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읽으세요) ------------------------ <블로그 감성으로 오로지 저의 시점에서 쓸게요> Day 0: 인천->런던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 부치고 라운지로 향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야무지게 즐겼다. 탑승게이트 앞에서 MZ인증샷을 찍어달라는 누군가의 요청으로 인해 혼자서 열심히 여러장 찍었다. 내 앞에 사람이 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기분이었음ㅎ ㄴ저사람은 비행기 처음타보나?? 그리고 비행기 탑승할 때 신발 벗고 타는거라 배워서 신발 벗은 인증샷도 찍어봤다. 옆사람이 발냄새 난다고 생각할까봐 그래도 슬리퍼는 신음 그리고 탄 비지니스석 에서 10m 떨어진 이코노미석 언제 비지니스 타보나~~ 비행기에서 오징어게임3를 다보고(재미없음) 심심해서 컴퓨터랑 오목 대결을 펼쳤다. 7전7패...스스로 오목을 잘 둔다 생각했는데...아니였다 Day 1: 런던 그리고 런던 히드로 공항 도착한 참가자들 맞이하기 수상한 빵 3명을 찾으세요~~ 숙소까지 우버를 예약했는데, 참가자들이 수화물 찾느라 생각보다 늦게 나와서 미리 우버 있는 곳을 파악하기 위해 찾으러 다녔다. 0층 택시 정류장에도 없어요 5층에도 없어요 기사아저씨는 4층에 있다고 하는데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5층이라서 4층이 어딨는지 찾느라 아주 헤맸다. 기사 아저씨가 아주 화가났지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쏘리쏘리를 외치고 우버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오티를 진행했다. 자기소개랑 Tmi도 하나씩 말하기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색했던 것 같다. 단체사진 찍는데, 언슬전을 너무 감명깊게 본 단장님이 응애~를 외치자고 했는데 다들 모르는 반응이었다...ㅎ Day2: 런던 영국왔으면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꼭 먹어야한다고 누군가 강조를 해서 하루도 빠지지않고 열심히 먹었다. 이날부터 다들 열심히 공유공유해줘서 뿌듯 출발 전에 같은 방 쓰는 우리조랑 거울셀카를 찍었다 참고로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거울셀카다 우리조에게 오늘 뭐할지 계획 했는지 물어봤는데, 다들 오늘 계획은 그림자라고 했다. 이날부터 그림자가 우리 조의 컨셉이 된 것 같다. 첫 일정은 다같이 영국박물관에 갔다. 뭐 구경할거에요? ???: 저 그냥 그림자요 영국 박물관을 둘러보고 정문에서 다같이 우리조 단체사진 찍자고 했는데, 누가 아예 밖으로 나와버려서 그냥 정문이 보이는 길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람들이 겁나 많이 지나가는 와중에 건진 단체사진 점심으론 피시앤칩스를 먹으러갔다. 영국에 왔으면 먹어봐야한다고 하길래 갔다. 한국인이 하는 식당이라 그런지 군만두를 서비스로 받았다. 나 항공샷 원래 잘 찍는데 왤케 퇴화되었지..? 제로콜라보다 다이어트콜라가 더 맛있다해서 시켰는데 내 입맛엔 똑같았다. 참고로 나는 눈감고 먹으면 사이다랑 콜라도 구별 못한다. 그리고 세인트폴 대성당으로 갔다. 원래 버스타고 가려고 했는데, 내가 앞에 사람을 놓치는 바람에 다들 날 기다린다고 버스를 떠나보냈다. (쏘리..) 그래서 다같이 30분 걸었다. 