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8월 I 글로벌드림 4기 동유럽 후기를 가장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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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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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기억 하나라도 빼먹을까봐 바로 적는 후기입니다 사실은.. 후기라기보다 앞으로의 글로벌캔버스 참가자들을 위한 소소한 팁들에 가까워요! 💡 🇫🇷🇨🇭🇮🇹🇦🇹🇨🇿 . . . 우선 글로벌캔버스을 선택한 이유 - 두 차례 글로벌캔버스에 참가했던 지인의 후기를 듣고 혹했다! 💡 이제 경험해 본 자로서,,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뽕 뽑고 싶다면? 지인 동반을 꼭! 추천드립니다 😊 저는 개인 참가자였지만,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는 편도 아니고 기필코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겠다는 목적도 있었기에(달성했습니다) 괜찮았어요! 다만, 혼자일 경우 자유시간 때 동행이 없으면 본인이 세운 계획이 이행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행이 없을면 못할 걸 예상해서 자유시간 대비 계획을 딱 파리까지만 해놓고 출발했답니다! 남은 기간은 친해진 사람들과 다니면 되니까😆 . . . ✅챙겨간 것 : - 샤워기 필터 (파리에서만 사용,, 점점 귀찮아짐) - 냉각 패치 (더위 대비용, 비를 대비 했었어야..) - 쿨 물티슈 (한 장도 사용 ❌) - 손풍기 (야외에선 꺼내지 않았다) - 모기 퇴치용 패치 (아주 잘 씀, 특히 이탈리아) - 휴족 시간 (쓰레기 체력인 나같은 사람에게 단비) - 상비약 (비타민C, 프로폴리스, 오쏘물 - 면역력을 위해 필수, 타이레놀, 각종 감기약, 파스, 모기약, 유산균) - 드라이기 (6인실 때 유용) - 햇반 6개 (먹을 건 다다익선) - 큐브국 - 김치 (냉장고에 넣는 걸 잊어서 쉬어버림… 캔으로 된 김치 가져가시길 ㅠ) - 멀티탭 (생각보다 필요 없었다) - 물병 (최대한 작고 가벼운거 추천) - 압박 스타킹 (비행기에서 잘 썼다) - 스팀다리미 (써보지도 못하고 고장났다..) - 귀마개 (룸메이트가 코를 골지도 모르니깐><) - 선글라스 (사진용 or 눈 보호용) - 가습기 마스크 (목감기 걸렸을 때, 기내용으로 굿) - 일회용 수건 (사용 후 말려서 걸레로 사용 가능) - 휴대용 슬리퍼 (부피도 적고 가벼워서 기내용, 숙소에서 잘 썼다) - 장화 하하 꼭 숙소에 두고 온 날 폭우를 맞아서 하하하 ✅챙겨갈 걸..템 - 참치캔 (다다익선) - 작은 보조배터리 (가벼운게 최고)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레전드 루프트한자 팀의 첫만남.jpg 예상대로(?) 내가 가장 늦게 도착 했는데 그 어색했던 공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얼얼한 상태로 일단 인증 사진부터 찍은 후 인사와 자기소개를 마쳤다. 💡코루나(체코) 환전을 빼먹었거든 인천공항에서 하시면 됩니다~ 체크인 후 마지막 한식으로 고른 메뉴는 돈까스 + 우동 루프트한자 기내식이 맛있게 잘 나오는 편이라서 매우 만족 ‼️ 중간에 간식도 2번 준다. 듣기로는 기내에서 꼬리칸 쪽으로 돌아다니면 간식을 더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경유까지 약 3시간? 