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6년 1월 I 유럽프로젝트 7기와의 추억🥹

유닝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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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로벌캔버스 유럽 프로젝트를 신청하게된 점은 교통과 숙소가 보장이 되고 나머지는 온전히 자유여행이라는 부분에서 큰 장점이라 생각하여서 인데요! 계획표로만 봤을땐 가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가고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걱정과 무관하게 시간이 정말 충분하더라구요. 시간을 얼마나 알차게 쓰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럼 저는 여행동안 무엇을 하고 어딜 갔는지를 사진 위주로 남겨보겠습니당😉 <런던> 첫날은 긴여정 끝에 영국의 땅을 밟았는데요! 오전에 도착한 덕에 ot도 후딱 끝나고 후로 쭉 자유시간이었어요 ㅎㅎ 저희의 첫날은 하이드파크부터 소호까지 가면서 구경하고 먹고 하였어요! 지하철도 쉽게 탈 수 있었어요! 지하철에 내려서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살며시 나오는 런던의 분위기와 건축물이 꽤나 충격적이었습니다.. 런던에서는 특히나 걷는게 너무 좋았어요!! 유명한 “골든유니온” 식당을 가서 피쉬앤칩스를 먹었어요. 와… 먹자마자 사촌이랑 코평수 확장🤤 스콘도 한번쯤은 드셔보세요~ 둘쨋날은 영국박물관을 가고 유명한 스테이크집 가서 단백질 채워주고, B베이글 연어샌디치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햄리스 장난감 가게 갔다가 기가 잔뜩 빨렸는데..? 해 질때의 빅벤과 런던 아이를 보고 기가 충전되었어요💖 전 빅벤이 짱!! 야경보다도 노을 질때가 더 예쁜거 같아요ㅎ 런던 마지막날은 노팅힐을 갔어요! 노팅힐이 소호보다 기념품들이 물가가 싸더라구요.. 꼭 노팅힐에서 키링도.. 다른것도.. 사오세요 ㅎㅎ 그리고 저희는 웨스트필드도 갔는데요! 너어무 규모가 커서 놀랬어요.. 하루종일 돌아도 다 못볼 곳이더라구요 ㅋㅋ 한번쯤 시간 되시면 쇼핑하러 가보세요. 마지막 ! 타워브릿지 !! 야경 엄청 예뻤어요 사진 많이 남겼슴다ㅎㅎ 런던->파리 ​ <파리> 파리 이동하는 날 조식!(해쉬브라운 맛있어요) 화이트클리프도 보게되어서 좋았어요.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맛.. 라뒤레 레몬마카롱💛💛 루브르는 미로찾기st.. 또 프랑스하면 빵!! 이잖아요! 다 일단 기본은 깔고 가더라구요. 밀이 쫀쫀한? 쫠깃한? 느낌! 몽마르트 가서 꼭 경치 감상 해주셔요😍 ​ 주의할점! 겨울의 유럽 숙소들이 굉장히 건조합니다! 그래서 마스크 꼭 필수로 챙기시구요. 버릴 수건 같은거나 숙소 수건 쓴것을 물에 적셔 머리맡에 두고 자면 한결 낫더라구요! 파리에서는 단장님의 따뜻한 꿀물차 제공 덕에🩷 담날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어요~ ​ ​ 파리->인터라켄 ​ <인터라켄, 루체른> 자연 말 안돼.. 모든 곳이 액자세요 인터라켄에서는 사실 설산만 멍하니 봐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풍경이에요. 그렇지만! 패러글라이딩이나 융프라우 둘 중 하나는 꼭 하시길 추천드려요! 돈이 많으시다면 둘 다 … 저는 패러글라이딩 예약을 9:30에 했는데 눈때매 1시로 밀리고 바람 때문에 밀려 마지막 찬스로 3시 타임을 기다리다가 겨우겨우 하였는데요! 꼭 날씨 잘 잡으세요ㅠ!! ​ 전 글로벌캔버스을 선택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일반 패키지에서는 못하는 ! 이 패러글라이딩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ㅎㅎ 이유는 스위스에서 하는 패러가 제 버킷리스트 1순위였거든요🩶🩶 ​ 1.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업체에서 5분만 쭉 걸으면 나오는 호텔 안 1층 음식점이 있어요! 거기 치즈퐁듀가 지인짜 맛있습니다 !! 루체른에서도 먹었는데.. 비교가 안돼어요 ㅠ 짜지도 않고.. 간도 맞고 암튼 최고! 