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7월 I 양파 썰며 시작한 설렘 가득 첫 유럽여행
소금빵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안녕하세요. 소금빵입니다~~
후기를 써볼게요!
(제가 원래 말이 좀 많아서 길게 쓸 예정입니다.)
<끝까지 안읽는 사람을 위한 최종 후기 먼저>
사람을 좋아하는 소금빵은 이번 여행을 통해서 좋은 인연을 얻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후기를 쓰며 사진첩에 있는 사진을 하나씩 보는데, 벌써 추억이 가득하네요. 그리고 아쉬움도 많이 남아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여행은 원래 아쉬운 거라고. 더 재밌고 더 많은 추억을 남길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 여행을 통해서 배우는 점도 많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유럽여행 3트째인데, 같이 가는 사람들이 달라지니 같은 장소도 다르게 느껴지고 기억되는게 참 신기했어요. 유럽여행은 끝났지만 인생이라는 여행을 계속 하고 있기에, 이번 여행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게끔 하는 원동력이 될 것 같아요. 힘들 때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사진 공유방의 사진 영상들을 보며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13박 14일 설경여행이었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여기까지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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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감성으로 오로지 저의 시점에서 쓸게요>
Day 0: 인천->런던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 부치고 라운지로 향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야무지게 즐겼다.
탑승게이트 앞에서 MZ인증샷을 찍어달라는 누군가의 요청으로 인해 혼자서 열심히 여러장 찍었다.
내 앞에 사람이 날 이상하게 쳐다보는 기분이었음ㅎ
ㄴ저사람은 비행기 처음타보나??
그리고 비행기 탑승할 때 신발 벗고 타는거라 배워서 신발 벗은 인증샷도 찍어봤다.
옆사람이 발냄새 난다고 생각할까봐 그래도 슬리퍼는 신음
그리고 탄 비지니스석
에서 10m 떨어진 이코노미석
언제 비지니스 타보나~~
비행기에서 오징어게임3를 다보고(재미없음) 심심해서 컴퓨터랑 오목 대결을 펼쳤다.
7전7패...스스로 오목을 잘 둔다 생각했는데...아니였다
Day 1: 런던
그리고 런던 히드로 공항 도착한 참가자들 맞이하기
수상한 빵 3명을 찾으세요~~
숙소까지 우버를 예약했는데, 참가자들이 수화물 찾느라 생각보다 늦게 나와서 미리 우버 있는 곳을 파악하기 위해 찾으러 다녔다.
0층 택시 정류장에도 없어요
5층에도 없어요
기사아저씨는 4층에 있다고 하는데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5층이라서 4층이 어딨는지 찾느라 아주 헤맸다.
기사 아저씨가 아주 화가났지만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쏘리쏘리를 외치고 우버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오티를 진행했다.
자기소개랑 Tmi도 하나씩 말하기를 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색했던 것 같다.
단체사진 찍는데, 언슬전을 너무 감명깊게 본 단장님이 응애~를 외치자고 했는데 다들 모르는 반응이었다...ㅎ
Day2: 런던
영국왔으면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꼭 먹어야한다고 누군가 강조를 해서 하루도 빠지지않고 열심히 먹었다.
이날부터 다들 열심히 공유공유해줘서 뿌듯
출발 전에 같은 방 쓰는 우리조랑 거울셀카를 찍었다
참고로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거울셀카다
우리조에게 오늘 뭐할지 계획 했는지 물어봤는데, 다들 오늘 계획은 그림자라고 했다. 이날부터 그림자가 우리 조의 컨셉이 된 것 같다.
첫 일정은 다같이 영국박물관에 갔다.
뭐 구경할거에요?
???: 저 그냥 그림자요
영국 박물관을 둘러보고 정문에서 다같이 우리조 단체사진 찍자고 했는데, 누가 아예 밖으로 나와버려서 그냥 정문이 보이는 길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람들이 겁나 많이 지나가는 와중에 건진 단체사진
점심으론 피시앤칩스를 먹으러갔다. 영국에 왔으면 먹어봐야한다고 하길래 갔다.
한국인이 하는 식당이라 그런지 군만두를 서비스로 받았다.
나 항공샷 원래 잘 찍는데 왤케 퇴화되었지..?
제로콜라보다 다이어트콜라가 더 맛있다해서 시켰는데 내 입맛엔 똑같았다.
참고로 나는 눈감고 먹으면 사이다랑 콜라도 구별 못한다.
그리고 세인트폴 대성당으로 갔다. 원래 버스타고 가려고 했는데, 내가 앞에 사람을 놓치는 바람에 다들 날 기다린다고 버스를 떠나보냈다. (쏘리..) 그래서 다같이 30분 걸었다.
