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5기 여행후기
별빛하늘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드디어 여행 막바지네요.. 꿈같았던 시간을 지나 마지막 여행지인 밀라노에서 런던부터 밀라노까지의 여행의 후기를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처음 글로벌캔버스을 알게된건 학교의 홍보지를 보고 알게되었어요. 2년전 쯤부터 알게되었고, 갈까말까를 2년간 고민하다 결국 마지막 졸업을 앞두고, 졸업 여행으로 글로벌캔버스 글로벌드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서유럽과 동유럽을 고민하다 제 버킷리스트인 디즈니랜드가 있었던 서유럽으로 결정!!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첫번째 여행지: 런던>
어둑한 밤의 빅벤.. 멋지지 않나요..
처음 런던에 도착했을 때는 여러가지 하고 싶은게 많았습니다! 뮤지컬도 보고싶고, 조금 여유롭게 돌아보고 싶기도 했어요. 특히나 저는 명탐정 코난을 좋아했기때문에🤭 런던의 빅벤과 그 앞의 전화부스, 타워브릿지 등등.. 코난에 나왔던 그곳을 가본다는 것이 가슴이 뛰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감자를 사랑하는 저는 감튀가 맛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영국에서 찍은 인생네컷! 진짜 한국식 인생네컷이라 신기했어요.
<두번째 여행지: 파리>
밤의 에펠탑! 에펠탑은 개인적으로 밤이 더 예뻤던 것 같아요!
두번째 여행지였던 파리입니다. 파리에서는 에펠탑도 보고, 샹제리제 거리에서 엄청 큰 루이비통 샵도 가봤습니다. 또 마카롱 쇼핑도 하고,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다운 노트르담 대성당 그리고 무엇보다 디즈니랜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프랑스가 디저트는 엄청 맛있더라고요. 빵이 예술이었습니다.. 따뜻한 크로와상을 못 먹어본 것이 아쉬워요. 마카롱도 이따만치 사버려서 결국 조원들과 한입씩 나눠먹었습니다.
마카롱 9만원어치의 권력
그리고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드디어 대망의 디즈니랜드를 갔었는데요.. 정말.. 정말 재밌었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며 기구 7개를 타고왔습니다!! 비가 추적추적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일루미네이션을 할 때는 날씨가 괜찮아서 무사히 일루미네이션까지 보고왔습니다!
일루미네이션.... 앞자리에서 보려고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최고였어요...
그러나... 프랑스가 와이파이, 데이터가 잘 안터지더라고요.. 분명 4칸이었는데 내가 연결만하면 왜 2칸이 되는거니🥲
<세번째 여행지: 인터라켄>
스위스의 설산. 사진에 다 담기지 못해서 아쉬워요.
세번째로 여행한 나라였던 스위스입니다. 스위스에서는 인터라켄과 취리히를 다녀왔습니다. 지금 후기를 적으면서 인터라켄에서 봤던 눈덮인 설산을 떠올리니 또 가고싶네요. 정말 사진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이번에 갑자기 구름이 껴서 패러글라이딩이 당일 취소가 되었는데, 다음에 오게되면 꼭!! 패러글라이딩과 융프라우를 가볼거라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네번째 여행지: 취리히>
맛도리 퐁듀!
취리히에서는 대학탐방을 했습니다. 캠퍼스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이런 곳에서 공부하고 싶더라고요. 그리고 퐁듀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서 지금도 생각나요.
<다섯번째 여행지: 스트라스부르>
오늘 하루는 쉬고싶어서 스트라스부르는 가지 못했습니다. 이날 안 쉬었으면 컨디션 조절을 못했을 것 같아서 잘 쉰 것 같지만, 다른 친구들이 올려주는 사진을 보니 그래도 가볼껄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여섯번째 여행지: 프라이부르크>
거리가 아기자기해서 다시 디즈니랜드 온 줄 알았던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에서는 현지 대학생과 함께하는 대학교 탐방이 있었습니다. 프라이부르크 여러곳에 대학교 건물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거리를 걷는데, 여러 곳에서 버스킹(?)을 하는 건지 악기를 연주하고 계시더라고요. 색소폰, 리코더, 기타, 노랫소리 등 감미로운 음악소리와 함께 아기자기한 프라이부르크 거리를 걸으니 다시 디즈니랜드에 온 줄 알았습니다😄
대학교 탐방을 마치고 단장님이 추천해주신 맛집을 갔습니다. 여기는 맥주를 직접 만든다기에 이제 아니면 언제먹나하면서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를 해봤어요ㅋㅋㅋㅋㅋ
메뉴판 들고 여기부터 저기까지 다주세요를 하면 이렇게 나옵니다..ㅋㅋ
결국 다 못 먹어서 다른 조원분이 거의 다 먹어줬습니다.. 가격 반띵도 해줌. 약간 취했어서 그런가 그때 약간 뒤에서 후광이 보였어요;;
<마지막 여행지: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과 달. 성당 진짜 너무 웅장해요.
마지막 여행지 밀라노!! 지금 후기를 쓰고 있는 곳인데요. 오늘 하루 밀라노에서 여행을 해보니 하루밖에 머물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저는 두오모 대성당에 들어가보고 싶어서 입장권을 끊고싶었는데, 수요일이 아니면 무조건 패스를 끊어야한다네요?? 그런데 학생 할인 받아서 두명에 15유로라는 가격으로 여러군데를 관람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성당이 엄청 커서 지하에도 가보고, 옆에 뮤지엄도 가볼 수 있었어요. 정말 알차게 관람한 것 같아요.
이외에도 기억에 남는 것은 늘 저녁마다 먹었던 한식? 우리 조의 밥을 책임져준 셰프님... 사랑합니다... 그 친구가 해준 부대찌개, 마라탕, 떡볶이, 라면, 닭볶음탕, 제육볶음, 매콤로제파스타를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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