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07월 | 사진으로 다시 떠나는 여름 유럽여행
밤
2026. 10. 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 사진 많음 주의!! 📸
7월에 다녀온 유럽여행 후기를 10월이 되어서야 작성하네요.
시간이 꽤 흘러서 기억이 조금씩 희미해지고 있지만, 아직 남아있는 기억들을 하나씩 모아 사진 위주로 짧게 여행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 여행에서 정말 많은 사진을 찍었어요.
유명한 관광지부터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풍경까지.
제가 바라본 유럽의 모습을 사진으로 가득 담아왔으니, 제 시선으로 바라본 유럽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라요 :)
France 🇫🇷 → Spain 🇪🇸 → Italy 🇮🇹 → Switzerland 🇨🇭
🇫🇷 Paris, France
유럽여행의 시작은 파리!
저는 사실...
숨은 먹짱입니다.
그래서 글로벌캔버스 여행을 준비하면서 조식을 전부 신청했어요.
여행 다니다 보면 생각보다 정말 많이 걷기 때문에 아침을 안 먹으면 금방 배가 고파집니다.
그러니 여러분...
조식은 꼬옥 드세요 ><
제가 추천하는 조식 조합은
크루아상 + 딸기잼 + 오렌지주스!
그리고 베이컨이 있다면 꼭 같이 드세요.
빵과 베이컨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파리에서는 팡테옹도 방문했습니다.
팡테옹에 가실 분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어요.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면 꼭 올라가보세요!!
왜냐면...
너무 예쁘니까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파리의 모습은 길거리에서 바라보던 파리와 또 완전히 달랐어요.
360도로 펼쳐지는 파리의 풍경을 보고 있으면 내가 정말 유럽에 와 있다는 게 실감납니다.
그리고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조르주 퐁피두 센터!
이곳은 설명이 필요 없죠?
사진으로 수도 없이 봤던 건물을 실제로 마주하니 또 느낌이 달랐습니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좋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런 순간이었어요.
책이나 수업에서 봤던 건축물과 공간을 실제 눈앞에서 마주하는 것!
그리고 몽마르트르 언덕!
파리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돌아다니기도 좋고 사진 찍기도 정말 좋았어요.
특히 제가 발견한 사진 스팟이 하나 있었는데...
여기가 아주 사진 명당입니다.
진짜 여기 아는 사람 몇 없을걸요...?
사진으로 남겨놓고 보니까 더 마음에 들었던 장소!
파리는 유명한 장소도 많지만 그냥 거리를 돌아다니다 만나는 풍경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계획했던 장소만 빠르게 돌아다니기보다는 가끔은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추천해요.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건질 수도 있으니까요 :)
🇫🇷 Bordeaux, France
파리를 떠나 다음으로 향한 곳은 보르도!
그리고 여기서 정말 압도적인 풍경을 만났습니다.
바로 아르카숑 인근의 듄 뒤 필라!
사진으로 봤을 때도 크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가면 모래사장 크기에 놀라 자빠질 수 있습니다.
정말 커요.
끝없이 펼쳐진 모래언덕을 보고 있으면 유럽 도시를 여행하다 갑자기 전혀 다른 곳에 떨어진 기분이 듭니다.
도시에서 건축물과 거리를 보다가 이런 대자연을 마주하니까 여행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사진으로도 규모가 다 담기지 않을 정도라 직접 가서 봐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그렇게 보르도를 마지막으로 프랑스 여행도 마무리했습니다 ><
🇪🇸 Barcelona, Spain
France 🇫🇷 → Spain 🇪🇸
다음 국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했습니다.
스페인에 오니 프랑스와는 또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그리고 바르셀로나에 왔다면...
가우디를 빼놓을 수 없죠.
까사 밀라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내부까지 들어가지는 못하고 외관만 빠르게 구경했어요.
그런데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학과병 발동.
ㅋㅋㅋㅋㅋ
외벽이 너무 궁금해서 이리저리 두드려보고 만져봤습니다.
그러니까 옆에 있던 조원들이 굉장히 흥미로운 얼굴로 물어보더라고요.
“어때?? 진짜 돌이야??”
저도 몰라요. ^^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건축을 공부하다 보니 유명한 건축물을 실제로 보면 사진만 찍고 지나가기보다는 재료도 궁금하고 디테일도 자꾸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이런 게 전공병인가 봅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곳.
사그라다 파밀리아!
사진으로 많이 봤던 건축물이지만 실제로 보는 순간의 규모와 디테일은 사진으로 보는 것과 확실히 달랐어요.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건축물을 직접 보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까사 바트요도 알차게 구경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도시 곳곳에 가우디의 흔적이 있어서 건축이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도시였어요.
프랑스와는 또 완전히 다른 색과 형태의 건축물을 볼 수 있어서 나라가 바뀌었다는 게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스페인은 더웠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까사 바트요까지 알차게 둘러보면서 바르셀로나 일정도 종료!
이제 스페인을 떠나 다음 국가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코우치가 아니라...
페리를 타고 이탈리아로 이동! 🚢
나라와 나라 사이를 배를 타고 이동한다는 것도 이번 여행에서 경험한 색다른 순간 중 하나였어요.
프랑스에서 시작해 스페인까지.
벌써 사진도 추억도 한가득인데 아직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ITALY 🇮🇹 & SWITZERLAND 🇨🇭
사진으로 다시 떠나는 여름 유럽여행,
다음 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 :)
NEXT >>
ITALY & SWITZERLAND
사진 8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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