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유럽건축기행 꿀팁과 여행 준비

앨미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첨부 이미지 1
유럽건축기행 12기 24.07.03~24.07.24 영국,네덜란드,독일,스위스,프랑스 유럽건축기행 12기 꿀팁 대방출 시작합니다! 일단 신청하게 된 저의 이야기를 간략히 풀자면 ! 대학교 재학 중에 공부를 하면서 "꼭 이 건축물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공간감을 맘껏 느껴보고 싶다" 그래서 꼭 유럽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 교내에 붙은 글로벌캔버스 유럽건축기행 포스터를 보게 되었고, 겨울 방학때 신청하려고 했으나..코로나 이슈로 신청을 못했습니다..! 그렇게 졸업 후 더 늦으면 안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유럽건축기행을 신청했습니다. 일단 글로벌캔버스를 왜 선택했나?! 1. 건축학도들이 많이 참가해 같이 여러 생각과 얘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 >건축학과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는 유럽건축, 한국건축을 비교하면서 얘기하거나 각자 추구하는 건축 방향 등을 얘기하면서 너무 재밌었고, 이번 기행에 건축학과가 아닌 다른 과 친구들도 많이 여행왔는데, 건축을 주제로 얘기하기도 하고 진로 얘기, 각 과에 대한 얘기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2. 건축기행이라 접근성이 안좋은 건축물들도 볼 수 있다는 점! >코우치 최고..!! 자유여행으로 왔으면 못 왔을만큼 외진 곳들이 있어요 3. MBTI E 새로운 사람들 좋아! 인간에겐 최고인 여행! >저는 사람을 좋아하는 E지만, 생각보다 I친구들이 엄청 많아서 놀랐습니다! (E보다 I친구들 비율이 더 높았다는..!!!)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은 접어두고 일단 와보십숑~ 4. 낭만 넘치는 캠핑여행! >텐트를 치고 돗자리를 깔고 누워 밤하늘도 보고!! 맛있는 밥도 해먹고!! 잊지 못 할 낭만 가득 캠핑여행 굳 5. 20일동안 5개 나라를 돌 수 있다는 가성비! >영국,네덜란드,독일,스위스,프랑스 5개 나라를 20일동안 다 돌아볼 수 있다고?! 완전 럭키비키잖아~~ 꿀팁 대방출~ 1편 _여행준비 1. 준비물 -조원들과 미리 상의해서 각자 챙겨올 준비물을 정하세요! 저희 조는 다들 혼자 신청한 사람들이 많은 조인데다 먹는거에 진심인 조였어요 저희끼리 정한 조 이름도 3시세끼 잘 챙겨먹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그만큼 여행 전에 한식류 양념을 엄청 챙겨가서 여행 끝까지 한국 음식 잔뜩 먹다 왔어요 ㅎㅎ 각자 정한 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챙겨와줘서 도라에몽조였답니다 ㅎㅎ 추천템으로는 쌈장, 김치캔, 후리가케,참치캔, 즉석국큐브, 참기름, 고추장,된장,소금,허브솔트,짜장가루 등....밑에 사진에 다 나와있지만 이정도가 먹는 걸로는 필수!!!! 입니다! >>>꿀템들 완전 잘 썼던 아이템들 추천 들어갑니다요 1) 밥솥 (진짜 꼭 필수!!!!! 자취생들 집에 있는 작은 거로도 충분해요! 부족하면 밥먹으면서 쾌속으로 돌려도 굳) 2) 일회용 접시,젓가락,수저 (고기,반찬 등 담을 때,설거지하기 귀찮고 간단히 뽀글이 같은거 해먹을 때 간편) 3) 압축파우치 (전 알리에서 산 파우치 사용했고,다이소에도 비슷한거 있어요 그리고 브랜든파우치 진짜 많이들 들고왔는데 그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침낭 넣을때는 좀 부러웠어요 좀 큰사이즈 2개정도면 충분합니다!) 4) 지퍼팩 (혹시 몰라 몇장 챙겼는데 활용도 좋아요 조 식자재 정리하기도 좋았고, 나중에 개인 기념품 정리할때 잘 썼어요 조원 준비물을 지퍼팩에 담아가는게 저의 꿀팁 0.