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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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I 글로벌 드림 동유럽 4기 후기⚡️
공항 도착! 인천공항에서 처음 만나 출발하였습니다 어색했지만 느좋 팀원들~ 기내식 야무지게 먹고 자고 반복하니 프랑스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서 막간 계볶밥 대결도 펼쳤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아 놀라웠구 맛있고 즐거웠습니다! 프랑스 유진언니의 갓생 루틴을 따라 소정언니와 아침 산책을 나왔습니다 상쾌한 공기 최고 과일도 야무지게 먹고 출발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하여 이곳저곳 사진도 찍고 구경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예술가들이 이곳에 모여있어 딱 제가 상상하는 프랑스가 눈 앞에 펼쳐지니 넘 신기했어요 단장님 추천 맛집으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존맛~!! 파리 지하철 타고 오르세 미술관에 갔습니다 미술관이 너무 커 전부 못 보고 나온게 천추의 한... 박물관에서 집결지 까지 그렇게 멀지 않아 강변따라 다 같이 걸어갔는데 날씨도 선선해서 기분 최고였습니다^.^ 에펠탑!!!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고 통통해서 에펠탑의 감흥은 그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유람선 탑승 기다릴때도 조원들과 함께 있어 즐거웠습니다 최고~ 에펠탑 배경으로 조원 찍어주고 있는데 외국인 부부가 오셔서 사진 요청을 하시길래 찍어드렸는데 1차 빠꾸 먹어서 다시 찍어드리는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몰랐는데 옆에서 따봉도 날리고 계셨네요 ㅎㅎ 코우치 타기 전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낭만력 한도초과됨 다음 날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습니다 들어가고 싶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패스 루브르도 외관만 구경하다가 점심먹으러 옴 에스카르고가 진짜 충격적으로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헤헤 맛집 추천해준 채원언니 최고 👍 메르시 매장도 들러 에코백도 구매했습니다! 한국어 자수가 박힌 모자가 있어서 넘 신기했어요 느즈막히 공원에서 잠깐 쉬다가 잼도 사고 이곳저곳 소품샵도 들르고 많이 걸었네요 빵집에 들러 레몬타르트도 먹었습니다 타르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긴 너무 맛있었음 마레지구 너무 이뻤다 집결지가 개선문이라 주변 벤치에 앉아 좀 쉬다가 단체사진 찍고 다시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스위스 물가 장난아니라고 하여 떠나기 전 마지막 장도 보고 알차게 프랑스를 즐겼습니다 스위스 피크닉을 하기 위해 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돌아다니는 것도 좋디만 이렇게 조원들하고 만들며 노닥대는 것도 힐링되고 좋네여 ㅎㅎ 베른 대학교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 너무 맛있었어요 곰공원, 장미정원도 구경하고 진짜 저 강에서 출퇴근하는 스위스 사람들도 구경하고 신기했습니다 다음날 인터라켄 가자마자 치즈퐁듀듀듀 먹으러 출발~ 생각보다 짜서 스위스 음식에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쿱마트에 맛도리 간식이 많아 행복했어요 마트 털러 다시 스위스 가고싶음 물론 풍경도 너무 예뻤습니다 카지노도 구경갔으나 무서워서 그냥 나왔어요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도 갔습니다 포토존 엄청 쪼끄마한데 입장료 5프랑인게 신기했어요 그럼에도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스위스 최고 이탈리아 이삿날 구름이 너무 예뻐 뭔가 예감이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라면 끓여먹고 피자먹는 조원들방 구경도 가고 푹 쉬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구경하고 전날 찾아둔 맛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제가 여태껏 먹었던 뇨끼는 전부 가짜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이게 파스타의 고장이구나 싶고 진짜 감동적인 맛 뇨끼 말고도 다른 메뉴도 너무 맛있었어요 식전주도 맛나고 문어 샐러드도 맛나고 눈물 줄줄흘리며 먹음 진짜 짱... 곤돌라도 탔습니다 인원제한도 그렇고 운명적으로 마니또가 단톡에서 인원 모으고 계시길래 4조 조원분들과 함께 탑승 ㅎㅎ 요것도 넘 새로워서 즐거웠어요 베로나에서는 줄리엣의 성과 산피에트로성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오징어게임하고 콜라보 하는 케엪시 있어서 신기했어요 커엽슨한 우리 조원 저 포즈 이름은 소정포즈입니다 ㅎㅎ 사실 이탈리아는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거리도 예뻐서 다시 오고싶어요 더위 피해서 아이쇼핑하는 우리 조원들 이 사진 너무 맘에 들어서 가져옴 산피에트로성에서 사진 열심히 찍고 휴식하다 내려왔습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너무 좋았는데 하루밖에 못 놀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호수마을인 할슈타트에 갔습니다 비가 와서 더 운치있고 신비로웠던 것 같아요 우연히 먹은 에그타르트 따끈따끈해서 맛있습니다 🤤 조원들도 극찬함 사나운 백조 그치만 기여웟 소정언니와 등산도 했습니다 사람 적고 아름다운 곳이 최고인 것 같아요 레스토랑에서 목도 축이고 조원들 만나러 감 그 담에 잘츠부르크로 이동했습니다 유명하다던 모차르트 초콜릿도 사고 사진엔 없지만 픽스 두바이 초콜릿도 샀습니다 너무 달아서 이게 왜 유명하지 싶은 맛 😅 비가오는 잘츠부르크는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자허토르테도 먹으며 조원들과 재밌게 토크 했습니다 여행 중후반쯤 되니 감흥은 점점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조원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전히 음식은 탐방은 새롭고 맛있구요 히히 어딜 가나 포토존 오스트리아 해 떠있는 모습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날 마니또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체코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나라인 체코에 왔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건물도 예쁜데 다른 나라들에 비해 사람이 적어 다니기도 훨씬 편했던 것 같아요 화창한 날씨도 한 몫 했습니다! 🤍🤍🤍 소품샵 구경하고 티라미슈와 말렌카를 먹었어요 제가 여태껏 먹었던 티라미슈는 다 가짜였던 것. 한국 티라미슈는 보다 덜 달하고 커피향에 포커스를 훨씬 맞춰서 덜 부담스러운 느낌 암튼 맛있는 맛 🔥 너무 내 취향의 귀여운 장식품 발견 몰랐는데 저의 최애 화가인 알폰스 무하의 고향이 체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정이 갔던 것 같아요 2시간의 기다림 끝에 꼴레뇨를 먹으러 들어왔습니다 다시 먹으러 가고싶어요 맥주도 맛있구 양도 많고 맛있어서 조원들 전부 만족하니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런 체스키크룸로프 성이었구요 집겹지 가는 길 풍경이 너무 수레바퀴 아래서임 😮 아름다웠어요 사진도 찍고 후딱 달려갔습니다! 저녁으로 숙소 근처 KFC가서 버블티를 먹었습니다 에그타르트 먹으러 온건데 아예 없고 츄러스랑 버블티 밖에 없어서 당황 어느덧 13일차 시릴메소디우스 성당에 왔습니다 역사와 미술분야에 관심이 참 많은데 단장님의 얘기를 듣고 천천히 관찰하니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비가 와서 설명이 잘 안들린게 너무 아쉬웠음 😭 선물로 드릴 묵주도 하나 샀습니다 장소 이름을 까먹었는데 프랑스의 사랑해 벽과 비슷한 곳이라고 하는 곳도 갔습니다 매 분기마다 그림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프라하 성도 갔습니다 스타벅스에 앉아 잠시 쉬었는데 갑자기 한국 온 느낌이 물씬 들었어요 인터넷으로만 본 희귀한 포켓몬 카드 판매점도 봤습니다 짱신기해...!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오락실 발견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다 놀고 나오니 폭우가 쏟아져 쫄딱 젖은 채로 코우치 탑승 그럼에도 즐거웠습니다! 가는 길에 엄청 큰 무지개도 떴어요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저녁으로 라면과 치킨을 먹었습니다 호텔 로비 바텐더 분께 라면 끓일 물 요청드렸는데 영어로 농담하시는거 잘 못 알아들었지만 열심히 반응해주는 조원들이 너무 웃겼습니다 찐찐찐막날 14일차 필스너우르켈양조장에 왔습니다! 이날 아침도 못 먹고 날씨도 춥고 빈 속에 술 마셔서 더 추웠는데 그냥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신기했어요! 술맛은 잘 모르지만 갓 따른 맥주를 바로 마시니 뭔가 신선해서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아요 점심먹으러 양조장에서 시내로 나왔습니다 대학 주변이라 그런가 상점도 많고 예쁘게 잘 꾸며놔서 사진 백만장 찍음 아시아 퓨전 음식을 먹었습니다 계속 양식만 먹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아시아 음식 먹으니 행복했습니다 조원들도 전부 만족 사실 유럽 오기 전 목표 하나를 세워둔게 있는데 바로 카페 탐방! 발등에 불 떨어져 드디어 마지막 날에 목표를 이뤘습니다 ㅎ.ㅎ 카페 다섯 군데 둘러보며 케익 4개정도 샀습니다! 더 살 걸 너무 후회가 돼요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막간 피크닉 까지 알찬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마지막 전체 모임 갖고 서로에게 롤링페이퍼를 써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 있는 동안 저에게 느낀 감정들을 글로 읽는 건 언제나 항상 즐거운 것 같습니다 5조 최고짱짱 방에 모여서 밤샘하는데 유진언니가 조원들에게 큰감동을 투척 했습니다 ( 나도 언니랑 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 🥹 ) 새벽 7시 짐을 싸서 코우치 탑승 정말로 떠나는구나 생각이 들었으나 뭔가 나중에 다시 한 번 쯤은 꼭 올 것 같은 근거없이 좋은 예감이 들어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뜻이겠죠?! 아침으로 어제 산 우유를 먹고 쿨쿨 잤습니다 요거 양도 적당하고 꼬소해서 맛있어요 추천~ 사실 2주는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한 달 정도는 더 있다가 가고싶었어요 한국에 가고싶지 않았어요 ㅠ.ㅠ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한 일 : 한식 먹기!! 야무지게 한식 먹어주고 카페까지 간 다음 각자 떠났습니다 한국 돌아오고 기념품 정리를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더 적게 산 것 같네요 이탈리아 음식 너무 맛있어서 요기서 제일 많이 산 듯 해요! 특히 이 리조또 추천드립니다 맛나요~ 처음엔 길었으나 끝엔 너무 짧게 느껴진 2주동안 여러 맛난거 먹으며 견문을 기르고 좋은 사람들과 바꿀 수 없는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싫었던 적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하고 값진 시간이었기에 언제든 마음 편히 추억할 수 있어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2025년 8월 I 글로벌 드림 동유럽 4기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름방학 글로벌드림 동유럽 코스에 스태프로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 대해서 참가자와 스태프 모두의 관점에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참가자 신청을 고민하시는 분들과 스태프 지원을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가자 분들의 원활한 입국을 돕기 위해 저는 하루 먼저 출발했습니다! 길고 긴 비행 끝에 파리 도착! 벌써 5번째 유럽 여행이지만 유럽은 올 때마다 설레는 것 같습니다. 첫 날 오리엔테이션 스태프로 여행에 참여했지만 또 한 명의 참가자로서 조원들과 다른 참가자분들과 최대한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 같습니다 첫 파리 일정 때 진행했던 몽마르뜨 인문학 여행과 파리 대학생 만남! 특히 파리 대학생 만남에는 파리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국인 대학생분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국에선 잘 들을 수 없었던 생생한 현지 생활 이야기와 여러 유익한 조언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글로벌캔버스 여행으로 파리를 올 때마다 조원들을 꼭 데려오는 포토스팟입니다ㅋㅋ 감성 사진 찍기 딱 좋지 않나요?! 파리 시청 근처에서 찍은 파리 시내 사진! 