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디저트와 음식으로 기억한 유럽 여행

myfabulous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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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름 대학연합 여행으로 유럽에 다녀오고 지난 여행을 추억하고자 후기 남겨봅니다! 제 후기의 테마는 [디저트]에 [음식] 한스푼입니다 ㅎㅎ 프랑스 하면 마카롱, 벨기에 하면 와플과 초콜릿... 하는 상징적인 국가들을 다녀왔기에 먹은 음식의 반의 반도 못 담겠지만 그래도 몇 개 자랑하면서 행복했던 시간을 기록해볼게요~ 첫 번째, 디저트의 근본인 과일입니다🍑 유럽에서 납작복숭아를 먹지 않았다면 반쪽짜리 여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아래 사진은 파리 캠핑장에서 먼저 도착했던 조원(이제는 저희 조 아빠가 되어버린ㅎㅎ)분이 사 오셨던 납복입니다! 두 번째는 꽤나 특별한 음식 사진입니다! 경유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으신 프랑스 아저씨가 추천해 주신 ⭐️현지 맛집 레스토랑⭐️이기 때문입니다~ 비주얼도, 맛도, (유럽의 사악한 물가를 감안하면-) 가격도 아주 훌륭했어요 ㅎㅎ ​ 세 번째는, 여행 가기 전 찾아본 디저트들 중 기대했던 타르트입니다! 같은 조 언니들(🩷)이 제 소원을 성취해 주겠다며 함께 가 주었답니다 그 덕에 가장 맛보고 싶었던 라즈베리 타르트를 손에 넣었어요 ㅎㅎ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여기가 프랑스에서도 고급스럽기로 소문난 곳이더라구요! 다음은 벨기에의 와플과 고디바 초콜릿입니다! 와플은 혈관에 당이 흐르는 맛이었고 (그래서 완전 제취향이었습니다ㅋㅋㅋ) 고디바 초콜릿도 맛있었어요! 그러나? 딸기초콜릿이 개당 4,500원이었어서 이 정도면 초콜릿 값이라기보다 경험비용이 아닌가 싶습니다ㅋㅋ 이곳은 독일입니다! 슈니발렌이라고 부르는 디저트인데요, 망치로 깨 먹는 퍼포먼스가 특징인 디저트랍니다~ 한국에서도 먹어본 경험이 있는데 한국 슈니발렌보다 훨씬 부드러운 질감이라 놀랐어요! 이건 안 넣으면 섭할 것 같아 첨부하는 김치참치주먹밥입니다~~ 조원들, 단장님과 스위스 공원에서 피크닉 하면서 쪼물쪼물 만들어 먹었는데요, 단언컨대 제 인생 최고의 주먹밥이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스위스에서 유명한 LINDOR 초콜릿입니다! 다음은 스위스 라우터부르넨에서 우연히 발견한 식당입니다~ 거의 유일하게 이른 시간에 오픈한 식당이라 들어갔는데요, 음식이며 커피며 풍경이며 모두 완벽ㅎㅐ서 낭만 한도초과였어요...✨ 특히 치즈퐁듀가 제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ㅎㅎ 제가 자랑할 음식들은 여기까지입니다! 더 넣고 싶은 사진이 많았지만 먹은 걸 다 쓰다 보면 끝이 안 날 것 같아서 이만 줄여요 ㅎㅎ 음식에 얽힌 감각으로 느낀 유럽은 더욱 아름다웠기에, 앞으로 유럽에 갈 분들께 다양한 음식을 도전해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여행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운영진 분들, 사랑하는 조원들, 참가자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유럽에서의 행복한 기억 안고 앞으로도 힘차게 살아가시길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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