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8월 I 글로벌드림 4기 동유럽 🍯팁을 가장한 후기 2
답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글로벌드림 4기 동유럽 후기를 가장한 🍯팁
안녕하세요 작은 기억 하나라도 빼먹을까봐 바로 적는 후기입니다 사실은.. 후기라기보다 앞으로의 글로벌캔버스 참가자들을 위한 소소한 팁들에 가까워요! 💡
1편에서 이어집니다 ☺️
어쩌다보니 후기로 마무리 ㅎㅎ
💡인종차별 안당하는 법
과연 그런 게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 생각에는 피하는 게 상책 같습니다 ㅠㅠ
아니면 꼭 무리로 다니세요
저는 체코에서 2번의 물리적인 인종차별을 당했는데요
상대는
1. 중학생 나이대 정도의 남자
2. 중학생 나이대 정도의 여자
였고
의도적으로 어깨빵을 날린 후 사과를 하지 않고
웃으며 놀리거나 뻔뻔하게 쳐다보는 등의 무례한 행동들을
제게 했습니다.
상처도 받지만 아프기까지 해서
차라리 니하오나,,, 칭챙총 같은 무지에서 비롯된
무례함이 나았겠다 싶을 정도였어요..
모차르트 박물관에 있던 기념품 샵에서
같은 조 동생이 마니또 선물 고르는 걸 어려워 하기에
예쁜 포장의 초콜릿을 추천해줬다.
내 안목을 상당히 불신하며 계산하더니^^
좋은 결과를 얻은 듯 했다 ㅎㅎ
촬칵방에서 쌔비지 했습니다 귀엽지 않나요? ㅎㅎ
💡
꼭 이곳에서 사지 않아도 여긴 모차르트의 나라이기 때문에
어떤 기념품 샵을 가도 비슷하거나 똑같은 굿즈가 있다!
📍호엔잘츠부르크성 전망대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정말 (나만) 힘들고, 험난했다……
뒤쳐지는 바람에 점점 멀어지는 3조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며……… 그래 차라리 날 버려………….
싶었던☺️
💡
다들 저처럼 되지 마시고 여행 전에는
꼭
기초 체력 늘려오세요‼️
ㅈㅉ 안친해 보임
전망대에서 단체사진📸
다행히 내려갈 땐 리프트를 이용해서
편하게 갔다 ㅎㅎ
🇨🇿
📍체스키크룸로프
붉은 지붕의 색이 참 인상적!
얼마전에 진격거를 봐서 그런지 어딜가든 .. 그랬어요
넘흐 귀여워서 조원 다같이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구경 했다.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쪼그매
북북
이게 바로 토끼 고기…….
조원들과 외식 때마다 웃견던 순간
: 자꾸 처음 보는 고기를 맛있어 보인다며 도전함
(ex- 토끼 고기, 멧돼지 고기, 토끼 간 등)
그리곤 먹자마자 후회함…..
색다른 도전을 원한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치만 정말 맛있는 고기, 부위라면
한국 식당에 왜 없을까요??
라는 마음으로 나는 늘 안정빵을 고름~
결과는 다 합격^^
사장님께 스웨디시 캔디 있나 여쭸더니
체코 젤리 이탈리아 젤리가 최고래요! ㅎㅎ
(없다는 뜻)
💡참고로 스위스에서 스웨디시 캔디 찾아다닌 전적이 있음
스웨디시는 스웨덴꺼~~~~~^^
?? : 같은 스씨라서 있을 줄
이 느좋 카페에서 배부르다는 이유만으로
말렌카(🍯케이크)를 시켜보지 않은 것이
아쉽다…..
기념으로 사온 말렌카를 한국에서 먹어봤는데
너무나 내 스타일이었음….
공장식 말구 직접 만든 걸 바로 먹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저녁 먹으러 가는 길~~~~
스탭 혜주언니🎀 : 체코 하늘이 되게 예뻐
듣자마자 바로 찍음!
📍성 키릴 메토디우스 성당
이곳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단장님께 듣고
성당 내부를 둘러보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일제강점기 때 있었던 제암리 학살 사건도 떠오르고
잠시 인류애를 상실함
인간이 젤 잔인하고 이상하다!!!
시간 나시면
이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자세히 다룬
<새벽의 7인> 영화 보는 거 추천!
📍프라하
체코식 족발이라는 꼴레뇨!
한국의 족발은 겉촉속촉
체코의 족발은 겉바속촉
우리 조에 이 토끼랑 도플갱어가 있답니다
굴뚝빵!
