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7월 I 멈추고 느리게 걸었던 글로벌드림 4기 서유럽 여행
최시온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1 · 댓글 0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방문했던 각 나라랑 도시는 전혀 다른 결을 갖고 있었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한국에서와는 달리 멈추고 느리게 걸었다는 것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순간순간 느껴지는 그때의 향기와 습도, 날씨, 소리 다 마음 어딘가에 남아 있는거 같아요ㅎㅎ
또 유독 음악과 함께한 순간들을 처음 경험했던거같아요
사소한 순간들이었지만 항상 음악이 자리를 채워줬어요
테이트모던 갤러리 앞에서 버스킹하시던 아저씨와 찰떡이었던 'Take me home, contry roads'노래.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생각해요 '원곡보다 버스킹아저씨가 부르신게 훨씬 낫다'이렇게요
그리고 이륙과 동시에 'Enchanted'이라는 노래의 하이라이트와 겹치는 순간도 있었어요
곧 도착하는 런던으로 향하는 비행기의 이륙과 노래의 하이라이트가 정말 우연히 동시에 겹치게되었는데 그 때의 벅찬 감정을 잊을 수 없어요
생생하게 그 순간이 눈앞에 보이는듯해요 생생한 꿈처럼요
전 준비팀 중 콘템츠 팀을 담당했어요
준비팀도 하면서 사실 초반엔 많이 힘들었던거 같아요
아뮤래도 다들 쉴때 저는 일을 해야되니까요!
그래도 하기로 한 거 징징거리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하려고 노력했던거 같아요(›´-`‹ )
덕에 카페에 글을 쓰면서 관광지나 역사에 대해 더 찾아보는 기회가 있었어서 남들보다 얻어간 정보들도 많았어요
준비팀 신청한거에 후회 없었습니다!ㅎ
글로벌캔버스이라는 집단안에서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유럽에서의 시간을 안전한 지도덕분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던 거같아요
이제 다 적응했다싶으니 한국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유럽에 미련을 한가득 품고 돌아왔지만
아쉬움이 있어야 또 유럽에 방문하지 않을까싶어요ㅎㅎ
이야기보따리에 이야기가 가득차고 싶은 저에겐 너무나도 값진 첫 유럽 여행이었습니다
또 항상 밝게 웃어주시며 이끌어주신 이여름 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한 첫 유럽여행이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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