우리조 단체사진 컨셉 확실하다 ㅎㅎ 억지로 신기해하는 리액션ㅎㅎ 얘들아 고마워 그리고 집결시간까지 40분정도 남아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버스가 안와서 시간이 없어 걸어가기러했다. 아니 뛰어가기러했다. 중간에 한번 헤매서 집결시간에 맞춰가려면 뛰어야했다. 런던 템즈강 러닝 크루 형성완료 집결장소는 런던아이. 여기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우리조 귀엽다 이거 부단장님이 찍어준 사진이다. 옆에서 단장님도 우릴 찍어주셨는데, 사진실력 이슈로 차마 올릴 수 없다... 그리고 빅벤에 유명한 빨간 공중전화박스에 사진찍으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서다가 포기했다. 사람 너무 많고 더워서 포기 Day3: 런던 시차적응이슈로 7시에 눈이 떠져서 아침일찍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먹으러 갔다. 일찍일어나는 새가 조식을 먹는다 오늘은 버로우마켓으로 그림자놀이를 했다. 다같이 버로우마켓 가는 지하철을 타는데, 문이 열려있어서 건빵이는 탔고 나머지는 이거 타는 거 맞는지 확인하느라 안탔는데.... 지하철이 출발해버림 그와중에 서로가 서로를 찍었다 ㅋㅋㅋ 참고로 난 그와중에 영상을 찍었다 ㅎㅎㅎ 바로 다음정류장에서 만나서 다같이 지하철 탔다~~ 지하철 셀카~~ 건빵이는 지하철에서 만난 옆사람들과 커플신발을 맞췄다. 버로우마켓 도착해서 구경하고 점심을 여기서 먹었다. 내가 먹혀줄게~~ 버로우마켓에서 산 납작복숭아가 역대급 물복이었고 겁나 맛있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1개에 1유로면 되게 비싼거 같다. 저 당시에는 되게 싸다고 생각했는데... 스타벅스에서 공짜물 받아서 일단 한모금씩 먹고, 남은 물로 복숭아 씻어서 길복했다. 참고로 난 복숭아털 알러지가 있지만 꿋꿋이 먹었다. (약간 입술이 가려웠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타워브릿지에 갔다. 다리 열리는 거 보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봐버림 릴스도 찍었다. 굉장히 맘에 들어서 하루종일 밤바라밤밤 거리면서 다녔다. 그리고 버킹엄궁전에 근위병교대식을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잘 안보이고 창살 사이에 휴대폰 넣고 겨우 봤다. 근위병들이 밖으로 나와서 한바퀴 돌 줄 알았는데 그냥 안에서 교대하는 거였다. 소호 가는 길에 세인트제임스파크를 거쳐서 갔다. 영국공원은 정말 좋고 여유로운 것 같다 굉장히 해맑다 ???: 언니 지금 대만 여주 같아~~~ 나 대만여주?ㅎㅎ 소호가서 젤라또 먹어주고 아이쇼핑도 했다. 재미난 곳 많이 들어감 ㅎㅎㅎㅎ 그리고 이날은 저녁에 우리 조 다같이 술 마신날!! (이사전날 술마시는거 국룰임) 이때 퀸준영도 탄생하고 트름건도 탄생하고 재밌었다 봄베이는 내가 미안해... 그리고 우리조랑 다 놀고 방 들어가는 길에 우연히 경바오 만나서 딥톡하고 맥주도 한잔 마셨다. 이날 경바오에게 위로 받아서 감동받음 ㅜㅜ Day4: 런던->파리 아침 7:00에 체크아웃 검사인데, 6:38에 눈을 떠서 헐레벌레 캐리어 싸고 씻고 7:00 땡 맞춰서 나갔다. ???:언니 씻었어?? 너무 빨라서 안씻고 나간줄... (참고로 난 5분만에 씻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코우치 기사님 근로시간 문제로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그래서 운이 좋게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조식 3번 다 먹음~~) 전남친토스트도 만들어 먹기 코우치 타고 도버항구로 출발! 