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1월 I 낯선 조원들과 시작한 꿈같은 유럽 1편
불닭볶음면
2026. 10. 8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여행 출발전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던 글로벌드림 포스터를 보게된 날, 내가 원했던 대학생유럽여행이어서 망설임없이 여행을 신청
12월 18일 대망의 조편성 나는 14조에 편성되었고 얼굴도 모르는 8명과 같이 여행준비를 시작하게되었다. 공동경비는 각자 10만원씩 거뒀고 그 외에 조별 공동물품을 분배 나는 감자칼, 채, 요리용 주걱, 밥주걱, 김자반, 라면사리를 준비 항공편도 발표되었는데 우리조 9명중 6명이 핀에어, 2명이 동방항공, 나 혼자만 폴란드항공이야 ㅜㅜ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영국자유여행때 토트넘 구장을 방문할 계획이었는데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과 같이 가면 좋을것 같아서 모으기 시작... 어쩌다가 15명정도를 모으게 됨 1/18 여행출발일 (1일차) 🇰🇷 -> 🇵🇱 -> 🇬🇧 9시까지 인천국제공항 도착 거기서 여행에서 처음으로 친해질 2명을 만나게 됨. 세혁이형과 동우 둘 다 나처럼 각 조에서 폴란드 항공을 혼자 타게된 분들이었고 같이 체크인하고 간단하게 아침도 클리어~~ 유로, 파운드, 프랑 으로 환전도하고
인천공항
드디어 비행기 탑승
우리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한번 경유해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편
헉 9860 km....
기내식
기내식은 총 2번 나왔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람
첫끼는 제육볶음, 두번째끼는 김치볶음밥
배고파서 빵이랑 과일도 야무지게 흡입~
폴란드 바르샤바항공
12시간 비행후 폴란드 바르샤바공항에서 경유
그날 폴란드에 눈이 너무 많이와서 결항되나 걱정했는데... 비행기 날개에 뭘 뿌리더니 바로 런던 🇬🇧 으로 출발~
(이제 보니 폴란드 야경도 완전 예뻤었네 ㅎㅎ)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짐 찾고 밤 12시정도 공항에서 10분정도 걸리는 우리의 첫숙소에 도착 핀에어 항공이랑 동방항공팀들은 이미 일찍 도착 숙소도착하자마자 로비에서 운영진분들께서 OT 해주심(피곤하다잉...) OT 끝나고 방배정 받고 숙소가서 바로 골아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 첫날 끝~~
1/19 (2일차) 🇬🇧 오늘의 일정 영국박물관 - 토트넘구장투어 - 타워브릿지 - 빅벤 - 런던아이
영국에서의 첫 아침식사
아침 7시쯤 기상해서 조식먹으러 ㄱㄱ 나는 아침을 무조건 먹는편이라 17일중 11일을 조식 신청 먹을게 엄청 많아서 이것저것 담아와서 냠냠~~
1시간정도 코우치타고 이동 시내에 들어서니 내가 유럽에 있다는게 실감이 남
공식적인 첫일정은 영국박물관 방문 11시부터 12시 반까지 자유롭게 관람
이집트 미라
모아이석상
모아이석상이랑
파르테논 신전도 구경
영국박물관 배경으로 단체사진도 찍고
박물관 일정을 마치고 12시 반부터 8시까지 자유여행시간
우리는 사전에 토트넘 구장 가기로했던 분들과 모여서 토트넘구장으로 ㄱㄱ
영국날씨 별로라던데 이날은 너무 맑았음(그러고보니까 이번여행 내내 날씨가 거의 좋았네 ㅎㅎ 출발이 좋다~~) 2층버스타고 토트넘구장으로 이동
1시반쯤 토트넘 구장 도착
토트넘구장과 해리캐인벽화
말로만 듣던 해리케인벽화에서 사진도 찍고
3시 구장투어 예약해둬서 근처 자메이카 통닭집에서 점심식사 (영국에서의 첫 외식) 영국 음식 별로라던데 완전 꿀맛이었음 나 유럽입맛인가봐....
