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517개의 글

로그인하고 글쓰기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등급에 따라 볼 수 있는 게시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품을 선택하면 모든 기수의 후기를 볼 수 있습니다. 연합여행은 프로그램과 기수로 더 좁혀 보세요.

사진 10

2025년 7월 I 건축기행 14기와 함께한 유럽의 건축과 순간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담기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전체 여행 일지는 제 개인 블로그에 천천히 정리하려 합니다. 여기서는 글로벌캔버스과 함께한 여행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글로벌캔버스과의 여행을 고민중인 누군가에게 제 후기가 작은 결정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Part 0 설레는.? 유럽 여행 준비 신청해두고 현생에 치여 잊고 있던 유럽 건축기행, 점차 일정이 다가오며 친구랑 가장 많이 하던 말은 " 우리가 n일 뒤에 유럽이라고 ? " 여행 일주일전 간신히 종강을 해내고 올라온 공지들을 자세히 살피다가 자유여행시간이 상당한 것을 발견하고 우리는 여행 4일전 만나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J를 추구하는 P의 여행 준비하기 step 1. Notion으로 자유 여행 일정을 짠다 step 2. 두세개 일정을 간신히 짜내며 괴로워한다. step 3. GPT에게 부탁한다. 나름 시작은 그럴싸 했다. 그러나 Notion 테마 이름이 "파워 J를 위한 영국 여행 완벽 플래너"였는데 역시 내게 맞을리 없었다. 결국 친구와 만나 GPT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몇가지 필요한 것들을 같이 준비했는데 그 중 가장 유용했던 것은 국제 학생증!! 세계 여러나라의 박물관과 미술관 등에 입장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앱을 사용하면 근처 제휴 가게들의 혜택도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여름 코디와 짐싸기 빨래하기 힘들다는 정보를 듣고 옷을 조금 넉넉히 챙겨갔고 옷을 잘입는 타입이 아니라 미리 코디를 다 짜서 갔는데 정말 편했다! 전날 저녁에 여행지랑 날씨 생각하면서 사진첩에서 코디를 골라놓으면 아침 준비 시간을 훨씬 덜 수 있다. 대충 상하의 8장 겉옷 2장으로 조합한 15일치 코디들 뒤집어진 사진은 여행하며 입은 코디, 날씨와 기분에 따라 바꿔 입은 코디도 좀 있다. 출발전 폭염주의보가 돌던 런던이 우리가 도착하자 비가내려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다들 옷을 얇게 챙겨왔는데 날씨가 꽤 쌀쌀해서 겉옷을 사입은 친구도 있었다. 맑은날에도 햇빛은 뜨겁고 그늘은 선선하니 겉옷 한장은 꼭 챙기시길 급하게 짐을 싸느라 눈에 보이는 것들을 다 집어 넣었는데 그중 가장 쓸 모 없었던 것은 신발.. 운동화와 슬리퍼를 검정, 흰색 두개 씩 총 4개를 챙겨갔는데 흰 샌들은 딱 한번 신고 흰 운동화는 여행하는 내내 부피만 차지하며 캐리어 안에 있었다. 신발은 운동화와 편한 슬리퍼 하나씩이면 충분할 것 같다..! ✨유용했던 아이템✨ - 여분가방 (이사 중 짐이 늘어거나 장볼때 유용) - 가위칼 (요리를 종종해먹었는데 숙소에 식칼이 없어 자주 애용. 합치면 가위 분해하면 칼이 되는 다재다능한 친구) - (일회용)젓가락 혹은 수저세트 (숙소에 식기구는 넉넉치 않고 유럽에는 젓가락이 없어 자주 사용함) - 빨래망 (입은 옷과 안입은옷 구분해두기 좋고 빨래할때도 유용) - 압축파우치 (이건 모든 여행에 해당하지만 캐리어 정리가 정말 쉬워짐) - 휴대용 선풍기 (여행 중 몸에 오른 열을 품은 채 버스, 지하철 등에 탑승할때 쾌적한 이동을 도움) - 이외 슬리퍼, 감기약 등 환전 나는 200유로, 60파운드, 40프랑을 환전 해갔다. 가게들 중 카드를 안받는 곳도 있다고 들었고 여행 전 환전은 기본 단계이니 당연히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내 토스카드만으로 대중교통부터 야외 점포까지 다 결제가 가능했다. 그리고 스위스는 하루밖에 다녀오지 않아 프랑을 아예 못쓰고 돌아왔다.. 다들 미리 여행일정을 숙지하고 사용할 금액을 계산해서 환전하시길..! 나는 코우치 기사님께 드릴 팁정도만 환전해가도 됐을 것 같다. 괜히 동전만 남겨왔다. Part 1 자유일정과 건축 프로그램 첫날, 오전에 체크인을 마친친 덕분에 영국에서 꽤나 긴 자유시간을 얻게 되었다. 우리는 바로 런던시내로 향하기로 했는데 예정에 없던 자유일정이라 어디를 가야하는지, 시내는 어떻게 나가는지 살짝 막막했다. 그런데 스탭분들께서 시내 나가는 법부터 추천 여행지까지 친절히 소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외에도 숙소 이용 안내와 화재 물품 및 대피로 그리고 건축기행에 맞춰 건축 방문지까지 알찬 정보들을 매일매일 올려주셔서 숙소 이용도 편리했고 추천해준 장소들만 골라다녀도 너무나 알찬 여행이 되었다! 너무 많아서 다 올릴 수도 없는 정보방 캡쳐본. 하루에도 두세개씩 올려주신다 첫날, 우리는 피카딜리서커스역에서 내려 점심을 먹기 위해 소호거리로 향했다. 가는 길 가게들을 구경하며 걸어갔는데 12분 정도 되는 거리를 1시간에 걸쳐 이동했다. 셋째날 자유시간도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시작이라 볼 거리가 더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오히려 못 보고, 못 하고 온 것들이 많아 아쉬웠다. 아쉬움에 다음에 또 여행을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중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장소들은 대부분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장소들이었다. 동행할 친구들과 갈 곳을 정해두고 효율적으로 동선을 짜야 시간을 버리지 않을 수 있다. (사실 여행 중 이 버려진 시간들도 지금은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행복이란 좋아하는 사람과 낭비한 시간들"ㅇㅣ라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맞는 말인 것 같다.) + 자유일정 후 집결지가 런던아이, 쾰른 대성당 강건너, 트로카대광장 등 매우 좋은 사진 명소인 경우가 종종있는데 집결 시간 30분 전 미리 이동하면 유럽 여행 느낌 물씬 나는 좋은 사진들을 건질 수 있다! 건축 기행 맞춤 일정과 건축 프로그램 이튿날에는 AA건축협회에서 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경을 하는 일정과 UCL 바틀렛 재학생과 함께 졸업전시를 관람하는 건축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귀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AA스쿨에서는 교수님께 질문을 할 기회도 있었고 재학생들의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었으며 여유롭게 관람이 가능했다. UCL 바틀렛 졸업전시는 일정 때문에 따로 관람했는데 나중에 친구에게 들어보니 관람 후에 유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 따로 더 시간을 내주셨던 것 같았다. 이외에도 뒤스부르크, 로테르담, 바젤, 리옹 등 여러 도시에서 건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참여는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 나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리옹 건축 프로그램이다.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공유자전거 제도를 도입한 도시, 리옹. 그곳에서 자전거를 타고 도시 곳곳을 누비며 건축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었다. 헤르조그 & 드뫼롱의 마스터플랜 아래, 장 누벨, MVRDV, 프랭크 게리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을 직접 마주하며 우리는 리옹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선한 저녁, 자전거를 타고 새로운 친구들과 프랑스의 거리를 함께 달렸는데,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기분 좋은 순간이었다. 건축을 '보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직접 '타고 흐르는' 감각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Part 2 끝이지 않는 컨텐츠 - 사진•요리 콘테스트 🏆 여행 중에는 두 번의 사진 콘테스트와 한 번의 요리 콘테스트가 있었다. 첫 번째 사진 콘테스트는 영국과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현대건축을 주제로 했는데,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고 고르고 편집해서 총 9장의 사진을 제출했다. 사진방에는 멋지고 예쁘고 재밌는 사진들이 정말 많이 올라왔고, 다른 친구들의 여행 사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쾰른에서 첫 번째 사진 콘테스트 결과가 공개됐는데, 운이 좋게도 1등을 했다. 상품이 정말 푸짐했는데, 테이트모던 에코백부터 런던 머그컵, 기타 기념품에 와플과 컵라면, 그리고 소주까지..! 또, 참여한 모두에게 사진 1장을 인화해 나눠줬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날 저녁 우리 조는 숙소에서 고기와 함께 소주를 마셨고, 분위기가 올라 와인도 6병을 비우고 나서야 잠에 들었다. 다음에는 요리 콘테스트가 열렸는데, 우리 조는 감바스와 고추장버터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요리 시간이 촉박해서 두 요리 모두 간을 못 보고 제출했는데, 제출된 다른 조의 요리들을 모아놓으니 정말 엄청난 음식들이 많았다. 예술적인 사과 플레이팅부터 침샘을 자극하는 부대찌개와 김치볶음밥 등 모든 조의 요리가 정말 먹음직스러웠다. 나는 조장을 맡고 있어서 맛 평가 심사위원 자격을 받게 되었는데 정말 기뻤다. 다들 조장 하세요 ^^ 모든 요리가 다 너무 맛있어서 평가가 어려웠지만, 열심히 식사… 아니, 음미하며 점수를 제출했다. 평가 후 다시 방으로 돌아가 조원들과 저녁을 먹으며 결과를 기다렸는데, 감사하게도 우리 조가 1등을 받게 되었다! 조원들과 함께 요리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고 콘테스트 후 상품으로 받은 맥주와 음료수 과자 등을 다같이 나눠 먹으며 또 신나게 놀았다. 두번째 사진 콘테스트는 독일과 스위스, 프랑스를 배경으로 '행복 그리고 건축'을 주제로 진행됐다. 조별 사진에 가산점이 있었는데, 여행 막바지에 다다르니 조별로 다들 많이 친해져서, 재밌고 낭만 있는 조별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서 모두가 정말 행복한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콘테스트였다. 이런 끊이지 않는 콘텐츠들 덕분에 하루 하루가 정말 즐겁게 흘러갔다. Part 3 새로운 인연, 좋사좋시 - 조원들, 여행프로그램, 마니또 여행 전 조별 톡방이 개설되었다. 만나기 전에는 서로 너무 어색해서 걱정했는데, 조원들과는 걱정이 무색하게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우리는 출발전 공항 면세점에서 다같이 마실 양주를 구매했고 일정 후 같이 산 양주를 같이 나눠 마시며 여행, 건축, 연애, 대학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래의 대학생들이 모인 여행이다보니 대화가 잘 통했고 다른 학교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있었다. 또 이후에도 함께 요리하고 저녁먹고 함께 여행하며 더 친해질 수 있었다. 마니또 프로그램은 여행 초기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라는 스포가 살짝 있었는데 나는 미리 빌드업 해두기 위해 사실 이를 구실삼아 다른 조원들에게 열심히 다가갔다. 다른 조원들과는 위에 이야기했던 건축 프로그램이나 맥주마시기, 산책 같은 또 다른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더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가 생겼었다. 낯설지만 낭만 가득한 유럽 여행 속에서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 가득 있어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다.

