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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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I 낯선 세계와 낯선 사람이 만나, 영혼이 자란 유럽여행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은 서로 다른 세계가 만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낯선사람들과 낯선나라에서의 생활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4기는 태횽이단장님이랑 난부단장님이 함께 했다. ! 비행기.. 아부다비 경유 ... 많이 엡.아. 였다 ㅠㅠ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중에 고흐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고흐가 마지막으로 머문 마을 오베흐수하즈. 넓은 평지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언덕 위에는 고흐의 묘지와 고흐의 묘지 옆에 그의 동생인 테오의 묘지가 나란히 있었다. 고흐는 심한 정신병을 앓다가 권총으로 자살을 했다고 한다. 타살의혹도 있지만 어쨌든간에 고흐는 모두의 무관심속에 고독하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 다른 종류지만 같은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써 그의 예민하고 섬세한 감정, 슬픔등이 나에게 다가와 더욱 아프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가 죽은 지금 그의 조촐한 무덤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발길이 끊어지지않고 있다. 사람들이 사랑한 빈센트 반 고흐, 그는 왜 이곳을 사랑했을까. 어쩐지 나는 알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시민혁명을 바탕으로 만든 전세계적인 뮤지컬 레미제라블. 그리고 저자 빅토르 위고. 빅토르 위고의 생가와 생가에서 내려다 보이는 보쥬광장. 빅토르 위고의 또다른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노래인 〈대성당들의 시대〉! 그래서 가장 기대했던 곳 중에 하나였습니다. 대망의 에펠탑 에펠탑앞에서 사진찍다가 기념품을 파는 쌈바를 만났다. 쌈바는 말했다. 에펠탑 짤랑짤랑~ 기념품에 환장한 나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게다가 짤랑짤랑이라니.. 기념품을 사고 나서야 알았다. 나는 호구당했다. 쌈바에게 따졌다. 그러나 쌈바는 단호했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했다. 알고보니 부산에서 살았었다고 했다. 정겨워서 그냥 넘어갔다. 리옹으로 넘어가 밤에 언덕에서 야경을 보았다. 불빛들이 이글이글거리는게 너무 예뻤다. 이게 프랑스구나. 한참을 넋을 놓고 보다가 옆에 바실리크예배당에 들어갔다. 마침 성가대가 노래를 했는데 너무 성스럽고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뻔했다. 참고로 나는 무교다.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들었다. 유럽에 와서, 리옹에 와서, 이 노래듣고 있는게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분명 어딘가에 나를 찾는 사람이 존재하겠지. 어쩌면 나는 축복받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혼자왔더라면 나는 펑펑 울었을거다. 리옹성당에서의 기억이 내가 유럽에서 너무 행복했던 기억중에 하나다. 이탈리아로 넘어가고 밤에 미켈란젤로가 민든 다윗상을 보았다. 다윗은 거대한체구의 골리앗을 물리친 용감한 소년이라고 한다. 그와 같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 다윗상과 밤하늘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마나롤라... 넘 예뻤뙁.. 서유기 4기 포스터.. 피사에서 구경하다가 저 댕댕이를 봤다. 자그마한게 볼볼다니길래 귀여워서 호에에에 하고있었더니 강아지 주인인 흰머리의 이탈리아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대뜸. 나에게 저 강아지를 안겨주었다. 나는 띠용했는데 같이 사진찍으란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사진을찍는데 뒤에 멋진배경에서 찍으라고 배경까지 잡아주셨다.. 제가 댕댕이 들고 튀면 어쩌시려구요..ㅠ 우리 귀염뽀짝이 승우가 생각나는 아레나. 하... 여러분.. 이글을 보시는 당신은 행운입니다.. 제발 밀라노 성당 테라스 올라가세오... 제발염.. 테라스 걸어가는데 5유로밖에 안합니다.. 힘들지 않아요 꼭대기 올라가는데 전 이탈리아에서 여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꼭 가세여... 아직 노완공이라고 합니다.. 우린 죽기전에 완성된 성당을 볼 수 없을거 같아여.. 슬픔.. 동상 궁뎅이사이에 지지대 있음 꼭대기... 넘 존좋... 어마어마한 성당앞에서 할아버지가 바이올린을 키며 씨디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예술가 입니다. 표정에 그동안 당신이 살아오신 모든 삶과 희노애락이 담겨 있었습니다. 바이올린소리는 또 어찌나 가냘프고 애절하고 슬프던지 .. 우리 조는 4명이나 이 아티스트의 씨디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성당에 들어갔져.. 유럽은 성당이 참 웅장하고 아름답고 똑같습니다. 정말 다 비슷해요 내부가.. 들리는 후문으로 우리가 가고나서 몇분후에 할아버지는 흡족하게 팔린씨디를 보며 떠나셨고 그 뒤를 이어받은 첼로청년은... 무관심속에서 마이웨이 솔직히 유럽여행후 제 생활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만 영혼이 많이 성장하고 여유를 되찾은거 같네요. 저는 인생에 있어서 여행을 굉장히 중요시 합니다. 여행을 하면 꼭 우물안에서 나오는 기분이 들거든요. 다행히도 이번여행 역시 나를 성장시키고 배우게 끔 만들었어요. 그리고 너무나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어요. 갔다와서도 계속 연락하도 만납니다. 이 인연이 짧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럼20000 -다음을 위해서-

이라온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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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I 기억에 남은 유럽여행 이야기

2월 6일! 기다리던 유럽 가는 날이 다가왔다. 파리로 고고씽~ 첫날은 장기간의 비행에 힘들어서 녹초가 되어서 쓰러졌고 다음날은 고흐의 생애 마지막 마을로 이동했다. 파리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 곳이 오베르 쉬르 우아즈인 것이다! 그동안 고흐의 작품을 보고 고흐의 고독을 느꼈었는데 고흐의 묘지와 고흐의 생애 마지막 마을을 보니 고흐의 삶을 상상할 수 있었다. 고흐의 삶과 대조적으로 이 마을은 푸른 하늘과 광활한 들판이 싱그러웠다. 다음 기행들은 순서와 상관없이 적자면 첫번째론 노트르담대성당이다. 말로만 들었던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이 성당을 짓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을만 하단 생각이 들었다.실내로 들어가보니 건축이 이렇게 웅장하고 경건한 느낌을 절로 줄 수 있구나 느꼈다. 두번째론 에펠탑! 에펠탑은 정시가 되자 반짝반짝거렸다. 우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달려갔다. 에펠탑은 너무도 예쁘고 그 누구보다 화려함을 뽐내며 반짝거리고 있었다. 이것이 진짜 파리의 야경을 즐기는 거였다. 파리에 소매치기가 많다는 말을 듣고 겁만 먹고 있어서 많이 경계하다보니 기념품을 사는데도 조심스러웠는데 막상 기념품을 파는 흑인 남성분과 말을 해보니 정말 재밌는 추억이었다.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비싼가격인거 알았음에도 사버렸다.하지만 부단장님의 흥정(?)으로 조그만 에펠탑 기념품 득템!을 했다 ㅎㅎ 세번째는 루브르 박물관! 예전 교양수업 때 미술수업을 들었어서 그래도 내가 아는 작품들이 보이니 신기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할 작품은 모나리자,니케,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밀로의 비너스 등이다. 기타작품은 네에버 검색필수! 같이 다니는 친구와는 체력이 별로라 발이 아픈나머지 원하는 만큼 구경하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웠다.또 파리에 오게된다면 루브르 꼭 다시 올거다!! 이제 리옹!리옹은 친구가 교환학생으로 간 도시라서 얼핏 들었었는데 친구의 말대로 너무 조용하고 치안도 내가 생각하기에 괜찮은 도시였다! 리옹은 무엇보다 야경이 정말 이쁜 도시!!!!밤에 리옹 야경과 성당을 봤는데 글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성당에선 전율을 느꼈다. 노트르담대성당에서완 다른 건축의 웅장함 신성함 경건함을 느꼈다. 그다음은 이탈리아!!이탈리아에선 친퀘테레 해변마을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자연 풍경들이 너무 예쁘고 해변 색은 에메랄드 색이었다. 여름에 왔으면 풍덩 물놀이 해보고 싶은 심정이었다. 이탈리아에 오면 빠질 수 없는 피사의 사탑도 인상적이었다.사진 포즈를 잘 못 찍는 바람에 피사 아이스크림. 피사의 사탑 밀기 등 사진들이 다 어색하게 찍혀서 아쉬웠다.피사의 사탑 가기 전에 꼭 사진포즈 연구하고 가시길!^^ 이탈리아 도시 중 생소한 도시였지만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베로나! 베로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영화 촬영지라고 한다. 룸메는 줄리엣의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줄리엣의 집에 다시 가는 도전을 하여 인파를 물리치고 성공했다. 줄리엣의 가슴을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촬영지를 넘어서 베로나는 뭔가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그 다음은 독일!독일에 갔지만 우리는 바로 독일과 프랑스의 경계인 스트라스부르로 갔다.거긴 유럽연합이 있었다. 유럽의회에서 견학도와주시는 분이 우리의 질문에 대답도 잘 해주셨다.유럽연합에서 어떻게 회의가 진행되는지 통역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나라들이 들어올 수 있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출국하기 전날 다시 파리로 돌아왔다. 파리에 며칠 겨우 있었다고 다시 돌아오니 반가웠다. 오르세 미술관을 구경하고 개선문으로 걸어갔는데 노란 조끼 시위하기는 분들이 시위를 파하고 해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하철이 운행하지 않아 개선문까지 걸어와서 의지의 한국인임을 보여주었다. 개선문 찰칵찰칵 오르세 미술관 양산을 든 여인 작품.

