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7월 I 다시 설레기까지 14일, 유럽 여행기 1편
스코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들어가며
*다크 모드를 끌 것을 권장합니다
*혹시라도 줄 바꿈이 이상하면 폰이 아니라 컴퓨터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사 (색으로 구분해봤습니다)
현생에 치여 사느라 이제서야 쓰는 후기...
시작합니다
항상 여행의 끝은 아쉽고,
첫 만남은 설레는 법입니다.
이 후기가 아쉬움에서 끝나지 않고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렘을 환기할 수 있도록
거꾸로 써보겠습니다.
이게 대체 뭐냐 싶으시겠지만~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매일 일기를 써서 지금까지
1000개를 넘게 썼는데
쓰다보니 하루의 끝맺음이 중요한 만큼
하루의 시작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슴다.
D-13
<인천 도착하는 사진>
창밖으로 한국 땅이 보이면
이제 진짜 끝이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이제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감정이 복잡 미묘합니다
<Hibiki>
술찌면서 위스키에 관심은 많아서
면세점 둘러보다가 발견한
겁나 비싼 술
<마지막 단체사진1, 2>
(굿바이 빅터)
You are the best driver in Europe
(민식행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초가 4개니까 네 살 드신 건가?
프랑크푸르트
(Frankfurt am Main)
<마인 강과 고층 건물>
독일 금융의 중심지답게 유럽에서 보기
힘든 고층 건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볼 건 없다
2주 정도 유럽 여행하니까 우리나라와 다르게
고층 건물이 거의 없다고 느꼈는데
그나마 많은 도시가 프랑크푸르트였습니다 (+런던)
<자물쇠 사진>
프랑크푸르트의 아이젤너 다리의
자물쇠를 보고 계십니다
어디까지 길어지는 거예요~?
<뢰머 광장 사진>
'독일스럽다'라고 느낀 장소입니다
뭔가 RPG 게임에서 중세 시대풍 마을로 익숙한 듯한 그런 광장이었습니다.
규칙적인 돌 바닥,
높은 첨탑 하나,
통일된 지붕 색,
가운데에 분수 하나
(미디어가 세뇌한 유럽 중세 마을 풍경과 딱 들어맞았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Garten 사진 한 장 투척>
후기에서는 처음 등장하는 성당이지만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성당입니다
정말 지겹도록 많은 성당을 봤는데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건축학과였다면 각 나라별, 시대별 성당의 건축 양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관심을 가졌을 거 같아요!
오른쪽은 임garten입니다~~
<슈니첼>
???: 독일에 왔는데 슈니첼은 먹어봐야 하지 않겠어?
나: 그게 독일 돈까스라는 거지?
???: ㅇㅇ
맛 평가
소스 없으면 절대 못 먹을 거 같아서
크림 소스 있는 버전으로 주문했으나
소스가 너무 짰어요 :(
양은 많으나 너무 짜서 다 먹지 못한..
한국 돈까스가 더 맛있어요~!
D-12
???: 여기는 축제인가요?
???: 아니요. 눈물의 해단식 뒤풀이입니다.
<밖에 밝아진 사진, 술>
이미 어제 너무 달려버린 3조는 해단식 뒤풀이가 어제보다 더 약했습니다.
이때 5시에 자고 다음날 프랑크푸르트에서 앉아만 있었습니다 허허
<저녁 파스타>
족장님이 해주신 pasta~
한국 가면 파스타 안 땡길듯
족장님 진짜 요리 잘하십니다
역시 악티늄족을 이끌만 하네요
<부추빵 사진>
글로벌캔버스에서 챙겨준 기념품
저를 힘들게 한 런던 2층 버스가 있군요 ^^ (나중에 런던 파트에서 밝혀집니다ㅏㅏ)
<롤링페이퍼 사진>
롤링페이퍼 쓰는 시간입니다.
Best driver 빅터에게 한 마디,
2주 동안 고생하신 단장님(단팥빵), 부단장님(크림빵)께 한 마디,
덕분에 여행이 엄청 재밌었던
소금빵 (<- 존재 자체가 재밌는 사람)에게 한 마디,
2주 동안 너무 잘 대해줘서 고마웠던
3조 친구들에게 한 마디,
여행 막바지에 친해진 다른 조 분들께도 한 마디,
친해지진 못했지만
친해지고 싶었던 남은 분들께도 한 마디
남겼습니다.
운영진분과 소금빵과 같이 여행한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다 써드리고 싶었는데 못 써드린 분은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ㅠ
쓰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시간은 너무 금방 지나가고
미처 다 못 푼 회포는 한국에서 풀기로 했습니다
위에서도 한 번 언급했는데
제가 매일 일기를 씁니다.
