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6년 1월 I 예랑이와 유럽여행 (긴글주의)
바른생활너구리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예랑이~점심! 안녕하세요~
글로벌캔버스 여행 이후 여독을 좀 풀고 이제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읽어보니 어디를 갔고 어디가 좋았는지 상세하게 명시되어 있길래 제 위주(예랑이 주관 기억에 남았던 일들)로 좀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장소1. 공항
- 조원분들이랑 처음 뵌 곳입니다. 하지만 친해지지는 못하고 얼굴도 모르고 여차저차 인사만 하고 공항수속 밟음.
...본인 2조였는데,,조원분들이랑 어케 친해지지 걱정이 심!히! 되었습니다^^!!
+예랑이는 신기하게도 공항에서 전공 교수님을 만나게 됩니다ㅋㅋ아~ 잘못 본 줄 알았지 뭐에오?!
교수님과 꽃받침~
- 경유를 이제 핀란드에서 한 번 했는뎁쇼~ 핀란드 공항 나름 예쁘더라고요. 새벽이라 뭐 문 연 곳은 많이 없었지만용! 근데 이제 공항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글로벌캔버스"인 것같은 사람을 본 것이에오...(자기소개서 나름 감명 깊게 읽어서 사람들을 음침하게 다 알고 있었승.)
=> 00님! 경유 오른쪽 저 끝에 45A 있어요~ 소리쳐버렸숭ㅠ
정보1. 그분은 예랑이를 모름.
정보2. 예랑이 그때 모자쓰고 마스크 씀. LIKE 불미스러움의 정석,,,ㅠ
결과... 날 모르는 사람이 내 이름을 쩌렁쩌렁 부른다...? 변태로 오해받을까봐 걱정됐습니다. 심지어 우리 조도 X
(물론 나중에 상황 설명하고 예랑이의 오해를 풉니다^^!)
진짜 제가 저랬음ㅋㅋㅠㅠㅠㅠ 아 죄송합니다 의도는 아니었는데 아이~ 참
장소2. 영국
- 아니ㅋㅋ 진짜 기대 하나도 안했습니다. 스위스: 자연경관, 이탈리아: 피자, 프랑스: 에펠탑, 영국:?
- 영국이야 뭐 브릿이쉬 vibe, 좀 느끼고 오면 되겠지ㅋㅋ 이랬습니다.
그. 런. 데. 이제 지하철 내려갖고 위로 나오니까 기냥ㅋㅋㅋ허허....이 거리가.... 이 건물이....와 말안되그냥
유럽의 그 고풍스러움에 약~깐의 돈을 한 스푼 더 넣은 그런 느낌? 내가 그냥 명예영국인이 돼요 그냥.
영국하면 그냥 음식 뭐 없는 나라 이랬는데...피쉬앤칩스ㅋㅋ 이거 맛집 찾아가시면 맛있어요. 갓 튀겨 나온 큼지막통통대구살이랑 이 타르타르 소스 찍어서 한입에 넣으면 어떤 느낌이냐....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퇴화할 것 같은 맛!(ㅇㄴ 넘 맛있어서 뇌가 저능해짐)
#우주에 온 듯한 맛!
눈 뒤집을 맛 ㅇㅇ 맞음
이게 신발도 튀기면 맛있다고 예상 가능한 맛인데 먹으면 또 다름. 예랑이는 뜨거운 줄도 모르고 싹싹 핥아먹다가 입천장 다~~까졌습니다!!
- 그리고 인제 영국은 음..키링? 굿즈 같은 게 디게 이쁘게 잘 빠졌습니다. 여기서 이제 예랑이의 팁!!
[TIP]
- 영국 뭐 키링이나 지갑 뭐 여튼 기념품샵에서 뭔가를 산다...그러면은 "할인...해줘요"라고 말하세요. 영어 잘못해야 더 이득임
- "디스카운트 예쓰??" 이러면서 장화신은 고앵이 눈빛 바로 쏴지르세요. 내가 멀리서 이 곳에 왔다는 것을 강하게 어필 ㄱㄱㄱㄱ 예랑이는 영국에서 1~2파운드씩 야금야금 깎아먹어서 총 만오천원 정도 깎아먹음.
- (어글리코리안일까 걱정되면 물건 다 사고 니취팔로마 함 하세요.)
* 예랑이 추천 장소: 노팅힐....색감이 좋은 곳 입디다~ 건물들이 색을 약간 죽인? 파스텔톤입니다. 이쁨. 사람도 많음! 소매치기 주의주의~
사람이 많아예...
