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8월 I 글로벌 드림 동유럽 4기 여행 후기✈️
이뮤진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2025. 7. 18 ~ 8. 2
2주간의 글로벌드림 동유럽 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Day 0
<인천 공항 출국>
인천 공항에서 처음 만난 5조 조원들!
아직까지는 서먹서먹함을 간직한 채 ㅎㅎ🤧
파리로 출발 ~
Day 1
<파리 도착>
도착하자마자 조원들과 마트에서 장을 봐주고
장 봐온 재료들로 계란볶음밥과 김치찌개 요리해서
야무지게 먹고 1일차 마무리!
Day 2
<파리 1일차>
몽마르뜨 언덕과 사랑의 벽!
단장님 픽 맛집에서 조원들과 맛있는 점심도 먹고~
너무너무 멋있었던 오르세 미술관 …🥹
둘러볼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다!
파리 시내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었던 유람선 투어
에펠탑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남기고
저녁으로 먹은 에스카르고와
피스타치오 딸기 어쩌구 타르트
인당 4만원의 사악한 가격이었지만 맛은 있었다…ㅋ
에펠탑 야경 감상을 끝으로 파리 1일차 마무리 ~
Day 3
<파리 2일차>
노트르담대성당 앞에서 자유시간 시작!
2일차는 루브르 박물관 !!
일정이 맞는 다른 조 친구랑 함께했다 😚
눈이 휙휙 돌아갔던 루브르 박물관
멋있는 작품들이 너무 많았다!
같이 동행한 친구의 추천으로 가 본 로댕 미술관!
저녁을 가볍게 먹고 잔디 공원에 앉아 잠깐 쉬었다
동행한 친구가 그려준 나의 모습 !!
진짜 금손 아니냐며…👑
얼떨결에 처음 만난 친구랑 하루 여행을 함께했는데
너무 재밌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함께해줘서 고마워 😽
Day 4
(파리 -> 뮐루즈 이삿날)
숙소 도착해서 조원들과 김볶밥 해먹고 !!
스위스 물가 소식에 발발 떨며
내일 점심에 먹을 도시락을 쌌다 ^^
Day 5
<베른>
진짜 비현실적인 강물 색깔…
스위스는 진짜 자연 풍경이 !!! 너무 예뻤다😽
베른 대학교 앞 잔디마당에서
어제 가내수공업 제작한 주먹밥 먹기 ~
(돌덩이 아님)
이 날 수영장 가기로 했는데
가는 도중 예쁜 정원이 있어서
프레첼과 커피 마시면서 잠깐 쉬었다 ㅎㅎ
그냥 풍경 보면서 멍때리기만 해도 좋았던 … ㅠㅠ
드디어 도착한 수영장 !!
대부분 현지 사람들이었고
외국인은 나랑 친구 둘뿐이었다 ㅎㅎ
스위스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라니…🧡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 !!
이 날은 숙소에서 조별 요리대회가 있었다!
다들 넘 수준급의 요리 실력 ㅠㅠ
조별로 의기투합도 하고 !!
다른 조와도 친해질 수 있었던 즐거웠던 시간 ~
Day 6
<인터라켄>
드디어 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인터라켄 융프라우 !!
‼️The top of the europe ‼️
보자마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대자연이 정말 멋있었다…
국룰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찍어주고~
내려오는 길에 왕큰 소와 인사도 했다 ㅎㅎ
(뒤에 보이는 풍경 진짜 말안되.)
숙소와서는 삼겹살 + 비빔면
후식으로 과일까지 !!
호화스러운 식사를 즐겼다… 🫢
Day7
<뮐루즈 -> 베니스 이삿날>
길고 긴 이동 끝에 도착한 베니스!
도착하자마자 피자 원정대 출동 ㅋㅋ
Day 8
<베니스>
물의 도시 베네치아 💦 에 왔습니다
역시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그동안 먹었던 외식 중에 가장 최고였다 !!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뇨끼는
뇨끼가 아니었음을 알려준 곳.
곤돌라 선착장 앞에서두 찰칵 ㅎㅎ
골목골목 소품샵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Day 9
<베로나>
날씨 요정이 열일했던 날 ㅎㅎ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 ~
💚 베로나 💚
줄리엣의 가슴을 만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드래요~?
점심으로 단장님 픽 피자 맛집에 왔다
역시 피자의 고장 이탈리아 명성에 걸맞는 맛 !!