냐옹이27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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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I 모든 것이 새로웠던 17박 18일, 함께라서 더 특별했던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강원유럽대장정 3기에 참가한 김영현 입니다. 강원유럽대장정은 영남유럽대장정과 함께 영남강원유럽대장정으로 2020.02.06~02.23 17박 18일동안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기행에 대해서는 학교 포스터를 보고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들끼리 떠나는 여행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일반 패키지 여행 형식이 아닌 다같이 자동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처음 보았어요. 그래서 호기심에 카페와 후기들을 많이 알아보았는데 생각보다 정보가 많이 없어 걱정이 앞섰습니다..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한 번쯤은 유럽 여행을 가고싶어!! 라는 이유로 이 유럽대장정을 신청하기로 마음 먹었어요.ㅎㅎ 물론 저 혼자서 다녀오거나, 친구들 몇명이서 같이 다녀오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먼 곳에서 여행하는 것이 처음이라 불안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해 보고 싶었기에 다같이 여행 할 수 있는 이 대장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친구와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은 지금 이 시기가 아니어도 여유만 된다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반면, 대학생 때 처음 만나는 또래 친구들과 여행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정해져 있어 졸업하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해 보자!!! 라는 마음에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우리 여행은 프랑스(IN) - 스위스 - 이탈리아 - 오스트리아 - 독일 - 프랑스(OUT) 의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랑스!!☆ 다들 항공권이 달라 도착 시간이 달랐지만 무사히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했어요! 우리 영강대장정을 무사히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 붕붕 자동차와 1조 친구들♡ 파리에서 처음으로 찍은 우리 조 단체사진😉 영강대장정을 멋지게 이끌어나가주신 우리 단장님+1조 운전자님+기기님^^ 지식인 간담회로 졸리몸 극단을 방문했어요! 통역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소통에는 문제 없었으며, 좀 더 깊이있게 프랑스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우리의 문화와 다른 부분을 현지 사람들을 통해서 직접 듣게되니 글로 배울 때보다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몇 년 전, 노트르담 드 파리(노틀담의 꼽추)를 보고 난 꼭 파리를 가면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볼거야!! 라고 호기롭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슬프게도 작년 화재로 인해 정면부만 볼 수 있었고, 나머지는 재건공사중이어서 그 아름다움이 사진에 담기지 못해 아쉬웠어요.. 출입 또한 통제를 하고 있어 진작 여행을 올 걸 조금 후회가 되더라구요..ㅠ 그래도 마그네틱의 아름다웠던 노트르담 대성당의 모습을 보며 조금은 위안을 삼았답니다..ㅎ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이곳은 '미드나잇 인 파리' 영화를 보고 궁금했었던 곳이었어요~ 자유시간에 다녀왔는데 안에 영문서적도 많이 있고, 에코백과 머그컵 등도 판매하고 있어서 하나 겟! 했죠ㅎㅎ 아쉬웠던 점은 앞부분에 공사를 하고 있어 전체적인 모습을 찍지 못했다는점.. 그리고 어린왕자.. 어린왕자 책을 구매 못한거에요.. 전 다음에 가면 꼭 어린왕자 책을 살거에요!!!😍 여기는 호베흐의 집이에요. 건물을 들어가기 앞서, 부단장님께서 이곳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셔서 더 이해 깊게 보고 나올 수 있었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여행 내내 단장님과 부단장님의 설명을 듣고 바라본 건물, 유적지 등은 모르고 봤을때와 다르단걸 크게 실감했어요. 호베흐의 집은 예술가들이 오랫동안 방치된 폐건물을 점거해 건물 전체를 예술의 공간으로 활용했으며, 아직까지도 예술가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장소에요. 5층에서 내려다 본 건물 사진인데, 예술가의 손이 타지 않은 곳이 없는 멋있는 곳이었어요. 실제로 저희가 갔을 때도 작품을 만들고 계신 분들이 많았어요.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여행 동안 저는 아침 산책을 종종 했어요! 일정이 이른 시간에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너무 색다른 추억이 되어버렸어요. 처음에는 친구들이 아침 조깅을 나간다고 해서 같이 따라가게 된거였어요. 근데 유럽의 새벽공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함과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맞이하는 아침이 새벽형 인간이었던 저에겐 너무 새로웠으며, 이 여행을 하며 좋았던 점 중 하나에요. 그래서 이때 생각한 것이 각 나라마다 한번씩은 산책을 나가자! 였어요. 페흐라셰즈 묘역이에요. 숙연한 분위기에서 부단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묘지에 대해 이해하고 애도를 표했어요. 보쥬 광장에서 분수를 보며 숙소에서 각 조가 준비해온 점심밥을 먹었어요. 처음에는 밖에서 밥을 먹는게 어색했는데, 다른 조 친구들과 나눠먹기도 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어요. 개선문은 낮보다는 저녁 때 보는게 더 예뻤어요. 정시에 에펠탑이 반짝반짝 빛나요! 사람들이 많아서 생각했던 에펠탑 풍경과는 조금 달랐지만 매우 아름다웠어요. 에펠탑 열쇠고리를 파시는 분도 계시고, 버스킹을 하는 분도 있었어요! 여기서 먹은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어서 한개 더 먹고싶었어요ㅎㅎ 파리 마지막날 자유시간에는 디즈니랜드에 다녀왔어요!! 날이 별로 좋지 않아 사진이 우중충하게 나오긴 했지만 너무너무 즐거웠어요. 시간이 조금 짧았던 것과, 날이 안좋았음에도 사람들이 많았어서 많은 것을 타고 보진 못해서 아쉬웠어요.. 파리 디즈니랜드를 가시게 되면 한국에서 미리 예매해서 가는게 제일 저렴해요! 디즈니랜드 멤버!! 다같이 미키,미니마우스 머리띠를 사서 한껏 기분냈어요ㅎㅎ 우리가 사진 찍는걸 보시고 외국인 분께서 먼저 사진 찍어줄까요? 라고 말걸기도 했어요!! >_< 이날 같이 여행한 분께서 생일이어서 다같이 축하해줬어요ㅎㅎ 서프라이즈~!! ☆스위스!!☆ 스위스 인터라켄 숙소 바로 뒤에 기차역이 있었어요! 그래서 숙소에서 바라본 뷰도 너무 예뻤고, 자유여행 때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Interlaken OST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면서 태극기를 가져온 분께 빌려 서로 사진을 찍어줬어요ㅎㅎ 스위스 자유시간 때 레저를 하기로 해서 저는 눈썰매를 신청했었는데, 태풍이 와버려서 취소가 되었어요..ㅜㅜ 대신 시내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ICE MAGIC이 있어서 바로 스케이트를 타러 들어갔어요ㅎㅎㅎ 운영진이 준 교통패스권으로 10% 할인도 받았어요!! 계획없이 즉흥적인 여행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힘들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레저를 못해 아쉬운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ㅎㅎ 스케이트를 너무너무 잘 타던 어린 친구한테 스케이트 타는법도 조금 배우고, 같이 사진도 찍었어요. 외국인과 대화하는게 어려웠고, 외국어가 안되어서 바디랭귀지로 소통을 하긴 했지만, 겁먹지 말고 말을 해 보면 소통할 수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어요ㅎㅎ 이런 것 또한 추억이죠!!ㅎㅎ 이 친구가 우리 단체사진도 찍어줬어요!! 😍😍 인터라켄에서 루체른으로 가는 길에 차에서 찍은 풍경이에요~ 붕붕 달려 가다가 너무 예쁘게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뷰포인트! 에서 다같이 단체사진도 찍고 짧게 자유시간을 가졌어요ㅎㅎ 자동차 여행의 좋은점 중 하나는 이렇게 차에서 풍경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필라투스 산을 가보고 싶었지만, 토블론으로 만족 했어요..ㅎ.. 카펠교 앞에서 외국인분께 사진 찍는걸 부탁드렸어요!! 외국인분께 사진찍는걸 부탁하면 핸드폰 도난당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저는 이번 여행에서 외국인 분께서 사진 찍어주신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한번도 그런 위험은 없었어요!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 이탈리아 베로나로 이사하는 날이에요. 가는 길 중간에 호수 근처에 다같이 쉬고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단장님께서 바로 잠깐의 시간을 주셨죠!!ㅎㅎ 이사날인데 준비시간이 늦어져서 촉박했지만, 우리가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이탈리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처음 산책한 날이에요! 이렇게 수평선이 보이는데 이게 호수라는게 믿어지시나요??? 아침 해가 뜰 무렵이었는데, 조금 더 일찍 준비하고 나왔으면 일출도 볼 수 있었을 거에요!!ㅎㅎ 베로나에서 베네치아로 와서 투어를 했어요! 산마르코 광장에서 1조 친구들과 아무노래챌린지도 하고 단체사진도 찍었어요. 우리가 여행하는 기간동안 베네치아 카니발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 가면을 쓰고 코스튬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녔어요. 이분들과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엄청 길게 서있는 것을 봤어요! 인기가 엄청나요..!! 거리 곳곳에서 가면을 파는 곳이 많이 있어요~ 카니발 기간에 여행을 가게 된다! 가면을 사고싶다! 그렇다면 가면을 직접 써보고 살 수 있으니까 한번 도전해봐요! 베네치아에서의 자유시간이 끝나고, 우리 차가 주차되어있는 곳으로 오면 이렇게 베네치아의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져요. 유럽에서는 별이 진짜 잘 보여서 밤 하늘을 볼 때마다 너무 황홀해요..! 그리고 석양 질 때 하늘 빛이 너무 그림같아요😍 만약 카메라를 들고오신다면 무수히 많은 별 사진을 찍을 수 있을거에요ㅎㅎ 이 날은 베로나 투어!! 줄리엣의 집에서 동상과 사진찍기 위해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어요. 심지어 줄을 서서 기다려서 줄이 짧아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동상이랑 같이 사진찍고 나왔어요ㅎㅎ 기다리는 동안 시뇨리광장에서 마켓이 열려 시장 구경도 하고, 쇼핑도 할 수 있었어요. 살짝 플리마켓같은 느낌이었는데 한국에서는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물건들이 많아 구경할거리가 많았죠!! 유럽의 하늘은 해가 질 때면 분홍색으로 물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ㅎㅎ 우리 2호차 발견!! 곰같은 멍멍이 발견!!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로 이사하는 날이에요! 장거리 운전이어서 잠깐 쉬었다가 가는 길에 주차장에서 발자국을 만들며 지나가는 멍멍이가 있었어요ㅎㅎ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조수석에 탄 사람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요!! 운전자가 힘들거나 졸리지 않도록 옆에서 말도 걸어주고, 노래도 같이 선곡해서 듣고, 간식거리도 같이 나눠먹고ㅎㅎ 조수석에 조원들이 돌아가면서 타 서로의 컨디션을 챙겨줘요! 잘츠부르크로 향하지만, 할슈타트를 경유해서 가요! 할슈타트를 가는 길에 눈으로 뒤덮혀 온통 하얀 풍경이 펼쳐졌어요. 이때! 단장님께서 쉬었다 갈까? 했죠ㅎㅎ 이렇게 시작된 눈싸움!! 아무도 안밟은 눈을 밟는건 언제나 설레는 일 인것 같아요ㅎㅎ ☆오스트리아!!☆ 여기는 할슈타트! 겨울왕국의 배경이 된 도시에요. 잘츠부르크까지 가야하는데 시간이 늦어져서 오래 자유시간을 갖진 못했지만,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곳이었어요. 유럽은 해가 지면 상점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기념품을 사고싶다면 해가 지기 전에 얼른 달려가야해요! 겨울은 해가 짧아서 너무 아쉬웠어요ㅜ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로 왔어요~ 숙소 근처에 있던 알파카! 실제로는 처음 보는데 계속 쳐다봐서 좀 무서웠어요ㅠㅠ 유럽 여행을 오면서 꼭 다짐했던 한가지! 무슨일이 있어도 맘에 드는 시계를 찾아서 사고야 말겠다!!! 그 꿈을 이뤘어요☆ 누가!! 한국의 엿과 비슷한 맛과 식감을 가진 음식이에요. 이걸 보신다면! 단걸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한번은 사먹어 보세요ㅎㅎ 추천!! 잘츠부르크의 다리에서 찍은 낮과 밤의 풍경이에요. 우리나라의 남산타워에 걸려있는 자물쇠와 비슷한데 여기는 다리의 난간에 걸려있어요! 자물쇠를 보고 되게 친숙하다고 느껴졌어요ㅎㅎ 저는 잘츠부르크에서의 아침 산책이 제일 좋았어요..! 이 날을 마지막으로 산책을 더 하진 못했지만ㅜㅜ 한국의 시골과 비슷한 풍경이 펼쳐지고, 시야를 가리는 높은 건물이 없어서 마음이 평온해 지는 기분이었어요. 심지어 숙소 뒷편에는 타이어 그네가 있어 잠깐 신나게 탔어요ㅎㅎ 유럽여행을 와서 그네를 탈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스위스와 독일은 산책을 못해서 아쉬웠어요..ㅠㅠ 다음에 가면 꼭!! 할거에요!!☺ ☆독일!!☆ 독일 뮌헨에 있는 다하우 수용소를 다녀왔어요. 