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0년 2월 I 세 번째 유럽여행, 또래들과 함께라 가장 즐거웠던 시간
임동규
2026. 8. 30 · 조회 오늘 0 · 전체 3 · 댓글 0

오티를 했다.
뭔 이상한 새가 있었는데, 대가리는 작고 몸통은 컸다.
그리고 파리 팡테온에서 먼저 성구성이랑 한장
다음은 노트르담
불난건 알고 있었지만, 진짜 공사중이다.
개선문 보고,
에펠탑보고,
여기서 한장(feat.안중근의사)
그리고 벨기에 브뤼셀가서
오줌싸개 소년앞에 컷
그랑플라스 날씨가 안좋았다.
다음날 네덜란드 갔는데,
유럽에 무슨 이례적인 폭풍이 왔다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야경 일정 취소
다음날,
헤이그
여기가 이준열사기념관
기념관 관리하시는 어르신께서 얘기 해주시는데, 다 듣다보니 거의 다 나가있었다.
그리고
의외였던게, 헤이그에 제이미 올리버의 가게가 있었다
추천해주는 음식을 먹었는데, 파스타는 그냥 그랬고 대구인지 농어인지 생선요리는 소스가 맛있었다
그리고
헤이그에 오면 꼭 보고싶었던 진주귀걸이한 소녀
앞에서 컷
그리고 갑자기 사진찍고싶다는 성구성
그래서 내가 사진을 찍는 성구성을 찍었다.
난 언제 찍은겨
그리고 어제 못간 암스테르담을 갔다.
야... 이거 느낌있는데?
건드래건, 필터 안썼다.
물론 나도 찍혔다.
그리고 한 가면가게 들어가서
이래 놀았다.
코르키냐
개인적으로 암스테르담은 자유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물가는 더럽게 비싸지만, 다시 가고 싶은곳이다.
그리고 독일 퀼른
찍은게 없다
다음날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랑 트라이 갔는데
한장 컷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EU연합에서 컷
그리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이날 프라이부르크대성당 앞에서 장날이 열렸다.
셀카를 동영상으로 해서 화내는 우리 성구성
귀엽네
프라이부르크에서 유명한 펍에 가는 중
남정네들이 음식사진은 왜찍는겨
그래서 니들 찍었다.
프랑스 하이델부르크
정말 유럽같은 유럽을 온거 같았다.
뭔가 옛날의 유럽?
듣기론 여기가 세계에서 이민을 제일 많이 온다고 하는데,
이유가 살기 좋다고 한다.
그래 보인다.
인스타도 안하면서 사진은 엄청 찍는 성구성
맥주사진 하나 놓치지 않는 장인 정신
그 유명하다는 철학자의 길
올라와봤지만, 생각이 많이지는 것보단 건강해질거 같다
이제 스위스로 가는길
아직 태풍이 다 가질 않아서 그렇게 좋진 않았다
다음날 인터라켄 자유시간
뮤렌의 통나무라는 곳을 갔다
날씨는 유럽 온날중 역대급으로 좋았다
위 사진은 성구형이 찍은 사진이다
솔직히 성구형 사진 진짜 더럽게 못찍는거 같다
내려오는 길
스위스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
카펠교
그리고 마지막으로 컷
이제 다시 프랑스를 갔다.
나랑 성구성은, 다른 사람들보다 유럽에 늦게 와서, 2일동안 프랑스에 더 머물었다.
1일차 파리 자유여행
2일차 파리 자유여행
빈센트 반고흐 마을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곳이다.
이거 부단장님이 찍으신 건데..
부단장님도 성구형이랑 또이또이하는거 같다.
대전사람인데 뭔가 살짝 한밭수목원? 4배정도 넓힌 곳 같았다
엄청 컸다.
그리고 무슨 왕들의 별장도 갔다.
물론 사진은 없다.
생각나는 건 말똥냄새밖에 안난다.
마지막으로
이번 유럽여행이 3번째인데,
그 중 제일 맘에 든 여행이었다.
대학교때 공대라서 MT 한번 가본적 없고, 휴학 후 회사생활에 갇혀있다가
대학교 편입하기 전,
내 또래들이랑 같이 유럽여행 가서 그런지 재밌었다.
솔직히 힘든 일도 많긴 했다.
개인적으로 같은 조 애들한테 고맙다.
더러운 내 성격 받아주느라 엄청 고생했을거다.
인문학 여행이라고 강조하길래, 되게 딱딱할 줄 알았지만
프리했다.
아무튼 재밌었다




사진 11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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