파리는 이렇게나 예쁘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제목 없는 동영상 (1) 첫 이삿날 프랑스의 고속도로의 풍경 뮐루즈 숙소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프랑스는 이런 소도시들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파리와는 또 다른 느낌의 고풍스러움을 보여주는 베른 베른 구시가지 - 연방궁전 - 베른 대학교로 이어지는 인문학 여행 단장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베른의 역사도 공부하고, 베른이라는 도시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강물에 발도 담가봤습니다 물살도 엄청 빠르고 차가웠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그 와중에 강물에서 수영을 하며 퇴근하는 현지인의 모습을 봤는데, 저 여유가 정말 부럽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베른 일정을 마치고 진행했던 요리경연대회! 다들 너무 훌륭한 음식들을 선보여서 입이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엄청난 그린델발트의 풍경! 볼 때마다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음메 재밌는 레크레이션! 당일 피곤했던 일정 때문인지 아쉽게도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끼리 재밌게 놀았습니다! 뮐루즈 --> 베네치아 이사하는 날! 11시간 가까이 장시간 이동하는 일정이라 쉽지 않았습니다ㅠㅠ 하지만 그 장거리 이동을 책임져 주시는 코우치 기사님께 박수를..👏👏👏 베네치아에서도 어김없이 진행됐던 인문학 여행! 베네치아의 골목길이 좁고 복잡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 따라와 준 덕분에 인문학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리알토 다리 위에서 한 컷 인문학 여행이 끝나고 조원들과 느좋 식당을 찾아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역시 누가 미식의 나라 아니랄까봐 차원이 다른 음식의 맛을 느꼈습니다 특히 파스타와 해물요리는... 감탄사 연발 곤돌라를 타고 있는 우리 조원들 가격은 꽤나 비쌌지만 그래도 베네치아에 왔으면 한 번 쯤은 곤돌라를 타면서 좁고 한적한 운하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베네치아의 대표적인 포토스팟인 아카데미아 다리에서 한 컷! 비가 추적추적 내렸지만 사진을 향한 열정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베로나 인문학 여행! 인문학 여행을 마치고 단장님이 추천해주신 피제리아에서 식사! 인문학 여행과 인문학 여행을 마치고 다같이 하는 식사는 조원들은 물론이고, 우리 조 이외의 다른 참가자분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작고 예쁜 마을인 할슈타트! 처음엔 잔뜩 낀 구름과 안개 때문에 아쉬웠지만 오히려 덕분에 더 운치있는 배경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때도 내렸던 비... 그리고 쌀쌀했던 날씨.. 다음날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유럽은 일교차가 커서 여름에도 쌀쌀한 경우가 많습니다. 꼭 긴 옷과 겉옷을 챙기세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체스키크룸로프 마지막 도시인 프라하! 볼타바 강 너머 보이는 예쁜 구시가지 풍경과 카를교를 배경으로 공원에 잠시 앉아 여유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제목 없는 동영상 (2) 유럽 감성 + 길거리 공연 = 낭만 치사량 초과 700년 전통의 프라하 하벨시장! 마지막 날 일정인 필스너우르켈 양조장 투어! 큰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고, 투어 마지막에 한 잔씩 내려주는 맥주는 정말 예술적인 맛이었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간소하게 진행했던 마니또 공개식! 예상 밖의 마니또들이 많아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필센 구시가지 광장 돌아오는 길에 보이던 무지개 유럽에서는 무지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쉬운 마지막날 해단식 조원들과는 빠르게 친해졌지만 다른 참가자 분들과는 여행 후반에 가서야 친해져서 재밌는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 한 것이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여행 후반이에서라도 친해진게 다행인 것일 수도?... 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태프인 제가 진작 먼저 다가갔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은 아직도 남아있어요 술을 정말정말 좋아했던 우리 조원들... 전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마치고 프라하에 3일 더 있다 귀국했습니다! 그 동안 머물던 숙소.... 글로벌캔버스 여행 중 머물던 호텔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ㅠㅠ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첫 날엔 서로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 어떻게 친해질지 막막했지만, 마지막엔 모두가 소중한 인연이 되어서 헤어지고, 그 인연이 한국까지도 이어지는 것! 글로벌캔버스만이 가진 특별한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태프라는 자리가 아무래도 해야하는 일이 있다보니 신경 쓸 것들이 많고 힘들 수는 있어도, 나의 노력으로 참가자분들이 보다 좋은 여행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되고, 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에, 그리고 그 과정과 결과를 직접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혹시 신청을 고민한다면 한 번 하는 유럽여행을 평범한 여행이 아니라 친구도 사귀고 기억에 강렬히 남는 특별한 여행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2025년 8월 I 글로벌드림 4기 동유럽 🍯팁을 가장한 후기 2
https://cafe.naver.com/gnugoeurope/21781?tc=shared_link 글로벌드림 4기 동유럽 후기를 가장한 🍯팁 안녕하세요 작은 기억 하나라도 빼먹을까봐 바로 적는 후기입니다 사실은.. 후기라기보다 앞으로의 글로벌캔버스 참가자들을 위한 소소한 팁들에 가까워요! 💡 🇫🇷🇨🇭🇮🇹?... cafe.naver.com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어쩌다보니 후기로 마무리 ㅎㅎ 💡인종차별 안당하는 법 과연 그런 게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 생각에는 피하는 게 상책 같습니다 ㅠㅠ 아니면 꼭 무리로 다니세요 저는 체코에서 2번의 물리적인 인종차별을 당했는데요 상대는 1. 중학생 나이대 정도의 남자 2. 중학생 나이대 정도의 여자 였고 의도적으로 어깨빵을 날린 후 사과를 하지 않고 웃으며 놀리거나 뻔뻔하게 쳐다보는 등의 무례한 행동들을 제게 했습니다. 상처도 받지만 아프기까지 해서 차라리 니하오나,,, 칭챙총 같은 무지에서 비롯된 무례함이 나았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모차르트 박물관에 있던 기념품 샵에서 같은 조 동생이 마니또 선물 고르는 걸 어려워 하기에 예쁜 포장의 초콜릿을 추천해줬다. 내 안목을 상당히 불신하며 계산하더니^^ 좋은 결과를 얻은 듯 했다 ㅎㅎ 촬칵방에서 쌔비지 했습니다 귀엽지 않나요? ㅎㅎ 💡 꼭 이곳에서 사지 않아도 여긴 모차르트의 나라이기 때문에 어떤 기념품 샵을 가도 비슷하거나 똑같은 굿즈가 있다! 📍호엔잘츠부르크성 전망대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정말 (나만) 힘들고, 험난했다…… 뒤쳐지는 바람에 점점 멀어지는 3조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며……… 그래 차라리 날 버려…………. 싶었던☺️ 💡 다들 저처럼 되지 마시고 여행 전에는 꼭 기초 체력 늘려오세요‼️ ㅈㅉ 안친해 보임 전망대에서 단체사진📸 다행히 내려갈 땐 리프트를 이용해서 편하게 갔다 ㅎㅎ 🇨🇿 📍체스키크룸로프 붉은 지붕의 색이 참 인상적! 얼마전에 진격거를 봐서 그런지 어딜가든 .. 그랬어요 넘흐 귀여워서 조원 다같이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구경 했다.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쪼그매 북북 이게 바로 토끼 고기……. 조원들과 외식 때마다 웃견던 순간 : 자꾸 처음 보는 고기를 맛있어 보인다며 도전함 (ex- 토끼 고기, 멧돼지 고기, 토끼 간 등) 그리곤 먹자마자 후회함….. 색다른 도전을 원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치만 정말 맛있는 고기, 부위라면 한국 식당에 왜 없을까요?? 라는 마음으로 나는 늘 안정빵을 고름~ 결과는 다 합격^^ 사장님께 스웨디시 캔디 있나 여쭸더니 체코 젤리 이탈리아 젤리가 최고래요! ㅎㅎ (없다는 뜻) 💡참고로 스위스에서 스웨디시 캔디 찾아다닌 전적이 있음 스웨디시는 스웨덴꺼~~~~~^^ ?? : 같은 스씨라서 있을 줄 이 느좋 카페에서 배부르다는 이유만으로 말렌카(🍯케이크)를 시켜보지 않은 것이 아쉽다….. 기념으로 사온 말렌카를 한국에서 먹어봤는데 너무나 내 스타일이었음…. 공장식 말구 직접 만든 걸 바로 먹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저녁 먹으러 가는 길~~~~ 스탭 혜주언니🎀 : 체코 하늘이 되게 예뻐 듣자마자 바로 찍음! 스위스와 다른 느낌으로 몽환적이게 예쁘다 ☁️ Restaurace Columna · Prague 11-Chodov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육회 타르타르, 스테이크, 파스타, 시금치 리조또 저녁으로는 이전 참가자들이 인정한 맛집 방문!! 나도 인정! 그러나 시금치 리조또는 비추🤢 내가 시켰는데 옆사람들이 자꾸 한 입 찬스를 거절함 :) ㅎㅎ 내 사심이 담긴 사진 올리비아 로드리고 컴백 많관부 📍성 키릴 메토디우스 성당 이곳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단장님께 듣고 성당 내부를 둘러보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일제강점기 때 있었던 제암리 학살 사건도 떠오르고 잠시 인류애를 상실함 인간이 젤 잔인하고 이상하다!!! 시간 나시면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자세히 다룬 <새벽의 7인> 영화 보는 거 추천! 📍프라하 체코식 족발이라는 꼴레뇨! 한국의 족발은 겉촉속촉 체코의 족발은 겉바속촉 우리 조에 이 토끼랑 도플갱어가 있답니다 굴뚝빵! 내껀 성질 급해서 받자마자 먹어버렸음 ㅠㅠ 성당에 가는 길… 진짠 줄 알고 놀라서 다같이 포효했다 아쉽게도 방문 시간이 마감되어.. 외관만 구경 그래서 옆에 탑이라도 올라가자! 하는 마음으로 278개의 계단을 올라가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 다행히 이번엔 뒤쳐진 낙오자가 한명 더 있어서 덜 외로웠다!! 🙂 그리고 올라가는 건 힘들었고 내려갈 땐 손잡이가 없어서 무서웠다 🚰·̫🚰 고소공포증도 없는데 엄청 떨렸음.. 이렇게 생긴 계단이 끝없이 있는데 바닥이 보이는거 같은 착시와 앞서가는 조원들이 다왔다며 3번의 희망고문을 해준 끝에 무사히 도착…… 🌈😄💕 하 그래도 바람 시원해서 좋은 기억이 됐다 출국 때 입을 옷이 없어서 겟한 아이러브프라하 T 흔하지 않은 색상이라서 골랐어요! 여름 단장님이 유럽의 3대 허무 관광지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기념으로 한 장 남겼는데…. 3분 후 정말 꿈같은 일이 벌어짐 난데없이 폭우가 쏟아졌는데욥 하반신 싹 다 적셔짐 저녁에 다른 조원들과 고스트투어에 갈 예정이었으나 me는 그날 준비한 체력을 다 소진해서 포기했다는 후문이 있어요 ~~ ㅎㅎ (어진아 미안하다… 언니 맘 알지?🫶🏻) 운동해야 하는 이유 📍필센 맥주 양조장에서 역사와 만드는 과정 등을 배웠다. 술을 잘 못해서 사진용 맥주가 돼버린 >< 맛있다고 다 마시고 취한 사람들 한 둘이 아니었으니 조심해서 드시길..! 선물용으로 산 맥주잔 🍺 각인도 가능해요! - 유료 입니당 헉 입짧은 3조 보이길래 일단 포즈 취했습니다 눈물의 해단식 시간! 왜 일정 제목이 눈물의 해단식인지 알 수 있었던 안 울고 참았다^___^ 롤링페이퍼로 서로 덕담 나누는거 너무 훈훈하고 좋은거 같다 덕분에 노란구슬 100개 생성 💛💛💛 마지막 체크아웃을 하며… (죽겠단 표정) 아 이번 기내식은 좀 실망인데? 생각하며 먹었는데 모두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ㅌㅌㅌㅌㅌㅋㅋㅋ 이거 다같이 하자며 레전드 루프트한자팀 선동했음 ✌🏻 수미상관을 위한 레전드 루프드한자팀 인증 사진 지난 14박 15일을 회상하며~~ 내겐 도전이었던 이번 여행이 묵혀뒀던 무엇인가를 해소해 주는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모든 날이 완벽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행복했다고는 자신한다! 매일 듣고 싶은 노래도 알게 되었고, 이름도 모르고 지내던 것들을 맛보며 만들어보고 싶다는 다짐도 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배울 점도 발견하고, 오래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만났고! 마음에 쏙 드는 사진과 기념품도 얻고 ~~~ 하지만 이 넓은 세상을 다 향유하기에 2주는 너무 짧아!!!!!!! 만 25세인 관계로 나으 글로벌캔버스 참가자로선 마지막이지만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ㅎㅎ 마칠게요 ~ 번외 ~ 끝으로 내.친.소 하겠습니다 ~~~~ 모두 주목 밀라노 공항에서 헤어지기 전에 율희가 준 엽서…. 저 뒤에 파란 글씨로 감동의 말들이 가득히 적혀 있었다 😭 한글자 한글자 읽을 때마다 눈물 뽑았음 (내 어휘력 무슨일) 이건 같이 있던 열쇠 키링🔑 사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열쇠랑 자물쇠를 모으는게 취미인데,,, 기념품 샵에서 율희가 키링 골라달라기에 저거 택하며 나도 따라살래!!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해서 이 상태로 다른거 골랐거덩요~~ ㅎㅎ 근데 날 주려고 그런거라니 !!!! 이런 사랑스런 여인을 자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김율희만 이 아래 드래그해. ⬇️ ♡사랑해 ♡
