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2월 I 고민 끝에 떠나 확신이 된 유럽건축기행
장미진
2026. 10. 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유럽건축기행 11기 B팀] 후기입니다
신청할지 말지 고민하시는 분들이면 무조건 고민하지 말고 바로 신청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2024년2월2일~2월23일, 22일동안 영국, 네덜렌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총 7개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사진으로만 봤던 건물들을 실제로 봤는데 확실히 건물은 실제로 봐야 합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글로벌캔버스의 최대 장점이자 다른 패키지 여행과의 차이는 자유로움인거 같습니다. "패키지 여행"이라고 하면 쉽게 해외여행을 못 갔으니까 그 짧은 기간을 모든 것을 보려고 하니까 너무나 빡세고 소화하기 힘든 일정을 떠오르는데 글로벌캔버스는 자유롭게 해주면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정을 계획해 뜻 깊은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혼자서 가기 힘든, 차가 있어야 갈 수 있는 장소, 학교 투어, 건축가나 건축학생의 만남만 일정이 정해져 있고 남은 시간은 자유 시간이므로 나만의 여행코스를 짤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또한,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가니까 다향한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유하고 싶은 곳들이 엄청 많지만, 특별히 글로벌캔버스가 아니었으면 못 갔을 곳들이라고 생각해 감사함을 많이 느꼈던 곳들을 올립니다.
영국 - 영국 건축협회 건축학교
자하 하디드, 리처드 로저스, 조지 길버트 스콧 등 유명한 건축가들이 졸업한 AA학교! 지금 재학 중인 학생과 함께 학교 투어를 하면서 학교의 역사, 궁금한 것 다 알려주시고 자세하게 학교를 소개해주셔서 너무나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독일 - 비트라 캠퍼스
스위스 가구 브랜드 비트라(Vitra)의 공장이 자리한 곳이자, 안도 다다오, 자하 하디드 등 유명한 건축가들의 작품이 담겨 있는 거대한 캠퍼스입니다. 투어하면서 자세하게 캠퍼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랑스 - 라 투레트 수도원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수도원입니다. 리옹에서 차 타고 30~40분 거리에 있는데 혼자서 절대 못 갈 수 있을 거 같아 글로벌캔버스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아쉽게도 투어를 못 했지만, 단체로 가니까 직원분이 채플을 특별히 보여주셔서 글로벌캔버스에 한 번 더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프랑스 - 생 드니
프랑스 청년 건축가와 함께 생 드니 사회 주택단지를 돌아다니면서 생 드니 지역에 대해 배우고 청년 건축가 일하는 연구소에서 방문해 어떤 일을 하시는지 소개해 주시면서 건축가라는 직업에 대해 더 자세하게 배우는 시간이었습다.
정말로, 진심으로, 진짜로 감사합니다. 기회가 또 되면 꼭 글로벌캔버스가랑 다시 여행하고 싶습니다. 모두 글로벌캔버스가랑 좋은 여행을 다녀오길~!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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