GLADLOTUS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1·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다시 설레기까지 14일, 유럽 여행기 3편

----2편에서 이어져요---- D-2 런던 (London) <트라팔가 광장> 트라팔가 해전 승전을 기념하기 위한 광장인데요 F1 맥라렌 행사 때문에 못 들어갔어요 넘어갈게요~ <Soju> 이 나라는 소주 한 병이 10파운드예요 진짜 물가 말 안 된다.. 덕분에 유럽에서 소주 생각은 안 났어요 리버스 금융치료 당했습니다 <한식> 포차와 그릴~ 분식~ 이 이후로 유럽에서 한식당을 본 적이 없어요 찾으면 있겠지만 생각보다 훨씬 적은 느낌 <카나비 스트리트> 카나비 스트리트에 왔습니다 이름이 되게 익숙하네요 ^^ 쇼핑할 곳이 많은데 뭘 사진 않았어요 <윔블던> 윌블던의 공식 커피? 운이 좋게도 마침 영국에 갔을 때 윔블던을 하고 있어서 티비로 몇 번 구경했습니다 한국에서 식당 가면 야구 틀어주는 감성이랑 비슷한 거 같아요 <왕립학회, Burlington House> 모차르트를 좋아하고, 화학을 좋아하는 모 조원 덕분에 왕립학회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의 과학자라면 이런 곳에 한 번 쯤은 가봐야한다 생각해요 라고 누가 말하네요 <애프터눈티> 런던은 약간 사치의 도시예요 모든 게 비싸요 미디어에서나 보던 애프터눈티를 직접 먹어봤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후덜덜하더군요 <리젠트 스트리트> 유명한 쇼핑 거리입니다만, 돈이 없어서 구경만 하는 사람이 여기 있어요 ㅠㅜ 통일성 있는 건물이 곡선 도로를 따라 양쪽으로 배치된 게 멋져요 <런던 버스 & 지하철> 다음은 런던의 단점입니다. 1) 비싼데 맛 없는 음식 2) 지멋대로 바뀌는 날씨 3) 쓰레기 같은 교통체증 런던에서 반나절만 있어도 3개를 금방 체험할 수 있는데요 조원이랑 리젠트 스트리트에서 만나기로 해서 하이드 파크에서 버스를 타려고 했어요 분명 구글 지도에서 15분 걸린다고 했는데 15분 동안 신호 하나를 통과 못해서 그냥 내렸습니다 ^^ 심지어 에어컨도 안 틀어줘서 쪄 죽을뻔.. 지하철은 버스나 차에 비하면 선녀입니다 그러니 버스보다는 지하철 타세요 왜 차가 막힐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오래된 도시라 인구의 증가가 도로 확장으로 이어지지 않은 점이 가장 크다고 느꼈습니다 도심 중앙부인데도 왕복 4차선에 충격받았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자전거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들도 자전거가 인도로 다니지 않는 점은 같지만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있었어요 반면에 런던은 자전거가 그냥 차도로 다녀서 차가 훨씬 더 막힌다고 느꼈어요 <하이드 파크> 그래도 도시에 공원이 많은 건 상당한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이드 파크 크기가 상당하여 다 둘러보지 못하고 나왔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찾기 힘든 크기의 공원이었습니다 <작은 개선문> 작은 개선문 같은 곳에서 사진 한 장 찍었구요 <버킹엄 궁전> 버킹엄 궁전에 다녀왔습니다 이 더운 날에 제복 차려입고 계속 서있는 왕실 근위대가 불쌍해요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거인이 사는 곳 같아요 <Fortunm & Mason> 그래도 영국에 왔는데 차를 안 살 수 없죠 밥은 맛 없어도 차는 맛있지 않을까요? <피시앤칩스> 영국 단점 1번 이게 얼마일 거 같으세요? 무려 48000원! Halibut라는 생선이었는데 가자미였나? 넙치였나? 되게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특징이었는데 오히려 그것 때문에 소스 없이 먹긴 힘들었습니다 카레 소스 없었으면 다 못 먹었을지도.. 우리나라 횟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생선까스를 이 돈 주고 먹어야 하는 서러움에 다시는 런던에서 피시 앤 칩스를 안 먹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샤프츠버리 애비뉴> 런던에는 극장이 정말 많았습니다 유명한 극장 거리인 샤프츠버리 애비뉴입니다 뮤지컬을 볼까 고민도 했지만 언어 이슈로 포기했습니다 각 극장마다 내세우는 공연이 있고 일주일에 여러번 해서 뮤지컬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찰떡인 장소입니다 티켓 가격도 외식 물가 생각하면 합리적입니다 <피카딜리 서커스> 피카딜리 서커스입니다 서커스를 하는 건 아니구요 그냥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찾기 쉬워서 약속장소로 딱이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조식> 야무지게 담았습니다 아침 햇살 받으면서 먹었습니다 영국은 날씨가 안 좋으니까 햇빛 있을 때 광합성 해야해요 조식 설명드릴게요 밀로 만든 빵에 에멘탈 치즈, 그냥 햄, 터키 햄, 버튼 머쉬룸, 스크램블 에그 올려서 서브웨이 감성으로 먹어봤습니다 햄만 먹으려니까 너무 짜더라구요 특히 살라미! 같이 먹으니까 먹을 만해요 어떻게 조식 코너에 야채가 하나도 없을까요 D-1 런던 (London) <타워 브릿지> 파리하면 떠오르는 건축물이 있듯이 런던하면 떠오르는 건축물은 타워브릿지, 빅벤인 거 같은데요 생긴 건 멋진데 막상 저 위로 차 타고 지나가면 한숨만 나옵니다 도로가 왕복 2차선이라 세월아 네월아~ 넘어가는데 한 세월입니다 런던에서는 예정 시간에 맞게 움직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이 때도 기사님의 휴식 시간 보장을 위해서 자유시간이 30분이었습니다 타워브릿지 사진 찍고 저녁만 간단하게 샀습니다 <빅벤> 빅벤은 종을 의미했었지만 이제는 탑 전체를 일컫는 명칭으로 굳어졌다고 부단장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날씨가 또 신기하게 맑아져서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책에서 보던 거랑 똑같이 생겨서 새롭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런던아이>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런던의 또 다른 랜드마크인 런던아이 실로 거대했습니다 J력 높은 모차르트를 좋아하고, 화학을 좋아하는 친구 덕분에 저희 조 다 같이 타봤습니다 템스강이 한 눈에 보이고 웨스터민스터 사원, 빅벤 등을 실컷 눈에 담았습니다 이때만 해도 날씨가 흐렸는데...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는 영국 날씨 이때 이후로 관람차만 보이면 짭던아이, 파리아이 등등 죄다 'eye'를 붙여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관람차가 너무 커서 한 바퀴 운행 시간이 30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집결시간에 늦어서 템즈강 러닝 크루 한 번 했습니다 <크루즈> 이것도 J력 좋은 '그' 친구 덕분에 템즈강 크루즈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a) 런던에서 가장 비싸다는 호텔 (1박 12000파운드) b) 런던에 유일한?(확실하지 않음) 파란색 우체통? c) OXO 타워 d) TATE MODERN e) 셰익스피어 작품을 공연했던 극장 (깃발 색깔이 장르) f) 셰익스피어가 자주 갔던 펍 g) 런던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더 샤드' h) 상당한 역사가 깃들어 있는 '런던 탑' 왼쪽부터 a)입니다 <점심> Flat Iron이라는 식당을 가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야채 하나 없이 고기만 떡하니 나오는 충격적인 셋업이었으나 영국이니까~ 그럴 수 있지 라는 마인드가 탑재된 저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나올 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습니다 <대영 박물관> 영국이 어떤 나라인지 아주 잘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약탈 문화재가 너무 많다보니 공짜로 입장할 수 있어요 시간 관계상 한국관을 못 간 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로제타석, 파르테논 신전 봐서 만족했습니다 <UK weather sucks> 영국 날씨가 너무 구려요 사진은 아는 지인이 지금 옆에 영국인 친구 있다고 해서 날씨 구리다고 말한 상황입니다 사진은 없는데 온라인 체스하다가 만난 영국인과 대화를 잠깐 했습니다 나: UK weather sucks 영국인: UK sucks <조식> 영국 첫 조식을 먹었습니다 음식이 짤 거라는 사실은 알았지만 상상이상으로 짰습니다 이게 서브웨이 조식 탄생 비화입니다 D-day 런던 (London) <저녁> 영국에 와서 먹은 첫 끼는 호텔 식당에서 파는 피자였습니다 피자는 맛있었는데 치킨은 한국이랑 느낌이 달라서 조금 별로였고 감튀는 이때 이후로 너무 많이 먹어서 기억이 잘 안 납니다 물 달라했는데 방으로 들고 갈 수 있게 병으로 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더니 엄청 고급지게 생긴 물을 2병 주고 병 당 만원을 받아갔습니다 유럽 여행 전반적으로 물에 돈 쓰는 게 아까웠습니다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드디어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택시 썰이 참 재밌는데요 4층에서 택시를 타기로 했는데 엘베가 너무 안 와서 저 먼저 올라갔습니다 극대노하신 기사님을 만났습니다 기사님: Where is this lady? 기사님: I'm waiting for 40 minutes. 기사님: I'm leaving. 기사님 달래느라 애먹었습니다 분명 저희 조가 엘베를 가장 먼저 기다리기 시작헀는데 다른 조가 먼저 올라왔습니다 이때 소금빵을 처음 만났는데 소금빵이 문제 해결 안해주고 홀라당 먼저 가버려서 뭐지 싶었습니다 소금빵: 알아서 잘 해봐요 나:??? (저 사람 나 왜 안 도와줌?) 다행히 문제 없이 탔습니다 ^^ <비행기> 어색해 죽는 줄 알았어요 원래 임가든이랑 비행기에서 같이 하려고 미니 체스판도 샀는데 아직 어색한 조원이랑 앉게 돼서 거의 말 안했습니다 말 걸까 말까 nmk번 고민했는데 역시 I한테 쉽지 않네요 <인천국제공항> 집에서 새벽 4시 반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공항에 7시에 도착해서 1시간 가량 조원을 기다렸어요 처음에는 어색해서 쉽지 않았습니다 E인 조장님도 I 5명의 어색함을 풀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번외: 사진 보다가 강아지가 귀여워 한 장 추가합니다 마치며 후기 재밌게 읽으셨나요?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두서 없이 쓴 것 같습니다. 다들 조원을 처음 만났던 때가 떠오르시나요? 좌충우돌 2주간의 리버스 후기가 끝이났는데요 적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다 적지 못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더 하고 싶은 얘기는 블로그에 따로 적어보도록 하겠슴다 유럽에서의 만남은 끝이 났지만 이게 저희의 마지막 만남은 아니겠지요 후기가 아쉬운 마음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바뀌었듯이 우리가 겪은 이별의 아쉬움이 다시 만날 날의 설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스코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다시 설레기까지 14일, 유럽 여행기 2편