우리조 단체사진 컨셉 확실하다 ㅎㅎ
억지로 신기해하는 리액션ㅎㅎ 얘들아 고마워
그리고 집결시간까지 40분정도 남아서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버스가 안와서 시간이 없어 걸어가기러했다.
아니 뛰어가기러했다.
중간에 한번 헤매서 집결시간에 맞춰가려면 뛰어야했다.
런던 템즈강 러닝 크루 형성완료
집결장소는 런던아이. 여기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우리조 귀엽다
이거 부단장님이 찍어준 사진이다.
옆에서 단장님도 우릴 찍어주셨는데, 사진실력 이슈로 차마 올릴 수 없다...
그리고 빅벤에 유명한 빨간 공중전화박스에 사진찍으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서다가 포기했다.
사람 너무 많고 더워서 포기
Day3: 런던
시차적응이슈로 7시에 눈이 떠져서 아침일찍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먹으러 갔다.
일찍일어나는 새가 조식을 먹는다
오늘은 버로우마켓으로 그림자놀이를 했다.
다같이 버로우마켓 가는 지하철을 타는데, 문이 열려있어서 건빵이는 탔고 나머지는 이거 타는 거 맞는지 확인하느라 안탔는데....
지하철이 출발해버림
그와중에 서로가 서로를 찍었다 ㅋㅋㅋ
참고로 난 그와중에 영상을 찍었다 ㅎㅎㅎ
바로 다음정류장에서 만나서 다같이 지하철 탔다~~
지하철 셀카~~
건빵이는 지하철에서 만난 옆사람들과 커플신발을 맞췄다.
버로우마켓 도착해서 구경하고 점심을 여기서 먹었다.
내가 먹혀줄게~~
버로우마켓에서 산 납작복숭아가 역대급 물복이었고 겁나 맛있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1개에 1유로면 되게 비싼거 같다. 저 당시에는 되게 싸다고 생각했는데...
스타벅스에서 공짜물 받아서 일단 한모금씩 먹고, 남은 물로 복숭아 씻어서 길복했다.
참고로 난 복숭아털 알러지가 있지만 꿋꿋이 먹었다.
(약간 입술이 가려웠지만 맛있었다)
그리고 타워브릿지에 갔다.
다리 열리는 거 보면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봐버림
릴스도 찍었다.
굉장히 맘에 들어서 하루종일 밤바라밤밤 거리면서 다녔다.
그리고 버킹엄궁전에 근위병교대식을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잘 안보이고 창살 사이에 휴대폰 넣고 겨우 봤다.
근위병들이 밖으로 나와서 한바퀴 돌 줄 알았는데 그냥 안에서 교대하는 거였다.
소호 가는 길에 세인트제임스파크를 거쳐서 갔다.
영국공원은 정말 좋고 여유로운 것 같다
굉장히 해맑다
???: 언니 지금 대만 여주 같아~~~
나 대만여주?ㅎㅎ
소호가서 젤라또 먹어주고 아이쇼핑도 했다.
재미난 곳 많이 들어감 ㅎㅎㅎㅎ
그리고 이날은 저녁에 우리 조 다같이 술 마신날!!
(이사전날 술마시는거 국룰임)
이때 퀸준영도 탄생하고 트름건도 탄생하고 재밌었다
봄베이는 내가 미안해...
그리고 우리조랑 다 놀고 방 들어가는 길에 우연히 경바오 만나서 딥톡하고 맥주도 한잔 마셨다.
이날 경바오에게 위로 받아서 감동받음 ㅜㅜ
Day4: 런던->파리
아침 7:00에 체크아웃 검사인데, 6:38에 눈을 떠서 헐레벌레 캐리어 싸고 씻고 7:00 땡 맞춰서 나갔다.
???:언니 씻었어?? 너무 빨라서 안씻고 나간줄...
(참고로 난 5분만에 씻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코우치 기사님 근로시간 문제로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 그래서 운이 좋게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조식 3번 다 먹음~~)
전남친토스트도 만들어 먹기
코우치 타고 도버항구로 출발!
도버 항구 도착!얍!
도버 항구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 차가 많아서(?) 예정보다 늦게 페리에 탔다.
기다리는 동안 버거킹을 점심으로 먹고~~
햄버거에 아스크림 국룰아닌가요??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부단장님이 달려오기 시작함.
(멀리서 달려오는걸 보며 화장실이 급하신가? 생각했다.)
