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디자인으로 넓어진 유럽 여행의 시야
은효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유럽 디자인 기행 3기 여행 후기
2024.08.08 ~ 08.23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디자인 기행!
즐거웠던 유럽 여행의 마침표를 여행 후기로 남기기로~
( ฅ˶˙ᴗ˙˶ ฅ ).ᐟ.ᐟ
오베르쉬르우아즈
분명 사진 많이 찍었는데 왜 예쁜 사진이 별로 없을까요..🤔
본격적인 첫 관광이라 정말 신나게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설명도 들었어요.
이날 파리에서 가장 맛있다는 빵집을 방문했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라즈베리 휘낭시에가 진짜! 맛있으니까 다들 가게 된다면 꼭 방문하시길 바래요.
저는 한국까지 들고 갈뻔~( ◜⤙◝ )♡
센트랄 뮤지엄-잔세스칸스
저는 개인적으로 네덜란드가 가장 풍경도 예뻤고 볼거리도 많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네덜란드가 자연친화적인 나라여서 그런지 거리 자체가 푸릇푸릇한 느낌!
길거리 풍경도, 건물도 그리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예뻤던것 같아요.
전 사실 새를 싫어하는데 유럽엔 참 새가 많더라구😰
그래서 장렬히 단체 사진을 망쳐버렸습니다..😩
델프트 공대-로테르담
네덜란드 최고 대학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델프트 공대!
유럽 대학교들은 건물이 다 참신하고 깔끔해서 공부할 맛이 날것 같아요
로테르담은 또 항구 도시라 그런지 배가 되게 많았어요!
큐브 건물이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실제로 사람이 산다고 하던데 이런 독특한 구조의 집에서 살기는 조금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_◔)
그래서 저는 여기 안 살고 그냥 사진만 찍고 왔답니다.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
여기는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 여기서 느낀점은 역시 작업 하려면 술이 있어야하는 구나였어요~
그리고 이 사진들은 제가 슈투트가르트 미술대학에서 감명을 받았던 장소들인데요!
창문에 이런 글귀가 써져있더라구요
"LAST TIME I SAW YOU. YOU WAS SMILING...
YOU WAS BIG ME, I WAS SMALL, TOO SMALL 4 BIG TROUBLE"
대충 "마지막으로 널 봤을때 넌 웃고 있었어.. 너는 나였고, 나는 너무 작았고, 4개의 큰 문제가 있었어"라는 말 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 옥상에 술마시는 탁자를 고정을 해뒀던데 미대생들의 노고가 느껴지네요...ʅ(๑ ᷄ω ᷅ )ʃ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에 갔을때는 해가 엄청 쨍쨍하고 좋았어요.
하이델베르크에서 인생샷도 많이 건졌는데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罒`* )
사진에는 없지만 엄청 커다란 오크통이 있는데 여기서 사람이 빠져죽었다네요😰
바젤디자인대학
바젤디자인대학교에서는 강의 비슷한걸 들었어요.
학생들의 졸업작품도 보고 건물도 보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가구 같은것도 보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맛있는 라즈베리 케이크와 음료도 제공해주셨고 바젤 대학교 가방도 주셨답니다. 여기서 받은 가방은 제가 이 이후로 쭉 메고 다녔는데요 한국에서도 자주 메고 다닐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특별한 일이 있었는데
친구가 장난친답시고 문을 닫아버려서 저 혼자 건물에 갇혀버렸습니다. 👊🏻 ᷇ᵕ ᷆ )?
다행히 교수님께서 바로 오셔서 문을 열어주셨어요! 아~주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은 여러모로 참 충격적인 작품이 많았던 곳이라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요!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바로 전시가 되는 작품이 있어서 해봤는데 저희는 앞으로 그냥 셀카만 찍으려구요~
다음은 취리히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마침 장날이라 뭘 많이 팔고 계시던데 그 중 하나인 거울 앞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어요.😁
바젤
이날은 일요일이라 갈 곳이 많이 없어서 동물원에 갔어요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추천~🐾
숙소에 생수가 떨어져서 4명이서 생수 12병을 들고 가는데 비까지 와서 어찌나 힘들던지...
이날 정말 많이 걸었는데 거의 이만보 가까이 걸었어요
ε=ε=ε=(۶•̀Д•́)۶
전 그 와중에 스위스 고양이 한테 간택도 받았어요.^ ̳. ̫ . ̳^
한국이었다면 바로 데려가는건데...𐐃ᯖ𐐃
인터라켄
다음은 스위스 인터라켄 스위스는 제가 잼민 시절부터 가고 싶어하던 꿈의 여행지였는데 이날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스위스를 제대로 느끼지 못했어요..
기차타고 산에 올라가고 부터는 안개가 조금은 걷혔지만 부족한 느낌..( ᵕ̤ ‧̫̮ ᵕ̤ )
그래서 다음에 또 올 예정!
그래도 친구들과의 인생샷은 건졌따..!
개선문-에펠탑
파리하면 에펠탑! 우리는 파리 올림픽때 와서 리미티드 에디션 에펠탑을 볼 수 있었어요,
개선문에서는 사람이 너무 많고 포토 스팟이 따로 있지는 않아서 제대로된 사진을 건질 수 없었다는 사실..
하지만 개선문 아래에서 들리는 바이올린 연주가 아주 훌륭했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다른 소리인데 여기 샹제리제거리에서 유료 화장실을 갔는데 CCTV가 문을 찍고 있어요!
1유로를 내지 않고 그냥 들어가면 시큐리티가 찾아와서 왜 안냈냐고 물어봐요.⸜( ⌓̈ )⸝
제 앞에서 한 아저씨가 잡혀갔답니다... 아이 핑계를 대던데 다시 돈 내고 넘어간듯 싶었어요
루브르 박물관
15일차 마지막날! 마레지구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저와 친구들은 루브르 박물관도 가고 노트르담 대성당도 갔어요
이날 엄청 걸어다녔는데 삼만보 가까이 걷는 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모나리자도 보고 비너스도 봤는데 이것이 모나리자의 현실.. 하지만 저는 불굴의 한국인이라 바로 앞까지 가서 보고 모나리자와 셀카도 찍었답니당.
후기
여행이 벌써 끝이 났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૮꒰ྀི ´∩∩` ꒱ྀིა
저는 대학교를 같이 다니는 친구들과 함께 신청해서 온 기행이었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첫 해외여행이고, 첫 단체 여행이라 모든게 신나고 즐겁기만 했던 여행인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같이 온 친구들 말고 새친구도 다양하게 사귈 수 있다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모든 처음이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인데 아마 이 디자인 기행 3기도 평생 잊혀지지 않을 추억으로 남게 될것 같습니다!
글로벌캔버스 덕분에 이번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낸것 같아서 기쁘네요!
기회가 된다면 담에 또 참가 할게요!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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