도버 항구 도착!얍! 도버 항구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 차가 많아서(?) 예정보다 늦게 페리에 탔다. 기다리는 동안 버거킹을 점심으로 먹고~~ 햄버거에 아스크림 국룰아닌가요??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단장님이 달려오기 시작함. (멀리서 달려오는걸 보며 화장실이 급하신가? 생각했다.) 페리를 좀 더 일찍 탈 수 있대요~~ 얼른 모여요~~ 그리고 탄 페리 페리에서 마니또 종이 만드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참가자들이 공유공유 해준 사진 첨부 깔레항 거의 다 도착했는데 배가 갑자기 안움직여서 뭐지??? 했다. 깔레항 노동자들이 긴급 파업해서 육지도착이 지연되었다. 그래서 숙소도 늦게 도착했다. 숙소 도착하니 운영진에서 삼계탕을 준비해주셨다. (삼계탕 받으러 갈 때 오토케씨 만났는데 눈물 날뻔했다) 오랜만에 보양식 먹으니 행복했음 파리 숙소가 에어컨이 없어서 겁나 더웠는데 창문열고 밥을 먹으니 벌레와의 동침을 하게 되었다. 유럽에는 왜 방충망이 없을까? 방충망 사업하면 성공할 것 같다. Day5: 파리 코우치 타기전에 마니또를 뽑았다. (참고로 난 마친자) 파리에서의 첫 자유시간에 우리 조끼리 점심으로 브런치 카페를 가기러 했다. (참고로 이것도 코우치에서 정함ㅎㅎㅎ) 브런치카페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겁나 많이 웨이팅중이어서 옆집 케밥집으로 들어갔다. (이게바로 그눈가어) 케밥! 알제리안 소스를 이때 알았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다. 내부 입장 줄은 너무 길어서 패스 줄이 어마무시 그리고 그냥 냅다 돌아다녔다. 발길이 닿는대로~~ 전날부터 목감기에 걸려서 한국에서 가져온 약을 다 먹어서 (배고파서 먹은거 아님) 약국가서 약도 샀다. 그리고 지나가다 맛있어보이는 빵집에서 디저트도 샀다. 이게 바로 길빵 그리고 다같이 개선문에 갔다. 1조 단사단사 부단장님이 샹젤리제 거리에 공짜 아이스크림을 준다해서 달려갔다. 아이스크림 겟~~ 야미~~ 그리고 에펠탑 보러 트로카데로 광장에 갔다. (트랄라레오 트랄라라 아님주의) 건빵이 에펠탑을 뱉고 퀸준영이 먹는 걸 표현 테무 미키마우스랑 사진도 찍었다. 근데 어린애들이랑은 공짜로 찍어주더니 나에겐 5유로를 달라고 해서 도망쳤다. 굉장히 신났음 그리고 마니또 미션도 수행 완료~~ 첫날 바로 성공해버리기~~ 마니또 주접방에 들어갔는데, 실수로 내 이름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부단장님이 내가 이름을 바꾸면 내 마니또를 아는 상황이라 그냥 짭팥빵으로 활동했다. (공지를 냅다 복붙함) 도라에몽은 단장님의 찐마니또인데 당황해했다. 알고보니 도라에몽 정체가 부단장님인게 충격 난 마친자라서 마니또가 총 5명이었다. 설명하자면 긴데, 1. 짭팥빵 (단장님의 가짜 마니또) 2. 승훈아 사랑해(내 찐 마니또) 3. 크림빵 누나(부단장님께 구라친 가짜 마니또) 4. 찐 크림빵 누나인 찬우찬우(찬우에게 주접글을 많이 보내줘서 찬우가 올림... 사실 이게 마니또일지도) 5. 승훈아 사랑해로 활동해준 글단장님(내 찐마니또에게 보낼 주접글을 글단장님에게 보냈다...