페리를 좀 더 일찍 탈 수 있대요~~ 얼른 모여요~~
그리고 탄 페리
페리에서 마니또 종이 만드느라 사진을 못찍어서 참가자들이 공유공유 해준 사진 첨부
깔레항 거의 다 도착했는데 배가 갑자기 안움직여서 뭐지??? 했다.
깔레항 노동자들이 긴급 파업해서 육지도착이 지연되었다. 그래서 숙소도 늦게 도착했다.
숙소 도착하니 운영진에서 삼계탕을 준비해주셨다.
(삼계탕 받으러 갈 때 오토케씨 만났는데 눈물 날뻔했다)
오랜만에 보양식 먹으니 행복했음
파리 숙소가 에어컨이 없어서 겁나 더웠는데 창문열고 밥을 먹으니 벌레와의 동침을 하게 되었다.
유럽에는 왜 방충망이 없을까? 방충망 사업하면 성공할 것 같다.
Day5: 파리
코우치 타기전에 마니또를 뽑았다.
(참고로 난 마친자)
파리에서의 첫 자유시간에 우리 조끼리 점심으로 브런치 카페를 가기러 했다.
(참고로 이것도 코우치에서 정함ㅎㅎㅎ)
브런치카페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겁나 많이 웨이팅중이어서 옆집 케밥집으로 들어갔다.
(이게바로 그눈가어)
케밥! 알제리안 소스를 이때 알았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다.
내부 입장 줄은 너무 길어서 패스
줄이 어마무시
그리고 그냥 냅다 돌아다녔다. 발길이 닿는대로~~
전날부터 목감기에 걸려서 한국에서 가져온 약을 다 먹어서 (배고파서 먹은거 아님) 약국가서 약도 샀다.
그리고 지나가다 맛있어보이는 빵집에서 디저트도 샀다.
이게 바로 길빵
그리고 다같이 개선문에 갔다.
1조 단사단사
부단장님이 샹젤리제 거리에 공짜 아이스크림을 준다해서 달려갔다.
아이스크림 겟~~ 야미~~
그리고 에펠탑 보러 트로카데로 광장에 갔다.
(트랄라레오 트랄라라 아님주의)
건빵이 에펠탑을 뱉고 퀸준영이 먹는 걸 표현
테무 미키마우스랑 사진도 찍었다.
근데 어린애들이랑은 공짜로 찍어주더니 나에겐 5유로를 달라고 해서 도망쳤다.
굉장히 신났음
그리고 마니또 미션도 수행 완료~~
첫날 바로 성공해버리기~~
마니또 주접방에 들어갔는데, 실수로 내 이름으로 들어갔다가 나와서 부단장님이 내가 이름을 바꾸면 내 마니또를 아는 상황이라 그냥 짭팥빵으로 활동했다.
(공지를 냅다 복붙함)
도라에몽은 단장님의 찐마니또인데 당황해했다.
알고보니 도라에몽 정체가 부단장님인게 충격
난 마친자라서 마니또가 총 5명이었다. 설명하자면 긴데,
1. 짭팥빵 (단장님의 가짜 마니또)
2. 승훈아 사랑해(내 찐 마니또)
3. 크림빵 누나(부단장님께 구라친 가짜 마니또)
4. 찐 크림빵 누나인 찬우찬우(찬우에게 주접글을 많이 보내줘서 찬우가 올림... 사실 이게 마니또일지도)
5. 승훈아 사랑해로 활동해준 글단장님(내 찐마니또에게 보낼 주접글을 글단장님에게 보냈다...이것도 마니또임)
나혼자 굉장히 신났는데, 단장님이랑 부단장님은 도라에몽의 정체를 알고난 후로 재미가 훅 떨어져서 2차마니또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참고로 부단장님은 기행 전까지 2차마니또 반대파였음)
하지만 난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어서 반대함 ㅎㅎ
파리 숙소에 돌아와서 민식이행님의 알리오올리오를 먹었다. 진짜 내가 먹어본 알리오올리오중에 탑3안에 든다.
맛도리 그 자체
파스타 먹고 배가 안불러서 2차로 짜파게티 끓였다.
퀸준영이 다진마늘이랑 페퍼론치노를 넣고 사천짜파게티 만들어줬다.
불조절 실패 이슈로 약간 소스가 잘 안비벼졌지만 오히려 좋다.
먹다가 우연히 소스 많은 부위 먹으면 더 맛있기 때문
그리고 이날부터 시작된 우리조의 식후 꼬냑주.
퀸준영이 사온 꼬냑을 한잔씩 식후에 먹었는데 개애애애애애 맛있어서 다음날부터 술 살 때 꼬냑을 꼭 샀다.
식후 딱 한잔만 마셔야함 ㅎㅎ
Day6: 파리
이 날은 몽마르트 언덕에서 자유시간을 시작했다.