2025년 8월 I 글로벌 드림 동유럽 4기 여행 후기 🙏
첫 유럽 여행에 대한 기대를 품고 대구에서 인천 공항으로! 우리 집인 대구에서 인천 공항까지 가는 것만 해도 여행이었다. (솔직히 집 다시 가고 싶었다. 너무 멀어요.) Day 0 <조원들과 만나기> 이 날 기차표 시간이 애매해서 남들보다 거의 1~2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했었다. 미리 도착해서 여유도 가질 겸 커피와 더 부족한 생필품을 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조원과 쉽게 만나기 위해서 미리 도착한 나는 탑승하는 항공 체크인 자리를 알아봤다. . . . 그렇게.. 조원들과 한 명씩 만나게 되는데 항상 처음이 낯설고 힘든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2주간 같이 여행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빨리 친해지고 싶어서 이것저것 막 물어봤는데 이때 내가 무슨 말했는지도 기억 안 남 ㅋ 아무튼 이렇게 어찌저찌 조원들과 다 모이게 됨. 인천공항에서 아부다비에 도착해서 더 많이 얘기하면서 좀 더 가까워졌고 아부다비에서 파리 도착할 때는 다 같이 말 놓자고 했었다. (애들이 다들 착하고 예쁘고 잘생겨서 걱정은 없었다.) Day 1 <파리 도착> 도착하자마자 마트 안에서 간단하게 점심으로 수제버거를 먹고 애들과 같이 필요한 재료를 사러 장 보러 갔다. 그렇게 장을 보고 숙소로 돌아와 저녁 먹을 준비를 하고 저녁으로 김치찌개와 계란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다. 이 날 처음으로 내가 김치찌개를 끓여봤는데 내가 먹어봐도 맛있다. (요리에 소질이 있을지도..) Day 2 <파리 1일차> 파리의 화가분들의 그림 실력은 감탄이 나왔다. 나도 그림 정말 잘 그리고 싶다. 단장님 추천으로 간 맛집 굉장히 맛있었다. 첫 번째 사진의 음식이 짜장 맛이 나면서도 특이한 맛이라 새로웠다. 그 뒤로 오르세 미술관을 가기로 했다. 루브르 박물관은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해서 조금 사람이 덜 많은 오르세 미술관이 좋았다. 날씨도 화창해서 여행 할 맛이 남. 오르세 미술관을 보고 난 뒤에 파리 유람선을 타러 가기 위해 이동했다. 이동하는데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랑 걸어서 이동하는 시간이랑 비슷해서 애들과 같이 걷기로 했다. 유람선 선박에 도착해 유람선을 타고 드디어 그 유명한...! 에펠탑을 봤다. 애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장을 남겼다. 유람선을 타면서 파리 도심을 쭉 둘러본 뒤에 자유시간을 가졌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파리의 야경을 잠시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려 했지만.. 파리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비가 왕창 쏟아졌다. 그대로 쫄딱 비를 맞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 오는 파리의 낭만을 즐기기로 했다. 그렇다 우리는 이걸 '낭만' 이라 불렀다. Day 3 <파리 2일차>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시작했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난 뒤에 자유시간이라 배가 너무 고파서 허겁지겁 점심을 먹기로 했다.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에 루브르 박물관이 있어 잠시 보기로 함. 루브르 박물관 사진 한장 남기기. 점심을 먹고 난 뒤에 파리에서 마지막 쇼핑을 하기로 했다. Merci(편집샵), 기념품 가게 등등 구경을 많이 한 것 같다. 친구에게 줄 미니 잼을 샀다. X폼 잡기. Merci(편집샵)을 간다면 빨간 자동차와 사진 한 장을 꼭 남겨보길 추천합니다! 쇼핑을 하던 와중에 파리의 여유 가득한 공원을 지나칠 수 없어서 쇼핑하다가 지쳐 잠시 휴식을 가졌습니다. 파리 공원에는 정말 '평화', '여유'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 보시죠. 파리의 여유 쇼핑을 마무리하고 개선문으로 이동 개선문 개선문을 보고 숙소로 와서 다음날 파리에서 뮐루즈로 이사 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파리에서의 여행을 마쳤다. Day 4 <파리에서 뮐루즈로 이사> 저녁 늦게 도착해서 조원 애들과 저녁을 해먹고 바로 취침. Day 5 <베른> 이번 동유럽에서 스위스를 좀 기대했다. 역시 스위스는 달라병. 에메랄드 빛깔의 물과 자연 풍경 이후 베른 대학교 앞 잔디마당에서 어제 조원애들이 만들어 준 주먹밥을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집합 장소인 곰 공원에 도착해서 실제 곰과 사진을 찍었다. 생각보다 곰이 얌전해서 귀여웠음 바로 옆 다리 아래에 강이 있었는데 밑에 내려가서 발도 담글 수 있어서 바로 애들과 내려감 물이 너무 쉬원해서 계속 있고 싶었다. 놀고 난 뒤 숙소로 돌아가서 조별요리대회를 진행했다. 조원들끼리 열심히 같이 만들고 준비해서 더 뜻깊은 순간이었다. Day 6 <인터라켄> 인터라켄 융프라우를 가고 싶었지만 긴 옷이 없어서 가기에는 무리였다. ㅜㅠ 그래서 남은 조원들끼리 스위스에서 빠질 수 없는 치즈 퐁듀를 먹으러 갔다. 평소에도 치즈를 너무 좋아해서 모차렐라 치즈를 그냥 녹여 먹거나 할 정도라 치즈 퐁듀는 정말 맛있어서 다시 먹고 싶었다. 점심을 먹고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에 가보기로 했다. '사랑의 불시착'을 끝까지 안 봐서 감흥은 없었지만 정말 예쁜 곳이었음. Day 7 <뮐루즈에서 베니스로 이사> 길고 긴 이동을 끝내고 숙소 도착하고 바로 근처 피자집에서 이탈리아 피자를 포장해 와서 먹음 (피자를 화로에 구워서 놀라웠다.) Day 8 <베네치아> 베네치아 도착! 한 컷! 점심으로 까르보나라를 시켰는데 한국에서의 까르보나라는 진짜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음 레시피 좀 알고 싶다.. 역시 이탈리아! 디저트로 젤라토 확실히 아이스크림이 고급진 맛이었다. 베네치아 와서 배가 빠질 수 없지 서로 찍어주기 ㅎㅎ. Day 9 <베로나> 산 피에트로 성 광장에서 본 베로나는 마치 만화 속 풍경 같았다. 인생 샷이다. 5조에요~! Day 10 <베니스에서 잘츠부르크> 조원 한 명이 생일이었는데 아무래도 같이 여행하고 지내다 보니 안 들키고 생일 준비하기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 (좀비게임을 하자고 하면서 생일인 조원에게 술래를 시키고 시간을 벌려고 내 팔이 물어뜯기면서도 시간을 벌어 서프라이즈 생일을 만들었다.) 좋았잖아 한잔해! Day 11 <할슈타트> 정말 가는 와중에도 드는 생각이 산속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았다. 추억 쌓기 <잘츠부르크> 비가 와도 예쁜 미라벨 정원 정원을 돌아보는 동안 눈이 즐거웠다. Day 12 <잘츠부르크에서 체스키크롬로프를 거쳐 프라하> 진격의 거인 속 마을 같음. 점심까지 시간이 있어서 조원 애들과 같이 카페에 가기로 했다. 티라미수 케이크와 벌꿀(?) 케이크였나 아무튼 티라미수보다는 벌꿀 케이크가 내 취향이었다. 마끼아또는 너무 싱거워서 설탕 다섯 숟가락은 넣은 거 같다. 중간에 우연히 스태프님과 만나 스태프님 포즈 따라하기 ㅋㅋ.. 점심을 2시간이나 기다려 먹은 체코식 족발 '꼴레뇨' Sexy Food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이렇게 배부르게 먹은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진짜 맛있어서 5점 만점인 식당이었다. 겉은 바삭하며 속은 정말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한국의 족발과는 다른 맛이어서 새로웠음. Day 13 <프라하> 점심으로 또 한번 꼴레뇨 이번에 꼴레뇨는 너무 기름져서 물리는 맛이었지만 맥주 한 모금 마시니 자꾸 입에 들어가는 맛이었다. 내가 언제 또 먹어보겠니.. 그리고 여기서 마셨던 체코 위스키가 너무 맛있어서 몰래 알아왔다. 체코 벌꿀주 위스키 체코를 가게 된다면 무조건 사는 걸 추천함! 일반 관광지 기념품 점에 가면 많이 있음. 가격도 싸고 맛있고 달아서 지금 와서 더 살 걸이라며 후회하는 중...ㅠㅠ 성 비투스 대성당 성당 내부 안에 관람하는 동안 신비로웠다.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모르는 사람이 봐도 정말 멋진 건축물이었다. ㅎㅎ Day 14 <필센> 여행의 마지막날.. 필스너 우르켈 맥주 양조장에서 양조장을 구경한 뒤에 점심으로 제가 찾은 Asian Fusion Food '일식' 입니다. 아 오랜만에 이런거 먹으니까 입이 터져서 푸파 찍었습니다..ㅎㅎ 점심을 먹고 난 뒤 근처 공원에서 휴식 즐기기 날씨도 너무 좋고 잔디에 누워서 자면 얼마나 좋게요. 숙소로 돌아와서 진짜 마지막인걸 알려주는 해단식..! 5조 사진상으로 받은 글로벌캔버스 키링과 조장상으로 받은 핸드크림..! 솔직히 받을 줄 몰랐다.. 다 조원들 덕분이야 ㅎㅎ 그렇게 서로에게 롤링 페이퍼를 써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원래 눈물 안 흘리는데 울뻔했다. Day 15 <프라하 공항 출국> 2주간의 여행의 끝.. 마무리 2주간의 유럽 여행이 어느새 끝이 났네요. 처음 출발할 땐 설렘도 있었지만, 5조 조장이라는 역할을 맡으며 걱정도 많았어요. 하지만 조원들 덕분에 걱정보다는 추억이 더 많이 쌓였고,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간중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있었지만, 서로 배려하고 함께 웃으며 잘 이겨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특히 인문학여행이나 이동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와준 스태프 님들, 그리고 언제나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준 조원들 덕분에 훨씬 더 즐거운 여행이 됐다고 생각해요. 부족한 점도 많았던 조장이었지만 끝까지 믿고 따라와줘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 웃을 일 많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는 시간들 가득하길 바랄게요. 모두 수고 많았고,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나의 23살 여름의 청춘 항상 고생하셨던 단장님,스태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글로벌캔버스 최고😙
2025년 8월 I 글로벌 드림 동유럽 4기 후기
2025.7.17~8.2 짧으면서도 약 길었던 베낭여행 인천출발 -> 아부다비 -> 파리 첫날 인천공항에서 같은 항공과 조를 만나 비행기를 탔다. 경유한 공항은 생전 처음 가보는 아부다비공항! 나라는 두바이 평소 영상에선 실외 풍경을 많이 봤지만 공항안에만 있다보니 사람들의 옷 패션과 유명한 초콜릿을 본 것이 인상 깊었다. IN 파리 점심으로 햄버거 간단히 먹고 장 본 후 숙소로 휴식하러 가는날 시차가 좀 있어 피곤하기도 했다. 첫 파리에서의 일정은 정말 기대가 되고 새로운 도시를 보고 경험한다는 것이 낯설기도 했지만 참 좋았고 다같이 찍은 사진이 잘 찍힌 것 같아 뿌듯했다. 파리 센강에서 처음 타본 유람선! 우리나라 한강 보단 면적이 작지만 주변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등 많은 것들을 볼수 있어 다양하게 느끼고 신기했다. 마지막엔 에펠탑 까지 보고 일정을 완료했다. 조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멋있었고 좋았다. 근데 돌아가는 길 비가 많이 내려 좀 찝찝했다. 스위스에서 첫 날! 자연의 도시 스위스는 내가 생각할때 정말 아름답고 거리마다 트램이 지나가는 걸 보고 나도 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 다음은 날은 베른 대학을 탐방한 날이었다. 대학교 규모는 크고 우리나라 서울대와 비슷하게 좋은 곳이라고 느꼈다. 또 베른 대학생은 어떤 전공 수업과 활동을 하는지도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다. 중간에 요리대회에서 우리조는 맛있는 파스타를 해 먹었다. 정말 느끼하고 유럽에서 한식을 놓칠 수가 없어 먹으니 행복한 하루를 보낸 것 같다. 대망의 큰 산인 융프라우! 눈이 많이 쌓여 날씨가 춥고 고산병이 있을 수 있어 미리 약을 먹고 올라갔다. 고도가 매우 높아 산을 바라보는 각도가 너무 멋있다. 여행의 절반을 온 이탈리아 베로나! 물의 도시라고 알려져 있어 처음 가보는 곳이다. 영화나 TV에서만 베로나 도시를 보았지만 실제로 경험하니 정말로 이런 경험 기분탓인가? 하는 기분이 들었다. 중간 점심은 대표 음식 파스타를 먹었다. 보통 평소 한국에서 그동안 먹었던 토카토 크림 파스타와는 달리 색다른 맛을 느꼈다. 새로운 것도 먹어보니 맛은 비슷하게 느꼈다. 오스트리아에서의 도시 할슈타트인 동유럽 국가까지 달려왔다! 길 가다 만난 호수의 오리인지 아님 거위인지 구분이 안 되었는데 크기가 크고 소리까지 냈다. 손을 갔다대면 문다고 하는데 물리면 별로 아프진 않았다. 벌써 여행의 마지막 도시 체코 프라하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았다. 암튼 도시 전경이 너무 멋있었고 볼 것 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카를교가 제일 멋있고 건넜을때 길이가 매우 길어 마치 한강 다리를 건너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 마지막날은 필센 우르겔 양조장 투어를 진행했다. 처음으로 술 공장을 가보았는데 거기서 맥주도 마셔보고 많은 경험을 겪었다. 그 다음날 아침 다시 우리는 한국으로 귀국 하게 되었다.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인 여름방학의 동유럽 여행이 벌써 끝이 났다. 여행 중 잘 설명해주시고 같이 따라다니며 잘 지내게 된 조원 그리고 단장님과 스태프 형 누나 서로 어울리며 친해진 것이 보기 좋았고 뿌듯했습니다. 이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나의 첫 대학생 경험인 동유럽 이었다. 글로벌캔버스 프로그램은 정말 잊지 못하고 정말 좋은 여행사로 기록될 것이다.