<) 5) 일회용 비닐봉지 (큰 사이즈는 공용 쓰레기봉투로 꼭 필요하고 작은 사이즈는 개인적으로 챙겨갔는데 텐트 안이나 코우치 안에서 잘 썼어요) 6) 플라스틱 컵 (여행내내 밥 먹을 때 , 음료,술 마실때 잘 사용했어요) 7) 접이식 커피포트 (컵라면이나 뽀글이 먹을 때, 간편하게 티백 우려서 국물 먹을 때 유용함! 냄비를 안써도 된다는 점!) 8) 돗자리 (저흰 텐트 가운데에 깔고 거실처럼 사용했어요 너무 편했어요! 밤에 텐트장에서 별 보고 싶을때도 굳!) 9) 압박붕대,밴드,드레싱,마데카솔,알콜솜,감기약 (이정도가 약 필수템! 다들 많이 걸어서 물집도 많이 나고 넘어지거나 다칠 경우를 대비하세용 다들 감기도 많이 오니까 감기약도 필수!) 10)초경량우산 (작은 사이즈라 휴대하기도 편하고 비오면 우산, 너무 더울땐 양산으로도 활용했어요) PS. 다이소 털어오세용 ~~ 다이소에 꿀템들이 너무 많아용 3. 환전 -환전은 디파짓 포함해 200유로 정도만해도 충분해요! 생각보다 더 현금을 쓸 일이 없어요! 화장실이나 세탁기 이용할 때 정도..? 저의 경우는 화장실은 무조건 식당이나, 미술관 등 이동한 장소에서 무조건 갔다왔고, 스타벅스 많이 갔는데 갈때마다 이용했어요. 세탁기는 코인을 사서 해야하는 곳도 있었지만, 어플을 깔아서 카드등록하면 빠져나가는 시스템인 경우도 있었어요. 코인을 사야하는 세탁기는 과감히 패스~ 했습니당 4.로밍/이심/유심 추천 로밍 > 간단하지만 비쌈! 이심 > 연결도 꽤 편하고 시내에서는 무난하지만 안터지는 곳들은 진짜 아예 먹통..(특히 영국이 심했어요) 가성비로는 추천! 유심 > 현지에서 그나마 제일 잘 터지고 우버도 이용 가능해서 추천 5. 세탁 및 수건 -세탁을 생각보다 하기 힘들어요! > 1회용 액체세제 추천! 보통 캠핑장에 1-2대정도만 있어서 사람이 몰려서 하기도 힘들고, 아예 없던 곳도 있었어요 저는 1회용 액체세제 챙겨가서 속옷은 저녁에 샤워하면서 손빨래 했고, 옷은 워낙 많이 챙겨갔어서 많이 안하기도 했어요 (저는 1번 함) 저희 조 친구들은 캠핑장 근처에 있는 세탁방을 이용하기도 했어요! 단장님께 말씀드리고 다녀오는 것도 추천! -수건은 일회용or압축수건 이나 스포츠타월 추천! 일반수건은 부피도 크고, 잘 마르지도 않아서 불편하기도 하더라고요 일회용수건이 더 활용도 좋았어요. 다 쓴 일회용수건으로 티슈 대신 텐트를 닦고 버리거나 했습니다! 전 스포츠타월을 계속 썼는데, 다이소에도 파니까 왕추천드려요. 마르기도 빨리 마르고 그냥 압축용 일회용 수건보다는 두께도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2개 가져가서 돌려가면서 썼어요 6. 옷 ,침낭 관련-7월 기준 - 침낭은 두꺼운 겨울용으로 ! 밤에 생각보다 더 추워요 (특히 영국..그냥 겨울입니다 ) -옷은 외투, 셔츠, 바람막이 등 여러겹 입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 챙기세요 그냥 초봄?정도 생각하셔야해요 (나시.. 절대 못 입어요 추워서..) 여름이지만 캠핑장은 밤에 많이 추워요 맨투맨,후드집업 등 두꺼운 옷 도 필수!!! -경량패딩,경량조끼, 히트텍 등 겨울용 옷 도 꼭 꼭 !! 챙기세요 진짜 후회안해요 - 캡모자 (이동 날이나 햇빛 가릴 때 ,변덕스러운 유럽날씨에 꿀템) 7. 기타 -샤워필터 안챙겨오셔도 됩니다!! 유럽 캠핑장은 대부분 벽에 수전이 고정되어 있어서 필터를 낄 수가 없었어요! 괜히 챙겨갔다가 다 버리고 왔어요 제 피부엔 생각보다 잘 맞아서 아무 탈 없이 샤워했습니다! -변환기는 선택사항 운영진이 릴선으로 텐트쪽으로 다 연결해주시는데, 변환기가 필요없어서 안썼어요! (밖에서 급하게 충전하실 일이 있거나 불안하시면 챙기세용) -벌레퇴치제 전 벌레를 잘 안무서워해서 괜찮았는데 캠핑장이다 보니 여러 벌레들이 모여요! 싫어하시는 분은 필수! 자기 전에 박멸하고 주무세용 캐리어 잘 닫고 안에 틈틈히 뿌려주시공(개미들이 들어갈 수 있어요)
첨부 이미지 2
첨부 이미지 3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