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2월 I 곰돌이의 시선으로 담은 유럽건축기행
김해나21
2026. 10. 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안녕하세요
저는 곰돌이임니다
주인님을 따라서 유럽건축기행에 다녀왔습니당
출발직전 두근두근!!!!
기내에서 목베개는 필수입니다!!!
흠.. 저는 원래 솜때문에 푹신한데
베개가 있으니 더 푹신하네요
주인님이 기내식을 못먹게했어용 ㅜㅜ
비빔밥이었는데.
편안~하게 숙소까지 코우치를 타고 이동합니다!
첫날은 영국이에요!
숙소에 오자마자 단장님께서 닭도리탕을 주셨답니다.
든든하게 먹고 첫날은 취침이에요..
🇬🇧
영국 첫날 아침이 밝았어요!
조식은 든든하게 먹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홀리데이 인 런던 숙소의 조식이 제일 맛있었네요
제일 처음으로 영국의 미술관인
테이트모던에 갔어요
많은 현대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사회적 소수자나 인종에 관련된 작업이 많았답니다
버로우마켓에서 맥주도 먹어요!
원래 런던은 길에서 음주가 불법이라고 하지만,
이 가게에서 사는건 버로우마켓에서 들고다니며 마실 수 있다네요
영국 박물관도 빠질 수 없죠!
한국관에도 꼭 가보세요!
(한국관에 있는 유물들이
한국으로 제자리를 찾아가길 바랍니다☺️)
밴드음악의 성지! 덴마크 스트리트에도 갔어요.
악기상점이 정말 많습니다
해리포터 기념지도 슬쩍 지나쳐줍니다..
트라팔가 광장이에요!
트라팔가 광장 일대에서는
팔레스타인 및 가자지구를 지지하는 시위가 일고난 뒤였어요.
해가 막 지기 전의 빅벤입니다~
런던아이도 보았어요!
관람차 타고싶었네요 킼킼
우아.. 지쳤다..
첫날부터 많은 걸 했어요.
곰돌이들은 이만 자러갑니당
다음날엔 타워브릿지를 보고,
직접 다리를 건너가서 자유시간을 보냈어요~ 😆
저는 캠든마켓에 갔는데요,
이런 락밴드 굿즈들을 팔기도 하고
건담 가챠를 팔기도 하는 등
다양한 하위문화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캠든마켓 !
저에게 캠든타운은 너무 취향이었어요
걷다보니 배고파서 햄치즈크레페와 누텔라딸기크레페를 먹었어요
엄청 배불렀고...
유럽의 음식은 비싸면서 양이 많고 큰거같아요 ㅎㅎ
스콘과 밀크티도 먹었습니다.
스콘이 얼마나 빡빡한지 반개먹고 배가 다 차버렸어요!
말린오렌지 같은게 씹히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집결지로 돌아가는 길,
SF세상을 연상시키는 도시와
옛날 양식의 성벽이
요상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묘하게 아름다웠어요
돌아가기 전 맥주 한 모금 해주었어요.
다음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문구가 인상적이었던
영국건축학교, AA스쿨 이네요.
이곳은 학생과 교수, 학교 사람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가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이곳에서 만나 학교 건물에서 결혼식을 올린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구름다리 겸 테라스 겸 흡연구역인데
너무 아기자기 모여있어서 취향이었어요
숙소에 돌아와서는
뽀글이를 해먹었습니다!!!
고추참치랑 캔김치 JMT
🇬🇧->🇳🇱
오늘은 페리를 타고 영국에서 네덜란드로 이사하는 날이었어요.
무료 식권으로 맛있는 피시앤칩스를 먹었어요
바다도 보면서 왔어요😆
네덜란드 숙소에 밤늦게 도착!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홀딱 젖었지 모예요 ㅠㅠ
벽난로에서 털을 말렸어요..
이것마저 감성.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라면도 끓여먹었습니다
아이 따뜻해!!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
델프트공대 도착입니다!!!
건축과 건물도 들어가보았어요
작업실이 엄청 커요...
저는 사실 건축과가 아닌 순수미술과라서!
더 흥미롭게 봤던 거 같아요
자유시간이 꽤 길어서
스케치도 해보았답니다.
이걸 그리고 있으니 옆에 있던 외국인이 말을 걸더라구여
일정을 마치고나선 조원들과 밥을 해먹었어요
🐻:저도한입줘요
메뉴는 제육볶음 계란찜 김치찌개 였어용
다음날!