----1편에서 이어져요---- D-7 리옹 (Lyon) <Denver Nuggets> 리옹에서 보는 최애 농구팀 대충 Denver Nuggets 구단주가 돈이 짱 많다는 내용.. 부럽다 <족장님 탄생 비화 with 납복, 그복, 자두> 마트 가서 복숭아랑 자두 사다가 갑자기 조장님을 족장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졌어요 정글의 법칙 김병만 족장 느낌? 뭔가 족장하면 사람이 좀 더 강할 거 같고 만능일 거 같고 여러모로 더 낫다 생각해서 족장님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저녁 미쉐린> 미슐랭 같이 써있는 미쉐린? 1인 1메뉴도 버겁다.. 부숑 집 가려고 했는데 부숑 집 아닌듯 <리옹 역> Lyon-Perrache 역의 모습 들어가자마자 지하철이 있는 게 한국에서 이해하기 힘든 감성이라 생각합니다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진짜 바로 있습니다 <떼뜨도흐 공원> 자연사 박물관 안 가고 선택했던 뗴뜨도흐 공원 공원 안에 호수도 있고, 식물원도 있고, 동물원도 있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너무 커서 다 둘러보는데 한참 걸렸어요 동물원이 크진 않은데 홍학이랑 기린은 볼 만했어요 그거 아세요? 기린은 목이 그렇게 긴데 뼈가 7개 밖에 없어요 참고로 사람도 7개입니다 구부리기 힘들어 보여요 <식물, 동물> 이 꽃은 도깨비산토끼꽃이라고 하네요 그 다음 사진은 쇠물닭이래요 도깨비산토끼꽃: Teasel, Dipsacus fullonum 쇠물닭: Gallinula chloropus <리옹 벽화> 리옹은 맛, 멋, ? 뭐더라... 3가지 있었는뎁.. 궁금하신 분들은 크림빵 누나의 인문학 투어 ㄱㄱ 곳곳에 벽화가 그려져 있는 건물이 많았어요 프랑스의 유명한 사람들이 등장하는 벽화입니다 <100가지 젤라또> 100가지 맛 젤라또 집을 갔으나 메뉴가 알아먹게 생기지 못해서 색깔놀이 했습니다 가장 비싼 4가지 맛...9.8유로 리치 맛있어요! 🍧 <리옹 대성당> 리옹 대성당 슬쩍 끼워넣기 <케밥> 가격 good 맛 good 양 good 그냥 케밥만 먹어도 살 수 있을 거 같아요 단장님의 알제리안 픽 좋았어요 치인다 너란 남자, 단팥빵 <론 강> 리옹에는 강 2개가 흘러요 론 강이랑 손 강이 그 주인공인데요 차이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재미난 점은 론 강이 제네바에도 있어요! 제네바의 레만호에서 시작하는 거 같아요 (확실하진 않음, 뇌피셜) <생텍쥐페리>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하면 3명이 떠오르는데요 레미제라블의 빅토르 위고, 개미의 베르나르 베르베르, 어린왕자의 생텍쥐페리, 그 유명한 생텍쥐페리가 리옹 출신입니다 <벨꾸르 광장> 리옹에서 가장 크다는 광장인 벨꾸르 광장 진짜 말 그대로 광장이라 뭐가 있진 않아요 <지호 사진> 슬쩍 지호 사진 한 장.. <푸비에르 노트르담 대성당> 리옹의 높은 언덕에서 바라보는 리옹 시내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또당입니다 (또 성당의 줄임말) 유럽 성당들은 가로 세로 비율이 마음에 안 들어요 세로가 너무 길달까나? <갈로 로마 극장> 중세, 근대 건축물도 멋지지만 고대 시대 유적지가 주는 또다른 멋이 있는 것 같습니다 로마 시대에 극장으로 사용한 갈로 로마 극장이 성당 옆에 있었어요 옛날 사람들 기술력이 참 좋습니다. 고대의 유적지는 항상 그 스케일에 놀랍니다 임자르댕(Jardin) 사진 한 장도 첨부합니다 새삼 고대 그리스 사람들도 신기하게 생각했던 피라미드가 대단해지네요 D-6 파리 -> 리옹 (Paris -> Lyon) 재생 0 00:19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14기] 다시 설레기까지 14일 - 후편 <피자> 근처에 있는 피자 집을 갔어요! 외국 형님들은 1인 1판이 기본이던데 저희는 6명이서 2판 먹었습니다 부라타 치즈 올라간 게 건강하게 맛있었어요 <투르 드 프랑스> 마침 이때가 투르 드 프랑스 (Tour de France) 기간이었어요 그래서 중계 방송을 봤습니다 1 구간을 영저지 입은 선수가 1등으로 통과했어요 <독서 하는 임자르댕> 책을 여행 와서 읽는 사람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이 사람이 읽고 있는 책이 사실 6개월 전에도 여행 가서 읽으려고 했던 책인 건 안 비밀) <휴게소> 이 날은 파리에서 리옹으로 이동만 한 하루였는데 다행히 날씨가 구렸습니다 이동하는 날에 안 좋으니까 내일은 좋겠죠? 진짜로 산이 하나도 없지 않나요? D-5 파리 (Paris) <된장찌개 & 김치찌개> 족장님 요리 너무 잘해요 아 여기는 아직 족장 아니구나 조장으로 정정할게요 <GALLIA 맥주> 그만 걷고 싶어서 들어갔던 카페 뭐라도 주문해야 해서 가장 싼 맥주로 시켰는데 이게 너무 맛있었어요 리옹에서 Gallia IPA가 보이면 담았습니다 버전이 여러 개 있는데 빨간색 IPA가 맛있어요 (미국의 Big wave랑 비슷한 향이 나요) <라파예트 백화점, 마카롱, 초콜릿, 트러플오일>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본격 기념품이랑 먹을 거를 샀습니다 후술 하겠지만 런던은 밥이 맛 없어서 기념품도 안 끌리더라구요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잔뜩 담았습니다 그 첫 주자는 마카롱이었는데 너무 비싸요.. 6개에 26유로 였나? 22유로였나? 근데 완전 맛있었어요 +이름 모르겠는 무언가 다음은 초콜릿 이것도 12개 들었는데 22유로... 트러플 오일이랑 소금 선물 세트도 샀어요 이런 건 그냥 사고 싶어져요 (참고로 요리 안해요) <오페라 가르니에> 비가 안 와서 찍었습니다 이 날 오후에 비가 계속 왔어요 집결지로 돌아가려고 할 때 너무 많이 와서 당황했는데 갑자기 또 날이 개서 슬쩍 찍어봤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라파예트 백화점 5층에서 찍은 모습) <그 유명하다는 라파예트 본점>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의 표본 위쪽 유리 전망대는 예약해야 올라갈 수 있어요 임자르댕이 여기 꼭 가고 싶다 했는데 전날에 분점 갔다가 없어서 상당히 실망을 한 나머지 오늘 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화려하고 웅장해요 <소매치기> 파리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남은 파리 일정동안 가방을 손에서 놓지 않게 되었습니다.. <루브르> 파리하면 에펠탑, 루브르,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번엔 루브르입니다 비가 와서 몸은 다 젖었지만 그래서 더 느낌이 있기도 했습니다 Lauv - Paris in the Rain 다들 하는 포즈가 있길래 카피해봤습니다 물론 임자르댕이 ^^ <파리 2024 올림픽> 작년 올림픽 기념해서 만들었나봐요 사실 뭔지 잘 모르곘어요 <그랑 팔레와 쁘띠 팔레> 작년에 펜싱 경기했다던 곳 한국어로 보면 큰 궁전, 작은 궁전인데 프랑스어가 고급져서 그런지 간지가 나요 유럽 사람들 이름 참 대충 짓는 경향이 있어요 동아시아권에서는 유적지나 엣 건축물 이름이 다 심오한데 여긴 그렇지 않은 거 같아요 그냥 사람 이름 따고, 지명 이름 따고 <퍼레이드> 남미 국가 퍼레이드가 열려서 구경 좀 했습니다 비 오는 날에 춤 추는분들 존경합니다 <점심> 에스카르고, 카르파초, 크림 브뤨레레레ㅔ, 초콜릿 무스, 비프 부르기뇽, 어니언 수프, 비프 타르타르 a) Soupe Oignon b) Escargots c) Bouef Bourguign d) Carpaccio de bo e) Tartare Boeuf f) Creme Brulée f) Mousse Choco 왼쪽부터 a)입니다 <쇼콜라> 이게 초콜릿이래요 이런 건 줘도 아까워서 못 먹을 것 같아요 <사랑해 벽> 아는 언어가 일본어, 영어, 한국어 밖에 없어서 다 외계어 같았어요 한국인은 무해하다는 이미지가 있는지 한국에서는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이 없는데 여행 와서 유독 찍어달라는 외국인이 많았어요 Hola!~ <사크레쾨르 대성당, 몽마르트 언덕> 시즌 nmk번째 또당입니다 얘는 타지마할 닮았어요 느낌이 그렇다구요 그 유명하다는 몽마르트에 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았어요 <비하인드> 이 날 소금빵이 3조랑 오전 일정을 같이했는데 전공이 비슷하고 01이라는 점에 갑자기 친밀감 상승 소금빵: 저 몇 살 같아요? 진지하게? ???: 사회생활해서 98년생 같아요. 소금빵: (마상) D-4 파리 (Paris) <파스타, 바게뜨에 와인을 곁들인> 바게뜨를 버터에 구워 먹으니 훨씬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약간 매콤한 게 술 안주로 딱 좋았어요 Carrefour에서 산 5유로?짜리 와인과 곁들였어요 <에펠탑> 여행 며칠 전에 폭염으로 문 닫고 그랬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덥지 않았어요 에펠탑 자체도 웅장해서 사진으로 잘 나오고 멋진데 그것보다도 주변에 높은 건물이 하나도 없어서 더 부각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마르스 광장을 중심으로 뻥 뚫린 길이 개방감을 더해주고 마지막에 나폴레옹이 다녔던 군사학교가 위치하면서 도시 설계 자체가 깔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에펠탑을 들어올리는 임자르댕 에펠탑을 귀스타브 에펠이 지을 때 20년 동안의 수익을 보장 받았었는데요 실제로 에펠탑의 인기가 우려와 다르게 너무 높아서 3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고 합니다 돈은 에펠처럼 벌어봐요 여러분 <투르 드 프랑스 팝업 스토어> 앞서 언급했듯이 투르 드 프랑스 기간이라 파리 곳곳에 팝업이 있었어요 노란색 져지가 가장 뛰어난 선수가 입는 거고 무당벌레 같이 생긴 져지는 산악인 져지라고 하네요 <하얀색 맥도날드> 세상에 몇 없다는 하얀 글씨의 맥도날드 <파리 생제르망 스토어> 이강인 선수가 왜 이렇게 됐죠? <개선문> 나폴레옹이 전쟁 나가서 약탈하려다가 너무 커서 실패하고 그것의 2배 크기로 지었다는 개선문 실제로 보니 진짜 거대했습니다 사실 개선문보다 제 이목을 사로잡은 건 12개의 도로로 갈라지는 회전 교차로였는데요 신호도 없이 이게 유지가 되나 신기했습니다 <젤라또> 박물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젤라또를 냠냠했습니다 덕분에 코우치에 늦어서 진짜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과학 박물관>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을 좋아하고 화학을 좋아하는 모 조원을 따라 가게 된 과학 박물관 라부아지에의 실험실을 직접 본 사람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이런 실험을 200년-300년 전에 하려면 돈이 엄청 많았어야 할 거 같아요 푸코의 진자도 있다고 해서 구경했는데요 짭이었습니다 사실 한국에도 하나 있대요 그냥 이런 걸 다 푸코의 진자라고 하나봐요 짭인 건 어떻게 알게 됐냐면요 진자의 주기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줄의 길이를 구했는데 오리지널 푸코의 진자보다 훨씬 짧아서 알게 됐습니다 여기 진자는 줄이 17m 정도고 오리지널은 팡테온에 있는데 67m래요! 볼 건 되게 많았습니다 카메라의 발달, 전화기의 발달, 자동차의 발달, 에너지의 발전, 등등 <파리 거리> 제가 파리를 가고 싶었던 건 최근에 플레이했던 Clair Obscur: 33 Expedition 이라는 게임 때문이었습니다 (완전 재밌으니까 꼭 해보세요) 해당 게임은 프랑스 벨 에포크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져서 게임 속 도시가 너무 예뻤어요 근데 이게 파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성지순례의 느낌으로 파리를 둘러봤습니다 확실히 런던과는 다른 느낌을 줍니다 파리는 파리 같아요 <콩피듀 센터> 누가봐도 유명한 건축가가 지었을 거 같은 건물입니다 파이프를 건물 외관에 배치하면서 신선한 느낌을 줬습니다 되게 특색있는 건물이어서 몽마르트 언덕 위에서도 보였어요 <점심> 구글 평점 높아 보이는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Entrée, Plat, Dessert 프랑스 식당은 대부분 위 3개로 구분을 하더군요 프랑스어는 모르겠고 그냥 글씨가 예쁜 걸로 시켜봤습니다 푸릇푸릇합니다 ^^ 후술하겠지만 야채 따위는 먹지 않는 영국 식단과의 큰 차이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야채 잘 안 먹는데 런던 갔다 온 뒤로는 야채의 등장에 감사하게 되었슴다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탔다는 기사를 본 게 2018년이었는데 벌써 7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내부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데 들어가진 않았어요 (줄이 너무 길어요..ㅜ) 개인적으로 뾰족하지 않아서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또당입니다 <Paris Baguette> 파리에서 만나는 파리 바게뜨 <마니또> 마니또를 뽑았습니다 운영진분들 사이에서 뭔가 얘기가 오가는 걸 보니 분명 운영진분 중에 운영진분을 뽑은 사람이 있는 게 분명해요 D-3 런던 -> 도버 -> 칼레 -> 파리 (London -> Dover -> Calais -> Paris) <티 타임> 런던에서 산 차를 숙소에서 저녁 이후에 맛 봤습니다 Mango & Yuzu 향은 진짜 망고향이 나고 맛은 상당히 상큼했습니다 재밌는 티였어요 <삼계탕> 원래는 장을 봐서 요리하려고 했는데 숙소 도착했을 때 이미 마트가 문을 닫아서 급하게 삼게탕을 먹었습니다 다른 기행 운영진?분이 해주셨어요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이 자리를 빌어 잘 먹었다는 말 하고 싶었어요 <숙소 도착> 저녁 10시에 숙소에 도착헀어요 10시에도 해 안 지는 게 너무나 신기한 한국인입니다 <페리> 영국 도버항에서 프랑스 칼레항까지 페리를 탔어요 한국에서는 페리를 탈 일이 별로 없다 보니까 되게 오랜만에 큰 배를 타는 거라 좀 들떴어요 슬쩍 임가든 사진 한 장 넣을게요 영국이랑 프랑스가 되게되게 가까워서 눈으로도 육지가 보여요 제주도에서 가장 가까운 육지까지가 80km 정도인데 여기 해협이 34km 정도니까 진짜 가까운 거죠 냅다 칼레항 노동자들이 파업해서 바다 위에서 잠깐 난민 체험했습니다 <도버항> 도버항이구요 프랑스 가려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영국 학생들은 프랑스로 수학여행을 가나봐요? 버거킹에서 파운드 현금 털려다가 주문 안 받아줘서 시간 날렸습니다 사람 많으면 그냥 카드로 결제하세요 ^^ 이상 하얀 절벽이 유명한(단팥빵왈) 도버항에서 전해드립니다 <조식> 조식 먹었을텐데 사진이 없군요 전날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Feedback>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파리 샤르드골 공항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12시간 이상 이동만 하니까 하루가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패션 기사님도 프랑스에서 넘어오시느라 고생하고 저희도 고생하고 그래도 기획 단계에서 다 이유가 있었겠지요 <비하인드> 하루종일 패션 팀이랑 같이 이동을 했습니다 단장님이랑 부단장님 중에 한 분이 "패션 팀은 소극적인 분들이 많다고 하니까 너무 들이대진 마세요"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 아마 E가 천장을 뚫어버린 소금빵 저격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아마 사진 제한 때문에 런던 어딘가에서 끊길 거 같아요 편하게 영국 따로 올릴게요 ----3편에서 계속----

