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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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친구 따라 떠나 건축과 나를 새롭게 발견한 유럽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도 시차적응 중인 유럽건축기행 11기 선배참가자입니다 : ) 선 후기 , 후 사진으로 작성해볼게요~! 여행기간은 23.02.04~23.02.26 으로 약 3주동안 여행을 다녀왔어요! C팀에 배정되어서 약 50명정도의 참가자들과 함께 여행했어요. 나이대는 22~24가 제일 많았고, 21살부터 28살까지 다양했습니다! 운영진은 3분 계셨습니당(여자 2분, 남자 1분) 코우치 기사님은 3주동안 두분이서 나눠서 안전운전 해주셨어요. 비행기는 외항사인 루프트한자를 이용하였고, 입출국 모두 프랑크프루트에서 경유해 목적지인 런던,인천으로 이동했습니다. 경유시간은 2시간정도였는데, 짧지도 길지도 않은 적당한 시간이였어요! 11기 건축기행은 영국에서부터 시작해서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이렇게 6개국을 방문했고, 런던-로테르담-뒤셀도르프-에센-쾰른-프랑크프루트-뮐루즈-러스트-바젤-취리히-밀라노-리옹-파리 순서로 다양한 도시들을 방문했어요! 저는 건축과 저어언혀 관련없는 일을 하고있고, 대학생활도 안해봤어요. 그저 친구가 간다고하길래 "어? 나도 갈래" 하고 정말 친구따라 유럽여행 온거였슴다.. 그래서 이 여행과 내가 잘 어울릴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건축과 친구들이 여행전 알려준 사전지식들과 단장님의 풍부한 설명들이 여행을 흥미롭게 만들어줬어요! 건축기행을 하면서 '나 생각보다 건축에 관심이 많았구나~' 도 느끼고 단체생활을 통해 서로 배려하는 법을 알고, 또 새로운 사람들과 '나'를 알아가고, 정말 많은것들을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정말 난 그동안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를 느꼈어요. (깨국,,)🐸 저는 이번 여행을 하면서 인복이 정~말 많았다고 느꼈는데요! 여행 중 만났던 현지인분들, 점원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을 많이 받았고, 조원들, 우리팀(c팀)사람들, 운영진분들, 코우치 기사님들 다 너무 착하고 좋은사람들만 만났어요🥰 먼저 여행하기 전 걱정됐던 부분,,! 🤔🤔 이거 사기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고(부모님이 계속 걱정하셔서 더 신경쓰였어요ㅠㅠ) 코우치 내부는 어떻게 생긴건지, 누구와 여행하는건지, 일정은 어떻게 짜여있는지, 영국에서 다른나라 이동은 어떻게하는건지! 궁금한게 많았었습니다 다행히 사기는 아니었고,, 출국할때 인도자가 없어서 영국 도착할때까지 의심했어요ㅋㅋ 코우치 내부는 관광버스와 비슷하게 생겼어요! 대부분 건축과를 다니고있는 대학생들과 함께 여행했고, 영국에서 다른나라로 이동할땐 페리에 코우치를 태우고 2시간정도 이동했습니다. 페리 내부에선 밥도먹고, 면세점쇼핑도 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일정은 여행전 단장님께서 전체적인 일정을 공유해주셨고, 여행중엔 전날 한번 더 날씨와 함께 공지 해주셨어요! -스텝분들께 ,,, 이번 여행을 잘 이끌어주신 단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에너지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매일매일 일정과 공지사항, 주의사항 등등 알기쉽게 정리해주셨어요! 첨엔 단톡방이 왜이렇게 많나 싶을정도로 계속 만들어지는 톡방에 당황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런 이유가 다 있었어요 공지, 사진, 채팅, 입출국 방 등으로 나눠 급한 정보찾을때 빠르고 쉽게 찾을수있었답니다! 그리구 마니또 활동 덕분에 더욱 풍부하고 알찬 여행이 되었고, 쉽게 친해지기 힘든 다른조원들과 마니또 활동을 통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J의 라디오도 사연신청이 적어 아쉬웠지만,, 여행중 일어난 해프닝들, 직접 전할수없던 소소한 얘기들 다함께 공유할수있어서 좋은 프로그램이였습니당! 이지스텝님도 자유시간동안 가보면 좋을 명소들, 맛집추천, 쇼핑리스트 추천 등등 여행 중 많은 꿀팁 정보들을 제공해주신 덕분에 돈주고도 살수없는 시간과 체력을 아끼고 정말 알차고 즐거운 시간들 보낼 수 있었어요! 솔직히 자유시간동안 뭐할지 전날에 정하는 날이 많았었는데 이지님 덕을 정말 많이봤어요!! 감사합니다ㅎㅎ 다른 패키지여행, 자유여행을 두고 글로벌캔버스를 선택한 이유!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친구가 선택해서,,일거같은데요 ㅎㅎ.. 그 외에도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다는점과, 자유여행 시간이 많은 패키지라는 점! 그리고 코우치로 안전하게 도시의 경관을 보며 이동할 수 있다는점이 장점이이였어요. ●에어목베개 ; 부피차지 안하고 없는것보단 있는게 훨 나았음! ●슬리퍼(룸슈즈) ; 유럽숙소는 다들 신발신고 돌아다녀서 슬리퍼 아주 유용하게 잘썼어요 물론 기내에서도! 저는 접어서 파우치에 보관할수있는 룸슈즈를 가지고다녔습니다 ●섬유탈취제 ; 숙소에서 요리하면 옷에 냄새가 배더라구요. 또 많이 걸어다니고 빨래도 거의 못하니까 퀘퀘한냄새가.. 이럴때 유용! ●장바구니와 비닐봉투 ; 유럽은 환경문제때문에 비닐을 많이 안쓴다고 들어서 챙겨갔는데 장볼때, 이사할때, 빨래하러갈때 아주 잘썼어요! 비닐봉투 자체를 보기도 쉽지않고, 장바구니는 장볼때마다 사고 버리는게 많아서 아깝더라구요ㅜㅜ 포켓사이즈로 작게 접을수있는 큰사이즈 장바구니 챙겨가면 좋을거같아요 ●비타민, 유산균 ; 저는 노느라 잠을 조금씩자서 비타민 아주좋았어요.. 체력안좋으신분 추천!! 유산균은 원활한 화장실을 위해 챙겼지만 유럽 요거트 너무 맛있고 저렴해서 요거트 사먹어도 좋을거같아요 ㅠㅠ! ●파스 또는 휴족시간 ; 여행하면 정말정말 많이 걷기때문에 (평균 2만보) 자기전에 파스 붙히고 나면 다음날 멀쩡한 다리를 얻을 수 있어요! ●손톱깍이, 가위 ; 이건 개인차가 있을거같지만 저는 머리카락과 손톱이 빨리 자라는편이여서 여행 중 답답하지않게 앞머리와 손톱을 정리해주었답니다! ●휴대폰 또는 지갑에 연결할수있는 스트랩 ; 유럽은 정말 소매치기가 흔하다고 들었기에 챙겨갔는데요! 직접 당해보진 않았지만 심적으로 안심됐고, 짐이 많을때 손목이나 몸에 휴대폰을 들고 다닐수있어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방심은 금물!! 조심 또 조심하세요~! ●디파짓을 포함한 현금소액(각 5만원정도?) 한국에서 환전해가세요! 저는 트래블월렛카드를 믿고 환전을 거의 안해가서 후회했답니다ㅎㅎ.. 여행중 ATM기 찾으러다니는것도 일이고, 찾은 ATM기도 어마어마한 수수료가 기다리고있어 손떨며 현금을 뽑았던기억이,,, ●버릴수있는 물건들을 가져가세요! 이게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옷이나 수건, 화장품(세면도구) 들은 부피가 크고 무거운것들이 대부분이기에 짐을 많이 차지합니다.. 여행끝날때쯤 버리고나서, 새로 산 물건들을 채우고 가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더라구요.. 한식도 가져가실텐데 그런건 먹어치워버리면 그만,,! ●수도원, 성당은 대부분 서늘하고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이건 겨울철에만 해당하는 꿀팁이지만 정말 다들 추위에 벌벌 떨어서 후기에 남기고싶었어요.. 목도리, 핫팩같은 방한용품 챙기시고 따듯하게 입기!! ●시내에서 먼 숙소 .. 저렴한 여행비용으로 많은걸 바라나 싶지만,, 여행중엔 시간이 금이기에 숙소에서 관광지까지 이동하는 시간들이 좀 아까웠습니다. 가까운 숙소도 있었지만 2시간씩 걸리는 먼 숙소도 있었기에,, 더 놀지 못하고 일찍 귀가해야된다는 아쉬움도 있었어요ㅠㅠ ●카니발 페스티벌 .. 정말 예상치 못한 일이였답니다..? 독일에 도착하니 정체모를 바리게이트와 가드, 가방검사와 코스프레 하고있는 사람들 ,,, 쾰른 시민들이 다들 하리보와 맥주병이 되어있었어요! 카니발이라는 엄청나게 큰 행사가 여행일과 겹쳐 가고싶었던곳도 문을 닫고, 사고싶은것도 못사는 아쉬움이 컸는데요! 한편으론 언제 유럽의 카니발을 경험해보겠냐며,, 좋은 경험을 해서 좋았습니다만, 쾰른대성당 내부를 못봤다는건 정말 아직도 아쉬움이 크네요..! 그럼 사진보며 더 알아볼까요~?! 마지막으로 질리도록 맛있는 한식을 먹게 해주신 5조의 아버지 강뱀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이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쌩큐 !

딘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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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사건사고까지 추억이 된 유럽건축기행