다하우 수용소는 필수 코스는 아니었어서 자유시간에 가고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다같이 갔다왔어요. 나치 수용소를 갈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아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어 가기로 했죠..! 입장도 전 부터 공기가 서늘한 느낌이 들었고, 숙연해지고, 기분이 다운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제 심리적인 부분이 컸겠지만, 안에서 그 발자취를 보는 동안 우리나라의 일제강점기가 떠오르면서 인상 찡그려지는 부분도 있었고, 많이 울컥했어요. 실제 수용소에 계셨던 분들이 겪었던 일, 지냈던 장소를 바라보는데 절로 숙연해 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는 자유시간에 이렇게 의미있는 곳을 방문했다는 것에 오길 잘 했다고 느꼈고, 이곳 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알고 싶어졌어요. 물론 수용소 안에는 대부분 영어로 적혀있어서 읽기 힘들었지만,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전해지는 부분이 컸어요. 수용소를 다녀온 후, 자유시간을 조금 더 주셔서 호프브로이를 다녀왔어요!! 독일에 왔으니 맥주! 소세지! 슈바인 학세!!! 먹어 줘야죠~~ 연주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손님도 직원도 매우 많았어요! 연주하는 곳 바로 앞쪽이어서 연주하는 분들을 밥을 먹으면서도 쉽게 볼 수 있었죠! 하지만 직원분께 인종차별을 조금 받았어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어요ㅠㅠ 호프브로이에서 저녁을 먹고, 마리엔광장에서 다같이 모였어요! 여기서 다같이 사진도 찍고, 아무노래 챌린지도 또 한 번 했죠! 아무노래 챌린지는 파리 에펠탑에서 처음 시작 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어요. 그래서 부끄럽기도 하고, 춤을 잘 못춰서 삐그덕대고 그랬었죠.. 근데 점점 하면 할 수록 노래가 신나고, 자연스럽게 노래에 맞춰 춤을 추게 되고, 누군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즐기게 되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여행을 같이 하는 분들도 그렇게 느낀 것 같았어요ㅎㅎ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숙소 근처에요! 유럽에서 사람 사는 곳은 엄청엄청 조용해요..!! 그래서 밤에는 소음에 주의해야합니다!! 프라이부르크의 시청이에요. 프라이부르크 대성당이 보이죠! 이곳은 흑림에서 찍은 뷰에요!! 저는 프라이부르크의 흑림 전망대까지 올라갔어요! 처음에 흑림을 와서 설명을 들었을 때 아 산을 올라가는건가? 했는데 잠깐 설명을 듣고 지나쳤었어요.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흑림이 너무너무 생각이 나는거에요..! 전 그래서 쇼핑은 제쳐두고 흑림을 올라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흑림은 산책로만 있을 줄 알았는데 진짜 산을 탔어요.. 물론 작은 동산과 같은 느낌의 산이지만, 여행을 와서 산을 타게 될줄은 몰랐어요ㅋㅋ 산을 오르는 동안은 조금 힘들었지만, 다 올라온 후에 벤치에 앉아서 바라본 풍경은 되게 여유로웠어요. 프라이부르크 대성당과 반대쪽의 뷰는 거의 민가가 대부분을 이뤄 한국의 아파트 단지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잠깐 벤치에서 쉬다가 전망대를 올라갔는데 작은 전망대여서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 흔들려서 무서웠지만, 너무 올라오길 잘 했다는 생각을 바로 받았어요. 대성당 외에는 높은 건물이 하나도 없어 탁 트인 느낌에, 한참 먼 곳에 있는 산도 가려지는 부분 없이 잘 보였어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뷰이기 때문인지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았어요. 그러다 석양이 지니까 더 제 마음을 사로잡은거에요...!!! 그래서 눈으로도 열심히 담고, 사진으로도 열심히 담았죠ㅎㅎ 산은 밤이 되면 위험하니까 오래 있진 못했지만, 전 흑림에서 바라본 프라이부르크가 너무 인상깊었어요. 파스텔 톤의 물감으로 온 세상을 그려놓은 느낌. 이런 느낌을 처음 받아봤어요. 그래서 저는 제일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어디냐고 묻는다면 프라이부르크라고 말 할거에요.😍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 의회를 방문했어요. 여기 또한 통역해주시는 분께서 같이 와주셔서 유럽 의회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었어요. 의회 안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그 크기와 모습만으로도 공부가 되었어요. 영상을 하나 틀어주셨는데, 방 전체에서 360도로 영상이 나오는 것이 되게 신기했어요. 이곳저곳 보면서 이해를 해야했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우리의 마지막 아무노래 챌린지를 한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이에요. 낮과 밤, 측면과 정면이 모두 다른 느낌인 스트라스부르의 대성당!! 스위스에서 마니또를 뽑았고, 이탈리아에서 마니또 미션을 시작 해서 프라이부르크에서 마니또 발표를 했어요. 마니또 미션은 매일 사진찍기, 엽서쓰기, 선물하기 등이 있었는데 들키지 않고 성공해야해요! 마니또를 하면서 다른 조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고, 더 용기내서 다가갈 수 있었어요. 사진을 찍으면서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것도 있었고, 어린아이의 심정으로 엽서와 선물을 준비하게 됐어요..ㅎㅎ 하지만 전 들켜버렸죠.. 그래서 원래 버스킹을 하려 했지만 인원이 많아져서 아무노래챌린지로 대체했어요! 그 후 운전자 5명이 모여서 이젠 안녕을 부르고, 나머지 사람들도 같이 따라 불렀답니다. 이 노래를 부르니까 이제 여행이 끝나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어요... ☆파리(OUT)!!☆ 이렇게 우리의 여행은 어느새 마무리를 하고 있었어요. 파리로 돌아와서 마지막으로 다같이 남은 식재료로 요리를 해서 저녁을 해 먹었죠! 그러던 중 우리 조 친구가 준비한 선물을 받았고, 기기씨께서 1조 모두에게 준비한 엽서를 선물 받으니까 이 여행이 끝나간다는 느낌이 들어 감동이면서도 아쉽더라구요.. 이후 다같이 해단식을 통해 그동안 여행한 영상을 함께 보고, 하고싶은 말에 대해서 스위스에서 적어논 것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많은 것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적어놓은 것을 보며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여행에 임했는지 느끼게되었고, 내가 나에게 하고픈 말과 버킷리스트에서 내가 여행하는 동안에 하려던 일에 대해서 적었는데, 잘 지켜지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번 여행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은 것도 많고, 생각도 정리하게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즐거운 일도 많았고, 행복하고 특별한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끔 해준 우리 단원들과 운영진분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마지막 파리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 부단장님과 함께♡ ☆음식☆ 처음 파리 숙소에 왔을 때 운영진들이 우리를 위해서 백숙을 해 놔 주셔서 첫날에는 요리 걱정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감사합니당 그 다음 아침부터는 우리가 장봐온 것으로 요리를 했어요. 이날 처음 장을 봤는데, 생각보다 정리가 안되어있어서 시간이 오래걸렸어요ㅠ 장을 보러 가실 때는 메뉴를 정하고, 그에 필요한 것을 정리한 후에 각자 분담해서 재료를 가져오는 게 제일 효율적일 거에요!! 필요한 것들 먼저 사고, 개인적으로 먹고싶은 것을 나중에 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괜찮을거에요! 만약 돈이 초과된다면 사비를 조금 보태야 할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물을 살 때 탄산수를 사지 않도록 잘 보고 사야합니다!! 비슷하게 생겨서 잘못하면 큰일나요ㅠㅠ 아 그리고, 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재료는 꼭 챙겨오시는게 좋아요! 저도 어떻게 요리를 해먹지.. 싶고, 양식 많이 만들어먹으면 되지!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한식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쌈장, 고추장, 된장, 김치.. 꼭 필수☆ 매운거 좋아하시면 불닭소스도 생각보다 유용하게 쓰여요..!!ㅎㅎ 아 그리고 고기를 많이먹게 되더라구요! 고기에 찍어먹을 소스! 소금, 참기름도 필수☆ 파리 자유시간에 먹었던 음식인데, 이 구성이 13유로밖에 안해요..! 너무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 먹었어요ㅎㅎ 아침에는 다들 시간이 없다보니까 빵, 토스트, 콘푸로스트 같은 간단한 음식을 많이 먹었어요. 점심으로도 토스트 쌀 때가 많았구요! 한번 플레이팅 예쁘게 해보려고 다같이 샐러드랑 파스타를 꾸며봤어요...ㅋㅋㅋ 샐러드랑 파스타도 간단하게 하기 쉬워서 자주 먹었어요! 카레와 짜장과 같은 것도 먹기 편했어요! 냄비째로 부어서 다같이 먹으면 설거지 거리도 줄어서 일석이조! 그치만 아무래도 락앤락 통이 있는게 각자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 통은 마트에서 사시면 돼요! 그리고 아무래도 카레와 짜장을 먹을 때 김치생각이 제일 많이 났어요..ㅋㅋㅋㅋ 전 김치를 가져 갔는데도 적게가져갔다고 느껴졌어요ㅜㅜ 고기를 많이 구워먹었는데,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먹느라 바빴나봐요ㅠ 여기 까르보나라가 진짜 맛있어요..! 이탈리아 전통 까르보나라..!! 젤라또랑 마카롱도 빠질 수 없죠! 친구가 가져온 볶음김치도 너무 맛있었어요ㅜㅜ 아침에 시간없을 때 진짜 딱이에요..!! 햄같은것도 사서 샌드위치에 같이 넣어 먹으면 완벽! 근데 샌드위치는 랩이나 호일 같은거로 싸야해서 마트에서 장 볼 때 같이 사면 되요ㅎㅎ 다같이 요리경연대회 진행!! 조별로 한두가지 음식을 해서 음식에 대한 설명을 하고, 맛을 본 후 1등에게는 선물이..!!! 대회가 끝나고는 모든 단원들이 다같이 나눠먹었어요ㅎㅎㅎ 너무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파스타를 진짜 자주 해먹었네요..! 숟가락과 포크는 숙소에 구비되어있는 경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일회용 수저가 있으면 잃어버릴 걱정 없이 편하게 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개인 수저를 챙겨오시는것도 방법! 호프브로이에서 먹었던 라들러맥주, 슈바인 학세, 화이트 소세지, 모듬 소세지. 화이트소세지랑 맥주가 진짜 너무 맛있어요!! 그래서 소세지는 2번 시켜먹었어요..ㅎㅎ 수제버거집인데, 분위기가 펍같은 느낌이었어요!! 술도 같이 팔아요ㅎㅎ 젤라또..솜사탕..단게 제일 좋아요 😍😋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유럽의 맥도날드, KFC 등을 방문해보는것도 추천!! 맥도날드를 몇번 갔었는데, 나라마다 메뉴도 다르고, 다양하고, 한국보다 훨씬 맛있어요..!!ㅎㅎ 이 외에도 고기짬뽕, 부대찌개, 감자탕, 라면 등 한식을 많이 해먹었어요!! 😋 ☆단체사진☆ 영남강원유럽대장정을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장소에서 같이 생활하기도 하고, 여행하기도 하는 이런 새로움이 저에게는 큰 특별함으로 다가왔어요. 한국에서는 이렇게 모든게 새로움으로 가득할 일이 많지 않죠. 이렇게 부딪쳐보면서 배워 나가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것 같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같이 행복한 추억도 쌓고, 좋지 않았던 경험을 가져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같이 겪어 행복은 두배가 되고, 좋지 않은 경험에 대한 기억은 반으로 줄어들은 것 같아요. 또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여행을 하다 보니 트러블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서로 조금만 배려하고, 더 대화를 하려고 한다면 그 여행은 행복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여행을 사진으로 많이 남기려고 하는 편인데, 사진을 고르지 못해 후기를 쓰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저에게는 순간순간이 추억이고, 기억이고, 소중한 것이었어서 몇 개만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물론 우리가 여행한 곳을 적지 못한 부분도 있고, 넣지 못한 사진도 있어요. 글솜씨가 없어도 최대한 많이 이야기하고, 많이 전달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저에게 이 여행은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었으며, 많은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를 주었고, 생각의 폭과 보는 눈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싶고,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싶고,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을 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여행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너무 많아서 쓰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여행을 사진으로만 남기는 것보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여행을 정리하니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Yh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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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I 혼자 떠났지만 좋은 인연으로 가득했던 유럽여행

