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8월 I 글로벌드림 동유럽 4기 후기

로보트태권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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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벌드림 동유럽 4기 다녀온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코스는 프랑스 파리 - 스위스 베른, 인터라켄 -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로나 -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 체코 프라하, 필센 요렇게 다녀왔습니다 1일차 저는 글로벌드림 이후에 추가로 개인 여행을 위해 개별발권을 했습니다 첫날 숙소에 도착하니 저녁 8시 정도 되었는데 해가 떨어질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저녁식사를 못해 숙소 근처 맥도날드에서 해결했어요 2일차(1) 둘쨰날은 몽마르뜨 언덕에서 시작하는 날이었는데 저희는 루브르 박물관을 예약해놓아서 글로벌드림과 떨어져서 다녔어요 루브르 박물관은 약 38만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준비없이 가면 뭘 보고 왔는지 기억에 남지도 않을거에요 요즘 음성 가이드 투어 어플이 잘 되어있던데 선택과 집중을 위해 꼭 추천드립니다 2일차(2) 저녁에는 글로벌드림에서 계획한 센강 유람선 투어가 잡혀있어서 합류하였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강가에 앉은 파리지앵들이 여유롭게 맥주 마시면서 손을 흔들어주던게 기억에 남네요 좋았습니다 저녁으로는 오리고기, 육회 타르타르, 양파 수프, 감자 튀김, 샐러드 등 둘이서 아주 푸지게 먹었네요 다음 합류 장소는 에펠탑의 야경을 보기 위해 사이요 궁 앞 광장에서 집합했어요 조원들끼리 사진 찍고 숙소로 복귀했답니다. 3일차(1) 셋째날은 완전 자유여행 날이어서 쇼핑하고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의 저택을 방문했습니다 빅토르 위고 저택 앞에 공원이 하나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잔디밭에 앉아 광합성도 좀 해주었습니다 3일차(2) 저녁에는 개선문에 집합해서 조원들끼리 포토타임을 가지고 숙소로 복귀했어요 4일차 넷째날은 숙소를 스위스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도 들렸는데 사진이 없네요 총 9시간 정도 이동했던거 같아요 숙소는 프랑스의 뮐루즈라는 지역이었는데 시골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별도 잘 보이구요 5일차(1) 스위스의 베른이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이곳에서 연구를 했었다고 하네요 분위기가 정말 좋은 마을이었어요 5일차(2) 강물이 저런 색인 이유는 알프스 빙하가 녹은 물이라서 그렇다고 하네요 내려가서 발도 담궈볼 수 있습니다 엄청 시원해요 6일차(1) 여섯째날은 인터라켄에 도착해 기차타고 케이블카 타고 융프라우로 올라갔습니다 해발고도가 3800m 정도인데 저는 좀 멀미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웬만한 사람들은 아무 증상 없더라구요 6일차(2) 내려오는 길에 정차하여 본 융프라우 중턱 7일차 스위스 여행을 마치고 이탈리아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이 날은 거의 10시간반? 걸렸던거 같네요 8일차 여덟째날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 왔어요 정말 차가 안 다니고 배를 자가용으로 타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골목골목이 정말 좁지만 예뻤어요 9일차(1) 아홉째날은 이탈리아의 베로나라는 도시 왔어요 기대를 안 했던 곳인데 길거리가 너무 멋지고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9일차(2) 왼쪽 사진은 아래에서 성을 올려다본 뷰 오른쪽 사진은 성에서 아래를 내려다본 뷰 (약간 진격거 느낌) 10일차 열째날은 이탈리아에서 오스트리아로 이동하는 날이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 식사하고 조원들이랑 술도 한 잔 했습니다(사실 매일 밤마다 마심) 11일차(1) - 할슈타트 11일째 날은 오스트리아 당일치기 느낌? 할슈타트와 잘츠부르크를 왔습니다 할슈타트는 호수마을인데 날씨가 조금 아쉬웠지만 예쁘고 작은 마을이었어요 한국인들이 꽤나 많이 놀러오는 관광지더라구요 11일차(2) -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는 모짜르트의 도시로 유명해요 그냥 길거리를 지나다니는데 모든게 모짜르트에요 미라벨 궁전도 예뻤습니다 비가 와서 아쉽네요 12일차 12일째 날은 오스트리아에서 체코로 이동하는 날이었어요 근데 그리 멀지 않아서 중간에 체스키 크룸로프 성을 4시간 정도 구경하고 체코로 향했습니다. 여기는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곳이었어요 성을 꼭 올라보는걸 추천합니다 마을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요 13일차(1) 13일째에는 체코 프라하에 왔어요 멋진 구시가지 광장이 인상적이네요 13일차(2) 프라하 성도 정말 웅장하고 멋져요 다만 올라가는 길이 꽤 높습니다 13일차(3) 야경을 보기 위해 단장님께 부탁드려 조원들과 유람선 야경 투어를 했어요 사진으로 보는게 다고 생각보다는 그저 그랬어요 그래도 밤에 빛나는 프라하 성은 정말 멋지네요 14일차(1) 대망의 마지막 여행입니다 필센의 필스너우르켈 양조장 투어를 했습니다 정말 갓 양조된 생생생맥주도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4일차(2) 양조장에서 20분정도 걸어 필센의 구시가지 광장에 왔어요 볼거는 없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평화로운 느낌이 좋았어요 마지막 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버스에서 마치 잘가라고 인사하듯 하늘에 무지개가 폈네요 다음날 저는 유럽에 더 머무를 예정이라 11시에 체크아웃을 했고, 대부분은 비행기를 타러 아침 7시에 나갔습니다 돌아보며, 후기를 최대한 간략하게 적느라 하고싶은 말, 찍은 사진의 100분의1도 못올린게 아쉽네요 2주간의 여행을 글 하나로 정리하기가 쉽지 않아요 허허 처음에는 글로벌캔버스에 대해서 불신도 조금 있었지만 다녀온 후기로는 강추입니다 유럽여행이 처음이라 솔직히 가격은 어떻다 얘기해드릴 수 없지만, 일단 코우치를 타고 다녀서 짧은 시간동안 많은 나라들을 방문할 수 있고 함께 여행하는 동료들이 있다는건 정말 큰 장점이었어요 다만, 단체생활이 불편하거나 많이 내성적인 분들이라면 조금 힘들 수도 있겠네요 생각보다 조원들과 굉장히 친해져서 마지막날은 정말 아쉬웠어요 글로벌 드림의 장점으로는 1. 단장님이 각각의 나라나 도시에 대한 역사나 사람들의 삶이 어떤지도 설명해주시고, 주의할 점도 강조해주셔서 여행을 쉽게 할 수 있음. 2. 자유 일정 시간이 많아 내가 직접 계획한 가보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음. 3. 함께 여행할 동료들이 생김. 4. 시간 대비 여러 나라를 방문할 수 있음. 더욱 많지만 큰 장점은 이정도가 있겠네요 단점도 몇 개 적어보자면 1. 일정이 꽤나 빽빽해서 다소 피곤할 수 있음. (하지만 다들 젊으니까 괜찮을거에요) 2. 자유 일정이 많지만 집결 시간이 정해져있어 충분히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간혹 생김. 그래도 단점에 비해 장점이 더 많기 때문에 글로벌캔버스 글로벌드림 정말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글로벌드림 동유럽 4기 후기였습니다. P.S. 이후에 3일정도 개인 여행으로 폴란드 바르샤바에 방문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아시아인들이 거의 없어서 찐 유럽에 온 느낌이 들고, 음식도 한국인 입맛이랑 비슷해서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감자전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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