얼레벌레 지나간 ..... 사건사고 많았지만 매 순간 추억이 쌓이는 느낌을 받는 여행 친구와 같이 신청해 중간에 c팀이였다 b팀으로 바꾸면서 혼자 비행기 타야되나 싶었는데 다행히? 2명더 함께 비행기를 타고 유럽으로 출발했습니다 유럽 도착하자마자 다른 팀원보다 12시간 빨리 도착해 할게 없던중에 같이 온 사람들과 발 닫는 곳으로 가보자 해서 왔던 곳 ,,, 유럽은 그냥 한 장소 장소마다 나라의 감성이 가득해요 . 혹시나 저처럼 시간이 남는 분들은 계획되어있는 곳보다 그냥 아무데나 발걸음 옮기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여행 계획 어떻게 짜야되는거지.. 하시는 분들 많은데 장소 하나 추천 해주려고 합니다 . 그라피티 터널이라고 아마 런던으로 기억하는데 버스타고 30분정도 걸려요 ! 그저 사진 명소 . 감성 충만한 터널입니다 . 사람들이 노래틀면서 어린아이 , 할아버지부터 남녀노소 즐기고 있는 장소에요 꼭 한번쯤은 들려서 사진 건져가면 좋을거 같습니다 ! 사진 이쁘죠? 제가 찍었어요 ㅋㅋ 미술관,, 암스테르 미술관인데 다들 여기는 꼭 가봤음 좋겠습니다. 그 유명한 .. 빈센트 반고흐 해바라기가 전시되어있는 미술관이고 각종 아름답고 이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유명한 건축학교 사진입니다 저녁에들 볼거라 생각해서 배고프시라고 올려둬요 숙소 앞 초원에 있던 양입니다 . 양털 옷 입고 가까이 가시면 안됩니다 네 그냥 보고 기대하시라고 올려두는 사진이였습니다 .. 이제 글로벌캔버스의 특성에 맞는 얘기를 해볼까 해요 저희는 단장님 1분 스태프 두명으로 관리자 총 3명과 함께 여행인원 55명과 함께 유럽을 돌아다녔습니다 . 거의 총 5개의조로 한 조당 10명으로 편성이 돼요 ! 처음에는 아.. 이 10명하고 어떡해야할까 .. 두렵고 의견충돌이 나진 않을까 무서웠어요 . 그치만 글로벌캔버스는 다같이 얘기하고 요리해먹고 친해지는게 특징 아닐까요? 어색함이 여행하면서 풀릴때쯤 , 친해지는 계기로 5개의 조로 요리대회를 진행하더라구요 저희조가 만든 요리입니다. 비주얼은 조금 그래도 ... 맛으로는 1등이였습니다 . 특히 저 곰돌이 조마다 하나씩 주려고 팀 조장이 한땀한땀 마요네즈로 숫자까지 써가면서 요리를 진행했어요 . 고기를 안좋아하시는 단장님을위해 두부 부침으로... 뇌물도 드려봤지만 저희조보다 이쁘고 구성이 탄탄한조가 1등을 했어요 . 그렇지만 맛은 저희가 압도적이였습니다. 불만 있으면 ..... 제가 죄송합니다 . 이 요리대회에는 상품도 있는거 아시나요? 각 여행마다 상품도 다르겠지만 저희 건축기행 b팀의 상품은 !!!!!!!!!!!! 비밀입니다 . 직접가서 보세요 또 하나 재밌던 경험... 마니또입니다 ! 단장님 포함 거의 55명이 단체로 마니또를 진행 합니다 . 아마 다른팀에서도 서로 친해지고 말도 많이하기 위한 방법이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마니또가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 사람들의 주접,,....... 고백공격부터................ 수많은 드립이 난무 했습니다 . 아침부터 새벽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는 공격들로 세상 웃겼어요 특히 저희 3조는 5명이,,,, 같은팀을 뽑았는데 정작 서로 끝까지 비밀로 지켜서 다들 마니또 공개하면서 다른팀들은 서로 웃고 깔깔 하는데 저희조만 침묵.... 이였습니다 . 저는 스태프이자 같은팀 조원을 뽑았는데요 . 제 옆에서 아 내 마니또는 왜 일 안하는거야!!!!!! 일좀 해라!!!!!!! 이러고 다른조한테 가서 너가 내 마니또지 !!! 이러고 있더라고요 그분만 빼고 모두 다 알고 있었기에 .. 저희는 뒤에서 숨어서 웃음 참는라 죽을뻔 했습니다... 그러다가 .... 제 마니또가 누구지 누구지 하면서 궁금해 하고 있으면서 같이온 친구한테 아 ㅋㅋ 내 마니또 센스쟁이다 개 웃기네 .. 제발 너만 아니였음 좋겠다 .. 뭐.. 또 난 내 마니또하고 결혼할게 이러고 있는데 ... 제 마니또가 밝혀진 순간 친구가 옆에서 갑자기 일어나더라고요,... 그때 머리속에 수많은 생각이 지나갔습니다 .. 이러고 주접 떨고 있었는데 .,.. 어쩐지 날 너무 잘 알더라 ,.. 한대 쥐어박고 싶었지만 선물은 감동적이었기에 꾹 참고 넘겼네요 . ' 저는 김첨지였는데 얼떨결에 결혼할뻔 했습니다 . 여러분도 마니또 하시면 꼭 조심하세요 . 주접은 많이떨면 많이떨수록 재밌으니 꼭 많이 하시구요 . 후기를 간략하게 쓸라 했는데 쓰다보니 많이 쓰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팀에서 총무 역할을 했습니다 ! 몇가지 팁만 드릴게요 공동경비 -우선 결제는 웬만해선 현금보단 카드로 . ( 현금은 분실위험이 있습니다 , 카드 안되는곳 극히 드물어요 ) -저희는 한명단 20만원으로 넉넉히 걷은 다음 , 남은금액 n분의 1 했습니다 - 트래블로그, 트레블월렛 - 하나은행 계좌가 있어야해 조금 번거로운 감이 있습니다 ㅠㅠ 트레블 월렛이 간편하고 좋아요 ! 대신 트래블로그로 한다고 하면 ,, 송금하는 시간이 조금 걸려요 ! 저같은 경우엔 넉넉하게 나라에서 환전한다음 숙소 밖에서 충전하는 경우는 최대한 없게 진행했습니다 . 밥먹고 계산하려고 충전하면 ,,, 가끔씩 엄청 오래 걸려요 꼭 주의하세요 . - 총무는 돈을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사적인 감정에 절대 휘둘리면 안됩니다 . 그리고 공동경비를 사용할때는 무조건 결제내역 조 톡방에 첨부하시는게 좋습니다 . - 돈에 관한건 사적이 아닌 공적이니 술 , 간식들은 먹는 사람도 있고 안 먹는 사람도 있으니 개인 경비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네.... 이제 개인으로 몇가지 팁이에요 -캐리어 짐은 각자 비행기편 꼭 확인하시고 수화물 체크 하셔야합니다 저는 들고가는 짐 , 캐리어까지 28.8키로 였어요 처음에 옷을 엄청 가져갔는데 ,,, 그럴필요 없습니다 . 다 짐이에요 편한옷으로 가져가시는게 좋아요.. 가서 몇가지 버리고 해서 무게 간당간당하게 왔습니다 - 배드버그 탈취제 꼭 필요합니다 . 유럽은 한국을 생각하는것 만큼 위생에서도 엄청 깨끗한편은 아니에요 . 그래도 혹시모르니 ,... 꼭 챙기세요 - 샤워 필터기는 있으니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석회수가 많은 유럽물로 샤워하고나면 머리가 뻣뻣해져요 린스..써도 똑같아요 챙기시면 진짜 좋아요 , ( 드라이기는 숙소에 없는경우가 많거나 부족한경우가 많아요 챙기면 좋습니다 ! ) - 경비,,,는 사람마다 달라서 뭐라 말은 못합니다 쇼핑도 다르고 하니... 저는 많이 가져갔어요 부족한거보다 많은게 좋으니깐요 - 어쩔수 없이 10명이라 사소한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을 갖고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후기를 마치네요.. 이번여행에서 진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난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같이간 친구하고만 다니려고 했지만 여행을 할수록 많은 사람과 얘기해보니 정말 재밌고 웃긴 사람들이 많아요 . 꼭 여행에서 낯을 가리더라도 많이 친해지면 좋은거 같습니다! 건축 b팀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끝내겠습니다 . 못친해진 분들 , 친해진 분들 모두 3주동안 고생하셨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한거 같습니다 . 이제 22살로 많이 경험해보지 못한것들 , 못한 부분을 덕분에 사소한 경험이라도 많이 한거 같아요. 나중에 나이가 들어 일에 치여 살더라도 , 지금 여행한걸로 아 이랬었지 , 이땐 이런얘기하면서 다들 즐겁게 지냈지 하면서 문득 추억에 잠겨 힘들 하루하루를 버티고 견뎌낼 수 있는 추억을 만든거 같아요 . 제 마니또한테 써줬던 편지의 일부 내용이지만 , 흔히 일상에서 보이는 노란색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뜻하고 파란색은 안정적이고 평화로움을 뜻한다고 해요. 노란색과 파란색을 섞으면 녹색으로 , 자연과 행복을 추구하는 색입니다 . 여러분도 항상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며 힘들때 , 여행했던 것들을 생각하면서 때론 추억에 잠겨 감성적인 날을 보내며 행복한 나날들이였음 좋겠습니다 . 앞으로 더 볼 수 있는 인연이였음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네 이렇게 후기가 끝났습니다 . 솔직히 저도 처음 글로벌캔버스가라고 했을때 사기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믿고 신청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 행복한 여행 하세요

허영민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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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건축 공부부터 환전과 준비물까지, 유럽여행 준비편

2024.02.04~02.26 런던->로테르담->뒤셸도르프->쾰른->프랑크푸르트->뮐루즈->바젤->취리히->밀라노->리옹->파리 유럽건축기행 11기 C팀 0. 여행 준비 0-1. 여행 전 공부 나는 이번 여행에서 한가지 목표가 있었다. 비교적 저렴하게 가는 여행이지만 단순 관광이 아닌 건축공부를 하기 위해 갔었다! 그러기 위해 기본적인 일정을 바탕으로 몇가지 공부를 하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공부 내용은 별거는 아니지만 적어도 그 지역에 어떤 유명한 건축물이 있는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아야 하는지 등으로 공책에 날짜별로 적어놓았다. 일정을 보니 대부분 자유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해가면 그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많이 적어놓았지만 사실 여행 내에서 친구와 가고 싶은 곳이 다르거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다던가 혹은 외부적 요인으로 적어놓은 곳을 못 가는 경우가 다분하였다. 그래도 지나다니면서 저 건물이 유명한 건축물인지 정도는 알고 가면 아쉬울 일은 없을 것이다. 적어도 일정에 적혀있는 모두 함께 꼭 가는 건축물(테이트모던, 랑겐파운데이션, 롱샹성당, 비트라캠퍼스 등)은 미리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가이드가 함께 하는 곳도 있지만 영어로 해주시기 때문에 알고 가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 좋다. 0-2. 환전 환전! 유럽의 물가는 나의 생각보다 훨씬 무서웠다...! 한국 돈으로 100만원 정도 챙겨간 나는 추가로 20만원을 더 충전해서 사용했다. 나는 매 끼니를 정말 맛있는 곳에서 비싸게 먹었기 때문에 식비가 꽤나 나온 것 같다. 대신에 기념품에 소비를 적게 한 편이었다. 정말 풍족하게 살고 싶다면 150만원 이상은 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유럽에서 한끼 식사는 보통 25유로정도씩 썼다. 트레블월렛도 좋지만 토스카드가 더 사용하기 편하다. 트레블월렛은 10(유로, 프랑)단위로 충전해야하기 때문에 남은 0.99유로 같은건 처리하기 힘들다. 토스카드는 결제 금액을 당시 환율로 환전해서 그때그때 한화로 빠져나간다. 잔돈이 생길일이 없어 나중에 편하다. 그리고 현금은 거의 필요 없다. 최소한만 해가길 0-3. 준비물 유럽에 가면 빨래를 잘 하지 못한다. 양말이나 속옷정도는 손으로 빨 수 있지만 겉옷은 힘들기 때문에 열흘치를 가지고 가서 중간에 한번 빨래를 하는 식으로 해결했다. 쾰른에 빨래 할 수 있는 코인방이 숙소 근처에 있다. 그때 사람들 다같이 빨래 돌리러 갔었다. 그리고 조별로 짐을 챙겨야 하는게 있는데 나는 웬만하면 소비품(요리재료)을 추천한다. 기념품을 별로 안 산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는 길에 캐리어가 빡빡했다. 밥통이나 냄비, 커피포트는 다시 한국으로 가져와야하기 때문에 이동 때마다 짐이될 수 있다. 비상약!!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내 친구는 책상을 옮기다가 발가락을 찧여서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 그때 테이핑도 잘 쓰였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감기에 잘 걸린다. 감기약도 많이 챙겨갈 수 있으면 챙겨가는걸 추천한다. 벌레 주의..! 벌레퇴치제를 방심하고 나는 안챙겨 갔다.... 다들 베드버그 조심하구 어떤 벌레가 있을지 모르니 조심하자 물 샤워기 필터 가져온 조원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해 해야한다. 샤워기 물 생각보다 많이 더럽다. 필터가 거매지는걸 볼 수 있다.

장현아 22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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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맑은 파리에서 완성한 유럽여행 최종화