안녕하세요! 저는 영남강원대장정 3기 참가자 박희서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여행에 관심이 많았고, 게다가 같은 대학생분들과 함께 약 20일간 함께하며 우리가 만들어나갈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영강대장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참가자분들보다 하루 늦게 프랑스에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저의 첫 여행지는 바로바로 '호베흐의 집' 이었습니다! 사실 호베흐의 집을 잘 알지 못했는데, 부단장님이 사전설명을 잘해주셔서 구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안에서 실제로 자신의 꿈을 펼치는 분들을 보니까 제가 다 두근거리고, 그런 환경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굉장히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 후로 프랑스에서는 밤에 야경으로 에펠탑도 보러가고! 거기에서 아무노래 챌린지도 했습니다ㅎㅎ 그리고 비가와서 속상해하고있던 찰나에 오후가 되니까 비가 그치고 프랑스에서 쌍무지개도 구경했습니다! 저는 자유시간에 오르세 미술관에가서 하루종일있었답니다! 정말 하루종일있어도 다 구경하지 못할정도로 넓고 다양한 그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르세 미술관 안에 예쁜 식당이있는데 정말 예쁘고 맛있고 다하니까 만약 오르세 미술관에 가신다면 꼭 가보시길 바라요! 저희의 다음 여행지는 스위스였는데요! 스위스는 정말 풍경이 정말 예뻐요! 원래는 패러글라이딩을 하기로 했었는데, 딱 그날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안타깝게 하지 못했어요ㅜㅇㅜ 하지만 그 대신 그린델발트에가서 예쁜 시계도 장만했답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흐린 날씨대로 또 운치가 있어서 행복했답니다ㅎㅎ 그리고 숙소 앞이 정말 너무 예뻐서 그 장소 자체만으로 포토스팟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음은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휴게소에도 위에 사진처럼 예쁜 곳도 많답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나온 장소도 가보고! 거기에서 가면분장을 한 분들도 보고!!! 이탈리아는 바다와 도시가 정말 잘 어울어진 나라였어요!! 유리공예와 가면이 유명한 곳이니! 다들 지갑 텅텅 조심하세요!! 다음은 오스트리아랑 독일이었는데요! 오스트리아랑 독일은 가까워서 쉽게 왔다 갔다 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겨울왕국 배경지인 할슈타트도 가고! 할슈타트는 단장님이랑 부단장님이 시간 쪼개서 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ㅎㅎ 겨울왕국 짱팬이라 너무 신나서 차타고 오면서도 겨울왕국 ost들으면서 조원 다같이 엄청 씐나게 왔죠@-@ 오스트리아랑 독일 너무 예뻣는데 사진이 많이 없네요ㅜㅜㅜ 신기한게 국경지날때마다 정말 잠깐인데 독일이랑 오스트리아 특징이 딱 나와서 신기했어요!! 독일가면 차(tea) 파는 곳도 있고! DM가면 정말 눈돌아가니까 살 꺼 잘 정리해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는 축제도 하고 있었어서 볼거리가 정말 많았답니다ㅎㅎ 디져트가게도 많고!!!ㅎㅎ 독일에서 또 묘미는 아웃토반 달릴때ㅎㅎ 저는 운전자가 아니었는데도 설레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다하우 수용소에 갔었는데,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다들 한번 가보시면 좋겠어요! 느끼는게 정말 많았거든요!! 마지막으로 다시 프랑스인데요ㅜㅇㅜ 마지막이라 너무 아쉽기만 했답니다ㅜㅜ 마지막에는 EU의회도가고!! 인터넷 기사로만 보던 곳을 실제로 가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그리고 스타부르크 노트르담 성당도 갔는데 계단오르는 것은 정말 힘들었지만 위에 올라가서 보는 풍경은 정말 그 고통을 잊게 해줬답니다ㅎㅎ 제가 빵을 너무 좋아해서 프레첼도 먹고! 구겔호프도 먹고!!! 프랑스 빵은 역시나 맛있어요ㅎㅎ 위에 음식들은 제가 여행다니면서 먹은 것들이에요ㅎㅎㅎ 다들 부러우시라구ㅎㅎ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느끼하구 밀가루고 막 그런데 저는 느끼하고 밀가루 사랑해서 그냥 마냥 좋았습니다ㅎㅎ 물론 망할때도 있었어요! 사람없는 가게는 다들 무조건 피하기!!! 이건 저희가 해먹은 음식들! 음식할때마다 사진을 찍진 못해서ㅠㅠ 근데 정말 고기를 안먹은 날이 없어요....ㅎㅎ 저희 조에는 요리사들이 많아서 탕수육, 갈비, 닭똥집 안해먹은게 없답니다ㅎㅎ 요리하느라 조금 힘들고, 밥도 늦게 먹는 일도 생기긴했지만 그러면서 조원들과 소통도 더 많이하고 더 빨리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같이 장보고, 리스트 짜는 것도 넘나 재미있었구요!!! 마트에 눈돌아갈 물품이 많으니 또 지갑 조심 조심ㅎㅎ 독일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기생충 포스터도 봤어요!! 엄청 뿌듯하더라구요ㅎㅎ 사실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해서 가기전까지 걱정을 엄청 많이 했는데, 막상가니까 정말 그런 걱정한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다들 친해져서ㅎㅎ 저는 혼자 참가한거였는데도 너무 좋은 인연을 만들고! 좋은 추억뿐이에요! 그리고 마니또 활동도 하면서 같은 조 뿐만아니라 다른 조분들이랑도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다들 여행 참가하셔서 좋은 인연만들고,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gmltj10180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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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I 대학생들이 만들어간 3주, 첫 유럽여행 성공기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에 재학중인 17학번 김해랑이라고 합니다 ! 얼마 전 약 3주간 유럽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리얼 후기를 작성해보려합니다. 강원유럽대장정 3기에 참가하였구요. 여행기간은 비행시간 포함 2월 6일 ~ 2월 23일이었습니다.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프랑스 (파리,인터라켄,루체른,베네치아,베로나,잘츠부르크,뮌헨,프라이부르크,스트라스부르 등 방문) 먼저 TMI로 참여하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자면, 학교 내 포스터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유럽에 대한 궁금증과 로망이 있었지만 여행 경험이 부족하여 자유여행은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포스터를 보았고, 대학생들의 유럽대장정이라는 것에 마음이 끌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경험도 쌓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 서론이 길었네요,, 그러면 장점들과 함께 느낀점, 아쉬웠던 점을 차례로 말씀드릴게요 !-! 1. 대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여행 + 운영진 강원유럽대장정은 대학생을 모집하여 떠나는 여행 입니다 ! 각자 다른 지역과 다른 학교에서 온 많은 인연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3기에서는 조별로 인원을 나누어 여행 기간동안 같이 요리하고, 차를 타고, 숙소를 썼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있다보니, 여행 중에 의지가 되고 정도 많이 들었어요. 조별로 의논을해서 장을 보고, 요리를 하였는데요. 저는 평소 요리의 요자도 몰랐던 사람이었는데, 조 친구들 덕분에 이젠 야무지게 장도 보고 양파도 썰고 감자도 썰고ㅎ 요린이가 되었어요. 또 위,장이 예민해서 음식이 맞지 않으면 고생을 아주아주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요 ㅎㅎ.......ㅎ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해서 큰 탈은 없었다는 사실 ! 여행 전 제일 걱정이었던 부분이었는데 넘 좋았어요 ! 가끔씩은 외식을 하기도 했어요 !-! 일정기간마다 장 보는 비용을 지급받게 되는데, 부족할 때도 있었어요. 그럴때는 계획을 잘 세워서 야무지게 재료를 사거나, 사비를 걷어서 해결하였습니다 ! 조별로 생활하기 때문에 다른 조 사람들이랑 못친해진다? 노노 절대 아닙니다. 여행 중간중간에 레크레이션도 하고, 일정이 끝난 후 숙소에서 간단한 술도 함께 마시고, 일정 중에도 딱! 조별로만 다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다른 조 친구들과도 가까워 질 수 있었습니다. (전체 인원 다같이 마니또도 했어요. 다들 넘 귀여웠고 꿀잼!) 여기서 만난 친구들과는 여행이 끝난 지금도 종종 만나는 중이에요 ! 저의 인생에서 기억에 남을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강원유럽대장정은 여행 패키지가 아니에요! 일반적인 여행 패키지와 차별화된 부분은 단장님을 비롯한 운영진 분들도 여행 참여자로써 함께 밥을 먹고, 숙소를 사용하고, 같이 이동한다는 점입니다. 운영진이라고 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첫날부터 오빠 언니처럼 친근하게 다가와 주시고 함께 여행을 하며 부대끼다 보니 저의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 때로는 친구같고 때로는 각자의 속 이야기를 하며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생각들을 많이 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 여행 준비/진행을 하시면서 바쁘고 피곤하셨을텐데, 저희 참여자들 잘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2. 자동차로 떠나는 여행 저희는 대중교통이 아닌 자동차를 타고 여행을 하였습니다. 조마다 9인승 차를 타고 이동하였어요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발생하는 시간/돈 절약을 할 수 있었고, 숙소로의 이동이 한번에 가능하고 부득이하게 일정이 변경되어도 효율적이었어요. 차 안에서 노래도 부르고 맘껏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조원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엄청난 방향치 + 길치였기 때문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차 안에서 보는 풍경들은 낭만적이고 아름다웠습니다 ㅠ 차 안에서 듣는 노래선곡까지 합쳐지면 유럽의 낭만 그 자체였어요. 다른 나라로 갈때에는 짐이 많아 차가 무겁고 장거리 이동을 합니다. 장거리로 이동할 때에는 돌아가며 앞자리에 탑승하여 운전자를 도왔습니다 ! 또, 여러대가 함께 이동을 하기 때문에 무전기를 사용하였는데요. 앞좌석에서 무전을 도우면 같이 운전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무전을 도우면서 운전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운전자분들 넘넘 고생많으셨어요 !! * 운전자로 지원하시면 해외운전경험과 일부 금액을 여행 후 환급받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맨 아래 링크타고 문의 고고 3. 인문학을 느낄 수 있는 여행 단순히 유명한 곳만 둘러보는 것이 아닙니다. 유럽 곳곳의 역사적,인문학적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곳들을 둘러보며 유럽의 역사를 느낄 수 있었고, 더불어 우리나라의 과거와 현재, 앞으로에 대해서 생각하였습니다. 각 명소마다 단장님과 부단장님이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유익했고, 잘 몰랐던 곳은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장소] 개인적인 것이며, 이 외에도 많은 장소를 방문합니다 ! * 프랑스 : 페흐라쉐즈묘, 바스티유광장, 헌법기관 최고재판소, 생미쉘광장, 호베흐의 집, 유럽의회 * 스위스 : 빈사의 사자상 * 이탈리아 : 줄리엣의 집, 시뇨리광장 * 오스트리아 : 모차르트 생가 * 독일 : 흑림, 프라이부르크대학 다 함께 인문학적 명소들을 둘러본 후에는 자유시간이 주어집니다. 국가/도시마다 자유시간이 넉넉했기 때문에 미리 자유시간에 방문하고 싶은 곳을 계획하여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계획없이 갔다가 쇼핑만 잔뜩 하고왔어요 +아이쇼핑 4. 아쉬운 점 & 바라는 점 리얼 후기니까 피드백도 해야겠쥬?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요! 먼저 저는 완전히 독립을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모님의 허락을 받았어야 했었는데요,, 운영진에 대한 정보가 없어 설득이 힘들었습니다. 운영진분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운영진들을 직접 만나기 전까진 신뢰가 없었습니다. 장기여행이며 여행지가 먼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나와 참가자들을 이끌어줄 운영진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게 하여 처음 접하는 사람도 신뢰를 갖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메뉴얼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저는 사전 만남을 끝낸 후, 여행에 참가하는것이 확정된 이후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요것은 저의 멍청함도 한 몫 했지만, 저같은 멍충이들을 위해 메뉴얼을 잘 보이게(ex. 전체공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SNS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링크를 남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메뉴얼 찾기가 힘드신 분들을 위해 링크 남길게욤. * 제가 참가한 3기 메뉴얼(겨울) https://cafe.naver.com/gwgoeurope/113 → 3기는 모집완료입니다. 제 후기랑 비교해보시면서 어떤 느낌인지 알아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 * 모집중 4기 메뉴얼(여름) https://cafe.naver.com/gwgoeurope/203 * 펀드모집 5기(겨울) 정보 https://cafe.naver.com/gwgoeurope/207 요렇게 !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쓰고 보니 매우매우 광고글 같군여.. 하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리얼 후기 입니당. 여행기간동안 잡생각 든적 한번도 없이 정말정말 행복했어요 ㅠㅠ 첫 유럽여행 성공적이었습니다 !-! 저는 재참여 의사 당연히 있구요.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추후 신청할 계획입니다 ~!