이것도 마니또임) 나혼자 굉장히 신났는데, 단장님이랑 부단장님은 도라에몽의 정체를 알고난 후로 재미가 훅 떨어져서 2차마니또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부단장님은 기행 전까지 2차마니또 반대파였음) 하지만 난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반대함 ㅎㅎ 파리 숙소에 돌아와서 민식이행님의 알리오올리오를 먹었다. 진짜 내가 먹어본 알리오올리오중에 탑3안에 든다. 맛도리 그 자체 파스타 먹고 배가 안불러서 2차로 짜파게티 끓였다. 퀸준영이 다진마늘이랑 페퍼론치노를 넣고 사천짜파게티 만들어줬다. 불조절 실패 이슈로 약간 소스가 잘 안비벼졌지만 오히려 좋다. 먹다가 우연히 소스 많은 부위 먹으면 더 맛있기 때문 그리고 이날부터 시작된 우리조의 식후 꼬냑주. 퀸준영이 사온 꼬냑을 한잔씩 식후에 먹었는데 개애애애애애 맛있어서 다음날부터 술 살 때 꼬냑을 꼭 샀다. 식후 딱 한잔만 마셔야함 ㅎㅎ Day6: 파리 이 날은 몽마르트 언덕에서 자유시간을 시작했다. 부단장님이 없는 이슈로 코우치 하차장소에서 몽마르트 언덕까지 내가 선두로 길을 찾아갔다. (직진만 하면 되는 길이었음 ㅋㅋㅋ) 우리조 단체사진을 찍었다. 다른 조 단체사진은 내가 찍고 우리조는 단장님이 찍어줬는데, 우리조 사진만 짜리몽땅하게나옴 ㅠㅠ 그리고 3조친구들이랑 사랑해벽에 갔다. 파리 3트째인데, 사랑해벽은 처음이다. (이날 처음으로 3조랑 잠깐 다녔는데, 애들이 너무 순수해서 좋았다) 사랑해~~~ 아이러브유~~❤️ 늦은 점심으로 단장님이랑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 저번 여행에서 마지막날 먹었는데 한국에서도 생각나던 비우비우.. 결국 먹었다 ㅎㅎ 비오는날 비우비우~?~? 난 열심히 담았는데 16유로 나왔고 단장님은 신중하게 골라서 25유로 ㅋㅋㅋㅋ 그리고 1조 친구들과 만나서 라파예트 백화점으로 갔다.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우산이 없어? 가방을 쓰면돼~~ 우산이 없어? 버려진 우산을 쓰면돼~~ 결국 유니클로가서 우산을 샀는데, 비가 그침엔딩 라파예트 백화점가서 쇼핑쇼핑~~ 저녁엔 우리조 다같이 개별복귀하고 펍에 갔다. 아이리쉬 펍? 일요일이라서 지하철역 근처에 문 연곳은 여기 밖에 없어서 여기로 갔다. 나쁘지 않았음 밤 10시까지 복귀해야해서 9시 4분 지하철을 타려고 여유있게 8시 50분에 지하철역에 도착했다. 그런데 지하철 30분지연... 근데 와중에 시간이 지나도 계속 30분 후에 도착한다고 떴다. (진짜 첫 개별복귀인데 시간맞춰 못들어갈까봐 땀 삐질삐질) 세상 심각하게 어떻게 할지 회의중 결론적으로 다음에 오는 지하철 타고 중간에 내려서 택시타자고 했는데!! 갑자기 30분 지연이 줄어들면서 바로 다음에 오는 지하철이랑 5분밖에 차이 안나길래 기다렸다가 숙소로 직행하는 지하철을 탔다. 늦었지만 행복한 우리조 ㅎㅎ 유럽에서 살아남기: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숙소로 달린다. 단장님이 숙소앞에서 기다리고 있을줄 알고 달렸는데 아니였음 ㅎㅎ 10:28도착완! 단장님이 저녁 공유공유 해준 Yop 이날 처음 먹어보고 다음날부터 우리조 쇼핑리스트에 Yop이 종류별로 담겼다. Day7: 파리->리옹 아침에 숙소 근처 빵집에서 바게트를 사와서 먹었다. 저번 여행에서 연수가 러닝하고 사온 바게트인데 너무 맛있어서 잊지못해 다시 와서 먹음 ㅎㅎ 그리고 리옹 가는 길 휴게소~~! 맥도날드 먹고 2조 샤이보이들이랑 토크토크도 함 휴게소에서 리옹숙소 가는길에 톡톡 설경 라디오도 진행했다. 나의 스윗한 목소리로 라디오를 진행하니 다들 단 잠에 빠졌을수도..? 레전드 재밌던 라디오 사연 ㅋㅋㅋㅋㅋ진짜 신박함 리옹 숙소 도착! 