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2년 12월 I 20년 인생의 터닝포인트
냥이님
2026. 9. 2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살면서 항상 동남아,중국,일본등 밖에 여행을 가보지않아 유럽에 대해서 굉장히 잘 몰랐다. 친구들이 유럽간다해도 그냥 일본과 중국과 별다를 것없는 느낌이 많이 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의 인식자체가 많이 변하였고 유럽이란곳을 처음가본과 동시에 여기는 엄청난 곳임을 알게된다.
친구와 함께 신청하게 되었지만 친구는 나중에 취소를 하게되었다. 그래서 나도 따라서 취소할까 생각했지만 그냥 경험삼아 갔다 오면 좋을것같다고 생각하여 가게되었다.
처음 가기전에 학기중이라서 바빴고 짐도 제대로 안쌌다 거기다가 그냥 유럽이 어떤곳인지모르다보니까 기대조차안해서 설레지도않았던거 같다. 여행을 떠난다는 기대,설렘보다는 귀찮음,돈을 줬으니까 가야된다는 의무랄까..?
긱사 짐이랑 여행갈준비를 하려고 2일전에 부랴부랴 쌌던것이 기억이난다. ㅋㅋㅋ 당시 바쁘고 퇴사신청때문에 옷들도 이것저것 다넣고 학교 돕바도 캐리어에 안들어가고 밖은 추워서 그냥 입고 유럽까지 간걸로 기억한다.ㅋㅋㅋㅋ
어쨋든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인천공항은 처음와봐서 되게 크고 신기해서 좋았다. ㅋㅋ 구경할 시간틈없이 정신없이 출국하러갔다 항상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다녀서 유심도 구매하지않았었다... 유럽도 우리나라처럼 되게 WIFI가 많이 터질줄도알고있어서 안심하고 그냥 갔었다.
가서 출국장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조원들 두분이 있다고하길래 먼저 만났다 혼자온만큼 혼자 해야되서 무섭고 두려웠지만 조원들이 진짜 살갑게 잘 대해주고 오랜 친구처럼 대해줘서 너무좋았다. (7조 최고~~)
숙소에 도착하자 처음에는 좋지않는 숙소라 최악이였지만 먼저 온 조원 셋끼리 프랑스 한 시골동네? 돌아다니는데 너무 이뻤고 노을도 너무 이뻐서 기분이 너무좋았다. 기대이상상~~이라서 첫날 프랑스만 봐도 그랬는데 앞으로 유럽여행이 어떨지 너무기대되어서 첫날부터 너무설렜다.
그러고 그 뒤로 나머지조원들도 다오셔서 만났는데 나혼자 남자라서 눈치보였지만 너무다들 잘대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진짜 우리조원들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난 정말 인복이 많다라고 느꼈어요 ㅋㅋㅋㅋ 우리조 너무재밌고 너무좋고 평생친구임~
그렇게 프랑스 루브르도 갔다오고, 프랑스 여기저기 싸돌아댕겼었다. 당시 크리스마스라서 크리스마스마켓도 구경하고 너무 좋은 기회와 좋은경험?ㅋㅋㅋㅋ
프랑스도 너무대만족이고 독일까지 갔는데 버스로 이동하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게 아쉬운느낌인거같다. 하루를 그냥 버스안에서 지낸다는게 시간낭비느낌...
그렇게 독일로 가서 하이델베르크 뉴른베르크 뮌헨등등갔엇는데 뉴른베르크가 너무 인상깊었다. 뉴른베르크 1월1일 새해첫날이라서 폭죽구경하는데 와... 전쟁터지는줄 폭죽소리도 너무크고 엄청 위험하고 내뒤에 폭죽 잘못떨어졌는데 그거봤었는데 땅이 울리면서 땅이 꺼진다는 느낌?