그리구 빈티지 옷 가게나 장신구? 귀걸이, 반지 그런 거 많아요. 예랑이 물욕 없는 편인데 과소비 할 뻔 했슨,,,,정신 똑띠 안차리면 지갑 텅텅슨 됩니다^^
영국 총평: 아~ 좋더라
장소3. 프랑스
1) 프랑스는 맛도리 천국입니다.
- 근데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파운드 쓰다가 와서 그른가(긁긁;;)
- 달팽이 요리, 마카롱, 차(tea) 그런 거 좋음. 아~ 느낌 좋아요~ 괜찮아요~ 굿굿~~bbb
- 프랑스는 기념품을 산다? 이런 느낌보다는 최대한 입에 뭔갈 많이 낋여 넣고 오세요. 먹는 게 남는 겁니다. 기념품 모르겠고 일단 많이 드세요.
2) 프랑스 거리 위생
- 우리나라 아닙니다. 이게 프랑스에는 공중화장실이 읎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경솔하게 자신의...것을 배설? 하시는 분들이 꽤 있듭디다... 전봇대 근처 밟지 마시고, 쵸큼? 사람냄새? 가 나면 되도록이면 가지 말고 밟지 마세요.
- 루브르 박물관 가는 길에 눈이 엄청 왔었는데, 전봇대 근처에 노란(?)눈이 있었습니다. 여까지 말할 테니까 알아서 잘~
3) 프랑스 거리
- 와~ 이뻐요. 예랑이는 영국이 쬐끔 더 충격이고 그랬는데~ 프랑스도 나름 운치 있고 좋습니다.
- 에펠탑 생각보다 커서 예랑이 깜놀!!!!! 콧구멍 확장!!!! 그리고 눈 오고 에펠탑에 막 조명 나오고 이래요~ 사연 있는 여자가 돼버리잖아요~~~~ 여기서 이제 예랑이 팁!!
[TIP]
- 디카 이런 디토감성 카메라 사진 아~~~맛있어요~~ 사촌언니가 카메라를 가져왔는데, 눈 오는 에펠탑 앞에서 내가 뉴진스가 됐습니다!! 아~ 좋아요, 카메라 챙겨가는 거 느낌 좋음~
크~~~
프랑스 총평: 아~ 맛있다
장소4. 스위스
1) 풍경
- 온사방천지가 헉! 소리 나와요. 예랑이는 스위스 숙소 갔다가(저녁에는 어두워서 잘 안보였승.) 아침에 버스 타러 나왔는데ㅋㅋㅋㅋㅋ와~~ 설산이 그냥ㅋㅋㅋ와~~ 이게 자연? 이게 산? 이러면서 풍경만 계속 봤어요.
- 버스 타고 인터라켄으로 가는데, 풍경만 봤습니다. 다 폰 끄고 딴 거 보지 말고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개안 합니다. 심지어 고층 빌딩이나 건물이 없고 다 산장 같이 집을 지어 놨어요.
= 눈에 거슬리는 거 없고 그냥 경치만 보게 되...
- 이렇게 자연이 훌륭한 곳에 있다보니까 셀카 찍었을 때, 배경이 CG같습니다. 내가 여기에? 진짜냐? 이렇게 되어요...
+ 사슴 스테이크 먹었는데, 고도로 손질 잘 된 사슴 스테이크는 비린내 없이 소고기의 맛을 낸다고 합니다.
진짜였습니다. 내 생애 그렇게 맛있는 사슴을 처음 먹어봤어요. 사슴 우리나라에 있었다면 지금 씨가 말랐을 겁니다. 예랑이 인생 최고의 사슴고기였어요. 소스있는 사슴 말고 스테이크를 드세요. 공식입니다. 사슴=스테이크 외우세요. 머리에 입력하세요.
++ 사슴 스테이크에 맥주 한 입 먹고 옆에 설산 보니까 아ㅋㅋ 인생 뭐 별 거 없더라고요. 예랑이 그때 정말 힐링했습니다. 스위스 가면 사슴스테이크.
ㅋㅋ내가 맛있드나?
2) 패러글라이딩
- 예랑이는 패러글라이딩을~~~~못탔습니다!! 하신 분들 보니까 이야~ 절경이더만요! 가실 분들은 꼭꼭 하시길ㅠㅠ
15시: 예랑이는 신기한 일이 있었답니다. 패러글라이딩을 못하고 속상한 마음에 냅다 슈퍼로 가서 스위스 국민 맥주인 조빱(?) 맥주를 샀습니다. 그냥 길위나 아무때서 마실라했음.