해랑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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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I 걱정으로 시작해 평생의 추억이 된 여행

안녕하세요 강원유럽대장정3기에 참가한 이은서 입니다. 시작부터 설레였던 영강유럽대장정은 대학생들과의 여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단톡방이 만들어져도 대화를 잘 안하고 어색해 했는데 생각 했던 것과 다르게 파리에서 처음 만났을 때에는 다들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제가 여행한 나라는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 총 다섯 나라를 갔습니다. ▲파리:파리최고재판소,노트르담성당,생미셸광장,호베흐의 집,샹젤리제 거리, 페흐라셰즈묘,바스티유 광장,보쥬광장 (자유시간:디즈니랜드) ▲인터라켄: 레저 ▲루체른: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리얄토다리,탄식의다리 ▲베로나: 줄리엣의 집,시뇨리광장,아레나 ▲잘츠부르크: 야경감상 ▲뮌헨: 뮌헨대학,백장미 기념관, 마리엔 광장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대학,아우구스티나 광장, 프라이부르크 시청을 갔습니다. 스위스에서의 레저 활동은 날씨가 안좋아 전부 취소되고 그날 하룻동안은 자유여행을 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자유여행임에도 불구하고 기차를 타고 시내로 가서 맛집탐방,쇼핑,스케이트 등 여러가지를 즐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를 가기도 했습니다. 스위스에서 날씨가 안좋았던터라 이번여행은 내내 안좋겠구나 하고 우울해 했었는데 생각과 달리 날씨가 좋아졌고 풍경,야경은 사진에 다 안담길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황홀했습니다. 카메라가 고장날까봐 안챙겨갔는데 정말 많은 후회를 했습니다.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카메라를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사하는 나라마다 장을 보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는데 이 시간에는 조원들끼리 3~4일동안 먹을 음식 재료들을 사는 것 입니다. 초반에는 의견도 많이 갈리고 돈도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돈이 남는 경우가 많았고 재료가 남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돈이 부족하면 다같이 사비를 걷어서 내기도 했습니다. 장을 보고 나면 다같이 아침,점심,저녁을 해먹는데 요리를 같이 하고 같이 먹다보니 서로 대화를 하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이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각 나라마다 랜드마크 앞에서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를 했다는 것 입니다. 특히 맨 처음 에펠탑 앞에서 다같이 췄던 장면은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걸 왜하냐,부끄럽다,하기 싫다가 대부분이었지만 나중에는 다같이 즐기며 오히려 먼저 하자고 하고 춤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했던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나 기억에 남고 더욱 돈독하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각 나라마다 무언가를 하는 것도 정말 추억에 남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음식점 입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해 있으며 스테이크,감자튀김,셀러드,와인한잔,빵을 포함한 가격이 한국돈으로 16900원인 가성비 갑 음식점이었습니다. 사실 가게 이름은 프랑스어로 되어있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정말 싸기도 싸고 음식 퀄리티도 정말 좋은 그런 음식점이었습니다. 여행 중간에는 다같이 모여서 마니또를 했는데 서로 편지,삼행시,사진,선물 등을 하면서 서로 마니또가 누구인지 알기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갖게되고 어색했던 사이도 인사라도 할 수 있는 사이로 만들어주며 친했던 사이면 더더욱 돈독해지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자유시간,자유여행이 많았습니다. 여행을 오시는 분들께서는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자유시간에 갈 장소 등을 알아 오신다면 더 계획적이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숙소는 여성따로 남성따로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아늑했던 숙소도 있고 넓은 숙소도 있고 다양했습니다. 유럽은 집안에서도 신발을 신고 다니기 때문에 실내용 슬리퍼 같은 것을 챙겨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영강유럽대장정을 신청 할 때에는 낯선 사람들과 잘어울릴 수 있을지,시차적응을 할 수 있을지, 음식은 입에 맞을지 등등 정말 많은 걱정을 했는데 걱정했던 것 보다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음식도 정말 입에 잘 맞았습니다. 그리고 유럽 물가가 비싸다 그래서 많은 걱정을 했었는데 고기는 한국보다 쌌으며 물도 한국과 비슷한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낯선사람들, 낯선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으며. 나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비록 유럽여행이 끝났지만 조원들, 같이 여행했던 사람들과의 연락은 끊임없이 하고 있으며, 가끔 시간이 맞으면 다같이 만나 놀기도 합니다. 그들과 함께 보낸 시간,추억들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소중하고 또 소중한 것 같습니다. 유럽여행을 생각중인 사람이라면 영강유럽대장정 적극 추천합니다. 영강유럽대장정 화이팅♥