라멘집에 갔는데~~
유럽에선 조금 물리더라도 유럽 음식을 먹는걸 추천해요~ㅎㅎ
집앞에 있는 유명라멘집이 그리워지는 맛이었어요
마켓홀에서 발견한
오빠..소주...?
큐브하우스 & 펜슬하우스
입니다!
정말 실제로 보면 미로같고 대단해..
조용~한 곳에서 커피 한 잔 했습니다
네덜란드 하면 미피죠!!!
이날도 역시 조원들과 요리를 해먹었어요!
라면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다...
🇩🇪
독일로 이동! 뒤셀도르프 입니다!
독일에서는 카니발 축제가 한창이었어요
그래서 이런 코스튬샵에서 남녀노소 나이불문
코스튬을 진지하게 고르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어요
🐻: 저희 주인님은 도리가방을 장만했어요
일행분이 사주신건데,,
알고보니 제 마니또셨어요. 충격 감동 실화
슈바인학센!!도 먹었습니다!
옆에 있는 절인 양배추에서는
신기하게도 볶음김치 맛이 나요 ㅋ..
빵도 사먹어요.
유럽은 빵이 정말 싸고 맛나요
뒤셀도르프 미대 옆의 화방에 방문했어요
반가운 쉬밍케물감~
저녁에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슈니첼 및 연어스테이크 등을 먹었습니다
지도에서 그냥 아무곳이나 찾아간건데 너무 맛있고 괜찮아서
조원들에게 칭찬을 억수로 받았습니다
그 다음날엔 안도 다다오의 랑겐 파운데이션에 갔어요!
독일에서 먹은 마라탕..
한국보다 맛있었고..
고기추가가 요금이 없어서 좋았어요..
맛있는 라멘 먹는 맛이었어용
동물원도 들렸습니다ㅋㅋㅋ
독일의 동물원은 뭐랄까 동물중심적인 곳 같아서 좋으면서 힘들었어요..
한국은 사람들이 구경하기 좋게 깔끔하게 해놓잖아요..
여기는 그러지 않았어요..
쾰른 대성당 😍
고딕 양식이 돋보이는.. 제가 사랑하는 성당입니당
귀하디 귀한. 짜파게티에 돼지고기도 구워먹구여.
스태프분이 돼지고기를 소고기처럼 구워주셨어요....
우왕. 저 닮았죠.
젠가도 했어요^^
다음날에는 독일에서 피자를 먹어봤어요!
여기 까르보나라에 있는 베이컨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아니 화장실이 글쎄
1인 1수건을 주더라구요..
알바생은 힘들겠어요!
강가에 앉아 쉬고있는데
정신차려보니 옆에 거위?오리가 있어서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조원들끼리 독일 햄과 소시지로 부대찌개를 해먹었답니다.
조원 막내가 참치액.. 고추기름.. 막 여러가지를 가져와서 진짜 알차게 해먹은거같아요 고마워~~😆
이거 너무 맛있었어요 꼭 따라해보세요
저희 조는
독일 숙소에서 제일 큰 방을 배정받아서 너무 잘 사용했어요 >_<
다음날은 잠시 프랑스로 이동해서
롱샹성당을 보고 왔어요!!!
주먹밥을 비닐에 바리바리 싸들고
관람한게 너무 웃겼어요
그날 저녁은 조별 요리대회가 있었습니다!
이건 저희 주인님이 만든 계란말이예욤^^🐻
꺄르르
저희도 한입만 주세요.
계란찜, 계란말이, 두부부침, 햄구이, 독일햄부대찌개, 김치찜, 버섯볶음
을 준비했습니당
1등은 아쉽게도 못했어요 ㅠ ㅇ ㅠ
다음날엔 비트라 캠퍼스에 갔어요!
다양한 건축물들을 재현해놓은 곳이었는데
꿀잼티비 미끄럼틀도 있었어요
무료에 무제한이니 꼭 타보셔요^^
🇨🇭
이곳은 스위스입니다!
아름다운 도시 바젤!
물가만 잊고 살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답고.. 걷는 내내 행복하더라구요.
평온하구 너무 맘에 들었어요 ㅎㅎ
스위스에 오면 퐁듀를 먹어야한다길래
조원들과 공용비용으로 비싼 외식을 처리했답니다.
이 방법 너무 좋으니
여행 가실 분들은 단합을 해보세요!!!
🇮🇹
기행의 절반에 다다르고...
어느덧 다섯번째 나라인 이탈리아에 오고 말았어요!ㅠㅠ
프라다 파운데이션에서 현대미술품들을 감상했습니다
데미안허스트의 작품도 있었구요!