맛있게 식사하고 드디어 토트넘 유니폼을 살수있는 스토어입장
토트넘 샵
사방이 토트넘선수들 유니폼 천지 ㄷㄷ 그중에 단연 손흥민 7번 유니폼이 제일 많은듯(국뽕)
이 액자도 사고싶었는데 넘 비싸요 ㅠㅠ
나는 손흥민 유니폼 선택(100파운드, 17만원) 동우는 미키 판더벤 유니폼 선택 기념사진 찰칵~
본격적으로 가이드분과 함께 구장투어 출발~
관중석 뷰
크 이거지~
감독 흉내도 내보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창피해;;) 여기왔으면 손흥민 찰칵세레모니 무조건 해야지~!! 버킷리스트(토트넘 구장와보기) 달성 후 이때 행복도 MAX~!! 😊 😝
선수들이 사용하는 라커룸
선수들이 직접 사용하는 라커룸 입장
단체로 찰칵세레모니~~
선수들 경기시작할때 입장하는 통로에 서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2시간 정도 투어마치고 나오니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
타워브릿지 야경
타워브릿지 너무 멋져서 입을 못 닫는중...
빅벤
빅벤도 구경하고
런던아이
런던아이 배경으로 조원들과 단체사진 ㅎㅎ 14조 화이팅~~ 런던아이를 마지막으로 2일차 행복했던 일정 끝~~~~
1/20 (3번째 날) 🇬🇧 오늘은 기대하던 케임브리지 대학교 투어하는날 케임브리지 한국인 유학생분이 가이드 해주신다고...
케임브리지는 약 30개의 대학 캠퍼스가 합쳐진 규모라고 한다... ㄷㄷ
대학이 아니라 도시 느낌..??
케임브리지 도서관
어니스트 버거
조원들과 점심식사(어니스트 버거 완전 맛있음 ㅎㅎ)
나도 여기 다니면 공부완전 열심히 할 수 있는데... (나중에 교환학생으로 꼭 오기로 유학생분과 약속 ㅋㅋㅋㅋㅋㅋ)
꽤 유명한 수학의 다리.... 배도 탈 수 있었는데 시간없어서 패스 ㅜㅜ
카카오 함량(1~99%)을 선택할수있는 KNOOPS 핫초코와 유학생분께서 추천해주신 젤라또 아이스크림
해외에 있는 대학교 처음 가봐서 신기했던 3일차 일정 끝~!!!
1/21 (4일차) 🇬🇧-> 🇧🇪 오늘은 영국 런던에서 벨기에 브뤼셀로 이사하는 이삿날~
아침 조식 후딱 먹고 코우치 탑승해서 도버 항구로 이동
항구
어제까지 맑다가 영국 떠나려고 하니까 갑자기 흐려지면서 비가오네 (휴~ 다행이다...) 입국심사후 페리 탑승
페리에서 식사
페리에서의 점심식사(맛은 별루;;)
살면서 처음으로 출렁이는 배안에서 식사 색다른 경험 (멀미가 없는 편이어서 다행) ㅎㅎ
이번여행에서 따로 바다 일정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걸로 만족
덩케르크 도착해서 코우치타고 다시 벨기에 브뤼셀 숙소로 이동
도착하니 어두캄캄 방배정 받고 짐찾고 하니 벌써 9시...
숙소 바로앞에 이탈리아 분이 하시는 피자집 있어서 저녁메뉴는 피자로 결정~!!
마르게리따, 스테고니아, 볼케이노 피자로 총 3판 주문
조원들과 냠냠 😋
혹시 몰라서 다이소에서 색깔있는 플라스틱컵 10개 사왔는데 휴대하기도 편해서 조원들과 여행내내 완전 잘썼음 (숙소에있는 유리잔은 무겁고 깨뜨릴 위험 있어서 잘 안쓰게됨)
피자먹방후 이벤트팀(준비팀중 하나)이었던 나는 2시간정도 추가로 회의진행 이벤트팀은 여행참가자들이 즐겁게 여행할수있도록 중간중간에 여러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는 일을 맡게됨 ex) 요리경연대회, 참가자들의 사연을 읽어주는 라디오, 마니또 게임 등등 (여행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함께 최선을 다한 우리 이벤트팀 최고~!!)