15시 30분: 예랑이는 맥주를 사서 버스를 타게 됩니다. 묵는 숙소에서 버스 쿠폰? 을 주셔갖고 예랑이는 어디든 갈 수 있었숭!! 사랑의 불시착(안봄)이라는 드라마를 찍은 곳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길 가부자~ 영~차 해서 가게 됩니다.
16시: 예랑이는 풍경을 볼 만치 보고 다시 돌아가는 버스를 타게 됩니다.
- 버스로 왔다 갔다 하는 과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랑 스몰토킹 엄청 했어요.
버스 안에서 예랑이를 빤----히 보시더라고요. 머쓱해서 시선 피하다가 예랑이가 먼저 말 걸었음.(파워E)
멕시코에서 오셨더라고요. 자제 분이 통역 해주셔갖고 손짓 발짓으로 자기소개 했습니다.
예랑아 안녕?ㅎㅎ 저요?ㅎㅎ(뭐노)
16시 10분: 집결 시각까지 시간이 좀 뜨길래, 원래 내리기로 한 정류장에서부터 2-3정거장 떨어진 곳에 내렸습니다.
- 여기 사람들은 어떻게 사나~ 싶어서 구경 좀 하려고요.
큰 마트 인줄 알고 들어갔는데, 도축장이더라고요. 천장에 돼지 매달려 있는 거 보고 식겁했습니다^^
예랑이 깜놀!!
예랑아 안녕?ㅎㅎ
- 예랑이 놀란 가슴 부여잡고 다른 곳으로 들어갔는데, 다행이 마트더군요ㅎ. 문득 서점이 보였고, 이 사람들은 뭐 읽고 사나~ 싶어서 책을 구경하러 가게 됩니다.
- 번역기로 힘겹게 책을 보고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오시는 겁니다. 이 책을 아냐고 대뜸 물어보시더니 책에 대해서 알려주시더라고요. 미니멀 라이프와, 마음을 비우는 법, 정신건강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아주머니는 건너편 특수학교에 선생님으로 재직하고 계셨습니다.
- "얘 너 학교 구경할래?" 라고 물어보셔서 예랑이는 냅다 "웅" 이러고 따라갑니다. 들어가서 학교 구경도 하고, 차도 한 잔 얻어 마시고 학생 얘기, 학교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네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즐거운 대화였어요.
- 여튼 이런 경험을 하고 다시 집결지로 터덜터덜 걸어가면서 눈 위에 발자국으로 낙서도 하고, 엄마 아부지 이름도 써보고 했습니다.
3) 조별 저녁
- 예랑이와 2조 분들의 만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녁을 같이 먹게 되었거든요!
- 조원분들은 다 좋은 분이신 것 같았지만 예랑이가 어색함을 느끼게 됩니다! 밥이 귀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더군요!
- 그래도 요리사 분들이 밥은 맛있게 해주셔서 챱챱잘먹었습니다
스위스 총평: 풍경 직이네~🥵
장소5 이탈리아(밀라노)
1) 먹거리
- 피자 맛있어요. 빵 아무거나 드세요. 그냥 다 맛있어요. 예랑이는 피자 먹고 너무 맛있어서 화가 났어요. 원래 맛있는 거 먹으면 화나잖아요.
- 일단 피자가 얇아요. 피자가 화덕에서 바로 나오거든요? 근데 그게 토마토 소스랑 부rrr롸타 치즈? 그거랑 아~ 별 거 안들어가거든요? 근데 맛있어요.
- 거리 지나다니면서 빵집이나 피자 집 많거든요? 거기 뭐 아무 곳이나 드가세요. 그리고 입에 넣으세요. 두 번 말 안해요. 드세요 그냥.
- 프랑스랑 비슷한데요. 기념품 사지마요. 명품? 쇼핑? 그게 중요한 게 아녜요. 드세요. 일단. 이탈리아에서는 눈이 음식을 보면 먹어야 하는 무슨무슨 법이 있습니다. 세 번 말 안해요.
2) 거리
- 명품 많아요. 솔~직히 예랑이는 브랜드 잘 몰라요. 그런데도 한 번쯤은 들어본 브랜드가 즐비해있어요. 뭐 모르고 상점 아무곳이나 들어가 봤거덩요? 직원 분들이 장갑끼고 계시더라고요. '내가 여기 들어와도 되나..' 생각 2794584번 함ㅋㅋ. 가격 보고 놀랬거든요? 근데 안놀란척했어요. 기죽지마 끌어올려!!!