내껀 성질 급해서 받자마자 먹어버렸음 ㅠㅠ
성당에 가는 길… 진짠 줄 알고 놀라서
다같이 포효했다
아쉽게도 방문 시간이 마감되어.. 외관만 구경
그래서 옆에 탑이라도 올라가자!
하는 마음으로 278개의 계단을 올라가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
다행히 이번엔 뒤쳐진 낙오자가 한명 더 있어서
덜 외로웠다!! 🙂
그리고 올라가는 건 힘들었고
내려갈 땐 손잡이가 없어서 무서웠다 🚰·̫🚰
고소공포증도 없는데 엄청 떨렸음..
이렇게 생긴 계단이 끝없이 있는데
바닥이 보이는거 같은 착시와
앞서가는 조원들이 다왔다며 3번의 희망고문을
해준 끝에 무사히 도착…… 🌈😄💕
하 그래도 바람 시원해서 좋은 기억이 됐다
출국 때 입을 옷이 없어서
겟한 아이러브프라하 T
흔하지 않은 색상이라서 골랐어요!
단장님이
유럽의 3대 허무 관광지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기념으로 한 장 남겼는데….
3분 후 정말 꿈같은 일이 벌어짐
난데없이 폭우가 쏟아졌는데욥
하반신 싹 다 적셔짐
저녁에 다른 조원들과 고스트투어에 갈 예정이었으나
me는 그날 준비한 체력을 다 소진해서
포기했다는 후문이 있어요 ~~ ㅎㅎ
(어진아 미안하다… 언니 맘 알지?🫶🏻)
운동해야 하는 이유
📍필센
맥주 양조장에서 역사와 만드는 과정 등을 배웠다.
술을 잘 못해서 사진용 맥주가 돼버린 ><
맛있다고 다 마시고 취한 사람들 한 둘이 아니었으니
조심해서 드시길..!
선물용으로 산 맥주잔 🍺
각인도 가능해요! - 유료 입니당
헉 입짧은 3조
보이길래 일단 포즈 취했습니다
눈물의 해단식 시간!
왜 일정 제목이 눈물의 해단식인지 알 수 있었던
안 울고 참았다^___^
롤링페이퍼로 서로 덕담 나누는거 너무 훈훈하고 좋은거 같다
덕분에 노란구슬 100개 생성 💛💛💛
마지막 체크아웃을 하며…
(죽겠단 표정)
아 이번 기내식은 좀 실망인데? 생각하며 먹었는데
모두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ㅌㅌㅌㅌㅌㅋㅋ
이거 다같이 하자며 레전드 루프트한자팀 선동했음 ✌🏻
수미상관을 위한 레전드 루프드한자팀 인증 사진
지난 14박 15일을 회상하며~~
내겐 도전이었던 이번 여행이 묵혀뒀던 무엇인가를 해소해 주는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다. 모든 날이 완벽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행복했다고는 자신한다! 매일 듣고 싶은 노래도 알게 되었고, 이름도 모르고 지내던 것들을 맛보며 만들어보고 싶다는 다짐도 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배울 점도 발견하고, 오래 보고 싶은 사람들도 만났고! 마음에 쏙 드는 사진과 기념품도 얻고 ~~~
하지만 이 넓은 세상을 다 향유하기에 2주는 너무 짧아!!!!!!!
만 25세인 관계로 나으 글로벌캔버스 참가자로선 마지막이지만
다음 여행을 기약하며 ㅎㅎ 마칠게요
~ 번외 ~
끝으로 내.친.소 하겠습니다 ~~~~
모두 주목
밀라노 공항에서 헤어지기 전에 율희가 준 엽서….
저 뒤에 파란 글씨로 감동의 말들이 가득히 적혀 있었다 😭
한글자 한글자 읽을 때마다 눈물 뽑았음 (내 어휘력 무슨일)
이건 같이 있던 열쇠 키링🔑
사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열쇠랑 자물쇠를 모으는게 취미인데,,, 기념품 샵에서 율희가 키링 골라달라기에 저거 택하며 나도 따라살래!! 했더니 절대 안된다고 해서
이 상태로 다른거 골랐거덩요~~ ㅎㅎ
근데 날 주려고 그런거라니 !!!!
이런 사랑스런 여인을 자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김율희만 이 아래 드래그해.
⬇️
♡사랑해 ♡
사진 10장 모두 보기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