이렇게 4일차 일정 끝~
1/22 (5일차) 🇳🇱 벌써 여행의 3분의 1지점
간단하게 호텔 조식먹고(개인적으로 벨기에 숙소 조식은 영국보다 먹을것도 없고 별로였음)
네덜란드 델프트공대로 이동
오늘은 또 왜 이렇게 날씨가 좋아 ㅎㅎ
학교의 모토(motto)가 혁신이라서 일반인들에게 개방하여 모두의 공간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학교를 공원처럼 만들었다고 한다...
수업하고있는 강의실과 학교 시설
도서관
여기는 델프트공대 도서관 진짜 크다 🤔 책빌리러 올라갈수있는 계단이 있었음
네덜란드가 자전거의 나라답게 여기 학생들은 수업들으러 이동할때 대부분 자전거를 탄다고 한다
날씨 너무좋아서 기분 최고~!! 😆 😆 델프트 공대 일정을 마치고 로테르담 도시로 이동 (암스테르담도 가보고 싶었는데...)
다른 나라와는 다르게 자전거 전용 신호등이 따로 있어서 충격 엄마들이 아이를 자전거에 태워서 다니는 모습을 보고 또 충격..
맥도날드 점심
15000원짜리 빅맥 세트로 배좀 채우고 (손 떨리는 물가체감) 맛은 한국 맥도날드랑 비슷한듯?
마켓 홀
마켓 홀 (도덧모양 쇼핑몰) 알록달록한 그림들로 채워진 안쪽 곡면
마켓 홀 안쪽 카페에서 맥주한잔 때리고
노을 보면서 에라스무스 대교로 이동
에라스무스 대교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의 아름다웠던 노을 안녕~
낭만의 나라 네덜란드에서의 5일차 일정 끝~~~~~
오늘의 날씨~ 😃 😃
전날에 운영진께서 예정된 유럽의회방문이 취소됐다고 하셔서 너무 아쉬웠는데... 조원중에 한명이 예약에 성공해서 우리 조는 다행히 갈 수 있었음 그전에 단장님이 가이드해주시는 인문학 여행 참가 성미카엘 성당 - 예술의 언덕 - 그랑플라스 - 오줌싸개동상
위의 순서대로 진행됨
성미카엘 성당
고딕 건축양식의 성미카엘 성당
지나가는 길에 있던 광장과 시청? 이었나
밤에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는 예술의 언덕 일단 패스~
낮에 본 그랑플라스와 슬픈 사연이 담긴 조각상 여기도 야경이 예쁘다고 해서 패스
꽤 유명한 오줌싸개 동상 (난 첨 듣긴했는데..)
이렇게 인문학 여행을 마치고 1시부터 8시까지 자유여행(숙소근처라서 자유여행시간이 길었던듯)
우리 조는 유럽의회로 30분동안 걸어서 이동
가는길에 다들 배고파서 간단하게 빵이랑 쥬스
유럽의회(EU)
유럽의회에서 EU 의회의 시스템과 목적 등을 오디오로 듣고 (갑자기 영어 듣기평가하는 기분.... EU국가들의 언어로만 들을수있게해놓음)
안왔으면 후회할뻔 생각보다 유익했고 여기서 안건들이 의결된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벨기에 와플
와플도 먹고(초코와플은 너무 달아서 딸기생크림 와플 추천~!!)
근처에 악기박물관도 들리고
예술의 언덕
예술의 언덕 야경
그랑플라스
카메라로 담기 힘들만큼 멋졌던 그랑플라스 야경 (입이 쩍~~~) 여기는 밤에 오는거 강추!!
이때쯤 배고파져서 조원들과 다같이 외식하기로 결정
랍스터 하우스
그랑플라스 근처에 '랍스터 하우스' 라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메뉴는 랍스타, 홍합탕, 연어스테이크, 에스까르고(달팽이요리) 달팽이요리 완전 내 스타일(바질향 너무좋았음) 맛있는 저녁식사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피스타치오맛) 디저트로 먹은다음에 숙소로 복귀~
이벤트팀 6명 다같이 회의 진행 다음날이 첫번째 라디오 진행이라 그동안 들어온 사연들 선별하고 각 1,2,3호차 코우치에서 누가 라디오 진행할건지 결정 라디오 사연은 신청곡과 함께 받음 총 12개정도의 사연이 들어와서 코멘트 다느라 새벽 2시에 취침 멋졌던 그랑플라스의 야경과 함께 6일차 일정 끝~~~~~
1/24 (7일차) 🇧🇪-> 🇫🇷 오늘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프랑스 뮐루즈 600km 정도 이동하는 날
중간에 휴게소 한번 들렀다가 바로 라디오 진행해야돼서 너무 긴장해서 점심도 못 먹은....(나 떨고있냐...?)