2025년 8월 I 글로벌 드림 동유럽 4기 여행 후기✈️
📍2025. 7. 18 ~ 8. 2 2주간의 글로벌드림 동유럽 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Day 0 <인천 공항 출국> 인천 공항에서 처음 만난 5조 조원들! 아직까지는 서먹서먹함을 간직한 채 ㅎㅎ🤧 파리로 출발 ~ Day 1 <파리 도착> 도착하자마자 조원들과 마트에서 장을 봐주고 장 봐온 재료들로 계란볶음밥과 김치찌개 요리해서 야무지게 먹고 1일차 마무리! Day 2 <파리 1일차> 몽마르뜨 언덕과 사랑의 벽! 단장님 픽 맛집에서 조원들과 맛있는 점심도 먹고~ 너무너무 멋있었던 오르세 미술관 …🥹 둘러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파리 시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었던 유람선 투어 에펠탑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남기고 저녁으로 먹은 에스카르고와 피스타치오 딸기 어쩌구 타르트 인당 4만원의 사악한 가격이었지만 맛은 있었다…ㅋ 에펠탑 야경 감상을 끝으로 파리 1일차 마무리 ~ Day 3 <파리 2일차> 노트르담대성당 앞에서 자유시간 시작! 2일차는 루브르 박물관 !! 일정이 맞는 다른 조 친구랑 함께했다 😚 눈이 휙휙 돌아갔던 루브르 박물관 멋있는 작품들이 너무 많았다! 같이 동행한 친구의 추천으로 가 본 로댕 미술관! 저녁을 가볍게 먹고 잔디 공원에 앉아 잠깐 쉬었다 동행한 친구가 그려준 나의 모습 !! 진짜 금손 아니냐며…👑 얼떨결에 처음 만난 친구랑 하루 여행을 함께했는데 너무 재밌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함께해줘서 고마워 😽 Day 4 (파리 -> 뮐루즈 이삿날) 숙소 도착해서 조원들과 김볶밥 해먹고 !! 스위스 물가 소식에 발발 떨며 내일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쌌다 ^^ Day 5 <베른> 진짜 비현실적인 강물 색깔… 스위스는 진짜 자연 풍경이 !!! 너무 예뻤다😽 베른 대학교 앞 잔디마당에서 어제 가내수공업 제작한 주먹밥 먹기 ~ (돌덩이 아님) 이 날 수영장 가기로 했는데 가는 도중 예쁜 정원이 있어서 프레첼과 커피 마시면서 잠깐 쉬었다 ㅎㅎ 그냥 풍경 보면서 멍때리기만 해도 좋았던 … ㅠㅠ 드디어 도착한 수영장 !! 대부분 현지 사람들이었고 외국인은 나랑 친구 둘뿐이었다 ㅎㅎ 스위스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라니…🧡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 !! 이 날은 숙소에서 조별 요리대회가 있었다! 다들 넘 수준급의 요리 실력 ㅠㅠ 조별로 의기투합도 하고 !! 다른 조와도 친해질 수 있었던 즐거웠던 시간 ~ Day 6 <인터라켄> 드디어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인터라켄 융프라우 !! ‼️The top of the europe ‼️ 보자마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대자연이 정말 멋있었다… 국룰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내려오는 길에 왕큰 소와 인사도 했다 ㅎㅎ (뒤에 보이는 풍경 진짜 말안되.) 숙소와서는 삼겹살 + 비빔면 후식으로 과일까지 !! 호화스러운 식사를 즐겼다… 🫢 Day7 <뮐루즈 -> 베니스 이삿날> 길고 긴 이동 끝에 도착한 베니스! 도착하자마자 피자 원정대 출동 ㅋㅋ Day 8 <베니스> 물의 도시 베네치아 💦 에 왔습니다 역시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그동안 먹었던 외식 중에 가장 최고였다 !!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뇨끼는 뇨끼가 아니었음을 알려준 곳. 곤돌라 선착장 앞에서두 찰칵 ㅎㅎ 골목골목 소품샵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Day 9 <베로나> 날씨 요정이 열일했던 날 ㅎㅎ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 💚 베로나 💚 줄리엣의 가슴을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드래요~? 점심으로 단장님 픽 피자 맛집에 왔다 역시 피자의 고장 이탈리아 명성에 걸맞는 맛 !! (근데 난 저 레몬 맥주가 넘 맛있었어…) 후식으로 에스프레소와 젤라또까지 ~ 산피에트로 성 위에 올라가 내려다 본 아름다운 베로나 풍경 😚 Day 10 <베니스 -> 잘츠부르크> 이 날 자정 넘어가는 날이 저의 생일이었는데 같은 조 친구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해줬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순간 !! 5조 멋쟁이 이쁜이들아 고마워 ~ 🥹 Day 11 <할슈타트>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덕분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넘 예뻤던 할슈타트 오히려 조아 ㅎ~ 이 에그타르트가 찐 요물이었다. 할슈타트에 간다면 무조건!! 갓 나온 에그타르트를 드세요. 가족사진도 찰칵 ~ <잘츠부르크> 알록달록 잘 관리된 정원이 예뻤던 미라벨 정원!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이라고 한다 오스트리아에 온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케이크 자허토르테 !! 고오오급스러운 카페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먹으며 잠시 수다 타임을 가졌다 ☕️ Day 12 <잘츠부르크 ->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경유 프라하로 이사 도중 들린 체스키크룸로프! 빨간 벽돌의 아기자기한 집들이 너무 예뻤다 사실 체코에서는 계획이 한 가지 있었는데 ••• 바로 쉬지 않고 맥주 수혈하기 !! ~ 바로 마트에서 코젤 맥주와 안주를 사서 돌아다니면서 쫌쫌따리 마셔줬다 ㅎㅎ 지나가다 우연히 본 느좋카페에서 여유롭게 티타임도 가져주고~ ☕️ 두 시간 웨이팅 끝에 먹게 된 체코식 족발 꼴레뇨와 맥주 !!! 너무 맛있어서 다 같이 감탄하며 푸파했다… 한적하고 예쁜 동화마을 체스키크룸로프 안녕 🥹 Day 13 <프라하> 오늘도 역시나 꼴레뇨를 먹어줬다 ㅎㅎ 어제 꼴레뇨보다 좀 더 같바속촉 ??? 이었던 듯 기름진 고기 한 점 먹고 바로 맥주로 싹 ~ 내려주면 그냥 끝 ☠️☠️☠️ 체코 오면 꼭 먹어줘야 한다는 굴뚝빵 !! 그리고 또 다시 이어진 디저트 릴레이 ~!~ (체코와서 너무너무 잘 먹음 …) 친구들과 오락실에서 신나게 게임도 즐겨줬다 😜 그리고 갑작스런 폭우로 재난영화 찍으며 귀가 엔딩 … ㅋㅋ 이것마저도 추억이야 ~~ Day 14 <필센> 절대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여행 마지막 날 ㅠㅠ 필스너 우르켈 맥주 양조장에서 가이드 분의 안내에 따라 양조장을 구경했다 시원한 맥주 한 잔도 시음 ㅎㅎ!! 조원들과 다 같이 점심 먹으러 가는 길 ••• 풍경 이거 사기 아니냐고 ㅠㅠ 저희가 선택한 마지막 만찬은요~ ⭐️일식⭐️ 이었습니다 아니 왜 체코는 일식도 잘하는건데… 아아 한 잔 때려주고 잔디밭에 드러누워서 쉬어주었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뒤숭숭 … 어딘가 몽글몽글 했다. 숙소에 돌아와서 진행한 해단식!! 서로 롤링페이퍼를 써주며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했던 시간이었다 🥲🥲 편지 내용 너무 감동… 현생이 힘들때마다 읽으면 힘이 날 거 같다 💪 Day 15 <프라하 공항 출국> 이제 진짜 안녕 유럽 •••✈️ 이렇게 2주간의 유럽 여행 여정이 모두 끝이났다. 처음 와보는 유럽, 처음 만난 사람들, 모든 것이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었지만 !! 걱정했던 게 무색하게 좋은 사람들도 잔뜩 만나고 ㅠㅠ 평생 추억으로 간직 될 소중한 기억들을 가득 안고 한국으로 돌아온 거 같다 ㅎㅎ 나의 22살 청춘을 멋진 순간으로 만들어 준 글로벌캔버스, 감사합니다 💙
2025년 8월 I 경한19기X설카포14기] 여름방학은 유럽에서
경한19기X설카포14기 유럽여행에 참여했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을 공유하고자 다양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14시간에 거친 비행 끝에 영국에 도착했습니다. 영화를 3.5편 봤는데도 4시간이나 남아서 힘들었습니다. 아시아나 기내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영국은 골목 사이사이의 도시풍경이 예쁜 도시였습니다. 영국을 상징하는 빨간 2층버스와 고풍스러운 택시, 그리고 배경이 되어주는 유럽스타일 건물들을 구경하며 산책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대영박물관에서는 그 유명한 이집트관과 남아메리카관, 고대그리스관, 중세관 등을 둘러봤습니다. 맛없기로 유명한 영국음식.. 말을 아끼겠습니다. 피시앤칩스가 유명한데, 딱 한번 정도는 먹어볼 만 합니다. 런던아이, 빅벤, 웨스트민스터 궁 등 고전명작같은 건축물들과 함께 더 샤드, 워키토키 빌딩, 테이트모던, 30 St. Mary Axe등 유명한 현대 건축물들을 템즈강을 따라가며 볼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근위병 교대식은 보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봤습니다. 영국은 교통체증이 상상 이상으로 심합니다. 버스는 걷는 것보다 느리고 지하철은 한국 지하철의 1/2크기에 에어컨도 안틀어주네요.. 영국 도버항에서 배를 타고 프랑스로 넘어갔습니다. 파리는 상상하던대로 거리가 하나같이 예쁘고 감성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노상 카페에 앉아 에스프레소와 담배를 즐기는 파리지앵들이 많더군요. 프랑스는 확실히 맛있는 음식이 많았습니다. 에펠탑 앞 공원의 잔디가 제가 밟아봤던 것 중 가장 푹신하고 관리가 잘돼있었습니다. 파리에도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2주일을 준다해도 볼 건물들이 넘쳐납니다. 에펠탑부터 시작해서 그랑팔레, 노트르담, 개선문, 샹젤리제거리, 라파예트 백화점, 옛 군사학교, 루브르 박물관..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라파예트 백화점은 쇼핑용으로도, 구경용으로도 꼭 가봐야 할 장소인 것 같습니다.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미식의 나라닾게 식품관만 5층이나 됩니다. 그 중에 퐁피두 센터는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전적인 파리의 건물들 사이에서 현대건축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충격적인(positive) 건물이었습니다. 신기하게도 프랑스어 자판은 qwer을 쓰지 않더라구요 프랑스 하면? 마카롱..(마크롱 말고) 리옹으로 가는 길에 들린 휴게소에서 미슐랭가이드를 발견했습니다. 알고보니 초기에 미슐랭이 시작했던 진짜 지도 가이드북이어서 신기했습니다. 기념품용으로 가져가려다가 가격이 비싸서.. 환경규제의 유럽답게 많은 풍력발전기 유럽 덥다는 호들갑의 호들갑을 많이 접하고 갔는데, 한국인들이 할소리는 아닙니다. 100명에게 유럽여름 vs 한국여름 고르라면 100명이 다 전자 고를 겁니다. 리옹은 파리보다는 한적한 도시였지만, 좋게 말하면 관광지틱한 부분을 걷어낸 느낌이라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볼거리는 다 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개성넘치는 지하철역 디자인 뤼미에르 형제, 폴 보퀴즈 등 유명인들을 다수 배출한 근본력있는 도시입니다. 여행을 가면 각국의 서점을 들리는 것이 참 재밌습니다. 표지 디자인 트렌드도 우리나라와 다르고 책의 질감부터 서점의 배치 방식까지 서로다른 문화를 압축적으로 체험하는 느낌입니다. 런던, 파리보다는 지하철이 깨끗했습니다. 만약에 프랑스로 이민간다면 파리보다는 리옹에서 살고싶네요.. 프랑스는 생산국답게 와인이 매우 저렴하고 다양해 간단히 즐기기 좋았습니다. Vivino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와인 라벨을 스캔하면, 해당 와인의 생산지, 평점, 바디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대부분 평지라 공유자전거를 빌려 도시를 한바퀴 둘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스위스의 제네바에 도착! 유럽에 깨끗함을 더하면 이런 느낌인가? 도시 자체가 고급지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왜 부자나라인지 한눈에 알아볼만 합니다. 조경 하나하나에서부터 미관을 신경 쓴 듯하면서도 깨끗한 자연과 어우러지려는 듯한 이중적인 면모가 제네바를 완성시키네요. 흔한 스위스의 벽시계. 스위스의 물가가 매우매우 비싸다는 점은 감안해야.. 스위스에 왔다면 4프랑(6800원) 콜라 맛정도는 봐야.. 제네바 리치칼튼. 1박에 300정도 합니다.. 여기서 하루 잤는데 진짜 좋긴 했습니다 라고 말히고싶네요 CERN에 방문했습니다. 렌조피아노가 설계한 깔끔한 입구가 설레게 만드네요 제네바가 오피스의 도시였다면 인터라켄은 투어의 도시입니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버스에 한국어가 써있더라구요.. 영국의 템즈강과 파리의 센강을 보다가 인터라켄을 오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전경의 특징은 당연히도 핸드폰 카메라에 다 담기지 않는 것이죠 ㅠ. 꼭 직접 방문하여 인터라켄의 풍경을 카메라가 아닌 눈으로 담아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팍팍한 한국에 있다가 이런 여유로움을 맞이하니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입니다. 조경이 매우 깔끔하고 잔디에 벌레 하나 없더군요 이번에는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자동차의 나라답게 멋진 올드카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조금이라도 여백을 발견하면 그래피티로 채우는 유럽감성.. 한국인이 설계한 공립도서관인데 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르코르뷔지에 등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한 주거단지입니다. 100년전 건축임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축에 뒤쳐지지 않은 세련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급차가 벤츠.. 유럽하면 굴절버스죠. 저 꺾이는 부분에 서있는 것도 재밌습니다. 슈바인학센과 독일식 김치. 독일식 김치는 점바점인거 같은데 여기는 맛있었습니다. 슈트트가르트 시내를 둘러보면 우리나라와 다른 체스감성(positive), 비건시위감성(negative) 등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유럽 환타가 아주 조금 더 맛있습니다. 하이델베르크는 아주 오래된 대학도시로 독일스러운 건물들과 골목들을 자연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누려도 되나? 지붕 색 감성.. 마지막 날은 프랑크프루트에서 보냈습니다. 전쟁으로 파괴되고 재건한 도시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타일 깔끔한게.. 이렇게 깔끔해도 되나? 독일하면? 맥주.. 식당에서 시키면 잔들이 너무 예쁩니다. 하나 사가고싶은데 깨질까 두려워.. 독일하면? 소세지.. 독일하면? 크림색 벤츠택시.. 프랑크프루트 공항하면? 플랩식 행선기 갑자기 촤르륵 하면서 바뀌는데 이건 꼭 구경해보길 추천합니다. 이렇게 2주간의 짧았던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어느덧 8월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그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물론 유럽도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유럽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왜 유럽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사랑받는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다 보면 한 번쯤은 유럽에 들러, 한국과는 전혀 다른 듯하면서도 어딘가 닮아 있는 그들의 일상을 경험해보는 것이 긴 여운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다시 비행기표를 끊어 훌쩍 떠나고 싶네요.ㅠ