스코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다시 설레기까지 14일, 유럽 여행기 1편

들어가며 *다크 모드를 끌 것을 권장합니다 *혹시라도 줄 바꿈이 이상하면 폰이 아니라 컴퓨터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사 (색으로 구분해봤습니다) 현생에 치여 사느라 이제서야 쓰는 후기... 시작합니다 항상 여행의 끝은 아쉽고, 첫 만남은 설레는 법입니다. 이 후기가 아쉬움에서 끝나지 않고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을 환기할 수 있도록 거꾸로 써보겠습니다. 이게 대체 뭐냐 싶으시겠지만~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매일 일기를 써서 지금까지 1000개를 넘게 썼는데 쓰다보니 하루의 끝맺음이 중요한 만큼 하루의 시작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슴다. D-13 <인천 도착하는 사진> 창밖으로 한국 땅이 보이면 이제 진짜 끝이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이제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감정이 복잡 미묘합니다 <Hibiki> 술찌면서 위스키에 관심은 많아서 면세점 둘러보다가 발견한 겁나 비싼 술 <마지막 단체사진1, 2> (굿바이 빅터) You are the best driver in Europe (민식행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초가 4개니까 네 살 드신 건가?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am Main) <마인 강과 고층 건물> 독일 금융의 중심지답게 유럽에서 보기 힘든 고층 건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볼 건 없다 2주 정도 유럽 여행하니까 우리나라와 다르게 고층 건물이 거의 없다고 느꼈는데 그나마 많은 도시가 프랑크푸르트였습니다 (+런던) <자물쇠 사진> 프랑크푸르트의 아이젤너 다리의 자물쇠를 보고 계십니다 어디까지 길어지는 거예요~? <뢰머 광장 사진> '독일스럽다'라고 느낀 장소입니다 뭔가 RPG 게임에서 중세 시대풍 마을로 익숙한 듯한 그런 광장이었습니다. 규칙적인 돌 바닥, 높은 첨탑 하나, 통일된 지붕 색, 가운데에 분수 하나 (미디어가 세뇌한 유럽 중세 마을 풍경과 딱 들어맞았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Garten 사진 한 장 투척> 후기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성당이지만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성당입니다 정말 지겹도록 많은 성당을 봤는데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건축학과였다면 각 나라별, 시대별 성당의 건축 양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관심을 가졌을 거 같아요! 오른쪽은 임garten입니다~~ <슈니첼> ???: 독일에 왔는데 슈니첼은 먹어봐야 하지 않겠어? 나: 그게 독일 돈까스라는 거지? ???: ㅇㅇ 맛 평가 소스 없으면 절대 못 먹을 거 같아서 크림 소스 있는 버전으로 주문했으나 소스가 너무 짰어요 :( 양은 많으나 너무 짜서 다 먹지 못한.. 한국 돈까스가 더 맛있어요~! D-12 ???: 여기는 축제인가요? ???: 아니요. 눈물의 해단식 뒤풀이입니다. <밖에 밝아진 사진, 술> 이미 어제 너무 달려버린 3조는 해단식 뒤풀이가 어제보다 더 약했습니다. 이때 5시에 자고 다음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앉아만 있었습니다 허허 <저녁 파스타> 족장님이 해주신 pasta~ 한국 가면 파스타 안 땡길듯 족장님 진짜 요리 잘하십니다 역시 악티늄족을 이끌만 하네요 <부추빵 사진> 글로벌캔버스에서 챙겨준 기념품 저를 힘들게 한 런던 2층 버스가 있군요 ^^ (나중에 런던 파트에서 밝혀집니다ㅏㅏ) <롤링페이퍼 사진> 롤링페이퍼 쓰는 시간입니다. Best driver 빅터에게 한 마디, 2주 동안 고생하신 단장님(단팥빵), 부단장님(크림빵)께 한 마디, 덕분에 여행이 엄청 재밌었던 소금빵 (<- 존재 자체가 재밌는 사람)에게 한 마디, 2주 동안 너무 잘 대해줘서 고마웠던 3조 친구들에게 한 마디, 여행 막바지에 친해진 다른 조 분들께도 한 마디, 친해지진 못했지만 친해지고 싶었던 남은 분들께도 한 마디 남겼습니다. 운영진분과 소금빵과 같이 여행한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 써드리고 싶었는데 못 써드린 분은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ㅠ 쓰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시간은 너무 금방 지나가고 미처 다 못 푼 회포는 한국에서 풀기로 했습니다 위에서도 한 번 언급했는데 제가 매일 일기를 씁니다. 여행 도중에 바빠서 조금씩 밀리다가 이제서야 전부 다 썼습니다 '눈물의 해단식'이 2주간의 여정을 압축한 느낌이라 일기에 쓸 내용이 많아서 가장 오래 걸렸고 가장 많이 썼습니다 무려 12000자...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특별했던 경험이었고 그래서 평소보다 더욱 일기를 열심히 썼습니다 2주 동안 8만 자는 넘게 쓴 거 같습니다 이번 여행이 행복한 기억의 한 조각이 되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장기자랑 슉슉 사진>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단장님이 진짜 진짜 귀엽고 멋지신데 운영진 분들 사진은 올리지 못한다네요 단장님의 귀여운 모습은 제가 고이 모시겠습니다. 다들 끼가 너무 많아요... I는 죽어요 (1패)... <개인사진 컨테스트> '임가튼' 사진을 마구마구 보낸 덕분에 복숭아+코코너맛 하리보를 받았는데 사진이 없네요 ㅎ 와인은 '눈물의 해단식' 뒤풀이 때 제가 처리했습니다 <마니또> '눈물의 해단식' 첫 주자는 바로바로 마니또 공개 공개 방식이 후반부 사람에게는 유리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20명이 서로 마니또를 할 때 아무도 자기 자신을 뽑지 않을 확률이 얼만지 아세요? $\frac{D_{20}}{20!}\approx 0.368$ D 20 20! ≈0.368 지피티 말로는 대충 37%라네요 생각보다 낮지 않나요? 이 낮은 확률을 뚫고 마니또를 뽑았는데 거기서 서로가 서로를 뽑을 확률은 얼만지 아세요? 19분의 1입니다. 쨌든 다시 돌아와서 서로가 서로의 마니또인 상황이 됐고 덕분에 마지막에 서로만 남은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내 마니또에게 들켜도 벌칙, 나를 뽑은 사람이 누군지 못 맞혀도 벌칙, 미션을 수행 못해도 벌칙, 이러면 서로가 서로를 뽑은 경우에서는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죽잖아요 ㅠㅠㅜ I는 죽어요 (2패)... <마니또 선물> 그래도 선물은 제대로 받았습니다 편지 내용도 엄청 감동.. 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등산짤> 시간이 남아서 냅다 등산을 했슴다 근데 별 게 없길래 다시 내려왔어요 <슈니발렌> 슈니발렌이라고 해서 망치로 깨먹는 독일 간식을 먹어봤습니다 좀 더 바삭했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모차르트 양말> 저희 조에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참 좋아할 것만 같은 양말이네요 <철학자의 길> 칸트가 애용했다는 길~ 더워 죽을뻔... (단장님 이때 좀 신나심) 힘든 거 좋아하시는듯? 도중에 쉬는데 한국인에게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대만인을 만났습니다 철학자의 길을 걸으면서 사색을 해야하는데 날도 덥고 등반하는 게 힘들어서 사색을 한 게 아니라 얼굴이 사색이 될 뻔 헀습니다 ^^ 그래도 하이델베르크 전경은 예뻤어요! 걸어 올라갈 때 포도가 엄청 떨어져 있어서 자두향 같은 과일향이 진하게 났는데 유럽이라는 게 확 체감됐습니다 (한국에서 걸어다니는데 바닥에 포도가 있진 않죠)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 하이델베르크 old bridge에서 찍은 하이델베르크 성의 모습이 볼 만하군요 귀여운 단장님과 사진 같이 찍었는데 이것도 pass 퓨ㅜ <학생 감옥> 볼 게 많진 않으니 넘어갈게요요 재생 2 00:04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여행 <종소리> 12시라 종이 울려요 그래서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임가튼 사진 슬쩍> 임가튼입니다 이상입니다 <약학박물관> 운영진분들이 엄청 작다고 하신 거 치고는 꽤 컸습니다 모차르트 좋아하는 친구가 여기도 되게 좋아헀습니다 단장님~~ 뉴런의 머리는 soma, 길다란 부분은 axon 입니다 <와인통> 세상에서 가장 크다는 와인통 물도 이만큼은 평생 못 마실 걸요? (계산해봤습니다 반박 안 받아요) <하이델베르크 성, 푸니쿨라 티켓, 테라스 샷> 독일어로 Heidelberger Schloss라고 하는데 'Schloss'가 '성'이라는 뜻이라네요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갔는데 운이 나쁘면 걸어 올라가야한다네요 럭키럭키~ 슈튜트가르트에서도 등장하니까 알아두세욤 하이델베르크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프랑크푸르트와 다르게 고층 건물은 못 본 거 같고, 현대적인 건물도 적었습니다 예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걷기만 해도 눈이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도시였습니다 D-11 <알리오올리오> 유럽 와서 알리오올리오만 2번인가 3번인가 해 본 덕분에 한국에 와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알리오올리오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사진은 유럽입니다 인덕션이 너어어무 약해서 파스타를 삶는데 무려 1시간이나 걸린... 슬픈 사연이... 슈튜트가르트 (Stuttgart) <치즈 전문점> 티비에서만 보던 치즈를 직접 봤습니다 이것도 미디어에 세뇌 당한 거 같습니다 <기념품 사진은 없지만> 제 마니또에게 줄 슈튜트가르트가 그려진 유리잔을 샀는데요 술을 안 드신다네요? 아쉽게 됐슴다 <슈튜트가르트 대학> 우연히도 시간이 남아서 들르게 된 슈튜트가르트 대학 서커스단(사실 모름)을 만났습니다! 외줄타기 하시는 분도 있고, 외발자건거 타시는 분도 있고, 저글링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인생 첫 외줄타기에 도전했는데 쉽지 않군요.. 한 발로 서는 순간 몸이 미친듯이 진동해서 진짜 진짜 어려웠습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활동이라 신기했습니다 독일은 교통이 공짜공짜? 버스랑 트램이 공짜예요 독일로 교환학생 갔다 온 분 왈: 지하철 무임승차 하다 걸려서 100유로를 낸 적이 있다 그러니 버스랑 트램만 공짜로 타라 다들 참고참고하세요 <슐로스 광장 사진>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배운 'Schloss'가 다시 등장헀습니다 Schloss Platz(슐로스 광장)가 풀네임이니까 Platz가 뭔지 아시겠죠? <슈바인학센> 안 먹어볼 수 없죠 그래서 먹었습니다. 