요건 다운 받아놓은 1차 라디오 신청곡 50명 있는데서 마이크 잡고 1시간동안 얘기해본게 첨이라 떨렸는데 그래도 무사히 잘 마쳐서 뿌듯뿌듯 😊 😊 (이브스텝님이랑 실장님이 잘했다고 칭찬해주심 ㅎㅎ)
1, 2 코우치에서 진행한 이벤트팀 팀원들도 최고~!!
첫번째 장보기
저녁식사
한식이 그리웠던 14조, 오늘의 메뉴는 우리가 다같이 요리한 부대찌개, 계란말이, 삼겹살~~!!
후식 ㅋㅋㅋㅋ
후식으로 과일이랑 아이스크림까지~ 😝 우리 조 진짜 많이 먹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커카드로 간단한 게임했는데 벌칙은 감초젤리먹기 (감초젤리 맛을 한줄로 요약하면 세제랑 고무 섞어서 먹는 맛 🤮 ) --> 우웩.....
이벤트팀 마니또 기획
오늘도 이벤트팀 회의가 빠질수없지 ㅜㅜ 내일 마니또 뽑기를 진행할거라 호차별로 마니또 이름과 몇 조인지 수기로 작성(다들 너무 고생했다) 중간에 내가 모르고 1호차 주머니에 3호차 거를 넣어서 다시 꺼내서 다같이 일일이 다 확인했던 슬픈 사연이.... 이벤트팀 미안행 😅 오랜만에 한식 먹어서 행복했었던 7일차 끝~~~~!!! (한국인은 밥심이라는것을 새삼 다시 느꼈던 날 ㅎㅎ)
1/25 (8일차) 🇫🇷 어느새 벌써 여행의 절반을 지나고 있네...
오늘은 프랑스의 콜마르로 출발
오늘은 날씨가 별론가..... ㅠㅠ
분위기 최고인 카페 '아르테미스'
콜마르의 유명한 카페 '아르테미스' 입구부터 특이하네..??
자몽피스타치오 케이크, 유자치즈 케이크(요거 강추!!)
한국인분께서 사장님이셔서 깜짝 놀람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당보충 성공~!! 콜마르 한바퀴를 도는 배를 타는데 갑자기 날씨가 좋아짐 ㅎㅎ
물길따라 나룻배 투어
진짜 동화같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도시, 콜마르
빵집 'gilg'
콜마르 유명 빵집 'gilg' 에서 에끌레어도 먹어보고(완전 맛있음)
근처 쿠베르 시장도 둘러보며
콜마르에서의 8일차 일정 마무리~~
1/26 (9일차) 🇩🇪 오늘은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대학 방문하는날
프라이부르크 대성당
프라이부르크 대성당 한번 보고
Lindt 초콜릿가게
Lindt 초콜릿 전문점 가서 선물도 사고 쇼핑할 곳이 너무 많아서 이곳저곳 둘러봄
하리보 전용 코너
하리보 천국(역시 독일은 하리보지~!!)
dm 매장
빵집들렀다가 dm(우리나라 올리브영 느낌?) 에 가서 핸드크림, 바디로션, 립밤 등등 구매 (오늘 쇼핑 데이인듯)
도서관이랑 공대 건물도 구경시켜주셨음 (옆에서 폭풍질문 했던 기억이... 그래도 다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바인 학센
현지 대학생분이 추천해준 슈바인 학센(완전 맛있었음) 와인에 절인 족발을 오븐에 로스팅한 요리
프라이부르크 야경과 시청 (뭔가 독일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의 9일차 일정 끝~~~~~~
2편에서 계속~~
유럽건축기행 17기 신청 건축라이트 8기 신청 유럽패션기행 8기 신청 유럽디자인기행글로벌캔버스
사진 10장 모두 보기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