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8월 I 글로벌 드림 동유럽 4기 후기⚡️
옹뇽뇽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공항 도착!
인천공항에서 처음 만나 출발하였습니다
어색했지만 느좋 팀원들~
기내식 야무지게 먹고 자고 반복하니 프랑스에 도착했습니다!
숙소에서 막간 계볶밥 대결도 펼쳤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급속도로 친해진 것 같아 놀라웠구
맛있고 즐거웠습니다!
프랑스
유진언니의 갓생 루틴을 따라
소정언니와 아침 산책을 나왔습니다 상쾌한 공기 최고
과일도 야무지게 먹고 출발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하여 이곳저곳 사진도 찍고 구경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예술가들이 이곳에 모여있어
딱 제가 상상하는 프랑스가 눈 앞에 펼쳐지니 넘 신기했어요
단장님 추천 맛집으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존맛~!!
파리 지하철 타고 오르세 미술관에 갔습니다
미술관이 너무 커 전부 못 보고 나온게 천추의 한...
박물관에서 집결지 까지 그렇게 멀지 않아
강변따라 다 같이 걸어갔는데 날씨도 선선해서 기분 최고였습니다^.^
에펠탑!!!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고 통통해서
에펠탑의 감흥은 그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유람선 탑승 기다릴때도
조원들과 함께 있어 즐거웠습니다
최고~
에펠탑 배경으로 조원 찍어주고 있는데
외국인 부부가 오셔서 사진 요청을 하시길래 찍어드렸는데
1차 빠꾸 먹어서 다시 찍어드리는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몰랐는데 옆에서 따봉도 날리고 계셨네요 ㅎㅎ
코우치 타기 전
갑자기 비가 쏟아져 낭만력 한도초과됨
다음 날
노트르담 대성당에 갔습니다
들어가고 싶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패스
루브르도 외관만 구경하다가 점심먹으러 옴
에스카르고가 진짜 충격적으로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헤헤
맛집 추천해준 채원언니 최고 👍
메르시 매장도 들러 에코백도 구매했습니다!
한국어 자수가 박힌 모자가 있어서 넘 신기했어요
느즈막히 공원에서 잠깐 쉬다가
잼도 사고 이곳저곳 소품샵도 들르고 많이 걸었네요
빵집에 들러 레몬타르트도 먹었습니다
타르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긴 너무 맛있었음
마레지구 너무 이뻤다
집결지가 개선문이라 주변 벤치에 앉아 좀 쉬다가
단체사진 찍고 다시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스위스 물가 장난아니라고 하여 떠나기 전 마지막 장도 보고 알차게 프랑스를 즐겼습니다
스위스
피크닉을 하기 위해 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돌아다니는 것도 좋디만 이렇게 조원들하고 만들며 노닥대는 것도
힐링되고 좋네여 ㅎㅎ
베른 대학교 잔디밭에 앉아 피크닉
너무 맛있었어요
곰공원, 장미정원도 구경하고
진짜 저 강에서 출퇴근하는 스위스 사람들도 구경하고 신기했습니다
다음날 인터라켄 가자마자 치즈퐁듀듀듀 먹으러 출발~
생각보다 짜서 스위스 음식에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쿱마트에 맛도리 간식이 많아 행복했어요
마트 털러 다시 스위스 가고싶음
물론 풍경도 너무 예뻤습니다
카지노도 구경갔으나
무서워서 그냥 나왔어요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도 갔습니다
포토존 엄청 쪼끄마한데 입장료 5프랑인게 신기했어요
그럼에도 자연이 너무 아름다운 스위스 최고
이탈리아
이삿날 구름이 너무 예뻐 뭔가 예감이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라면 끓여먹고
피자먹는 조원들방 구경도 가고 푹 쉬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구경하고
전날 찾아둔 맛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제가 여태껏 먹었던 뇨끼는 전부 가짜였음을 알게 되었어요
이게 파스타의 고장이구나 싶고 진짜 감동적인 맛
뇨끼 말고도 다른 메뉴도 너무 맛있었어요
식전주도 맛나고 문어 샐러드도 맛나고 눈물 줄줄흘리며 먹음
진짜 짱...
곤돌라도 탔습니다
인원제한도 그렇고 운명적으로 마니또가 단톡에서 인원 모으고 계시길래 4조 조원분들과 함께 탑승 ㅎㅎ
요것도 넘 새로워서 즐거웠어요
베로나에서는 줄리엣의 성과 산피에트로성에 갔습니다
가는 길에 오징어게임하고 콜라보 하는 케엪시 있어서 신기했어요
커엽슨한 우리 조원
저 포즈 이름은 소정포즈입니다 ㅎㅎ
사실 이탈리아는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거리도 예뻐서 다시 오고싶어요
더위 피해서 아이쇼핑하는 우리 조원들
이 사진 너무 맘에 들어서 가져옴
산피에트로성에서 사진 열심히 찍고 휴식하다 내려왔습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너무 좋았는데 하루밖에 못 놀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호수마을인 할슈타트에 갔습니다
비가 와서 더 운치있고 신비로웠던 것 같아요
우연히 먹은 에그타르트
따끈따끈해서 맛있습니다 🤤
조원들도 극찬함
사나운 백조
그치만 기여웟
소정언니와 등산도 했습니다
사람 적고 아름다운 곳이 최고인 것 같아요
레스토랑에서 목도 축이고 조원들 만나러 감
그 담에 잘츠부르크로 이동했습니다
유명하다던 모차르트 초콜릿도 사고
사진엔 없지만 픽스 두바이 초콜릿도 샀습니다
너무 달아서 이게 왜 유명하지 싶은 맛 😅
비가오는 잘츠부르크는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자허토르테도 먹으며 조원들과 재밌게 토크 했습니다
여행 중후반쯤 되니 감흥은 점점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조원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여전히 음식은 탐방은 새롭고 맛있구요 히히
어딜 가나 포토존
오스트리아 해 떠있는 모습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날 마니또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체코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 나라인 체코에 왔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건물도 예쁜데 다른 나라들에 비해
사람이 적어 다니기도 훨씬 편했던 것 같아요
화창한 날씨도 한 몫 했습니다!
