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6년 1월 I 사진 콘테스트 1등의 설카포 유럽기행

김설빈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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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설카포 X 유럽기행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다고도 볼 수 있는 사진 콘테스트부문 1등을 차지한 김설빈이라고 합니다🤭 그럼 각설하고 2주간의 여행, 살펴볼까요? 한국 인천 , 0일차 # 첫만남 출국 전, 공항에서 저희 조끼리 먼저 만나 첫만남을 가진 후, 헬싱키를 경유하여 마침내 런던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즐거운 오리엔테이션 후, 계획이 없기도 했고, 런던 숙소와 시내가 멀기도 해서 저희는 숙소 근처를 탐방하고 놀았었는데요! 상당히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 영국 런던 , 1일차 한적한 숙소 주변 풍경 숙소 체크인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나섰는데, 저녁운이 안좋아서 강현 스탭과 2조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방황하다가 맥도날드에 들어가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이때부터 저녁운이 안좋았 영국 런던 , 2일차 본격적인 영국 탐방 자연사 박물관과 타워브릿지를 방문하는 고정일정을 제외하고 주어진 자유시간에 명소들을 야무지게 방문해주었습니다. 운이 좋게 잘맞는 조원들과 다녔는데 파워 P인 제가 파워 J인 친구에게 이끌려 너무 좋았습니다. (호호) 또한 이날은 특별히 12월 31일이었는데요, 해외에서 맞이하는 첫 새해여서 그런지 9시간 더 젊게 사는 기분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조별로 2026년의 카운트 다운을 하는 것이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영국 런던 , 3일차 런던의 1월 1일 어느덧 벌써 런던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되었어요.트라팔가 광장에서 다같이 출발해 런던아이와 빅벤으로 돌아가는 사이에 또한 1월 1일 런던의 풍경을 조원들과 함께 즐겨보았습니다! 소호에 방문하여 유명한 런던 베이글도 맛보고, 1월 1일의 퍼레이드를 훔쳐보기도 하고, 꼭 먹어보고 싶었던 피쉬앤 칩스도 먹어보았습니다. HOBSON'S FISH & CHIPS 에 방문하여 먹었는데, 정말 만족스럽고 유럽 여행에서 먹었던 식사중에서 손에 꼽게 맛있게 먹었어서 강추하는 맛집입니다!! 벨기에 안트베르펜 , 4일차 파이브 가이즈 앞의 다섯 남자들 첫 이삿날입니다! 굉장히 장기이사였지만 단장님이 해주시는 우리만의 라디오를 들으며 페리 승강장에서 여권 검사를 하고 무사히 페리에 탑승했습니다! 무사히 도착을 하고, 드디어 정상화된 마트 가격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선 조원들과 마트에서 산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숙소는 안트베르펜이지만, 안트베르펜에서 보내는 일정은 없어 아쉬움을 달래고자 조원들과 밖으로 나섰습니다. 유명한 벨기에 와플도 먹어보고, 성모마리아 대성당 앞에서 사진을 찍고 놀았습니다. 호탕한 외국인 분들께 사진을 부탁드렸었는데, 함께 셀카도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 5일차 건축의 도시, 네덜란드에서 델프트 공대의 도서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외부에서도 2층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날 날씨의 요정이 빗겨가서 그런지 우박이 떨어지는 네덜란드의 날씨에 썰매를 타는 시민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강에서 노천탕을 즐기는 시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큐브하우스, 펜슬하우스을 보고, 170여개의 장터와 아파트 형식으로 되어있기까지한, 36000평의 벽화가 내부 인테리어로 되어있는 마켓홀에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이후에는 보이만스 판 뵈닝언 수장고에서 심오한 현대미술을 엿보고 왔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조원들과 함께 과자파티를 했어요! 😊 독일 하이델베르크 , 6일차 두번째 이삿날! 안트베르펜을 떠나기전, 간단히 장을 보았습니다. 첫 이사와는 다르게 코우치로만 이사를 하여 생각보다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었겠지만, 다행히도 재미있는 사연들의 우리만의 라디오를 들으며 이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로 도착하여 마트에서 사온 레토르트 식품을 조원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 7일차 본격적인 독일탐방일이었는데요, 단장님께서 주신 표를 타고 하이델벨르크성에 가보았습니다. 