코우치에서 두고 내린 물건 사진찍어서 채팅방에 올리고 찾아가세요~~~ 하는데 아무도 안찾아가길래 단장님이랑 우리가 먹을까요?? 하면서 내용물을 봤는데 익숙한 맥주가 있었다. 바로 우리조 물건 이었다 ㅋㅋㅋㅋ 저녁으로 밥솥으로 밥해서 통조림 까서 먹었다. 약간 기사식당 바이브~~ 2차는 방와서 돗자리 펴고 술 시작..! ???: 봄베이 오늘 무조건 처리하자 봄베이 처리도 완료하고 아침에 사온 바게트 처리도 완료 바게트 들어간다 입벌려라~~~ 채령이가 피곤하다고 방 가자마자 갑자기 건빵이 비싼 초콜릿을 꺼내더니 나눔했다 ㅋㅋㅋㅋㅎㅎ 이렇게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잠에 들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사진 100장 첨부 가능이슈로 리옹부터 2편에서 계속!! (열혈구독자 환영)
2025년 7월 I 건축을 배우며 이어진 특별한 인연
저는 혼자 여행에 신청했는데 처음에는 많이 떨리고 무서웠어요. 그럼에도 이런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꼭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운영진 분들이나 다른 조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재밌는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고 안전한 여행이 된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건축공학이여서 건축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어떤 것인지 알려주어 정말 편하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정말 저희 조원들을 평상시엔 만나기 힘든 구조이지만 힘들게 얻은 이 소중한 인연을 평생 이어가고싶습니다.
2024년 8월 I 런던에서 시작해 유럽 패션을 만난 여행
9개월 전이지만 너무 그리운 마음에… 기억나는대로 써보겠습니다 가장 설레는 시간 중국동방항공 이용했고 상하이에서 한 번 경유해서 런던에 도착했다 런던 첫날 지나는 거리마다 다 너무 예뻐서 넋놓고 찍었던 사진들 패션으로 유명한 박물관을 여러 곳 방문했었는데 사실 잘 기억은 안 난다 대충 둘러보고 하고 싶은 거 하러 갔던 거 같다 런던의 성수동이라는 쇼디치 방문 후 너~무 예뻤던 타워브릿지 개인적으로 타워브릿지는 더 오래 보고 싶었는데 단체 이동이다 보니 시간에 맞춰서 떠나야 한다는 점은 아쉬웠다 코우치를 타고 시내->숙소 이동 중 창 밖으로 보였던 런던아이 그리고 숙소에서 먹은 소중한 컵라면 첫 유럽이라 몰랐지만 또 유럽 여행을 가게 된다면 반드시 햇반, 컵라면, 김치를 잔뜩 챙겨갈 것… 아는 게 별로 없어서 그런가 박물관 구경에는 별 감흥이 없었다 오히려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예쁜 건물들을 구경한다거나 그 도시의 빈티지샵이나 해외 브랜드 샵들에 방문하는 걸 즐겼다 생각보다 음식 사진을 많이 안 찍었다 분명 맛이 없진 않았던 거 같은데 밀가루 파스타 빵 피자 등등 느끼한 음식들만 먹다 보니 물려서 좀 힘들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유럽에 갈 땐 햇반 컵라면 김치 필수 룩셈부르크 숙소 정말정말 낭만 굿 나랑 우리 조원들은 벤치에 앉아서 컵라면 먹고 있고 다른 조원들은 냅다 돗자리 깔고 누워서 별 구경하는 중 단장님이 귀엽다면서 도촬해서 보내준 사진이다 숙소의 상태라든가 샤워실 문제라든가 불편한 점이 몇 가지 있긴 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것마저 