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크레센도와 함께한 유럽의 특별한 추억

파푸안 유기니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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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크레센도 여행을 소개해드릴 파푸안유기니라고합니당! 저의 소중한 추억을 후기로 공유하는 건 처음인데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꾸벅 ​ 비행기를 타고 설레하며 도착한 영국! 단장님과 첫 만남 이후에 숙소 도착! 근데 좀 너저분하죠.. ㅋㅎ 숙소 사진들이 다 이러네요... 여러분은 숙소 사진 찍을 때 꼭! 짐 풀기 전에 찍으세요 ㅋㅋ 여행 첫날에는 대영박물관에 방문해서 로제타석, 각종 이집트 유물, 바빌론 건설 그림 등 관람했어요! 정말 많이도 빼앗아 왔더라고요 ㅋㅋ 박물관에서 나와 그 유명한 피쉬 앤 칩스를 먹었는데... 진짜 대박! 영국 튀김 하나만큼은 인정해야할 듯 합니다... 피쉬앤칩스를 먹고 나서는 국립미술관으로 이동했어요! ​ ​ ​ 점묘화인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으로 유명한 조르주 쇠라의 다른 작품도 보고 ​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고흐의 해바라기도 여기서 볼 수 있었습니다! ​ 밖으로 나와 런던 아이와 빅벤도 보고, 나중에는 타워 브릿지의 아름다운 야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조식으로 english breakfast를 먹었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뉴턴과 관련된 유명한 기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근데 별로 상관이 없다고... ㅋㅎ 그래도 뉴턴 사과나무는 자리는 맞다고 하네요) 이 날 하늘이 진짜 예뻤어요... 여기서 유명한 시장에서 납작복숭아도 사먹고, 케임브리지의 강에서 펀팅 보트도 탈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동기 형 부려먹었어요 ㅋㅋㅋㅋ 본인이 직접 운전하면 저렴하니 참고만 하시고, 직접 운전은 참아주세요~ 그 다음 피츠 윌리엄 박물관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하고, 점심으로 푸틴을 먹고 마무리했어요! 푸틴은 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 커드를 얹어 함께 먹는 음식인데, 개인적으로 꼭 먹어보고 싶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ㅋㅋ 다음 지역인 '벨기에'로 이동할 때는 커다란 배를 타고 이동했어요!! 배에서 내리고 장도 보고 숙소에 도착! 이번에는 6인실 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다같이 잤던 이 숙소가 기억에 제일 많이 남더라고요.. 조원들과 함께 쇼핑해온 고기도 구워먹고, 단장님과 같이 이야기하며 특산 맥주를 마시던 것이 정말 큰 추억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가서 음성 안내기로 세계대전 시기에 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브뤼셀에 세워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랑플라스로 이동했는데... 와 진짜 중앙에 있는 광장에 사람이 진짜 많았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사진에 다 안담겨요... 이건 꼭 직접 가서 보셔야 돼요!! 그 이후에는 홍합찜과 미트볼 등 다양한 음식을 먹으러 갔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사진도 못 찍었어요.... 여기 감자튀김 서비스로 나오는데 진짜 맛있어요.... 거의 대부분 가게가 맛있으니 단장님의 추천픽 중 한 군데는 꼭! 가보시길! ​ 여기에는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의 남녀버전이 모두 있었어요~ 남자 동상에는 파란 학사복을 입혀놓은게 웃기더라고요 ㅋㅋ 여기서밖에 살 수 없는 고디바 초콜릿과 딸기에 초콜릿을 찍어놓은 디저트도 있었는데 그 작은거 하나에 5천원...ㄷㄷ 가격 진짜 사악했어요... 그래도 꼭 먹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전 안먹어봐서 후회하고 있어요.... 식당에서 넘 많이 먹어서 ㅋㅎ ​ 마지막으로는 미니 유럽에 가서 이미 여행해본 지역을 만나며 반가워하기도 하고 앞으로 갈 지역을 보면서 설레하기도 하면서 여행을 마무리했답니다~! 그런데..... 뚜둥! 우리 참여자 중 한명이.... 여권을..... 분실하고 말았어요.... 다같이 저녁을 먹을 때 외부인이 몰래 들어와서 발로 스윽 낚아채서 여권이 들어있는 가방을 가져가버린 걸 cctv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음식먹을 때 불편하더라도 가방 절대 벗거나 바닥에 내려놓지 말고 몸에 착용하고 계세요.... 저희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여권 분실의 위기가 낯선 땅에서 볼 수 있었던 우리나라 국기! 바로 벨기에의 한국 대사관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로 탈바꿈했답니다! 단장님의 노련한 지휘 하에 모두들 여권을 새로 만드는 일정에 불평하지 않고, 대사관 체험을 즐겼어요!! 