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0년 2월 I 음식부터 설산 하이킹까지, 처음 만난 유럽의 모든 순간

도르레

2026. 8. 30 · 조회 오늘 0 · 전체 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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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비행기로 비행 시간 총 13시간정도 헬싱키를 경유해서 파리까지 비행기를 타고 충전인 유럽 대장정 시작~! 아마도 러시아 위를 지나가는것 같은데 하늘에서 바라본 러시아 산맥은 정말 멋있었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눈도 좀 쌓여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 유럽 여행을 하면서 지역별로 여러가지 음식들을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 사진은 라자냐 입니다.⁽⁽◝( ˙ ꒳ ˙ )◜⁾⁾ 프랑스에서 먹은 케밥인데 고기 위에 프렌치프라이를 올려주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독일에서 먹은 슈바인 학센입니다. 한국의 족발 비슷한 건데 튀긴 족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껍따구가 좀 딱딱하긴 했는데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이건 슈니첼이라고 하는 돈가스 비슷한 음식인데 이것도 독일에서 먹은거에요! 돈가스랑 비슷하긴한데 튀김 옷이 좀 얇아서 덜 바삭했던것 같아요. 이건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서 먹은 립인데요 갈비에 양념을 발라서 구워 나오는데 진짜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에 가시면 꼭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이건 벨기에에서 먹은 홍합 요리입니다. 홍합 요리랑 라자냐, 스테이크를 같이 먹었는데 스테이크가 조금 질겼던거 빼면 맛있었어요! 낮에 본 에펠탑도 정말 멋있었지만 밤에 본 에펠탑은 정말 예술의 나라 프랑스를 대표할만한 랜드마크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웠어요. 여기는 오세르~ 미술관입니다! 오세르 미술관 건물 옆으로 걸어갈때는 못느꼈지만 들어가서 보니 엄청 크더라구요. 유명한 그림들도 보고 아는 화가들이 나오면 반갑웠어요 ㅋㅋㅋㅋ 이 사진은 파리 첫 자유시간때 같은 조원이 찍어준 사진이에요! 만난지 얼마 안되서 상당히 어색했는데 먼저 다가와서 말걸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ㅎ 여기는 눈치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유럽 의회입니다. 유럽 의회에 방문해서 유럽 의회에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를 구경 할 수 있었어요. 이곳은 룩셈부르크 입니다~ 룩셈부르크의 보크포대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높이가 조금 있어서 무섭기도 했는데 무섭다가도 옆에 보이는 도시의 모습에 무서운것도 잊고 사진부터 찍고 봤네요ㅎㅎ 이건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어느 가게인데요 여기에서는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물건들과 소품들을 만들어 파는곳이었어요! 제가 쓰고 있는건 스팀펑크 고글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여러가지 소품들을 착용하고 사진찍었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위치는 잘 기억 못하지만 지나가다 보이면 들어가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여기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구요 저~ 앞에 보이는건 암스테르담 센트럴 역이에요. 무슨 궁전같이 생겨서 관광지인줄 알았는데 지도를 보니까 암스테르담 역이라고 써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여기는 독일의 프라이 부르크입니다! 여기서는 북, 트럼펫 등 여러 악기를 들고 악단이 행진하는것도 봤어요. 사람들이 모여서 비틀즈의 Hey, Jude를 부르는데 저도 모르게 소름이 돋더라구요. 그리고 바닥에 보이는 선로는 트램이 지나다니는 길이에요! 이것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지나가다 보니 그래피티가 인상적이어서 같이 다니던 형들이랑 한컷씩 찍었어요 ㅎㅎ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길거리 입니다! 순서가 조금 뒤죽박죽이네요 ㅎㅎ 해가 질때 쯤 갔었는데 길거리 간판들이랑 네온사인에 불이 들어오면서 정말 인상적으로 구경했어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성당 앞에 마침 장이 열려서 구경 왔어요! 독일 소세지를 넣어 만든 핫도그도 먹어보고 다양한 볼거리도 구경하고 친구 줄 기념품도 구매했어요 ㅎㅎ 여기는 독일의 하이델베르크에 있는 철학자의 길인데 이 아름다운 길을 걷다보면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사색에 잠긴다던데.... 형들과 이 길을 걷고 난 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물어봤는데 두명다 대답이....오르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마찬가지로 사색보다는... 힘든게 먼저였어요...ㅎ 여기는 벨기에인데 숙소에서 자고 일어나서 해 뜨는걸 보려고 나왔는데 바닷가 쪽으로 가다가 길도 잃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당황해있는데 바닷가에 도착할때즈음 되니까 무지개가 보이더라구요 조금 고생했는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무지개가 저렇게 떠 있는었답니다. 유럽에서 본 첫 무지개였어요! 이제부터는 가장 기대했던 스위스 인터라켄 입니다! 시작부터 너무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감탄하고 시작했는데요! 가면 갈수록 스위스의 산맥은 와... 하는 감탄 말고는 할말이 없던것 같아요 진짜 사진에 다 못담았지만 제가 찍어온 풍경들 감상하시죠! 자~ 여기부터는 이제 제가 스위스 인터라켄에 가서 즐긴 액티비티 설산 하이킹 도중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설산 하이킹은 신발위에 덧신처럼 신어서 눈밭에 발이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신발인 스노우 슈즈를 신고 하는 하이킹을 말하는데. 진짜 경험해보지 못한 스노우 슈즈도 경험해보고 엄청나게 쌓인 하~~얀 눈밭을 걷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사실 오르막길도 있고 눈밭이다 보니 힘들어서 걸을땐 대부분 땅만 보고 걸었어요... 그래도 덜 힘들었던 이유는 걷다가 잠시 멈추어 고개를 들었을때 보인 말도 안되는 풍경 때문이랍니다. ㅎㅎ 조금 힘들긴해도 도전 해볼만한 경험이었던것 같아요! 아저씨 표정이 거의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사진이에요 ㅋㅋㅋㅋㅋ 같이 하이킹한 외국인 아저씨인데 표정만 봐도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이 보였는지를 설명해주는것 같아요ㅎㅎ 코로나 떄문에 걱정하기도 했지만 막상 비행기타고 여행을 시작하니까 코로나 따위는 신경도 안쓰이다가 가끔 인터넷 기사로 접했네요ㅋㅋㅋㅋ 그 정도로 여행이 즐거웠단 말이겠죠?! 새롭고 좋은 인연들을 만나 식사 준비도 같이하고 만든 음식을 같이 여행도 같이 다니면고 술도 한잔씩 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이번 여행동안 신경써준 형 누나들한테 정말 감사드리고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행동안 스케쥴 관리하고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신 우리 단장님 부단장님 고생하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신청해 같이 여행가고 싶네요! 충전인 유럽 대장정 오래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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