여행 도중에 바빠서 조금씩 밀리다가
이제서야 전부 다 썼습니다
'눈물의 해단식'이 2주간의 여정을 압축한 느낌이라 일기에 쓸 내용이 많아서
가장 오래 걸렸고 가장 많이 썼습니다
무려 12000자...
모든 순간을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특별했던 경험이었고
그래서 평소보다 더욱 일기를 열심히 썼습니다
2주 동안 8만 자는 넘게 쓴 거 같습니다
이번 여행이 행복한 기억의 한 조각이 되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꺼내볼 수 있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장기자랑 슉슉 사진>
장기자랑 시간입니다
단장님이 진짜 진짜 귀엽고 멋지신데
운영진 분들 사진은 올리지 못한다네요
단장님의 귀여운 모습은 제가 고이 모시겠습니다.
다들 끼가 너무 많아요...
I는 죽어요 (1패)...
<개인사진 컨테스트>
'임가튼' 사진을 마구마구 보낸 덕분에
복숭아+코코너맛 하리보를 받았는데
사진이 없네요 ㅎ
와인은 '눈물의 해단식' 뒤풀이 때 제가 처리했습니다
<마니또>
'눈물의 해단식' 첫 주자는 바로바로 마니또 공개
공개 방식이 후반부 사람에게는 유리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20명이 서로 마니또를 할 때 아무도 자기 자신을 뽑지 않을 확률이 얼만지 아세요?
$\frac{D_{20}}{20!}\approx 0.368$
D
20
20!
≈0.368
지피티 말로는 대충 37%라네요
생각보다 낮지 않나요?
이 낮은 확률을 뚫고 마니또를 뽑았는데
거기서 서로가 서로를 뽑을 확률은 얼만지 아세요?
19분의 1입니다.
쨌든 다시 돌아와서 서로가 서로의 마니또인 상황이 됐고
덕분에 마지막에 서로만 남은 그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내 마니또에게 들켜도 벌칙,
나를 뽑은 사람이 누군지 못 맞혀도 벌칙,
미션을 수행 못해도 벌칙,
이러면 서로가 서로를 뽑은 경우에서는 둘 중 하나는 무조건 죽잖아요 ㅠㅠㅜ
I는 죽어요 (2패)...
<마니또 선물>
그래도 선물은 제대로 받았습니다
편지 내용도 엄청 감동..
하이델베르크
(Heidelberg)
<등산짤>
시간이 남아서 냅다 등산을 했슴다
근데 별 게 없길래 다시 내려왔어요
<슈니발렌>
슈니발렌이라고 해서 망치로 깨먹는 독일 간식을 먹어봤습니다
좀 더 바삭했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모차르트 양말>
저희 조에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참 좋아할 것만 같은 양말이네요
<철학자의 길>
칸트가 애용했다는 길~
더워 죽을뻔...
(단장님 이때 좀 신나심)
힘든 거 좋아하시는듯?
도중에 쉬는데
한국인에게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대만인을 만났습니다
철학자의 길을 걸으면서 사색을 해야하는데
날도 덥고 등반하는 게 힘들어서
사색을 한 게 아니라 얼굴이
사색이 될 뻔 헀습니다 ^^
그래도 하이델베르크 전경은 예뻤어요!
걸어 올라갈 때 포도가 엄청 떨어져 있어서
자두향 같은 과일향이 진하게 났는데
유럽이라는 게 확 체감됐습니다
(한국에서 걸어다니는데 바닥에 포도가 있진 않죠)
<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
하이델베르크 old bridge에서 찍은 하이델베르크 성의 모습이 볼 만하군요
귀여운 단장님과 사진 같이 찍었는데 이것도 pass 퓨ㅜ
<학생 감옥>
볼 게 많진 않으니 넘어갈게요요
재생
2
00:04
접기/펴기
[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여행
<종소리>
12시라 종이 울려요
그래서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임가튼 사진 슬쩍>
임가튼입니다
이상입니다
<약학박물관>
운영진분들이 엄청 작다고
하신 거 치고는 꽤 컸습니다
모차르트 좋아하는
친구가 여기도 되게 좋아헀습니다
단장님~~
뉴런의 머리는 soma,
길다란 부분은 axon
입니다
<와인통>
세상에서 가장 크다는 와인통
물도 이만큼은 평생 못 마실 걸요?