Sorry Eun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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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I 버킷리스트였던 첫 유럽여행, 좋은 기억으로 남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남강원대장정 9기 김규보입니다.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바로 유럽여행입니다. 20대가 지나기 전 꼭 다녀와야지 생각했던 유럽여행을 영남강원대장정을 통해 좋은 기회로 다녀왔습니다. 저는 친한형과 같이 신청을 했고, 다들 신청하는 시기가 달랐기 때문에 비행기표도 달랐습니다. 그래서 경유하는 지점도 달라 다같이 가지는 못했습니다 !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조원들과 다 같이 장도 보고 직접 요리도 하면서 쉽게 다가갈 수 있었고,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 여행에 좋은 점 중에 하나인 거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여행을 갔다 왔을 때, 피곤하고 귀찮아서 완제품을 찾을 때도 있었지만 직접 해 먹은 요리는 정말 맛있고 즐거웠습니다. 만약에 이 글을 보고 가신다면 꼭 라면,쌈장,허브 솔트,고추장,스팸 등등넉넉하게 꼭 챙기는게 좋습니다!!!!!!!!!!!!!!!!!!!!!!!!!!!!! 유럽은 도로도 우리나라와 많이 달랐고, 특히 프랑스 개선문 앞에 태풍의 눈이라고 말하는 차선이 없는 도로나, 산맥이나 풍경 그 자체가 정말 예쁜 스위스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경험하고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경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 외에도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의 나라들도 기억에 남고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 여행에 가~~~장 좋은 점은 바로 단장님과 부단장님입니다. 단장님과 부단장님은 항상 저희들 생각을 들어주시고 물어봐 주시고 저희가 더 즐겁고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항상 도와주십니다.힘드실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에너지가 항상 넘치셔서 장난도 잘 치시고 한사람 한사람 신경 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여행을 더 즐겁고 편하게 만들어 주셔서 저는 단장님과 부단장님이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 _< 끝으로 첫 유럽여행이라서 걱정도 많이했고 낯선 사람들과 잘 어울릴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많이 했지만,걱정과는 다르게 정말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낯선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많은걸 배울수 있었고 또 우리나라와는 다른 낯선 문화들을 접하면서 많은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 첫 유럽 여행을 이 영남강원대장정을 통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길수 있었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유럽 여행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꼭 이 영남강원대장정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기 끝~~~~~~~~~~

규우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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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I 운전석에서 배운 여행과 사람의 가치

안녕하세요~ 이번 영남유럽대장정 8기 ! 3조 운전자로 참가한 이한 입니다. 낯선 사람들과 낯선 지역, 짧지 않은 기간동안 과연 내가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그러나 벌써 개강을 앞둔 대학생으로 되돌아와버렸어요..ㅎㅎ 짧게 나마 제가 이번 기행을 마치면서 느낀 소감과 앞으로 함께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여행은 준비된 사람일수록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는 것이기에 기왕 떠나게 된 여행이라면, 제대로 준비를 해서 자신이 하고싶은 여행의 목적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번 기행을 제 생의 마지막 유럽여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조사는 많이 하였으나, 한국에서 해야할 일들과 조율을 잘 하지 못한 탓에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으나 해당 일에 공연을 하지 않는다든지, 국경일에 포함된다든지, 입장 시간이 마감되었다든지, 또 날씨와 그 지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에 끝내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꼭 제대로 준비를 해서, 하고자 하는 여행을 마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궁금한 것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꼭 정보를 많이 얻어가세요 ! 물론 흘러가는 대로 맡기는 것도 좋습니다ㅎㅋ 여름에 진행되는 기행은 다함께 캠핑생활로 진행이 됩니다. 국가를 이동하면서 이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여러 변수들에 대처하면서 텐트생활을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이었습니다. 화장실, 샤워장과 우리 생활구역과의 거리가 조금 있는 경우도 있고, 벌레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유럽 캠핑문화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가려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캠핑이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불편함을 감수하고 좋은 추억과 힐링을 얻어가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캠핑생활을 통해서 그들과 같은 캠핑의 가치를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막연한 우리끼리의 타국에서 즐거운 캠핑도 좋지만, 그들의 문화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점 또한 이번 기행의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또 우리는 계속해서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동 간에 조별로 나뉘어서 차량을 통해 함께 이동을 하고, 4,6인용 텐트에서 함께 잠을 자며, 식사 또한 함께 준비하여 생활을 하게 됩니다. 여행 중에 자신과 잘 맞는 사람들을 만나는 경우도 많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고작은 갈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기행의 마지막까지 공동체로서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고 맞춰가면서 크고작은 갈등들을 해결해 나가는 그 과정 까지가 함께 하는 여행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처럼요ㅎㅎ 운전자의 관점에서 느낀 점이 있다면, 일단 포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여행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 운전자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 됩니다. 운전자의 컨디션이 함께 이동하는 조원들의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며, 사고가 발생하면 기행을 함께하는 모든 인원들의 스케줄이 조정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자기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운전자로 참여한 것이 후회가 되고 그렇진 않습니다..ㅎㅎ 이런 운전자들을 생각해주고 배려해주는 조원들이 뒤에서 도와주고 함께 해주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운전자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었고, 여행이 끝난 이후에도 고마운 마음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로 지원하시게 될 분들 중에 평상시 운전을 좋아하고, 안전운전만 할 수 있다면 귀국 하셨을 때 정말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고 느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끝으로 이번 기행을 통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면, 바로 함께한 사람들의 가치입니다. 원래 혼자서 여행을 계획하고 내 취향에 맞게 떠나는 여행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기행을 통해서는 정반대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떠나는 여행에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다른 사람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힘들고 어려울 수 있었던 것들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잘 헤쳐 나올 수 있었고, 그들을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미 다 끝나버린 여행이지만, 미련이 남고 계속 생각이 나는 만큼 좋은 감정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형태의 여행이든 끝나고 나면 배우고 느끼는 점이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이 다음 기행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한22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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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I 기다리던 설렘부터 함께 만든 추억까지