드디어,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 후기 마지막 이야기를 갖고 왔어요! 마지막 후기는 마지막 여행지였던 프랑스🇫🇷에서의 이야기를 담고 왔답니다!! 이전 글을 보고 오지 못했던 분들은 보고 와주세용🥹🥹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1편 바로가기 ⬇️⬇️⬇️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2편 바로가기 ⬇️⬇️⬇️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3편 바로가기 ⬇️⬇️⬇️ 이전 글인 2편에서 잠깐 프랑스를 지나왔을때, 제발.. 3일뒤에 프랑스갔을때 날씨가 좋기를🙏~ 기도했었는데.. 과연 제 바람이 현실이 되었을지..🥹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고고링~ 🫣🫣🫣 일기 예보에서는 분명히 흐리다고 했는데.. 파리에서 첫날 날씨가 정말 맑았어요~☀️ 제 바람이 현실이 되어서 무척 기분이 좋았던 날이에요☺️ 파리에서 저희는 뮤지엄패스를 끊어서 여러 관광 명소를 돌아다니는 일정으로 짰어요! 2일권을 끊어서, 피카소 미술관, 생트샤펠,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전망대, 베르사유 궁전, 오르세미술관, 풍피두센터까지 총 7군데의 관광 명소에 방문했어요!! 뮤지엄패스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제가 정리해둔 파일이 있는데, 아래 첨부파일 참고해주세요!! ⬇️⬇️⬇️ 뮤지엄 패스로 방문했던 첫번째 명소는, 해산 장소인 바스티유광장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던 피카소 미술관이었습니당~ 피카소 특유의 개성을 잘 보여준 작품들도 있는 반면에, '이게 피카소 작품이라고?'라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들도 꽤 많았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미술관 규모가 그리 크지 않기에, 30분에서 60분정도로 관람시간 잡으시는거 추천해요!👍 피카소 미술관을 관람하고, 다음명소로 이동하던 중 찍은 사진들이에요📸 젤라또 피스타치오맛 진짜 맛있었고..🤤 달달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아름다운 파리의 거리를 자유롭게 걸었답니당ㅎ☺️ 대략 20여분을 걸어, 피카소 미술관에서 생트 샤펠에 도착했어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로 유명한 생트샤펠에 들어오니.. 저절로 우와😲 우와🙀 소리가 나왔어요!! 생트샤펠 바로 옆에는 마리앙투아네트의 옛 감옥인 콩시에르 주리도 있는데, 이곳 또한 뮤지엄패스로 입장이 가능하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루브르 박물관 2시 입장을 예약해뒀기에 아쉽지만 패스했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뮤지엄패스를 소지했더라도 입장시간 예약은 필수입니다!! 입장 예약하는 방법은 위에 첨부한 뮤지엄패스 파일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입장을 예약해서 1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입장했어요! 루브르 박물관은 규모가 큰 만큼 작품도 정말 많아서 하루를 다 써도 전체 다 못둘러봐요..! 그래서 꼭 보고싶은 작품 몇작품을 사전에 알아와서 그 작품들 위주로 보는 것 추천합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약 3시간 정도 관람를 하고, 집결장소인 개선문 전망대로 향했어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개선문까지는 도보로 40분 50분정도 걸었답니다! 많이 걸어야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힘들지 않았고, 중간에 마카롱을 사먹어서 버틸 수 있었어요!🤤 파리의 유명한 디저트 집인 라뒤레는 1862년 프랑스에서 설립되었고, 마카롱의 원조입니다!😮 저희는 라뒤레 본점에서 사먹었는데! 넘 만족했습니다👍 아래 위치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용~ 개당 2.5유로로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맛있더라구용..🥹 프랑스 파리 가시면 꼭 사드시길😚 마카롱을 먹고 조금 더 힘을 내고 걸어서에투알 개선문에 도착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웅장하고 거대했습니다!!😲 여기서도 저희는 뮤지엄패스를 써서 에투알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갔습니다~! 또한 개선문 전망대 줄이 엄청 길었는데, 뮤지엄패스 줄이 따로 있어 바로 입장했어요ㅎ 뮤지엄 패스👍 개선문 전망대에 올라가니 파리 시내 전체가 다 보이더라구요ㅠㅠ🫢 진짜 그림인줄 알았어요🥹 영상을 보며 잠깐 감상해보세요~☺️ 에펠탑이 반짝반짝✨하는 것을 보기 위해 다같이 함께 트로카대로로 이동했어용..🥹 8시가 딱 되는 순간 에펠탑의 모든 조명들이 화려하게 반짝 거렸다✨ 정말 절말 예뻣던 순간을 밍쮸씨께서 아주 잘 담아줬습니당ㅎ💕 (밍쮸 고마웡>~<❤️)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던 파리🇫🇷✨에서의 1일차는 이렇게 끝났는데, 다음날 일정에는 무려.. 베르사유 궁전이 있으니!! 꼭 끝까지 읽어주세용~☺️ 💤 🛌 💤 일어나야하는데,, 베르사유 궁전 9시 예약인데.. 밍쮸랑 둘다 자버려서 결국엔 늦게 출발했던 날이에요ㅎ 아 참!! 이때는 파리 대중교통 패스 중 하나인 나비고 젠느 위켄드(영 위켄드)를 끊었어요!! 파리 대중교통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여행 계획표 파일 안에 첨부된 링크 참고해주세요!! 다행스럽게도, 09:00입장권 내밀었는데.. 시간 확인도 안하시고 그냥 입장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래도 입장시간 꼼꼼하게 확인하실 수도 있으니, 저희처럼.. 늦지말고 꼭 시간 지켜서 입장해주세요!! 화려함 사치의 극치 절대왕정 시대, 루이 14세 군주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베르사유 궁전은 화려함, 사치의 극치 그 자체 였어요!!👑 특히, 베르사유 궁전의 하이라이트인 거울의 방이 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었어요..☺️👍 베르사유 궁전도 굉장히 넓은데, 그 넓은 곳 어느 하나 거를 곳 없이 화려하고 아름다웠어요🥺 또한, 베르사유 궁전 어플을 깔면 무료 오디오 가이드를 다운받을 수 있었는데🎧 방마다 가이드가 다 있어서 궁전을 돌면서 유용하게 이용했답니다!! 베르사유 궁전 가시는 분들 앱 다운받으시길~😊 베르사유 궁전에서 시간을 보내고, 다시 파리로 넘어와 오르세미술관으로 향했어요! 뮤지엄패스를 이용한 곳 중 그나마 아는 작품들이 젤 많았던 곳이라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고흐의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수련, 그리고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의 작품을 실제로 눈으로 보다니.. 넘 신기해서 실감이 안났어요!😮 오르세 미술관도 루브르 박물관처럼 규모가 아주 크니, 보고 싶은 작품을 몇개 정해서 그 작품을 보는 것 위주로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해요!! 추천하는 루트는 5층에서 고흐, 세잔, 모네, 마네의 작품을 구경하고 시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 그러고 나서 1층으로 내려와 밀레와 로댕작품을 구경하는 루트를 추천합니다!👍 오르세 미술관까지 관람하고, 배가 너무 고파서 찌우랑 족정옥씨가 추천해 준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맛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직원분들 서비스가 진짜 대박이었어요☺️ 이번 유럽 여행 통틀어서 가장 친절했던 식당이었어요..! 휴대폰 충전도 해주시고, 코스요리라서 배가 부를까봐 메인 메뉴를 하나만 시켰는데 햄버거를 갈라서 접시에 각각 따로 담아주시고, 중간중간 센스있는 유머는 물론, 식사 다 끝나고 나갈때에는 직접 문도 잡아주셨어요..🥹아래 위치 정보 알려드릴게용ㅎㅎ 완전 추천 👍👍 식사를 야무지게 하고 뮤지엄패스로 갈 수 마지막 장소를알아보던 중, 퐁피두 센터가 눈에 들어왔고 이곳에 가게되었어용ㅎ 원래 계획대로는 로댕미술관도 갔다가 팡테옹을 가는 것이었으나 늦게 출발한탓에 그리고 미술관이 문을 일찍 닫았기에 이 계획은 무산되어버렸어요ㅠㅠ😭 그치만, 이미 뮤지엄 패스로 이미 6곳이나 들렸기 때문에 아쉽지는 않았어요ㅎㅎ 퐁피두 센터에서는 다양한 전시회를 열고 있고 20세기 초반 현대 미술작품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9시까지 영업 시간이라서 뮤지엄패스 뽕뽑으러 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숙소 집결해야하는 시간이 있어서 시간 상 거의 못 둘러봤지만,, 왠걸..!!ㅎㅎ 가까이 계신 외국인 분께서 친구한테 에어 드랍을 보내려고 했던 것 같은데 저를 잘못 클릭하셔서 저한테 작품 사진이 날라왔더라구요..😲 실수하신 외국인분 덕분에 퐁피두 센터에 있는 작품도 사진으로나마 감상했습니당😊 뮤지엄 패스 2day 이용을 정리하자면, 이틀에 걸쳐 피카소 미술관, 생트 샤펠,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전망대, 베르사유 궁전,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찍먹) 이렇게 7곳을 입장했고 꼭 가기를 추천하는 곳은 루브르 박물관, 개선문 전망대, 베르사유 궁전, 오르세 미술관 이렇게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여행의 마지막날에는 고흐가 운명을 달리했던 오베르쉬우아즈에 갔어요. 지금은 고흐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이지만, 고흐가 예술가로서 활동했던 시절만해도 고흐는 그 작품성을 인정받지 못했고 평생에 걸쳐 단 한작품만 팔렸는데 그것도 고흐의 친동생인 테오한테 팔렸다고 해요😭 고흐는 이 오베르쉬우아즈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고 총을 자신의 가슴에 겨눴으나, 총이 빗나가서 몇일 시름시름 앓다가 생을 마감했어요. 고흐의 친동생인 테오도 고흐가 죽은지 6개월 뒤에 건강이 악화되어 운명을 달리 하셨어요. 이 오베르쉬우아즈를 걸어다니며 부단장님으로부터 고흐의 인생스토리를 들으니, 고흐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심정으로 그림을 그렸을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어요. 오죽했으면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졌기도하고, 그러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화가가 되었다는 것에 약간의 안도감도 들었다가 그렇지만 고흐가 살아생전에는 자신이 그렇게 유명한 화가가 되는 것을 못보고 돌아가셨으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어요. 이런 복합적인 감정을 느낀 곳이 여기 오베르쉬르우아즈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원래는 고흐 작품이 마냥 아름답다고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밝음 속에 감추어진 어둠, 우울한 면도 보이기 시작했어요. 또한, 고흐는 슬픔, 어둠, 싫어하는 대상을 검은색으로 표현했다고 하는데 오르세 미술관에서 이미 봤던 고흐의 작품과 더불어 이날 오베르쉬우아즈에서 봤던 작품에서 어둡게 표현한 대상에 주목해봤어요. (제 생각이지만, 저는 이렇게 해석해봤어요ㅎ) 오르세 미술관에서 본 별이 빛나는 밤 작품에서 밤, 즉 밤은 어둠을 상징하지만 고흐는 검정색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푸른색, 초록색 등을 섞어가며 아름답게 밤을 표현했어요. 그러나 고흐가 죽음을 앞두고 그린 작품인 밀밭에서 고흐는 까마귀를 완전히 검은색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곧 어둠 우울 불길함이 곧 닥칠 것이라고 해석했어요. 밝은 색의 밀밭, 즉 긍정의 대상 어찌보면 여기에 고흐 자신도 포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긍정의 대상 머리 위로 부정의 대상인 검은 까마귀가 날라다니는 모습을 그림으로써 고흐는 자신에게 곧 불행이 닥칠 것이고 그 불행이 자신의 죽음이라는것을 미리 예견하고 있을지도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넘 길어졌네요..ㅎ 여기서 그만두고 다음여행지로 넘어가볼게요!!☺️ 다음은, 몽마르뜨 언덕의 랜드 마크인 사크레쾨르 성당에 들어왔어요! 무료입장이여서 몽마르뜨 언덕 오게되면, 꼭 와보세요..👍 유럽의 대성당 들어갈때 마다 그 웅장함에 압도되는 기분이 들어요..🫢 멋진 사크레쾨르 성당에서 잠깐 앉아서 힐링을 했답니당~ 아기자기한 비누 가게에도 잠깐 들렸다가, 젤라또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아모리노가서 예쁜 장미꽃🌹모양의 아이스크림을 먹고, 팝핑보바 버블티 집가서 버블티도 뿌셨어요~🧋다 먹고 시간이 잠깐 떠서, 근처 약국가서 립밤이랑 크림등을 샀어요ㅎㅎ 프랑스는 약국이 한국의 올리브영같은 느낌이라서 선물용으로 살 화장품들이 많았어요!! (유명한 몽쥬약국 가고 싶었으나.. 시간과 거리땜시루..😭) 파리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끝내고, 겨울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3기팀의 해단식이 있었어요ㅎ 단장님께서 각자 서로 다른 사진을 인화해서 한명 한명씩 편지를 적어주셨습니다ㅠㅠ 시간이 없어서 60여명 모두를 적어주시지는 못하셨다고 했지만..ㅠ 그래도 단장님의 정성에 감동..🥹이었다. 그리고 조장들한테는 수고했다고 프랑스의 Merci팔찌도 선물로 주셨다..🫶 정말 잘 쓰겠습니당! 감사해요😍 또한, 부단장님께서도 조장들한테 편지를 남기고 영국으로 떠나셨는데 예쁜 고흐 엽서에 담긴 정성스러운 편지였다🌻 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해단식에서는 조원들끼리 롤링페이퍼를 돌려서 서로 글을 써주는 시간을 가졌..🥹 울 금쪽이 3조,,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함께 여행을 다니면서 친해졌고, 이제 막 친해졌는데 다시 헤어지려고 하니 넘 아쉬웠당..😭 담에 꼭 좋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는 날이 있기를~🙏 한국으로 갈 준비를 하고, 새벽에 공항으로 출발했어요. 출국팀이 다 달랐기에, 공항도착하자마자 우리 조 몇몇 조원들과는 작별인사를 나눴어용ㅠㅠ👋😭 운영진분들과도 인사를 나눴고, 마지막 선물로 밤쨈을 선물로 받았네용🌰 다들 여행하느라 넘 수고했고, 안녕~👋🥹 프랑스에서 상해로, 다시 상해에서 한국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공항버스 시간때문에 민쮸씨랑 찌우씨 먼저 보내주고, 족정옥씨랑 같이 해장하러 푸드코트왔어용🍚 제대로된 한식을 먹으니까,, 속이 완전 쫙 풀렸어요..🥹 든든하게 먹고 저는 집으로 왔답니다🏠 2주 간의 여행 동안, 정말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즐거웠어요☺️ 이렇게 즐거운 여행을 함께 해주고, 만들어 준 우리 3조! 조원들도 정말 정말 고맙고 이런 여행을 기획하고 이끌어주신 우리 운영진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어요😍🙇‍♀️ 다음에도, 글로벌캔버스와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다녀오고 싶어요!☺️👍 지금까지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3기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ini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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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꿈에 그리던 스위스에서 보낸 여행 3편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3기 3편까지 읽으러 와주신 분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앗! 혹시 여기로 먼저 오신분들 앞에 스토리랑 이어지는 부분도 있으니, 꼭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3기 1편과 2편을 보고 와주세요!!😁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3기 1편 바로가기 ⬇️⬇️⬇️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3기 2편 바로가기 ⬇️⬇️⬇️ "드디어 꿈에 그리던 스위스🇨🇭에 도착했어요" 이번여행에서 사실 제일 기대를 했던 여행지가 스위스🇨🇭였기 때문이지요☺️ 🙄 😰 😯 😮 😲 🫢 🥱 😪 😴 스위스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어요☀️ 맑은 툰호수💦 우뚝 솟은 설산🏔️ 그리고 아름다운 새소리🕊️를 들으며 잠깐 감상해보세용☺️ 이날 저랑 민주는 함께 리기산에 가기로 했어서, 루체른 도착하자마자, 루체른 선착장으로 갔어요⛴️ 루체른에서 리기산가는 법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여행계획표 3-4쪽 참고해주세요! ⬇️⬇️⬇️ 루체른역에서 리기산 갈때, 루체른역에서 배를 탑승하고 비츠나우역에 도착했고 ⛴️ 비츠나우역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리키클룸(리기산)에 도착했습니다 🚞 또한, 위에 계획표 읽어보면 산악열차를 왼쪽 방향으로 탑승(문이 열리는 쪽)하는 것이 뷰가 좋다고 적어놨는데 마을이 보이는 뷰가 왼쪽 방향(문이 열리는 쪽)이고 리기산이 보이는 쪽은 오른쪽 방향이에요! 올라갈때는 왼쪽 방향 탑승이 예쁘지만 어느정도 올라오고 나서 리기산의 경치를 즐기고 싶다면 오른쪽 방향에 앉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정리하자면, 산악열차🚞 탑승 방향 : 왼쪽방향(=문이 열리는 쪽방향) 뷰 ➡️🏘️💦 마을 및 호수 뷰 : 오른쪽 방향 뷰 ➡️🪨🏔️ 처음에는 돌밖에 없지만 리기산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뷰 리기산을 충분히 즐기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내려올때는 올라올때 탔던 산악열차를 타고 내려와 리키클룸역에서 내렸고, 🚞 리키클룸역에서 곤돌라를 탑승하고 내려와 조금 걸어서 베기스 역에 도착했고 🚠 베기스역에서 배를 타고 루체른역에 도착했답니다! ⛴️ 루체른역에 도착하고, 시간이 떠서 단장님께서 보내주신 꿀팁! 보고 바로 실행에 옮겨서 귀여운 스위스 키링과 린트 초콜릿을 얻었답니당ㅎ🇨🇭🍫 또한, 이때 귀여운 마니또님으로 부터 선물도 받았는데.. 넘 예쁜 키링🇩🇪과 넘 귀여운 초콜렛🐻그리고 정성가득 귀욤뽀짝하신 편지💌까지 잘 받았어용~ 감사합니당💗 인터라켄 자유여행날에,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갔답니당ㅎ 저희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서 사전에 구매를 했었어요!! 평생동안 절대절대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왔네용~ 패러글라이딩을 처음해봤는데 그것도 첫 패러글라이딩을 스위스에서 하게 되다니..🇨🇭 정말로 영광이었습니당🥹 또한 소중한 추억 함께 만들어주신 패러글라이더, simon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참!! 참고로, 안내사항에 인터라켄 동역 픽업이라고 해서 동역앞에서 계속 기다렸는데 픽업 장소는 쿱마트 앞에 였습니다! 혹시 액티비티 하실 분들 픽업 장소 한번 더 여쭤보고 확인하시길🙏~ ✅스위스에서 액티비티? 스위스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비롯해 스카이다이빙, 스키 등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액티비티는 재밌지만 안전에 유의해야하기에 스위스에서 액티비티를 하기위해서는 사전에 운영진분들께서 주신 액티비티 동의서를 작성하고 가야한답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스위스 퐁듀를 먹으러 갔어요🫕 저게 80000원이라닛!! 80000원이 날아갔어요..🫨 스위스 물가 체감하고 갑니당~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었다만.. 그래도 스위스하면 치즈 퐁듀🪤이니 한번쯤은 맛보고 가시는거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러고, 인터라켄 동역 바로 옆 쿱마트에 가서 쇼핑을 했답니다ㅎ 아쉽게도 이때 찍은 사진이 없어서, 우리조 족정옥씨께서 보내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정오기 thank you~💗) 고물가 스위스에서 쿱마트는 가격이 나름 합리적이었고, 맛있는 간식들도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유제품류를 비롯한 치즈🧀, 푸딩🍮이 가격도 싸고, 넘 맛있었어요ㅠㅠ 쿱마트 가게 된다면 꼭 드셔보시길 완전 추천👍👍 (tmi, 푸딩은 위에 있는 사진 속 푸딩 추천하고 치즈는 마늘 크림 치즈였나? 암툰..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저희 조 귀요미인 으나가 준 크림치즈 먹고.. 기절할뻔 했어요🥹 으나 알라뷰~💗) 스위스에서 마지막밤에 운영진분들께서 노래방을 열어주셨는데! 신나게 놀고 갔답니다😝 덕분에 아주 꿀잠잤답니닿😴 잠깐 노래방에서 나왔다가 다시 갔는데 그때는 이미 슈퍼 'E'들의 집합체인 6조분들이 다 장악을 하셨어요😮다들 끼와 재능이 넘쳐나신다눈😲👍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밤, 안녕👋✨ 스위스에서 저희조는 다같이 함께 방을 썼는데, 다같이 함께 쓰는 방이라서 굉장히 넓었고 무엇보다 맨발로 다닐 수 있는 숙소였어서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아름다운 뷰까지🏔️ 날씨, 경치 그리고 액티비티까지 모든게 완벽했었던 스위스를 떠나 마지막 여행지인 프랑스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2편에서 프랑스 잠깐 지나온날에 날씨보면서, 3일뒤에 프랑스 갈때도 날씨가 좋기를🥹 기도했었는데, 과연 제 기도가 통했을까요?? 바로 다음 마지막, 4편에서 들려드릴게요! 그럼 안녕👋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3기-4편 바로가기 ⬇️⬇️⬇️