부단장님이 없는 이슈로 코우치 하차장소에서 몽마르트 언덕까지 내가 선두로 길을 찾아갔다.
(직진만 하면 되는 길이었음 ㅋㅋㅋ)
우리조 단체사진을 찍었다.
다른 조 단체사진은 내가 찍고 우리조는 단장님이 찍어줬는데, 우리조 사진만 짜리몽땅하게나옴 ㅠㅠ
그리고 3조친구들이랑 사랑해벽에 갔다.
파리 3트째인데, 사랑해벽은 처음이다.
(이날 처음으로 3조랑 잠깐 다녔는데, 애들이 너무 순수해서 좋았다)
사랑해~~~ 아이러브유~~❤️
늦은 점심으로 단장님이랑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
저번 여행에서 마지막날 먹었는데 한국에서도 생각나던 비우비우.. 결국 먹었다 ㅎㅎ
비오는날 비우비우~?~?
난 열심히 담았는데 16유로 나왔고
단장님은 신중하게 골라서 25유로 ㅋㅋㅋㅋ
그리고 1조 친구들과 만나서 라파예트 백화점으로 갔다.
갑자기 비가 쏟아졌다.
우산이 없어? 가방을 쓰면돼~~
우산이 없어? 버려진 우산을 쓰면돼~~
결국 유니클로가서 우산을 샀는데, 비가 그침엔딩
라파예트 백화점가서 쇼핑쇼핑~~
저녁엔 우리조 다같이 개별복귀하고 펍에 갔다.
아이리쉬 펍?
일요일이라서 지하철역 근처에 문 연곳은 여기 밖에 없어서 여기로 갔다.
나쁘지 않았음
밤 10시까지 복귀해야해서 9시 4분 지하철을 타려고 여유있게 8시 50분에 지하철역에 도착했다.
그런데 지하철 30분지연...
근데 와중에 시간이 지나도 계속 30분 후에 도착한다고 떴다.
(진짜 첫 개별복귀인데 시간맞춰 못들어갈까봐 땀 삐질삐질)
세상 심각하게 어떻게 할지 회의중
결론적으로 다음에 오는 지하철 타고 중간에 내려서 택시타자고 했는데!!
갑자기 30분 지연이 줄어들면서 바로 다음에 오는 지하철이랑 5분밖에 차이 안나길래 기다렸다가 숙소로 직행하는 지하철을 탔다.
늦었지만 행복한 우리조 ㅎㅎ
유럽에서 살아남기: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숙소로 달린다.
단장님이 숙소앞에서 기다리고 있을줄 알고 달렸는데 아니였음 ㅎㅎ
10:28도착완!
단장님이 저녁 공유공유 해준 Yop
이날 처음 먹어보고 다음날부터 우리조 쇼핑리스트에 Yop이 종류별로 담겼다.
Day7: 파리->리옹
아침에 숙소 근처 빵집에서 바게트를 사와서 먹었다.
저번 여행에서 연수가 러닝하고 사온 바게트인데 너무 맛있어서 잊지못해 다시 와서 먹음 ㅎㅎ
그리고 리옹 가는 길 휴게소~~!
맥도날드 먹고 2조 샤이보이들이랑 토크토크도 함
휴게소에서 리옹숙소 가는길에 톡톡 설경 라디오도 진행했다.
나의 스윗한 목소리로 라디오를 진행하니 다들 단 잠에 빠졌을수도..?
레전드 재밌던 라디오 사연 ㅋㅋㅋㅋㅋ진짜 신박함
리옹 숙소 도착!
코우치에서 두고 내린 물건 사진찍어서 채팅방에 올리고 찾아가세요~~~ 하는데 아무도 안찾아가길래
단장님이랑 우리가 먹을까요?? 하면서 내용물을 봤는데 익숙한 맥주가 있었다.
바로 우리조 물건 이었다 ㅋㅋㅋㅋ
저녁으로 밥솥으로 밥해서 통조림 까서 먹었다.
약간 기사식당 바이브~~
2차는 방와서 돗자리 펴고 술 시작..!
???: 봄베이 오늘 무조건 처리하자
봄베이 처리도 완료하고 아침에 사온 바게트 처리도 완료
바게트 들어간다 입벌려라~~~
채령이가 피곤하다고 방 가자마자 갑자기 건빵이 비싼 초콜릿을 꺼내더니 나눔했다 ㅋㅋㅋㅋㅎㅎ
이렇게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잠에 들었다.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사진 100장 첨부 가능이슈로
리옹부터 2편에서 계속!!
(열혈구독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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