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6년 1월 I 유럽프로젝트 7기 후기

선니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첨부 이미지 1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해봅니다~ 핀에어를 탔어요! 갈 땐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른 항공사와 다르게 영화나 노래도 최신 것들로 업데이트 되어 있었고, 드라마도 정말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도 다양하고, 옆 자리 사람과 게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했네요! 그런 점에서는 좋았고, usb타입 충전도 되고, 이어폰과 담요도 제공되어서 편했습니다 ㅎㅎ 그 중에서 가장 놀라웠던건, 기내식이 나올 때 음료를 뚱캔 하나 다 준다는 것과 와인도 요청하면 준다는게 정말 쿨한 항공사구나 싶었습니다! 처음 타봐서 걱정이 많았지만, 이정도면 만족이었어요. 여긴 융프라우요를레이에 갔을 때 있던 아이스방.. 약간 찜질방 가면 이런거 하나씩 볼 수 있죠? 정말 넓은 아이스방이었어요. 비록 날씨가 레전드 강추위 폭설이라 밖에 나가진 못했지만, 제게는 아이스방과 추위를 대비해서 온몸에 붙인 핫팩 대략 8개 정도가 있었어요 하하!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감안하고 봐주쇼 ㅠㅠ 사실 저는 요즘 엠지 답지 못하게 컴퓨터에 약하답니다 ㅎㅎ;;.... 융프라우 요를레이 맨 위에는 시계를 팔아요~ 함께 동행했던 사람과 함께 샀습니다. 그 덕에 tax free도 받을 수 있었구요 제 동행인은 융프라우 한정판 에디션을 샀답니다. 근데 저는 그냥 예쁜거로 샀어요! 시계를 사게될 줄이야 정말 몰랐지만, 이러려고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 개같이 박박\ 만들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 날이 바로바로 월급날이어서 그냥 샀답니다 ㅎ.ㅎ.... 미술관에 많이 갔어요. 제 친한 언니중에 디자인과 학사를 딴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에게 박물관에서 미술품 보물찾기 하고 다녔다, 5분컷 했다 라는 말을 하니까 기겁하더라고요..(왜지?) 그리고 몇몇 작품은 못 찾고 그냥 못봤는데 그 언니가 정말 분노를 했답니다.. 저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요 고흐씨 그림 잘그리시네요 굿굿 이건 누가 그린 작품인진 모르겠지만, 그냥 제가 갔다왔던 곳이라 넣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예뻤던 곳중에 하나였어요(오페라 하우스) AI가 그린건가 싶을 정도로 똑같이 그려서 순간 머리가 납득하지 못했지만, 사진이랑 똑같아서 저번에 엄마한테 오페라하우스 사진 보여준다하고 이 그림을 보냈답니다 허허.. 여러가지 간식들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사실 저 오트밀을 사놓고.. 건강을 위해 샀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먹기가 싫어서 계속 미루다가 결국 제 가방에서 터져버려서 아직도 제 가방에서 오트밀들이 나와요 ㅎㅎ;; 하지만 요거트는 정말 맛있었답니다. 신기하게, 유럽에는 바닐라맛 요거트가 많더라고요! 한 6개쯤 먹으니까 질려서 안먹긴 했는데 맛있기는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은 과일 요거트를 많이 먹는 반면 여기는 되게 다양한 요거트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여행 내내 거의 1일 2요거트는 기본으로 한 것 같네요 ​ 요거트랑 감자칩을 먹는걸 짱구인가 어딘가에서 봤었던 거 같은데 정말 존맛탱이었습니다. 바닐라 요거트와 감자칩을 함께 먹어보세요 정말 구라안치고 맛있음(단짠단짠 ㄹㅈㄷ) 그리고 저 감자칩은 가끔 마트에 보면 대량으로 팔더라고요 엄청 싸고 좋아서 6개 묶음 3개를 샀는데, 줄 사람이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싸서 삼.) 여긴 정말 예뻤어요. 이런 곳에서 오페라를 본다면 정말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생각보다 스테이지가 엄청나게 크더라고요! 이 무대 하나를 위해 정말 여러가지 노력을 많이 하는구나, 결코 비싼 공연이 아니었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페라는 보지 못했지만 내부가 참 예뻤어요 가보길 추천드립니다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인가 거기인데 정말 예뻐요. 