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기
2025년 7월 I 패션 5기와 함께한 14일간의 유럽 기록
nayoung
2026. 10. 11 · 조회 오늘 0 · 전체 0 · 댓글 0
안녕하세요 패션 5기 참가자 입니다~~~
후기 기간이 연장되어서 여행 후기 급하게 낋여왔습니다~
기행 신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여행 기간, 루트, 꿀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일정부터 설명 드리자면,
7월 1일부터 14일!
한국>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순으로 방문 하였습니다.-
저희는 새벽 비행기로 1시 35분에 비행 예정이였기 때문에
이륙 4시간 전, 9시까지 모여서 조끼리 인원 체크를 했습니다.
그리고 밥먹고 면세구역에서 쇼핑을 하는 등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이라서 면세는 거의다 문을 닫았다는 점 참고..)
한가지 꿀팁이 있는데 정말 내가 면세에서 사서 여행서 쓰고 싶은 물건이 있다!
이런경우 온라인 면세로 이륙 3시간 전까지 온라인 면세로 구매해서 신청해두시면 면세 구역에서 받아가실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선글라스 라던가.. 등등
비행기 항공사는 에티하드사 였습니다. 영국까지 가는 비행기는 경유해서 가는 비행기로 아부다비에 잠깐 2시간 정도 내렸다가 다시 비행기를 타고 갔습니다.
총 비행시간은 8시간 45분+7시간 45분= 약 16시간 30분 이였습니다. (경유 대기시간 1시간 45분 제외)
16시간이라니 정말 힘들것 같아서 걱정부터 했는데요.
목 베개를 가져가니 마니 세안제를 챙기니 마니 난리 였습니다.
기내식들~
이곳은 아부다비 공항! 두바이 초콜렛도 팔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아무것도 없이 비행기 탑승!
하지만 걱정과 달리 경유를 해서 가기 때문에 오히려 힘들지 않았다는 점...!!
비행기에서 내려서 화장실도가고 정비도 하니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아랍 공항 구경도 하구 은근히 재밌었어요. 공항도 크고 쾌적했습니다~
드디어 영국 도착
영국에 도착한 둘째날은 큰일 일정 없이 숙소 도착해서 전체 일정 안내 및 주의 사항 오리엔테이션 받고, 짐 정리 하고 저녁 먹고 마무리 했습니다.
참고로 영국 2일간 날씨 추웠습니다. 긴바지 + 겉옷 아니면 안될정도로 추웠어요. 비도 오고
영국 숙소(호텔) 사진 좌 더블침대 우 소파베드
영국 셋째날 이제 정말 여행 시작!
첫날 일정은 전체 일정으로 호텔>타워브릿지>런던 패션 박물관>세인트마틴스>자유시간>숙소 일정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으로 2시간 정도의 자유시간이 있었고, 그후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 갔습니다.
패션 박물관에는 옷의 발전 직물의 발전 같은 역사관련해서 전시되어 있었고, 현대 작품도 몇가지 전시되어있었습니다.
패션에서 유명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생각보다 엄청크진 않았습니다.
저희는 글로벌캔버스 측에서 준비해준 것으로 학교의 학생들의 안내를 받아 학교 내부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안에 들어가서 설명도 듣고,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학교 시설의 다른 점과 한국에서의 교육과 다른 점들을 좀 엿볼 수있었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쭉 쓰려니까 생각보다 양이 많아 질 것 같네요;;; 앞은 여행 후기 맛보기로 봐주시구~
영국과 프랑스에서의 사진
여기부터 요약해서 팁만 적어드릴게요~ 후기를 더 원한다면 제 블로그로..;)
한국 인천공항
+이동 1일(비행기 아부다비 경유)
영국 일정 >2일
+이동 1일(배)
프랑스 일정>3일
+이동 1일(버스)
스위스 일정>2일
+이동 1일(버스)
이탈리아 일정>2일
+이동 1일(비행기 아부다비 경유)
인천공항
총 14일
A / 기념품은 큰 마트가 싸긴합니다. 하지만 안샀다가 나중에 시간 이슈로 못 사갈 수있으니 가격이 적당하다 싶으면 사시는게 좋아요. 시간을 잘 분배해서 쓰시길..
B / 스투시, 명품, 브랜드, 백화점등을 간다면 제발 여권을 챙기세요!!!!!!!!!(중요)
왜냐면 프랑스나 이탈리아는 여권으로 세금 환급이 되며 가격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당일 구매 후 세금환급(택스리펀) 안받으면 다음날에 해달라해도 불가능 (보통 백화점 안 또는 근처 거리에 있어요.)
여권을 제발 챙겨 그대..
총 120 유로 이상 살것 같다 싶으시면 제발 챙기세요~~~ 이건 제가 안챙겨서 하는 말이 아니라..과거로 가면 제 멱살을 잡고 싶은데ㅡㅜ 제발 챙겨
비행기 꿀팁
인천공항
> 같이 온 친구 있으면 체크인시 자리 붙여달라고 해보세용...아니 하세요! 자리가 있다면 해주십니다!
(줄을 빨리서면 같이 붙을 확률 업) 같이 붙어가고 싶은 사람이 많다면 빨리서면 좋겠쥬 그래야 줄줄이 앉으니깐
> 밤에는 면세가 문을 닫는다는점 .. 필요하다면 출국 3시간전에 온라인 면세를 사용해보아요~ 픽업가능!