mini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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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룩셈부르크와 독일에서 이어진 생생한 여행 2편

훔🤔 아직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1편을 보고 오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꼭 보고 와주세요~🙏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1편 바로가기 ⬇️⬇️⬇️ 이어서, 벨기에에서 잠깐 룩셈부르크를 거쳐 독일로 떠나봅시다 고고링~ 정말 예쁜거리에 정말 예쁜 하늘에 정말 예쁜 음악소리가 더해진 룩셈부르크 잠깐 감상하고 갈게용🇱🇺🎻 영상에서 보이는 길따라 아돌프 대교로 다시 걸어왔는데 풍경이🙀👍 잠깐이었지만 큰 임팩트✨를 나에게 주었던 룩셈부르크🇱🇺에서 다시 출발해서 독일🇩🇪로 향했어요~ 위에서 마녀복장을 입으신 분과 공작새 모양의 옷을 입은 분을 코우치 창가 너머로 봤는데, 여기 영상에서도 뒤에 비슷하게 귀신 분장을 하신 분이 나왔죠!👻 궁금한 마음에 단장님께 여쭤보니,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는 봄을 맞이하며 악귀를 쫓는 행사가 있다고 하셨어요! 아이요~라면서 하는게 움.. 훠이훠이~정도의 의미라고 해석하면 될까요?ㅎ 단장님 인문학투어 들으면서 틈틈히 열심히 찍어줬던 빙고사진들이에용🤳(사실 여기에 히든미션 하나 더했습니당ㅎ🤭🎦) 단장님께서는 여기 이 철학자의 길에 서서 중대한 결정을 내렸는데 결국 대학을 그만두고 본인이 원하는 길을 택함으로써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셨다고 해요😮 정말 멋지신 우리 단장님!!👍 아 참! 이날 하이델베르크에서 레크레이션이 있었는데, 3조가 벨기에에 이어서 하이델베르크 빙고도 1등을해서 레크레이션에서 80점의 선제점을 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빙고판 채우느라 넘 고생했던 탓일까요?🥹 레크레이션때는 많이 저조했던 우리 3조.. 그렇지만! 금쪽 3조의 어머니같은 존재셨던 부단장님께서 🕺춤으로 하드캐리 해주셨고, 3조가 끝까지 레크레이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덕분에 기적적이게 3등을 했습니다! 샴페인과 과자를 상품으로 받았고, 조원들과 잘 먹었습니당☺️ 부단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철학자의 길에서도 단장님의 인문학 투어가 있었어요. 여기서는 침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당ㅎ 사진을 보면서 잠깐 생각에 잠겨보는건 어떨까요?🤔🧘‍♀️ 사진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영상도📹 다들 각자 본인만의 고민, 생각을 품고 철학자의 길을 걸으셨나요? 철학자의 길을 통해 자신만의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기보다는 나 자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되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 그 자체에 의의를 두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앞으로 만 가기 바쁜, 즉 주저하거나 멈추면 도태되어버리는 자본주의 현대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멈추어 서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지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잠깐이지만 철학자의 길을 걸으면서 당당하게 멈추어 서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써 다시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 나름의 방식대로 철학자의 길을 통해 의미있는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랍니당☺️ 독일🇩🇪에서 출발해 스위스🇨🇭로 향하는 장장 6시간동안의 장거리 이동 출발~ 독일을 떠나, 스위스로 이동하는데 오잉?😮 경계 보이시죠! 잠깐 프랑스로 들어왔어요! 스위스를 즐기고 바로 프랑스로 넘어가는데, 이 날 맑은 하늘을 보면서 제발🥺 프랑스 갈때도 날씨가 좋아라~!🙏라며 마음속으로 기도 했어요..! 과연 제 바람이 현실이 되었을지는,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4편에서 알려드릴게용☺️ 그전에 3편 먼저 보고 오실꺼죠?! 그럼 20000👋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3편 바로가기 ⬇️⬇️⬇️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3기-4편 바로가기 ⬇️⬇️⬇️

mini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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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세미패키지를 선택한 이유와 유럽여행 준비 1편

