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8월 I 파리에서 만난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

제천 꿈다락

2026. 10. 10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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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날마다 나눠서 쓰는 이유는 단장님은 아신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각 일정마다 여행일지를 쓰고 나서는 보너스로 캠핑장에서 생활 + 3조가 이번 여행에서 왜 가장 축복받은 조인지 설명하겠다. 그리고 각 모둠원에 대하여 기억하는 것 모두 언급할 것이다. 우선 바스티유 광장으로 향했다. 여기서 나는 대학생의.만남을 신청해서 우리 사랑하는 3조와 잠깐 동안 작별인사를 해야 했다. 알고 보니 3조 중 나만 대학생의 만남을 신청했다. 우리는 카페에 가서 Paul이라는 대학생을 만났다. 영화를 공부하는 대학생이었다. 우리는 프랑스에 대한 여러 질문을 했다. 그리고 알게 된 것은 프랑스는 빵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질문할 때 다른 학생들과는 다르게 아주 심도 있는 질문을 했다. 그것은 바로 프랑스의 서아프라카 식민지 정책이 왜 사실상 프랑스 입장에서 실패했을까이다. 대학생분은 조금 당황하다가 이 사안은 너무나도 복잡하며 실제 아프리카권 사람들에게는 하면 안 되는 질문들이라고 답했다. 프랑스라는 나라는 단순히 프랑스 백인 뿐만 아니라 그 과거 식민지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까지 모두 프랑스라는 나라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는 대답이 인상적이었다. 만남의 시간이 끝나고 다들 흩어졌다. 사랑스러운 3조는 이미 멀리 떠난지 오래여서 참가자 남자 한 명을 붙잡고 붙어 다녔다. 우선 노트르담 대성당을 방문했다. 안타깝게도 공사 중이여서 앞면만 볼 수 있었지만 그래도 멋졌다.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오 방문하여 유리 피라미드를 보았다. 이후 집합 시간까지 진짜 얼마 안 남아서 오마조마하는 마음으로 볼트로 택시를 불러 얼른 집합 장소까지 갔다. 거의 집합시간 땡에 맞추어 버스에 탑승했지만 신기하게도 우리 3조는 나보다 2분 정도 뒤에 도착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생제르망 경기장을 보았다. 여기서 이강인, 음바페 등의 유니폼을 실물로 보았다. 나는 튀르키예 가서 로마식 원형 극장을 보며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 이 생제르망 경기장도 몇 천년이 지나면 그 원형극장처럼 하나의 유물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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