22만 리터를 수용가능한 초거대 와인통과 약국 박물관도 구경하며 성령교회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단장님표 맛짐에서 독일 맥주와 슈바인스학센을 맛보았습니다. 많이 먹어서인지, 아주 좁고 가파른 철학자의 길을 잘 올라갈 수 있었는데요, 그 후에는 DM에 가서 싸게 좋은 독일 물품들을 많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뮐루즈 , 8일차 3번째 이삿날! 프랑스 뮐루즈 숙소에 무사히 도착하여 기다리고기다리던 요리대회! 를 진행하였는데요, 조원들과 열심히 합을 맞춰 까르보나라와 매쉬드포테이토, 닭볶음탕을 만들었습니다! 남은 음식은 제작진이 처리하였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 9일차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었던 스위스의 인터라켄인데요, 저희는 융프라우로 가는 기차는 탑승하지 않고, 그린델발트에서 눈썰매 패스를 끊어 올라갔습니다. 다시 썰매를 반납하기 위해 융프라우 부근의 곤돌라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스위스 취리히 , 10일차 취리히 공대에 도착했습니다! 무려 아인슈타인이 다니던 대학교인데요, 화학과인 저로서는 정말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이후로는 성피터 교회에도 가보고 다양한 취리히의 길거리 풍경을 즐겼습니다. 저녁에는 마니또의 깜짝 선물과 함께 장기자랑을 즐겼습니다! (단장님의 멋진 춤과 스태프님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 스위스 제네바 , 11일차 또 다시 온 이삿날! 네번째 이사라서 그런지 벌써 익숙해진 것만 같은데요, 공대인들의 꿈의 직장이라고도 불리는 CERN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양한 과학적인 원리들을 간단히 설명해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돌아와서는 이븐하게 익은 고기한점과 조원들과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스위스 제네바 , 12일차 여행이 벌써 끝나가네요 ㅠㅠ 어느덧 마지막 이삿날까지 훌쩍 다가왔습니다. 제네바 시내를 보고선 파리 숙소로 이사를 했는데요. 아버지에게 선물로 드릴 스위스의 맥가이버칼을 제네바에서 사고, 제네바 대학교를 구경하며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돌아와서는 룸메이트와 라면스프 뿌린 삼겹살을 구워 먹고는 프랑스의 푸딩을 맛보았는데,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프랑스 파리 , 13일차 어느덧 마지막 도시인 파리에서의 첫날이네요! 샹제리제 거리에서 맛있는 마카롱도 음미하고 에펠탑 내부를 둘러보고, 로댕 미술관, 앵발리드를 방문하였습니다! 애매하게 먼 거리에 있어 발바쁘게 뛰어다녔던 기억이 있는데요, 추운날에 뛰어서 오히려 덜 추웠던 기억이 있네요 프랑스 파리 , 14일차 마지막이라니 마지막이라니 ㅠㅠㅠ 생미셸 광장에서 대망의 마니또 공개!! 식을 진행하였는데요, 저는 딱! 걸려버렸지 뭐에요 ㅠㅠ 하지만 너무나도 재미있는 마니또 시간이었습니다! 이후로는 노트르담 성당에 갔다가, 400년 전통의 레스토랑에서 달팽이요리 에스카르고를 먹고선, 2주간의 여행 중 첫! 대중교통을 타보았습니다. 수많은 계단을 넘어 몽마르뜨 언덕의 사크레쾨르 대성당에 가보았습니다. 제가 이때 프랑스 경찰의 백미러를 부쉈다는 것은 비밀.. 이후로 파업하여 내부를 보지 못한 ㅜㅜ 루브르 박물관과 팡테옹을 둘러보았습니다! 파리에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았는데, 다 가보지 못한 점이 참 아쉬워요. 다음에는 꼭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다 둘러보고 싶네요! 마무리를 하며 ... 무계획으로 두둥 도착해버린 유럽에서 2주간 처음보는 사람들과 함께 다니게 되었는데, 친절한 스태프님의 지도 링크들과 단장님의 소개 덕에 무사히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었네요! 생각보다 사고 싶은 것은 많았지만 환율 이슈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많아 다음에는 돈을 두둑히 챙겨오고 싶었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남는 것은 오로지 사진뿐!! 꼭 여행시엔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라며 저의 긴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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