다행히 비상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었고, 이제 독일로 출발합니다~! 독일의 숙소는 진짜.... 와우.. 그 자체였어요! 굉장히 좋은 시설과 다같이 요리해 먹은 김치볶음밥은 잊지 못할거에요... 심지어 외국인 꼬마 숙녀분과의 깜짝 만남으로 즐거운 우노 한판도 즐겼다는 사실! 혹시 몰라서 사진을 못 올리지만 ㅠ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날은 하이델베르크로 출발했어요~ 우리나라의 한강 반포 자이와 다를 바 없는 하이델베르크의 강이 보이는 뷰의 주택들은 너무 아름다웠고, 철학자의 길을 오르며 보는 풍경도 푸릇푸릇한 느낌이 드는 액자 속 풍경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서는 우리 단장님이 사주시는 학식도 먹고...(단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세금을 걷는 데 사용하였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통도 보고 젤라또도 먹었어요! 다음날 독일 숙소를 떠나는데 못내 아쉬웠어요... 카를스루에 교육대학도 방문하고 다음 나라인 스위스로 이동! ​ 스위스를 방문할 때는 비싼 물가 때문에 프랑스에 숙소를 잡아 묵었습니다. 근처 마트도 저렴해서 쇼핑하기 좋았어요! 스위스에서는 멘사도 방문하고, 아인슈타인의 락커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린덴호프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비싼 물가 때문에 미리 챙겨온 도시락도 먹으면서 ㅋㅋ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니 와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재즈를 연주하는 버스킹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너무 좋더라고요... 저녁으로는 김치찌개를 만들어 먹었어요! 한국에서 연습한 요리 솜씨를 뽐냈는데 크레센도 전원이 다같이 와서 함께 먹으며 제 생일을 축하해주었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생일이었어요... 단장님이 선물해주신 샴페인을 다같이 즐겼답니다! ​ 다음날 루체른에서 빈사의 사자상을 보며 단장님의 역사 설명을 듣고, 스위스 시내를 돌아다니며 쇼핑도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퐁듀를 먹을 수 있었어요! 종업원 분이 너무나도 친절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았던 이 가게는 음식 맛도 훌륭했어요.. 너무 많이 시켜서 남은 건 포장해 왔답니다 ㅋㅋ 다음날 짐을 챙겨서 프랑스로 이동했어요~ 이동을 6시간 정도 했더니 엄청 피곤하더라고요... 요건 숙소! ​ 다음 날은 제가 꼭 가보고 싶어하던 루브르 박물관에 방문했어요! 전날에 미리 여행사이트를 뒤지고 채팅하며 저희의 시간대인 10시 30분에 한국인 가이드 분과의 약속을 잡았어요! 비용은 입장권 포함 10만원 정도 들었는데 진짜 돈이 안아까웠어요! 이해가 가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스토리텔링으로 시대별로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유명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어요! 함무라비 법전부터 밀로의 비너스, 멀리서나마 볼 수 있었던 그 유명한 모나리자와 자유의 여신, 나폴레옹의대관식까지... 나폴레옹 대관식 그림은 정말... 말이 안나와요 진짜 큽니다. 그리고 너무 세세해요. 루브르 박물관을 돌아보실 생각이라면 한국어 가이드! 꼭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다음날은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 박물관에 방문해서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고, 피카소 미술관에 방문해서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했어요! 그리고 샤를 가르니에가 건축한 오페라 가르니에에 방문해서 그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 박스석도 구경했답니다. 그 외에도 너무 아름다운 건축 양식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 ​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렇게 저의 유럽여행은 막을 내립니다... 제 인생에서 있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 되었어요! 더군다나 이렇게 저렴하고,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도 만들 수 있기에 여러분이 유럽을 혼자 가실 생각이 아니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오가며 탔었던 중국 동방항공 비행기도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던 것에 제이 단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글 마무리 지을게용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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