슈바인학센 껍질은 완전 바삭한데 안은 완전 촉촉한 게 맛있었습니다 물론 전 족발 먹을게요 ^^ <체스> 게임 대신에 체스를 새로운 취미로 하고 있는데요 우연히 슐로스 광장에서 체스를 두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발견헀습니다 그래서 대국을 신청해서 뒀습니다 첫 오프라인 체스였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게 이겼습니다. 아래는 제가 고민한 마지막 상황 사진을 스샷으로 남기고 실제로 이긴 기보를 남깁니다 (뿌듯) 1.Qh8+ Kf7 2.Qf6+ Ke8 3.Rc8+ Nd8 4.Rxd8# <체스 기보 및 포시션> 엔진에 따르면 1. Qh8+ Kf7 2. Rc7+ Ke8 3. Qe5+ Kd8 4. Qe7# 의 메이트 수순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바이센호프 주거단지> 임가튼이 또 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안 갈 수 없었습니다. 100년 전에 지어진 주거단지~ 잘생긴 임가튼 사진 보고 가실게요 3.3유로 주고 버스 탄 게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미래의 저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슈튜트가르트 도서관> 한국인 건축가가 지었다는 도서관! 깔끔한 하얀색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계단이 점점 바깥쪽으로 배치되는 게 확장감과 개방감을 높인 것 같습니다 <조식 사진 없는 조식> 음.. 조식 사진이 없군요 하이델베르크 조식은 빵이 맛나요 가짓수는 런던보다 적은데 부족한 건 아니었어요 D-10 뮐루즈 -> 하이델베르크 (Mulhouse -> Heidelberg) <노을> 9시 50분에도 노을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유럽입니다 아마네상이랑 약국 찾으러 떠났다가 약국은 못 찾고 사진 스팟을 찾아버린 상황입니다 현지인 2명에게 약국 있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 현지인 1: 나 여기 사는데 약국을 본 적이 없어 현지인 2: 지도에 있다는데? 현지인 1: 아 진짜 본 적 없는데 현지인 2: 아냐 여기 있대 막상 가보니 없었습니다 ^^ <레꾸레이션> MZ유럽 팀과 함께한 공동 레크레이션 호호호🫢 저희 조가 2등해서 사과 와인을 받아버렸습니다 1등 상품과 교환해서 맥주까지 get 네 글자 게임하는데 나나핑 3초가 너무 빨라유 ㅠ <그래피티> 열차 벽면에 전부 그래피티가 있는 모습 저만 이 게임 떠오르나요..? <뮐루즈 -> 하이델베르크> 사진은 없슴다 숙소 이동하는 날이었어요 <단장님 사진이었던 것> 단장님이 창문 옆 바닥에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위에서 커튼 봉이 떨어져서 단장님 화들짝 자다가 커튼한테 맞은 사람 되심 (속닥속닥) 단장님 귀여웠어요 D-9 페르네-볼테르 -> 인터라켄 -> 뮐루즈 (Ferney-Voltaire -> Interlaken -> Mulhouse) <대충 당황한 짤> 아마네상이 제 마니또 맞혀서 겁나게 당황 💦 어떻게 아셨지.. <아마네상한테 일본어 배움> 아마네상이 일본어 알려줬어요 東大医学部は頭が悪い!!! 笑える!!! <대충 인터라켄 사진 여러개> 여기 진짜 최고입니다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튠호스에 위치한 슈피츠(Spiez)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임정원 불 좀 꺼줄래? 짤> "불 좀 꺼줄래?" 잔디 느낌 진짜 미쳤어요 너무 푹신하다 😎 <슈피츠 성> 제가 밀고 있는 45도 기울어짐 샷입니다 다들 유행에 편승편승? <대충 체스 판 사진> 인간 체스 한 번 해주고 갈게요~ 참고로 오프닝은 Queen's Gambit Declinded: Exchange, Positional Line 입니다 <백할미새, 물닭> 외국에 나가면 한국에서 보기 힘든 동식물을 보는 재미도 있죠 사실 한국에 있는데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걸 수도 있어요.. 백할미새와 물닭입니다 백할미새: Motacilla alba lugens 물닭: Eurasian coot, Fulica atra 물닭은 자기가 오리인줄 아는지 오리 무리 속에 숨어있었어요 검은 미운 오리 새끼? <오리 휴양> 오리도 인정한 슈피츠 휴양 재생 1 00:08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 (1) <오리한테 시비 거는 소금빵> 오리 자리 다 뺏는 악덕 지주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재생 2 00:12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 (2) <소금빵 풋살 골 영상> 남들은 40만원 내고 융프라우요흐 가고 패러글라이딩 할 때 7프랑으로 풋살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 수영장 요금이 7프랑인데 수영장은 안 쓰고 풋살에 7프랑을 태우는 사람 관리자 할머니: 저 여자 대체 뭐임? 나: 수영 안하고 풋살한대요 관리자 할머니: 누구랑?? 나: Children 관리자 할머니: 걔네가 너 싫어할 걸? 우려와 다르게 애들이 좋아했다네요~ (금빵이 피셜입니다) 재생 3 00:13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 (3) <시소> 7프랑 가성비? 액티비티 말고 공짜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올라타는 것부터 힘든 초대형 시소 진짜 재밌습니다 강추강추 <설산> 그냥 넣어봤어요~ <스위스 후기> 스위스는 확실히 산이 많았습니다 프랑스는 평지 밖에 없어서 계속 똑같은 풍경이었는데 스위스는 산이 많아서 경치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비하인드> 소금빵: 내 기차표도 끊었어? 나: (자길 두고 가는 줄 아나?) ㅇㅇ 당연히 끊었지 소금빵: 기차 공짜인데 왜 끊었대? 소금빵 이 사람은 보법이 달라요 덕분에 돌아올 때는 기차표 안 샀습니다 D-8 리옹 -> 제네바 -> 페르네-볼테르 (Lyon -> Geneva -> Ferney-Voltaire) <요리경연대회> 단장님~ yop 뺏어먹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조는 양파 스프, 푸타네스카, 복숭아 요거트 준비했습니다 제가 양파스프 만들었는데 양파 캐러맬라이징이 너무 오래 걸려요.. 1시간 반 동안 양파만 볶은 사람 <Cern 사진> 왼쪽부터 a)입니다 a) 이 반구가 뭐였는지 들었는데 기억은 안 나요 b) 재밌어보이는 Cern 보드게임을 찾았는데 같이 해줄 사람이 없어서 못 샀어요 🥲 c) 뜬금 서울대 발견해서 신난 설붕이들 d) 뜬금 아사쿠사 발견 e) 그러니까 이게 윙 슉 해서 반물질을 감속한다는 거죠? (공대생이 아니라 모르겠어요) f) Cern 직원입니다 재생 1 00:07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여행 <제네바 강아지 영상, 구조물> 분위기 미쳤다 ㅠㅜ <임자르댕 레만호> 부단장님왈 유럽에서 2번째로 크다는 레만호 가장 큰 건 헝가리? <3만원 짜리 버거..> 이게 3만원..음.. 넘어갈게요 부단장님이 오해하실까봐 첨언하자면 맛은 있었어요! 비쌀뿐.. <국경 통과>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검문소인데 그냥 프리패스 했어요 💨 한국인한테 신기한 감성감성 ----2편에서 계속----

스코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윔블던과 유럽 명소를 만난 글로벌드림 4기

정말 다양한 국가들을 여행해보았지만, 영국, 프랑스, 스위스를 가보지 못해서 이번에 글로벌 드림 4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테니스인으로서 꼭 가보고 싶었던 윔블던 테니스장부터 공학인으로서 존경하는 아인슈타인 사물함, 그리고 가보고 싶었던 EU의회장까지 다양한 곳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세이튼폴 대성당, 몽마르뜨언덕, 디즈니랜드, 에펠탑, 런던아이 등등 다양한 장소에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코우치를 이동수단으로 사용해서 되게 편했었습니다! 단장님께서 직접 가이드 해주시는 인문학여행으로 도시의 숨겨진 스토리를 볼 수 있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장님 투어가 가끔씩 그립네요 ㅠㅠ 글로벌드림 투어가 마무리된지 약 1주일이 되었는데, 아직도 여행을 하고있는 듯한 기분이네요. 그만큼 글로벌드림 여행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강영훈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멈추고 느리게 걸었던 글로벌드림 4기 서유럽 여행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방문했던 각 나라랑 도시는 전혀 다른 결을 갖고 있었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한국에서와는 달리 멈추고 느리게 걸었다는 것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순간순간 느껴지는 그때의 향기와 습도, 날씨, 소리 다 마음 어딘가에 남아 있는거 같아요ㅎㅎ 또 유독 음악과 함께한 순간들을 처음 경험했던거같아요 사소한 순간들이었지만 항상 음악이 자리를 채워줬어요 테이트모던 갤러리 앞에서 버스킹하시던 아저씨와 찰떡이었던 'Take me home, contry roads'노래.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생각해요 '원곡보다 버스킹아저씨가 부르신게 훨씬 낫다'이렇게요 그리고 이륙과 동시에 'Enchanted'이라는 노래의 하이라이트와 겹치는 순간도 있었어요 곧 도착하는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의 이륙과 노래의 하이라이트가 정말 우연히 동시에 겹치게되었는데 그 때의 벅찬 감정을 잊을 수 없어요 생생하게 그 순간이 눈앞에 보이는듯해요 생생한 꿈처럼요 전 준비팀 중 콘템츠 팀을 담당했어요 준비팀도 하면서 사실 초반엔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아뮤래도 다들 쉴때 저는 일을 해야되니까요! 그래도 하기로 한 거 징징거리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 덕에 카페에 글을 쓰면서 관광지나 역사에 대해 더 찾아보는 기회가 있었어서 남들보다 얻어간 정보들도 많았어요 준비팀 신청한거에 후회 없었습니다!ㅎ 글로벌캔버스이라는 집단안에서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유럽에서의 시간을 안전한 지도덕분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던 거같아요 이제 다 적응했다싶으니 한국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유럽에 미련을 한가득 품고 돌아왔지만 아쉬움이 있어야 또 유럽에 방문하지 않을까싶어요ㅎㅎ 이야기보따리에 이야기가 가득차고 싶은 저에겐 너무나도 값진 첫 유럽 여행이었습니다 또 항상 밝게 웃어주시며 이끌어주신 이여름 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첫 유럽여행이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최시온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1·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글로벌드림 4기에서 시작된 설렘 가득 유럽여행