2025년 8월 I 글로벌드림 4기 동유럽 후기를 가장한 🍯팁
안녕하세요 작은 기억 하나라도 빼먹을까봐 바로 적는 후기입니다 사실은.. 후기라기보다 앞으로의 글로벌캔버스 참가자들을 위한 소소한 팁들에 가까워요! 💡 🇫🇷🇨🇭🇮🇹🇦🇹🇨🇿 . . . 우선 글로벌캔버스을 선택한 이유 - 두 차례 글로벌캔버스에 참가했던 지인의 후기를 듣고 혹했다! 💡 이제 경험해 본 자로서,,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뽕 뽑고 싶다면? 지인 동반을 꼭! 추천드립니다 😊 저는 개인 참가자였지만,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도 아니고 기필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겠다는 목적도 있었기에(달성했습니다) 괜찮았어요! 다만, 혼자일 경우 자유시간 때 동행이 없으면 본인이 세운 계획이 이행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행이 없을면 못할 걸 예상해서 자유시간 대비 계획을 딱 파리까지만 해놓고 출발했답니다! 남은 기간은 친해진 사람들과 다니면 되니까😆 . . . ✅챙겨간 것 : - 샤워기 필터 (파리에서만 사용,, 점점 귀찮아짐) - 냉각 패치 (더위 대비용, 비를 대비 했었어야..) - 쿨 물티슈 (한 장도 사용 ❌) - 손풍기 (야외에선 꺼내지 않았다) - 모기 퇴치용 패치 (아주 잘 씀, 특히 이탈리아) - 휴족 시간 (쓰레기 체력인 나같은 사람에게 단비) - 상비약 (비타민C, 프로폴리스, 오쏘물 - 면역력을 위해 필수, 타이레놀, 각종 감기약, 파스, 모기약, 유산균) - 드라이기 (6인실 때 유용) - 햇반 6개 (먹을 건 다다익선) - 큐브국 - 김치 (냉장고에 넣는 걸 잊어서 쉬어버림… 캔으로 된 김치 가져가시길 ㅠ) - 멀티탭 (생각보다 필요 없었다) - 물병 (최대한 작고 가벼운거 추천) - 압박 스타킹 (비행기에서 잘 썼다) - 스팀다리미 (써보지도 못하고 고장났다..) - 귀마개 (룸메이트가 코를 골지도 모르니깐><) - 선글라스 (사진용 or 눈 보호용) - 가습기 마스크 (목감기 걸렸을 때, 기내용으로 굿) - 일회용 수건 (사용 후 말려서 걸레로 사용 가능) - 휴대용 슬리퍼 (부피도 적고 가벼워서 기내용, 숙소에서 잘 썼다) - 장화 하하 꼭 숙소에 두고 온 날 폭우를 맞아서 하하하 ✅챙겨갈 걸..템 - 참치캔 (다다익선) - 작은 보조배터리 (가벼운게 최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레전드 루프트한자 팀의 첫만남.jpg 예상대로(?) 내가 가장 늦게 도착 했는데 그 어색했던 공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얼얼한 상태로 일단 인증 사진부터 찍은 후 인사와 자기소개를 마쳤다. 💡코루나(체코) 환전을 빼먹었거든 인천공항에서 하시면 됩니다~ 체크인 후 마지막 한식으로 고른 메뉴는 돈까스 + 우동 루프트한자 기내식이 맛있게 잘 나오는 편이라서 매우 만족 ‼️ 중간에 간식도 2번 준다. 듣기로는 기내에서 꼬리칸 쪽으로 돌아다니면 간식을 더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경유까지 약 3시간? 정도 기다림 이때 대화를 많이 하며 말도 놓게 된 거 같다 (언니라서 어려웠을 법도 한데,, 편하게 대해준 유정이 효진이에게 그저 감사)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숙소로 이동!! 마중 나오신 단장님과 스탭분들을 처음 뵀다. 깜깜하고 정신도 없어서 숙소 외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몇 시였는지도 기억이 잘 안난다 🇫🇷 예술의 나라답게 곳곳에 그래피티(벽 낙서)가 무수했다. 📍몽마르뜨 언덕 소매치기의 명소라고 불리우는 곳! 하지만 이 날 비가 와서인지 별 일 없었다. 유럽 여행을 가기 전에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아무래도 소매치기 같다! 나도 그게 너무 걱정이 되어 검색을 많이 하다보니 소(매치기)믈리에가 되어… 한 눈에 알아보기 가능 💡소매치기 알아보는 법 1. 의외로 소녀들임 2. 무리로 다님 3. 동양인인 내 얼굴이 아니라 가방을 바라본다. 4. 관광객 인척 위장함 그럼에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헤어스타일이다. 옷도 갖춰 입었고 선글라스도 착용했다. 훔쳐 썼나? 하지만!!! 머리에 스타일링을 전혀 안했다 찐관광객이 이런 느낌이라면 소매치기들은 묘하게 머리 빗질 안한 티가 나고 꼬질꼬질하다. 대충 이렇겠거니 생각 했는데 지하철역에서 누군가 뒤에 밀착하기에 뒤돌아 보니 정말 듣던 그대로의 소녀들이 내 가방을 보고 있었다 만일 그대로 같이 지하철에 탔다면 난…💸😢 빠르게 피했지만 다른 칸에 서서 우리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ㄴㅁㄴㅁ 무서웠음 . . . 나는 길치라서 지도를 못 보는 대신에 소믈리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변인들의 금품을 지켜줌(?) 여름 단장님 피셜 맛집 도착 ~~ 🍽️ 유학생분이 파리에서 오리로 만든 음식은 웬만하면 평타 친다고 하셨는데 딱 한 번 먹었지만 끄덕여지는 맛.. 와인으로 만든 소스도 맛있고 스테이크가 살살 녹아…🫠 궁금했던 ❤️벽 한글이 딱 사진 찍기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다 위시리스트였던 사진 성공 다음번엔 피사의 사탑으로 도전. 에펠탑은 센강에서 찍는게 제일 예쁘게 나온다는 점 ✨ 키링 산 애들에게 물어본 결과 💡에펠탑 근처에서 사는 키링이 제일 싼거 같다.. 1유로에 5개라니.. 더 쟁일 걸!!! 납작 복숭아 = 딱복과 물복의 장점만 모음 🍑 마레지구에서 get한 슈프림 비니 한국에선 왜 이렇게 비싼거지..? 합리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저렴하니까😅 💡슈프림에서 예쁜 매물을 구하려면 오픈런만이 답 에스카르고, 오늘의 생선요리, 샐러드 에스카르고 노래를 부르다 도착한 식당! 단장님께서 에스카르고는 보통 갈릭, 바질 맛이 있고 바질 맛을 추천해주셨다. 하지만 이 식당은 갈릭+버터+바질 양념이었다! 기대 이상의 맛… 빵과 잘 어울렸다. 💡유럽의 식당 예절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믿지 않았지만,, 식당에 들어서기 전 문 앞에서 웨이터를 기다리는 것이 필수가 맞았다! 그걸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우선 자리부터 차지 후에 주문을 기다리기 때문에 웨이터가 나가라고 할 경우 인종차별이라고 느낄 수도… but 차별이 아닌 문화 차이겠죠? 웨이터가 자리를 안내해주면 자리에서 메뉴를 고른 다음 메뉴판을 덮은 후 눈빛으로 웨이터를 영원히 기다려야 한다…. (나랑 진동벨 사업할 사람 ㅠ) 계산 시에도 눈빛만으로 신호를 영원히 보내야 한다. 🥺✨ 처음엔 어색하고 이해도 안 됐지만 점점 익숙해졌다…… ✅ 체코의 몇몇 식당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해줌 📍개선문 개선문 사이로 국기가 잘 보일 때 📸 왠지 마카롱 한 개쯤은 먹어봐야 할 거 같아서 한국에서도 잘 안 먹던걸 사봤는데 그냥 그랬다.. 하하 ….. 좋아하면 드세요!! 🇨🇭 코우치를 타고 국경 넘기 📍베른 비스듬하게 있는 문들을 열면 상점이 있다고 한다 (방공호인줄) 스위스 하늘은 봐도봐도 감탄을 부르게 해.. 어쩜 이렇게 푸르고 맑을까? 순간 내가 유럽 감성에 취해 다 예뻐 보이는 줄 알았지만 5개국 중에 스위스가 제일이다..! ☁️ 1조를 따라 치즈 퐁듀 먹으러 🧀🫕 퐁듀 속에 치즈 말고 뭘 더 첨가했나 추측하며 먹는게 웃기고 귀여웠다 ㅎㅎ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든 의문! 유럽은 왜 트램을 이용할까?? 버스, 지하철보다 많아 보이는 트램은 정확히 무엇인가! ✅ 검색 결과 1. 지하철 보다 설치 비용이 싸고, 기간도 짧다 2.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 3. 지하철은 많은 인구를 한꺼번에 이동시키는게 목적이라면 트램은 짧은 거리를 촘촘히 연결시킨다. 찾다보니 너무 부러워짐…. 한국에도 트램이 생기면 조켓다…는 생각이 곰 보러 갔다가 실패 후 유유히 퇴근하는 사람들을 발견 상당히 행복해 보임 📍인터라켄 배고파서 열차 타자마자 도시락 까먹었음 뭐요. 융프라우요흐에 가려면 날씨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초심자의 행운인지🍀, 우리 중에 날씨 요정이 있던건지🧚 하늘이 맑게 갰다!! 그 렇 게 날씨를 얻고 폰을 잃다……📱 깜빡하고 숙소에 두고 오는 바람에… 허망한 채로 풍경을 보는데 왜 이리 예쁜 건지 덕분에 도파민 디톡스 성공^^ 사진 잘 찍는 효진이 폰에 살포시 기대어 갔습니다. 너무 든든혀 꺅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매우 춥습니다. 🥶 같이 간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두껍게 입은거 같았는데 아주 지독한 감기를 얻다……….. 전전날 산 비니 가져갈 걸…. I’m 바보 💡선글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소중한 눈 보호용…. 눈(❄️)에 반사된 햇빛이 아주 강렬하게 눈(👁️)를 찌르기 때문에 잊지 마시길 같이 간 동생은 일시적으로 눈도 안보이고 + 고산병에 머리도 아파해서 부축해줬음 그래서 최악의 여행지였다고 했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슬픈 story 🚰·̫🚰 고산병 약은 혹시 모르니 사는 걸 추천 찌그러졌지만 원래는 새콤달콤 형태고,, 맛도 얼추 비슷 머리가 아파질 때마다 하나씩 최대 5번까지 먹을 수 있다. 정상에서 필수코스인 신라면컵! vip 패스라서 무료인지도 모르고 알뜰하게 각자 챙겨온 우리들^^ 남은 건 숙소로 가지고 돌아가 먹었습니다 ㅎㅎ 융프라우 철도 기념 여권🛂 기분 내려고 스탬프도 찍어봄 . . . 융프라우에 간 건 너무나도 잘한 선택이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를 간직하게 됐고,, 글로벌캔버스 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음! 능숙하게 우리를 가이드 해준 스탭님께 무한한 감사 💡글로벌캔버스배 요리대회 꿀팁 나는 상품이 탐난다, 우승하고 싶다면 무조건 한식 택하세용 ~~^^!! 다 맛있었지만 한식은 먹자마자 이렇게 됨. 나는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었어ㅠ 참고로 우리조는 <고추장 로제 떡볶이 파스타> 를 만들었다! 한식과 양식의 조화 ~~~~ 어땨👍🏻 하지만 우승을 위해서라면 한식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베네치아 내가 생각한 베네치아는 이런 모습이 아니야….😱 스위스 날씨에 운을 다 쓴게 분명하다 하지만 한 편으로 맑았다면 한국과 비슷한 습도여서 힘들었을지도.. 하며 위안을 삼아봤다 ;) 베네치아 필수 코스인 ✅젤라또 (어딘지 적고 싶은데 따라다니다 들러서 😅) ✅ 곤돌라 타기 ✅ 해산물 튀김(이것도 필수 맞나) 모두 클리어! 📍베로나 팬트하우스가 떠오르는 베로나…. 아닙니다 여기선 꿀팁이 없는 관계로 사진 감상하시죠^^ 이탈리아 기념품으로 유명한 코스메틱 브랜드 <KIKO> 직구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면세 받아서 샀다! 색상도 다양하고 퀄리티 좋음 나는 립스틱만 쟁였지만,, 사실 이탈리아는 💡섀도우와 하이라이터 같은 펄을 잘한다… 그래서 코스메틱 강국인 한국에서도 이탈리아까지 가서 섀도우&하라 기술을 배워서 만들어오고 그걸로 홍보도 많이 함! - 코덕 남김 - 🇦🇹 📍할슈타트 말로만 듣던 백조의 호수 🦢 동화 같은 마을이다. 호수 사진을 좀 더 운치있게 찍을 걸 그랬나 에펠탑 앞에도 이런 사진 기사가 있다는 걸 알고서 하고 싶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렸다😅 그래도 할슈타트에서 인생 사진을 건졌으니 좋았다! 가격은 원하는 만큼 주는게 룰이라기에 환율 고려해서 한국의 인생네컷 2장 정도로 드렸어요 💡이색적이고 결과물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추천!! 글로벌캔버스 여기저기에 소문내고 다님 할슈탈스의 소금 광산에서 나온 소금들이겠죠? 오스트리아의 돈까스인 슈니첼 아주 얇은 튀김옷에 간은 소금으로 되어있다. 한국식 돈까스와 다르게 소스가 없는 것이 특징. 차가운 감자 샐러드를 곁들여 먹다보니 목 멕혀서 김치 먹고 싶어짐…. 그치만 맛있었닷 ( ˃̣̣̣̣o˂̣̣̣̣ ) 지나가다 마주친 1조의 동생이 한 입 먹여준 에그타르트에 반해서 따라 사 먹어본… 나는 내가 에그타르트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 맛있는 에.타를 안 먹어본 거였어 * 잠시만 정정할게요. 저 막입이라서 웬만한 음식들 다 맛있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제가 추천한 음식 가볍게 보고 지나가시길 📍미라벨 정원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왔다는 미라벨 정원 비가 포슬포슬 내려도 예뻤다 🌸🌷🌻🌺🪻🌹 모차르트 생가에 갔는데 어디서 한국말이 들리는겨 가이드 분이 해설 하시는거 같기에 우리조 다같이 몰래? 대놓고? 엿듣고 있었는데 여기서 근무 하시는 분이였슨….. 당당하게 들어도 됐었슨….. 마지막에 본인 유툽 채널까지 좋댓구알 홍보 하시고는 떠남 헉 글 한 개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지만…. 네이버 카페가 100장의 사진만 올릴 수 있대요…… 어쩔 수 없이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To Be Continued 2편 ⬇️ https://cafe.naver.com/gnugoeurope/21793?tc=shared_link 글로벌드림 4기 동유럽 🍯팁을 가장한 후기 2 https://cafe.naver.com/gnugoeurope/21781?tc=shared_link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어쩌다보니 후기로 마무리 ㅎㅎ 모차르트 박물관에 ... cafe.naver.com
2025년 7월 I 지역별 여행 6일차
