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4년 1월 I 계획 없이 떠나 더 행복했던 첫 유럽여행
Lim jiho
2026. 10. 8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여행을 기록하고 저렴하게 유럽에 많은 국가를 여행하는 것에 메리트를 느꼈고 무엇보다 계획 짜기를 싫어해서 확실하게 잡혀있
는 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신청하게 된 글로벌 드림!!
2023년 1월 18일부터 2월 3일까지 하게 된 겨울 유럽여행 이야기!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이렇게 장기간 비행하는 건 처음이라 두려운 마음도 있었다.
오랜 비행 끝에 영국에 도착했다!! 바로 호텔로 이동하여 짐을 풀고 바로 잠에 들었다.
다음날 런던 자유여행.!!🇬🇧
유럽에 오고 처음이라 그런지 모든 게 신기하고 영화 같았다.
내가 상상하고 꿈꿔왔던 유럽의 모습이라 감동이었다.
런던의 야경은 여행이 끝난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임팩트가 강했던 것 같다.
그리고 골목길 하나하나가 너무 예뻤다.
시간만 많았다면 하루 종일 온 마을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여행이었다. 하지만 딱 하루면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다음 여행지는 벨기에🇧🇪
벨기에도 기대했던 여행지 중 한 곳이었어서 기대를 했다. 하지만 오전에 벨기에의 모습은 딱히 감동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다.
유명하다는 식당도 추천받아먹으러 갔다. 유럽에 와서 처음으로 엄청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 같았다.
그리고 밤이 되고 야경은 정말 최고였다 유럽의 야경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인 것 같다.
[글로벌 드림 1기] 행복했던 첫 유럽여행의 꿈 (1)
오전에는 비 오는 게 너무 싫었는데 밤이 되니 떨어진 빗물이 더해져 더 큰 감동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저녁을 조원들과 함께 해먹으며 여행 동안의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다음날의 계획을 세우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지금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기억에 남는 식사는 조원들과 함께 만들어 먹던 저녁식사였던 것 같다.
그리워.. ㅠ
그렇게 다음 나라는 독일🇩🇪
독일 여행은 먹기만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야경만큼은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비가 오는 걸 너무 싫어하는 나지만 유럽은 비가 오면 거리가 더 예뻐지는 것 같아서 기분은 다시 좋아졌다.
다음나라는 스위스🇨🇭
스위스는 정말 너무 예쁘고 아름다웠지만 무서웠고, 많은 추억이 남은 나라였다.
스위스에서 액티비티를 뭘 할지 고민이 정말 많았다. 스카이다이빙도 하고 싶었고, 패러글라이딩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스위스의 눈은 다르다고 다들 말해줘서 보드를 좋아하는 난 보 드도 너무 타고 싶었다. 그렇게 고민하고 고민하다 우리는 다 같이 보드를 타기로 했다.
그렇게 스위스 인터라켄에 도착하자마자 보드를 대여하러 갔다
빌리기 성공..!!! 이때가지만 해도 너무 행복했는데.. 이름도 예쁘게 써줬다고 좋아하고,,
그렇게 곤돌라를 타러갔다
곤돌라까지 가는 기차에서 보드 좋아하는 노르웨이 사람을 만나 그나마 쉬운 코스도 알아내서 기분 좋게 곤돌라에 탑승했다. 근데 생각보다 곤돌라가 엄청 높은 곳까지 올라가기 시작했다.
거의 뭐.. 산 꼭대기까지 올라온 것 같다.. 일단 그래도 풍경이 이쁘니까 사진 한 장 찍고 내려갈 준비를 했다.
출발 준비 끝!
바로 출발했다. 우리는 원래 다 같이 기다려주면서 내려가려는 게 계획이었지만 경사가 계획만큼 부드럽지 않았다. 그래서 밑에서
[글로벌 드림 1기] 행복했던 첫 유럽여행의 꿈 (2)
하도 넘어지면서 와서 온몸이 부서질 것 같아서 그냥 앉아서 사진 찍는 척을 하며 찍은 영상이다.
할 말이 너무 많지만 할 말을 다하면 오늘 안으로 글을 못 끝낼 거 같아 이 정도쯤에서 정리하려고 한다.
무사히 만나기로 했던 장소에 도착해서 같이 출발했던 친구들의 얼굴을 보자마자 마음이 안정됐다. 다시 가게 된다면 그냥 패러글라이딩이나 하고 싶다.. 스위스 인터라켄의 기억이 너무 강력해서 루체른은 잔잔하고 고요했다.
마지막 🇫🇷 여행
프랑스는 제일 기대가 컸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이 많아 유네스코를 되게 잘 알고 있었는데 방문하게 되니 너무 신기하고 이런 곳에서 일하게 된다면 굉장히 자부심을 느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글로벌 드림 1기] 행복했던 첫 유…
정말 입이 벌어지는 에펠탑 야경.. 꼭 여자친구랑 같이 다시 와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바로 결혼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로맨틱한 야 경이다.
루브르 박물관 도착!
예술에는 큰 관심이 없었기에 아는 작품들만 빨리 보고 나가야지.!!
그리고
대망의 모나리자!
근데 이렇게 아는 작품만 보고 바로 나가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시간이 걸렸다.. 엄청 크다
이제 D-1일 전 다른 조원들과도 합쳐져 술자리를 함께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디즈니랜드를 가기 전 우리는 프랑스에서 먹고 싶었던 음식들을 다 먹어보러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배고파서 사진을 대충 찍었지만 에스카르고, 푸아그라, 트러플 파스타, 스테이크 등등 많은 메뉴를 시켰다. 에스카르고는 너무 맛있었지만 푸아그라는 솔직히 너무 별로라 다시는 안 먹을 것 같다. 그렇게 소화도 할 겸 디즈니랜드로 걸어갔다.
늦게 와서 놀이 기구는 하나밖에 못 탔지만 맛있는 프레첼도 먹고 기대하고 기대했던 일루미네이션을 거의 맨 앞에서 봤다.
[글로벌 드림 1기] 행복했던 첫 유럽여행의 꿈 (4)
유럽여행을 잘 끝마쳤다고 축하라도 해주듯이 폭죽이 터졌다. 디즈니랜드가 마지막이라 그 부분이 조금 별로라고 생각해왔는데 일 루미네이션을 보니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갔다.
그렇게 하루가 마무리되고 밤을 새우고 바로 파리 공항으로 향했다.
첫 유럽여행 끝~~
내가 쭉 꿈꿔왔던 첫 유럽여행의 꿈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아서 너무 좋았고 여행을 하다 보면 좋은 순간만 있는 게 아니라 가끔씩 우울하고 외로운 순간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다 보니 그런 순간도 함께하며 일반적인 여행에서는 느끼기 힘든 추억도 많이 만든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해서 이제는 또 올 수는 없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많이 할 것 같은 여행이었네요^^
1기로 참여하게되여 영광이었습니다~
미국건축기행 글로벌캔버스
사진 10장 모두 보기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