아기 다리 고기 다린 유럽 여행이 다가왔다. 혼자 하는 여행인데 그만큼 두렵고 궁금한게 많은데 운영팀한테 매일 카톡 보냈는데 친절하게 답장 하나하나 다 해주셨다.. 🥹 본론으로 들어가면 인천공항까지 4시간을 달려가 우리 3조를 만났습니다... 같은 저끼리 어색하지만 같은 자리 앉아서 가는 동안에 친해질수 있었고요! 아부다비에서 경유 한다음 다같이 두바이 초콜릿을 사서 나뭐 먹었는데 너무 귀엽게 모여서 머그는 우리임니다.. 다들 첫 시식이었는지 호들갑 떨면서 먹었음ㅋㅋㅋ 그리고 본격적으로 유럽으로 들어왔다.. AI 활용 처음으로 누가 공항에서 반겨주는 걸 느껴본적이 없는데 너무너무 친절하게 스탭 언니와 단장님이 ... 🥹 웃는 미소로 저희 글로벌캔버스 참가자들을 반겨주었다고요 .. 마음이 너무 따스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우치 도착해서 숙소로 간다음 어색한 조원들이랑 방 매치 된 다음 주변 카레집으로 밥을 먹으러 갔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숙소 앞 풍경도 너무 이쁘고 다음날 저녁에는 여기서 런닝 했는데 도랏었습니다 정말 날씨 온도 습도 ,,, 전부 여기 유럽 제가 살고싶네요 정말 1일차 런던 아이를 보러갔는데 빅벤 앞 잔디밭에서 인생샷 건지면 인스타 올리기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스탭 분들이 맛집들 카톡으로 계속 공지 해주셔서 피쉬앤칩스 먹으러 갔는데 너무 맛있고 양도 많아서 1인당 1메뉴는 벅찼습ㄴ디ㅏ.. 그냥 조금 시키고 나눠먹는걸 선호 ,, 유럽 물가는 무시 못합니ㄷr....TT 2층 버스도 이쁘고 길거리 마그넷도 이쁘고 에코백도 이쁩니다 안이쁜게 없어요!! 이 유럽 여행을 선택하여서 너무 후회 없고요 나중에는 자유여행으로도 가보고싶네요 단장님과 스탭분들도 참가자들에게 최선을 다해주셔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었습니다!

모르는사람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패션 5기와 함께한 14일간의 유럽 기록

안녕하세요 패션 5기 참가자 입니다~~~ 후기 기간이 연장되어서 여행 후기 급하게 낋여왔습니다~ 기행 신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여행 기간, 루트, 꿀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일정부터 설명 드리자면, 7월 1일부터 14일! 한국>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순으로 방문 하였습니다.- 저희는 새벽 비행기로 1시 35분에 비행 예정이였기 때문에 이륙 4시간 전, 9시까지 모여서 조끼리 인원 체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밥먹고 면세구역에서 쇼핑을 하는 등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이라서 면세는 거의다 문을 닫았다는 점 참고..) 한가지 꿀팁이 있는데 정말 내가 면세에서 사서 여행서 쓰고 싶은 물건이 있다! 이런경우 온라인 면세로 이륙 3시간 전까지 온라인 면세로 구매해서 신청해두시면 면세 구역에서 받아가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선글라스 라던가.. 등등 비행기 항공사는 에티하드사 였습니다. 영국까지 가는 비행기는 경유해서 가는 비행기로 아부다비에 잠깐 2시간 정도 내렸다가 다시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총 비행시간은 8시간 45분+7시간 45분= 약 16시간 30분 이였습니다. (경유 대기시간 1시간 45분 제외) 16시간이라니 정말 힘들것 같아서 걱정부터 했는데요. 목 베개를 가져가니 마니 세안제를 챙기니 마니 난리 였습니다. 기내식들~ 이곳은 아부다비 공항! 두바이 초콜렛도 팔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아무것도 없이 비행기 탑승! 하지만 걱정과 달리 경유를 해서 가기 때문에 오히려 힘들지 않았다는 점...!! 비행기에서 내려서 화장실도가고 정비도 하니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아랍 공항 구경도 하구 은근히 재밌었어요. 공항도 크고 쾌적했습니다~ 드디어 영국 도착 영국에 도착한 둘째날은 큰일 일정 없이 숙소 도착해서 전체 일정 안내 및 주의 사항 오리엔테이션 받고, 짐 정리 하고 저녁 먹고 마무리 했습니다. 참고로 영국 2일간 날씨 추웠습니다. 긴바지 + 겉옷 아니면 안될정도로 추웠어요. 비도 오고 영국 숙소(호텔) 사진 좌 더블침대 우 소파베드 영국 셋째날 이제 정말 여행 시작! 첫날 일정은 전체 일정으로 호텔>타워브릿지>런던 패션 박물관>세인트마틴스>자유시간>숙소 일정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으로 2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이 있었고, 그후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 갔습니다. 패션 박물관에는 옷의 발전 직물의 발전 같은 역사관련해서 전시되어 있었고, 현대 작품도 몇가지 전시되어있었습니다. 패션에서 유명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생각보다 엄청크진 않았습니다. 저희는 글로벌캔버스 측에서 준비해준 것으로 학교의 학생들의 안내를 받아 학교 내부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안에 들어가서 설명도 듣고,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학교 시설의 다른 점과 한국에서의 교육과 다른 점들을 좀 엿볼 수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쭉 쓰려니까 생각보다 양이 많아 질 것 같네요;;; 앞은 여행 후기 맛보기로 봐주시구~ 영국과 프랑스에서의 사진 여기부터 요약해서 팁만 적어드릴게요~ 후기를 더 원한다면 제 블로그로..;) 한국 인천공항 +이동 1일(비행기 아부다비 경유) 영국 일정 >2일 +이동 1일(배) 프랑스 일정>3일 +이동 1일(버스) 스위스 일정>2일 +이동 1일(버스) 이탈리아 일정>2일 +이동 1일(비행기 아부다비 경유) 인천공항 총 14일 A / 기념품은 큰 마트가 싸긴합니다. 하지만 안샀다가 나중에 시간 이슈로 못 사갈 수있으니 가격이 적당하다 싶으면 사시는게 좋아요. 시간을 잘 분배해서 쓰시길.. B / 스투시, 명품, 브랜드, 백화점등을 간다면 제발 여권을 챙기세요!!!!!!!!!(중요) 왜냐면 프랑스나 이탈리아는 여권으로 세금 환급이 되며 가격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당일 구매 후 세금환급(택스리펀) 안받으면 다음날에 해달라해도 불가능 (보통 백화점 안 또는 근처 거리에 있어요.) 여권을 제발 챙겨 그대.. 총 120 유로 이상 살것 같다 싶으시면 제발 챙기세요~~~ 이건 제가 안챙겨서 하는 말이 아니라..과거로 가면 제 멱살을 잡고 싶은데ㅡㅜ 제발 챙겨 비행기 꿀팁 인천공항 > 같이 온 친구 있으면 체크인시 자리 붙여달라고 해보세용...아니 하세요! 자리가 있다면 해주십니다! (줄을 빨리서면 같이 붙을 확률 업) 같이 붙어가고 싶은 사람이 많다면 빨리서면 좋겠쥬 그래야 줄줄이 앉으니깐 > 밤에는 면세가 문을 닫는다는점 .. 필요하다면 출국 3시간전에 온라인 면세를 사용해보아요~ 픽업가능! 1. 목 베개 있음 좋긴함. 장거리라서 기본으로 베개를 주긴하나 본인이 목이 아프다 필요하다면 챙기면 좋음. (나중에 장거리로 이동시 버스에서도 사용가능..) 2. 슬리퍼 있으면 좋음.. 왜냐 발이 붓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도 신발 신는 것보다 슬리퍼 신으면 숙소생활이 편하겠죠? 3. 칫솔 이거는 좀 본인이 오래 양치를 안하면 불편하다 싶음 챙기시면 좋아요. 그런데 이제 같이 비행기 타시는 분들이 화장실을 더럽게 쓰시면 하기 좀 그렇겠죠..? 저는 경유지인 아부다비에서 영국으로 출발 할때는 양치 비추천하긴 합니다.. (경유지 공항에서 하구 타시면 굿) 4. 사탕 이거는 선택사항인데 혹시 기압 때문에 귀 아프신분 있으시면 챙기면 좋아요. 하지만 기내식으로 물이 작은병으로 나오기 때문에 굳이 안챙겨도는 된다. 5. 겉옷 비행기 안은 꽤 춥습니다.. 물론 따듯한 담요를 제공해주시긴 하지만 좀 더 아늑하고 편안하게 가고 싶다 하시는 분은 겉옷을 챙기세용! 에티하드는 모니터가 아주 잘되어있어서 아이패드 안가져가도 영화 한국어자막 또는 더빙으로 조지면 충분히 버팁니다..저는 최신 영화볼 생각에 심지어 좀 설레기도 했어요. 최신 비행기는 블루투스 이어폰도 연결되더라구요 비행기에서 주는 헤드셋이 불편하다 싶으시면 챙기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정도가 꿀팁이지 않을까 싶네요. 뭐 하나 더 생각해보자면 여행에서는 자유시간에 뭐할지 꼭 계획 꼼꼼히 세우기(시간이 어중간하게 뜨면 힘듭니다), 미술관, 박물관 식당이 그날 문을 여는지 예약이 필요한지 등등 화장실 위치도 어느정도 파악하고 가시면 좋아요(특히 이탈리아 화장실이 너무 귀하다. 백화점,패스트 푸드점 등 위치를 잘 확인할것...) 일정 및 예약은 다시한번 꼭 꼭 확인하고 가셔야해요! 자유시간은 생각보다 짧다는 점~ (2시간~최대 7시간정도 주심) + 신발 제발 편한거 신어주세요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신발 구두? 발아픈 신발? 바닥 조약돌 바위 바닥이 많아서 걷기 힘들고 하루에 기본 만보 이상 걷기 때문에 사진 찍고 벗고 다니실 것아니면 정말 추천 안드려요. 트레블 카드 발급받아 가는게 좋구, 저는 토스 추천합니다. 왜냐 제가 토스를 썼기 때문~ 아무튼 트레블카드는 실물 발급 배송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 미리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 쪽지든 뭐든 연락해주시면 답장해드려요~~ 아래는 여행 사진입니다~ 영국의 빵가게 저 노란 동그란 살구있는거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리고기 샐러드와 대구구이&메쉬포테이토 영국은 감자를 진짜 잘 하더라구요. 감자강국 감자국 아무튼 진짜 맛있어요. 영국 해리포터 9와 3/4 승강장숍 구경거리가 많았으나 여름이라그런지 안에서 갇혀있는 암내.. 슥슥 구경하고만 나왔습니다. 런던 아이 타보지는 않았고 구경만 했습니다. 오른쪽은 버로우 마켓에서 구매한 해산물 빠에야와 딸기 초코 범벅 딸기 초코 진짜 맛있었어요. 이곳은 프랑스 발렌시아가 뎀나씨의 전시 신청해서 따로 간 무료전시였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특별전시 여행기간 중에 있으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랑스 에펠탑 사진 좀 멀리서 찍었는데 나중에 가까이 가서도 찍었어요 진짜 크고 웅장 꼭 가까이도 가보시는 걸추천 프랑스 갔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하는 오리 콩피와 에스카르고 위에는 어니언 스프인데 저것도 진짜 맛있었어요 강추!!!!! 이거슨 모히또와 기억안나는 저 칵테일.. 이탈리아에서 먹었습니다. 이것도 이탈리아 밀라노 전통음식 샤프란이 들어간 송아지 리소토 요리 오소부코와 가운데는 노른자 맛이 진한 카르보나라, 마지막은 라자냐 입니다~ 셋다 진짜 굿(사실 사프란 향 별로였어요 약간 비타민C 같은 향) 첫 유럽 여행인데 글로벌캔버스로 간게 정말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재밌었구요 패션 기행이아니라 다른 기행으로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 여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로지 여행으로만 가도 재밌을 것 같다고 느꼈고 함께 갔던 친구들, 그리고 가서 만나게된 조원분들도 너무 좋아서 더 완벽했던 여행인 것같아요. 중간에 조원분들이랑 장봐서 한식도 먹구 그래서 한식도 그립지않았던 여행이였어요. 급하게 쓰느냐 좀 두서가 없었던 것같은데 유럽여행은 정말 재밌었구요, 유럽여행 혼자가기 부담스럽고 어렵다하시는 분들은 신청하시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young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글로벌드림 4기와 함께한 유럽여행 솔직 후기

