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3년 1월 I 런던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A+B로 완성한 겨울 유럽여행

검푸른파도

2026. 9. 29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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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겨울 글로벌캔버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석찬 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후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날짜별로 일기형식처럼 간단히 작성할게요   1/23 첫날 런던에 도착했을때 사진입니다. 이날은 숙소 방을 배정받고 조원들과 마트에서 장을봐서 저녁식사를 해먹고 일찍 쉬었습니다.   1/24 둘쨋날 트라팔가 광장에서 하차해서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자유시간동안 카페도 가고 옷가게도 가고 거리를 걸어다니고 런던의 멋진 야경도 봤습니다.   1/25 이날도 역시 트라팔가광장에서 하차를 해서 오전에 영국박물관에 갔다가 오후에는 해리포터스튜디오에 갔습니다.   1/26 이날은 옥스포드에 갔습니다. 옥스포드 대학 탐방을 했고요 자연사박물관에도 다녀왔습니다.   1/27 이삿날이었습니다. A코스에서 가장 힘들었던날. 여권에 찍은 해저터널 통과했던 도장입니다. 이날 9시간을 이동했던것 같아요. 밤늦게 벨기에 숙소에 도착해서 레크레이션을 즐기다 밤늦게 잠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1/28 딱 하루였던 벨기에 일정이지만 거리와 야경이 너무 멋져서 찍을 사진이 많았습니다.   1/29 파리로 가는 이삿날이었습니다. 이날도 역시 벨기에 숙소에서 파리 숙소로 장시간 이동했고 저녁때 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1/30 파리 여행 첫날.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저는 PSG유니폼을 입고 개선문과 에펄탑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또 점심때 먹었던 연어요리가 특이해서 사진을 찍어뒀네요 ㅎㅎ   1/31 프랑스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날. 디즈니랜드 너무 재밌었어요. 하루종일 디즈니랜드에 있으면서 놀이기구도 이것저것 많이타고 밤에 아름다운 퍼레이드도 보고왔던 날이었어요. 점심때 먹었던 미키마우스 피자 모양이 신박하더라고요 ㅎㅎ   2/1 이날은 가이드 투어에 다녀왔습니다. 에트르타, 옹플뢰르, 몽생미셸 세군데 모두 아름다운 관광지였고 만났던 가이드님이 정말 재밌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새로 알고온점들이 많았어요.   2/2 이날은 오후에 루브르 박물관에 갔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작품 모나리자와 비너스 실제로 보니 감흥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밤에는 바토 파리지앵을 타고 센강 주위의 야경들을 보고왔습니다.   2/3 이날도 아침 일찍 일어나 가이드 투어에 다녀왔습니다. 르와르에 있는 쉬농소성과 샹보르성. 이곳도 정말 아름다운곳이 많았고 특히 샹보르성의 넓은 정원이 인상적이었는데 사진을 간략하게 추리느라..ㅎㅎㅠㅠ   2/4 B코스 일정이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은 오전에 새로운 운영진분들과 로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했고 저녁에 새로운 조원들과 장을보고 저녁식사를 해먹었습니다.   2/5 B코스 시작하고 첫여행. 오베르쉬르우아즈와 몽마르트에 다녀왔습니다.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반고흐의 무덤을 봤고 몽마르트언덕에서 파리야경, 사크레쾨르 대성당을 보고왔습니다.   2/6 바스티유광장 마레지구 개선문 투어를 했던날입니다. 마레지구에 있는 파리바게트에서 일행분중 한분께서 마카롱을 쏴서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7 PSG구장을 방문했던날. 축구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신나는날이었고 아쉽게도 경기는 못봤지만 그래도 실제로 파르크 데 프랭스를 보고 구단 샵에 들렀다와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베르사유궁전을 다녀왔습니다.   2/8 파리숙소에서 뮐루즈 숙소로 이사하는 날 이었습니다.   2/9 바젤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요리대회를 했습니다. 저희 조가 3등했습니다 ^_^   2/10 루체른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던날. 루체른 정말 예뻤습니다.   2/11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호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갔다왔습니다.   2/12 이삿날 스트라스부르에 들렸습니다.   2/13 여기는 하이델베르크!!   2/14 슈투트가르트 자유여행   2/15 마지막은 프랑크푸르트 자유여행과 단장님 생일파티로 마무리   유럽 여행이 끝났더라도 내 인생 최고의 추억은 이곳 글로벌캔버스에 남아있을 것 같다.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유럽여행을 작년 가을 즈음에 참가 신청하게 되어서 설레기도 했지만 거의 갑자기 오게 된 거라 걱정도 조금 있었는데 처음 이곳에 와서 모든 참가자들을 만나고 여행을 시작했을 때 "바로 이거야"라고 느꼈다. 내 심장을 뛰게 했고, 난 여기서 잘 할 거고, 좋은 추억을 얻고 갈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항상 글로벌캔버스를 기억하고 영원히 내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다. 왜냐하면 글로벌캔버스에서 행복한 기억들이 가득하다. 우리의 여행이 끝났더라도 이제 글로벌캔버스는 앞으로 내 마음속의 진정한 내 소속팀일 것이다.   그리고 특별히 더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은 분들이 있다. 내가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매일 신경 써주시고 가장 많이 고생하며 우리의 여행을 날 밤 새우면서 준비해주신 운영진분들 단장님 부단장님 실장님 부실장님   그리고 나와 함께 참가한 평소 알고 지낸 대학 친구이자 같이 여행에 참여한 효림이 A B코스 여행 내내 오랜 기간 같은 조원으로 함께했던 효선 지영 여행 내내 같은 방 쓰면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가족같았던 형들 성환이형 정환이형 승욱이형 같은 조원으로 같이 장도 보고 식사도 하며 특히 저녁때마다 매 순간 즐거움을 함께한 세아 지민 지연 소윤 주하 지나 지윤 인서 은비누나 수란누나   같은 조원은 아니었어도 A코스와 B코스 공백 기간동안 가이드 투어도 하며 자유여행 함께한 이든 정은 지민 영민 나경누나   같이 여행하면서 어쩌다 자연스럽게 인연이 된 준우 성윤 인서 다빈 가현 시아 수연씨 나윤씨 성욱씨 민영누님 용이형님 하람이형님 봉근이형님 명은누님 민철이형님 성빈이형님 태희형님 민수형님 등등을 비롯해   "언급하지 못한 모든 분들까지" 저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다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여러분들 덕분에 새로 배우고 깨닫고 온점도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성격상 겉으로는 티를 안 냈었지만 여행 기간 내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했고, 서로 도와주고 의지하고 함께 웃던 여러분들 모두가 저에게는 가족 같았습니다. 우리가 해단했더라도 제 가슴은 언제나 하나같이 좋은 분들이었던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고요. 여러분들과 쌓아왔던 좋은 추억, 모든 순간들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전 여러분들의 얼굴과 이름을 다 기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미래와 앞날이 모두 잘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언젠간 다시 뵙는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가 함께한 23년도 그 겨울"은 앞으로도 저의 인생 최고의 추억일 것이고 최고의 낭만일 것입니다. 영원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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