정도 기다림 이때 대화를 많이 하며 말도 놓게 된 거 같다 (언니라서 어려웠을 법도 한데,, 편하게 대해준 유정이 효진이에게 그저 감사)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숙소로 이동!! 마중 나오신 단장님과 스탭분들을 처음 뵀다. 깜깜하고 정신도 없어서 숙소 외관이 어떻게 생겼는지,, 몇 시였는지도 기억이 잘 안난다 🇫🇷 예술의 나라답게 곳곳에 그래피티(벽 낙서)가 무수했다. 📍몽마르뜨 언덕 소매치기의 명소라고 불리우는 곳! 하지만 이 날 비가 와서인지 별 일 없었다. 유럽 여행을 가기 전에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아무래도 소매치기 같다! 나도 그게 너무 걱정이 되어 검색을 많이 하다보니 소(매치기)믈리에가 되어… 한 눈에 알아보기 가능 💡소매치기 알아보는 법 1. 의외로 소녀들임 2. 무리로 다님 3. 동양인인 내 얼굴이 아니라 가방을 바라본다. 4. 관광객 인척 위장함 그럼에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헤어스타일이다. 옷도 갖춰 입었고 선글라스도 착용했다. 훔쳐 썼나? 하지만!!! 머리에 스타일링을 전혀 안했다 찐관광객이 이런 느낌이라면 소매치기들은 묘하게 머리 빗질 안한 티가 나고 꼬질꼬질하다. 대충 이렇겠거니 생각 했는데 지하철역에서 누군가 뒤에 밀착하기에 뒤돌아 보니 정말 듣던 그대로의 소녀들이 내 가방을 보고 있었다 만일 그대로 같이 지하철에 탔다면 난…💸😢 빠르게 피했지만 다른 칸에 서서 우리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라구요^^ ㄴㅁㄴㅁ 무서웠음 . . . 나는 길치라서 지도를 못 보는 대신에 소믈리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변인들의 금품을 지켜줌(?) 여름 단장님 피셜 맛집 도착 ~~ 🍽️ 유학생분이 파리에서 오리로 만든 음식은 웬만하면 평타 친다고 하셨는데 딱 한 번 먹었지만 끄덕여지는 맛.. 와인으로 만든 소스도 맛있고 스테이크가 살살 녹아…🫠 궁금했던 ❤️벽 한글이 딱 사진 찍기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다 위시리스트였던 사진 성공 다음번엔 피사의 사탑으로 도전. 에펠탑은 센강에서 찍는게 제일 예쁘게 나온다는 점 ✨ 키링 산 애들에게 물어본 결과 💡에펠탑 근처에서 사는 키링이 제일 싼거 같다.. 1유로에 5개라니.. 더 쟁일 걸!!! 납작 복숭아 = 딱복과 물복의 장점만 모음 🍑 마레지구에서 get한 슈프림 비니 한국에선 왜 이렇게 비싼거지..? 합리적인 가격은 아니지만,, 한국보다는 저렴하니까😅 💡슈프림에서 예쁜 매물을 구하려면 오픈런만이 답 에스카르고, 오늘의 생선요리, 샐러드 에스카르고 노래를 부르다 도착한 식당! 단장님께서 에스카르고는 보통 갈릭, 바질 맛이 있고 바질 맛을 추천해주셨다. 하지만 이 식당은 갈릭+버터+바질 양념이었다! 기대 이상의 맛… 빵과 잘 어울렸다. 💡유럽의 식당 예절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믿지 않았지만,, 식당에 들어서기 전 문 앞에서 웨이터를 기다리는 것이 필수가 맞았다! 그걸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우선 자리부터 차지 후에 주문을 기다리기 때문에 웨이터가 나가라고 할 경우 인종차별이라고 느낄 수도… but 차별이 아닌 문화 차이겠죠? 웨이터가 자리를 안내해주면 자리에서 메뉴를 고른 다음 메뉴판을 덮은 후 눈빛으로 웨이터를 영원히 기다려야 한다…. (나랑 진동벨 사업할 사람 ㅠ) 계산 시에도 눈빛만으로 신호를 영원히 보내야 한다. 