군대에서 수류탄소리랑 수류탄터지면 땅 꺼지고 땅흔들린다는 그느낌의 폭죽이여서 강도가 너무쎄서 불꽃놀이보려고 올라가는데 너무무서웠지만 위에 올라가서 보는데 폭죽터지는게 너무 이뻤다 그래서 뉴른베르크 잊을수 없는기억이다.지금도 계속 찾아보면서 이때 이랬지하면서 보는중이다.
그리고 체코도 넘 예뻤고 아름다웠다. 다리가 있는데 다리도 너무예쁘고 어떤 궁전? 동화속에 온느낌? 와우 감탄사 밖에 안나온다. 궁금하면 가보는게~
스위스 내잊을수없는 국가이다 와 인터라켄,루체른,부터 튠 진짜 언빌리버블 난 나중에 스위스에서 죽을꺼라고 결정했고 노후생활을 스위스에서 보낼 목표이다. 광경이 너무이쁘고 산맥,설산등 감탄사 밖에 안나온다 왜 스위스스위스 거리는지 가보고싶다는지 꼭가봐라 진짜 제일 좋았다 여행중에(물가가 비싸다는게 좀 아쉽긴함.)
1인 식사비용이 5만원이 기본... 꼭 여기 갈때는 장볼때 조원들끼리랑 밥먹을때 도시락싸서 드시길 바람.
그리고 밤마다 조원들이랑 같이 얘기하고 술마시고 노는데 사람들과 친해진해진다는거? 그것도 너무 좋은 강점이다.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고 그냥 가족이다.ㅋㅋㅋㅋ 너무편하고 너무재밌고 진짜 나의 찐친들이랄까 지금도 계속만나는데 이게 제일컸던거같다.
여행도 같이가고,사람도 평생친구들만나고,유럽 풍경도 진짜 장난아니게 구경하고 꼭 신청해서 가시길.. 혼자 여행하는것보다 같이 여행하는게 더재밌기도하고 또 원하면 혼자 자유여행 하고 다니면서 밤에는 조원들모여서 이런곳좋았다 이런일있었다 하면서 얘기 도란도란 얘기나누는게 정말재밌고 낭만엄청난다.
또 같이 모여서 장본걸로 음식 만들어먹는데도 하나의 추억이된다랄까(요리사 누나들덕분에 너무맛있는 한식밥 잘먹었어용)
마지막은 프랑스로 다시가서 디즈니랜드 갔는데 여기도 잊을수없음 한구 롯X월드랑 에X랜드 같은곳이랑 비교도안됨 그냥 동심의 나라고 퍼레이드가 진짜 짱난아님~ 노래도 너무좋고 마지막에 디즈니성 대상으로 불꽃놀이쇼하는데 스케일이 어마무시... 어트랙션은 아쉽긴한데 다른게 구경하는게 너무재밌었다.
그리고 처음 1일2일은 3주가 2달같은데 엄청 시간 빨리간다는점? 절대로 3주가 안갈것같고 하루하루가 잘안갈것같은데 엄청 빨리지나간다 ㅋㅋㅋ
그리고 나는 공대생인데 여행에서 낭만을 찾고 힐링한다는점.. 유럽을 가보냐 안가보냐가 사람이 많이 바뀌는거 같다. 인식 자체가 많이변했고 여행을 이제 찾게되었다. 19살 수능과 고등학생학업스트레스가 거기서 다풀어지는기분이랄까..?
꼭가보길 바란다. 진짜 인생이 풍요롭게 재밌어진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세계는 넓고 할수있는 일이 많아진다는 느낌이든다. 더이상 외국자체를 무서워하지않는 내자신도 발견한거같다.
또 사진과 영상을 잘안찍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그런게 많이 늘었고 현재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거같다 현재를 즐겨라라는 느낌?
난 너무만족했고 이프로그램을 통해 여유가있으면 또가고싶다...
너무아쉬웠던게 사진을 계속안찍었다는점과 영상을 많이 안찍었다는느낌
마지막은 찍은 사진들~
얼굴나온사진이 많아 풍경사진 위주로 올린다.
사진 6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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