- 예랑이 뭐 빽을 살 수도 없고, 명품 옷가지를 살 수도 없어서, 썬구리 하나 샀습니다. 그거 끼니까 좀 자존감이 올라가더군요? 내가 뭐 제니?ㅋㅋ된 것 같고 라잌 줴니줴니~ 자신감 풀충전해서 걸어다녔습니다^^
-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기억에 남는 점은 바로 강아지들의 응아예요^^ 강아지가 거리에 되~게 많아요. 평생 볼 강아지 종을 다 본 것 같아요. 다 귀여운데, 예랑이가 쬐끔 허걱슨 했던 게 바로 응아랍니다! 사촌언니랑 걸어다니는데 강아지가 길 한가운데에서 궁뎅이를 부르르 떨더니 응아퍼포먼스를 갈기는 거예요!
-> 견주 분은 응아를 안치우시고 자연에 맡기시더라고요! 예랑이 살~짝 놀랬던 포인트!
- 이탈리아에서는 내가 밟는 곳을 조금 집중해서 봐주세요! 혹시나 갱아지 응아를 밟으면 곤란하잖아요ㅎㅎ
뿡~
3) 예랑이의 병과 요리경연대회
- 예랑이는 무슨 일인지 이탈리아에서 아프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저녁을 혼자 먹고(셀프격리), 약 먹고 일찍 잠들었어요.
- 그와중에 팀별 요리 경연대회가 있었어요. 저희조 셰프님의 실력으로 1등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제육이었대요.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고요~
이탈리아 총평: 아~ 맛있다
장소6 비행기
1) 이게 비행기 타자마자 잠들어서 일어나니까 사람들이 아침 먹고 치우고 있더라고요. 숙면해서 아무것도 기억 안나요.
PART2. 예랑이와 글로벌캔버스
본격 TMI 시간인데요.
1st. 예랑이와 마니또
- 글로벌캔버스에서 단체로 마니또를 진행하게 됩니다. 영국에서 페리타고 프랑스 넘어갈 때 시작되었어요.
- 마니또에게 매일 칭찬하기, 노래 추천하기, 작은 선물 주기, 셀카 찍기 이 4개의 미션이 있었습니다!
- 예랑이는 4개 다 무난하게 성공했어요!
(마니또를 도촬해서 셀카를 찍긴했지만,,,하지만 찍었죠?)
제 마니또 분을 열과 성을 다해서 그 기간 동안 부둥부둥해드렸답니다! 마니또 분은 소름돋으셨겠지만 예랑이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지금 이 글을 빌려 사과와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예랑이와 마니또
예랑이의 마니또는 다름아닌 같은 방을 쓰던 분이셨어요!!!!!!!!! 예랑이랑 같이 마니또 찾아주셨는데...ㅂㄷㅂㄷㅂㄷ 이런 놀라움과 배신감! 그 분은 얼마나 재밌으셨을까요! 에라잇! 예랑이의 마니또 분이 지금 "예랑이" 별명도 만들어주시고 정성스러운 편지와 선물도 주셨답니다! 고마워요~
2nd. 예랑이와 계란
- 영국에서 꽁으로 조식을 먹게 된 날이었습니다. 삶은 계란 한 무더기가 쌓여있더라고요.
- 순간 예랑이의 머릿속에서는 '오늘 많이 이동하는 날이니까, 저걸 몇 개 쌔벼야겠다ㅎㅎ'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글리 코리안ㅠ)
- 버스를 타고 가면서 계란을 쌔볐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주머니에서 알 두 개가 잡히더라고요. 뭐노? 했는데, 제가 아침에 납치한 계란 아니겠어요?
- 그 사실을 알고 사촌언니랑 코우치 안에서 1시간을 웃었습니다. 껄끼덕껄끼덕 웃었어요. 다른 분들 다 주무시는데, 숨죽여서 웃느라 예랑이 힘들었습니다!
PART3. 마무리
예랑이의 긴 글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여행이라 생각없이 즐기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생각을 많이 했더군요.
나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구경 하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다른 글로벌캔버스 분들과 얘기하면서 즐겁기도 했고, 이런 기회가 예랑이의 인생에 주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랑이 향년 22세, 2026년의 시작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청춘은 찬란하고 허무하고 기쁘고 우울한 무언가 같습니다.
글로벌캔버스과 함께한 제 청춘은 환상입니다.
금방 사라지고 꿈만 같지만, 후에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억 하나입니다.
2026년 1월을 함께한 글로벌캔버스 모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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