🥺✨ 처음엔 어색하고 이해도 안 됐지만 점점 익숙해졌다…… ✅ 체코의 몇몇 식당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해줌 📍개선문 개선문 사이로 국기가 잘 보일 때 📸 왠지 마카롱 한 개쯤은 먹어봐야 할 거 같아서 한국에서도 잘 안 먹던걸 사봤는데 그냥 그랬다.. 하하 ….. 좋아하면 드세요!! 🇨🇭 코우치를 타고 국경 넘기 📍베른 비스듬하게 있는 문들을 열면 상점이 있다고 한다 (방공호인줄) 스위스 하늘은 봐도봐도 감탄을 부르게 해.. 어쩜 이렇게 푸르고 맑을까? 순간 내가 유럽 감성에 취해 다 예뻐 보이는 줄 알았지만 5개국 중에 스위스가 제일이다..! ☁️ 1조를 따라 치즈 퐁듀 먹으러 🧀🫕 퐁듀 속에 치즈 말고 뭘 더 첨가했나 추측하며 먹는게 웃기고 귀여웠다 ㅎㅎ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든 의문! 유럽은 왜 트램을 이용할까?? 버스, 지하철보다 많아 보이는 트램은 정확히 무엇인가! ✅ 검색 결과 1. 지하철 보다 설치 비용이 싸고, 기간도 짧다 2.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 3. 지하철은 많은 인구를 한꺼번에 이동시키는게 목적이라면 트램은 짧은 거리를 촘촘히 연결시킨다. 찾다보니 너무 부러워짐…. 한국에도 트램이 생기면 조켓다…는 생각이 곰 보러 갔다가 실패 후 유유히 퇴근하는 사람들을 발견 상당히 행복해 보임 📍인터라켄 배고파서 열차 타자마자 도시락 까먹었음 뭐요. 융프라우요흐에 가려면 날씨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초심자의 행운인지🍀, 우리 중에 날씨 요정이 있던건지🧚 하늘이 맑게 갰다!! 그 렇 게 날씨를 얻고 폰을 잃다……📱 깜빡하고 숙소에 두고 오는 바람에… 허망한 채로 풍경을 보는데 왜 이리 예쁜 건지 덕분에 도파민 디톡스 성공^^ 사진 잘 찍는 효진이 폰에 살포시 기대어 갔습니다. 너무 든든혀 꺅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 매우 춥습니다. 🥶 같이 간 사람들 중에 내가 가장 두껍게 입은거 같았는데 아주 지독한 감기를 얻다……….. 전전날 산 비니 가져갈 걸…. I’m 바보 💡선글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소중한 눈 보호용…. 눈(❄️)에 반사된 햇빛이 아주 강렬하게 눈(👁️)를 찌르기 때문에 잊지 마시길 같이 간 동생은 일시적으로 눈도 안보이고 + 고산병에 머리도 아파해서 부축해줬음 그래서 최악의 여행지였다고 했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슬픈 story 🚰·̫🚰 고산병 약은 혹시 모르니 사는 걸 추천 찌그러졌지만 원래는 새콤달콤 형태고,, 맛도 얼추 비슷 머리가 아파질 때마다 하나씩 최대 5번까지 먹을 수 있다. 정상에서 필수코스인 신라면컵! vip 패스라서 무료인지도 모르고 알뜰하게 각자 챙겨온 우리들^^ 남은 건 숙소로 가지고 돌아가 먹었습니다 ㅎㅎ 융프라우 철도 기념 여권🛂 기분 내려고 스탬프도 찍어봄 . . . 융프라우에 간 건 너무나도 잘한 선택이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 하나를 간직하게 됐고,, 글로벌캔버스 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음! 능숙하게 우리를 가이드 해준 스탭님께 무한한 감사 💡글로벌캔버스배 요리대회 꿀팁 나는 상품이 탐난다, 우승하고 싶다면 무조건 한식 택하세용 ~~^^!! 다 맛있었지만 한식은 먹자마자 이렇게 됨. 나는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이었어ㅠ 참고로 우리조는 <고추장 로제 떡볶이 파스타> 를 만들었다! 