🤍🤍🤍
소품샵 구경하고 티라미슈와 말렌카를 먹었어요
제가 여태껏 먹었던 티라미슈는 다 가짜였던 것.
한국 티라미슈는 보다 덜 달하고
커피향에 포커스를 훨씬 맞춰서 덜 부담스러운 느낌
암튼 맛있는 맛 🔥
너무 내 취향의 귀여운 장식품 발견
몰랐는데 저의 최애 화가인 알폰스 무하의 고향이 체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정이 갔던 것 같아요
2시간의 기다림 끝에 꼴레뇨를 먹으러 들어왔습니다
다시 먹으러 가고싶어요
맥주도 맛있구 양도 많고 맛있어서
조원들 전부 만족하니 제가 다 뿌듯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런 체스키크룸로프 성이었구요
집겹지 가는 길 풍경이 너무 수레바퀴 아래서임 😮
아름다웠어요
사진도 찍고 후딱 달려갔습니다!
저녁으로 숙소 근처 KFC가서 버블티를 먹었습니다
에그타르트 먹으러 온건데 아예 없고
츄러스랑 버블티 밖에 없어서 당황
어느덧 13일차
시릴메소디우스 성당에 왔습니다
역사와 미술분야에 관심이 참 많은데 단장님의 얘기를 듣고
천천히 관찰하니 더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비가 와서 설명이 잘 안들린게 너무 아쉬웠음 😭
선물로 드릴 묵주도 하나 샀습니다
장소 이름을 까먹었는데
프랑스의 사랑해 벽과 비슷한 곳이라고 하는 곳도 갔습니다
매 분기마다 그림이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프라하 성도 갔습니다
스타벅스에 앉아 잠시 쉬었는데 갑자기
한국 온 느낌이 물씬 들었어요
인터넷으로만 본
희귀한 포켓몬 카드 판매점도 봤습니다
짱신기해...!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오락실 발견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다 놀고 나오니 폭우가 쏟아져 쫄딱 젖은 채로 코우치 탑승
그럼에도 즐거웠습니다!
가는 길에 엄청 큰 무지개도 떴어요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저녁으로 라면과 치킨을 먹었습니다
호텔 로비 바텐더 분께 라면 끓일 물 요청드렸는데
영어로 농담하시는거 잘 못 알아들었지만 열심히 반응해주는
조원들이 너무 웃겼습니다
찐찐찐막날 14일차
필스너우르켈양조장에 왔습니다!
이날 아침도 못 먹고 날씨도 춥고 빈 속에 술 마셔서 더 추웠는데
그냥 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신기했어요!
술맛은 잘 모르지만 갓 따른 맥주를 바로 마시니
뭔가 신선해서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아요
점심먹으러 양조장에서 시내로 나왔습니다
대학 주변이라 그런가 상점도 많고 예쁘게 잘 꾸며놔서
사진 백만장 찍음
아시아 퓨전 음식을 먹었습니다
계속 양식만 먹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아시아 음식 먹으니 행복했습니다
조원들도 전부 만족
사실 유럽 오기 전 목표 하나를 세워둔게 있는데
바로 카페 탐방!
발등에 불 떨어져 드디어 마지막 날에 목표를 이뤘습니다 ㅎ.ㅎ
카페 다섯 군데 둘러보며 케익 4개정도 샀습니다!
더 살 걸 너무 후회가 돼요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막간 피크닉 까지 알찬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해서 마지막 전체 모임 갖고
서로에게 롤링페이퍼를 써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 있는 동안 저에게 느낀 감정들을 글로 읽는 건
언제나 항상 즐거운 것 같습니다
5조 최고짱짱
방에 모여서 밤샘하는데
유진언니가 조원들에게 큰감동을 투척 했습니다
( 나도 언니랑 있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 🥹 )
새벽 7시
짐을 싸서 코우치 탑승
정말로 떠나는구나 생각이 들었으나
뭔가 나중에 다시 한 번 쯤은 꼭 올 것 같은
근거없이 좋은 예감이 들어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뜻이겠죠?!
아침으로 어제 산 우유를 먹고 쿨쿨 잤습니다
요거 양도 적당하고 꼬소해서 맛있어요 추천~
사실 2주는 너무 짧은 것 같습니다
한 달 정도는 더 있다가 가고싶었어요
한국에 가고싶지 않았어요 ㅠ.ㅠ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한 일
: 한식 먹기!!
야무지게 한식 먹어주고 카페까지 간 다음
각자 떠났습니다
한국 돌아오고 기념품 정리를 해봤습니다
생각보다 더 적게 산 것 같네요
이탈리아 음식 너무 맛있어서 요기서 제일 많이 산 듯 해요!
특히 이 리조또 추천드립니다
맛나요~
처음엔 길었으나 끝엔 너무 짧게 느껴진 2주동안
여러 맛난거 먹으며 견문을 기르고 좋은 사람들과 바꿀 수 없는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싫었던 적이 없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황홀하고 값진 시간이었기에
언제든 마음 편히 추억할 수 있어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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