(계산해봤습니다 반박 안 받아요)
<하이델베르크 성, 푸니쿨라 티켓, 테라스 샷>
독일어로 Heidelberger Schloss라고 하는데
'Schloss'가 '성'이라는 뜻이라네요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갔는데 운이 나쁘면 걸어 올라가야한다네요
럭키럭키~
슈튜트가르트에서도 등장하니까 알아두세욤
하이델베르크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프랑크푸르트와 다르게 고층 건물은 못 본 거 같고,
현대적인 건물도 적었습니다
예전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걷기만 해도 눈이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도시였습니다
D-11
<알리오올리오>
유럽 와서 알리오올리오만 2번인가 3번인가 해 본 덕분에
한국에 와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알리오올리오를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물론 사진은 유럽입니다
인덕션이 너어어무 약해서 파스타를 삶는데 무려 1시간이나 걸린...
슬픈 사연이...
슈튜트가르트
(Stuttgart)
<치즈 전문점>
티비에서만 보던 치즈를 직접 봤습니다
이것도 미디어에 세뇌 당한 거 같습니다
<기념품 사진은 없지만>
제 마니또에게 줄 슈튜트가르트가 그려진 유리잔을 샀는데요
술을 안 드신다네요?
아쉽게 됐슴다
<슈튜트가르트 대학>
우연히도 시간이 남아서 들르게 된
슈튜트가르트 대학
서커스단(사실 모름)을 만났습니다!
외줄타기 하시는 분도 있고,
외발자건거 타시는 분도 있고,
저글링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인생 첫 외줄타기에 도전했는데
쉽지 않군요..
한 발로 서는 순간 몸이 미친듯이 진동해서
진짜 진짜 어려웠습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활동이라 신기했습니다
독일은 교통이 공짜공짜?
버스랑 트램이 공짜예요
독일로 교환학생 갔다 온 분 왈:
지하철 무임승차 하다 걸려서 100유로를 낸 적이 있다
그러니 버스랑 트램만 공짜로 타라
다들 참고참고하세요
<슐로스 광장 사진>
하이델베르크 성에서 배운
'Schloss'가 다시 등장헀습니다
Schloss Platz(슐로스 광장)가 풀네임이니까 Platz가 뭔지 아시겠죠?
<슈바인학센>
안 먹어볼 수 없죠
그래서 먹었습니다. 슈바인학센
껍질은 완전 바삭한데 안은 완전 촉촉한 게 맛있었습니다
물론 전 족발 먹을게요 ^^
<체스>
게임 대신에 체스를 새로운 취미로 하고 있는데요
우연히 슐로스 광장에서 체스를 두고 계시는 할아버지를 발견헀습니다
그래서 대국을 신청해서 뒀습니다
첫 오프라인 체스였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게 이겼습니다.
아래는 제가 고민한 마지막 상황 사진을 스샷으로 남기고 실제로 이긴 기보를 남깁니다 (뿌듯)
1.Qh8+ Kf7 2.Qf6+ Ke8 3.Rc8+ Nd8 4.Rxd8#
<체스 기보 및 포시션>
엔진에 따르면
1. Qh8+ Kf7
2. Rc7+ Ke8
3. Qe5+ Kd8
4. Qe7#
의 메이트 수순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바이센호프 주거단지>
임가튼이 또 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안 갈 수 없었습니다.
100년 전에 지어진 주거단지~
잘생긴 임가튼 사진 보고 가실게요
3.3유로 주고 버스 탄 게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미래의 저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슈튜트가르트 도서관>
한국인 건축가가 지었다는 도서관!
깔끔한 하얀색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계단이 점점 바깥쪽으로 배치되는 게 확장감과 개방감을 높인 것 같습니다
<조식 사진 없는 조식>
음..
조식 사진이 없군요
하이델베르크 조식은
빵이 맛나요
가짓수는 런던보다 적은데
부족한 건 아니었어요
D-10
뮐루즈 -> 하이델베르크
(Mulhouse -> Heidelberg)
<노을>
9시 50분에도 노을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유럽입니다
아마네상이랑 약국 찾으러 떠났다가
약국은 못 찾고 사진 스팟을 찾아버린 상황입니다
현지인 2명에게 약국 있냐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
현지인 1: 나 여기 사는데 약국을 본 적이 없어
현지인 2: 지도에 있다는데?
현지인 1: 아 진짜 본 적 없는데
현지인 2: 아냐 여기 있대
막상 가보니 없었습니다 ^^
<레꾸레이션>
MZ유럽 팀과 함께한 공동 레크레이션
호호호🫢
저희 조가 2등해서 사과 와인을 받아버렸습니다
1등 상품과 교환해서 맥주까지 get
네 글자 게임하는데
나나핑 3초가 너무 빨라유 ㅠ
<그래피티>
열차 벽면에 전부 그래피티가 있는 모습
저만 이 게임 떠오르나요..?