안녕하세요! 겨울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에 참여했던 3조 조장입니다!!☺️ 총 4편에 걸쳐서 후기를 가져왔는데, tmi에다가 주저리 주저리지만,, 보다 자세하고 생생한 후기를 담고 싶어서 길어졌습니당~😅 이번 겨울 글로벌캔버스 유럽프로젝트 3기 여행 일정은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룩셈부르크, 스위스, 프랑스 총 7개국을 방문했으며 총 15박 17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정 관련 궁금한 사항, 꿀팁, 계획 등등 다 자세하게 정리해뒀으니 여행 준비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 가장 친해진 동기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던 중, 글로벌캔버스라는 단체를 알게되었고, 글로벌캔버스의 여행이 다음과 같은 점들이 마음에 들어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첫째, 세미패키지라는 점입니다. 이전까지 해외여행을 다닐때, 완전 패키지 여행으로 다녔는데 가고 싶은 장소에 잘 못갈뿐더러 가게 되더라도 시간에 쫓겨 바쁘게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에 가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점이 정말 아쉬웠기에 자유시간이 보장되는 글로벌캔버스를 택했습니다. 둘째, 코우치를 이용한 편안한 이동이 매리트로 다가왔습니다. 세미패키지라고 하더라도 숙박이나 항공료만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글로벌캔버스에서는 안전하게 코우치로 다같이 이동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배낭여행 와서 직접 교통수단 알아보고 이동하기가 쉽지 않을뿐더러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코우치를 통해 편하게 그리고 참가비에 포함되어 있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셋째, 인솔자가 있다는 점입니다. 완전 자유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위험할 수 있는데 글로벌캔버스 여행은 단장님 부단장님을 비롯해 여러 스태프 분들이 계셔서 보다 안심하고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 연령대가 비슷한 20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글로벌캔버스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러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캔버스 겨울 프로젝트 여행은 저에게 딱이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겨울 글로벌캔버스 유럽 여행을 통해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서 더욱 더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아 좋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여태껏 해외여행을 갈 때 완전 패키지 여행으로만 다녔고 자유여행 일정이 있는 해외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동반참가자인 민주와 함께 계획을 시간 단위로 꼼꼼하게 짜왔습니다⏰ 실제로 계획대로 이행한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지만, 이글을 보고 있는 분들 그리고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분명히 도움이 될 것 같아 일정표를 공유하고 갑니당! 유용하게 쓰시길~🙌 아래는 여행을 준비하면서 짐을 쌀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여기서부터는 생생한 여행후기 시작합니다) 모바일로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고고링~ 참가자 매뉴얼에 명시되어있듯이, 최소 출발 4시간전에 도착하라고 하셔서 당일 오전비행기 탑승이라 시간이 애매했던 저는 인천공항 전날에 가서 노숙했숨돠ㅎ; 처음에는 왜 굳이 4시간전에 가야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수하물 부치는 줄이 길고 비행기 탑승하기까지 과정이 오래걸려서 ‼️꼭 출발하기 4시간전에 도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장시간 비행 끝에 영국에 도착하고 나오자마자 운영진분께서 맞이해주셨어요☺️ 저희는 안전하게 코우치를 타고 신속하게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운영진분께서 닭도리탕을 주셨는데 진짜 넘 맛도링이었숨돠ㅠㅠ ✅ 코우치가 뭔가요?🤔 tmi지만 참가자 매뉴얼보면서 코우치가 뭘까.. 궁금했었는데, 2층 버스였어요!🚌 1,2층 다 탑승 가능하고, 2층 맨앞좌석 뷰가 넘 예뻤답니당! 버스 제일 아래칸에는 우리들의 짐, 이를테면 캐리어나 밥솥을 싣는 칸이 마련되어있었어요! 역사책에서만 보던 다양한 유물을 직접 볼 수 있었던 영국박물관! 수많은 국가를 식민지로 삼았던 대영제국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영국박물관 갔다가, 너무 배가고파서 근처 가게에 들려서 피쉬앤 칩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ㅠㅠ👍 한국인 분들이 운영하셨고, 서비스는 물론 맛도 훌륭했습니다(웨이팅 있었는데 기다리면서 먹으라고 감자튀김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tmi지만, 내셔널 갤러리는 내부 관람은 못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어요ㅠ 화재 경보음이 울려버렸기 땜시루ㅠ(영국은 화재에 민감🔥🚨) 내셔널 갤러리는 비록 못갔지만, 대신 트라팔가 광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영국의 랜드마크인 빅벤에 갔어용🕰️ 날씨는 흐렸지만.. 넘넘 예뻤던 영국 빅벤!!🥹 빅벤의 그 크기와 위엄을 휴대폰 화면으로 담아보려했으나...::ㅎ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웅장하고 화려하고 예뻐요😍✨ 영국 자유여행때, 동반참가자와 저는 첫번째 방문지가 버킹엄궁전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영국 자유여행하는 날인 2024년 2월 7일, 때마침 근위병 교대식 한다길래 보러갔어요💂 늦게가면 못본다길래, 전날 미리 개별출발 동의서 작성하고 출발했는데 첫날부터 길을 잃어서 애먹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어용ㅎ 영국 왕실의 위엄을 보여주는 근엄한 행진! 정말 잘봤습니다☺️ ✅개별 출발 및 복귀? 코우치를 타고 이동하면 사전에 짜 놓은 자유여행일정이 꼬이거나 시간이 안맞을 수 있는데, 이때는 미리 운영진분들께 요청해 개별 출발 및 복귀 동의서를 작성한 후, 개별출발 및 복귀를 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괜찮을까요? 처음에 조식 신청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신청하기를 잘한 것 같아요! 사악한 영국 물가대비 정말 저렴한편이고, 저렴한 가격 대비 다양한 식사가 제공되고 퀄리티가 좋았어요ㅎ 그리고 사전에 조식신청하면 원래 정가보다 할인도 되니(실제 호텔사이트 들어가서 비교까지 해봤습니다ㅎ) 꼭 신청하세요🤨👍 근위병 교대식을 보고 세인트 폴 성당으로 갔어요! 저희는 사전에 e 티켓을 미리 끊어놨어서 바로 입장했답니다☺️ 들어가자마자 성당의 규모에 압도되었어요.. 진짜 말그대로 정말 웅장하고 커서, 경외감이 들었어요🫨😮 (영국 자유여행때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ㅠㅠ!) 성당의 지하에는 나폴레옹 전쟁때 활약했던 웰링턴 공작과 넬슨제독의 무덤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사전에 몰랐는데 직접 들어가보니 돔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더라구요..! 하나씩 계단으로 올라가야헤서 몹시 힘들었지만😰 꼭꼭!! 올라가보세요! 전망이 미쳤습니다😮🥹 세인트폴 성당 꼭대기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지쳤던 저희는 맥도날드가서 야무지게 식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런던브릿지로 향했어요! 런던브릿지 입장권도 세인트폴 성당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미리 e 티켓을 구입했답니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런던 브릿지 양 사이드 탑에 올라가보고, 내부 동력장치를 볼 수 있는데 시간 없다면 과감하게 패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생각보다 볼게 별로 없었어요ㅠㅠ 런던 브릿지는 밖에서 야경으로 보는게 최고로 예뻤어용ㅎ☺️🎆 또 tmi지만, 이날 집결지 확인을 미리미리 안해서, 집결지 바뀐줄 모르고, 다른곳으로 갔다가 바뀐 집결지로 급하게 가느라고 애먹었어요😢 꼭꼭‼️자유여행때 수시로 글로벌캔버스 단톡방 확인 해주세요‼️ 이날은, 영국에서 벨기에로 첫이사하는 날이었어요ㅎ 페리🚢를 타고 섬나라인 영국🇨🇰에서 유럽대륙🇪🇺으로 넘어왔답니다ㅎ ✅ 방 배정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방 배정은 운영진분께서 짜주십니다. 다만 동반참가자들을 고려해주시고, 같이 쓰고 싶은 사람들끼리 최대한 붙여주시려고 노력하세요! 위에 페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각 구성원 밑에 이름을 적어놨는데, 운영진분께 이렇게 같이 방을 쓰고 싶은 사람과 이름을 적어서 보내면 최대한 고려해서 방배정을 해주십니다! ✅ 각 숙소 방마다 방장이 따로 있나요? 네! 방장은 위와같이 숙소 체크아웃시, 방을 잘 정리했다는 사진을 남겨야한답니다! 유럽의 숙소 기본 매너는 처음것 그대로! 즉,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오는 것이 기본매너이기에 꼭 지켜야합니다😎(‼️이 매너를 안지키면.. 기본 디파짓에서 까일수도 있으니 꼭 지켜주세요‼️) 벨기에에서의 첫 여행지는 유럽 의회였어요. 유럽의회에서 각 국가의 대표가 모여 중요한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입법활동을 할때, 무려 24개 국가의 언어로 동시통역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유럽의회에 갔다가, 빅토르 위고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했던 그랑플라스 광장으로 가서 감상했어요🥹 날씨가 갑자기 좋아져서 사진 엄청 많이 찍었답니다📸(정말 정말 예뻤던 광장🤩) 벨기에 브뤼셀에서는 빙고 채우기 미션이 있었는데! 부단장님께서 특별히 함께 해주셨어요👏 부단장님 덕분에 아토미움빼고 빙고를 다채워서 우승상품으로 맥주와 와플을 받았습니당🍻🧇 (우리 3조와 함께 해주신 Ellie 부단장님! 다시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부단장님.. 보고 계시죠?🥹) 야경까지 정말정말 예뻤던 벨기에, 브뤼셀🇧🇪✨ 꼭! 다시 오고싶어요🥹🫶 네덜란드에서는 먼저 포니스탭🐴님의 가이드 투어를 들었습니당! 건축을 전공하셨던 포니스탭님의 전문적인 설명을 통해 네덜란드의 역사를 비롯해 네덜란드의 지형, 여러 독특한 건축물을 짓게 된 배경, 건축과 관련된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포니스탭님 짱짱👍 구름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넘 예뻤던 킨데르데이크 풍차마을 사진들이에요🏘️ 평화로운 풍차마을을 걸으면서 힐링 제대로 했습니당☺️ 다음 게시글에 생생한 여행후기! 이어서 갑니다🙌☺️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 3기-2편바로가기 ⬇️⬇️⬇️ 또 보러 와줄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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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건축도 대학도 몰랐던 스파이의 유럽건축기행

네. 저는 건축 관련 학과도 아닐뿐더러 대학생활을 모르는 사회 청년입니다. 건축학과인 어릴 적 친구의 소개로 이번 유럽건축기행 11기에 같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건축과 관련 없던 내가 같이 참여해도 되는 건가? 대학생들이 많이 모일 텐데 여러 가지로 괜찮을까? 같은 생각으로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럼에도 유럽여행이라는 타이틀을 포기할 수 없었고, 건축이라는 것이 제게 관심 없던 분야는 아니어서 제 나름대로 건축 서적도 읽어보고, 랜드마크도 찾아보고, 여행 내에 제 나름으로 의미를 찾아보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건축에 'ㄱ'도 모르는 사람이 전공자들 사이에서 쉽게 입을 열 수가 없었고, 여행 기간 내 저의 모든 의견은 믇혀지기만 했습니다.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어쩔 수 없는 한계는 있더라고요..ㅜㅜ) 그렇게 여행에서 의미 하나 못 찾고 배움 하나 없이 질질 끌려다니기만 한다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라 구경이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최대한 '우리(We)'에 스며들기 위해, 같은 공간 속에서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 다르듯 저만의 시각으로 건축물들을 둘러보고, 조원들의 대화나 술자리에서도 건축이나 대학 얘기가 나오면 하나도 빠짐없이 들었고, 여행하면서 제가 모르는 것이나 비하인드 스토리 등 궁금증이 있으면 옆에 있는 전공자들에게 계속해서 물어봤습니다. 건축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제가 느꼈던 감동은 새 발의 피겠죠. 그래도 ' 아는 만큼 보인다'고, 유럽 건축물의 스케일의 감동보다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생각하며 내부를 들여다봤을 때의 감동은 아직까지도 은은하게 퍼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관심이 있어야 하고, 그것을 파고 들어갈 흥미를 느껴야 고, 앞으로 직업으로 나아갈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저처럼 아무 관련 없는 사람이 여행에 같이 참여해도 되는가? _ 당연히 됩니다!! 우리 여행은 나이, 성별 관계없이 대략 50명이라는 적지 않는 사람들과 하루아침에 만나 같이 생활합니다. 대부분 사람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잘 알고 능통한 부분은 나누고,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주고, 이런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최고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 해야만 최고의 시간을 보낼 것이다'는 아닙니다.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주고,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충분한 간접적인 경험이 쌓이게 되고, 잘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공부가 됩니다. 건축 관련 학과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내가 잘 모르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친해지고 더 배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건축 여행에서 느낀 건축이 아닌 우리의 이야기를 한 번 써봤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늘 행복했습니다! 기회라고 생각해 놓치고 싶지 않았던 이번 여행이라 기대감이 컸는데 후회없이 잘 다녀왔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서 모두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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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I 패션의 도시에서 배우고 경험한 유럽기행