글로벌드림 4기 유럽 여행 솔직 후기 (2025.07.03~2025.07.18) 1. 글로벌캔버스을 선택한 이유 1년 전 가을, 글로벌캔버스에서 유럽 여행 공지를 봤다. 자유여행은 좀 부담스러워서, 누군가 일정도 잡아주고 정보도 알려주는 단체 여행이 더 편할 것 같아 지원했다. 경비는 총 500만원 정도 썼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사고 기념품도 샀지만, 딱히 아까운 느낌은 없었다. 2. 여행지는 어디였나?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5개국을 돌았다. 같은 조원이나 다른 팀원이랑 하고 싶은 걸 공유해서 다녔다. 어떤 나라는 일정이 짧아서 아쉽긴 했는데, ‘다음에 또 올 구실 생겼네’ 하며 넘겼다. - 하루에 자유시간이 5~8시간씩 있었다. 하고 싶은 거 그때그때 생각해서 따로 놀기도 했고, 그냥 즉흥적으로 돌아다니는 날도 많았다. - 단장님이 명소나 주의사항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별일 없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었다. 3. 숙소&이동&식사는 어땠나? - 대부분 조식이 좀 비싸서 밖에서 사 먹었고, 영국 숙소만 미리 예약해서 할인받아 조식을 먹었다. - 취사가 가능한 숙소에서는 조원들이랑 다양한 음식을 해 먹었다. - 이동은 주로 버스(코우치)로 했고, 자유시간엔 대중교통도 이용함. 숙소랑 시내가 멀어서 이동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기사님이 운전해 줘서 그나마 편했다. 4. 사람들과의 여행, 적응 가능? 초반엔 낯선 사람들과 지내는 게 익숙하지 않아 어색했는데, 의외로 금방 친해져서 재밌게 다녔다. 나처럼 혼자 신청한 사람도 적지 않았고, 다양한 이야기 듣는 게 신선했다. 동반참가도 좋지만, 개인참가로 친구 만드는 것도 좋음! - 내가 기숙사 생활을 오래 해서(8년차), 남이랑 방 같이 쓰는 게 불편하지 않았다.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에겐 살짝 낯설 수 있지만, 적응 안 될 정도는 아니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다 가능~ 5. 여행 끝난 소감 글로벌캔버스이랑 여행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느라 지쳤던 내게, 유럽에서 새로운 공기 마시며 에너지 충전 제대로 했으니까. 특별히 거창한 경험은 아니지만, 20대에만 할 수 있는 이런 단체 여행, 솔직히 추천할 만하다. >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면, 그냥 한 번 가보는 게 답입니다. 해보면 별거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ffthdt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첫 유럽여행에서 만난 글로벌드림의 순간들

글로벌 드림 4기 후기 남기겠습니다!! 제 첫 유럽 여행이라 들뜬마음을 기지고 밤새 한숨도 못 잔채 공항에 도착해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런던 도착 때의 모니터 입니다! 오른쪽 창가에 앉으면 이런 뷰를 볼 수 있으니 정말 좋습니다! 도착 첫날은 오리엔테이션 후 비행으로 인한 피로에서 휴식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도착 다음날 먹은 조식은 하루동안 열심히 돌아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예쁜 런던 풍경들 입니다 한국 스벅과는 다르게 이름을 물어봐서 신기했습니다 런던 추천 먹거리 플랫 아이언 입니다!! 비싼 런던물가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집결지가 런던아이 앞이라 예쁜 인샌샷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로 이동중 본 빅벤입니다 다음날은 세인트 폴 대성당에 갔습니다. 입장료가 비싸긴 했지만 정말 멋진 곳 이었습니다 이 날의 집결지는 타워 브릿지여서 이 날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드림의 집결지는 항상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 좋았습니다 다음날은 페리+버스를 타고 런던에서 파리로 이동했습니다 파리 첫날의 기억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파리는 이번 글로벌드림 중 1위를 앞다투는 도시었습니다. 파리에서 본 파리바게트도 신기했는데 파는 빵은 한국과 엄청 달랐습니다 글로벌드림 참가자들이 모여 유람선을 탔습니다 파리의 유명관광지를 지나가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음날은 디즈니랜드 데이입니다! 사실 놀이공원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 기대를 안하고 원파크만 했는데 투파크로 하지 않은걸 후회했을정도로 디즈니랜드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날은 단장님과 함께하는 인문학투어를 통해 몽마르뜨 언덕에 대해 투어를 하며 배웠습니다. 단장님이 추천해주신 꽃모양 젤라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결지믐 개선문이었습니다 다음날는 스트라스부르로 Eu의회에 갔습니다 정치외교학과인 저로서는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후 쁘티 프랑스릉 탐방하고 저녁시간엔 요리대회를 가졌습니다 저희조가 만든 김치찌개와 계란말이 입니다. 아쉽게 3등했지만 한국음식이 그리워 질 때 쯤 엄청 맛있는 김치찌갸릉 먹어 좋았습니다 다음날은 취리히로 아인슈타인의 사물함이 있는 취리히 대학교를 탐방했습니다 스위스는 특히 물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이날은 인터라켄입니다. 갔을 때 비가와 슬펐는데 제가 만든 날씨인형이 효과가 있었는지 날이 맑아졌습니더 이날는 프라이부르크에 갔습니다. 수원과 프라이부르크는 자매도시? 처럼 맺고 있어 집 앞의 광교호수공원에서 보던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의 진짜 시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기뻤습니다! 너무 예쁜 프라이부르크 대성당 입니다! 마니또한테 받은 기여운 인형입니당🐻 마지막은 이탈리아의 밀리노입니다! 단장님과 인문핟 투어 후 즐긴 식사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글로벌드림을 통해서 여러 유럽나라를 보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을 배운것같아 좋은 기회였습니다!

김은아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1·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패션 5기와 함께한 영국·파리·스위스 여행

패션 5기 후기입니다!! 😍 일단 기본적으로 영국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스위스 파리 영국은 덥긴한데 습하지않고 건조하게 더워서 땀이 거의 안났어요! 그리고 파리의 여름도 비가오면 춥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ㅠ 평소는 26도, 27-8도 이지만 비가오면 파리는 18,16도까지 내려갑니다.. 저는 몰랐습니다... 막 ,, 더워서 에펠탑이 녹는다,, 이랬는데 추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쓸데없는 소비..(겉옷사기..) 하고싶지않으시면 꼭 겉옷을 챙기시길.. 그리고,,, 마지막 밀라노는 정말정말 더웠어요 양산이 없으면 정말 죽을정도의 더움. 여름에 가시는 분들! 꼭 챙겼으면 좋겠는 것 다이소에 파는 바디티슈! 정말 땀이 나서 꼭 닦아야해요,... 그리고 닦은 뒤 시원해집니다 ㅎㅅㅎ 그럼 시작할게요! 저와 친구는 26센치 캐리어를 가져갔슨!!!! 공항에서 마지막 한식을 먹어 준 뒤 우리조를 하염없이 기다려줍니다 ㅜ,.ㅡ 너무 떨렸슨!!!!!! 에티하드 항공 이용했는데 기내식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장거리 비행이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살짝 허기질때쯤 기내식 주셔서 너무 잘 먹엇다 ㅎ 드디어 런던에 도착~! (애기가 너무 울어서 힘들ㅇ엇다는.,,)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어줬어용 흠,, 역시 한국음식이 제일 맛있다... 😫 처음 느껴보는 유럽의 물가,,, 정말 비쌌다ㅜㅅㅜ 런던 패션 박물관에서 다양한 작품들과 직물들을 봤다! 이후 자유시간을 가지고 맛도리 햄버거 먹엇슨 다음 일정인 센트럴세인트마틴스 방문했다 수업중인 강의실도 구경할 수 있었고 전시하고 있는 작품들도 볼 수 있었다. 너무너무 멋지고 나도 여기로 유학오고싶어졌다,,,, 시간이 나서 해리포터 9와 4분의 3승강장을 구경하러 왔는데 사람이!!!!! 진짜 많아서 사진은 못찍었다ㅜ 그대신 바로 옆에 있는 해리포터 샾은 들릴수있었다 빅토리아앤앨버트박물관을 구경했다 외관부터 엄청나게 넓고 웅장했고 들어가자마자 다양한 나라의 작품들이 있어서 열심히 눈에 담았다 거의 8시간 자유시간이 있어서 그냥 뽈뽈뽈 돌아다녔다. 한국에 와서 살짝 아쉬운게 있다면 2층버스를 타볼껄,,,ㅎㅎ 영국은 그냥 길거리도 너무 이쁘다,, .. 열심히 공원을 걷다가 호수를 발견했다 오리들이 엄청 많았다!! 이런 인형도 몇개 사는걸 추천해요 ~! 나중에 다른나라로 넘어가서 후회해봤자 ,, 소용없습니다ㅠ 후회한 사람 1.. 다른나라 음식점이 엄청 다양하게 많아서 포루투갈? 음식을 먹었었다 그리고 저 런던남자한테 번호따였어요 ㅎ 빅벤! 런던아이!! 영국은 소매치기가 거의 없어서 안심하고 다녀도 될것같습니다 ...^^ 하지만 방심은 금지! 이제 파리로 넘어갈게용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먹은 삼계탕 이것이 한국의 맛 ㅠㅠ 장을 봐줄게요.... 라면으로 가득... 조원들과 함께 밥을 해먹을 거라 요리 잘하시면 너무너무 좋아요 복숭아 좋아하시면 유럽이 정말 좋을거에요... 2유로 밖에 안하는 납작복숭아 ,,,💖 샤넬 박물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요 갈리에라 박물관 Merci 에펠탑도 봤어요 ㅎ 😳 웅장하다!!!!! 루이비통 박물관 이쯤되면,, 한식이 엄청나게 땡깁니다.. 멀어도 가!!!!!!! 타지에서 느껴지는 고향의 맛 ㅠㅠ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ㅠ 파리뿐만아니라 유럽 다양한 국가들의 디저트는 미쳤어요!!! 몽마르트 언덕 바게트와 I ❤️PARIS (I ❤️PARIS티는 어디서사나 가격이 똑같습니다.. 그냥 보이면 사시길! 오히려 관광지 근처가 비쌉니다... 길거리에서 보이면 사기!!) 지하철 타보기!!😨 은근 안 위엄함 ㅎ 그대신 방심하지말기 ㅎㅎ... 모르면 영어로 직원한테 물어보기 !!!! 약간..?ㅎ 친절하게 알려줍니당 셍제르망거리 꿀팁... 여기서는 정말 마라탕이 먹고싶어요 그래서 다이소에 파는 마라탕 티백을 꼬옥.. 사오시길 바랍니다/// 우리 조원들이랑 요리해서 먹은거 !!! 정말 김치찌개와 김치볶음밥은 혁명이야 ㅠ 술도 간간히 마셔줍니다 스위스로 가는길 너무 이쁜 스위스 ,,,, 풍경마저 이쁘다 바젤디자인학교 한국인 학생이 180명 정도 있다는 바젤디자인학교.. 교수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우리를 정말 좋아하셨다..!! 그리고 한국학생의 햇반 ,, 제니의 소개도 잘 들었습니다 🙂‍↕️ 밀라노 대성당 접니다 하하 밀라노는 정말 해가 뜨겁고 더우니깐 썬크림 잘 바르시고.. 저처럼 가벼운 옷을 입으시길 🙏🏻 젤라또도 많이 드세요 집가요..... 아숩아숩 ㅠㅠ 끝까지 함께해주신 파랑님 감사합니다,,,🩵 마지막도 너무 잘나온 기내식.... 도착! ㅠㅠ 마라탕 먹으러 가쟈!!!!!😫 후기 :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떠나는 여행이라 걱정을 많이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파랑님도 정말 잘 챙겨주셨고 코우치 기사님도 정말 안전하고 빠르게 운전해주셨다 혼자 갔으면 다양한 지역도 못갔을 것 같은데 글로벌캔버스을 통해 정말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고 경험하게 되어서 너무 좋고 값진 경험이였다!! 이번에는 부모님의 지원이 있어서 갈 수 있었지만 2년뒤에는 꼭 열심히 돈 모아서 내돈으로 겨울의 유럽을 보러 가고 싶다ㅜㅜ!! 그때도 파랑님과 조원을 다시 만나길 바란다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정말!!!! 가시길 바랄게요 너무 행복한 2주였습니다

