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8월 I 추억 회상겸 써보는 동유럽 3기 후기…❤️
송서현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안녕하세요! 전 2025년 01월 27일 동유럽 3기에
참가했던 송서현입니다. 글로벌캔버스을 통한 유럽여행이 제 인생에 크나큰 발자취가 되었기에, 그때의 흔적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후기를 써봅니다😚
우선 동유럽 3기는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체코
총 5개국을 갔으며, 13박 15일 있었습니다
여행 계획!
저는 친구와 함께 참가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세미 패키지 여행이다 보니 자유시간 안에 어딜 갈지 이런식으로 대략 정하고 다 예약하고 갔습니당
(저렇게 정리만 하고 계획 하나도 안지킴..ㅎ)
일단 여행 첫날! 우리 5조 조원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비행기는 폴란드에 잠깐 경유하여 파리로 갔는데 거의 22시간정도 탔던 것 같아요🥲
그렇게 도착하고 이틀정도 파리에 머물렀습니다🥰
진짜 파리는 낭만의 도시 그 자체..💥
안가본 곳이 넘 많기도 하고, 첫날엔 비도 왔기에
나중에 또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우산은 꼭 챙기세요
저희 여행 때는 13일 중에 이틀 밖에 안와서
다행이었지만 겨울 유럽여행 가실 분들은 진짜 필수..
저는 파리 여행 첫날부터 비 와서 길거리 상인들에게
우산 8유로에 삥뜯겼었어요..ㅠ.ㅠ
스위스 인터라켄
다른 글로벌캔버스 분들은 융프라우로 가셨는데
저희 5조는 다같이 패러글라이딩 타러 갔어요🪂
날씨도 엄청 좋았어서 스위스의 자연을
맛볼 수 있었던..😝
그리구 치즈퐁듀 유명하대서 먹어봤는데
알콜향이 강하더라고요! 알콜 빼고 달라고 하는 거 추천🤤
스위스 베른
진짜 다들 왜 스위스에 환장하는지 깨닫게 되는 곳..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는데
작지만 너무너무 예쁘고 기억에 가장 남는 곳이에요.
!!!!!여기서 잘생긴 외국인들도 제일 많이 봄!!!!!
이탈리아 베로나
여긴 쇼핑하기 좋은 곳! 이자 줄리엣의 집이 있는 곳
그 유명하다는 이탈리아 피자도 먹고🤤
줄리엣 동상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대서 만지고 왔읍니다,,,🙈
자라, 조말론, 러쉬 등등 다양한 쇼핑거리가 있어서
여기서 기념품 많이 사가는거 추천해요☺️
그리고 이때 조원들과 같이 다니면서
더 돈독해진 것 같아요💕
이탈리아 베네치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
이 날도 날씨가 엄청 좋아서 인생샷 건졌어요📸
여기는 들리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던 곳,,,
점심으로는 한국인들 사이에 유명하다는 집으로 갔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서비스로 티라미수도 주심..🥹)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저 날은 흐려서 너무너무 아쉬웠던..ㅜ
할슈타트는 지상낙원 같았어요😍
그리고 잘츠부르크는 성이 유명하대서
푸니쿨라 탈려고 했는데 하필 운행을 안해서
다같이 직접 정상까지 올라갔어요.
평소 산 타는 거 좋아하는 저에게도 좀 힘들었던,,😥
체코 프라하(마지막 날😭)
여긴 이틀 여행 했는데 도시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근데 사진에는 그 아름다움이 안담기는 곳😭
한국에는 없는 교통수단인 트램을 타면서 곳곳 다녔어요.
가격도 싸고 풍경도 너무너무 예뻐서
나중에 돈이 많다면 한달살기 해보고 싶은 곳이에요🥺
이제 짐싸고 한국 가는 날!
진짜 조원들과도 서로 유행어 만들 정도로 친했고
유럽도 너무너무 좋았기에 정말 아쉬웠어요…
이 날 마니또 공개도 하고 다같이 롤링페이퍼도
돌려썼어요.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은 늘 가족과 함께만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글로벌캔버스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떠나게 되었는데 정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생겼습니다. 조가 꾸려지고 나서는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고민이 무색할 정도로 모두가 함께하는 매 순간이 따뜻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만약 친구 한 명과 단둘이만 왔다면 이렇게까지 행복하다고 느끼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캔버스의 가장 큰 매력은 세미 패키지 형식이라는 점, 또래 대학생들과 함께한다는 점, 그리고 코우치를 따로 타고 이동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덕분에 소매치기 같은 사고 없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었고, 특히 스태프분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이동하는 날조차 쾌적하고 유쾌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며칠 동안은 정말 내가 꿈을 꾼 건 아닐까 싶을 만큼 여운과 아쉬움에 잠겨 멍하니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중간중간 감기와 체력 소모로 지칠 때도 있었지만, 누군가가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또 갈 거냐’고 묻는다면 망설임 없이 Yes!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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