안녕하세요~~! 영남강원대장정 7기 스텝으로 참여한 최수양입니다! 참가자로 참여했던 큰동현,정인이의 후기를 읽고 저도 스텝으로서 한마디 적으려 이렇게 나오게 되었습니다...ㅎ ㅎ 인문학기행은 참가자들이 만들어가는 만큼 다음 참가자분들도 이쁜 여행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파리에 오기 전, 운영진과 운전자는 먼저 모여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을 가는 차안에서 어떤 친구들이 올지, 어떤 여행이 될지 기대되고 설렜습니다..! 영남강원친구들은 너무 밝았고 운영진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잘먹었다는 감사한 마음이 담긴 말한마디에 소중하고 좋은 여행을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이 다 모인 저녁에 조별로 나뉘어 식사를 하고 자기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제가 젤 언니였고, 어깨가 살짝 무거워졌지만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잘 받아주었습니다.(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또, 여행에 대한 의견과 식사준비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친구들이 모인 만큼, 의견들도 다양했습니다. 우리 3조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모두가 한번씩 기회를 가져 돌아가며 당번을 맡아서 일을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3-4일치와 8인분의 장을 봐야하는 총무와 조장 처음에는 양도 모르고 좋아하는 메뉴가 다양해서 힘들어했지만 나중에는 재고조사 후 척척 구매하였습니다! (각 조의 총무와 조장 고생많았습니다!!) 여행 둘쨋 날부터 일정이 빡셌지만, 참가자들의 표정은 다들 너무 신이나고 좋았습니다. 운영진들도 기운을 받아 일을 순조롭게 진행해나갔습니다. 현지 프랑스사람을 만나 빵가게에서 밀가루반죽도 직접 해보고 프랑스인들에게 바게트의 진정한 의미를 들을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삿날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다들 같이 바쁘게 움직여줘서 쉽게 다음 도착지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장거리이동동안 잠도 자고 창밖의 유럽의 분위기를 느끼며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떼창했던게 생각이 나네용🎤 자유시간에는 조별로 또는 친해진 친구들끼리 모여 자신이 가보고싶었던 곳과 현지음식을 맛보며 돌아 다녔습니다. 현지 음식이 맞지않아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한국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한식식재료를 준비한 덕분에 매일 한식을 먹고 점심과 저녁을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아쉬운게 있다면 다음에 올 땐 라면종류를 다양하게 ....) 교양설명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족했지만 친구들이 열심히 듣고 대답해줘서 힘이 되었습니다! “미대생들은 역시 다르구나” 느꼈던 가로막 제작! 신정이,가은이,현섭이 ...밤샘작업하며 고생한만큼 너무 멋진 가로막이 완성...!!! (파리 개선문앞에서 사진찍을 때 모두가 우릴 주목할 정도였으니 참 잘 그렸다~~미대 셋! 멋져!!) 다 같이 모여 마니또 진행하고 술 한잔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더 친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니또 찾기를 마피아 게임처럼 했다능...) 저에게 기억에 남는 곳이 있다면..? 처음에 너무 바빠서 생각할 틈도 없었는데 지나고 돌이켜보니, 저는 저와 함께한 친구들과 보았던 유럽 전경과 야경이 생각납니다. 전경을 보며 그곳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 친구들이 있어 더 소중하고 생각에 남는 것 같습니다.(여행은 장소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과 여행하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강원영남친구들과 함께여서 좋았고 같이 추억을 공유할 친구들이 생겼다는게 이 여행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장님과 부단장님~!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열일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낯가리는 스텝이었는데, 먼저 다가와주고 제가 다가갔을 때, 잘 받아준 강원영남친구들!! 고맙고 보고싶네요~~~! 이상 최수양스팀이었습니다.

최스텝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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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I 낯가림이 심했던 내가 다시 신청한 여행

안녕하세요 영남대장정7기에 참여했던 우정인입니다. 처음 해보는 해외 여행이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아서 후기를 써봅니다. 출발 전 사람들을 만나기 전에는 무서웠습니다. 낯가림이 심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무서워서 여행을 가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같이 신청하여 갔습니다.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너무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지만 프랑스 파리의 하늘을 본 순간 모든 것이 괜찮아졌습니다. 앞으로의 20일간의 여행이 너무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바스티유 광장을 갔을 때 부단장님께서 말씀 하셨던 혁명이 일어났을 때 나는 나설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일들이 없어서 자신있게 나설 수 있다고 말하는 건 아닌지 생각 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첫 자유여행 때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처음으로 먹었던 외국에서 사먹은 음식~~ 정말 맛있었습니다. 파리도 예쁘고, 먹을 것은 맛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파리는 밤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노트르담 성당 쪽 다리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 날의 야경은 아깝게 못봤기에 더 아름다웠고 더 아쉽고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원래는 몽생 미셸의 야경을 보러가러 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이동 중에 사진을 찍기 좋은 예쁜 곳이 보여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여행의 가장 좋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차로 여행을 하다보니 짐 걱정없이 아름 다운 곳이 보이면 곧 바로 차를 세워서 아름다운 곳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제가 잊지 못하는 여행 일정 중에 한 곳입니다. 생말로!! 처음에는 조원 몇 명과 함께 다녔는데 조원들이 다 따로 숙소를 가고 따로 볼 일을 보러 간다고 해서 낯선 곳에 혼자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웠지만 조금 지나고 혼자 그냥 주위를 보면서 걸었습니다. 친구와 통화하면서도 걷고, 노래를 들으면서도 걸었습니다. 혼자 돌아다니니까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생말로에서의 혼자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말로에서의 일몰은 상상 그 이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조원들 따라 숙소를 들어갔다면 두고두고 후회를 했을 것입니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였습니다. 막 찍어도 인생사진이 나오는 곳이였습니다. 여행 전부터 가장 기대 되었던 몽생미셸!!! 야경을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지만 몽생미셸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몽생미셸을 다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야경을 보기위해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습니다, 돌아올 때 얼마나 아쉽던지... 영국으로 이동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동 중는 잠을 많이 자기는 하지만 노래도 듣고 엄청 재밌게 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동 중에도 조금 불편해도 힘든지 모르고 잘 다녔습니다. 조별 마니또라는 것을 하였다. 예전부터 친구들이랑 해보고 싶었는데 조원들과 하게 되어 조원들과 더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 해주려고 노력하고 선물을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도 하고 그런 마음이 느껴져서 재밌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체 마니또를 뽑고 나서의 긴장감도, 서로 간보기 했던 것도 너무 생각이나서 그립습니다. 영국에서의 야경 런던아이와 런던브릿지도 사진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다는 것을 가서 느꼈습니다. 그래도 사진 찍기는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조별팀으로 게임도 하고 골든벨도 하였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게임도하고 이야기도 하고 참가자 중 한명의 생일이라 생일 파티도 하고 다같이 생일 축하를 하는 모습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언니들이 열심히 그려준 현수막을 들고 찍은 사진인데 너무 사진을 몇 컷 못찍은 것같아서 아쉬운 것 같습니다. 여행은 끝이 났지만, 항상 사소한 것에도 생각 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어색하고 조심 스러웠지만 마지막은 모두들 헤어지기 싫어서 울기도 하고 아쉬워서 발거음이 떨어지지도 않았지만 그만큼 유럽에 있었 던 모든 일들이 기억에 남고, 모든일 들이 그립고, 모든 순간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유럽도 좋았지만 사람들을 만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낯가림 때문에 사람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했지만 그래도 사람들과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낯가림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서 다시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장님과 부단장님 그리고 팀장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진짜 다들 너무 좋았습니다.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아서 더 좋았 던 것 같습니다. 또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니다. 저는 이 여행을 적극 추천 합니다. 다시 저도 신청한만큼 정말 좋습니다. 직접 경험하시고 한 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꼬물판다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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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I 풍경보다 사람이 더 오래 남은 여행