6일차는 이번 여행의 핵심이다. 바로 스위스의 융프라우요흐로 가는 날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날이 여행에서 가장 기억이 많이 남는 날이었다. 아침까지만 해도 날이 흐렸다. 그 전날 비가 많이 왔다. 이 상태로 융프라우요흐를 하면 나승민님이 비유한 설렁탕 뷰만 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 조장님은 잘 나가는 날씨 요정이다. 그래서 이번에 분명히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날씨요정 승민햄이 힘을 발휘했다! 이 사진은 융프라우요흐 가는 기차에서 찍은 사진이다. 날씨가 최고였고 경치도 정말 좋았다. 아래 경치 사진 맘껏 감상하세요~ 잠깐 마트에 들려 린트 카카오 다크 초콜릿을 샀다. 우리 일행에게 조금씩 나누어 주었는데 쓰다고 괴로워하는 반응이 재미있었다. 근데 솔직히 커피는 쓰지만 잘도 마시는 분들이 왜 초콜릿 먹고 괴로워하는지 이해는 안 간다. 아래에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스위스의 사진들을 첨부했다. 융프라우요흐는 가는 길이 쉽지 않다. 기차 여러번 갈아타고 케이블카까지 타야하고 처음 가는 분들에게는 당황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미 융프라우요흐를 경험하신 나승민햄 조장님이 있어서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잘 되었다. 이 산은 Mönch산이다. 드디어 융프라우요흐에 도착했다. 정말 행복했다. 하지만 나는 스위스의 추위를 무시한 채 얇은 옷만 챙겨 왔다. 그래서 반팔티 4겹에 가디건 1겹, 바람막이 1겹 이렇게 입고 왔다. 생각보다 안 추웠지만 2차로 스위스 갈때는 여름에도 잠바를 챙겨야 겠다. 캬... 승민햄 날씨요정 평생 고마워할게~~ 근처에 얼음 박물관도 있어서 들렸다. Mönch 산. 융프라우요흐보다 더 높다. 융프라우요흐... 경이로움에 눈물이 났다. 수많은 단체사진들을 찍었다. 위 사진들과 우리 구성원들은 글로벌캔버스 여행의 홍보용 사진으로 공개적으로 쓰이고 있기에 이렇게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TMI 방출하면 눈과 얼음은 반사율이 상당히 높다(지구과학1 지식) 그래서 눈에 반사되는 태양빛 때문에 눈이 굉장히 부시고 심하면 눈을 다칠 수 있다. 하지만 도수 있는 선글라스를 맞추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다소 어색하겠지만 안경에 선글라스를 겹쳐 썼다. 조원들이 이상하다고 한 마디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여담으로 어머니께서 내가 이렇게 겹챠쓴 사진을 보고 나를 라식수술 시키기로 결정했다. 8월에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융프라우요흐의 최고 명물 중 하나는 무료 신라면이다. 이날 3000m 이상의 해발고도 때문에 고산병이 뭔지 대충이나마 알 수 있었다. 나는 별로 심하지 않았지만 같은 일행의 이M재님께서는 많이 숨이 차고 힘들어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안에 들어와서 라면 한 사발 뚝딱하니 그분을 포함해서 모두들의 컨디션은 회복되었다. 이제 융프라우요흐를 내려오며 다양한 풍경의 사진들을 찍었다. 우리 날씨요정 승민햄 조장님께서 잘 인솔해주신 덕분에 인생 최고의 경치를 보게 되었고 전 세계의 산 관광을 하자는 새로운 버킷리스트가 생겼다. 나중에 🇰🇬의 톈산 산맥과 🇹🇯의 파미르 고원도 꼭 가야겠다는 결심을 융프라우요흐에서 했다. 알프스는 3000~4000m이지만 그 동네는 6000~7000m를 넘는 곳이기에 아마 제대로 압도당할 듯 하다.
2025년 7월 I 글로벌 드림 4기 두근거림으로 채운 유럽 15일간의 여정
안녕하세요 여행을 함께하게 된 희스탭입니다~!~ 14박 15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 동안 여러분과 함께한 하루하루를 이렇게 글로 남겨보려 해요! 1일차 - 출국을 하다!! 출국날.. 처음으로 조를 만나게 된 우리 참가자들..! 여행의 첫시작에 대한 설렘과.. 떨림..! 오랜 비행..을 이겨내게 해주는 예쁜 하늘 위 풍경 드디어! 출국 당일, 각자의 집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참가자들. 처음으로 조를 만나게 되어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였죠..! 긴 비행에 지쳤지만, 우리가 함께 보는 하늘 위 풍경은 그 피로를 단숨에 씻어주는 마법 같았어요!!! (너무 예뻐요 진짜) 드디어 글로벌 드림 4기 참가자 전원이 런던에 무사 도착! 공항에서 단체사진을 찰칵 찍고, 곧바로 숙소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여행 준비를 시작했어요! 참가자분들과 오리엔테이션~ 하는 중~~ 짐을 다 풀고! 내일의 여행을 위해 참가자 모두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2일차 — 런던에서의 첫 여정 드디어 대망의 런던~~ 글로벌 드림 2일차 첫 여행이 시작 됩니다!! 내셔널 갤러리에 모여.. 신나하는 주민쿤.. !! (귀여워요) 첫 여행지인 내셔널 갤러리에 도착해, 설렘 가득한 얼굴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참가자분들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내셔널 갤러리에서의 여운이 남아.. 다음 날 또 여기에 오신 분들도 있었어요!) 런던의 대표명소.. 빅벤!! 그리고 이어진 런던의 대표 명소, 빅벤! 웅장한 외관은 직접 봐야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었고, 그날따라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그 아름다움은 정말 두 배였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우리는 런던아이 근처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첫 여행지에서의 자유 여행을 가졌지만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3일차 — 테이트 모던 글로벌 드림 3일차!! 이날의 시작은 테이트 모던!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버스커의 목소리에 신난 참가자분들 모습으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버스킹 하는 모습에 신난.. 민서님..!! 단장님의 설명과 함께 세인트 폴 대성당 근처를 둘러보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테이트 모던에서 각자만의 감상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플랫 아이언 가기 전 대기하는 즁. 오후에는 런던의 유명 스테이크 맛집 플랫 아이언에 방문해 참가자 전원이 "엄청 맛있다..!!!!!!" 이라며 극찬한 고기를 맛보고, 디저트로 받은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하게 즐겼답니다 고기. 엄청난 맛.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워 브릿지 앞에서 단체사진으로 하루를 마무리! 다들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을 좋은 날씨와 함께하여 너무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는 내일의 이삿날을 대비해 얼른 짐을 싸고 잠에 일찍 들었어요! 4일차 — 페리 탑승 (이삿날) 오늘은 국경을 넘는 날! 저희는 런던에서 코우치를 타고, 페리를 통해 프랑스로 이동했습니다 저희가 탑승한 코우치를 페리에 넣고 파리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 날이에요!! 배 위에 올라 바닷바람을 맞으며 보는 바다 풍경은 마치 다큐멘터리 속 장면처럼 평화롭고 여유로웠어요!! (이삿날까지 날씨가 좋았어요...) 페리 이동 후 다시 코우치에 탑승해 파리까지 이동하며, 글로벌 드림만의 시그니처 이벤트인 라디오 DJ 프로그램도 진행했답니다! 참가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이 어우러지며 긴 이동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파리에 도착해 짐을 풀고 내일의 여행을 위해 일찍 잠들었답니다~ 5일차 - 파리 어제 나라 간의 이동을 마친 뒤,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저희는 드디어 프랑스 파리의 첫 일정을 시작했어요! 오늘 하루의 시작은 바로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각자 자유롭게 대성당을 구경하는 분들도 있었고, 미리 파리 바토파리지앵 선착장으로 이동해 에펠탑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여름의 에펠탑..! 그렇게 선착장에 탑승..! 그렇게 각 참가자분들의 인생샷을 남겨 드리고..! 각자의 자유시간을 다시 가졌어요!! 비가 살짝 내리긴 했지만, 그마저도 파리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고 배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낭만적인 순간을 가득 담을 수 있었어요! 바토파리지앵 탑승 후, 에펠탑 앞에서 각자의 인생샷을 남기고 자유시간에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에펠탑 앞으로 모두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하루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6일차- 디즈니 랜드 오늘은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셨던 디즈니랜드 파리 일정이었어요! 저희는 체력을 보충하고 느긋하게 오후 3시쯤 입장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사진을 찍고,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다들 즐길 준비 완료! 오자마자 입장 샷 찍기~ 도착하자마자 인기 놀이기구부터 정복하는 참가자들 디즈니랜드에서만 살 수 있는 공주 드레스나 머리띠를 구입해 입고 다니는 모습이 디즈니랜드 주인공처럼 빛나보였어요!!!!! 특히 낮 동안에도 엄청난 인파가 있었지만 기다리는 동안 다같이 얘기 나누고 간식 나눠 먹는 모습이 한층 더 사이가 돈독해지는 하루였어요.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100% 원본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도움말 [글로벌 드림 4기 두근거림으로 채운 유럽 15일간의 여정 밤이 되자 시작된 일루미네이션과 드론쇼!!!!!!!!!!!! 우리는 입장하자마자 이걸 보기 위해 체력을 안배하며 움직였거든요! 밤 늦게까지 기다리는 게 쉽지 않았지만, 디즈니 성에 비치는 영상, 음악, 드론, 불꽃놀이까지 어우러진 웅장한 쇼를 보면서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다같이 끝까지 보고 무사히 모두 숙소에 도착! 그야말로 동화 속 하루가 현실이 된 날이었답니다. 7일차 - 몽마르뜨 7일차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해서는 바로 단장님의 인문학 여행을 가졌어요 ! 단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파리의 예술과 역사, 공간의 의미를 천천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참가자들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흥미롭게 듣고 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이후 자유시간에는 언덕 근처 골목골목을 구경하고, 파리 대학생 만남을 하시는 분들은 다시 모여 개선문 근처로 이동했어요. 파리 대학생을 만나며 특별한 경험은 파리에서 유학생활 중인 한국 대학생을 직접 만나 실제 현지 생활 이야기, 파리에서 느끼는 자유로움, 문화 차이 등을 들으며 조금 더 현실적인 시선으로 파리를 바라보는 경험을 했다는 점이에요. 각자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마주하며 참가자들 모두가 한층 더 생각의 폭이 넓어진 하루였답니다!! 마지막으로는 개선문 앞에서 단체사진을 찰칵! 오늘도 무사히, 의미 있게 마무리했어요!!! 8일차 -이삿날 오늘은 다시 한 번 이동의 날! 우리는 파리에서 뮐루즈 숙소로 이동했어요 이번 숙소는 특별히 취사가 가능한 곳이라 각 조별로 마트를 들러 장을 보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단합도 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저희 조 음식들 ㅎㅎ 잘 묵겠숩니당! 저희 조도 함께 장을 보고, 각자 역할을 나눠가며 준비한 식사는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 후에는 안전 수칙과 앞으로의 일정을 공유하는 중간 모임도 진행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9일차 - 유럽의회 본부에 도착! 오늘은 일정이 정말 많았던 날이에요! 아침에는 유럽의회 본부에 방문해 참가자들이 직접 통역을 맡아 진행한 설명을 들었어요!1 첫 통역이라 떨렸을 법도 한데 정말 자연스럽고 진지하게 임해줘서 보는 저희도 뿌듯하고 감동했답니다!!!!! (라디오 사연에 통역팀 멋있다~ 도 나왔습미다) 유럽의회 앞에서는 글로벌 드림 현수막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고 이후에는 곧바로 두 번째 메인 이벤트인 요리대회에 돌입! 식재료 자랑하는 민서님 장을 본 재료들로 요리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저희 참가자들 ..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후에 나온 요리 결과들.. 유럽이지만 한정된 재료로 한국의 맛을 너무 잘 느낄 수 있었고,, 단합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행복해 보였어요 맛도 진짜 너무 맛있었고.. 이렇게 요리 재능이 많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원본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도움말 아마님의 혼신 연기.. 요리 대회의 제목을 온몸으로 설명해주는 아마님.. 준비팀 참가자분들과 준비한 노력이 헛되지 않는 듯 이렇게 요리대회 성공적으로 끝난 후 !! 다음 날은 준비했어요 10일차 - 취리히 오늘은 스위스의 도시, 취리히로 이동하는 날이에요! 스위스에 처음 도착한 날이라 그런지 다들 더욱 설렘이 가득했어요!! 처음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바로, 아인슈타인이 재수해서 들어갔다는 그 대학! 취리히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직접 건물도 보고, 아인슈타인이 사용하던 캐비닛도 구경하고 다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지한 인문학 여행을 즐겼답니다. 그 후에는 자유시간!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다들 자연스럽게 린덴호프 언덕으로 모였어요!! 강가에 비치는 햇살, 윤슬, 여유로운 사람들… 그 분위기 속에서 우리도 한참을 앉아, 조용히 하늘을 보며 쉬었어요. (진짜 이렇게 여유로웠던 적은 여행 중에서도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저희가 정말 오랫동안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을 드디어 시작했어요!!! 같이 기획하고 회의하고 꾸며온 그 시간들이 오늘 무대 위에서 빛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과연 좋아해주실까?” 걱정도 있었지만, 참가자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어진 장기자랑 시간에서는 노래, 춤, 꽁트까지! 정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재능꾼이더라구요. 이날 하루, 웃음이 끊이지 않고 서로가 더 가까워졌던 그런 밤이었어요! 어제 요리대회의 시상까지 함께하며 즐거운 밤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11일차 인터라켄 오늘은 스위스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 인터라켄으로 향했어요! 가는 길에 비가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거짓말처럼 맑아져서 정말 날씨의 요정이 우리 팀에 있는 것 같았어요!! 일정은 거의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되었어요! 한 팀은 패러글라이딩 체험! 다른 한 팀은 융프라우요흐 등반! 패러글라이딩 풍경.. 패러글라이딩 팀은 처음엔 기상 걱정이 있었지만 운 좋게 날씨가 풀려 멋지게 하늘을 날 수 있었고 정말 잊지 못할 인생샷을 남기고 돌아오셨어요! 