추억이다 룩셈부르크에선 오래 머물진 않았다 조용한 부자 동네 느낌 같이 다녔던 언니 한 명은 나중에 룩셈부르크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다음은 너무 예쁘고 동화 같았던 스위스의 베른 날씨가 흐리고 생각보다 추워서 아쉬웠고 물가도 너무 비쌌지만 예쁜 건 여기가 제일이었던 거 같다 나머지 스위스 잔잔바리 사진들 양식이 너~무 물려서 같은 조 언니가 한국에서 가져온 불닭소스, 숙소 근처 한인마트에서 산 갖가지 재료들 넣고 만들어먹은 김치볶음밥은 절대 잊지 못 해 이탈리아 밀라노 나빌리오 운하 4명이서 맥주를 5리터나 마셨다 구글에 리뷰 올리면 서비스 준다고 해서… 같이 셀카 찍어서 리뷰 올리고 서비스도 받았다 직접 찍은 건 아니고 내 친구가 찍은 사진 프랑스가 마지막 일정이었는데 난 여행 중 점점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결국 파리에서는 컨디션 난조로 화이트 에펠도 못 봤다 영국-룩셈부르크-스위스-이탈리아-프랑스 순으로 다녔는데 이탈리아에서부턴 정말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제대로 놀지도 못 하고 찍은 사진도 거의 없다 당시에도 너무 아쉬웠지만 아직도 아쉬운 마음이 너무 커서… 이번 겨울에 글로벌캔버스을 한 번 더 가려고 한다! 이번엔 컨디션 관리 잘 해서 더 알차게 놀다 오고 싶다 원래도 체력이 좋지 않고 귀찮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더 재밌게 놀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 한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사진도 더 더 많이 찍어야겠다 인스타용 예쁜 사진, 셀카 이런 거 말고도 그냥 내 시야에 담기는 순간 순간들을 사진으로 찍어서 생각날 때마다 보고 싶다 저번 유럽에선 초반에 갔던 런던에서만 사진을 잔뜩 찍고 왜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사진을 많이 안 찍어서 후회 중이다 이 글에도 런던 얘기만 많고 갈수록 내용이 부실해지는 이유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 혼자 보는 메모장에라도 그날의 일들을 기록하고 싶다 시간이 한참 지나서도 여행 가서 있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싶다 쓰다 보니 하소연이 길어졌는데 나도 글로벌캔버스을 처음 보고 사기는 아닐지… 이상한 단체는 아닐지… 걱정도 많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작년 여름 글로벌캔버스로 유럽 여행을 떠났던 건 최고의 선택이었다 아무래도 크고 작은 불편한 점들은 분명 있었지만 그런 것 정돈 잘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너무 행복한 추억이었다 파랑님 망고님 잘 지내시죠 ?! 보고 싶어요 😳😳
2025년 1월 I 할슈타트와 잘츠부르크에서 만난 오스트리아의 겨울
