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1월 I 필수 준비물과 좋은 사람들로 완성한 최고의 여행
배가윤
2026. 10. 8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여행 필수 준비물
1) 슬리퍼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숙소에서도 신발을 신고 돌아다녀 슬리퍼가 없다면 너무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슬리퍼가 꼭 필요합니다. 2) 고산병약 융프라우가 정말 고지대이기 때문에 고산병이 올 수 있어요. 저는 고산병이 안 올 줄 알았지만 약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3) 개인용 식기구 유럽의 일회용품 규제 정책 때문에 파는 곳이 적어 구매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개인용 식기구가 있다면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4) 변압기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스위스를 방문했는데 스위스를 제외한 곳에서는 변압기 없이도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스위스에서는 변압기가 꼭 필요해요! 5) 밥솥 밥솥이 있으면 정말 많은 요리를 해먹을 수 있어요. 취사가 불가능한 곳에서도 밥솥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해먹을 수 있으니 꼭 챙겨오면 좋을 것 같아요. ( 김치랑 라면 생각 많이나고 유럽에서 사려면 매우 비싸니 챙길 수 있으면 챙기는 게 좋아요-!)
첫째날엔 개선문을 구경하고
근처에 퍼리 생제르망 샵도 있어서 구경할 수 있었어요.
밤에 본 에펠탑은 진짜 너무 예뻐서 계속 감탄만 했던 거 같아요. 첫 날에는 한국 친구를 만나느냐고 조원들과 따로 다녔는데 이때부터 친했으면 더 좋았겠다 아쉽기도 했어요.
둘째날엔 루브르 박물관에 갔는데 전 날 파리가 너무 추워서 덜덜 떨다가 감기에 걸려서 제대로 구경도 못했어요. 생각보다 파리는 추우니 옷 따뜻하게 입고 상비약 꼭 챙겨오면 좋을 거 같아요.
이사하는 날엔 중간에 마트에서 장보고 맥도날드도 먹었어요.
가져온 냄비로 야무지게 저녁도 해먹었어요. (식기구 있는 숙소가 많지 않아요.)
전통음식도 먹었어요.
유럽의회도 가봤는데 엄청 크고 좋았어요.
프라하에서 인문학 여행하고
pork's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프라하성 올라가는 길에 무지개도 보고
굴뚝빵도 먹었어요
노을과
야경이 너무 예쁜 프라하!! 이번 유럽 여행 중 최고의 여행지를 꼽으라면 '프라하' 인 거 같아요!!
뮌헨 대학교에서 인문학 여행하면서
사진도 찍고
식당 가는 길에 현지인분들과 춤도 췄어요.
영국 정원이 진짜진짜 예뻐요 시간만 있으면 피크닉해도 좋은 장소!!
사운드오브뮤직 촬영 장소에서 사진도 찍고
모짜르트 생가도 다녀왔어요 해설 어플이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재밌었어요
광장에서는 스케이트도 탈 수 있었어요!
루체른에 도착해서 산책을 나왔어요.
물멍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리기산에 올라와서
싸온 샌드위치도 먹고 눈싸움 했는데 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추억인 거 같아요!
이 여행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것 같아 가장 좋았어요 여행을 고민한다면 꼭 가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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