융프라우 배경 저는 융프라우로 먼저 향했는데요, 기차를 타고 천천히 올라가는 그 여정부터 이미 힐링이었고 정상에서 바라본 스위스의 파노라마 풍경은… 그야말로 말이 안 나오는 장관이었어요. 원본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도움말 . (4) 모두 인터라켄 동역으로 모인 후, 강가에 발 담그며 쉬고, 물장난도 치며 한여름 속 진짜 시원한 스위스를 온몸으로 만끽했어요. 무사히 모두 숙소에 도착하고, 오늘도 알차게 채운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12일차 - 독일 오늘은 독일! 프라이부르크로 향하는 날이에요. 출발할 때 비가 살짝 내려 걱정했지만, 이제는 익숙한 듯… 도착하니 또 날씨가 맑아졌어요☀️ 프라이부르크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독일 대학생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엔 통역팀이 다시 활약해서, 참가자들이 질문과 대답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어요! 먼저 도서관과 캠퍼스를 함께 둘러보았고, 강의실에 앉아 독일 유학생활, 학교 시스템, 공부 방식 등 실제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 저는 유학을 계획하고 있진 않지만 이런 경험은 언제 또 해보나 싶어 너무 소중했어요!! 그 후 자유시간에는 프라이부르크 시내를 걸으며 자전거와 트램이 가득한 독일만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꼈어요. 여기엔 수로가 있는데, 재생 1 00:08 접기/펴기 [글로벌 드림 4기 두근거림으로 채운 유럽 15일간의 여정 (6) 이 도시는 아이들이 여름에 작은 배를 띄워 놀던 추억의 공간으로도 유명하대요. 어릴 적 동네 골목길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고, 그런 소소한 감성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저녁엔 조별로 다시 뭉쳐 간단한 자취 요리와 취사를 하며 내일 있을 또 한 번의 이동을 준비했답니다!!! 13일차 - 마지막 이삿날 저희 이제 마지막 여행지인 이탈리아로 갑니다ㅜㅜ 이제는 정말 마지막 여행지, 이탈리아로 향하는 날이에요 벌써부터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니…실감도 잘 안 나더라구요.... 원본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도움말 . (5) 이삿날답게 오늘도 라디오 DJ가 열일했어요!! 마지막인 만큼, 그동안 못 했던 이야기들부터 사연, 연애썰(!), 아쉬움 가득한 신청곡들까지 버스 안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고 꽉 찬 느낌이었어요ㅠㅠ 중간중간 스위스 휴게소에 들러 마지막 유럽 간식도 마무리하고, 밀라노 숙소에 도착해 다들 마니또 선물을 건네느라 막 방 문 앞에 살포시 두고 도망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대신 전해달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다양한 분들이 마니또에게 받은 선물들..! 내일 있을 마니또 결과 공개를 .. 기대하며 오늘 밤도 푹 자고 내일 있을 마지막 여행을 준비했어요! 14일차 - 마지막 이탈리아의 밤 드디어 마지막 날… 다들 알고 있는 듯, 모르는 듯… 마니또 공개 시간이 왔습니다!! 스포르체스코 성 앞에서 하나둘 마니또가 밝혀지고, 네가 내 마니또야..?! 이런 반응에 웃음과 충격이 오갔어요!! 선물을 잘 받은 분들도 있었고, 못 받은 분들도 있었지만… 그만큼 벌칙 수행도 알차게 진행되었죠. (대망의 릴스 찍기.) 그 후엔 단장님의 마지막 인문학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성에서 출발해 두오모 대성당까지 도보로 쭉 걸었는데 날도 덥고 지칠 법도 했지만… 마지막이라 그런지 다들 눈빛에 진심이 느껴졌어요. 진짜 여행의 마무리를, 인문학으로 채운 느낌이었달까. 그리고 자유시간엔 이탈리아식 피자, 파스타, 젤라또까지 제대로 클리어! 밀라노의 거리를 거닐며 마지막 유럽의 밤을 꾹꾹 눌러 담았어요. 숙소에 돌아와서… 드디어 해단식. 처음 만났던 어색함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모두가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더라구요. 롤링페이퍼를 나누고, 준비팀의 마지막 소감도 이어졌어요. 처음에는 준비하면서 부담도 있었고 솔직히 걱정도 많았는데 다들 여행의 소감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여러분이 함께해주고 즐겨준 여러분 덕분에 정말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들이었어요.!! 이렇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마지막 날을 가장 즐겁게 보내고 잤습니다 15일차 - 진짜 마지막날 정말 진짜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이 널널해서 모두가 밀라노 시내에서 쇼핑 타임을 즐겼어요 지인들 줄 선물부터, 스스로에게 주는 기념품까지 이건 꼭 사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고르고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우면서도 웃겼어요! 그리고 드디어… 그동안 저희와 전 유럽을 함께 달려주셨던 코우치 기사님과의 작별 시간이 다가왔어요. 매일매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저희가 안전하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묵묵히 운전해 주시던 모습… 이제 익숙해졌는데, 헤어질 생각을 하니 정말 아쉬웠어요. 짐 정리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기사님과 함께 코우치 앞에서 단체 사진도 찍었어요 사진 속 기사님은 환하게 웃고 계셨고, 우리 모두도 그동안의 감사함을 담아 큰 박수를 보내드렸어요ㅠㅠ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이 널널하게 남아 다 같이 쇼핑을 즐기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탑승한 후 다들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후기 사실 처음엔 다들 어떤 친구들일까 궁금하기만 했어요. 공항에서 바로 얼굴을 본 것도 아니라서, 서로 어색했던 초반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근데 같이 밥 먹고, 같이 길 헤매고, 누구 하나 늦잠 자면 다같이 기다려주고, 그렇게 며칠을 쌓다 보니까 “이 친구들은 원래 알던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금방 가까워졌던 것 같아요. 스태프로서 일정 챙기고, 중간중간 걱정되는 일도 있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웃고, 고마웠던 시간이었어요.!! 참가자들이 서로 잘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 보면서 저도 덩달아 많이 배우고 느꼈던 여행이었어요... 마지막날 해단식 때 조용히 각자 얘기하는 걸 듣는데 이 여행 진짜 괜찮았구나 싶더라고요..... 이제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문득 생각날 때마다 ‘그때 진짜 재밌었지' 하고 한 번쯤 웃음 나오는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고생 많았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2025년 7월 I 글로벌드림 4기와 함께한 15일의 유럽 여정
안녕하세요 여행을 함께하게 된 희스탭입니다~!~ 14박 15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이 시간 동안 여러분과 함께한 하루하루를 이렇게 글로 남겨보려 해요! 1일차 - 출국을 하다!! 출국날.. 처음으로 조를 만나게 된 우리 참가자들..! 여행의 첫시작에 대한 설렘과.. 떨림..! 오랜 비행..을 이겨내게 해주는 예쁜 하늘 위 풍경 드디어! 출국 당일, 각자의 집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참가자들. 처음으로 조를 만나게 되어 어색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였죠..! 긴 비행에 지쳤지만, 우리가 함께 보는 하늘 위 풍경은 그 피로를 단숨에 씻어주는 마법 같았어요!!! (너무 예뻐요 진짜) 드디어 글로벌 드림 4기 참가자 전원이 런던에 무사 도착! 공항에서 단체사진을 찰칵 찍고, 곧바로 숙소로 이동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여행 준비를 시작했어요! 참가자분들과 오리엔테이션~ 하는 중~~ 짐을 다 풀고! 내일의 여행을 위해 참가자 모두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2일차 — 런던에서의 첫 여정 드디어 대망의 런던~~ 글로벌 드림 2일차 첫 여행이 시작 됩니다!! 내셔널 갤러리에 모여.. 신나하는 주민쿤.. !! (귀여워요) 첫 여행지인 내셔널 갤러리에 도착해, 설렘 가득한 얼굴로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참가자분들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내셔널 갤러리에서의 여운이 남아.. 다음 날 또 여기에 오신 분들도 있었어요!) 런던의 대표명소.. 빅벤!! 그리고 이어진 런던의 대표 명소, 빅벤! 웅장한 외관은 직접 봐야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었고, 그날따라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그 아름다움은 정말 두 배였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우리는 런던아이 근처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첫 여행지에서의 자유 여행을 가졌지만 다친 사람 없이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3일차 — 테이트 모던 글로벌 드림 3일차!! 이날의 시작은 테이트 모던!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버스커의 목소리에 신난 참가자분들 모습으로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버스킹 하는 모습에 신난.. 민서님..!! 단장님의 설명과 함께 세인트 폴 대성당 근처를 둘러보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테이트 모던에서 각자만의 감상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플랫 아이언 가기 전 대기하는 즁. 오후에는 런던의 유명 스테이크 맛집 플랫 아이언에 방문해 참가자 전원이 "엄청 맛있다..!!!!!!" 이라며 극찬한 고기를 맛보고, 디저트로 받은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하게 즐겼답니다 고기. 엄청난 맛.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워 브릿지 앞에서 단체사진으로 하루를 마무리! 다들 진심으로 즐기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하루였어요.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을 좋은 날씨와 함께하여 너무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는 내일의 이삿날을 대비해 얼른 짐을 싸고 잠에 일찍 들었어요! 4일차 — 페리 탑승 (이삿날) 오늘은 국경을 넘는 날! 저희는 런던에서 코우치를 타고, 페리를 통해 프랑스로 이동했습니다 저희가 탑승한 코우치를 페리에 넣고 파리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 날이에요!! 배 위에 올라 바닷바람을 맞으며 보는 바다 풍경은 마치 다큐멘터리 속 장면처럼 평화롭고 여유로웠어요!! (이삿날까지 날씨가 좋았어요...) 페리 이동 후 다시 코우치에 탑승해 파리까지 이동하며, 글로벌 드림만의 시그니처 이벤트인 라디오 DJ 프로그램도 진행했답니다! 참가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이 어우러지며 긴 이동 시간도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파리에 도착해 짐을 풀고 내일의 여행을 위해 일찍 잠들었답니다~ 5일차 - 파리 어제 나라 간의 이동을 마친 뒤,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저희는 드디어 프랑스 파리의 첫 일정을 시작했어요! 오늘 하루의 시작은 바로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각자 자유롭게 대성당을 구경하는 분들도 있었고, 미리 파리 바토파리지앵 선착장으로 이동해 에펠탑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여름의 에펠탑..! 그렇게 선착장에 탑승..! 그렇게 각 참가자분들의 인생샷을 남겨 드리고..! 각자의 자유시간을 다시 가졌어요!! 비가 살짝 내리긴 했지만, 그마저도 파리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고 배 위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낭만적인 순간을 가득 담을 수 있었어요! 바토파리지앵 탑승 후, 에펠탑 앞에서 각자의 인생샷을 남기고 자유시간에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에펠탑 앞으로 모두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하루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6일차- 디즈니 랜드 오늘은 많은 분들이 손꼽아 기다리셨던 디즈니랜드 파리 일정이었어요! 저희는 체력을 보충하고 느긋하게 오후 3시쯤 입장했는데요, 입구에서부터 사진을 찍고,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다들 즐길 준비 완료! 오자마자 입장 샷 찍기~ 도착하자마자 인기 놀이기구부터 정복하는 참가자들 디즈니랜드에서만 살 수 있는 공주 드레스나 머리띠를 구입해 입고 다니는 모습이 디즈니랜드 주인공처럼 빛나보였어요!!!!! 특히 낮 동안에도 엄청난 인파가 있었지만 기다리는 동안 다같이 얘기 나누고 간식 나눠 먹는 모습이 한층 더 사이가 돈독해지는 하루였어요.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100% 원본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도움말 [글로벌 드림 4기 두근거림으로 채운 유럽 15일간의 여정 밤이 되자 시작된 일루미네이션과 드론쇼!!!!!!!!!!!! 우리는 입장하자마자 이걸 보기 위해 체력을 안배하며 움직였거든요! 밤 늦게까지 기다리는 게 쉽지 않았지만, 디즈니 성에 비치는 영상, 음악, 드론, 불꽃놀이까지 어우러진 웅장한 쇼를 보면서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다같이 끝까지 보고 무사히 모두 숙소에 도착! 그야말로 동화 속 하루가 현실이 된 날이었답니다. 7일차 - 몽마르뜨 7일차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해서는 바로 단장님의 인문학 여행을 가졌어요 ! 단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파리의 예술과 역사, 공간의 의미를 천천히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참가자들의 표정만 봐도 얼마나 흥미롭게 듣고 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이후 자유시간에는 언덕 근처 골목골목을 구경하고, 파리 대학생 만남을 하시는 분들은 다시 모여 개선문 근처로 이동했어요. 