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19년 2월 I 기다리던 설렘부터 함께 만든 추억까지
최스텝
2026. 8. 30 · 조회 오늘 0 · 전체 2 · 댓글 0

안녕하세요~~!
영남강원대장정 7기 스텝으로 참여한 최수양입니다!
참가자로 참여했던 큰동현,정인이의 후기를 읽고 저도 스텝으로서 한마디 적으려 이렇게 나오게 되었습니다...ㅎ ㅎ
인문학기행은 참가자들이 만들어가는 만큼 다음 참가자분들도 이쁜 여행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파리에 오기 전, 운영진과 운전자는 먼저 모여 맞이할 준비를 마치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공항을 가는 차안에서 어떤 친구들이 올지, 어떤 여행이 될지 기대되고 설렜습니다..!
영남강원친구들은 너무 밝았고 운영진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잘먹었다는 감사한 마음이 담긴 말한마디에 소중하고 좋은 여행을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가자들이 다 모인 저녁에 조별로 나뉘어 식사를 하고 자기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제가 젤 언니였고, 어깨가 살짝 무거워졌지만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잘 받아주었습니다.(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또, 여행에 대한 의견과 식사준비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친구들이 모인 만큼, 의견들도 다양했습니다.
우리 3조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모두가 한번씩 기회를 가져 돌아가며 당번을 맡아서 일을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3-4일치와 8인분의 장을 봐야하는 총무와 조장
처음에는 양도 모르고 좋아하는 메뉴가 다양해서 힘들어했지만 나중에는 재고조사 후 척척 구매하였습니다!
(각 조의 총무와 조장 고생많았습니다!!)
여행 둘쨋 날부터 일정이 빡셌지만, 참가자들의 표정은 다들 너무 신이나고 좋았습니다. 운영진들도 기운을 받아 일을 순조롭게 진행해나갔습니다.
현지 프랑스사람을 만나 빵가게에서 밀가루반죽도 직접 해보고 프랑스인들에게 바게트의 진정한 의미를 들을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삿날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다들 같이 바쁘게 움직여줘서 쉽게 다음 도착지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장거리이동동안 잠도 자고 창밖의 유럽의 분위기를 느끼며 다같이 노래를 부르며 떼창했던게 생각이 나네용🎤
자유시간에는 조별로 또는 친해진 친구들끼리 모여 자신이 가보고싶었던 곳과 현지음식을 맛보며 돌아 다녔습니다.
현지 음식이 맞지않아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한국에 가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한식식재료를 준비한 덕분에 매일 한식을 먹고 점심과 저녁을 더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아쉬운게 있다면 다음에 올 땐 라면종류를 다양하게 ....)
교양설명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족했지만 친구들이 열심히 듣고 대답해줘서 힘이 되었습니다!
“미대생들은 역시 다르구나” 느꼈던 가로막 제작!
신정이,가은이,현섭이 ...밤샘작업하며 고생한만큼 너무 멋진 가로막이 완성...!!!
(파리 개선문앞에서 사진찍을 때 모두가 우릴 주목할 정도였으니 참 잘 그렸다~~미대 셋! 멋져!!)
다 같이 모여 마니또 진행하고 술 한잔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더 친해진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니또 찾기를 마피아 게임처럼 했다능...)
저에게 기억에 남는 곳이 있다면..?
처음에 너무 바빠서 생각할 틈도 없었는데 지나고 돌이켜보니,
저는 저와 함께한 친구들과 보았던 유럽 전경과 야경이 생각납니다.
전경을 보며 그곳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 친구들이 있어 더 소중하고 생각에 남는 것 같습니다.(여행은 장소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과 여행하냐가 더 중요하니까요!)
강원영남친구들과 함께여서 좋았고 같이 추억을 공유할 친구들이 생겼다는게 이 여행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단장님과 부단장님~!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낀건데 열일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낯가리는 스텝이었는데, 먼저 다가와주고 제가 다가갔을 때, 잘 받아준 강원영남친구들!! 고맙고 보고싶네요~~~!
이상 최수양스팀이었습니다.




사진 11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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