글로벌캔버스 [패션 2기] 유럽패션기행 2024.01.29 - 2024.02.14 영국>벨기에>독일>스위스>이탈리아>프랑스 여행 시작 전 2023.12.05 여행 단체 카톡방이 개설되었다. 카톡방은 총 3개로 단체 공지방/단체 채팅방/조별 카톡방 이렇게 나뉘어서..여행 전에 각각 혹은 조별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도록 했다. 원래 여행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유럽 여행을 한 번 쯤은 가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다. 마침 전공 관련 기행이라서 가고 나면 배우는 게 뭐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또한 있었다. 나는 꼭 가져가라고 추천 받았던 것 중에 복대/앞으로 매는 가방이 없어서 그냥 안 가져갔다. 빈대퇴치제..도 안 가져갔다. 소매치기나 빈대 둘 다 걱정은 됐지만 원래 안전 불감증이 좀 있는데다 운이 꽤 좋은 편이고.. 없는 걸 사서 가져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알아서 조심하기로 했다. 한식도 라면 두 봉을 제외하고는 안 챙겼다. 나는 유럽 가기 1달 전부터 밀가루만 먹기 수련을 해서 빵에 맛들리고 있던 참이라.. 한식 안 먹어도 죽진 않겠지...같은 안일한 생각을 했다. 유럽 여러 나라들에 방문하기 전 그 나라에 대한 사전지식이 조금이라도 있어야하지 않을까해서 다큐도 찾아보고 역사도 좀 공부했는데, 영국 이상으론 도저히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영국에 가서 벨기에와 나머지 나라들을 마저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 1) 영국 🇬🇧 가장 처음으로 도착한 나라다. 1-3팀으로 나뉘어서 비행기를 탔는데, 직항으로 14시간 정도 걸렸고 밥은 두 번 나왔다. 🛫 도착하니까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놀랐다. 조금 기다린 후에 코우치를 타고 숙소로 출발했다. 이때 코우치 기사님을 처음 만났다. 다음날은 날씨가 또 갑자기 추워졌다. 첫 날의 따뜻한 기온에 방심해서 많은 친구들이 옷을 가볍게 입고 나왔는데 사실 영국의 겨울은 그렇게까지 따뜻한 느낌은 아니라고 한다... 방문지는 테이트 모던 / 런던 패션 박물관 / 타워브릿지 였고 중간중간 주어지는 빈 시간들은 개인이 가고 싶은 곳에 갔다. 센트럴 마틴 /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영국의 박물관에 방문하면서 느낀건데, 영국은 박물관/미술관이 거의 다 무료다. 아마도 유물을 여기저기서 많이 훔쳐서 그런 것 같다. 국제 박물관 법에 따르면 자국 전시작 중 자국 유물이 일정 비율을 못 넘으면 돈을 받을 수 없게 정해진다고 어디서 읽었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유물을 돌려주고 유료로 입장시키는게 나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하여튼 난 유명한 작품들을 공짜로 봐서 좋았다. 마지막 날은 런던 자유여행이었다. 영국에 도착한 후 한 번도 비가 온 적이 없었지만, 이날은 유난히 날씨가 굉장히 좋아서 하늘이 무척 아름다웠다. 이 날은 트라팔가 광장 주변에서 하루종일 놀고 웨스트앤드의 뮤지컬을 사전에 예매해서 관람했다. 이전 학기에 무대의상 디자인 수업을 들었어서 연극과 뮤지컬 그 자체에 대한 관심이 생겨 뮤지컬을 보기로 결심한 것인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밌었고, 만약 뮤지컬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 웨스트앤드에서 보기를 추천한다. 한국에서도 2번 정도 오페라의 유령을 본 적이 있는데, 확실히 무대 세트나 배우들의 역량, 그리고 의상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난다. 뮤지컬은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상당히 많이 할인이 된다. 나는 오페라의 유령 1층 좌석을 예매했는데 100파운드 이상이었던 가격을 60파운드로 할인받았다. 국제 학생증 만들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던데,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국제학생증이 있으면 할인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국제 학생증을 신청하고 수고스럽겠지만 영어로 Art/Design 전공인 걸 표기해달라고 신청하면 꽤 많은 곳을 무료 또는 할인가로 들어갈 수 있다. (영어로 전공이 써있어야 읽는 시늉이라도 해 준다. 예술대학 할인을 받고 싶으면 꼭 영어로 표기하는 걸 신청해야한다) 돌아갈 때는 따로 허락을 받고 코우치를 타지 않고 개별 복귀했다. 택시를 타려다가 너무 비싸서 지하철>버스로 복귀하기로 했는데 별도로 교통카드를 구매하지 않아도 트래블로그/트래블월렛 카드로도 지하철 및 버스 탑승이 가능했다. 2) 벨기에 🇧🇪 이동에만 꼬박 하루를 다 썼다. 크루즈를 타고 이동해서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했다. 우리는 운이 좋아서 원래 예정됐던 시간보다 1시간정도 빠르게 도착했다. 벨기에를 관광하기에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어서 우리는 일일퀘스트를 도장깨기 하듯이 오줌싸개 동상>걸어다니면서 와플 먹기>그랑플라스>맥주, 감자튀김 먹기 를 차례로 수행했고... 숙소로 돌아갔다. 3) 독일 / 스위스 🇩🇪🇨🇭 이 때 처음으로 룩셈부르크 대형 마트를 갔다. 국경을 넘는 중이라 그런지 자꾸 e-sim이 끊기고 인터넷 연결이 안 됐는데, 국경 지나고 핸드폰 껐다 키니까 다시 됐다. 독일 숙소는 조금만 잘못해도 디파짓을 엄청 많이 물게 시킨다고 해서 최대한 조심해서 생활했다. 비트라 캠퍼스 이 날 숙소에서 조원끼리 다 같이 파스타를 해서 먹었다 또 숙소를 단장님과 부단장님과 같이 써서 다같이 할리갈리를 했다. 이 시점부터 마니또를 하기 시작했다. 이동 시간이 길고 지루해서인지 글로벌캔버스 측에서 준비해 온게 많았는데, 마니또도 그 중 하나였다. 마니또 선물을 뭐 살지 엄청 고민했는데, 스위스는 물가가 너무 비싸고 그닥 사고싶은게 없어서 이탈리아로 선물을 미뤘다. 빈사의 사자상/카펠교 스위스는 정말 물가가 충격적으로 비싸서 오히려 소비를 더 안하게 됐다 또 스위스는 매장 내 화장실도 전부 유료였다.. 가 본 유럽 모든 나라들은 매장 내 화장실은 공짜였는데 오직 스위스만이..유료로 화장실을 쓸 수 있었다 음식 때문인지..아니면 숙소가 추웠어서인지,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열이 나기 시작했다. 4) 이탈리아 🇮🇹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보았는데 탄산수와 일반 물을 구별하기가 어려웠다. 헤매고 있던 차에 같은 조에 있던 선배가 물을 하나하나 흔들어서 물을 발굴해주셨다...근데 이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물을 사기 전에 현지 직원한테 스파클링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부터 치즈랑 베리 그리고 와인을 매일 사서 먹었다. 또 이탈리아는 음식이 진짜 다 싸고 맛있었다. 앞서 스위스의 엄청난 물가를 경험하다가 동네 피자 한 판이 4유로인걸 보니 정말 감동이 컸다. 밀라노 마랑고니 / 밀라노 대성당 성당 앞에는 비둘기가 엄청나게 많았다.. 꽃집이 군데군데 있는 걸 보고 마니또에게 꽃을 선물하기로 마음먹어서 꽃을 들고 몰래 코우치에 타려고 30분정도 버스에 일찍 탑승했다. 🌷🌹🌷 피렌체 구찌 박물관 / 페라가모 박물관 5) 프랑스 칸느 리옹 카뉘의 벽 / 카뉘의 집 그리고.... 나도 마침내 마니또에게서 엄청 귀여운 선물을 받았다! 이때 선물받았던 식전주는 받자마자 바로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직까지도 생각난다.. 프랑스에서 술을 사서 마실 생각이 있다면 꼭 사진의 술을 사먹어보길 바란다. 파리 단장님이 떠나기 전 저녁에 마니또를 발표했다. 나는 내 마니또에게 꽃을 주는 과정에서 여러 이슈가 발생해서 들켰을 줄 알았는데 안 들켰다. 또 나에게 마니또를 해 준 사람이 누구인지 맞추는 것도 성공했다. 기존 단장님에서 다른 단장님으로 단장님 교체가 있었다. 디올갤러리 루브르 / 에펠탑 / 오르세 미술관 / 쁘띠팔레 / 알렉산드르 3세 다리 / 장식 예술박물관 / 개선문 파리는 정말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아서 매일 2만보씩은 걸어야 계획했던 걸 할 수 있다. 베르사유 마지막 날은 항상 그렇듯 자유여행이었다 우리는 베르사유를 가기로 했고 기차를 타고 어떻게해서 갔다. 사실 일반 지하철표랑 뭐가 구매해야 되는게 다르다던데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고.. 기차도 어떻게 다행히 제대로 타서 잘 갔는데.. 좀 어려웠다. 기계보다 직원에게 가서 표를 구매하기를 추천한다. 매표 기계에 영어로 번역하는 기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또 기계에 헤매는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줄이 더 길다.) 운좋게도 자유여행 날마다 날씨가 환상적이었어서 베르사유에서 야외활동을 하기에 딱 적합했다. 글고 파리에서 길빵(길에서빵먹)해보고싶었는데 마지막날에 성공했다 ㅎㅎㅎ 한국 도착 🇰🇷 거의 한 달 내내 매일 노는 것도 정말 힘들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되었다. 긴장하느라 계속 제대로 못 아팠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하니까 정말 이마가 끓는 게 느껴졌다. 여행을 가면서 미뤄뒀던 일들이 너무 많아서 후폭풍을 거하게 맞고있다. 원래 나는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이다. 여행에 가면 일의 흐름이 어쩔 수 없이 끊어지고 업무에 방해가 되는데, 그게 싫어서 긴 여행을 잡는 데에 부담을 느낀다. 그러나 그림도 멀리서 보아야지 잘못된 게 보이듯, 바둑을 둘 때 훈수를 둘 수 있는것도 그 판에서 나와있는 사람인 것처럼 모든 것은 어느정도 거리를 둬야 통찰이 가능하다. 여행을 가면 세상이 넓고, 내가 참 작은 사회와 협소한 인간관계 속에서 고민을 했음이 느껴진다. 이는 그 속에 있으면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것들이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혹은 그냥 여행을 떠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테마기행 선배 참가자로서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통해서 가는 걸 추천한다. 🛬

지윤정지윤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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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나에게 새로운 용기를 심어준 유럽여행

작년쯤 친구들과 한번 가볼래? 신청 해볼까 장난스러운 마음에서 시작된 나의 여행이 출국 날짜가 다가오면서 어느순간 진지해졌고 여행에 대한 설렘보다 두려움이 점점 커졌다 해외여행도 잘 안가봤는데 유럽여행이라니 ! 장기 여행이라 더 떨렸다 걱정했는데 글로벌캔버스 사람들은 하나둘씩 만나 모이면서 안전한 여행이 될거같아 안심했다 스태프들과 레오님도 밝게 인사해주시고 해외여행치고 가격이 쎄지 않아 엄청 기대를 안했는데 일정도 꼼꼼하게 다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편한 분위기라 너무 좋았다 런던-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프랑스 여행을 갖다온 이순간 여행은 돈말고 다 남는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낀다 인터넷이나 책에 똑같이 나와도 내가 가본곳이면 한번 더 찾아보게 되고 경험과 연관지어 더 많이 배우는거 같다 그리고 팀원들과도 친해질 수 있을까? 여행하느라 바쁘지 언제 또 친구를 만들고 그러려나 싸우지만 말고 무사히 여행을 끝내야지 같은 생각이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팀원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여행을 더 하고 싶을정도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해외여행에서 우리 팀원들은 생각이상으로 의지되고 돈독했다 특히나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할말도 많고 보고싶은거도 같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거 같다 이런 분위기라면 평소 혼밥도 못먹는 내가 다음엔 혼자 신청 할 수 있을정도로 여행이 너무 힐링되었다 유럽 음식도 너무 잘 맞았다 확실히 외국이라 스몰사이즈여도 우리에게 딱 적당한 양이였고, 어떤건 또 짜고 어떤거는 또 싱겁기도 한데 그 음식마다 매력같았다 이것조차 새로운 경험이라 다 재밌었다 나는 브런치 카페 알바를 오래 했어서 유럽에서의 브런치를 기대하며 여러 식당에서 먹어봤다 나라마다 음식 색깔이 살짝씩 다르긴한데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조합, 새로운 맛이 먹을때마다 재밌었다 그리고 호텔 조식도 맛있으니 꼭 조식 신청하길 바란다 !! 유럽 여행에서 유럽 음식만 먹어서 질릴때쯤 마트에 가서 팀원들과 한국 음식도 만들어먹고 수다도 떨고 우리나라보다 약 3분의 1 더 싼 양주들도 먹으면서 추억을 많이 쌓았다 무엇보다 우리 팀은 음료수를 거의 10병은 마신거같다 한국과 다른 정말 생과일 주스여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았따 내가 자유여행으로 안가고 단체로 신청한건 가격이 더 저렴해서도 있지만 무엇보다 내가 혼자 가기힘든 곳이나 이 나라에 유명한 곳을 놓칠까봐도 있었다 여행이 정말 만족스러웠던 건 가보고 싶었던 유명 건축물과 여기 나라에서 꼭 봐야할 것 등 놓치지 않고 계획에 넣어주셔서 좋았다 중간중간 설명도 해주시고 상상 이상으로 도움이 많이 된 여행이였다 그런다고 일정대로만 빡빡하게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자유시간도 많아서 전날 팀원들과 우리가 가고싶은곳 계획도 짜며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다 단점이라기보단 나처럼 알찬 여행을 좋아한다면 체력!!이 중요하므로 운동 좀 하고 오기를 ~~ 볼게 많은 만큼 많이 걷는다 힐링되는 여행을 좋아한다면 자유시간 계획을 좀 널널하게 짜면 될것이다 단체 일정에는 대부분 코우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부담은 없을거다! 가장 힘든 짐옮기기도 첨에만 힘들지 점점 익숙해지고 짐도 줄면서 너무 힘들진 않았다 오히려 새로운 숙소가 기대된다 아 숙소도 기대 안했는데 그냥 한국 호텔이여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열심히 놀고오면 맘편히 푹 쉴 수 있었다 ~ㅠ~ 나에겐 정말 힘든 학교 생활을 버티게해줄 소중한 여행이 될 것이다 친구들이랑 한국 오면서 글로벌캔버스는 모르면 손해다 또 그다음 방학에 신청해볼까 아쉬움에 떠들었다 좋은 팀원들과 스테프분들 모두 여행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행복한 3주였고 나에겐 꿈에 대해서나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 좋은 경험으로 간직 할 수 있을거같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벌캔버스 화이팅 ! 4조 화팅!