카스텐휠러.. 제프쿤스 등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1인1피자를 해줘야하는거 아시죠?
여기 피자집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부오노! 부오노씨모!!!
를 주인장에게 외쳐주세요.. 좋아할거십니다..
스포르체스코 성에도 갔어요!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피에타도 감상했고..
너무너무 심취해있었는데,
유럽에서 한번도 인종차별 및 소매치기를 경험해본 적 없던 저는
이곳에서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습니다.
정말 멀쩡하게 생긴 여자 두 명이 제 가방 지퍼를 열어서 손을 뒤적거리는 걸 일행이 발견해줬어요!
한국어로 쏘아붙였지만 그들의 태도는.. ”뭐어쩌라고? 난 안그랬어😌 위협하면 경찰부른다?🤪 “식이었답니다.
다들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싱숭생숭해진 마음을 붙잡고
피자와 까르보나라를 또 먹었어요...
까르보나라에 들어간 베이컨은..
독일에서 먹었던 까르보나라에게 가산점 드릴게요.
밀라노 대성당에서도 사진을 찍었답니다!!
저녁시간이 되면 주변에 노란 불빛이 들어오는데
분위기가 또 달라지니 너무 아름다웠어요
숙소에 와보니 직원이
곰돌이들을 한침대에 하나씩 정리해주셔ㅛ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일행이랑 얼마나 웃었는즤
두마리 다 내껀데 ㅋㅌㅌㅌㅌㅌ ㅠㅠㅠㅠ
🇮🇹->🇫🇷
마지막 나라예요.
우리는 프랑스로 갑니다
프랑스 리옹 숙소에서의 첫 식사는
조원들끼리 만든 계란국과 카레라이스, 치킨너겟이에요!!
계란국이 진짜 넘 맛있었어요😭 제가 끓였거든요 ㅎㅎ
무튼. 치킨너겟은 대량으로 구매해서 오븐에 넣은뒤 조원들이랑 나눠먹으면 조리도 쉽고 싸고 맛있어용
내부에서 감탄했던 리옹의 성당...
실제로 예배를 준비중이었어요!
파리에서는 슬슬 한식이 땡겨서
주변 한식집에서 닭고기 비빔밥을 먹었어요!
파전, 닭강정도 같이 시켰는데
사장님이 한국어능력자시고 서비스도 주셔서 정말 행복했답니당
파리에는 한식당이 정말 많은 거 같아요!
다음날, 로댕미술관을 관람했습니다!
로댕 작업량이 정말 많아서 리스펙하게되었습니다..
쪽!!!!
그 유명하다는 개선문과
그 유명하다는 에펠탑까지 보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다음날은 미테랑도서관에 갔어요!
아쉽게도 내부는 열람하기 어렵지만(일정 부분만 돈내고 열람 가능)
복도만 봐도 신기하더라구요
저렇게 곰도리를 앉혀놓으니 도서관에 온 현지인들이
엄빠미소를 지으며 사진찍어가더라구여.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정류장에서. 조금 쉬어여.
생드니로 이동해서
건축가분의 강의를 들었어요!!
저는 이번 건축기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축지를 꼽으라면 이곳 생드니 시 사회주택 단지를 꼽을거예요.
사실 저는 순수미술과라서, 건축에 대해 그렇게 잘 알지 못하는 문외한이에요.
이번 유럽건축기행을 신청했을 때에는
미술에 건축이 빠질 수 없기에! 미술사에서 배우던 아름답고 화려한 건축 양식을 보고오자! 라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했었어요.
그런데 그 어떤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직접 두 눈으로 보아도
생드니의 주택단지를 봤을 때의 감정보다는 강렬하지 않았어요.
무척 낡고, 낙후되었으며 더러웠죠...
굉장히 현실을 보는 듯 했어요!
그리고 강의를 해주신 건축가분 께서는,
어떻게 하여야 소외된 계층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모두가 최소한의 의식주를 보장받고 살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며 도시재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셨어요.
그런 강의를 들으면서 질문도 생각보다 많이 해버렸어요 ㅎㅎ 한 세 개했나...
저는 건축학도는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는 좋은 건축이란 그런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화려한 아름다움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제 가치관은 정답이 아닐거고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건축을 할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점을 마지막 해단식에서 단장님께서 언급해주셨을 때 굉장히 와닿았답니다!!!
어느덧 이별을 향해 가는 버스....
비도 오네요...
유럽에는 비가 굉장히 많이 온답니다..
에스카르고를 먹었어요!