혜인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사진 10

2025년 7월 I 극 I의 패션5기 유럽여행 기록

아무도 안쓰길래.. 끄적여본 극I의 여행후기..ㅎ 7월 1일 1:35분 비행이라 면세점도 식당도 다 닫힌 시간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것은 출국심사 후 양 끝에 있는 편의점 뿐.. 간단히 사서 같이 간 언니랑 수다 떨면서 기다리기.. 국룰 여권 사진, 타자마자 한 컷! 타자마자 사진을 찍은 이유는!!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지나면 나오는 기내식 먹고 바로 씻고 자기 위해서!! (오고 가고 둘다 새벽 비행이라 다 푹~~ 자면되서 너어어무 좋았어요!!) 중간에 경유도 하면서 힘들게 LONDON 도착! 12:00쯤에 공항에 도착해서 간!단!한! OT 후 자유시간! 같이 간 언니랑 숙소 들어가서 짐만 간단하게 정리하고 동네 산책!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같이 방 쓰는 언니들이랑 저녁! 이렇게 첫날 마무리!! 📍LONDON 런던 패션 박물관 가서 신기한 패턴 구경구경…👀 구경하는 순간부터 자유시간!! 저는 언니랑 후다닥 보고 밖에 구경하러 나갔어요!! 타워브릿지뷰가 보이는 파이브가이즈!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도 너어어무 착하시고!!ㅎㅎ 감튀 너무. 많이 주십니다. 중요한건!! 너무 맛있어요!! 추천추천!!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스쿨 너어어어무 가고 싶었던! 스쿨!! 저 여기 어학연수로 갈랍니다아아아!!!!!! 해리포터샾 찾아가는 길.. 조금 어려웠어요… 해리포터 덕후라,, 후다닥 나가서 구경가서 왕창 쇼핑하고 집합했습니다!! 가는 길에! 저한텐 조금 어려웠어서 꼭 찾아보고 가세요ㅠ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 / 내셔널 갤러리 이틀날 박물관 갔다가 쭉 자유시간에 런던아이 집결이라 이번에도 저흰 후다닥 구경하고 (박물관 안에 작은 한국관있어요!! 진짜 작으니까.. 가서 보고 살짝 슬퍼하기..) 비싼 지하철(편도-17000원)타고 내셔널갤러리 근처로 넘어와서 놀았습니다!! 빅 벤(제가 찍은건데 잘찍었죠!!) / 런던아이 / 저녁밥.. 런던아이에 집결이라 근처에서 밥 먹었는데,, [Thunder bird fried chicken] : 이라고 치킨 파는데요… 맛있는데… 지이이이이인짜 짜요.. 외국인도 물 두개씩 시켜두고 먹어요.. 주의!!!!!!🚨 후딱 먹고 집결지 빨리 가서 사진 찍고 놀다가 코우치 기가리는데 1시간째.. 기다리는 데 날씨가 안좋았다가 좋아져서 사진이나 찍자 싶어서 찍었는데!! 너무 이쁘게 잘나왔다아아아ㅏ아아아아아‼️ -파리로 넘어가는 날!!- 파리에서 넘어온 코우치 타고 페리 타고 넘어가는 날!! 버거킹 버억하고 큰 갈매기도 구경했다가 싱기한 유묭하가는 절벽도 구경했다가~ 페리 안에 면세점 있어서 쇼핑도 했다가~ (제가 생각했을때 면세점 이때 들려야해요!! 술 살 사람은 사시고! 런던에 유명한 곰돌이도! 여기서 사면 £14이 £10 정도로 싸집니다!! 쇼핑할 시간 충분하니!! 추천추천‼️) 📍PALAIS 샤넬박물관 / 팔레갈리엘라 / 에펠탑 제가 사랑에 빠진 동네… 단장님이 말씀하신데로.. 🫶🏻 샤넬박물관에서 가서 신기한 것도 만들고! (위에서 장인분이 내려와서 우리를 흐믓하게 보고 갔다는…ㅎㅎ) 팔레갈리엘라에서 한 닉오웬스 전시회도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평소에도 좋아하는 디자이너 였는데 제일 좋아하는 런웨이 의상이 있어서 꼼꼼히 다 뜯어보고 왔슨,,) 전시회장에서 나와서 단장님이 말씀하신! 에펠탑이 가장 웅장하게 보인다는 전망대에 가는 길에 동네와 에펠탑을 둘다 담을 수 있길래 한컷! 전망대에 와서 한컷!! [Vapiano] : 여기 싸고 맛나요. 진짜로. 그리고 꼭 파스타에 올리브오일 넣어드세요. 진짜로. 맛이 배로 맛있어집니다. [Laduree] : 유명한 마카롱집입니다!! 꼭 먹으세요!! 비싸도!!! 옆에 앉아서 먹는 카페 대기줄이 있고 골목 들어가는 쪽 문은 구매만 하는 곳이예요. 바로 오른쪽 안으로 들어가서 사면 되요!! 직원들이 이쁘고 착하고 다함다. 개선문 집합이라! 이번에도 빨리가서 사진 찍고 놀았움다 다음날 루이비통이 지원한다는 전시장(?) 오픈런해서 상당히 사람도 없고 여유롭게 구경하다 나왔음다. (나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작품이 안보이더라구요! 오픈런 해주신 단장님 사랑합니다~🫶🏻) 또 다른 전시장 갔다가 자유시간!! 자유시간에 조르주 퐁피두 센터 갔읍니다!! (전면이 다 너무 신기하고 멋있어요! 겉만 보는 것도 👍🏻) [Le Second Empire]: 여기 맛있는데 메뉴판이 영어가 아니라.. 조금 어려워요… 근데! 맛있고! 친절하고! 추천!!! 밥 먹고 노트르담 대성당 보러👀 갔습니당! 비가 주륵주륵☔️ 오던 날이라.. 대성당이 이쁘게 안찍혔서.. 서운… 하지만!! 근처에 기념품샵 진짜 많으니까 가격 보고 들어가서 l❤️pairs티 싸게 구매하세용~~ (다른것도 왕창 사왔음닷) 기념품 사고 옆에 사람 많은 젤라또집 가서 념념🤓 저희는 또~ 집합지인 시청사에 빨리 가서 구경하고 사진찍고!! 다음날 갤러리아라파예뜨 가서 왕창 사고 비와서 옥상은 못 올라가고 기념품층에서 사진 찍고 가 하루의 끝이였음다.. [Lou Cantou]: 그냥가도 되고 예약하고 가도되는 양파스프가 맛있었던 집! 양고기는 좀 짜고,, 후추 머시기는 질기고… ㅎㅎ… -스위스로 이동하는 날!- 시설도! 동네도! 기억도! 좋았던 숙소! (단장님,, 이렇게 같이 밥 해먹을 수 있는 기회 많이 만들어주세요,, 너무 좋았어요,,,) 📍Switzerland 스위스는 물가가.. 상당히.. 비싼.. 동네라… 밥만 먹고 힐링만 하다가 왔어요… 길거리 구경~ 강가에서 물고기 잡는 아저씨들 구경~ [Restaurant Elsbethenstübli]: 여기 여사장님 너무 착하시고,, 퐁듀는 먹고 오세요!! 위치는 바젤! 화이트와인맛이 지이이이인짜 많이 났어서 먹기 좀 부담스럽긴했어요! 처음부터 와인 빼달라고 할 수 있다니 안전하게 빼고 드시는 걸 추천.. 하는 바 입니다…🚨 바젤 패션 대학교… 도! 진짜… 가고 싶어요ㅠㅠㅠ 바젤 인쇄 박물관 갔다가… 그냥 여유를 즐겼습니다..ㅎㅎ -밀라노로 이동하는 날!- 코우치로 편안하고 풍경보면서 힐링하면서 이동하기~ 같이 방 쓰는 세명이서 피자 무한리필집 갔는데.. [PizzaClub No Limits - Novara]: 직원 진짜 친절하시고 재밋고! 맛있고! 너무 좋고 웃기고 맛있는 추억이였던 피자집! 꼭 가세요!! 진짜!!! 꼭꼭꼭!! 영어를 잘 못하시지만 우리와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십니다!! 밀라노에 간 모든날 쇼핑하고… 놀았음닷 ㅎㅎ (명품 쇼핑 최-고👍🏻) [The fisherman Pasta]: 한국인 리뷰 보면 좀 무섭긴 하지만 (두개 시켰는데 네개 나왔서 돈 다받았는 리뷰..) 저희는 정상적(?)으로 나왔고 맛있었음다!! 싸고!! 중간 사이즈(?) 시켜도 충분함다! 스투시 옆에 바로 붙어 있어서 찾기도 쉽고 스투시 간김에 먹는 것도 추천함다! 밀라노 대성당 = 두오모 대성당 *저는 매일매일 납작복숭아를 먹었습니다. 진짜 느므 마딛어요. 꼭 청도복숭아(?) 같은 털 없는 복숭아가 더 단것 같아요! 그거 추천함니두* 이렇게 열심히 놀고 집으로 돌아왔슴니다.. 파랑단장님의 23kg 가방탐지 능력은 딱 무거운 것 같은데? 넘을 것 같은데? 하시면 23-24kg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 후기: 너무 좋은 기회에 이 여행을 알게 되어서 동기언니를 꼬셔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얻어가고 싶었던 걸 모두 얻어갔고 너무 좋고 행복한 기억이 가득해서 친구들에게 추천했습니다!! 대략 500만원에 다녀온 여행인데, 싼겁니다. 정말루요. 고등학생때 어떠한 기회로 파리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한 지역만 가는데도 몇천을 준비해여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4지역을 가는데 500 정말 싸고 즐겁고 좋습니다! 숙소…도…. 좋고…(?) (처리가 빠르신 단장님👍🏻) 코우치가 가장 큰 매리트!! 코우치 운전사님…🫶🏻🫶🏻 같이 간 사람, 지역, 풍경, 단장님, 부단장님 모두 감사하고 또 봤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도 추억도 살아갈 에너지도 가야할 방향도 가르쳐준 너무 고맙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단장님!! 다음에 다시 꼭!! 만나길 빌겠습니다!! 런던 가면 꼭 연락드릴게요!! 받아주세요🫶🏻🫶🏻 (친구들이랑 다른 걸로 또 갈 예정..><)

흐이듀2026. 10. 11· 조회 오늘 0 · 전체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