매실이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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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곰돌이의 시선으로 담은 유럽건축기행

안녕하세요 저는 곰돌이임니다 주인님을 따라서 유럽건축기행에 다녀왔습니당 출발직전 두근두근!!!! 기내에서 목베개는 필수입니다!!! 흠.. 저는 원래 솜때문에 푹신한데 베개가 있으니 더 푹신하네요 주인님이 기내식을 못먹게했어용 ㅜㅜ 비빔밥이었는데. 편안~하게 숙소까지 코우치를 타고 이동합니다! 첫날은 영국이에요! 숙소에 오자마자 단장님께서 닭도리탕을 주셨답니다. 든든하게 먹고 첫날은 취침이에요.. 🇬🇧 영국 첫날 아침이 밝았어요! 조식은 든든하게 먹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홀리데이 인 런던 숙소의 조식이 제일 맛있었네요 제일 처음으로 영국의 미술관인 테이트모던에 갔어요 많은 현대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사회적 소수자나 인종에 관련된 작업이 많았답니다 버로우마켓에서 맥주도 먹어요! 원래 런던은 길에서 음주가 불법이라고 하지만, 이 가게에서 사는건 버로우마켓에서 들고다니며 마실 수 있다네요 영국 박물관도 빠질 수 없죠! 한국관에도 꼭 가보세요! (한국관에 있는 유물들이 한국으로 제자리를 찾아가길 바랍니다☺️) 밴드음악의 성지! 덴마크 스트리트에도 갔어요. 악기상점이 정말 많습니다 해리포터 기념지도 슬쩍 지나쳐줍니다.. 트라팔가 광장이에요! 트라팔가 광장 일대에서는 팔레스타인 및 가자지구를 지지하는 시위가 일고난 뒤였어요. 해가 막 지기 전의 빅벤입니다~ 런던아이도 보았어요! 관람차 타고싶었네요 킼킼 우아.. 지쳤다.. 첫날부터 많은 걸 했어요. 곰돌이들은 이만 자러갑니당 다음날엔 타워브릿지를 보고, 직접 다리를 건너가서 자유시간을 보냈어요~ 😆 저는 캠든마켓에 갔는데요, 이런 락밴드 굿즈들을 팔기도 하고 건담 가챠를 팔기도 하는 등 다양한 하위문화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캠든마켓 ! 저에게 캠든타운은 너무 취향이었어요 걷다보니 배고파서 햄치즈크레페와 누텔라딸기크레페를 먹었어요 엄청 배불렀고... 유럽의 음식은 비싸면서 양이 많고 큰거같아요 ㅎㅎ 스콘과 밀크티도 먹었습니다. 스콘이 얼마나 빡빡한지 반개먹고 배가 다 차버렸어요! 말린오렌지 같은게 씹히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집결지로 돌아가는 길, SF세상을 연상시키는 도시와 옛날 양식의 성벽이 요상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묘하게 아름다웠어요 돌아가기 전 맥주 한 모금 해주었어요. 다음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문구가 인상적이었던 영국건축학교, AA스쿨 이네요. 이곳은 학생과 교수, 학교 사람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가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이곳에서 만나 학교 건물에서 결혼식을 올린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구름다리 겸 테라스 겸 흡연구역인데 너무 아기자기 모여있어서 취향이었어요 숙소에 돌아와서는 뽀글이를 해먹었습니다!!! 고추참치랑 캔김치 JMT 🇬🇧->🇳🇱 오늘은 페리를 타고 영국에서 네덜란드로 이사하는 날이었어요. 무료 식권으로 맛있는 피시앤칩스를 먹었어요 바다도 보면서 왔어요😆 네덜란드 숙소에 밤늦게 도착!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홀딱 젖었지 모예요 ㅠㅠ 벽난로에서 털을 말렸어요.. 이것마저 감성.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라면도 끓여먹었습니다 아이 따뜻해!!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 델프트공대 도착입니다!!! 건축과 건물도 들어가보았어요 작업실이 엄청 커요... 저는 사실 건축과가 아닌 순수미술과라서! 더 흥미롭게 봤던 거 같아요 자유시간이 꽤 길어서 스케치도 해보았답니다. 이걸 그리고 있으니 옆에 있던 외국인이 말을 걸더라구여 일정을 마치고나선 조원들과 밥을 해먹었어요 🐻:저도한입줘요 메뉴는 제육볶음 계란찜 김치찌개 였어용 다음날! 라멘집에 갔는데~~ 유럽에선 조금 물리더라도 유럽 음식을 먹는걸 추천해요~ㅎㅎ 집앞에 있는 유명라멘집이 그리워지는 맛이었어요 마켓홀에서 발견한 오빠..소주...? 큐브하우스 & 펜슬하우스 입니다! 정말 실제로 보면 미로같고 대단해.. 조용~한 곳에서 커피 한 잔 했습니다 네덜란드 하면 미피죠!!! 이날도 역시 조원들과 요리를 해먹었어요! 라면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다... 🇩🇪 독일로 이동! 뒤셀도르프 입니다! 독일에서는 카니발 축제가 한창이었어요 그래서 이런 코스튬샵에서 남녀노소 나이불문 코스튬을 진지하게 고르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어요 🐻: 저희 주인님은 도리가방을 장만했어요 일행분이 사주신건데,, 알고보니 제 마니또셨어요. 충격 감동 실화 슈바인학센!!도 먹었습니다! 옆에 있는 절인 양배추에서는 신기하게도 볶음김치 맛이 나요 ㅋ.. 빵도 사먹어요. 유럽은 빵이 정말 싸고 맛나요 뒤셀도르프 미대 옆의 화방에 방문했어요 반가운 쉬밍케물감~ 저녁에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슈니첼 및 연어스테이크 등을 먹었습니다 지도에서 그냥 아무곳이나 찾아간건데 너무 맛있고 괜찮아서 조원들에게 칭찬을 억수로 받았습니다 그 다음날엔 안도 다다오의 랑겐 파운데이션에 갔어요! 독일에서 먹은 마라탕.. 한국보다 맛있었고.. 고기추가가 요금이 없어서 좋았어요.. 맛있는 라멘 먹는 맛이었어용 동물원도 들렸습니다ㅋㅋㅋ 독일의 동물원은 뭐랄까 동물중심적인 곳 같아서 좋으면서 힘들었어요.. 한국은 사람들이 구경하기 좋게 깔끔하게 해놓잖아요.. 여기는 그러지 않았어요.. 쾰른 대성당 😍 고딕 양식이 돋보이는.. 제가 사랑하는 성당입니당 귀하디 귀한. 짜파게티에 돼지고기도 구워먹구여. 스태프분이 돼지고기를 소고기처럼 구워주셨어요.... 우왕. 저 닮았죠. 젠가도 했어요^^ 다음날에는 독일에서 피자를 먹어봤어요! 여기 까르보나라에 있는 베이컨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아니 화장실이 글쎄 1인 1수건을 주더라구요.. 알바생은 힘들겠어요! 강가에 앉아 쉬고있는데 정신차려보니 옆에 거위?오리가 있어서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조원들끼리 독일 햄과 소시지로 부대찌개를 해먹었답니다. 조원 막내가 참치액.. 고추기름.. 막 여러가지를 가져와서 진짜 알차게 해먹은거같아요 고마워~~😆 이거 너무 맛있었어요 꼭 따라해보세요 저희 조는 독일 숙소에서 제일 큰 방을 배정받아서 너무 잘 사용했어요 >_< 다음날은 잠시 프랑스로 이동해서 롱샹성당을 보고 왔어요!!! 주먹밥을 비닐에 바리바리 싸들고 관람한게 너무 웃겼어요 그날 저녁은 조별 요리대회가 있었습니다! 이건 저희 주인님이 만든 계란말이예욤^^🐻 꺄르르 저희도 한입만 주세요. 계란찜, 계란말이, 두부부침, 햄구이, 독일햄부대찌개, 김치찜, 버섯볶음 을 준비했습니당 1등은 아쉽게도 못했어요 ㅠ ㅇ ㅠ 다음날엔 비트라 캠퍼스에 갔어요! 다양한 건축물들을 재현해놓은 곳이었는데 꿀잼티비 미끄럼틀도 있었어요 무료에 무제한이니 꼭 타보셔요^^ 🇨🇭 이곳은 스위스입니다! 아름다운 도시 바젤! 물가만 잊고 살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고.. 걷는 내내 행복하더라구요. 평온하구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ㅎㅎ 스위스에 오면 퐁듀를 먹어야한다길래 조원들과 공용비용으로 비싼 외식을 처리했답니다. 이 방법 너무 좋으니 여행 가실 분들은 단합을 해보세요!!! 🇮🇹 기행의 절반에 다다르고... 어느덧 다섯번째 나라인 이탈리아에 오고 말았어요!ㅠㅠ 프라다 파운데이션에서 현대미술품들을 감상했습니다 데미안허스트의 작품도 있었구요! 카스텐휠러.. 제프쿤스 등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1인1피자를 해줘야하는거 아시죠? 여기 피자집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부오노! 부오노씨모!!! 를 주인장에게 외쳐주세요.. 좋아할거십니다.. 스포르체스코 성에도 갔어요!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피에타도 감상했고.. 너무너무 심취해있었는데, 유럽에서 한번도 인종차별 및 소매치기를 경험해본 적 없던 저는 이곳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습니다. 정말 멀쩡하게 생긴 여자 두 명이 제 가방 지퍼를 열어서 손을 뒤적거리는 걸 일행이 발견해줬어요! 한국어로 쏘아붙였지만 그들의 태도는.. ”뭐어쩌라고? 난 안그랬어😌 위협하면 경찰부른다?🤪 “식이었답니다. 다들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싱숭생숭해진 마음을 붙잡고 피자와 까르보나라를 또 먹었어요... 까르보나라에 들어간 베이컨은.. 독일에서 먹었던 까르보나라에게 가산점 드릴게요. 밀라노 대성당에서도 사진을 찍었답니다!! 저녁시간이 되면 주변에 노란 불빛이 들어오는데 분위기가 또 달라지니 너무 아름다웠어요 숙소에 와보니 직원이 곰돌이들을 한침대에 하나씩 정리해주셔ㅛ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일행이랑 얼마나 웃었는즤 두마리 다 내껀데 ㅋㅌㅌㅌㅌㅌ ㅠㅠㅠㅠ 🇮🇹->🇫🇷 마지막 나라예요. 우리는 프랑스로 갑니다 프랑스 리옹 숙소에서의 첫 식사는 조원들끼리 만든 계란국과 카레라이스, 치킨너겟이에요!! 계란국이 진짜 넘 맛있었어요😭 제가 끓였거든요 ㅎㅎ 무튼. 치킨너겟은 대량으로 구매해서 오븐에 넣은뒤 조원들이랑 나눠먹으면 조리도 쉽고 싸고 맛있어용 내부에서 감탄했던 리옹의 성당... 실제로 예배를 준비중이었어요! 파리에서는 슬슬 한식이 땡겨서 주변 한식집에서 닭고기 비빔밥을 먹었어요! 파전, 닭강정도 같이 시켰는데 사장님이 한국어능력자시고 서비스도 주셔서 정말 행복했답니당 파리에는 한식당이 정말 많은 거 같아요! 다음날, 로댕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로댕 작업량이 정말 많아서 리스펙하게되었습니다.. 쪽!!!! 그 유명하다는 개선문과 그 유명하다는 에펠탑까지 보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은 미테랑도서관에 갔어요! 아쉽게도 내부는 열람하기 어렵지만(일정 부분만 돈내고 열람 가능) 복도만 봐도 신기하더라구요 저렇게 곰도리를 앉혀놓으니 도서관에 온 현지인들이 엄빠미소를 지으며 사진찍어가더라구여.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정류장에서. 조금 쉬어여. 생드니로 이동해서 건축가분의 강의를 들었어요!! 저는 이번 건축기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축지를 꼽으라면 이곳 생드니 시 사회주택 단지를 꼽을거예요. 사실 저는 순수미술과라서, 건축에 대해 그렇게 잘 알지 못하는 문외한이에요. 이번 유럽건축기행을 신청했을 때에는 미술에 건축이 빠질 수 없기에! 미술사에서 배우던 아름답고 화려한 건축 양식을 보고오자! 라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했었어요. 그런데 그 어떤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직접 두 눈으로 보아도 생드니의 주택단지를 봤을 때의 감정보다는 강렬하지 않았어요. 무척 낡고, 낙후되었으며 더러웠죠... 굉장히 현실을 보는 듯 했어요! 그리고 강의를 해주신 건축가분 께서는, 어떻게 하여야 소외된 계층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모두가 최소한의 의식주를 보장받고 살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며 도시재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셨어요. 그런 강의를 들으면서 질문도 생각보다 많이 해버렸어요 ㅎㅎ 한 세 개했나... 저는 건축학도는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좋은 건축이란 그런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화려한 아름다움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제 가치관은 정답이 아닐거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건축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점을 마지막 해단식에서 단장님께서 언급해주셨을 때 굉장히 와닿았답니다!!! 어느덧 이별을 향해 가는 버스.... 비도 오네요... 유럽에는 비가 굉장히 많이 온답니다.. 에스카르고를 먹었어요! 전복버터구이+골뱅이 느낌 ㅎㅎ 프랑스 음식은 은근 한국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는게 많은 것 같아요 타르타르 육회도 그렇구요 다음날 마지막 자유시간에서는 오랑주리 미술관에 들러 모네의 작품들을 보고왔어요. 사실 사람이 더 많았다! 이때즈음 되니 저는 작품을 감상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관람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계산한 작품 앞 사람들의 평균 주목 시간은 10초 였습니다 😭 몽마르뜨언덕에도 방문했어요!!! 바람이 많이 불고, 강매단들이 많았습니다 주의! 프랑스에서 일본 찾기... 귀여운 크레페집에서 크레페도 먹었습니당 주인장에게 일본노래를 신청했더니 틀어주셨어요^^ 🇫🇷->🇩🇪 이 일정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귀국을 하게 되었어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합니다 너무 아쉽고 한국이 반가우면서도 너무너무 가기싫은 순간이었어요 독일은 곰을 왜이렇게 좋아할까뇨? 이럴줄 알았으믄 곰돌이 독일에서 많이 들고다닐걸! 순조롭게 귀국했어야하는데, 항공사에서 갑자기 18시간 지연을 땅 때려버려서. (정확히 계산하니 1시간 더 지연되어 19시간이어ㅛ다..) 칫솔치약빤스도 없는데 호텔에 하루 더 머무르게 되었어요😢 /화난 곰돌이 표정/ 그래도 예쁜 독일의 노을을 보고 돌아갈 수 있었어요 어느순간 제 옆자리가 비어서 곰돌이도 앉아서 안전벨트를 차고 안전하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첫번째 기내식... 두번째 기내식! 착륙이에요. 🇰🇷 한오환 이렇게 대장정이 끝을 내립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너무 뜻깊고 즐거운 기행이었어요 아래는 제가 챙긴 짐들중에서 좋았던 것들과 굳이 필요하지 않았던 물품들이에요 우산- 유럽의 비는 바람을 동반하고 오기 때문에 우산이 써도 애매한 느낌이었어요. 차라리 약간의 부끄러움을 참고 우비를 추천해요.. 세제- 저는 가져가서 한 번도 안썼어요. 속옷이나 양말은 손빨래를 하면 됐고 그 외에는 리셉션에 가져가면 빨래를 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했어용 컵- 굳이 안가져가도됐어여 후회 일회용슬리퍼- 있어도되고 없어도 됐어요. 저는 마지막 호스텔이 살짝 더러워서 유용하게 썼고, 건식화장실에서도 자주 이용했습니다 담배- 흡연자라면 한보루 사가는걸 추천합니다. 유럽은 담배가 매우매우매우 비싼 나라이며, 멘솔담배는 팔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담배를 꼭 많이 챙겨가세요. 지퍼백- 요리에도 쓰이고 옷 보관에도 쓰이고 아무튼 있으면 어딘가에는 꼭 쓰게되는 아주 유용한 물건입니다 도난방지스트랩- 한 번 당해보니까 잘샀다 생각이 들었어요. 가방 안 지퍼랑 지갑 지퍼를 연결해놨었는데, 이것 덕분에 소매치기범이 뒤적거리다가 늦어져서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드라이기- 기행의 숙소가 모두 정해지면, 구글에 리서치를 해서 드라이기가 있는 숙소인지 알아보고 챙겨가세요! 저는 마지막 호스텔 하나때문에 챙겨갔는데, 다른 숙소에서도 잘 이용했어요. 제 드라이기만의 풍력이랑 온도가 있잖아요 ㅎㅅㅎ 컵라면,라면- 진짜 가져가면 너무 잘먹게됩니다 타이레놀,상비약,위생용품 등-언제 어떻게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세여. 짐칸이 모자란다면 조금씩이라도 챙깁니다요.. 모자- 저는 털모자를 가져갔는데... 털같은 경우엔 비오면 그냥 다 축축하게 젖어서 나중에 냄새납니다. 캡모자 추천해요 모자 진짜 유용해요🥹 이사하는날에 늦잠자다가 머리안감고 그냥 모자쓰고나가면 개꿀 핫팩- 저는 한국에서도 핫팩을 잘 안사용하던 사람이라서 한번도 안썼어욤.... 수건- 제가 갔던 숙소는 모두 수건을 지급했었어요. 수건을 네장정도 가져갔었는데 결국 하나밖에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이거도 구글 리서치를 통해 미리 숙소에 대해 알고난 뒤 챙기시면 좋을거같아요