안녕하세요 오늘은 벌써 3개월전 동유럽 글로벌드림3기 여행후기 네번째 오스트리아 이야기입니다 후기는 숙소가 바뀔때를 기준으로 잘라서 쓰고 있는데요. 즉 이번 숙소는 네번째 숙소라는 것입니다. 벌써 이렇게 되다니.. 처음 후기 쓸때는 프라하까지 5월달 안에는 쓸수있을지 중간에 안쓰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을 했는데 막상 마지막 후기로 다가가니까 또 아쉽네요 ㅎㅎ 후기 쓸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즐겁게 쓸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음 다섯번째 마지막 후기가 남아 있긴 하지만요 ㅋㅋㅋ 부쩍 더워진 날씨에 이렇게 후기를 쓸줄은 몰랐지만 겨울에 갔던 여행 후기를 더운여름에 쓰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할슈타트와 잘츠부르크를 시작할게요. 이탈리아나 오스트리아, 프라하의 여행 중후반부에는 글로벌캔버스 사람들끼리도 꽤 친해져서 여행에 추억이 더 많아진 느낌이었습니다. 코우치 내의 라디오나 사진 콘테스트, 그리고 마니또 등의 프로그램 외에도 단체로 밥먹거나 이야기하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그동안 저희를 안전하게 태워주신 운전기사님인 머렉기사님이 그만두시고 다른 기사님으로 바뀌었는데 기사님께 감사의 편지도 썼답니다. 운전기사님까지 포섭하는 친화력 갑 글로벌캔버스여행! 오스트리아를 시작합니다 할슈타트 숙소는 시내와 잘츠부르크랑 가까운 곳에 있었고 조리할 수 있는곳이 밑의 응접실에 작게 있어서 저녁을 밖에서 사먹었습니다. 첫날에 도착했을 때는 맥도날드에 갔어요 사진은 없지만 이날 마신 바닐라쉐이크... 잊지 못합니다. 일명 바쉐에 빠진날이 바로 이날입니다. 달지않고 맛있었습니다. 바쉐먹다가 체코에서 딸기쉐이크 일명 딸쉐를 마시고 딸쉐파로 바꾸긴했는데 이 날이 시작이었습니다. tmi로 최근에 일본딸쉐도 마셔봤는데 체코가 더 맛있었음! 암튼 할슈타트를 갔는데 비가 조금씩오고 날이 흐려서 살짝 아쉬웠지만 겨울이다보니 겨울왕국느낌은 나죠? 봄이나 여름이어도 괜찮았을 것 같았습니다. 소금으로도 유명한데 염전이 아니라 돌에서 나오는 소금으로 유명해요 이렇게 여러향이 나는 비누도 팔았습니다. 마을이 작아서 둘러보는데엔 오래걸리지는 않지만 이것저것 구경하고 사진찍고 하면 다 못볼수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비누 가격이 100g당 가격이라서 한덩어리 가격은 적혀있는 가격에 2-3배정도였습니다. 향이 좋아서 구경하는 것도 좋았어요. 사진이 풍경을 완전히 담지 못하는게 좀 아쉬운? ㅋㅋㅋ 풍경이 예뻐용 사실 이때 비가 와서 할슈타트 사진은 많이 없는것 같아요. 오후에 잘츠부르크로 왔습니다. 잘츠부르크는 모짜르트 고향으로 유명하고 모짜르트 생가나 성 등 볼거리가 꽤 있었습니다. 각자 둘러보고 싶은 곳을 관광했는데 저희 잘츠부르크 성 파는 성을 올라가 보았습니다. 프니쿨라가 이날 운행을 안해서 튼튼한 다리를 과시할겸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힘들어 죽을뻔이 아니라 가볍게 올라갔는데 경치가 좋아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잘츠부르크 카페에서 무드있게 초콜릿라떼인가랑 케이크도 먹었습니당 ㅎ8ㅎ 사실 우리 조원들이랑 같이 다녔기때문에 이것저것 구경하고 같이 카페도 가고 그랬는데 여기저기 둘러보고 그래서 사진이 많지는 않아요. 이 날도 바쉐 사먹기도 하고 숙소에서 놀기도 했는데 이런건 직접 체험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다음날에 체코 프라하에 가서 한식당 본죽에 가서 김치찌개 야무지게 먹고 다음날에 리디체마을에 가서 인문학여행을 한 후 프라하에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즐거운 여행중에 인문학을 간간히 끼어넣어서 교양도 챙기는 동유럽 글로벌여행! 좋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