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2월 I 건축 공부부터 환전과 준비물까지, 유럽여행 준비편

장현아 22

2026. 10. 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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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02.26 런던->로테르담->뒤셸도르프->쾰른->프랑크푸르트->뮐루즈->바젤->취리히->밀라노->리옹->파리 유럽건축기행 11기 C팀 0. 여행 준비 0-1. 여행 전 공부 나는 이번 여행에서 한가지 목표가 있었다. 비교적 저렴하게 가는 여행이지만 단순 관광이 아닌 건축공부를 하기 위해 갔었다! 그러기 위해 기본적인 일정을 바탕으로 몇가지 공부를 하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공부 내용은 별거는 아니지만 적어도 그 지역에 어떤 유명한 건축물이 있는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아야 하는지 등으로 공책에 날짜별로 적어놓았다. 일정을 보니 대부분 자유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이렇게 해가면 그 시간을 알차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많이 적어놓았지만 사실 여행 내에서 친구와 가고 싶은 곳이 다르거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다던가 혹은 외부적 요인으로 적어놓은 곳을 못 가는 경우가 다분하였다. 그래도 지나다니면서 저 건물이 유명한 건축물인지 정도는 알고 가면 아쉬울 일은 없을 것이다. 적어도 일정에 적혀있는 모두 함께 꼭 가는 건축물(테이트모던, 랑겐파운데이션, 롱샹성당, 비트라캠퍼스 등)은 미리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가이드가 함께 하는 곳도 있지만 영어로 해주시기 때문에 알고 가는 것이 훨씬 이해하기 좋다. 0-2. 환전 환전! 유럽의 물가는 나의 생각보다 훨씬 무서웠다...! 한국 돈으로 100만원 정도 챙겨간 나는 추가로 20만원을 더 충전해서 사용했다. 나는 매 끼니를 정말 맛있는 곳에서 비싸게 먹었기 때문에 식비가 꽤나 나온 것 같다. 대신에 기념품에 소비를 적게 한 편이었다. 정말 풍족하게 살고 싶다면 150만원 이상은 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유럽에서 한끼 식사는 보통 25유로정도씩 썼다. 트레블월렛도 좋지만 토스카드가 더 사용하기 편하다. 트레블월렛은 10(유로, 프랑)단위로 충전해야하기 때문에 남은 0.99유로 같은건 처리하기 힘들다. 토스카드는 결제 금액을 당시 환율로 환전해서 그때그때 한화로 빠져나간다. 잔돈이 생길일이 없어 나중에 편하다. 그리고 현금은 거의 필요 없다. 최소한만 해가길 0-3. 준비물 유럽에 가면 빨래를 잘 하지 못한다. 양말이나 속옷정도는 손으로 빨 수 있지만 겉옷은 힘들기 때문에 열흘치를 가지고 가서 중간에 한번 빨래를 하는 식으로 해결했다. 쾰른에 빨래 할 수 있는 코인방이 숙소 근처에 있다. 그때 사람들 다같이 빨래 돌리러 갔었다. 그리고 조별로 짐을 챙겨야 하는게 있는데 나는 웬만하면 소비품(요리재료)을 추천한다. 기념품을 별로 안 산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는 길에 캐리어가 빡빡했다. 밥통이나 냄비, 커피포트는 다시 한국으로 가져와야하기 때문에 이동 때마다 짐이될 수 있다. 비상약!!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내 친구는 책상을 옮기다가 발가락을 찧여서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 그때 테이핑도 잘 쓰였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감기에 잘 걸린다. 감기약도 많이 챙겨갈 수 있으면 챙겨가는걸 추천한다. 벌레 주의..! 벌레퇴치제를 방심하고 나는 안챙겨 갔다.... 다들 베드버그 조심하구 어떤 벌레가 있을지 모르니 조심하자 물 샤워기 필터 가져온 조원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해 해야한다. 샤워기 물 생각보다 많이 더럽다. 필터가 거매지는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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