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6년 2월 I 영남권유럽원정대21기 후기입니다

세잔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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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20일-2월5일 사이 다녀온 영남권 유럽 원정대 후기입니다. ​ 2025년 3월경 글로벌캔버스 여행 홍보 포스터를 학교 건물에서 처음 봤는데요. 숙소와 항공권, 교통편까지 다 준비해준다고? 심지어 할인까지 해준다고? 혹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1월까지 기다림의 시간은 길었지만 그만큼 기대도 많이 되었습니다. ​ 조원들과 처음 인천공항에서 만날 때 많이 설레고 두근거렸는데요. 처음 만났을 때는 어색했지만 마지막에 헤어질 때 정이 많이 들어 정말 아쉬웠습니다! 5조 보고 싶다! ​ 여행 계획을 출발 전에 열심히 짰는데요. 계획대로 흘러간 하루도 예상치 못한 하루도 있었지만 매일매일이 정말 즐거웠고 새로웠습니다. 저는 다들 힘들어하는 코우치 이동날도 재밌었어요. 라디오 사연도 듣고 창밖 풍경도 구경하다 깜박 잠에 들어 깨어나면 숙소 도착이었습니다. 로마 숙소로 가는 이삿날에 찍은 석양 제일 좋았던 방문지는 파리, 인터라켄, 베네치아였는데요. 파리는 날씨가 좋을 때나 비가 올 때나 센강의 풍경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는 융프라우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융프라우 요흐 정상! 새벽부터 나온 피로감이 싹 날라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경이로워요 다음날 루체른에서 먹은 치즈 퐁듀도 맛있었어요 숙소에서 본 설산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저는 이번 여행에서 베네치아가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요. 수상도시의 특징들이 정말 신기하고 예뻤습니다. 곤돌라 탑승도 재밌었고 물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다 예쁘게 나와요. 육안으로 보이는 장면이 사진으로 담기지 않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 저희 조는 먹을 거에 진심이라 브런치도 열심히 해먹고 매일매일 열심히 저녁을 만들어 먹어서 한식도 별로 그립지는 않았어요ㅎㅎ 좀 친해진 후로는 거의 매일 저녁 술을 함께 했네요 이번 여행을 통해 제 생활반경을 떠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가고 올해를 열심히 살아갈 열정을 얻은 것 같습니다. 유럽여행,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다! ​ 이번 여행이 이렇게 완벽한 여행이 된 것에는 운영진들의 노고가 많았는데요. 라디오, 마니또, 레크리에이션, 요리경연, 사진콘테스트까지 다양한 콘텐츠 덕분에 여행이 더욱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마니또가 제일 재밌었어요. 저 혼자 해단식까지 과몰입 씨게 한 것 같네요ㅎ Skrr ​ 그리고 5조, 다들 밝고 쾌활하고 긍정적이라서 함께 여행할 때 정말 즐거웠습니다. 함께가 아니라면 못했을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ㅎㅎ 최고의 조원들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5조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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