김해나21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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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I 여행이 끝나자마자 또 가고 싶어진 유럽

안녕하세요 유럽건축기행 11기 B팀 참가자입니다! 이런 긴 글 정리해서 쓰는 거 정말 귀찮아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고 있는 이유는 여행이 정말..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기 때문에ㅠㅠ 그리고 건축 전공이 아니라 걱정했지만, 여행 자체도 그렇고, 같이 여행한 조원들까지 너무 좋은 경험과 기억으로 남았어요 혹시나 망설이고 계신다면 당장 신청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봐요! 우선 건축기행은 영국>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의 순서로 일정이 잡혀있었습니당 런던 도착하고 배고팠는데 준비해주신 저녁식사 푸짐하게 너무 잘 먹었어요 ㅎㅎ - 겉옷 챙기거나 얇은 옷 여러 개 레이어 해 입기/ 얇은 머플러 - 버로우 마켓 말고는 현금 거의 안 썼어요(버로우 마켓도 카드 가능) - 버스나 메트로 트레블월렛/로그 가능 조금 쌀쌀했던 영국 저는 그리 두껍지 않은 자켓이랑 얇은 목도리 들고 가서 아주 잘 썼읍니돠 조식도 맛있었어요! 버로우 마켓 가실거면 딸기초코 꼭 드세요.. 사진은 딸기초코, 해물빠에야, 버섯크림리조또 입니당.. 인기메누 그리고 영국 건축협회 건축학교도 공간마다 보는 재미가 있었고, 실제 학생분들 작업현장을 볼 수 있어서 건축 전공의 조원들이 굉장히 흥미로워했어요! 덕분에 이것저것 물어보며 저도 너무 재밌었어요 - 비 와서 그런지 런던보다 추웠어요 - 배 멀미를 하신다면 멀미약 꼭 챙기세요.. 배 타고 영국-네덜란드 델프트공대! 네덜란드 일정 중 제일 좋았어요ㅠ 여긴 델프트 공대 근처 공원인데 진짜진짜 낭만 그 자체니까 꼭 가주세요🥹 헤이그 시청사 처음으로 요리해서 밥 먹었던 네덜란드!! 저녁 준비하고 방도 다같이 쓰면서 다들 많이 친해졌더라구요 저희 조는 찢어졌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애틋했던^^.... 참기름이나 불닭 소스, 통후추, 볶음김치, 맛다시, 김 등등 꼭 챙겨 가세요 진짜 한식 최고 언제 어디서 유용하게 쓰일지 몰라요 ㅎㅎ 랑겐파운데이션! 안에 그림 전시도 같이 하고 있는데 저는 너무너무 좋은 전시였어요ㅠ 공간도 좋았고 전시 관람 동선도, 작품도 너무 좋아서 사실 한국에 돌아와서도 기억에 제일 남는 공간!!! 전시가 너무 좋아서 저는 작업 도록도 샀습니다.. 축제기간이라 볼 게 더 많고 다양했어요 사람이 많으니 당연히 소매치기 조심.. 5조 회식ㅎㅎ 학센맛집 맥주맛집 마니또도 진행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덕분에 여행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용 숙소뷰!! 롱샹성당 외부 한 쪽면 전체가 보수공사 중이라 너무 아쉬웠지만 내부 보고 싹 풀렸어요ㅠ 빛의 힘을 보여주는 공간🥹 꼭 가셔야해요오.. 요리대회와 1등 ㅎ 다들 너무 정성으로 만들어주시고 그게 또 진짜 맛있어서 배터지게 먹은 날 ㅎㅎ - 스위스는 날씨가 제일 좋았어요! 초봄 정도 - 저는 프랑 현금 환전 안 해갔어요! 비트라피크닉 요거 미끄럼틀 꼭 타기 진 짜 재밌거든요 여기는 그냥 직접 가셔야해요..........! 코우치 타고 지나가면서 보는 풍경이 모두 그림 같았고..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도 가깝다고 해서 갔는데데 풍경이 너무너무너무 예뻤어요~~ - 날씨 진짜 좋았어요! 그래도 얇은 겉옷은 챙겨야할 정도입니다 프라다파운데이션!!! 5조 회식 ㅎㅎ 밀라노두오모에서 본 풍경 노을 시간 맞춰가면 경치 최고ㅠ - 날씨가 진짜 10분마다 바뀔 때도 있어서 우산 필수!!!!!!! - 꽤나 추워요! 비오면 정말 추워요,, - 버스나 메트로는 나비고 구매하시거나 역에서 티켓 실물로 구매해야 해요! (트레블월렛/로그 안돼요ㅠ) - 소매치기 조심 라투레트 수도원! 예배당? 안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좋았어요.. 리옹 벽화 인문학투어 단장님이 벽화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 설명해주셔서 들으면서 감상했고, 길을 따라 쭉 걸으며 벽화를 봤는데 너무 즐겁고 재밌었던 기억입니당,, 진짜 멍때리고 보게되는 벽화 실력 ♥♥♥섶롸이즈 생일축하 케이크♥♥♥ 빌라사보아!!!!!! 스탭분이 추천해줘서 같이 간 우동 맛집 ㅎㅎ 익숙한 게 최고 몽마르뜨 언덕!!! 볼 거 많고 ㅎㅎ 즐길 거 많으니 꼭 가보세여 ^_^ 미테랑 도서관 저는 도서관 안 공간이 너무너무 가보고 싶어서 책 하나 챙기고 티켓 구매해서 들어왔어요! 5유로이고, 건물 입구 쪽에서 티켓 구매 가능해요 정말 너무. 좋았읍니다..................................... 에스까르고ㅠㅠ 진짜 너어무 맛있어서 이틀 연속 먹었어요 ㅎㅎ 에펠탑 근처에 맛집 많아용 오랑주리! 태풍에서 햇볕까지 5분만에 바뀌었습니다.. 우산이나 우비 필수 에펠야경으로 마무리한 파리 마지막 밤! 매일 잘 즐겼다고 생각했지만 한국 돌아오니 또 아쉬운.. 유럽 건축기행이었습니다🥹 낯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걱정 많이 했지만 걱정 왜 했나 싶어요ㅎ 좋은 인연연부터 행복한 추억까지 정말 많은 걸 얻고 가는 여행이었습니당 유럽건축기행 11기 B팀 최고!!!!!!!! 5조 최고♥♥♥♥♥♥

즤2026. 10. 9· 조회 오늘 0 · 전체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