전복버터구이+골뱅이 느낌 ㅎㅎ
프랑스 음식은 은근 한국이랑 비슷하게 느껴지는게 많은 것 같아요
타르타르 육회도 그렇구요
다음날 마지막 자유시간에서는
오랑주리 미술관에 들러 모네의 작품들을 보고왔어요.
사실 사람이 더 많았다!
이때즈음 되니 저는 작품을 감상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관람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계산한 작품 앞 사람들의 평균 주목 시간은
10초 였습니다 😭
몽마르뜨언덕에도 방문했어요!!!
바람이 많이 불고, 강매단들이 많았습니다 주의!
프랑스에서 일본 찾기...
귀여운 크레페집에서 크레페도 먹었습니당
주인장에게 일본노래를 신청했더니 틀어주셨어요^^
🇫🇷->🇩🇪
이 일정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귀국을 하게 되었어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합니다
너무 아쉽고 한국이 반가우면서도 너무너무 가기싫은 순간이었어요
독일은 곰을 왜이렇게 좋아할까뇨?
이럴줄 알았으믄 곰돌이 독일에서 많이 들고다닐걸!
순조롭게 귀국했어야하는데,
항공사에서 갑자기 18시간 지연을 땅 때려버려서.
(정확히 계산하니 1시간 더 지연되어 19시간이어ㅛ다..)
칫솔치약빤스도 없는데 호텔에 하루 더 머무르게 되었어요😢
/화난 곰돌이 표정/
그래도 예쁜 독일의 노을을 보고 돌아갈 수 있었어요
어느순간 제 옆자리가 비어서
곰돌이도 앉아서 안전벨트를 차고 안전하게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첫번째 기내식...
두번째 기내식!
착륙이에요.
🇰🇷
한오환
이렇게 대장정이 끝을 내립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너무 뜻깊고 즐거운 기행이었어요
아래는 제가 챙긴 짐들중에서 좋았던 것들과 굳이 필요하지 않았던 물품들이에요
우산- 유럽의 비는 바람을 동반하고 오기 때문에 우산이 써도 애매한 느낌이었어요. 차라리 약간의 부끄러움을 참고 우비를 추천해요..
세제- 저는 가져가서 한 번도 안썼어요. 속옷이나 양말은 손빨래를 하면 됐고 그 외에는 리셉션에 가져가면 빨래를 해주는 서비스를 이용했어용
컵- 굳이 안가져가도됐어여 후회
일회용슬리퍼- 있어도되고 없어도 됐어요. 저는 마지막 호스텔이 살짝 더러워서 유용하게 썼고, 건식화장실에서도 자주 이용했습니다
담배- 흡연자라면 한보루 사가는걸 추천합니다. 유럽은 담배가 매우매우매우 비싼 나라이며, 멘솔담배는 팔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담배를 꼭 많이 챙겨가세요.
지퍼백- 요리에도 쓰이고 옷 보관에도 쓰이고 아무튼 있으면 어딘가에는 꼭 쓰게되는 아주 유용한 물건입니다
도난방지스트랩- 한 번 당해보니까 잘샀다 생각이 들었어요. 가방 안 지퍼랑 지갑 지퍼를 연결해놨었는데, 이것 덕분에 소매치기범이 뒤적거리다가 늦어져서 잡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드라이기- 기행의 숙소가 모두 정해지면, 구글에 리서치를 해서 드라이기가 있는 숙소인지 알아보고 챙겨가세요! 저는 마지막 호스텔 하나때문에 챙겨갔는데, 다른 숙소에서도 잘 이용했어요. 제 드라이기만의 풍력이랑 온도가 있잖아요 ㅎㅅㅎ
컵라면,라면- 진짜 가져가면 너무 잘먹게됩니다
타이레놀,상비약,위생용품 등-언제 어떻게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세여. 짐칸이 모자란다면 조금씩이라도 챙깁니다요..
모자- 저는 털모자를 가져갔는데... 털같은 경우엔 비오면 그냥 다 축축하게 젖어서 나중에 냄새납니다. 캡모자 추천해요 모자 진짜 유용해요🥹 이사하는날에 늦잠자다가 머리안감고 그냥 모자쓰고나가면 개꿀
핫팩- 저는 한국에서도 핫팩을 잘 안사용하던 사람이라서 한번도 안썼어욤....
수건- 제가 갔던 숙소는 모두 수건을 지급했었어요. 수건을 네장정도 가져갔었는데 결국 하나밖에 사용하지 않았답니다. 이거도 구글 리서치를 통해 미리 숙소에 대해 알고난 뒤 챙기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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