(근데 난 저 레몬 맥주가 넘 맛있었어…)
후식으로 에스프레소와 젤라또까지 ~
산피에트로 성 위에 올라가 내려다 본
아름다운 베로나 풍경 😚
Day 10
<베니스 -> 잘츠부르크>
이 날 자정 넘어가는 날이 저의 생일이었는데
같은 조 친구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해줬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던 순간 !!
5조 멋쟁이 이쁜이들아 고마워 ~ 🥹
Day 11
<할슈타트>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덕분에 신비로운 분위기가 넘 예뻤던 할슈타트
오히려 조아 ㅎ~
이 에그타르트가 찐 요물이었다.
할슈타트에 간다면 무조건!!
갓 나온 에그타르트를 드세요.
가족사진도 찰칵 ~
<잘츠부르크>
알록달록 잘 관리된 정원이 예뻤던 미라벨 정원!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이라고 한다
오스트리아에 온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케이크
자허토르테 !!
고오오급스러운 카페에서 케이크와 커피를 먹으며
잠시 수다 타임을 가졌다 ☕️
Day 12
<잘츠부르크 -> 프라하>
체스키크룸로프 경유
프라하로 이사 도중 들린 체스키크룸로프!
빨간 벽돌의 아기자기한 집들이 너무 예뻤다
사실 체코에서는 계획이 한 가지 있었는데 •••
바로 쉬지 않고 맥주 수혈하기 !! ~
바로 마트에서 코젤 맥주와 안주를 사서
돌아다니면서 쫌쫌따리 마셔줬다 ㅎㅎ
지나가다 우연히 본 느좋카페에서
여유롭게 티타임도 가져주고~ ☕️
두 시간 웨이팅 끝에 먹게 된
체코식 족발 꼴레뇨와 맥주 !!!
너무 맛있어서 다 같이 감탄하며 푸파했다…
한적하고 예쁜 동화마을
체스키크룸로프 안녕 🥹
Day 13
<프라하>
오늘도 역시나 꼴레뇨를 먹어줬다 ㅎㅎ
어제 꼴레뇨보다 좀 더 같바속촉 ??? 이었던 듯
기름진 고기 한 점 먹고 바로 맥주로 싹 ~ 내려주면
그냥 끝 ☠️☠️☠️
체코 오면 꼭 먹어줘야 한다는 굴뚝빵 !!
그리고 또 다시 이어진 디저트 릴레이 ~!~
(체코와서 너무너무 잘 먹음 …)
친구들과 오락실에서 신나게 게임도 즐겨줬다 😜
그리고 갑작스런 폭우로
재난영화 찍으며 귀가 엔딩 … ㅋㅋ
이것마저도 추억이야 ~~
Day 14
<필센>
절대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여행 마지막 날 ㅠㅠ
필스너 우르켈 맥주 양조장에서
가이드 분의 안내에 따라 양조장을 구경했다
시원한 맥주 한 잔도 시음 ㅎㅎ!!
조원들과 다 같이 점심 먹으러 가는 길 •••
풍경 이거 사기 아니냐고 ㅠㅠ
저희가 선택한 마지막 만찬은요~
⭐️일식⭐️ 이었습니다
아니 왜 체코는 일식도 잘하는건데…
아아 한 잔 때려주고
잔디밭에 드러누워서 쉬어주었다
여행 마지막 날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뒤숭숭 … 어딘가 몽글몽글 했다.
숙소에 돌아와서 진행한 해단식!!
서로 롤링페이퍼를 써주며
그동안의 고마움을 전했던 시간이었다 🥲🥲
편지 내용 너무 감동…
현생이 힘들때마다 읽으면 힘이 날 거 같다 💪
Day 15
<프라하 공항 출국>
이제 진짜 안녕 유럽 •••✈️
이렇게 2주간의 유럽 여행 여정이 모두 끝이났다.
처음 와보는 유럽, 처음 만난 사람들,
모든 것이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었지만 !!
걱정했던 게 무색하게 좋은 사람들도 잔뜩 만나고 ㅠㅠ
평생 추억으로 간직 될 소중한 기억들을 가득 안고
한국으로 돌아온 거 같다 ㅎㅎ
나의 22살 청춘을 멋진 순간으로 만들어 준
글로벌캔버스, 감사합니다 💙
사진 10장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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