한식과 양식의 조화 ~~~~ 어땨👍🏻 하지만 우승을 위해서라면 한식을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베네치아 내가 생각한 베네치아는 이런 모습이 아니야….😱 스위스 날씨에 운을 다 쓴게 분명하다 하지만 한 편으로 맑았다면 한국과 비슷한 습도여서 힘들었을지도.. 하며 위안을 삼아봤다 ;) 베네치아 필수 코스인 ✅젤라또 (어딘지 적고 싶은데 따라다니다 들러서 😅) ✅ 곤돌라 타기 ✅ 해산물 튀김(이것도 필수 맞나) 모두 클리어! 📍베로나 팬트하우스가 떠오르는 베로나…. 아닙니다 여기선 꿀팁이 없는 관계로 사진 감상하시죠^^ 이탈리아 기념품으로 유명한 코스메틱 브랜드 <KIKO> 직구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면세 받아서 샀다! 색상도 다양하고 퀄리티 좋음 나는 립스틱만 쟁였지만,, 사실 이탈리아는 💡섀도우와 하이라이터 같은 펄을 잘한다… 그래서 코스메틱 강국인 한국에서도 이탈리아까지 가서 섀도우&하라 기술을 배워서 만들어오고 그걸로 홍보도 많이 함! - 코덕 남김 - 🇦🇹 📍할슈타트 말로만 듣던 백조의 호수 🦢 동화 같은 마을이다. 호수 사진을 좀 더 운치있게 찍을 걸 그랬나 에펠탑 앞에도 이런 사진 기사가 있다는 걸 알고서 하고 싶었는데 까맣게 잊어버렸다😅 그래도 할슈타트에서 인생 사진을 건졌으니 좋았다! 가격은 원하는 만큼 주는게 룰이라기에 환율 고려해서 한국의 인생네컷 2장 정도로 드렸어요 💡이색적이고 결과물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추천!! 글로벌캔버스 여기저기에 소문내고 다님 할슈탈스의 소금 광산에서 나온 소금들이겠죠? 오스트리아의 돈까스인 슈니첼 아주 얇은 튀김옷에 간은 소금으로 되어있다. 한국식 돈까스와 다르게 소스가 없는 것이 특징. 차가운 감자 샐러드를 곁들여 먹다보니 목 멕혀서 김치 먹고 싶어짐…. 그치만 맛있었닷 ( ˃̣̣̣̣o˂̣̣̣̣ ) 지나가다 마주친 1조의 동생이 한 입 먹여준 에그타르트에 반해서 따라 사 먹어본… 나는 내가 에그타르트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직 맛있는 에.타를 안 먹어본 거였어 * 잠시만 정정할게요. 저 막입이라서 웬만한 음식들 다 맛있다고 느끼는거 같습니다;;; 제가 추천한 음식 가볍게 보고 지나가시길 📍미라벨 정원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왔다는 미라벨 정원 비가 포슬포슬 내려도 예뻤다 🌸🌷🌻🌺🪻🌹 모차르트 생가에 갔는데 어디서 한국말이 들리는겨 가이드 분이 해설 하시는거 같기에 우리조 다같이 몰래? 대놓고? 엿듣고 있었는데 여기서 근무 하시는 분이였슨….. 당당하게 들어도 됐었슨….. 마지막에 본인 유툽 채널까지 좋댓구알 홍보 하시고는 떠남 헉 글 한 개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싶었지만…. 네이버 카페가 100장의 사진만 올릴 수 있대요…… 어쩔 수 없이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To Be Continued 2편 ⬇️ https://cafe.naver.com/gnugoeurope/21793?tc=shared_link 글로벌드림 4기 동유럽 🍯팁을 가장한 후기 2 https://cafe.naver.com/gnugoeurope/21781?tc=shared_link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어쩌다보니 후기로 마무리 ㅎㅎ 모차르트 박물관에 ...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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