무슨 프렌차이즈 빵집에 갔는데 카페였지만 빵은 무슨 파리바게트만큼 많았고, 퀄리티가 레전드였습니다. 밥으로 빵을 먹다니 정말 한국인으로써 자존심이 상했지만,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나라 두쫀쿠만큼이나 여기 유럽도 피스타치오, 초콜렛 이런거에 엄청나게 진심이더라고요.. 한국보다 더 진심인거 같아요 무슨 가는 곳마다 피스타치오가 있길래 저희도 피스타치오 빵과 추천받은 여러가지를 먹어봤지만 에클레어가 진짜 개레전드 미친놈이었슨;; 음~ 예쁘다~ ​ 여긴 이탈리아입니다. 정말 비둘기가 개많았음 진짜 개많다 수준이 아니라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라 비둘기가 사는 나라로 잘못 떨어진 느낌이 들정도로 개많았고 무슨 헤드샷 할 거 처럼 개 낮게 날아서 사람이 피해다녀야하는 전나게 무섭고 쎈 비둘기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 동료는 이 곳에서 비둘기 밥주고 아저씨한테 5유로 삥뜯겼습니다. 그럴땐 그냥 빤스런하십쇼;; 비둘기 개많으니까 조심하시고요.. ​ 저희는 스위스 2일차에 루베른인가 거기 말고 기차를 타고 모험을 떠났답니다. 여기는 무슨 우리나라에 있는 병원 이름이랑 똑같은 교회였는데요 내부는 평범했습니다. 근데 좀 신기했어요 ​ 밥도 야무지게 해먹었습니다. 전 이 요리 한 번 하고, 요리를 잘한다는 소문이 나버려서 번 모임에서 헤드쉪을 맡았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또한 추억이었고, 요리할 때 재밌었습니다. 제가 잊을 수 없는 곳중에 하나입니다 바로바로 파리의 세인트강인가 아무튼 여기가 너무 예뻐서 냅다 구경하는데 30분 썼어요 파리에 눈이 왔는데, 이것도 정말 희귀한.. 보기 힘든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럭키써니였다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눈이 오니까 예뻤지만, 정신 없는 나머지 우산을 안챙겨가서 눈을 다 맞았습니다. 엄마한테 혼났지만 낭만 지렸죠? 길빵(길에서 빵먹기)도 좀 해줬습니다. 편의점에 간다면 피자를 꼭 드십쇼. 정말 진심입니다. 개맛있어요;; 진짜 눈 속에서 졸라리 걷고.. 춥고.. 배고파서 죽을 뻔 한.. 거지였지만 이 핏자를 보고 마음이 풀렸답니다.! 개인적으로 유럽에서 먹었던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음식중에 하나였습니다. 중국음식점에 갔는데 탄탄멘이 개맛있었습니다 진짜 미친거같았어요 국물 싸가서 밥 말아먹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하..... 그리고 중국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사장님께 중국어로 인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중국인들이 많이 사진 찍어달라고 그러길래 조심스레 중국어 실력을 보여줬죠 하하하 역시 언어는 자신감이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중국인들이 중국인이냐고 물어보는 상황이 생겼으나 발음이 좋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졌던 저입니다.... ​ 이건 크리스마스마켓에서 산 개비싼 독일소세지로 만든 핫독인데요.. 정말 비싸서 친구랑 엔빵했습니다. 빈곤하지만 이런게 낭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1개만 사길 잘한 거 같아요 정말.. 짜요...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스럽게 양파를 올려달라니까 무료로 주셨습니다. 마음 바뀌어서 계산하라고 하기 전에 튀었지만, 양파 올려달라고 슬쩍 말해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근데 친구가 떨궜어요 그렇지만 그것조차 추억이겠죠? ​ 조식을 신청해서 먹었습니다. 조식은 정말 푸짐하고 좋아요 꼭 신청해보세요! 너무 많이 먹어서 거의 1시간도 부족하긴 했지만 많이 먹었기에 그만큼 버틸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든든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맛있었어요 특히 조식에서 먹은 카푸치노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리나 이탈리아 카페에서 먹은 커피보다 더 제 스타일이었어요... 다시 가서 먹고싶네요 카푸치노 ㅠㅠ ​
첨부 이미지 2
첨부 이미지 3
첨부 이미지 4
첨부 이미지 5
사진 10장 모두 보기
첨부 이미지 6
첨부 이미지 7
첨부 이미지 8
첨부 이미지 9
첨부 이미지 10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