그리고 옆에 사슴고기 스테이크 꼭 드셔주세요 ㅠ 물론 지갑은 텅장 됩니다 ㅎㅎ ​ 2. 루체른은 정말 몇시간이면 다 돌아볼만한 도시였어요! 그 중 저는 혼자 조용한 카페를 갔는데 의심99%를 가지고 아아를 시켰는데요? 진짜 찐 아아가 나와서 감동이었어요 ㅋㅋ ㅠㅠ [SiP Café Weinmarkt] 얼음도 많았고.. 맛도 진짜 웬만한 한국 맛있는 커피집 정도였어요. 은근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였습니다 ㅋㅋ ​ 3. 할게 없으시다면 피카소가 메인이지만 모네도 있고 여러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 로젠가르트 미술관 너무 추천해요! ​ 스위스->이탈리아 ​ <베로나, 밀라노> 재생 1 00:05 글로벌캔버스 7기와 여행 추억~! 이탈리아에서는 생각보다 가장 기억에 남은게, 숙소에서 보는 일출, 일몰이었어요! 숙소 뷰가 너무너무너무 예뻤어요 ㅜㅜ❤️‍🔥 특히 밀라노 가는 날 아침 일출이 너무 예뻐서 단장님께도 보내드렸어요 ㅋㅋ 제가 낭만.눈물.감성이라곤 잘 없지만.. 자연 앞에선.. 생겨버리는.. 이탈리아 도착한 첫날은 요리대회를 했습니다! 다들 요리를 너무 잘하시드라구요~ 저희 조 제육이 넘 맛있었어요🥰(1등 했답니당) ​ 저는 이탈리아 남부쪽을 2년 전?에 갔었는데요! 또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피자는 위쪽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ㅋㅋ 저랑 사촌은 맛집만 쏙쏙 골라 가서 그랬을까요.. 다 맛있었어요 ㅋㅋ ​ 젤라또는 무조건 피스타쵸에요💚 ​ (7기 분들 담에 기회 되시면 .. 이탈리아 남부 꼭 가주세여 젤라또대회1등한집이있어요저는그곳의피스타치오맛을보고충격이었어요정말맛있어요) ​ 샤케라토도 시도했는데요! 직원분이 저의 샤케라토 발음을 쵸코라떼라고 들으셨는지.. 굉장히 진한 초코라떼가 나와서 말씀드렸더니 초코도 먹으라 하고 샤케도 다시 만들어주셨어요 ㅋㅋ 맛은 쏘쏘.. ​ 이제 점점 해단식이 다가오는데요 ㅋㅋ 마니또 선물을 해야하는 날이 임박한다는 겁니다. 첨엔 사실 마니또라는 것을 초딩때 이후로 첨 해보는 느낌이라 어색하고.. 칭찬도 오글거리고.. 주접도 못해서.. 어떡하지 했는데! 사촌이랑 둘이 젤 열심히 ㅋㅋㅋㅋ 오히려 받는 사람보다 더 즐긴거 같아요 ㅋㅋ 단장님의 재밌는 특별 이벤트 덕에 어릴때의 추억도 떠오르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 아…. 이탈리아 비둘기의 나라였지.. ​ 저랑 사촌의 비둘기 일화가 좀 있는데요. 1. 베로나 아레나 경기장 근처 공원에서 젤라또를 먹으면서 걷고 있었는데, 비둘기 한마리가 제 손에 닿이며.. 떠나가서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는데 옆 벤치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쳐다보면서 본 조르노~ 2. 동생은 콘으로 젤라또를 먹었는데요. 콘 부분만 조금 남은채 쓰레기통에 버릴려다가 바닥에 떨어졌는데요. 떨어지는 순간부터 그 광장에 있던 모든 비둘기가 다 달라붙는거에요 ㅋㅋ ㅠㅠ 와 조류 공포증이 바로 생겨나는 순간이었어요.. ​ 마지막 밤이라 ! 전 룸메 친구들이랑 술도 먹고 해단식과 마니또 공개도 하였습니다! 해단식에서 단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더 잊지 못하는 여행이 되었어요🥹 모든 일정을 안전하고 유쾌하게 이끌어주신 최고의 단장님이셨어요! 제가 낯을 좀 가리지만 사실 젤 친해지고 싶었던 분은 단장님이셨던거 같아요. 단순히 저희의 여행을 이끌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배울 수 있는 분이셔서 좋았어요😍 ​ 저는 사람들과의 활동이 생각보다 많을 줄 몰랐던 사람이기에 굳이..? 라는 마인드가 있었는데요.. 다들 정이 많으셔서 점차 글로벌캔버스에 스며들었어요 ㅎㅎ ​ 언젠간 단장님도 7기분들도 인연이 된다면 보게 되겠죠? 소중한 인연들을 만들게 되어서 최고의 여행이었답니다! ​ 후기를 쓰다보니 다시 런던 첫날로 돌아 가고싶네요..ㅜ 다들 마지막으로 유럽독감 조심하세요 ㅠㅠ 여행 끝나자마자 그 유명한 독감에 걸려버렸어요.. 약꼭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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