파리 대학생을 만나며 특별한 경험은 파리에서 유학생활 중인 한국 대학생을 직접 만나 실제 현지 생활 이야기, 파리에서 느끼는 자유로움, 문화 차이 등을 들으며 조금 더 현실적인 시선으로 파리를 바라보는 경험을 했다는 점이에요. 각자 다른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마주하며 참가자들 모두가 한층 더 생각의 폭이 넓어진 하루였답니다!! 마지막으로는 개선문 앞에서 단체사진을 찰칵! 오늘도 무사히, 의미 있게 마무리했어요!!! 8일차 -이삿날 오늘은 다시 한 번 이동의 날! 우리는 파리에서 뮐루즈 숙소로 이동했어요 이번 숙소는 특별히 취사가 가능한 곳이라 각 조별로 마트를 들러 장을 보고, 함께 음식을 만들며 단합도 하고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저희 조 음식들 ㅎㅎ 잘 묵겠숩니당! 저희 조도 함께 장을 보고, 각자 역할을 나눠가며 준비한 식사는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 후에는 안전 수칙과 앞으로의 일정을 공유하는 중간 모임도 진행하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9일차 - 유럽의회 본부에 도착! 오늘은 일정이 정말 많았던 날이에요! 아침에는 유럽의회 본부에 방문해 참가자들이 직접 통역을 맡아 진행한 설명을 들었어요!1 첫 통역이라 떨렸을 법도 한데 정말 자연스럽고 진지하게 임해줘서 보는 저희도 뿌듯하고 감동했답니다!!!!! (라디오 사연에 통역팀 멋있다~ 도 나왔습미다) 유럽의회 앞에서는 글로벌 드림 현수막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고 이후에는 곧바로 두 번째 메인 이벤트인 요리대회에 돌입! 식재료 자랑하는 민서님 장을 본 재료들로 요리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저희 참가자들 ..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후에 나온 요리 결과들.. 유럽이지만 한정된 재료로 한국의 맛을 너무 잘 느낄 수 있었고,, 단합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행복해 보였어요 맛도 진짜 너무 맛있었고.. 이렇게 요리 재능이 많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원본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도움말 아마님의 혼신 연기.. 요리 대회의 제목을 온몸으로 설명해주는 아마님.. 준비팀 참가자분들과 준비한 노력이 헛되지 않는 듯 이렇게 요리대회 성공적으로 끝난 후 !! 다음 날은 준비했어요 10일차 - 취리히 오늘은 스위스의 도시, 취리히로 이동하는 날이에요! 스위스에 처음 도착한 날이라 그런지 다들 더욱 설렘이 가득했어요!! 처음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바로, 아인슈타인이 재수해서 들어갔다는 그 대학! 취리히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직접 건물도 보고, 아인슈타인이 사용하던 캐비닛도 구경하고 다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지한 인문학 여행을 즐겼답니다. 그 후에는 자유시간! 날씨까지 너무 좋아서 다들 자연스럽게 린덴호프 언덕으로 모였어요!! 강가에 비치는 햇살, 윤슬, 여유로운 사람들… 그 분위기 속에서 우리도 한참을 앉아, 조용히 하늘을 보며 쉬었어요. (진짜 이렇게 여유로웠던 적은 여행 중에서도 처음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저희가 정말 오랫동안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을 드디어 시작했어요!!! 같이 기획하고 회의하고 꾸며온 그 시간들이 오늘 무대 위에서 빛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과연 좋아해주실까?” 걱정도 있었지만, 참가자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어진 장기자랑 시간에서는 노래, 춤, 꽁트까지! 정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재능꾼이더라구요. 이날 하루, 웃음이 끊이지 않고 서로가 더 가까워졌던 그런 밤이었어요! 어제 요리대회의 시상까지 함께하며 즐거운 밤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11일차 인터라켄 오늘은 스위스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 인터라켄으로 향했어요! 가는 길에 비가 내려 걱정이 많았는데, 도착하자마자 날씨가 거짓말처럼 맑아져서 정말 날씨의 요정이 우리 팀에 있는 것 같았어요!! 일정은 거의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되었어요! 한 팀은 패러글라이딩 체험! 다른 한 팀은 융프라우요흐 등반! 패러글라이딩 풍경.. 패러글라이딩 팀은 처음엔 기상 걱정이 있었지만 운 좋게 날씨가 풀려 멋지게 하늘을 날 수 있었고 정말 잊지 못할 인생샷을 남기고 돌아오셨어요! 융프라우 배경 저는 융프라우로 먼저 향했는데요, 기차를 타고 천천히 올라가는 그 여정부터 이미 힐링이었고 정상에서 바라본 스위스의 파노라마 풍경은… 그야말로 말이 안 나오는 장관이었어요. 원본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도움말 . (4) 모두 인터라켄 동역으로 모인 후, 강가에 발 담그며 쉬고, 물장난도 치며 한여름 속 진짜 시원한 스위스를 온몸으로 만끽했어요. 무사히 모두 숙소에 도착하고, 오늘도 알차게 채운 하루를 마무리했답니다!! 12일차 - 독일 오늘은 독일! 프라이부르크로 향하는 날이에요. 출발할 때 비가 살짝 내려 걱정했지만, 이제는 익숙한 듯… 도착하니 또 날씨가 맑아졌어요☀️ 프라이부르크에 도착하자마자 현지 독일 대학생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엔 통역팀이 다시 활약해서, 참가자들이 질문과 대답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어요! 먼저 도서관과 캠퍼스를 함께 둘러보았고, 강의실에 앉아 독일 유학생활, 학교 시스템, 공부 방식 등 실제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 저는 유학을 계획하고 있진 않지만 이런 경험은 언제 또 해보나 싶어 너무 소중했어요!! 그 후 자유시간에는 프라이부르크 시내를 걸으며 자전거와 트램이 가득한 독일만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꼈어요. 여기엔 수로가 있는데, 재생 1 00:08 접기/펴기 [글로벌 드림 4기 두근거림으로 채운 유럽 15일간의 여정 (6) 이 도시는 아이들이 여름에 작은 배를 띄워 놀던 추억의 공간으로도 유명하대요. 어릴 적 동네 골목길을 보는 듯한 기분도 들었고, 그런 소소한 감성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저녁엔 조별로 다시 뭉쳐 간단한 자취 요리와 취사를 하며 내일 있을 또 한 번의 이동을 준비했답니다!!! 13일차 - 마지막 이삿날 저희 이제 마지막 여행지인 이탈리아로 갑니다ㅜㅜ 이제는 정말 마지막 여행지, 이탈리아로 향하는 날이에요 벌써부터 이게 진짜 마지막이라니…실감도 잘 안 나더라구요.... 원본 동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도움말 . (5) 이삿날답게 오늘도 라디오 DJ가 열일했어요!! 마지막인 만큼, 그동안 못 했던 이야기들부터 사연, 연애썰(!), 아쉬움 가득한 신청곡들까지 버스 안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고 꽉 찬 느낌이었어요ㅠㅠ 중간중간 스위스 휴게소에 들러 마지막 유럽 간식도 마무리하고, 밀라노 숙소에 도착해 다들 마니또 선물을 건네느라 막 방 문 앞에 살포시 두고 도망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대신 전해달라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다양한 분들이 마니또에게 받은 선물들..! 내일 있을 마니또 결과 공개를 .. 기대하며 오늘 밤도 푹 자고 내일 있을 마지막 여행을 준비했어요! 14일차 - 마지막 이탈리아의 밤 드디어 마지막 날… 다들 알고 있는 듯, 모르는 듯… 마니또 공개 시간이 왔습니다!! 스포르체스코 성 앞에서 하나둘 마니또가 밝혀지고, 네가 내 마니또야..?! 이런 반응에 웃음과 충격이 오갔어요!! 선물을 잘 받은 분들도 있었고, 못 받은 분들도 있었지만… 그만큼 벌칙 수행도 알차게 진행되었죠. (대망의 릴스 찍기.) 그 후엔 단장님의 마지막 인문학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성에서 출발해 두오모 대성당까지 도보로 쭉 걸었는데 날도 덥고 지칠 법도 했지만… 마지막이라 그런지 다들 눈빛에 진심이 느껴졌어요. 진짜 여행의 마무리를, 인문학으로 채운 느낌이었달까. 그리고 자유시간엔 이탈리아식 피자, 파스타, 젤라또까지 제대로 클리어! 밀라노의 거리를 거닐며 마지막 유럽의 밤을 꾹꾹 눌러 담았어요. 숙소에 돌아와서… 드디어 해단식. 처음 만났던 어색함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로 모두가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더라구요. 롤링페이퍼를 나누고, 준비팀의 마지막 소감도 이어졌어요. 처음에는 준비하면서 부담도 있었고 솔직히 걱정도 많았는데 다들 여행의 소감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여러분이 함께해주고 즐겨준 여러분 덕분에 정말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들이었어요.!! 이렇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마지막 날을 가장 즐겁게 보내고 잤습니다 15일차 - 진짜 마지막날 정말 진짜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이 널널해서 모두가 밀라노 시내에서 쇼핑 타임을 즐겼어요 지인들 줄 선물부터, 스스로에게 주는 기념품까지 이건 꼭 사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고르고 즐기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우면서도 웃겼어요! 그리고 드디어… 그동안 저희와 전 유럽을 함께 달려주셨던 코우치 기사님과의 작별 시간이 다가왔어요. 매일매일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저희가 안전하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묵묵히 운전해 주시던 모습… 이제 익숙해졌는데, 헤어질 생각을 하니 정말 아쉬웠어요. 짐 정리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기사님과 함께 코우치 앞에서 단체 사진도 찍었어요 사진 속 기사님은 환하게 웃고 계셨고, 우리 모두도 그동안의 감사함을 담아 큰 박수를 보내드렸어요ㅠㅠ 마지막 날 비행기 시간이 널널하게 남아 다 같이 쇼핑을 즐기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탑승한 후 다들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 후기 사실 처음엔 다들 어떤 친구들일까 궁금하기만 했어요. 공항에서 바로 얼굴을 본 것도 아니라서, 서로 어색했던 초반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근데 같이 밥 먹고, 같이 길 헤매고, 누구 하나 늦잠 자면 다같이 기다려주고, 그렇게 며칠을 쌓다 보니까 “이 친구들은 원래 알던 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금방 가까워졌던 것 같아요. 스태프로서 일정 챙기고, 중간중간 걱정되는 일도 있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웃고, 고마웠던 시간이었어요.!! 참가자들이 서로 잘 챙겨주고 배려해주는 모습 보면서 저도 덩달아 많이 배우고 느꼈던 여행이었어요... 마지막날 해단식 때 조용히 각자 얘기하는 걸 듣는데 이 여행 진짜 괜찮았구나 싶더라고요..... 이제 각자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문득 생각날 때마다 ‘그때 진짜 재밌었지' 하고 한 번쯤 웃음 나오는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고생 많았고,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2025년 7월 I 패션 5기와 함께 다시 찾은 유럽의 즐거움
안녕하세요! 패션 5기 참가자입니당 친구가 함께 가자고 제안해줘서 함께 다녀왔습니다. 개인 일정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단체 생활을 정말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출발 전날까지 괜히 신청했나 많이 걱정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후기까지 쓸 정도면 정말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것이겠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짜 재미있게 잘 다녀왔습니다. 단체 생활 싫다고 난리쳤는데 가서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어요. 아무래도 테마가 정해져있는 여행이다보니 패션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재미있는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단장님도 너무 좋은 분을 만나서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었어요. 큰 여행 일정을 정해져 있었지만 개인 시간을 존중해준 점도 정말 좋았습니다. 글로벌캔버스 여행은 일정과 자유 시간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행 중간에 패션 대학을 방문하면서 한국에서 배웠던 교육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유학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본 여행 덕분에 유학을 준비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여러가지로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망설이고 있는 당신, 글로벌캔버스 테마 여행을 통해 본인이 정말 하고 싶었던 그리고 열망했던 일들이 무엇인지 마주하게 될지도 몰라요.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같은 관심사로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글로벌캔버스 테마 여행은 단순한 여행 그 이상이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타인의 시선보다 내 마음에 집중하게 되었고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가’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보게 되었고 계획하지 않았던 유학까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망설임 끝에 선택한 이 여행이 저에게는 분명 '잘한 일'로 남았습니다. 이 테마 여행에 관심있어서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는 것 압니다. 혹시 조금이라도 끌리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믿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예상보다 훨씬 깊은 시간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ps. 건물이 낮아서 하늘이 정말 잘 보여요. 없던 영감도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