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7월 I 글로벌드림 4기와 함께한 유럽여행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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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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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드림 4기 유럽 여행 솔직 후기 (2025.07.03~2025.07.18) 1. 글로벌캔버스을 선택한 이유 1년 전 가을, 글로벌캔버스에서 유럽 여행 공지를 봤다. 자유여행은 좀 부담스러워서, 누군가 일정도 잡아주고 정보도 알려주는 단체 여행이 더 편할 것 같아 지원했다. 경비는 총 500만원 정도 썼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사고 기념품도 샀지만, 딱히 아까운 느낌은 없었다. 2. 여행지는 어디였나?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5개국을 돌았다. 같은 조원이나 다른 팀원이랑 하고 싶은 걸 공유해서 다녔다. 어떤 나라는 일정이 짧아서 아쉽긴 했는데, ‘다음에 또 올 구실 생겼네’ 하며 넘겼다. - 하루에 자유시간이 5~8시간씩 있었다. 하고 싶은 거 그때그때 생각해서 따로 놀기도 했고, 그냥 즉흥적으로 돌아다니는 날도 많았다. - 단장님이 명소나 주의사항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별일 없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었다. 3. 숙소&이동&식사는 어땠나? - 대부분 조식이 좀 비싸서 밖에서 사 먹었고, 영국 숙소만 미리 예약해서 할인받아 조식을 먹었다. - 취사가 가능한 숙소에서는 조원들이랑 다양한 음식을 해 먹었다. - 이동은 주로 버스(코우치)로 했고, 자유시간엔 대중교통도 이용함. 숙소랑 시내가 멀어서 이동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기사님이 운전해 줘서 그나마 편했다. 4. 사람들과의 여행, 적응 가능? 초반엔 낯선 사람들과 지내는 게 익숙하지 않아 어색했는데, 의외로 금방 친해져서 재밌게 다녔다. 나처럼 혼자 신청한 사람도 적지 않았고, 다양한 이야기 듣는 게 신선했다. 동반참가도 좋지만, 개인참가로 친구 만드는 것도 좋음! - 내가 기숙사 생활을 오래 해서(8년차), 남이랑 방 같이 쓰는 게 불편하지 않았다.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에겐 살짝 낯설 수 있지만, 적응 안 될 정도는 아니다.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다 가능~ 5. 여행 끝난 소감 글로벌캔버스이랑 여행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하느라 지쳤던 내게, 유럽에서 새로운 공기 마시며 에너지 충전 제대로 했으니까. 특별히 거창한 경험은 아니지만, 20대에만 할 수 있는 이런 단체 여행, 솔직히 추천할 만하다. > "아직도 망설이고 있다면, 그냥 한 번 가보는 게 답입니다. 해보면 별거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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