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6년 1월 I 글로벌드림 서유럽 5기 후기 - 첫 유럽의 보름간의 여정

토끼깡충깡충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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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야경부터 밀라노의 성당까지 : 재회의 약속을 이정표 삼아, 첫 유럽의 막을 내리며 🫠🇪🇺📨 ​ 드디어 제 인생 첫 유럽 여행, 글로벌드림 5기 서유럽를 마무리 지어가게 되었는데요! 이번 서유럽 여행의 코스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를 순차적으로 코우치와 함께 이동하며 다녔었습니다!¡! 저의 이 길다면 길도, 짧다면 짧은 보름간의 여정을 함께 정리해볼까요? ​ 🇬🇧 1/16~ 1/18 🇬🇧 먼저 우리의 첫번째 여행지는 영국으로 영국에서의 첫날인 1월 16일은 정말 힘든줄도 모르고 시내 곧곧을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런던은 길을 걸어다니는 중간 중간 보이는 유명한 뮤지컬과 오페라극장이 유독 더 눈에 들어오는 마치 영화 세트장과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영국에서의 일정!! 영국박물관과 내셔널 갤러리는 미술을 잘 몰르는 저라고 할지라도 그 웅장함과 분위기에 취하게 되었을 뿐더러 교과서 속 텍스트로만 접하던 인류의 흔적들을 실물로 대면할 수 있었던 유물과 미술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때 그 압도적인 규모에 입을 다물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 피쉬앤 칩스, 요크셔푸딩, 영국홍차, 초콜릿, 미트파이, 스티키토피푸딩, 맥주, 영국아침밥 냠냠 😋) + 그리고 단장님께서 공지해주신 핵심 전시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는 과정이 마치 보물찾기 같고 즐거웠었답니다🤭🫶 ​ 또 런던 하면 생각나는 야경지인 타워브리지와 빅벤, 런던아이를 배경으로 조원들 그리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야경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이때 야경은 정말 너무 예뻐서 오래도록 눈에 담았었던 기억이 생생할 만큼 정말 행복했습니다. 🇫🇷1/20~1/23🇫🇷 두번째 여행지는 일상 순간순간을 낭만으로 바꿔버리는 빵의 나라 프랑스!¡! 이곳에서는 단장님의 인문학해설을 통해 몽마르뜨와 사크레쾨르를 구경하고 근대사의 비극과 예술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성당 앞에서 내려다본 파리 전경은 그 탁 틔윈 광경 만으로도 시원했고, 골목마다 넘쳐나는 사진 스팟과 맛있는 빵냄새들 덕분에 발걸음을 떼기가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 ​ 그리고 파리의 세느강에서 느낄 수 있는 낭만인 바토 파리지앵 유람선 위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마주한 에펠탑은 환상 그 자체였고, 이후 자유시간에 직접 올라가보았던 에펠탑의 불빛이 켜지는 순간은 정말 절로 "와"소리가 나올 정도로 감동을 온전히 누리기에 충분했습니다.😮 ​ 그리고 유독 그날 인파요정(?) 덕분에 사람이 비교적 적었었는지 그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내부까지 빠르게 입장할 수 있었던 하루이자!!!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에서까지 파리의 모든 공간에서 그 화려함과 낭만을 흠뻑 만끽할 수 있었어요. 또 프랑스에서 빵과 마카롱과 같은 베이커리 뿐만 아니라 개구리 요리, 양요리, 달팽이, 오리스테이크 등 이색적이면서도 파격적인 현지 음식에 도전하며 어디가서 나 이거는 먹어봤다할 정도로의 미식여행을 즐기고 미식의 지평또한 넓혀볼 수 있었답니다! ​ 그리고 대망의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우리의 디즈니랜드!¡!¡!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하나 될 수 있을 정도로 저에겐 동심 그자체 였던 디즈니랜드!¡! 그것도 파리를 드디어 와 볼 수 있었는데요!! 