1. 목 베개
있음 좋긴함. 장거리라서 기본으로 베개를 주긴하나 본인이 목이 아프다 필요하다면 챙기면 좋음.
(나중에 장거리로 이동시 버스에서도 사용가능..)
2. 슬리퍼
있으면 좋음.. 왜냐 발이 붓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도 신발 신는 것보다 슬리퍼 신으면 숙소생활이 편하겠죠?
3. 칫솔
이거는 좀 본인이 오래 양치를 안하면 불편하다 싶음 챙기시면 좋아요. 그런데 이제 같이 비행기 타시는 분들이 화장실을 더럽게 쓰시면 하기 좀 그렇겠죠..? 저는 경유지인 아부다비에서 영국으로 출발 할때는 양치 비추천하긴 합니다..
(경유지 공항에서 하구 타시면 굿)
4. 사탕
이거는 선택사항인데 혹시 기압 때문에 귀 아프신분 있으시면 챙기면 좋아요.
하지만 기내식으로 물이 작은병으로 나오기 때문에 굳이 안챙겨도는 된다.
5. 겉옷
비행기 안은 꽤 춥습니다..
물론 따듯한 담요를 제공해주시긴 하지만 좀 더 아늑하고 편안하게 가고 싶다 하시는 분은 겉옷을 챙기세용!
에티하드는 모니터가 아주 잘되어있어서 아이패드 안가져가도 영화 한국어자막 또는 더빙으로 조지면 충분히 버팁니다..저는 최신 영화볼 생각에 심지어 좀 설레기도 했어요. 최신 비행기는 블루투스 이어폰도 연결되더라구요 비행기에서 주는 헤드셋이 불편하다 싶으시면 챙기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정도가 꿀팁이지 않을까 싶네요.
뭐 하나 더 생각해보자면
여행에서는 자유시간에 뭐할지 꼭 계획 꼼꼼히 세우기(시간이 어중간하게 뜨면 힘듭니다), 미술관, 박물관 식당이 그날 문을 여는지 예약이 필요한지 등등 화장실 위치도 어느정도 파악하고 가시면 좋아요(특히 이탈리아 화장실이 너무 귀하다. 백화점,패스트 푸드점 등 위치를 잘 확인할것...)
일정 및 예약은 다시한번 꼭 꼭 확인하고 가셔야해요! 자유시간은 생각보다 짧다는 점~ (2시간~최대 7시간정도 주심)
+ 신발 제발 편한거 신어주세요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신발 구두? 발아픈 신발? 바닥 조약돌 바위 바닥이 많아서 걷기 힘들고 하루에 기본 만보 이상 걷기 때문에 사진 찍고 벗고 다니실 것아니면 정말 추천 안드려요.
트레블 카드
발급받아 가는게 좋구, 저는 토스 추천합니다.
왜냐 제가 토스를 썼기 때문~ 아무튼 트레블카드는 실물 발급 배송까지 시간이 좀 걸리니 미리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 환영 쪽지든 뭐든 연락해주시면 답장해드려요~~
아래는 여행 사진입니다~
영국의 빵가게 저 노란 동그란 살구있는거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리고기 샐러드와 대구구이&메쉬포테이토 영국은 감자를 진짜 잘 하더라구요. 감자강국 감자국 아무튼 진짜 맛있어요.
영국 해리포터 9와 3/4 승강장숍 구경거리가 많았으나 여름이라그런지 안에서 갇혀있는 암내.. 슥슥 구경하고만 나왔습니다.
런던 아이 타보지는 않았고 구경만 했습니다. 오른쪽은 버로우 마켓에서 구매한 해산물 빠에야와 딸기 초코 범벅 딸기 초코 진짜 맛있었어요.
이곳은 프랑스 발렌시아가 뎀나씨의 전시 신청해서 따로 간 무료전시였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이런 특별전시 여행기간 중에 있으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랑스 에펠탑 사진 좀 멀리서 찍었는데 나중에 가까이 가서도 찍었어요 진짜 크고 웅장 꼭 가까이도 가보시는 걸추천
프랑스 갔다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하는 오리 콩피와 에스카르고 위에는 어니언 스프인데 저것도 진짜 맛있었어요 강추!!!!!
이거슨 모히또와 기억안나는 저 칵테일.. 이탈리아에서 먹었습니다.
이것도 이탈리아 밀라노 전통음식 샤프란이 들어간 송아지 리소토 요리 오소부코와 가운데는 노른자 맛이 진한 카르보나라, 마지막은 라자냐 입니다~ 셋다 진짜 굿(사실 사프란 향 별로였어요 약간 비타민C 같은 향)
첫 유럽 여행인데 글로벌캔버스로 간게 정말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 재밌었구요 패션 기행이아니라 다른 기행으로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 여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로지 여행으로만 가도 재밌을 것 같다고 느꼈고 함께 갔던 친구들, 그리고 가서 만나게된 조원분들도 너무 좋아서 더 완벽했던 여행인 것같아요.
중간에 조원분들이랑 장봐서 한식도 먹구 그래서 한식도 그립지않았던 여행이였어요.
급하게 쓰느냐 좀 두서가 없었던 것같은데 유럽여행은 정말 재밌었구요, 유럽여행 혼자가기 부담스럽고 어렵다하시는 분들은 신청하시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10장 모두 보기
댓글 0
이 게시판에 후기를 남기면 회원 등급에 반영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