안녕하세요 ㅎㅎ 영남대장정 7기 멤버들 중 1조 조장을 맡은 김동현입니다. 제가 후기를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추천을 받았다해서 좀 민망하지만 제가 유럽여행하면서 느낀 것들? 함께 다녀온 다른 분들이 불편하지 않은 선에서 조금 써보려 합니다. 저마다 각기 다른 여행 목적을 가지고 처음 조별로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조별로 스태프분들이 준비해주신 스파게티와 수육 등을 먹으며 각자 소개하고 인사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분위기 어색... ㅎㅎ 그냥 이름 모르는 길 아무 곳에서나 찍어도 화보같이 나왔던 것 같아요 ㅎㅎ 서로 신기해하면서 인생샷을 찍어 주던 게 많이 생각 나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이번 여행의 최고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 유럽을 다녀온 친구들한테 가장 힘든 부분이 뭐냐고 물어보면 다들 이동, 본인들의 모든 짐을 가지고 유럽의 넓은 지역들을 여행 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영남 강원 대장정은 조별로 차량을 이용하여 짐을 가지고 여행하기 때문에 짐에 신경쓰지 않고 풍경이나 여행 자체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여기 예쁘다' '차 세울까?' 등의 돌발적으로 내려서 다같이 사진찍고 했던 것들이 자유여행이나 패키지여행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느껴졌던 것 같아요. ㅎㅎ 이건 미술책에서 봐서 신기해서 찍었던 사진들이에요. 모나리자를 못봐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는데 다른조는 봤는데 기대보다는 이하였다고 하더라구요. 각자 보고 경험해보시길! 사진으로 아무리봐도 실제 보는 것만 못하더라구요 사진과는 달리 보면서 느껴지는 부분도 있으니까 와서 경험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생말로에서의 저녁이었어요. 조원들 그리고 여행갔다온 동생들이 tmi라며 놀릴 것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1년을 보내고 여행의 목적이 '휴식'이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많이 보러다니고 한순간도 아깝게 보내고 돌아다니는 것이아니라 풍경보고 여유롭게 먹을 것도 먹고 말그대로 정말 여유를 가지고 돌아봤던 곳이었어요. 도시 자체도 너무 예쁘고 같이 다닌 사람들과 얘기도 많이하고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고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노을 지는 모습을 본 거 였던 것 같아요. 탁 트인 풍경을 성벽 같은 곳에 올라 나름의 생각도 정리하고 이번 여행에서 머릿속에 장면으로 기억되는 가장 예쁜 장면이 아닌가 생각되요 몽생미셸에서 다같이 찍은 단체사진이에요. 아쉽게 야경을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지만 성 한바퀴를 다같이 둘러보면서 거의 모든 장소가 인생샷 장소였던 곳이었습니다. 안가보고는 모른다 진짜 솔직히... 영국 타워브릿지 앞에서 다같이 한 컷! 조별 마니또 발표시간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쑥스럽게 무슨 마니또야라고 생각했었는데 다같이 여행지에서 사진찍어주고 선물도 사주고 미션이기는 해도 서로에게 친해지려고 하는 노력들, 그런 마음들이 정체를 알고 났을 때 더 감사하게 다가왔던 순간이라 사진을 올려봤어요. 준비해주신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이건 쫌 멋있다... 런던 아이 앞에서의 단체사진입니다. 생각보다 비싼 금액(30파운드)에 탄 사람은 없지만 사진찍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었어요. 빅벤은 못봐서 조금 아쉽긴했다... 케임브릿지에서 시간을 잡아먹는 메뚜기 앞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별 거 아닌 것 같아보였던 것이 부단장님 설명하나로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 생각에 빠졌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여행 가장 마지막 날의 사진들입니다. 처음 어색하게 만났던 그 모습들은 찾아볼 수 없고 '오늘이 끝나지않았으면 좋겠다' '여행 조금만 더 하고 싶다'라는 말들이 조금 더 아쉽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에펠탑 아경은 너무 좋았어요! 직접 만든 현수막을 들고 찍은 첫 사진이었어요! 디자인과 2명의 친구들이 여행하면서도 밤낮으로 실제 그린 현수막이었어요. 옆에서 직접 제작하는 모습들을 봤는데 너무나 멋있었고 노력해준 덕분에 너무 예쁜 현수막을 들고 다같이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었어요. 고마워~ 여행이 끝나고 이 후기를 쓰기까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쓰면서 어떤 사진을 올리면 좋을까 하다가 같이 다녀온 장소들도 너무나 좋았지만 가장 먼저눈에 들어온 사진들은 같이 간 모든 사람들이 나온 사진들이더라구요. 24명이라는 많은 인원들이 간 여행이라 제 글이 대표가 되어 다른 분들이 여행하시는데 참고가 될까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각자 여행을 결정하는 것에는 목적이 있는거니까요 선택하시는 데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행지가 너무 예뻐서 기억할 수도, 익숙한 장소 일상 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온 기억 등 다양하게 기억될 수도 있지만 저는 영남 강원권 대학생들, 지금 동시대를 살고있는 20대 대학생들의 각자 다른 생각들도 듣고 같이 다녀온 사람들이 많이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같이 다녀온 단장님, 부단장님, 팀장님, 형님 친구 동생들 너무너무 고맙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ㅎㅎ 후속 모임에서 봐여~ 혹시 후기들을 보며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고민할땐 한번 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패키지나 자유여행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영남 또는 강원 대장정!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 것들 직접 보고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4동현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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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I 캠핑장에서 가족이 되어 돌아온 우리

영남대장정 6기 조장 박지훈 후기 올려버리기~!! 안녕하십니까! 영남대장정 6기 조장을 맡은 박지훈 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 우리 6기 멤버들과 좋은시간을 보낸 유럽기행이었습니다. 조장은 대학교 실습기간으로 인해 일행들과 하루 늦게 유럽으로 출발하였어요~~ 홀로 외롭게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하루밤을 자고 프랑스 파리 공항으로 갑니다 ㅎㅎ 짜~잔 영남대장정의 장점 여름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숙박시설 캠핑장 입니다! 영남대장정은 일반 여행과는 달리 오로지 캠핑장에서 먹고, 자고, 샤워도 하고해요 ㅎㅎ 저는 캠핑을 한다는 말에 영남대장정을 지원하게된 계기도 있는것 같아요. 저희나라에서는 대부분 민박, 호텔, 펜션, 리조트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을 이용하죠?? 저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캠핑장과 캠핑시설 등을 통하여 서로가 협력을 통해 밥을 하고 빨래도 하고 하루 일정이 끝나고 누워서 전자기기를 만지지 않고 돗자리에 둘러 앉아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희는 프랑스-독일-체코-스위스 4개 국가를 방문하여 여행을 하였습니다~ㅎㅎ 파리-빼흐라셰즈, 바스티유, 파리대학생 간담회, 룩셈부르크 공원, 판테온, 소르본대, 샹젤리제 거리, 트로카데로, 에펠탑, 노트르담 성당 독일-하이델베르크, 콜마르, 스트라스부르, 하이델베르크 성, 학생감옥, 뮌헨, 다하우 수용소 체코-프라하, 리디체, 키릴메소디우스 성당, 바츨라프 광장, 체코 기술 박물관 스위스-수스턴패스, 루체른, 카펠교, 빈사의 사자상, 제네바, 제네바 유엔사무소 프랑스 파리 에펠탑은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ㅎㅎ 파리하면 당연히 에펠탑이죠?? 여기저기 에펠탑 모형을 팔기도 하고 한국사람들도 만나고, 그리고 정시가 되면 탑에서 불빛이 번~쩍번쩍 거려요 ㅎㅎ 정말 이쁘죠!! 꼴마르~~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배경이 된 마을이에요~알고보면 역사가 깊은 마을 이기도 해요 ㅎㅎ 아름답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마을~!! 영남대장정과 함께 해서 같이와요~ 우리 막내들 어리지만 씩씩하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 막내들 ㅎㅎ 하지만 개성이 강하다고 할까나? (인성도 멋지죠!) 에펠탑 사진이 많아요~~!! 저녁이라서 누군지 모를것 같은 얼굴들 ㅎㅎ 영남대장정 6기 멤버들 입니다 ㅎㅎ 소수 정예로 여행을 해서 가족이 되어서 돌아온 영남대장정 6기!! 우와~ 정말 멋있죠?? ㅎㅎ 영남대장정 6기 조장이에요! 일본인 처럼 생겼다고 자꾸 놀리는 조원들!! ㅎㅎㅎ 신나서 혼자 돌아다니기! 영남대장정의 매력 밥을 스스로 만들어서 해결해버리기!! ㅎㅎ 결과는 조장은 김치찌개를 잘 끓여요~~ㅎㅎ 독일 가족들과 친해져 독일 어린이와 함께 탁구도 치고 사진도 찍고!!ㅎㅎ 역시 유아교육과 다니는 조장친구죠?ㅎㅎ 친화력이 정말 좋다는....... 체코에서 유명한 꼴레뉴... 한국으로 말하자면 족발 같은건데.. 엄청맛있지만 ㅎㅎ 엄청 느끼해요..ㅎㅎ 리디체...역사가 깊은곳이에요~.. 리디체는 엄청 기억에 남는 곳 중에 한곳이에요!! 굴뚝빵!! 제네바 유엔사무소 앞에서 찍은 조장!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했어요!ㅎㅎ 이렇게 저희는 프랑스>독일>체코>스위스 4개 국가를 방문하는 여행을 하였어요! 영남대장정은 단순히 유럽 여행이 아닌 역사가 있는 곳, 아픔이 있는 곳 등 우리가 함께 보고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행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당연히 사람 이겠죠?? 저는 단장님 부단장님을 비롯하여 조원6명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고 같이 생활을 하다보니 좋은 추억, 경험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삶을 돌아보고 나의 가치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여행이었어요~ㅎㅎ 다같이 영남대장정으로 떠나요~!!ㅎㅎ

jigns95122026. 8. 30· 조회 오늘 0 · 전체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