이때 많은 어트랙션들도 타고 밤엔 화려한 매직쇼의 피날레를 보며 이번 프랑스 여행을 동심으로 마무리했던 기억이 납니다.🥲(내가 돈만 많았어도.... 기념품 쓸어 담았다....😥 그래도 방문 자체만으로 즐거웠당♥︎) ​ 🇨🇭1/24~1/25🇨🇭 세번째 여행지는 앞의 화려하고 활기찬 도시들도 좋지만 역시 자연을 온전히 여유와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스위스였는데요! ㅎㅎㅎ 또 스위스 하면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버킷리스트에 한번쯤은 등장할 스위스 인터라켄 액티비티인 패러글라이딩!¡!¡! 알프스의 구름 사이를 직접 통과하는 경험은 비현실적일 만큼 짜릿했고, 지상에서 보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설산의 풍경이 발아래 펼쳐졌었던 다신없을 경험이었습니다.(짜릿한게 최고야👍) 그리고 이후 퐁듀를 먹으러 스위스의 수도 베른을 가서 마트에서 요거트랑 초콜릿도 먹고 마그넷도 샀답니다:) + 특히 스위스 물가가 정말 후덜덜 했어요...(기차가 왕복 기본 10만원!¡!) ​ 그리고 계속되는 다음 스위스 목적지는 취리히!¡! 그 곳에선 아인슈타인이 졸업했던 취리히연방공대에도 방문했었답니다!(공대생으로써 여긴 놓칠 수 없죵😝) 여기 대학교를 구경하면서 특유의 건물 양식(높은 천장)과 대학 풍경만으로도 해외대학에 다니고 싶다는 충동과 감격이 절로 생겼답니다...👀 🇫🇷 1/26 🇩🇪 네번째 행선지는 나라만 무려 12번 바뀌어 지금은 프랑스로 굳혀진 곳이자 유럽의 심장부라 불리는 스트라스부르!¡! 이곳에선 유럽 의회를 직접 방문했는데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한 명의 대학생으로써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제가 느낀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유럽 각국에서 모인 의원들이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하나의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의회의 현장은 그 자체로 살아있는 리더십 교육장이었고, 책상 앞의 공부가 아니라 실제 유럽의 의사결정 기구를 방문해 건물 투어를 하고 역사적 배경을 익히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때 의회 직원분께서 직접 유럽의 시스템을 설명해주시는 것을 통해 타국의 사회 문화적 맥락을 깊이 이해하려는 열린 태도를가져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또 그 위치 있는 너무나도 아기자기하고 그 연분홍빛 건물들이 너무 예뻤던 곳이었기도 했습니다. (그 곳에 서있는 고딕양식의 대성당....🫢) + 하... 정말 쁘띠하고 그 분위기가 좋았어서 담엔 크리스마스 장터시기에 맞춰서 또 방문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었다. + 그리고 내가 유엔의회 언제 또 vip로 와보니.... 진짜 값진 경험이었다. ​ 🇩🇪 1/27 🇩🇪 다섯번째 여행지는 독일의 대표 대학가인 프라이부르크의 대학에서 글로벌 학생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곳은 대학과 도시가 경계 없이 어우러진 프라이부르크의 풍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대학 방문 후 마신 정통 독일의 시원하고 다양한 맥주와 학센 요리와 소세지를 먹는 것 또 성당을 방문하고 주변시내를 둘러보며 독일 여행의 진면목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 물론 갑작스럽게 비도 왔었으나 야무지게 독일 마트과 독일의 올리브영 dm까지 갔다오며 쇼핑으로 독일에서의 알찬 하루를 보냈답니당🤗(독일 케잌 3가지나 냠냠) 🇮🇹1/29🇮🇹 마지막 여행지는 세련된 도시의 느낌과 이곳 자체가 문화유산이 될 정도로 고풍적인 느낌이 함께드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두오모성당 방문과 함께 이탈리아 마트와 간식 샵도 들려서 novi초콜릿과 rossana캔디도 사고, 테이크아웃 피자가게에서 엔초비피자와 파르미지아나를 먹고 젤라또까지 먹으며 패션의 도시에서 먹방을 찍었답니다👍(+ 송아지정강이찜, 해물파스타, 티라미수까지 냠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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