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5기 여행후기
williamjo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후기] 유럽의 길 위에서 꿈을 쓰다: 글로벌드림 5기 14박 15일의 여정
런던의 붉은 버스부터 밀라노의 웅장한 두오모 성당까지, 15일간의 꿈같은 시간이 흘러 어느덧 귀국길을 앞두고 있습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했던 이번 여정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런던: 안개 속에서 마주한 역사 (1일차~3일차)
첫 도착지 런던에서의 시작은 설렘 반 긴장 반이었습니다. 영국박물관과 내셔널 갤러리에서 교과서로만 보던 작품들을 직접 눈에 담으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타워 브릿지의 야경을 보며 팀원들과 나눴던 대화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파리: 예술과 낭만, 그리고 동심 (4일차~8일차)
페리를 타고 건너간 파리에서는 몽마르트 언덕의 자유로움과 에펠탑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꼈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의 하루는 학업과 마감의 압박에서 벗어나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죠. 빌루즈 호텔에서 진행된 요리 대회는 서툰 솜씨였지만 '글로벌 드림'이라는 테마 아래 우리 팀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스위스: 대자연의 압도적인 위로 (9일차~10일차)
인터라켄의 만년설과 취리히의 고즈넉한 호수는 여행 중 가장 평화로운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스위스의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복잡했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고, 자연 앞에서 겸손함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독일 & 스트라스부르: 경계를 넘나드는 배움 (11일차~12일차)
유럽 의회가 있는 스트라스부르와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에서는 유럽의 연대와 공존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학생과의 만남은 현지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서로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밀라노: 마지막 피날레 (13일차~15일차)
여정의 마지막 종착지인 밀라노. 스포르체스코 성과 두오모 광장을 거닐며 이탈리아 특유의 활기를 만끽했습니다. 마지막 밤, 팀원들과 둘러앉아 소감을 나누고 롤링페이퍼를 적으며 보낼 해단식은 이번 여행의 가장 뭉클한 순간일 것 같습니다.
여행을 마치며
'글로벌드림 5기'로서 보낸 15일은 단순한 여행 그 이상이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력, 팀원들과의 협력, 그리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얻었습니다. 이 소중한 기억을 원동력으로 삼아,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큰꿈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럽여행의 상징인 에펠탑⭐️
여행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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