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12월 I 걱정으로 시작해 평생의 힘이 된 3주

월화수목금토일

2026. 10. 6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첨부 이미지 1
걱정이 많았지만 신청을 했으니 출발한 유럽여행 시작합니다. 🇫🇷 프랑스 파리 인문학투어 첫 장소는 페흐라쉐즈 묘역 화려하지 않은 묘이지만 사람들이 꾸준히 기념하러 온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장소였습니다. 전사의 벽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남겨준 곳입니다. 자유시간에 가게 된 첫 장소 오르세박물관. 여러 작품들이 많았지만 사진을 찍기 가장 어려웠어서 기억에 남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많이 접해본 작품이지만 직접 보고나니 다르게 느껴지는게 신기했습니다 개선문 위에 올라기서 파리 전경을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 본게 아쉬워요 정각에 맞춰서 화이트에펠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끝부분이 안개에 가린게 대부분이지만 안 가릴 때를 노려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파리에 왔으니 마카롱도 하나 먹어주고 루브르도 갔습니다. 비너스 상을 보고 길었던 줄을 기다리면서 모나리자도 봤어요. 몽마르뜨 언덕을 가면서 헥토르기마르가 설계한 지하철역도 구경했습니다. 사랑해 벽은 열려있지 않았는데 카메라를 확대시키면서 열심히 찾아서 찍었답니다 언덕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멋있었어요. 날이 좋아서 오늘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독일 하이델베르크 성을 올라가는 티켓을 받고 단체사진을 한 장 남겼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탁 트여서 좋아요! 설명을 듣고 들어간 성령교회. 첨두아치가 설명듣기 전에 기억났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칼 테오도르 다리 앞 원숭이 동상. 저도 저 동그라미 한 번 만졌습니다. 다리를 건너서 다리와 성이 같이 보이는 게 아주 멋졌어요. 열심히 철학자의 길을 올라갔습니다. 꽤 힘들었는데 여길 매일 8번씩 오른 게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부단장님이 말씀해주신 말도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힘들다고 생각되는 시기에 한번씩 생각날 거 같아요. 전경을 찍기에는 중간 휴식지가 더 좋았어요. 다 올라가면 나무에 가려서 잘 안나오더라구요! 저녁은 학센과 슈니첼. 생각보다 짜서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 체코 프라하 먹어봐야할 굴뚝빵! 저는 시장통 꽈배기에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는 느낌이었어요. 레넌 벽도 갔습니다. 시계탑도 보고 정각에 맞춰서 인형들 나오는 것도 봤습니다. 다리 위에서 보이는 프라하 성이 멋졌어요. 리디체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동상을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더 슬프게 와닿았습니다. 피곤해서 전날에 보여주신 새벽의7인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싶어요. 성당 앞에서 설명을 듣고 지나가는데 쓰여진 글씨가 슬프면서도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 독일 뮌헨 시계탑 앞에서 기다리는데 제대로 보려면 뒤쪽에서 보는 게 더 잘 보인 거 같아요. 자유시간에 영국정원도 잠깐 걸었습니다. 도시에 이런 큰 정원이 있다는 게 부러웠어요. 지나가는 강아지들도 귀여웠구요. 저녁은 조원들과 호프브로이를 갔습니다. 여행동안 술을 안마셨는데 처음으로 마셨던 날입니다. 학센과 슈니첼 아주 맛있었습니다. 꼭 가보세요! 🇦🇹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황금지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설산이 있는 풍경을 잊지 못 할 거 같아요 눈에 가득 담아오고 싶은 풍경이었습니다. 🇮🇹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에 있던 내내 비가와서 아쉬움이 남는 나라입니다. 날이 좋았다면 거 멋지게 느껴졌을 거 같아요. 도착했을 땐 정신없이 건넜던 리알토다리를 다시 감상해봤습니다. 🇮🇹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 이곳은 여름에 공연장으로도 쓰인다는데 꼭 와서 공연을 봐보고 싶어요. 여행을 오기 전 레터스 투 줄리엣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는데 괜히 아는 장소 온 거 같고 그랬습니다. 🇨🇭 스위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에 대해 설명을 듣고 다시 한번 사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인 카펠교. 재건한 부분이 확실히 보이는 게 신기했습니다. 단장님 부단장님 따라다니며 무료 초콜릿과 키링을 받았어요. 추천해주신 장소에 올라가서 루체른 전경도 구경했습니다. 🇨🇭 스위스 인터라켄 예약해둔 패러글라이딩도 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슬픈이야기가 담긴 피르스트 풍경입니다. 아쉬움은 뒤로하고 아쉬움을 계기삼아 또 다른여행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들 융프라우 올라갈 때 피르스트를 들를예정이라면 기차시간, 환승시간 꼬옥 확인해주세요😢 🇫🇷 프랑스 파리 마지막 에펠탑 혼자 신청해서 걱정으로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여행지에서 친해진 조원들과 다른 조 사람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어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여행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추천드려요. 여행을 하면서 단장님, 부단장님, 스탭님과 함께 여행을 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 중에 행복했던게 가장 크지만 아쉬움도 남습니다. 이 아쉬움은 다음 여행을 할 목표로 삼아보려고 해요! 3주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첨부 이미지 2
첨부 이미지 3
첨부 이미지 4
첨부 이미지 5
사진 10장 모두 보기
첨부 이미지 6
첨부 이미지 7
첨부 이미지 8
첨부 이미지 9
첨부 이미지 10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