<뮐루즈 -> 하이델베르크>
사진은 없슴다
숙소 이동하는 날이었어요
<단장님 사진이었던 것>
단장님이 창문 옆 바닥에서 주무시고 계셨는데
갑자기 위에서 커튼 봉이 떨어져서
단장님 화들짝
자다가 커튼한테 맞은 사람 되심
(속닥속닥) 단장님 귀여웠어요
D-9
페르네-볼테르 -> 인터라켄 -> 뮐루즈
(Ferney-Voltaire -> Interlaken -> Mulhouse)
<대충 당황한 짤>
아마네상이 제 마니또 맞혀서 겁나게 당황 💦
어떻게 아셨지..
<아마네상한테 일본어 배움>
아마네상이 일본어 알려줬어요
東大医学部は頭が悪い!!!
笑える!!!
<대충 인터라켄 사진 여러개>
여기 진짜 최고입니다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튠호스에 위치한 슈피츠(Spiez)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임정원 불 좀 꺼줄래? 짤>
"불 좀 꺼줄래?"
잔디 느낌 진짜 미쳤어요
너무 푹신하다 😎
<슈피츠 성>
제가 밀고 있는 45도 기울어짐 샷입니다
다들 유행에 편승편승?
<대충 체스 판 사진>
인간 체스 한 번 해주고 갈게요~
참고로 오프닝은
Queen's Gambit Declinded: Exchange, Positional Line
입니다
<백할미새, 물닭>
외국에 나가면 한국에서 보기 힘든 동식물을 보는 재미도 있죠
사실 한국에 있는데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걸 수도 있어요..
백할미새와 물닭입니다
백할미새: Motacilla alba lugens
물닭: Eurasian coot, Fulica atra
물닭은 자기가 오리인줄 아는지 오리 무리 속에 숨어있었어요
검은 미운 오리 새끼?
<오리 휴양>
오리도 인정한 슈피츠 휴양
재생
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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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 (1)
<오리한테 시비 거는 소금빵>
오리 자리 다 뺏는 악덕 지주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재생
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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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 (2)
<소금빵 풋살 골 영상>
남들은 40만원 내고 융프라우요흐 가고 패러글라이딩 할 때
7프랑으로 풋살하는 사람 여기 있어요 😮
수영장 요금이 7프랑인데
수영장은 안 쓰고 풋살에
7프랑을 태우는 사람
관리자 할머니: 저 여자 대체 뭐임?
나: 수영 안하고 풋살한대요
관리자 할머니: 누구랑??
나: Children
관리자 할머니: 걔네가 너 싫어할 걸?
우려와 다르게 애들이 좋아했다네요~
(금빵이 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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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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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 (3)
<시소>
7프랑 가성비? 액티비티 말고
공짜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올라타는 것부터 힘든 초대형 시소
진짜 재밌습니다
강추강추
<설산>
그냥 넣어봤어요~
<스위스 후기>
스위스는 확실히 산이 많았습니다
프랑스는 평지 밖에 없어서
계속 똑같은 풍경이었는데
스위스는 산이 많아서 경치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비하인드>
소금빵: 내 기차표도 끊었어?
나: (자길 두고 가는 줄 아나?) ㅇㅇ 당연히 끊었지
소금빵: 기차 공짜인데 왜 끊었대?
소금빵 이 사람은 보법이 달라요
덕분에 돌아올 때는
기차표 안 샀습니다
D-8
리옹 -> 제네바 -> 페르네-볼테르
(Lyon -> Geneva -> Ferney-Voltaire)
<요리경연대회>
단장님~
yop 뺏어먹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조는 양파 스프, 푸타네스카, 복숭아 요거트 준비했습니다
제가 양파스프 만들었는데
양파 캐러맬라이징이 너무 오래 걸려요..
1시간 반 동안 양파만 볶은 사람
<Cern 사진>
왼쪽부터 a)입니다
a) 이 반구가 뭐였는지 들었는데 기억은 안 나요
b) 재밌어보이는 Cern 보드게임을 찾았는데
같이 해줄 사람이 없어서 못 샀어요 🥲
c) 뜬금 서울대 발견해서 신난 설붕이들
d) 뜬금 아사쿠사 발견
e) 그러니까 이게 윙 슉 해서 반물질을 감속한다는 거죠?
(공대생이 아니라 모르겠어요)
f) Cern 직원입니다
재생
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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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19기X설카포 14기] 거꾸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여행
<제네바 강아지 영상, 구조물>
분위기 미쳤다 ㅠㅜ
<임자르댕 레만호>
부단장님왈 유럽에서
2번째로 크다는 레만호
가장 큰 건 헝가리?
<3만원 짜리 버거..>
이게 3만원..음..
넘어갈게요
부단장님이 오해하실까봐
첨언하자면 맛은 있었어요!
비쌀뿐..
<국경 통과>
프랑스에서 스위스로 넘어가는 검문소인데
그냥 프리패스 했어요 💨
한국인한테 신기한 감성감성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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